1980~1990년대 부모 자격이 없는 어린 사람들이 애를 많이 낳았어요.. 그전 세대는 마을 공동체 사회에서 동네 어른들이 키워주면서 사회화도 많이 되었지만, 1980~1990년대에 20대 무식한 사람들이 애를 낳고 제대로 양육하지도 못해서 1980~1990년도에 태어난 자녀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맞아요! 전부 오른 말씀이에요 게으르고요 늘 핑계를 되요 남탓을 하는 거죠 자기는 집 불도 없으면서 큰 소리는 다치구요 저 친정 식구들이 다 그랬습니다 한 달에 만원을 적금을 해도 10년 이면은 남한테 나쁜 소리 안하고 살 수 있을텐데 십 원을 못 모아요 돈이 조금 생기잖아요 그럼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랐어요😂 그런 오빠 셋 다 떠나 갔네요. 이젠. 술 먹고 그렇게 못살게 하던 어머니도 작년에 돌아가셨구요 그래도 어머니 한테는 아들은 귀하고귀한 아들이었어요😢 그 연세 88 이었거든요 아마 그 시대 모든 분들이 그랬을 겁니다 아들이 잘났다 딸 자식 취급도 안했습니다 저는 막내라서 그나마 초등학교는 다녔어요 중학교 때 쯤 나왔지만 언니들은 학교도 못 다녔어요 선생님 하는 말씀이 하나하나 전부 다 가슴에 와다 와요😢 여기는 비가 많이 내리네요 선생님이 계시는 곳은 비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좋은 꿈꾸시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보내세요😊
내일 모레가 친정엄마 생신인데 다들 넉넉하지 않아 평일이라 출근 때문에 하루 시간을 못 내는데 당신 생신상 자식들이 손수 차려주지 않으면 서운해하시고 자식 잘못 키웠다고 화를 내시네요. 지난 주말에 엄마 자매 모임이 있어서 비용도 내 드리고 둘째 언니가 모시고 다녀왔고 생신 식사 사 드린다고 했는데도 싫다고 왜 내가 나가서 먹냐고 하시네요. 생신상 차려주는 걸 보시고 어떤 놈이 잘하나 시험하시는 거 같아 친정엄마 생신만 되면 먹먹하고 무섭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제사상은 꼭 차려드려야 한다 하시면서 당신 손으로는 안 하시고 자식들이 동동거리며 준비하면 당연한 거라 하시는 거 보면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그런데 선생님 말씀이 위안이 됩니다. 힘들때마다 들러서 듣고 듣고 할거 같습니다. 어설픈 천주교 신자이지만 선생님 말씀 듣고 마음 다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말씀해주시는 거 같아 정신 차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무속 유튜브 잘 안보는데 선생님꺼는 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제자인데 이 길 가기 전에 선생님 제자분께서 제 사진 선생님께 보여 드렸더니 밀린 스케줄 많지만 먼저 봐주시겠다고 낮이든 밤이든 오라고 직장인인 제게 시간 맞춰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2번 정도 일 때문에 변경 했다가 죄송해서 연락을 다시 못하고 결국 다른 인연 잡고 지금은 홀로서기로 가고 있어요^^ 언제 한번 수왕사 가보고 싶네요~^^
저희남편세끼는 덥다고 쉬고 춥다고 쉬고 덥지도춥지도 않은데 그냥 일어나기 싫어서 쉬고 아프지도 않은데 아픈척 연기해서 쉬고 그러나 그 무엇보다 행동이 빠른것이 한가지가 있는데요 술먹자고 연락오면 기쁨을 않고 나갑니다. 그리고 생활비 달라고 하면 이래저래 핑계대고 이렇게 남편한테 불만이 많으면서 지금껏 사는것은 중학생 아들때문이죠 늦등이예요 저는69년음8월15일60을 바라보는 나이죠.....끙😢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죠 😢 정말 나이 먹으니 행동 말씨를 보면 가정 환경이 어느정도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게 선생님 말씀과 맞는 부분이 있는거겟죠 , 오늘 영상은 꼭 보여 주고 싶은 사람이 있긴 한데 어차피 독불 장군이라 ㅋㅋㅋ 봐도 저처럼 못느끼겟죠🤢 헤헷 오늘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
