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백대럴이런말하는 사람들이 좌익들.아니면 중공간첩. 왕조후. 공산주의 사상이 지배이념 이었던 건국시절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 하고.경제발전 하신 분들은 독재자라 욕하지만.북쪽 왕조는 절대 욕 안하는 좌익 중공간첩들 이들은 지금시대의 인권인식 가지고 비판 하지만 70년대~80년대초 까지도 미국에서도 흑인과 백인이 한 식당도 이용 못하던 시절임. 법 보다 주먹이 앞서던 시절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 하면 민주주의는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정치가 퇴보한것은 투표시 대부분 국민들이 특정 지역이나 특정 지지당에만 투표를 하는 일이 지속되면서 정치는 발전을 못하고 퇴보 하고 있지요.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사랑에 빠지는 일이 굉장히 위험합니다. 투표는 정당이 아닌 상식으로 투표해야만 합니다. 또한 언론의 중립적이고 진실성인 태도가 아닌 권력과 자본과 결탁하며 공정과 형평성 중립적 보도를 하지 않아 국민들이 서로가 편파적으로 세뇌시킨 문제도 크지요. 정치인들이 노리는 꼼수도 바로 그러한 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시민정신과 성실성 도덕성은 전세계가 부러워 할 만큼 발전하고 나아가고 있지만 언론과 정치는 퇴보하고 타락해가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지금은 투표도 부정을 저질렀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키르키스탄에서 한국산개표기 써서 부정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키르키스탄 국민들이 시위를 벌여 대통령당선인을 끌어내리고 전 대통령을 재 옹립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선관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투표전산시스템에 대한 감사를 거부하고 (자기들이 허용한 부분만 감사를 받음 그것도 채용비리가 터져서 마지못해서) 투표전산시스템이 개선되었는지 대통령에게 보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JuanCarlos-dz7wc 일종의 가짜뉴스입니다. 일부의 사실에 허위로 부풀리거나 왜곡하였다는 뜻이지요. 뉴스를 찾아보세요.^^ 키르기스스탄에 부정선거가 있었고... 그 부정선거에 한국에서 수입한 개표기가 사용이 된 적이 있었죠. 그 뒤에 재선거를 통해... 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고요. 근데... 한국에서 수입한 개표기는요... 돈을 세는 기계처럼 투표용지의 장수를 수기가 아닌 자동화로 장수를 계산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즉, 전자개표기가 부정선거에 이용되어 부정으로 당선이 된 것이 아니랍니다.^^ 극우 유투버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관련하여 당시에 경찰청에 극우단체가 고발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조사결과는 찾아보면 나옵니다. 아무 증거도 없이 그냥 억지 주장을 하였다는 게 결론이고요. 모르면서 남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전에 사실관계를 좀 찾아보세요. 유투버의 주장말고 진짜. 리얼. 사실요.^^ 참. 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 개표 시스템으로 윤석열도 당선되고 박근혜도 당선된 거 아세요?^^ 물론 문재인도 현 여당, 야당 모든 국회의원도 당선이 되었고요. 어찌 감당할려고 선거조작을 운운하나요? 정확한 사실 하나만이라도 있어야... 믿을까 말까 할텐데요...ㅜㅜ 더구나, 윤이 엄청난 대통령의 권한으로 계엄을 선포하거나 야밤에 선거관리위원회를 도둑처럼 군인들을 보내서 털어가는 방법을 쓰지 않아도 되는데 왜 그랬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윤 본인과 배우자의 비리를 덮기 위해서 선거조작으로 몰아서 국회를 해산해서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고 계엄하에서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게 하려는 수작에 불과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아래 내용은 찬성하고 맞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민주주의란것에 스스로 빠져들지 마세요 알아서 지켜집니다 어느 일정수준에 다다르면 말이죠..... 미국이 공산국가가 될거 같나요? 아니겠지요? 알아서 지켜집니다 그리고 박근례 탄핵 뭐 이런거 국민이 심판한거 같나요? 아뇨 상대 정당의 공작에 너무 쉽게 아주 우숩게 하찮은 유언비어에 속아 넘어가서 국민들이 이용당한 탄핵사건입니다 광우병때처럼요 참 배우는게 없습니다 국민들이란건.,.... 하찮고 그리고 투표에 !뿌듯함 이딴거 생각하지 마세요 국민으로서 권리? 이미 조작되어버린 투표입니다
