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 한나가 자면서, 어릴쩍 꼬마 한나의 꿈나라로 떠나는 거였군요~ 10:25 한나, 꿈꿨어? ㅎ 둘이 잘때 똑같은 포즈로 자는건 뭉클하기 까지 하네요. 저는 특히 베텔의 호박색눈이 너무 좋아요! 베텔의 입주변 색도 좋고, 입고 있는 털의 색도 너무 좋고 촉촉한 코도 좋고~ ㅎㅎㅎㅎ다 좋응ㅇ
아아 머장님 이런 은혜로운 영상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텔이 초반에 대답하는거 너모 귀여운 부분이고 한나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스키계의 ☆꽃☆은 한나였네요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한나야 베텔아 오래 오래 머장님 곁에 있어주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랜선 집사는 행복합니다 이 맛에 랜선 집사합니다 ....... 화면상으로만 볼 수 있는 존재 뿐이지만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마냥 키워야겠다는 생각도 진짜 많이 없어졌어요 평생 반려 동물과 함께 할 수 없는 성격이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장님 영상 감삼다! ! !
한나 진짜 너무 예쁘고 잘생기고 다 해먹어ㅠㅠㅠㅠ 진짜 장난아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뚱스키가 된 지금도 애들중에 이목구비도 제일 뚜렷하고 특히 눈이 넘 똘망져서 젊었을 적 미모가 장난없겠다 싶었는데 단연으뜸인거시다.. 👍 얌전하고 맏형(?)같던 베텔은 적응이 안되요ㅋㅋㅋㅋㅋ 뽀짝이때 크르릉대고 짖는 소리에 1차 놀래고 한나랑 나뒹굴면서 물고 빨고 으르렁대며 노는거 보고 2차 놀램.. 제가 죽기 전 소원이 있다면.. 베텔이 웨버처럼 하울링하는거 보고싶어요 하아 ㅠ 어려울까요 .. 😭
10:32 와,, 허바님 마지막 장면 의도한거예요? 진짜 소름돋았어요 ㅠㅠ BGM이 끝나고 “한나야 꿈꿨어?” 하는 말 어린시절 다 보여주고나서 깨보니 한나가 옛 추억을 그리면서 꾼 꿈 이런건가 ,,,,,허바님 목소리 숨소리도 다정해서 더 슬퍼지는 말임,,ㅠ 진짜 건강하자
14년 키우다 무지개 다리 건넜던 우리집 강아지가 생각 나서 영상 보면서 계속 울었네요..애기들 어릴때를 다 간직하고 있던것..애기들 처음 데려왔을때, 한나가 꿈꾸는 전개로 회상할때..같이 숨박꼭질을 할때..베텔이랑 한나가 장난칠때..등등 너무 킬링포인트가 많네요 전 이만큼 사랑을 해줬었나..동영상 하나도 못찍어놔서 지금은 볼 수도 없고..숨박꼭질도 못해줬고..너무 후회되고 슬프네요..7살 됬다고 들었는데 이미 얘들은 강아지 반려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네요..-강아지 영상 보면서 이 새벽에 눈물 줄줄 흘리는 주책바가지-
말라뮤트랑 허스키 구분하는게 얼굴 봤을때 헤~ 하면 말라뮤트고 뭘봐새꺄 하면 허스키라는데 이 집 허스키들은 왜 다 헤 하고 있어요 귀엽자너ㅠ
ᄅ ᅵᄌ ᅦ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설명?ㅋㅋㅋㅋㅋㅋㅋ 헤~
ㅋㅋㅋ 얼굴봤을때 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이 되서 더 우ㅛ겨옄ㅋ
뭘봐새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아 이 댓글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설명보소 님이 더 귀여움
개들도 꿈을 실제로 꾼다고 하더라구요 ... 어쩌면 주인이랑 함께한 시간들이나 어렸을때 놀았던 것들을 꿈으로 정말 상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ㅠ괜히 찡하네요
한나는 살쪄도 너무 귀엽고 안찌면 너무 예쁘고 ㅠㅠㅠ 역시 엄마가 워낙 한미모하니 하니랑 웨버도 그렇게 예쁘죵 ㅠㅠㅠ 베텔 멋짐은 말할것도없다....
