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게 하소서 Lascia ch'io pianga 소프라노 민은홍 고품격 살롱 콘서트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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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서울 종로 카페 블루 몽마르뜨(Blue Montmartre) 살롱 음악회 살롱콘서트
    소프라노 민은홍 & 테너 민현기 & 피아노 김지은 2024년 6월 7일

КОМЕНТАРІ • 2

  • @ahreumfulday
    @ahreumfulday 3 місяці тому +1

    중학교 때, 합창부 선배의 반주를 맡아 / 반주를 했던 곡 입니다. 여러 의미가 있는 곡을 이렇듯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제 저도 어느덧 30대 중반이네요. 언제 시간이 이렇게 갔는 지 모르겠어요. 😅 울고 싶어지네요 ㅎㅎ

  • @Bastard-of-Ming
    @Bastard-of-Ming 3 місяці тому

    Bra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