@@leedg99 대한민국 현대사던 역사던 학교교육, 집에서 밥상머리 교육 합니다 강요가 아니고 자녀들이 질문할때 기본적 대답은 합니다 물론, 성인이 되었을때 부모와 성향 이 달라질수 있지만 최소 왜곡되어 속지않은 기본은 가지고 간다는 겁니다 건전한 우파던, 건전한 좌파던 한국의 역사에선 왜곡되어선 안돼는 근, 현대사는 있습니다
@@버들유-d9r 일반 현장군인들 부사관,위관급, 일부영관급 장교들이 국회,선관위에 진입한순간 부당한 명령이라고 생각해서 적극대처 안한것 교육의 힘입니다 대한민국 90%학력이 초,대졸 입니다,,,,,,지금은 그때의 사병들과 지금의 사병은 생각 자체가 틀리고 일반교육적 측면도 대등하거나 더 우수합니다 직업 군인들 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이 중요 하기 때문에 정치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만 해도 수많은 정치 관련 내용이 많이 있지만 전부 좌 우의 정치색이 많이 묻어 있기 때문에 한 쪽 면만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스스로 공부해서 판단하지 않으면 이번 같이 큰사건이나 또 다른 정치적 사건이 터졌을때 자신 스스로 판단을 하지 못하고 매체에 의해 쉽게 선동 당할 수 있을 겁니다. 민주주의 관련 책이나 유튜브를 보시거나 정치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경험이 쌓이다 보면 서아님 만의 색깔을 찾으실 수 있고 , 최소한 나라가 어떻게 돌아 가고 있는지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그때야 말로 진정 어떠한 선동이나 한쪽 여론에만 휩쓸기기 보다는 서아님 만의 생각을 가지고 충분히 판단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치에 관심 갖는게 당연하지요. 탈북민들 대부분이 정치적으로 보수적 시각을 갖고 있다는 거 잘 압니다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민주적 가치관과 포용적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한쪽으로 경도된 세계관에 머무른다면 나와 생각이 다르면 미워하게 되고 힘으로 제압하려 들죠. 게다가 이런 부류가 권력자라면 어이없게도 이번 사태처럼 돌이킬 수 없는 오판를 저지를 수 있으니까요.
민주주의에는 자유민주주의와 조선인민 민주주의가 있습니다. 둘 다 민주주의라고 하고요. 한국에서도 정부가 개인의 사유재산을 인정안하고 수탈해 가는 정책. 친북, 친중을 국가의 기본 외교 노선으로 삼는 세력도 있어요. 과거 민주당은 지금의 민주당과는 매우 다릅니다. 현재 민주당의 주류는 조선인민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수호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치관련 이야기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서아님도 이제 우리나라 사람이고 함께 이 아픔을 이겨낼 것이라고 믿기에 앞으로 더욱 응원할게요. 잊지 마세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서아님도 목소리 낼 수 있는 자격있는 국민이라는 것을😊
오늘의 한국을 만들고 혜택을 줄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역경과 고난을 피눈물 흘리며 쌓아 올린 결과물 입니다.여러분들이 받는 혜택은 윤석열이나 대통령들이 적선하듯이 준 것이 아니라 이러한 희생을 극복하고 힘겹게 이룩한 국민들의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0년대 군부독재시절 계엄령을 겪은 저도 약간 놀라긴했으니 서아님이 놀란건 무리가 아니죠.. 이번에 뉴스로 보셨듯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가장 쉬운 수단인 계엄령도 국회의 해제요구권이라는 견재수단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으면 어렵지만.. 그렇다고 정치판에 뛰어들란 말은 아닙니다. ^^
@@허공을걷는자 그게 여전히 존재했다면 비상계엄은 없었을 수도... 거대야당 횡포를 어찌할 수가 없으니... 아마도 좌파정권때 없앴겠죠 김대중 아니면 노무현때... 대검 중수부도 그 즈음에 없어졌으니... 대검 중수부가 정치인, 고위관료, 대기업 총수들 수사했었는데... 공안부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안부가 간첩잡고 그랬는데.. 간첩 수사 안한지 너무 오래됐죠 요즘 간첩이 어딨냐고 좌파들이 그러는데 얼마전에 민노총 고위간부 간첩놈 잡혔죠. 간첩 없다는 것들 다 수사해야 합니다. 그들중에 간첩 있을 수도 있어요.