존경하는 선생님의 소중한 시간을 잠시나마 빼앗아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 번 더 질문 좀 하겠습니다. 먼저번 아이 사주말고 제 사주도 보여드렸더니 (신명님 모신지 1~2년 정도밖에 안 되신분 같습니다.) 74년5월24일생, 호랑이 띠(양력:자시생(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제 사주 보시더니 신명을 받아야 할 사주라더군요... 아버지(별세) 가시는 날을 1개월 정도로 예상했는데 진짜 1개월 후쯤에 별세하셨고, 최근에는 꿈속에서 새하얀 모습의 어르신이 나오셨습니다. 뒤쪽으로는 신당이 보였고 어르신의 옆에는 언월도? 비슷한 물체가 위풍 당당히 서 있었고, 그분이 근엄하고 엄하신 모습으로 제게 호통을 치셨습니다. 누구를 지칭하시지는 않으셨는데, 제게 혼내거라, 혼을 내야한다. 이런식으로 호통을 치셨고 아버지가 별세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가위눌림 식으로(꿈은 아닌 것 같았음) 별세하신 아버지가 정장? 비슷한 걸 입으시고 무표정한 모습으로 제 가슴위에 올라타셔서 저를 뻔히 보시던 것 도 보고, 몇 개월 전에는 새하얀 모습의 아주 고운 한복을 입으신(여성)분께서는 머리뒤에 은색 비녀를 꼽으시고 아주 단아한 모습으로 제 발끝에 정좌하신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주위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공간에 신장칼(언월도)비슷한 것이 빛나는 모습을 보기도 했구요... 이 일을 그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제게 말씀하시길 신명이 되실분을 받던지 눌림굿을 받던지 하시고 제 아이사주는 뭘 쳐내는 굿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한테는(방울을 흔드시고 부채를 든 상태) 1, 동자신과 2, 대신할머니 그리고 3,어르신이 보인다고 하셨어요. 그때 이상한 점은 제 오른쪽 어깨가 방울 소리를 듣자마자 약간의 멍한 느낌과 현기증 비슷한 것을 느꼈고 왠지 모르게 따뜻한 기운과 즐거움을 느꼈으며 제 시선은 그 방울에 고정되어 있었고 제 마음속에서는 저도 모르게 내 방울... 내 방울... 이런 말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말씀하신 그분 왈~ 제가 받을 내림굿 1천만원 쳐내는 굿(아들에게 붙은... : 아마도 먼저번 말씀드렸던 저승차사? 를 쳐낸다는 뜻 같네요) 이건 370만원 부르셨어요. 당장 하고 싶어도 가진돈이 없어 하지도 못하고... 제가 무병을 앓고있는 것 같습니다. 동자신이 먼저 내려오시면 몸이아픈 증상은 없으나 되는일도 없고 안좋은 일도 생기는 뭐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가끔씩은 보통 사람들이 보지못하는 것 도 보고 (증상:어지러움과 약간의 편두통, 그리고 이명:삐~ 소리) 이런 증상들을 겪는데 다들 저보고 미친놈이라고 해서 속으로 앓고있는 중입니다. 마구니가 낀 것 같기도하고... 선생님을 찾아뵙고 무병 테스트를 받고 싶기도 하지만, 아직은 여건이 허락치않아 일단은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서 돈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이 현상, 제가 미친걸까요? 선생님... 아무래도 그... 솔직히 저도 좀 신뢰는 안 갑니다... 믿어야 하는데... 선생님의 소중한 시간을 모자란 제게 나누어 주시고 두서없는 말 끝까지 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조만간 준비가 끝나는데로 선생님께 예약하고 알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나마 영상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아이는 부모한테 배운다
저의 단점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잔소리 너무 좋아요
직접뵙고 잔소리 듣고 싶어지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자주뵈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계속하면
지겹다는데 ㅠㅜ 쪼금 더 잔소리하긋습니다 ㅋㅋ
덕분에 많이 웃고 좋은말씀 너무감동입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 좋은일이 있으면 안좋은일도 있는법.그저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즐거운잔소리 잘드고갑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큰 만신으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명자-j4q 잔소리가 즐거우신걸 보니
매우 긍정덕이고 바른마음씨를 지니신듯 합니다^^
1980~1990년대 부모 자격이 없는 어린 사람들이 애를 많이 낳았어요.. 그전 세대는 마을 공동체 사회에서 동네 어른들이 키워주면서 사회화도 많이 되었지만, 1980~1990년대에 20대 무식한 사람들이 애를 낳고 제대로 양육하지도 못해서 1980~1990년도에 태어난 자녀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 ~~우리네 역사속 치부네요
그래두 그런 가운데 억척같은 어머니들이
자식들 뒷바라지 했죠 ^^
딱접니다. ㅠ86년생
상처안고 현재 자식들은 잘키워보겠다고 육아공부도하고 사랑도 주며 잘키우고 있네요.