항상 조용하고 얌전하던 베텔이도 저렇게 앙칼지게 목소리 내면서 놀던 개린이 시절이 있었다니 ㅠㅠ 믿기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아 너무 바르게 잘자라준 베텔이 *.* 한나랑 영원히 건강하게 행복하게 함께하길~ 허바님도 감사르*.*
한나와 베텔은 여전히 너무 이쁘고 이번 영상은 아련하니 좋네요 ㅜㅜㅜ 마지막에 한나 꿈꿧어 하는게 마치 앞 영상이 한나의 꿈인 것처럼 표현한 것도 너무 좋아요 ㅜ
우와 한나가 꿈꾸는듯한 전개 좋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허버지도 손이얄상했던(ㅋㅋ)시절이 있으셨네용ㅎㅎㅎ
아...............그렇죠...되돌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손보지마세요 부끄러우니까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skyviru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탱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놀리는건아니였어옄ㅋㅋㅋㅋ
베텔 부르니까 웃는거봐ㅠㅠㅠ아이고ㅠㅠ 처음부터 심쿵...ㅠㅠㅠㅠ
한나 꿈꿨어? 하는데 왜 이럴게 가슴이 뭉클할까요? 한나베텔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해!
마냥 귀엽다가도 조금 찡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용
보면서 그냥 반려견이라기 보단 정말 하나의 가족이라는게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ㅠㅠ
맞아요 진짜 홈비디오 보는 것 같아요...
정말... 허스키 바이러스... 이름 너무 잘 지었어 헤어나올 수가 없네 ㅠㅠㅠ
'모'가 없나 보군요...
이거....허바님영상중에 제가젤좋아하는거...꿈꾸듯자연스러움과 마지막에 아빠가딸에게 좋은꿈꿧어?ㅎㅎ 하는 애틋하면서도 살짝소름돋는게....와..이게최고..
베텔 널 보고싶어 하는 마음을 알고리즘이 아나보다...계속 네 영상이뜨네 ㅜㅜ 그곳에서는 행복하렴 아프지말고
0:49 한나가 자면서, 어릴쩍 꼬마 한나의 꿈나라로 떠나는 거였군요~
10:25 한나, 꿈꿨어? ㅎ
둘이 잘때 똑같은 포즈로 자는건 뭉클하기 까지 하네요. 저는 특히 베텔의 호박색눈이 너무 좋아요! 베텔의 입주변 색도 좋고, 입고 있는 털의 색도 너무 좋고 촉촉한 코도 좋고~ ㅎㅎㅎㅎ다 좋응ㅇ
어릴때만 볼 수 있던 베텔의 앙칼짐...
어릴때 영상보니까 한나랑 베텔이 생년은 같은데 먼저 태어난 한나가 덩치가 더 큰게 신기해요ㅎㅎ이렇게 금방 크구나ㅠ7년 이상 함께 보낸 세월에 정말 많은 정과 추억이 담겨있을 것 같아요💕
어릴땐 3개월차이가 크죠ㅎㅎ
03:02 아기베텔 발라당에 심멎....ㅜㅜ
아이고 한나 이쁜만큼 착하네요 베텔이 봐주는거 귀여워 ㅋㅋ
와와...편집이 진짜 소름 돋게 좋아요ㅠㅠㅠ 마치 한나가 어릴 적 꿈꾼 듯한 느낌으로 아가시절을 보여주시다니....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인정ㅠㅠ마지막소름
ㅇㅈㅇㅈ 약간 찡..
저도 연출에 눈시울이 순간 시큰했어요...와..
한나와 베텔이 부부인연을 맺었으면 어땠을까 상상해 보게 되네요 하니와 웨버의 친아빠도 멋지고 좋았지만, 한나와 베텔 사이에서 강아지가 태어났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정말 예쁜 시절이네요 한나 미모 뽀짝 시기
저도요오..
진짜 역대급으로 행복한 영상이에요.. 구성도 완전 영화같고 한나 베텔 미모가.. 웃음이.. 너무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ㅠ
최애 베텔ㅠㅠㅠㅠㅠㅠㅠㅠ 귀요미ㅠㅠ 자기발이랑 싸워ㅠㅠㅠㅠㅠㅠ
뭔데 마지막에 괜히 먹먹할까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자 애들아!
둘이 자는 모습도 똑같네요ㅠㅠㅠ 심쿵!
이 채널이 왜 인기가 많은지 몇개의 영상만 봐도 알것 같네요 ~ 편집도 편집이지만 아이들에 대한 잔잔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
아아 머장님 이런 은혜로운 영상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텔이 초반에 대답하는거 너모 귀여운 부분이고 한나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스키계의 ☆꽃☆은 한나였네요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한나야 베텔아 오래 오래 머장님 곁에 있어주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랜선 집사는 행복합니다 이 맛에 랜선 집사합니다 ....... 화면상으로만 볼 수 있는 존재 뿐이지만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마냥 키워야겠다는 생각도 진짜 많이 없어졌어요 평생 반려 동물과 함께 할 수 없는 성격이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장님 영상 감삼다! ! !