조선중기~말 처럼 정쟁만 하고 있는 현 세태가 정말 암울하고 잘못 흘러가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민주주의 체제 아래에서는 당연히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것이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죠. 대통령이 생각하는 정책의 방향이 설사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더라도 계엄같은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인거죠. 본인과 의견이 다른 정당이라고 폭력으로 해결해버리려는 발상이 어이가 없습니다.
국가 비상사태 발령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국 내외적으로 정치적인 상황이 혼란스러울때에는 시국 상황의 엄중한 상태에따라 대통령령으로 소집된 국무위원 회의에서 국방장관이 비상계엄령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이 이에 승인을하면 정식으로 선포되는게 비상계엄령이고 여기에 국외적으로 적의 소규모 제한적인 지역내에서의 도발상황 징후가 포착되면 예를들면 국가적인 총력전인 전면전이 아니라 소규모의 무장간첩 침투나 소규모의 특정 지역에서만 벌어지는 총격전등의 상황일때 민간에서는 해당 지자체 단체장의 건의에따라 해당지역 관할 군 여단장급의 승인에따라 군인 및 경찰 민간자치 치안조직등의 협조를 얻어서 해당 지방자치 단체장이나 해당지역 여단장이 발동할수 있는 적의 소규모 제한적인 도발에 대한 대비태세 및 초동 상황대치가 진돗개이며 진돗개는 3 2 1이 최종 단계이고 높은 단계에서 낮은 단계로 갈수록 심각한 상황입니다!!!!.... 워치콘은 적의 국지적 또는 전면적인 도발 상황이 포착될때에는 정보기관에서 적이 군사 및 무기 이동상황이 평상시 훈련상황과 비교하여 비 상식적으로 적의 전방과 후방간에 군사 및 무기 이동상황이나 전진베치 및 이상징후가 나타날때 그 상황과 심각성에따라 정보기관에서 발령하는 대비태세로 이 역시도 평상시에는 5단계나 4단계를 유지하고 위험도의 심각성에 따라서 5 4 3 2 1로 격상되는데 우리나라는 남북 분단 상황으로 평시에도 항상 워치콘 3단계를 유지중이고 워치콘 발령은 우리나라 정보사령부와 한미연합 정보당국이 협력하여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격상을 검토하게되고 1981년에 만들어진 워치콘은 지금까지 1982년부터 총 5번의 워치콘 2가 발령된적 있고 1953년 종전이후 지금까지 정보 단계에서 최고 위험등급 즉 전면전 의 위험성을 뛴 워치콘 1은 아직도 단 1번도 발령된적이 없읍니다!!!...: 그리고 워치콘의 어느정도의 위험성에 따라서 격상을 검토할수 있는 국가 위험등급 최고단계인 데프콘도 평상시에는 5단계가 기본이나 우리나라는 분단의 특수성으로 평상시에도 4단계 정도를 유지중이고 이 역시도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 5 4 3 2 1로 격상되고 즉 데프콘 1은 국가 최고 위기단계로 적대국과의 전면전을 의미합니다!!!!.....즉 첫째=국내외적으로 정치적인 상황이 혼란스러울때는 대통령령으로 발령되는게 비상계엄령 둘째=이를 틈타서 적의 소규모 도발 및 대규모 도발이 의심될때 우리나라 정보사령부와 한미 연합사령부가 협력하의 적국의 소부대 규모 및 대부대 규모의 병력이나 장비 및 기타 군사 무기의 이동 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한미 연합사 주관으로 발령하는 워치콘 5 4 3 2 1 이 잇고 셋째=이를 적용하여 적의 제한적인 소규모 간첩등의 침투 도발이 의심되거나 소규모 간첩 침투를 도발했을때는 그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 해당 지역의 지방 자치 단체장의 건의에따라 여단장이나 사단장 