@esistgut2 어제까지도 과거입니다
그분들의 역사일뿐 ㅠㅜ 지워내세요
하루 생활하다 힘빠질 때 영상봅니다. 반성하고 마음다잡고 힘내봅니다. 정신건강 지침서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장 듣고싶던 응원의 글이네요~^^
힘냅시당
인생 찐 최애 선생님^^ 밝은 것들, 선한 것들, 좋은 것들을 가르쳐주시니 어두운 것들, 악한 것들, 나쁜 것들이 점점 사라져갑니다^^ 소생 시키는 말씀들 계속 해주시니 더 맑아지고 더 빛나질 것 같아요😍
어느 한분이라도 약이댄다면
열심히 할겁니다 홧팅~!!!^^
@@엑소시스트임덕영 선생님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한마디의 말들이 저의 영을 깨우는듯 합니다. 늘 힘내시고 강건하시고 저도 선생님 말씀 잘 담아 본 받으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실물 영접하는 그날까지 홧팅입니다~!!!^^
쌤님 ❤너무 더워요 ~~~식사 거르지 마시구 ~~ 늘 당차고 멋진모습 본받고 존경받아 마땅하십니다 ~~ 오늘도 기운 받아 갑니다 으쌰라 으쌰 사랑합니다❤️
나두 사랑합니다 ~♥♥♥♥♥♥♥
어제 마지막방송에 제이름 한번언급해주셔서 영광이였구 심쿵이였어요^^ ❤❤🎉너무늦게알게되서 후회가되는지요.. 잔소리들으러 올게요^^
@@빈-g8j 잔소리가 자장가로 변하는 그날까지~!!!!^^
잠을편히잘수있었음 했는데.. 꿈이던 상황이던 편한게없으니.. 선생님 말씀에 또한번 위로받고 갑니다 늘이렇게댓글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의비롯된마음의 문제도크겠죠 선생님.. 전에 글남겨주신거처럼 견뎌보겠습니다!!!^^
@@빈-g8j 버티는넘이 강한넘~!!^^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승규-p6c 제가 더 감사하죠^^구독은 사랑입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좋은말씀 저를되돌아볼수있는 말씀들 잘새기고갑니다 ❤
저꼭기억해주세요^^
@@빈-g8j 조금이나마 지혜로 삼으시기면
저는행복합니다~^^
잔소리 귀담아 듣고있어요 어제부터 스마일중🤗🤗🤗
@@블랙드레스 웃다보면 웃을일이 생겨요~^^
선생님 진심으로감동입니다❤ 저의댓글 신경써주셔서 .. 남겨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에 감동을느낍니다 제가 다시한번 늦게찾아왔다는후회를하게되네요.. 신랑과의 관계에 댓글에 소름이돋았어요ㅠ 지금혼란스런저의 생활이 맞물리다보니.. 신랑에게는 죄인이되고말았네요.. 상황이되면 찾아뵙고싶습니다ㅠ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빈-g8j 어제까지도 과거에요~~
뭐든 새로 시작하면 댑니다
내 인생 내특권입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있으니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제가 바르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그래요~ 우리같이 노력합니다~!!!
