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리하시고 통찰력이 뛰어나신 영철님! 영철님말씀 맞습니다 우리국민들 정이많고 따뜻해서 불쌍한 사람들한테 동정은 누구나 하지만 그게 과하다싶으면 부담으로 느끼거든요 그게 못된마음으로 그러는게 절대 아니라 내기준으로 도와줄수있는 한계가 아니다싶으면 괜스리 짐으로 느껴져서 외면하게 되는거예요 그또한 선한마음이 크다보니 생기는 감정인데 참으로 잘 보신듯요ㅎ 늘 응원합니다 곧 실버버튼 받으시겠어요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싸랑해요^^❤
숟가락 하나의 탄으로 밥이 된다고요? 와~ 대단하네요. 그리고 구들장 잘 놓으신다니깐 옛날 생각 나네요. 그거 정말 기술인데요. 저희 외삼촌이 구들장 잘 놓으셨습니다. 70년대 말까지 그 기술로 가족 부양했었는데...물론 70년대 말에는 신규수요는 거의 없었고요. 보통 집수리 하는집에서 구들장 다시 놓아야 하면 가서 해주셨죠. 저도 한번 삼촌이 작업하는 걸 봤던 기억이 납니다. 밥상만한 돌(판)을 얼기설기 잘 놓아서 웃목까지 열기가 골고루 가도록 하시더라고요. 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탈북이야기도 고생하는것 보면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파 못 보겠더라고요. 지기와 용기 그리고 천운과 인복으로 가슴철렁한 위기의 순간들을 돌파해 오는 복받은 분들의 이야기를 좋아하죠. 러시아나 중국에 회사를 차려 우리나라 헌옷, 자전거,오토바이 나중에는 자동차까지 수출하고 해산물/약초 같은것 수입하는 회사 차리면 좋겠어요. 아직도 나진 선봉에 물동/사람 들어가는거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탈북민 부부께서 북한 그리워 하며 북한식으로 집 짓는 다큐 있어요!! 우리나라 건축가 부부 였나.. 암튼 그 사람들도 가서 구경하고.. 신기하고 슬프고 감동적이고 그랬어요.. 근데 따님 목소리도 너무 이쁘시고 말투도 넘 사랑스러우심.. 마이크 달고 영상에 큰 목소리로 나왔음 좋겠어요~
1970년대 시골에서도 비슷했습니다. 처음엔 짚(벼 이삭을 털어낸 줄기와 잎)으로 닦았습니다. 짚을 꼬깃꼬깃 접어서 닦았는데 까칠까칠 하기도 하고...그러면 짚에 피가.... 그 다음엔 교과서를 사용했습니다. 교과서를 찢어 사용했는데, 종이가 두꺼워서 미끌거리기도 했습니다. 잘 안 닦였어요. 다음에는 신문지를 사용했는데....정말 부드러웠어요. 느낌이 달랐어요. ㅋㅋ 가장 부드러운 '닦이'는 손수건이었습니다.(경험상) 술마신 다음날 출근길에 갑자기 찾아온 반응...참고참다가 다음 역에 내려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어라? 급한 마음에 휴지를 챙기지 못한 경우....어떤 때는 명함을 꺼내서 처리하기도 하고 ㅋㅋ 누구나 한 번씩은 겪는 일입니다.
후진국에서 어느정도 먹고사는 정도로는 빠르게 발전할거라고 봅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과정에서는 집이나 땅 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더라구요 아마도 정부가 통제하지 않는다면 북한의 노른자위 땅은 남한 사람들이 다 구매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 하시는 분들이 피해보는 사람 없도록 잘 해주시리라 믿어야겠죠
오토바이가 제일 편할 듯. 연료한통 싣고..텐트.침낭.취사도구.라면 챙겨서....여름한달 계곡 찾아서....전국일주하는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예요. 화장지는 물 한바가지로 다 해결 가능하지 싶은데요...비데가 습관이 되어서 비데대신 사용하는 거죠...간단한 정수장치는 필수.