승인에따라 진도개 3 2 1 발령되고 네번째는 모든 정보를 종합하여 소규모 국지전인지 전면전의 도발로 확대될 것인지를 검토하여 대규모의 국지적인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면 해당 지역의 군단장이나 군 사령관의 명령으로 선포되고 데프콘 1인 전면전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육군참모총장☆☆☆☆육군 총 참모부 해군참모총장☆☆☆☆해군 총 참모부 공군참모총장☆☆☆☆공군 총 참모부 해병대사령관☆☆☆ 해병 사령부등의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로 이루어진 우리군의 최고 수뇌부들을 총 지휘하는 합참의장이☆☆☆☆ 건의하고 국방장관의 제가를 받은다음 대통령령으로 최종 발령되는게 데프콘 1단계로서 데프콘 1단계인 이는 적의 소규모의 국지전이 아닌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취득해본 결과 적의 대규모 전면전으로 확전이 직감될때 발령되는 단계입니다!!!!.... 이 역시도 평상시인 5단계부터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 5 4 3 2 1의 순으로 발령됩니다!!!...; 즉 정치적 군사적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 거기에 맞는 비상계엄 워치콘 진도개 데프콘 등의 국가 비상상황이 걸리는데 전면전이되면 이 모든게 자연적으로 최고단계인 1단계가 되는대 지금 시국은 전쟁위험이 있는 진도개나 워치콘 데프콘등은 발령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치적인 혼란이 계속되면 언젠가는 전쟁 위기상황인 진도개 데프콘 워치콘이 발령될수도 있겠지만요!!!!.... 저도 199년 서부전선 김포에 일병으로 군 복무할때 제1차 연평해전 소식을 듣고 그당시 우리부대가 있던 경기도 지역이 준전시상태가 약 한달동안 군 내부에서 발령된적 있어서 그 당시 우리사단 포함 연평도에서 가까운 서부전선 인근 모든 사단 및 예하 부대들은 한달동안 외출 외박 및 휴가가 일절 금지된적이 있었고 그당시 수도권 서울이나 김포공항 및 기타 중요 지역으로 향하는 모든 도로에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일반 차량 및 버스들을 단속하기위해 바리케이드를 치고 군견을 동원하여 수도군단 및 각군의 헌병대들이 경찰의 협조를 얻어서 폭발물 같은 위험물 탐지 및 불순분자 수색작전을 하였고 그당시 포병이였던 우리부대는 안그래도 평소에 연평해전이 있기전 3개월정도 전부터 빡시게 받던 각각의 분과별 개인 주특기 훈련부터 포 사격훈련 포 중대전술 운용훈련 대대전술 운용훈련 여단 단위의 여단전술 운용훈련 야간 피아식별 훈련 전쟁중 10여명남짖 소규모의 분대규모로 이동간에 신분이상자 및 적이나 간첩 및 포로발생시 체포요령 훈련 지뢰탐지법과 그당시 북한군이 주로 사용하던 미그15 미그17 미그19 미그21 미그23 전투기 식별법 및 AK식 무기 및 기타 무기 식별법등 검나게 사진보면서 눈으로 익히고 대전차지로 인마살상지로 및 부비트랩 설치법등 참 많이도 읽혔었음요!!!!.... 물론 지금은 전역한지 24년이 지나서 다 까먹었지만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사람들의 용기가 필요했고 많은 사람이 희생 당했으며 많은 세월이 흘렸습니다. 비롯 김대중 정부때 사면은 해줬으나 김영삼 정부때 성공한 쿠테타를 법정에 세우고 법의 심판을 했기에 그 후 쿠테타가 없었습니다. 그때 전두환은 무기징역 노태우는 징역17년형 그리고 둘다 이등병 강등 그래서 대통령에게 엄격하고 단호합니다. 과거에 많은 희생을 치렸기에 과거로 퇴보하는 것을 바라지 않기에 그 저항이 강렬합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탄핵을 당해 봤기에 탄핵을 당한후 엄청난 고생을 했기에 그렇게 탄핵에 저항하는 겁니다.