일주일에 두개씩은 올리시죠 기다리는사람 현기증 나서 죽겟습니다ㅜㅜ
유튜브 보면서 댓글 처음달아봐요
허벤져스 외모에 허집사님 목소리 영상미의 깔끔함에 너무많이 치였는데 뽀시래기 시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여기서 눕겠습니다
0:36 오구오구 우리애기 웃어요ㅜㅜㅜ
귀여우면서도 찡하네요 ... 애들아 건강하자 ♥ ♥
드디어 꼬마한나 아기베텔 영상이ㅠㅠ 이렇게 빨리 올라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요 선생님...ㅠㅠㅠㅠㅠ💃🏻🕺🏻💃🏻🕺🏻만세ㅠㅠㅠ 애기들 넘 귀여워요ㅠㅠ
소녀한나 아기베텔 너무 예쁘네여.. 아이들이 나이들며 움직임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면 너무 슬프죠.... 오래오래 건강하렴 ...
어릴때나 지금이나 침대 가득 차지하는 모습에 터졌어욬ㅋ 집사는 어디서자라굿 ㅋㅋ큐ㅠㅋㅋ그치만귀여워...
한나 진짜 너무 예쁘고 잘생기고 다 해먹어ㅠㅠㅠㅠ 진짜 장난아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뚱스키가 된 지금도 애들중에 이목구비도 제일 뚜렷하고 특히 눈이 넘 똘망져서 젊었을 적 미모가 장난없겠다 싶었는데 단연으뜸인거시다.. 👍 얌전하고 맏형(?)같던 베텔은 적응이 안되요ㅋㅋㅋㅋㅋ 뽀짝이때 크르릉대고 짖는 소리에 1차 놀래고 한나랑 나뒹굴면서 물고 빨고 으르렁대며 노는거 보고 2차 놀램.. 제가 죽기 전 소원이 있다면.. 베텔이 웨버처럼 하울링하는거 보고싶어요 하아 ㅠ 어려울까요 .. 😭
아..영상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고맙습니다
이시간에 올리는건 너무 좋잖아요ㅠㅠ
애기애기 한나와 베텔이 지금의 얼굴이 조금씩 보이네요😀❣
즐겁게 보다가 너무 빨리 훌쩍큰 모습을 보니 뭔가 짠~하고 뭉클하고 막 그래요
사랑둥이들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길 바래요🐶💕❣
ㅠㅠ 어렸을 때 영상을 다 남겨놓으시고 진짜 모아둔 영상들이 보물 같겠어요! 흐뭇
예전 모습들이 보고 싶어서 하나 보니까 알고리즘이 자꾸 예전 영상으로 안내해주네요.. 지금 베텔이 상황을 알고 봐서 그런지 주책맞게 눈물도 났어요 ㅋㅋㅋ 🤣 항상 건강만 했으면 좋겠는데..
자료 찾으신다고 욕보셨겠네요 ㅎㅎㅎㅎ 근데 진짜... 어릴때 애들 넘흐 귀엽다 ㅡㅡ;;;; 영상만 보는 나도 이렇게 깨물어 주고 싶은데... 집사님은 장난 아니셨을듯....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그려 ㅎㅎㅎ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용~
둘이 몸 둥글게 말고 침대 위에 누워있는데 만두인 줄 알았잖아요ㅋㅋㅋㅋ큐ㅠㅠ 너무 귀여워ㅠㅠㅠㅠ!!!!!!!!!!더 보고 싶었는데 한나가 잠에서 너무 빨리 깨어나 버렸네요ㅜㅜㅜ 한나야 다음엔 낮잠 두 시간만 더 자자 ! (?)
한나 베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토록 보고싶다!
왜 이렇게 한나야 꿈꿨어 부분이 슬프지....
한나 베텔 보면서
이 시간 힐링합니다~
중간에 광고 없었으면 심장 터져을지도 몰라요..ㅋㅋ
대장님 목소리도 강하면서 부드러워 너무
듣기 좋네요~~
3:30치킨 시켰나보네 책상에 콜라있고 나무젓가락 까지
닉값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닉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카인거보면 BBQ일 확률이높음
다시봐도 ㅜ웃기넼ㅋㅋㅋㅋ
늠름하고 젠틀한 베텔이만 보다가 애기애기한 베텔을 보니 새롭네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한나 청소년 시절부터 껌 좀 씹던 뇨자였네~ㅋㅋ 어릴때 한나 베텔 보니 왜 코 끝이 찡할까요? 몸집만 커진 아가들아~건강, 또 건강하렴♡
아ㅠㅠㅠ똑같은 자세로 자고 있는 스키들 넘 귀여워요옹😭
아가들 초딩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보니까 꼭 내 새끼가 자란 것 처럼 마음이 몽글몽글 하고 그러네여ㅠㅠ 한나, 베텔!! 대장님과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아!!