저요저요 자강도 무기군수공장들, 개마고원, 나진, 그 다음 러시아쪽으로 육로로 국경넘어가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아오지 거기 실제로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시간되시면 북한 집 지어주세요. 지난번 배만드시던 것처럼. 그런거 대부분 한국사람들 못보고 못해봤을걸요. 참고로 평양, 강원도쪽은 관심없고. 위쪽 돌아보고 싶네요. 특히 자연환경.
사장님, 북한에서 연탄을 때는 집들은 혹시 보일러시설이 되어 있지 않나요? 남한에선 연탄이 주땔깜으로 이용될 때 '새마을보일러`라고 해서 연탄보일러로 난방을 했거든요. 그냥 재래식 온돌방에 연탄을 때니까 연탄가스로 죽는 경우가 많아서 당시 박정희대통령께서 특별히 연구를 지시해서 만들었다고 했었습니다. 그것이 재래식 구들장온돌방에서 현대식 보일러온돌방으로 옮겨 가는 변곡점이었을 겁니다.
정말 예리하시고 통찰력이 뛰어나신 영철님! 영철님말씀 맞습니다
우리국민들 정이많고 따뜻해서 불쌍한 사람들한테 동정은 누구나 하지만 그게 과하다싶으면 부담으로 느끼거든요 그게 못된마음으로 그러는게 절대 아니라 내기준으로 도와줄수있는 한계가 아니다싶으면 괜스리 짐으로 느껴져서 외면하게 되는거예요 그또한 선한마음이 크다보니 생기는 감정인데 참으로
잘 보신듯요ㅎ 늘 응원합니다
곧 실버버튼 받으시겠어요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싸랑해요^^❤
예약 받아놓으세요 ㅎㅎ
재미있는 이야기 인데요 !!!
그리운 우리강산 북한 ^^^
금강산 칠보산
살아생전 정상까지
등반해보고 싶어요
아 ~ 그리운 금강산
김영철 님은. 탈북인 들 중에서도 가장 인간적이고 소탈하게 북한 얘기를 해주셔서 흥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따님둘이 캐나다로 유학을 간걸로 아는데 방학인기요? 김영철님 인물이 훤해지셨습니다. 콘프레샤 사업은 잘되십니까? 더 성공하셔서 부자 되십시오.
따님께서 PD님 하시고부터 구성. 영상, 음향등 많이 좋아지셨네요
실내도 좋지만 로컬 촬영도 기획해보세요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김영철 콤푸래샤 유튜브 보고 외국에 나와 있던 탈북민이 결심해서 한국에 입국한 사람도 있더라고요
프로그램 다보고나니 역시 영철이는 진짜 똑똑하네.
영철이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야.
영철이 구독자 일단 십만 가즈아~
숟가락 하나의 탄으로 밥이 된다고요? 와~ 대단하네요. 그리고 구들장 잘 놓으신다니깐 옛날 생각 나네요. 그거 정말 기술인데요. 저희 외삼촌이 구들장 잘 놓으셨습니다. 70년대 말까지 그 기술로 가족 부양했었는데...물론 70년대 말에는 신규수요는 거의 없었고요. 보통 집수리 하는집에서 구들장 다시 놓아야 하면 가서 해주셨죠. 저도 한번 삼촌이 작업하는 걸 봤던 기억이 납니다. 밥상만한 돌(판)을 얼기설기 잘 놓아서 웃목까지 열기가 골고루 가도록 하시더라고요. 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아파트를 나무 심듯이 짓는다는ㅎㅎ 표현력이 진짜 최고네요 👍👍👍👍👍
역시 개성상인 아버지를 닮아서
따님도 사업마인드가 돋보이네요 ㅎㅎ
늘 응원합니다
밥먹다 숟가락던지고 달려옴🥄🥄🏃♀️🏃♀️🏃♂️🏃♀️🏃♂️
영철씨는 대단한 철학이 있어요 그의 딸도 똑똑해요
영철이가 똑똑한건 알고 있고
영철이 딸이 어떤데?
아는데로 말좀 해주라..
김영철 콤프레샤 선생님은 대한민국 국민이 다 됐네요 ! 하시는일 일익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북한 생활체험은 극한 생활체험이겠네요.