서아님! 현재의 위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슬기롭게 잘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계엄선포 하는 저녁에 뉴스보고 놀랬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파. 집사람은 좌파라서 정치이야기 안합니다. 정치 이야기만 하면 싸움이 나서. 정치이야기 안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정말. 서아님 쉽지 않은 주제를 선택 했어요. 아시겠지만 한가지는 민주국가에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이지요. 국민위에 권력은 없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권력은 한사람 독재에 집중 되어있지요. 그러니 국민이 🐕 개 🐖 돼지 로 보일수 밖에. 지즈라면 짖고 주면 주느대로 해라 이거죠. 심사숙고 하신 주제 응원할께요. 서아님 국민 되어가는 과정 이어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민주주의는 현명하고, 도덕적이며, 뛰어난 인물을 대표로 선출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국민은 그러한 인물을 선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선출된 대표가 현명하고, 도덕적이며, 뛰어난 인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독선적이고, 이기적이고, 불법적이며, 심지어 독재자의 사상을 가진 자가 대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는 그들이 독재를 할 수 없도록 , 또 반헌법적이며,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수 없도록 제재 할 수 있는 정치체계입니다. 대의민주주의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고 정치에 반영하는 대표를 선출하지만, 그 대표가 국민의 뜻을 반영하지 못하고, 불법적인 행동을 할 때, 국민은 그 대표의 권력을 거두어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뭐가 극민의 뜻을 반영하지 못하고, 붑법적인 행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네요.... 듣고 보니 현 대통령이 이런 행위를 한 것을 전제로 해서 쓴 글인 거 같은데, 결과는 헌재에서 판결합니다. 대한민국은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한 나라인 거 같아요....서양 유럽과 미국과는 정서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여당을 지지하는 분들도 야당을 지지하는 분들도 자신의 선택이나 지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더 신중한 투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할겁니다 서아씨도 투표할때 잘 선택해서 꼭 원하는 세상을 이루시고 현명하고 지적이고 후회없는 대한국민의 일원이 되시고 행복하시길..
보통 말하는 '보수'나 '진보'라는 것도 '민주주의'라는 기본 질서 안에서 싸우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일은 그 바탕, 기본이 무너진 겁니다. 이건 좌우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에서도 심각하게 다루고 있고요. 이번 일에 대해, '양쪽 말?" '이쪽? 저쪽?'이라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이용이고, 민주주의 부정이나 몰이해입니다. 그동안 '민주주의', '자유'라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 살고 있었으니까, 눈 앞에 보이는 경제적 발전보다 더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기가 쉽지가 않았었죠. 그렇게 당연시 여겼던 것들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고, 경제 발전 못지않게, 지나 온 세월 동안 많은 시민들의 피 흘린 역사로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진 것이었고, 그것이 그 동안의 일상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는 산소같은 존재였고,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자유민주주의라는 겁니다. 그 안에서 '내가 잘났다.', '네가 잘났다.'도 할 수 있었던 것이고요. 인권? 그거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고 통용되기 시작한 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복지나 노동 정책 등등도 마찬가지고요. 경제 발전도 많은 나라가 잘 나가다가 고꾸라지거나 답보 상태를 못 면하는 형태이지만, 한국은 민주화 바탕에서 활기차고 근면하게 그전 못지않게, 아니,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동안의 간단한 경제지표, 주가지수 그래프 같은 것도 한번 찾아 보세요. 그런 기본적인 민주주의가 파괴되면, 간단히 이야기해서, 이런 유튜브 하는 것도 쉽지 않을 수 있고, 그마저도 말조심 해야하고, 단어 하나하나 신경쓰며 사는 삶이 된다는 겁니다. 이전까지 서아씨가 영상을 만들면서 어떤 말을 했을 때에 시청자들이 어떻게 반응을 할까? 하며 신경 쓰고, 걱정을 하기도 하잖아요? 