결국 스스로의 행복을 위하여입니다^^
오른말씀입니다선생님~~~
@@조미숙-c6h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해주신말씀 항상 새겨듣고있습니다!
일상생활속에도 좋은 생각하며지내고 좋은 습관을 기르겠습니다💜💜💜
처음먹은 마음을 늘 새기면 실수없단다^^
원수는 내안에둬라 내가 잘나가는것을 보여라 마음에 확. 와다았어요
그게 인생사~~!! 잘 살아가는게 복수입죠^^
와아 ㆍ속이 시원합니다 어색하지 않습니다 감사해요 😊
@@sulloc1694 와우~~~^^ 칭찬과 응원 감사합니당♥♥♥
흑흑 반성 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예쁘게 삽시당~^^
건강이 쵝오에요 건강 챙기세요 ❤
같이 건강합시다~^^
오늘도 콕콕 가슴팍팍 느끼고 반성하러왔습니다
같이 반성하면서 성장합시다^^
고마운 잔소리 감사해요❤ 인생의 멘토같은 말씀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리-m2b 골고루 댓글 감사합니당♥♥♥
임덕영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은 도움이라도 얻으시고 가세요^^
중독성있어요. 계속듣게되요^^
더운데건강유의하세요~~^^
좋은 말은 귀에 시끄럽죠? ㅋㅋ 님이 좋은분이니
계속 들으시는겁니다♥♥♥
스승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가며 꼭 필요한 지침같습니다!
버릇이 습이 되니 좋은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
당당하고 씩씩하게~!!!^^
넵 ❤
모든 말씀 한마디한마디 흘려들을게 하나도 없는 귀하고 따뜻한 말씀~ 쎄신게 아닌 더 정감있고 더 따뜻함이 묻어나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유미-o5f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엄청 기다렸어요♥♥
요렇게 왔찌요~^^
맞아요!
전부 오른 말씀이에요
게으르고요
늘 핑계를 되요
남탓을 하는 거죠
자기는 집 불도 없으면서
큰 소리는 다치구요
저 친정 식구들이 다 그랬습니다
한 달에 만원을 적금을 해도
10년 이면은 남한테 나쁜 소리 안하고 살 수 있을텐데
십 원을 못 모아요
돈이 조금 생기잖아요
그럼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랐어요😂
그런 오빠 셋 다 떠나 갔네요. 이젠.
술 먹고 그렇게 못살게 하던 어머니도 작년에 돌아가셨구요
그래도 어머니 한테는 아들은 귀하고귀한 아들이었어요😢
그 연세 88 이었거든요
아마 그 시대
모든 분들이 그랬을 겁니다
아들이 잘났다
딸 자식 취급도 안했습니다
저는 막내라서
그나마 초등학교는 다녔어요
중학교 때 쯤 나왔지만
언니들은 학교도 못 다녔어요
선생님 하는 말씀이 하나하나 전부 다 가슴에 와다 와요😢
여기는 비가 많이 내리네요
선생님이 계시는 곳은
비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좋은 꿈꾸시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을 보내세요😊
@@蓮姫金 가슴 절절히 한이 많으시겠네요
그시절 다 그렇친않죠 유독 아픈 가족사를 잘 넘기셨네요
남은 사람은 그 슬픔만큼 잘살면 좋은경험입니다
여긴 비 피해는 없구요 ~^^ 징그럽게 내리긴 합니다
@@엑소시스트임덕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蓮姫金 ♥♥♥♥♥♥♥
@@엑소시스트임덕영
마음에 평안을 찾아주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蓮姫金 미투~♥♥♥♥♥♥♥
너무 좋아요
진심 감사합니다~^^
참~~어쩜다내예기입니다..왜이렇게나자신을고치기가어려울까요?저도저자신싫을때가너무많아요..바꾸고변화고싶은데왜이리안될까요..ㅜㅜ선생님오늘도반성하고쌤예기듣고꼭오늘도또노력해볼께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그런 내맘의 병을 아신다면
반은 고치신겁니다
말을 줄이고 수긍적으로 바꺼보세요
큰 변화가 생깁니다 홧팅!!^^
요즘 사는게 너무 고단하고 힘듭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항상 힘을내고 맘을 다잡고
하루하루 견딥니다.