집을 지을줄 아세요? 흙만있으면..? 우와~~👍
이만갑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자기들의 과거 모습 향수같은걸 느끼는 여행을 한다 는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있으면 60년대 어린시절 모습이 보입니다. 영철님과 가족 모두의 행복을 빕니다.
김사장님~
오늘은 특별히 사장님 신수가 훤하셔서 제가 많이 기쁘네요
애국자님~~~
금강산 다녀왔네요 정말멋진 바위에다 빨간글씨로 글새겨놓고
넘안타까웠던게 생각나네요😊
어제인가? 그제인가? 유미카 TV에 게스트로 나온분이 어부였었는데. 동해에. 고기잡으러 갔다가. 풍랑때문에 러시아에 피양 육지에 숨어있었는데 러시아군이 배을 폭파해서 러시아 숨어살면서 유미카와 김영철 TV. 유튜브을 러시아에서 봤다고 하드라고요
그분 영철이 형님네 먼저 나오셨어요
@@Beng0546 그런가요 근데 내가 왜 못봤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최호균-v8b3개월 전쯤? 나오셨어요
여기 먼저 출연하셨쥬 ㅋㅋ
영철님도 스타되셨네요
우리도 80년전까지 시골에선 신문지 또는 사용한 책 노트 종이봉투등
사용했죠 이만큼 나라를 키우신 선배님, 탁월한 지도자를 만나
세계 10위대 경제 군사 문화 대국으로 성장했죠
자유민주경제 더욱 발전해서 5위로 성장하고
북한 흡수통일로 민족 상승을 해야죠
이런 주제로 이야기 하는거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좀 먼 이야기겠지만 재미도 있고 북한 정보도 담게되고 가장 좋은건 통일에 대한 상상을 해보게 된다는것...!
잘 보고 있습니다. 따님도 마이크좀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탈북이야기도 고생하는것 보면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파 못 보겠더라고요.
지기와 용기 그리고 천운과 인복으로 가슴철렁한 위기의 순간들을 돌파해 오는 복받은 분들의 이야기를 좋아하죠.
러시아나 중국에 회사를 차려
우리나라 헌옷, 자전거,오토바이 나중에는 자동차까지 수출하고 해산물/약초 같은것 수입하는 회사 차리면 좋겠어요.
아직도 나진 선봉에 물동/사람 들어가는거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하장지요 와 네태어나서 처음듣은 말씀 웃서야할지 울어야할지 네60세에 처음듣은다요
지금 북쪽지역의 삶의 모습이
남쪽의 60년전 모습이랍니다.
아궁이에 장작때워 밥 해 먹고,
물 길어 먹던 시절이
그리 오래 되지는 않네요 ~
북한의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서
과거 우리의 모습을 기억 하게 합니다.
늘 느끼지만
마음이 무겁네요 ~
장인어른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의 아내를
제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
탈북민 부부께서 북한 그리워 하며 북한식으로 집 짓는 다큐 있어요!!
우리나라 건축가 부부 였나.. 암튼 그 사람들도 가서 구경하고..
신기하고 슬프고 감동적이고 그랬어요..
근데 따님 목소리도 너무 이쁘시고 말투도 넘 사랑스러우심.. 마이크 달고 영상에 큰 목소리로 나왔음 좋겠어요~
북한 여행갔다가 억류되면 어떡해요...
생각만해도 무섭 ㅜㅜ
김사장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비참하고 우울한건 싫어하죠
한번씩 북한생활 재현 컨텐츠 좋은것 같아요👍
오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국내최대규모 한화 불꽃축제 하니까 여건 되시면 가족들하고 구경 다녀오세요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10만 .100만 가자~~🎉🎉🎉🎉
1970년대 시골에서도 비슷했습니다.
처음엔 짚(벼 이삭을 털어낸 줄기와 잎)으로 닦았습니다.
짚을 꼬깃꼬깃 접어서 닦았는데 까칠까칠 하기도 하고...그러면 짚에 피가....
그 다음엔 교과서를 사용했습니다.
교과서를 찢어 사용했는데, 종이가 두꺼워서 미끌거리기도 했습니다.
잘 안 닦였어요.
