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비. 관곡지 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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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소리를 낼 때 목부분을 부풀리고 털도 일어나고 머리의 털 들도 잔뜩 올라갈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짝이 듣고 오기를 기대하며 목청것 울부 짖어 그 소리가 현장에서 들으면 시끄러울 정도 입니다. 인간은 짝을 찾는데 어떨까 ? ^^
    No.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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