오늘도 선생님의 좋은기운받아 열심히 살아갑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저에게도 좋은일이 생기겠죠?
점점 더워지는 날씨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서수연-s1o 인생은 사는게 아니라 버티는거죠~
힘내시고 끝장 봅시당^^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정미숙-u7l2w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대세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말씀 많이해주세요..늘 건강하시고..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큰 무당으로 남으실거라 믿어 으심치 않습니다..
저 뵙고싶어요
여기서 말할수 없는사연 넘 선생님 뵙고싶어요.
@@김정미-i8j 예약하심 댑니다~^^
임덕영선생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우리. 임덕영. 쌤 살너무 많이 빠졌어요~~많이드세용~♡-
에그야~~ 살이 왠수인디 ㅋㅋㅋ
와~~~진짜 저도 못된버릇 없애고 싶거든요.
선생님말씀 너무 팩폭인듯요. 고칠께요~^^
평생 반성하면서 배우고 고치고
그게 참된 삶같아요^^
내일 모레가 친정엄마 생신인데 다들 넉넉하지 않아 평일이라 출근 때문에 하루 시간을 못 내는데
당신 생신상 자식들이 손수 차려주지 않으면 서운해하시고 자식 잘못 키웠다고 화를 내시네요.
지난 주말에 엄마 자매 모임이 있어서 비용도 내 드리고 둘째 언니가 모시고 다녀왔고 생신 식사 사 드린다고 했는데도 싫다고 왜 내가 나가서 먹냐고 하시네요.
생신상 차려주는 걸 보시고 어떤 놈이 잘하나 시험하시는 거 같아 친정엄마 생신만 되면 먹먹하고 무섭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제사상은 꼭 차려드려야 한다 하시면서 당신 손으로는 안 하시고 자식들이 동동거리며 준비하면 당연한 거라 하시는 거 보면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그런데 선생님 말씀이 위안이 됩니다.
힘들때마다 들러서 듣고 듣고 할거 같습니다.
어설픈 천주교 신자이지만 선생님 말씀 듣고 마음 다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말씀해주시는 거 같아 정신 차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밥먹자-o5h 어쩝니까 ㅠㅜ 부모인데
기본 도리를 잘하시면 댈것같습니다
더이상은 자식이라고 다 할순없죠
@@엑소시스트임덕영
감사합니다
제 할 일 한다 생각하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ㅜ
@@밥먹자-o5h 스스로가 행복한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선생님 댓글읽고 울었네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빈-g8j 마구 울어도 대는 품
임덕영품~!!!!^^
몸에 베어드는 습관들이 참 무섭죠. 부모가 만든 환경들이 자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그 답습을 끈어야하는건 스스로겠죠~^^
감사합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ㅎ ㅎ
내 행동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마솥-d5h 누구나 단점은 있지요
그러나 반성하고 지켜나가는게
좋은 성장입니다~~^^
선생님~ 희진이예요.. 바로 앞에서 저한테 잔소리 하시는것 같아서 이 컨셉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더운데 건강 챙기시고 담달에 뵐께요~💗
너 초하루에도 잔소리 좀 듣고갔자낭 ㅋㅋ
맞습니다 진짜 ㅠ.ㅠ 공감합니다.
맘대로 안대는게 인생인데
반대로 맘먹기 나름으로 바끼는것도 인생입죠^^
선생님~~좋은 말씀에 귀감을 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밤만주-l6e 잘 적용해서 도움대세용!~~~~^^
무속 유튜브 잘 안보는데 선생님꺼는 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제자인데 이 길 가기 전에
선생님 제자분께서 제 사진 선생님께 보여 드렸더니 밀린 스케줄 많지만 먼저 봐주시겠다고 낮이든 밤이든 오라고 직장인인 제게 시간 맞춰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2번 정도 일 때문에 변경 했다가 죄송해서 연락을 다시 못하고 결국 다른 인연 잡고 지금은 홀로서기로 가고 있어요^^
언제 한번 수왕사 가보고 싶네요~^^
이번에도 죄송하게 만들라그? ㅋㅋ
기도 오세요~~~^^
누가 있던 홀로가는 길이고
대신 등대 하나쯤은 있는게 길을 덜헤매는거죠
@@엑소시스트임덕영 감사합니다^^
가는 날. 선생님이 계시면 좋겠네요
스케줄로 바쁘실것 같아서~~~^^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다 맞는 말씀이다
공감해주시니 힘납니다^^
멋집니다.