요즘 아이들 구충제먹이는거에 빠져서 하루에 한번씩 봐여...그러다보면 또 다른영상보고계속보고 또보고 또보고...하....한나베텔...
회상하는 디테일 보기 좋았습니다~^^
맨처음 멍하니있다 동시에 움직이는거보고 영혼의 듀오라는게 실감되었다...
애기 베텔 넘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 한나랑 나무젓가락으로 사이좋게 노는것도 넘 큐티해 장난 거는 것도 ㅠㅠ
아 ㅠㅠㅠㅠㅠ심쿵사 ㅠㅠㅠㅠ
뽀시래기시절 ㅠㅠㅠㅠㅠ 넘나 귀여운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연출도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 한나꿈꿨어??
뭔가 울컥하네요ㅠㅠ 이 채널 영상 많이 봤지만 한나가 잠드는데서 어릴적 영상으로 넘어가고, 회상하는 듯한 편집이 정말 맘에 들어요ㅠㅠ 주접스럽게 전 왜 눈물이 나죠.. ㅠㅠ 애기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아이들 모두 이쁘지만 특히 눈... 하얀 속눈썹이 진짜진짜 예뻐요
이분영상은 왠지 항상 짠하고 아련함이 있다
짠하면 안되는데 ㅋㅋㅋ
영혼의단짝 한나베텔 뭉글뭉글하네요 보통 어릴때가 가장 귀엽다고하지만 허스키는 성견이 멋있고 귀엽기까지해서 지금이 가장 예쁘네요 어릴때도 무지 귀엽지만요
세상에,,ㅠㅠ너무 사랑스러워요,,허바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하드 복구를 위해 광고 다 봅시다!!!!!!!
좋슘니다아아아아!!!!
아 힐링 그자체 ㅠㅠ ㅋㅋㅋㅋ 녹아내린당 아이구 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엽다 어렸을땐 애기 멍멍이같고 크니까 이렇게 듬직해졌어ㅠㅠㅠ
사랑스러운 한나 베텔 댕댕이들 장난치며 잘 노네요~ 두 댕댕이들 늘 건강하고 헹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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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오래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건강이 최고다👍😻♥️
진짜 뽀시래기.. 귀염뽀쨕하네.. 우리집 강아지 어릴때 생각난다..♡
ㅎㅎ 한나 어린시절만 영상 봐도 기분이 상큼하고 행복합니다 정말 사장님께서 정성으로 관리 잘하셔서 오늘 이렇게 잘 큰 한나와 베텔 이뻐요🐶👍🐶👍~***~꾸뻑~
허바님의 애정이 보이는 영상이에요... ㅠㅜ 편집점도 고심하신게 느껴져서 어흐어어ㅓㅇ 울컥한다 ㅠㅜㅠ한나베텔 건강하게 오래살자!
한나 털색깔두 진짜 이쁜데 베텔이 털색깔이 지인짜 너무 이뻐용!! 역시 애기때도 귀여웠네여😆 진짜 영상 한시간 짜리였으면 좋겠어여...너무 졸귀탱들....!!!!
처음에 애들 어린 모습이 넘 귀여워서 까약~~ 했는데
다시 한번 돌려보니 마음이 짠함
이렇게 어렸던 아이들이 어느덧 7살이 되어서 거의 노년(?)에 접어들고
나도 점점 나이 먹고, 심지어 허바님 목소리도 지금보다 훨씬 젊게 들려서 더 슬픔 ㅠㅠ
보고 또 봤던 영상인데도 자꾸 들려 영상속 베텔이를 찾게되네 베텔아~ 거기서는 행복하지? 행복해야해.. 보고싶다~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더 내놔요.... 평화롭고 스트레스가 날라간다.. ㅠㅠ 흑흑 귀여워 큰뽀시래기들..ㅠㅠ
미친미모 허한나
어쩜 자는 것도 저렇게 똑같을까ㅠㅠㅠㅠㅠㅜ넘 귀여워요 진짜 사랑스럽다
베텔이 짖는 시절이라니 대박이에요ㅜㅜㅜ 어른인 지금이나 어릴때나 귀여운건 마찬가지네요ㅜㅜㅜㅜ
아 ㅠㅠ 그 하드는 복구해야합니다 ㅠㅠ
10:32 와,, 허바님 마지막 장면 의도한거예요? 진짜 소름돋았어요 ㅠㅠ BGM이 끝나고 “한나야 꿈꿨어?” 하는 말 어린시절 다 보여주고나서 깨보니 한나가 옛 추억을 그리면서 꾼 꿈 이런건가 ,,,,,허바님 목소리 숨소리도 다정해서 더 슬퍼지는 말임,,ㅠ 진짜 건강하자
원래 강아지에 별 관심 없었는데 허스키 바이러스밈 채널만 보면 걍ㅇ 맘이 녹아버리면서 강아지 키우고싶다는 마음이 막생겨여 ㅠㅠㅠㅠ 정말 이쁘네요 ☺️
우와 너무 이쁘다 주인님이 관리 잘해주신거 확확 티남 뽀시래기 시절도 넘 이뻐요♡
늘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쑥 커서 더 소중한 대형견의 아가시절 ㅠㅠ 넘 예뻐요💕💕
침대가 이젠 거의 허스키 소유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한나랑 베텔 아가시절이나 지금이나 크기만 다르지 귀여운 건 똑같아요>_
귀여워 ˃ᴗ˂
사랑해 ღ'ᴗ'ღ
이건 반칙이야... 끝까지 안볼수가없잖아!!