그걸 정부 혹은 군을 상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여러 강압적 진행과정에서 유혈사태가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는거고요. 그동안 탈북민에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전반적 판단 기준이나 시각이 좀 단편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일상의 주위에는 온통 잘한다~. 잘한다~. 뿐이었던 것도 있을테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기에는 어려운 환경이었겠지만, 이번 일을 심각하게 여긴다면, 편견없이 좀 다양한 시각을 가지려고 시도해 보세요. 그런 자유민주주의 안에서는 어떤 쪽을 선택(?)하든 그것도 자유이고, 모를 때는 수시로 바뀔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요. 그동안 보수의 의견을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22학번 성명서나 대구여학생, tk의 딸 피켓 등등도 읽어보시고, 방송이나 정치인들인 아닌 일반 시민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살펴도 보시고, 제 3자라고 할 수 있는 해외 방송은 어떤 말을 하는지도 찾아 보시고, 혹은, ''저쪽은 북한에게 왜 저렇게 할까? ', '어, 근데, 많은 국민들이 저쪽에 투표를 해주네. 왜지??'.라는 의문점도 풀어 보기도 하며, 누가 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지도 살펴보며 차츰차츰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민주주의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민주주의가 파괴되었다고 자유가 사라지진않습니다 북한도 민주주의고 중국 러시아도 민주주의입니다 중요한건 자유라는 가치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입니다. 근데 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전복시키려는 세력에게 계엄을 내리는게 잘못입니까? 민주주의의 헛점을 파고들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있는데 대통령으로써 최후의 수단을 쓴겁니다. 이상황속에 민주주의의한계를 느껴야하는데 그저 선동되어서 계엄령은 나쁜거니 나쁜대통령 이래버리면 안된다는겁니다
@@집돌2 누구도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를 민주주의국가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있지도 않은 당신들만의 전복세력을 상정해서 허수아비를 때리고 있어요.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건 윤석열과 아주 극소수인 당신들입니다. 계엄령을 아직도 70~80년대 계엄령인줄 알고 무지성으로 대통령의 통치행위라고만 이야기하는 자체가 이미 스스로가 말씀하시는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이해가 없는겁니다. 계엄은 반드시 국회의 동의하에 대통령이 선포해야 통치행위로서의 정당성을 갖춥니다. 그리고 국가를 구성하는 헌법기관 어느 하나라도 군을 이용해 무력진압을 시도하는 자체로 내란은 성립됩니다. 왜 자유진영의 다른 동맹들이 대통령과 당신같이 주장하는 사람들의 편에 서지 않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주장은 하실 수 있지만 잘못된 근거에 의한 주장은 바로 파훼될수 밖에 없습니다.
탈북민 입장에서 이런 중차대한 정치적 사건에 대해 말 꺼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따로 언급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탈북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정치적 견해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탈북민이니 보수편을 들어야 한다 혹은 탈북민이니 쟤는 무조건 윤석열편일거야 이런 선입관 같은 시각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정치적 문제에 대해 말 꺼내기가 더욱 힘든 것이 사실이죠 게다가 한국에서 나고 자라지 않은 탈북민들은 정치감각이 일반적인 한국인과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 자체가 힘들죠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한 판단이 어렵다고 생각이 드시면 그냥 쉽게 한가지만 명심하고 계시면 됩니다 그것은 이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거죠 대통령은 국민이 가진 주권을 대리해서 이행하는 자일 뿐이고 그래서 어떠한 경우에도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인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점 한가지만 유념하셔도 이번 사건에 대해 이해하고 답을 내는데 어렵지 않으리라 봅니다
저는 수많은 탈북스토리를 오랫동안 봐오면서 적극지지하였었습니다. 다소 보수성향이 강한 분들이 많았고, 북한 정치상황을 생각할때 보수성향을 가질수 밖에 없어서 이해는 했습니다만, 일부 댓글에서 심각한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것은 국민의 의한 민주주의가 서서히 자리 잡아가면서 이룩한 것입니다.