멋지고 싶습니다~^^
쌤은 남자갔지만 속은 인정이 많으실것같다~~^^ 외모말고 성격 시원시원~~
하핫~~~^^빙고 !!! 조금은 속도 야무지고 싶네요
맨날 없다하는 지인~ 집에 가보면 요즘 홈쇼핑 유행하는 상품 널렸고
집정리 안되어 있어 항상 지저분~
집안 곳곳에 먼지와 동전이 뒹굴고~ ㅜㅜ
생활태도와 삶을 대하는 자세를 보면
그사람의 미래도 그려지자나요~^^
타인의 관계속에서 편들어줄때 안해도 된다 그래요.그래서 저희가족은 늘 눈뜨자마자 청소 깨끗히 하고,더러운것들 안신는것들 주워온것들다 버렸어요.엮인것들도 다 버림.
특히 중간역할하는 중간개입하는 인간들이 꼬드겨서 악마같이 홀리더라구요.전 단번에 잘 맞춥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기적이고 본인들만 알고 버리지 못하고 쌓아놓은 시어머님 밑에서 자란 남편도 정말 본인만 알고
끊임없이 물건사들이고
본인 병든거 모르고 계속 그렇게 사네요.
결핍에 대한걸 쇼핑으로 메꾸는 심리죠~
본인도 본인마음부터 헤아리세요~^^
내 맘이 여유로워야 집안도 꾸려가는겁니다
선생님께 점 보고싶어 해외에서 한국으로 왔어요..
@@남매맘리리 아이고~~~ 최선다해
올바른 길을 제시할께요^^
선생님~좋은 말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88년 1월생은 사주를 용띠로 봐야되나요
아니면 토끼띠로 봐야하나요??
음력에 해당하는 띠로 년도를 보는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
방가워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라도 건지믄 ~~~^^ 재수
저희엄마 입에 욕을 달고 살았는데 50억 다 날리고 붙어있던 사람들 다 사라지고 재혼해서 낳은딸 정신병 생기고... 저희엄마 보면 한숨만 나와서 안보고 살아요.ㅠㅠ
전 저희 엄마처럼 살고싶지 않아요.
친정이 문제네요ㅜ
가엽게 여기시고 본인은 그기억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사시면 댑니다^^
쌤 살많이 빠지셨네요~~ 넘이쁘세요
10킬로는 쪘다 빠졌다가 순십간입니다 ㅡㅡ;;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사는데도,타인들 주변인들이 훅 그래요.파장 저도 느껴봄!근데,로또는 되던데요?
빠이요~~~!!!
빠잉^^
제가감사한마음표현할길이 여기댓글이라.. 정말죄송합니다..