다음에는 신문지를 사용했는데....정말 부드러웠어요. 느낌이 달랐어요. ㅋㅋ
가장 부드러운 '닦이'는 손수건이었습니다.(경험상)
술마신 다음날 출근길에 갑자기 찾아온 반응...참고참다가 다음 역에 내려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어라? 급한 마음에 휴지를 챙기지 못한 경우....어떤 때는 명함을 꺼내서 처리하기도 하고 ㅋㅋ
누구나 한 번씩은 겪는 일입니다.
연속으로 통일이 이루어졌을시
생각들이 은근 재밌네요
또한 바라고저 하는일이고~
요새 대한민국 건설업이 힘들다
하네요~ 깨소금성도 일도못해
며루치나 다듬고있고😂
통일이 빨리되어 집도짖고 다리도짖고
도로도 닦고~모든게 활성화 댔으면 싶네요 ~
사는게 별거있겠어요 일도많이하고
걱정없이 살면되지~
북한버라이어티 삼시세끼 정말좋은 컨텐츠 될듯합니다
김영철 콤프레샤 관광상품 갈게요 ㅎㅎㅎ 😊
환영합니다
중국에서도 휴지는 필수입니다. 생수는 차에서 사고, 호텔에서도 물이 약간 차 끓여 먹을 정도 였네요
중국진짴ㅋㅋㅋ무려 두달 전인 8월 초에 다녀왔는데도 그렇더라구여ㅜ 휴지필수였어요......
영철씨 얼굴이 점점 더 광이 납니다그려😊😊😊
영광입니다
저 어렸을적 60년도말70년초반의 생활보다 더 열악하네요. 휴지도 없는 곳을 여행해야한다하니 겁이 더럭 납니다. ㅎㅎㅎ
김사장님!
저도 예비 명단에 올려주세요.
저도 60~70년대 어린시절에 신문지로 뒤처리했어요~~~
북한 정권이 밉지 주민이 무슨죄가 있나요?
신문지는 고급이죠
끝날때 배경 음악 멋져요
따님이 음악 골랐죠ㅎ?
네 ㅋ맞습니다
물티슈꼭가저갈겁니다
영철씨는 나보다 어리신데 사고방식이나 다른 탈북민 보다 더 혜안이시고 시대적 사고가 존경스럽읍니다 대한민국의 어느 정치인 보다 더 정의롭고 현명한 판단 판단 을 하십니다 언제 소주나 한번 하고 싶읍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읍니다 찐팬입니다
똑똑하시고 못하시는게 없는 분이셔요
후진국에서 어느정도 먹고사는 정도로는 빠르게 발전할거라고 봅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과정에서는 집이나 땅 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더라구요
아마도 정부가 통제하지 않는다면 북한의 노른자위 땅은 남한 사람들이 다 구매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 하시는 분들이 피해보는 사람 없도록 잘 해주시리라 믿어야겠죠
한국에는 돈받고 살빼준다는. 단식원이라는게 있어요
북한 단련대코스를 상품화하시면. 대박날듯 ㅎㅎ
삼청교육대도 있어야됨
영철씨 너무 제스타일ㅎ
따님도 귀엽
해주 관광 접수 하갔시요~
성씨 의 본이 해주이라ㅡ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이기도 해요~
오토바이가 제일 편할 듯.
연료한통 싣고..텐트.침낭.취사도구.라면 챙겨서....여름한달 계곡 찾아서....전국일주하는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예요.
화장지는 물 한바가지로 다 해결 가능하지 싶은데요...비데가 습관이 되어서 비데대신 사용하는 거죠...간단한 정수장치는 필수.
맛난 옥류관 냉면과 ☢️ 核(핵)도 있으면서
왜 ?..
어찌보면 하찮은 생활용품이 없거나,적다니 그 누가 믿으리오만,
믿어야하고 각오하며 1970년으로
추억속 낭만과 가난속으로 돈주고
가고픕니다 !..
1,000$면 되남유 ? 억수로 예쁜 김피디님 ! 이화여자대학교 제원인
김피디님 닉네임을 제가 지어드린 것
안잊으셨쥬 ! 아버지께 커피한 잔 얻어먹어야겠슈🎉 멋진 김영철선생님
좋은 방송해주심에 고개숙여 엎드려 고마움을 전합니다 낭만문객 ❤
응원합니다^^
통일되면 관광상품같은 콘텐츠보다 도로같은 인프라가 문제일듯..