아니세상에!!!!❤ 천사들이네요
아니 처음1분그게 뽀시래긴줄알고 허스키는 되게 금방크나보다 했는데 주인님 이건 슈퍼 울트라 핵 뽀시래기잖아요ㅠㅠㅠㅠㅠㅜ
목덜미 물고 으르렁대면서 노는게 저희집애들이랑 똑같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심장에 진짜 무리올뻔했어요 아어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 예뻐라..
하 진짜 애기 뒤태 보자마자 몸부림쳤어요ㅠㅜㅠ 저 뒤통수! 꼬리! 너무 귀여워ㅠㅜㅠㅠ 집에 저런 강아지가 기다리고 있으면 밖에는 못나갈것같아요 귀여워!!!!!!!
으엥 ㅜㅜ이거보고 나니 왜 슬프죠?? 한나가 어렸을때를 꿈꿨다는 전개로 영상 편집하시다니 ㄷㄷb 세월을 함께한 한나와 배텔 성장기를 보다가 현재 모습보니 더더 어른스러워 보이네요 ㅎㅎㅎ 항상 건강해야해 울멍뭉이들!!
항상 힐링받고 갑니다. ♡♡♡
좋아요 백만개 찍어주고 싶네요~
아이공 예뻐라 😍
2:53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긁은 발이 너무 미워진 베텔의 자아싸움 (어떻게 할수없어서 발라당이 핵심...)
자아싸움 ㅁㅊㅋㅋㅋㅋㅋ
흑 ㅜ 넘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심장에 무리라구욧,,,
1분 1초 0.1초 그냥 움직임, 존재 자체, 행동, 목소리, 삶, 역사 모든것이 귀여움요.... 저는 5개월 아가들 키웠었는데..2개월은 너무 아가 아니에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소년소녀가 되어도 내 침대에서..ㅂㄷㅂㄷ 이부분 왜이렇게 웃기죸ㅋㅋㅋㅋㅋㅋ
편집 실력이 나날이 일취월장 하는군요...
애기들 뽀시래기시절 영상 보며 저도 우리 애기들 어릴 때 모습이 떠올라..뭔가 뭉쿨 하더군요...
뒤에 꽃무늬 벽지덕분에 샤방샤방 느낌나는 알콩달콩 난투전?이 되었네요~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ㅎㅎ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ㅠㅠ
와..진짜..너무 좋아ㅠㅠㅜ 둘이 평생을 함께 해온 시간이 너무 소중할거 같애..
14년 키우다 무지개 다리 건넜던 우리집 강아지가 생각 나서 영상 보면서 계속 울었네요..애기들 어릴때를 다 간직하고 있던것..애기들 처음 데려왔을때, 한나가 꿈꾸는 전개로 회상할때..같이 숨박꼭질을 할때..베텔이랑 한나가 장난칠때..등등 너무 킬링포인트가 많네요 전 이만큼 사랑을 해줬었나..동영상 하나도 못찍어놔서 지금은 볼 수도 없고..숨박꼭질도 못해줬고..너무 후회되고 슬프네요..7살 됬다고 들었는데 이미 얘들은 강아지 반려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네요..-강아지 영상 보면서 이 새벽에 눈물 줄줄 흘리는 주책바가지-
세상에 저 보숭보숭한 아이들은 도대체 누구랍니까 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형같아ㅜㅜㅠ
둘이 똑같은 모습으로 자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