@@빈-g8j 이 댓글 하나가 얼마나 힘이대는데요^^
자주오십쇼
부모가 70 80 대 이상은 집들은 대개 자식들이 가난이 대물림 대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
@@봉미선tv 오히려 그시절에 역동적 반전의 부를 이룬 세대가 많치요~ 못먹어서만 가난이겠어요? ㅋㅋ 성격파탄 결손도
가난입니다~^^
지금의 한국은 앞으로 어찌될까요ㅡㅡㅡ
@@정미경-z6x ㅡㅡ 모든 역사와 경제는 역풍으로 돌아갑니다
저희남편세끼는 덥다고 쉬고 춥다고 쉬고 덥지도춥지도 않은데 그냥 일어나기 싫어서 쉬고 아프지도 않은데 아픈척 연기해서 쉬고 그러나 그 무엇보다 행동이 빠른것이 한가지가 있는데요 술먹자고 연락오면 기쁨을 않고 나갑니다. 그리고 생활비 달라고 하면 이래저래 핑계대고 이렇게 남편한테 불만이 많으면서 지금껏 사는것은 중학생 아들때문이죠 늦등이예요 저는69년음8월15일60을 바라보는 나이죠.....끙😢
@@프리주부 부처가 되가시는군요~속터지시겠어요
한번은 제대로 잡으십시요
끝업이 이어집니다
헉 답습 애정결핍... 무자생 아저씨 경자생 업소년이랑 춤바람 나고ㅜㅜ 경산 국제콜라택에 수천만원 돈주고 대출받아서 돈주고 ㅜㅜㅜ. 선생님 무서워요 자식한테 답습될까봐.언제쯤 콜라택에서 헤여지나요 ㅜㅜ
경자생 아저씨와 어떤 결단이든
확고히 하는게 더 빠를듯합니다 ㅡㅡ
속많이 상하실텐데 기운내세요
선생님 딸이 고3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는게 개막장입니다.
기범이 삼촌이네 ㅋㅋ
@@Hi02345 뭔말?
@@엑소시스트임덕영 그 사촌이요!
남편이 바보에요.....지부모의 악습 답습 다저지르고 살길래 얘기했는데 해도 저러네요. ....
@@nlpon1220 하나씩 조금씩 상냥하게 시도해보세요~^^
@@엑소시스트임덕영 감사합니다..ㅠ
안녕하세요~
가끔 예지몽(?) 같은걸 꿈니다
특정인물이 나올땐 안좋을때가 많아요
예전에 보았던
엑소시스트 거기 나오셨던 남OO님
뜬금없이 꿈에 나오시고 나서
이틀후에 부고가
알고리즘에 떳었어서..
어제는 장OO님께서 나오셨는데
별일이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왜 자꾸 이런꿈을ㅜㅜ
이런 댓글 무례하셨다면 용서하시구요.
1시간후 자삭하겠습니다~
@@jjoung77 실례아니에요~^^댓글 감사드리고
남다른 영적기운이 있으시네요
제대로 댄 공판을 받아보세요
아파트 각 세대에도 가택신들이 다 따로따로 존재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우리집에도 부엌신도 화장실신도 계시다는 말씀이면..
그분들께 잘해야겠네요. ㅎ
깨끗히 청소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니.. 청소에 신경을 써야될듯.
@@바스테트-w3d 조상이 각각다르고
지박령도 제자리가 있듯이 건물 아파트 각세대가 다르죠
우리 친정집 이야기네요 ㅜㅜ 지긋지긋
기억에서 벗어나세요~
그래야 새로운삶이 시작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깡녀-d1l 제가 훨씬 감사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죠 😢
정말 나이 먹으니 행동 말씨를 보면 가정 환경이 어느정도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게 선생님 말씀과 맞는 부분이 있는거겟죠 ,
오늘 영상은 꼭 보여 주고 싶은 사람이 있긴 한데 어차피 독불 장군이라 ㅋㅋㅋ 봐도 저처럼 못느끼겟죠🤢
헤헷 오늘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
우리 벗님 오셨네 ㅋㅋ
어느 누구든 내 가족중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포기하지마세요~^^
마음을 계속 퍼주면댑니다
이번 이야기에 어울리지는 않지만...
아이 사주에 저승차사가 보인답니다...
(2004년6월1일/양력/원숭이띠/태어난시간:오후4시20~30분사이)
얼마전에 사주를 봤었는데 그 분이 이렇게 말씀하셔서 문의드려 봅니다...
@@불사대신할머니 직접보니 영기운에
저승사자든 구신이든 보이는거지
저승사자보인다는건 뻥같습니다ㅡㅡ
@@엑소시스트임덕영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는데...
고견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의 소중한 시간을 잠시나마 빼앗아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 번 더 질문 좀 하겠습니다.
먼저번 아이 사주말고 제 사주도 보여드렸더니
(신명님 모신지 1~2년 정도밖에 안 되신분 같습니다.)