네? ? 미치겠다요
화장지를 못만드나요 가져갈께 없어서 화장지를 어이가없네요 김영철님 이야기가 왜 믿겨지질않지 미쳐
저는 외국에 나갈때는 여행용 화장지 1타스 챙겨서 가방에 하나씩만 넣고 다니면 됩니다,
통일이 되면 사회 간접 자본만 완성시키면 관광이 제일 쉽게 외화를 획득하는 방법일 듯 합니다. 그렇게 해서 통일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죠.
저도 예약합니다.ㅋㅋㅋ
나어릴때 볼일보고. 다쓴공책 풀잎 돌맹이.짚프라기 그런것으로처리했지요..옛날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저요저요 자강도 무기군수공장들, 개마고원, 나진, 그 다음 러시아쪽으로 육로로 국경넘어가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아오지 거기 실제로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시간되시면 북한 집 지어주세요. 지난번 배만드시던 것처럼. 그런거 대부분 한국사람들 못보고 못해봤을걸요.
참고로 평양, 강원도쪽은 관심없고. 위쪽 돌아보고 싶네요. 특히 자연환경.
ㅋㅋㅋㅋㅋㅍㅍㅍㅍㅍㅌㅌㅌㅌㅌㅊㅊㅊㅊ😊😊😊😊😊
북한여행 가기 싫어요
무서버용 ㅎㅎ
사람이 산다는게 신기하고 상상이 안돼요
머지않아 길이 열릴 때 시급한 것은 SOC 투자가 먼저 되야 북한사람들도 혜택을 봅니다. 다음 대통령때 북한 국민들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SOC투자가 우선입니다.
진짜 숟기락 하나 가지고 밥 힌번 해보세요. 나도 배워보게요. ㅎㅎ
사탕 한 가방 가지고 가면 코찔찔이 애들이 막 모여들겠죠 1달러 짜리는 3000달러쯤 갖고 가서 인민들에게 나눠주는 것도 좋겠구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안오겠죠? 노동당이 사라지면 모를까? 불가능하니 상상이라도 해보는거죠 ㅎㅎ 감사해요
관광이고 뭐고 도로사정이 엉망인데
관광다운 즐거움이 될까요.
북한사람들은 그 열등감 어떻게 할건데요.
다음컨텐츠 정말 기대되네요^^
진지하게 예약합니다
북한은 탈북자들의 얘기만 들어봐도 가고 싶지 않구요 통일되면 한번쯤은 가봐도 될것같음
분단전에 우리는 같은 민족이라 크게 다르지 않았을테고 우리나라에도 민속촌이 있어서 북한체험 마을 하셨으면 망했을 가능성 100% ㅎㅎ
2007년 10월 3박 4일 금강산
다녀 왔습니다
북측 출입사무소
통과 할때 북한군인들 경직 되고
만물상 등 등
가는곳 마다 관리인지키고
화장실 소변 보는데 1000원 내 기억 있습니
다
금강산은 역시 금강산
설악산은 저리 가라
질문 있습니다.....이번에 버스 탈취후...탈북한 사람의 심리는 무엇..어떤것인가....궁금하내요..
탈북자를 나쁘게 본다거나...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왜 그런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영상 하나 만들어주셔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북한에서 연탄을 때는 집들은 혹시 보일러시설이 되어 있지 않나요?
남한에선 연탄이 주땔깜으로 이용될 때 '새마을보일러`라고 해서 연탄보일러로 난방을 했거든요.
그냥 재래식 온돌방에 연탄을 때니까 연탄가스로 죽는 경우가 많아서 당시 박정희대통령께서
특별히 연구를 지시해서 만들었다고 했었습니다.
그것이 재래식 구들장온돌방에서 현대식 보일러온돌방으로 옮겨 가는 변곡점이었을 겁니다.
할아버지께서 대충 차려살자 .. 곧 통일되면 다 버리고
평북 고향집으로 가서 새것으로 차려 살아야 한다 이제 다 돌아가시고 손자도 늙어갑니다
통일되면.. 장진호는 꼭 가보고싶네요
맞아요 동정은 하지만 그다음은 짜증나요
북한테마파크 만들어 아오지체험 2박3일 50만원 그런거 생기면 우리 아들새끼들 보낼게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덜덜 고생쫌 실컷 해봐야 정신차릴거다 이 말씀이네요 ㅋㅋㅋㅋㅋ
딸도 보내고싶어요
고생이 뭔지 돈주고
배워야 할듯요
저희 아들도 보내고싶네요.
소고기 구워줘도 먹기 싫다고 하네요.
롱패딩가저가야죠 춥잔아요
버스관광? 기름은 각자 가지고 가야 하나요? 남자들 쉬~해서 해결 될려나?
영철씨 ! ^^
나 예약. 황해도 몽금포 가고 싶어요. " 요게가 몽금포시꺄? " ㅎㅎ
ㅋㅋㅋㅋ예약 받습니다.
체험마을을 만들엇던사람이있엇어요
지금은 실패한것 같아요~~
저는 고생스런~ 여행은 못할것같아요😂😂 다른상품 개발하시면~ 그때~^^
물로닦으면되지요.
예약받으면 1등으로할께요 ㅎ ㅎ
물로 씻으면 더 갈끔 하지 싶어요
통일되면 평양에 인력사무소 1호점 차려야지
정부에서 민속촌 만든것처럼 북한마을 만들어서 똑같이 체험시키고 며칠이나 버티나 유튜브 찍으면 재밌겠네요
실향민1세대는 거의 돌아가시고 나는 2세대인데 내나이도 80입니다. 꼭 가보고싶지는 않습니다
모험을 즐기러 북한에 여행 갔다가 시체로 돌아온 사람도 있지요
- 사랑의 불시착....? 셋트장.
그제 뉴스에 젊은 탈북민 한사람이 개성쪽으로 해서 다시 북한으로 갈려다 구속됐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고생하고 탈북했는데 다시 돌아가겠다고 하니...그렇게 가고 싶은 탈북민이 있음 정부에서도 그냥 보내는것이 맞을것 같은데~~~도대체 왜? 이해가 안된다
구독하고 갑니다 저기 혹시 사회복지 배우셨던 그 분 아니신가요??
옛날에 실향민 이산가족 상봉 때문에 우리나라가 양보 많이했어요. 이제는 거의 다 돌아가셨기 때문에 남북회담 필요성도 줄어들었어요.
나의 개인산 벌초하러 갈때는 휴지 가지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철님 토크식으로 방송하는것이더새롬고신선한것같읍니다 딸이방송을잘하시네요질문식 답변이얼울리는것같읍니다 앞으로 토크식으로방송하는것 검토하시는것은어떠케읍니까
감사합니다
영철씨 따님은 말씨가 예절이 있어요 북한에서. 부모대하는태도는 북한이 더 나은듯 영철씨 따님만 그런가?
북한은 땅이 다 국ㅈ가거닌까 김정은 정권 무너지면 그땅을 국민들한테 팔면 그돈으로 충분히 통일비용 쓰시면 될것같아요 한국사람들 땅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에이.. 탄 한숟가락으로 밥을 해먹다니...?
말도 안돼
따님 목소리가 너무 안들려요
주의하겠습니다
영화 간큰 가족 말씀 하시는듯
실향민인 아버지 암말기 판정 받고
가족들이 통일 된거 처럼 꾸미죠 ㅎㅎ
신구님이 아버지로 나오시고 .감우성 김수로 배우 나오는 코메디 영화
금강산은 내외 금강산과 해금강 모두 버스 다닙니다.
대화 하시는 분이 따님이신가봐요. 목소리가 졸습니다.
통일되는데도 북한이 지금처럼 그냥있는게 아니고 남한에서 올라가서 발전을 시키기 때문에 그런 콘텐츠는 필요없을듯 싶네요 통일되지 않고 관광만 하면 가능하시겠지만요
만약 육로로 간다면 물가 비교해서
50만원만 가져가도 실컷 여행 가능한데
과거 북한에 여행방문 요청하면 300-400만씩 내고 간다는게 이건 바가지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