74년5월24일생, 호랑이 띠(양력:자시생(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제 사주 보시더니 신명을 받아야 할 사주라더군요...
아버지(별세) 가시는 날을 1개월 정도로 예상했는데 진짜 1개월 후쯤에 별세하셨고, 최근에는 꿈속에서 새하얀 모습의 어르신이 나오셨습니다.
뒤쪽으로는 신당이 보였고 어르신의 옆에는 언월도? 비슷한 물체가 위풍 당당히 서 있었고, 그분이 근엄하고 엄하신 모습으로 제게 호통을 치셨습니다.
누구를 지칭하시지는 않으셨는데, 제게 혼내거라, 혼을 내야한다. 이런식으로 호통을 치셨고 아버지가 별세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가위눌림 식으로(꿈은 아닌 것 같았음) 별세하신 아버지가 정장? 비슷한 걸 입으시고 무표정한 모습으로 제 가슴위에 올라타셔서 저를 뻔히 보시던 것 도 보고, 몇 개월 전에는 새하얀 모습의 아주 고운 한복을 입으신(여성)분께서는 머리뒤에 은색 비녀를 꼽으시고 아주 단아한 모습으로 제 발끝에 정좌하신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주위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공간에 신장칼(언월도)비슷한 것이 빛나는 모습을 보기도 했구요...
이 일을 그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제게 말씀하시길 신명이 되실분을 받던지 눌림굿을 받던지 하시고 제 아이사주는 뭘 쳐내는 굿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한테는(방울을 흔드시고 부채를 든 상태) 1, 동자신과 2, 대신할머니 그리고 3,어르신이 보인다고 하셨어요. 그때 이상한 점은 제 오른쪽 어깨가 방울 소리를 듣자마자 약간의 멍한 느낌과 현기증 비슷한 것을 느꼈고 왠지 모르게 따뜻한 기운과 즐거움을 느꼈으며
제 시선은 그 방울에 고정되어 있었고 제 마음속에서는 저도 모르게
내 방울... 내 방울... 이런 말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말씀하신 그분 왈~
제가 받을 내림굿 1천만원
쳐내는 굿(아들에게 붙은...
: 아마도 먼저번 말씀드렸던 저승차사? 를 쳐낸다는 뜻 같네요) 이건 370만원 부르셨어요.
당장 하고 싶어도 가진돈이 없어 하지도 못하고...
제가 무병을 앓고있는 것 같습니다. 동자신이 먼저 내려오시면 몸이아픈 증상은 없으나 되는일도 없고 안좋은 일도 생기는 뭐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가끔씩은 보통 사람들이 보지못하는 것 도 보고
(증상:어지러움과 약간의 편두통, 그리고 이명:삐~ 소리) 이런 증상들을 겪는데 다들 저보고 미친놈이라고 해서 속으로 앓고있는 중입니다.
마구니가 낀 것 같기도하고... 선생님을 찾아뵙고 무병 테스트를 받고 싶기도 하지만, 아직은 여건이 허락치않아 일단은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서 돈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이 현상, 제가 미친걸까요? 선생님... 아무래도 그...
솔직히 저도 좀 신뢰는 안 갑니다... 믿어야 하는데... 선생님의 소중한 시간을 모자란 제게 나누어 주시고 두서없는 말 끝까지 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조만간 준비가 끝나는데로 선생님께 예약하고 알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나마 영상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불사대신할머니 꼭 직접 상담해야 할 내용이며
상당히 신중해야 합니다
1~2년된 애동이 신자손을 내린다는 애기가 애기를 낳겠다는
기괴한 일이지요
@@엑소시스트임덕영 알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명심하고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선생님을 알현토록 하겠습니다
윗집 노인들 같네요 국가유공자던데 부모를 일찍잃었는지 가정교육이 안되있고 기본상식도 없더라구요 나이도 많다보니 고집이 쎄서 말도 안듣습니다 그렇게 살만합니다 결국엔 치매가 왔더라구요
@@차차-l8e 어디든 꼭 그런사람있습니다 ㅋㅋ
가엽게 여기고 우린 쿨하게 웃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