북에서와 같이 잘못된 지식이 입력되면 큰일 입니다. 차분히 실상을 파악해야 합니다. 양쪽에 말을 듣고 파악한다고 하나 거짓된 선동을 파악하기란 매우 어렵지요.... 상황판단이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정치적인 언급은 함부로 하면 절대 절대 안되지요. 좌우를 떠나서 상황을 파악한다고 하나 !!!! 젊은사람들은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운 일이지요.......
5:55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늬 그 한표의 투표권 행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문과 투옥되었는지 아세요? 뿐만아니라 숱한 의문사! 마지막 민주화투쟁의 결실이 87년 직선제 개헌입니다! 서아씨 목숨건 투쟁이 지켜낸 민주주의입니다! 이번에 여의도 100만 집회에 가보고 집회릐 주도하는 대한민국 20대30대여성들 보고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아아 우리가 희생한 것이 결코 헛된것이 아니었구나... 80년 도 대학생 지식인은 법정에 가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재판전 법정에 끌려들어오는 학우 친구 동지를 위해 불렀던 노래 적어드릴께요 친구 어두운 죽음의 시대 내 친구는 굵은 눈물 붉은 피 흘리며 사라져갔네 살아살아 이 이어둠을 사르리 사르리.... 어쨌든 잘배우셔서 북한 김씨왕조를 끝내고 북한감옥을 해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계엄성공했으면...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며 펑소에 양비론적 입장이던 국민들도 최후의 보루로서 임무를 자각하고 침묵하지않는것입니다!!!
서아씨!! 유나씨의 양쪽 입장과 의견을 모두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100000% 공감하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유나씨처럼 만 한다면 국민 모두가 위대한 주인공이 될껍니다. 또한 다수의 선택이 항상 옳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닐수도 있고 소수가 옳았을수도...라는 생각도 해 보니다. 참 정치는 어렵내요 ㅎㅎ 서아씨를 응원하는 펜으로서 정치성향은 드러내면 구독자 절반이 잘려 나갈꺼라 확신합니다.. 근데 오늘 유난히 예쁘시내요^^ 화이팅
서아님은 자유을 찾아 목숨걸고 대한민국에 오셨지 않읍니까. 서아님께서 대한민국에 정치 상황 잘 관철 하셔야 합니다 .과연 나는 우파.좌파 어느당을 지지하나을 고민 하셔야 할껍니다.그것은 서아님에 생각과 판단에 달려 있는 것이 겠지요..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말은 대한민국은 헌법과 자유시장경제을 바탕으로 이루진 자유대한민국 이라는 거죠..서하님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민주주의라 함은 내입으로 말할 수 있고 상대방도 말할 수 있고 그말에 대하여 나자신이 반론을 할 수 있으며 상대방도 반론을 할 수 있는데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입을 누군가 강제 적으로 입을 막을때 내 의견에 반론을 하는 사람이더라도 그사람 편에 서는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유가 주어 지지만 국가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책임이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 겠지요 대한민국은 국방의의무 교육의의무 근로의의무 납세의의무 네가지가 주어 지지만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는 아름다운 우리 여성 분들은 국방의 의무에 대하여 선택을 할 수 있죠
말 잘했다. 국민으로부터 택함을 받아 대통령된 자를 취임식 이후부터 계속 탄핵 주장하고 특검법 24번인가 발의했다. 이거는 한달에 한번꼴은 대통령 물러나게 하려고 한거다. 국민들의 선택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민주당은 뭔 권한으로 탄핵을 주구장창 주장하고 특검법을 그렇게 만드냐? 국회의원은 선거구 주민들한테 선택 받은거고 대통령은 전 국민과 해외동포들에게 선택받은거야 그렇게 한 민주당은 국민 개무시한거지!!
웰컴투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유지하기 어려운제도라는 걸 잘 알아야 되겠죠. 대학교 바로 앞에 살았던 탓에 80년대 최루탄 가스를 반찬 삼아 먹던 시절로 되돌가 가고 싶진 않네요. 정치 성향은 가지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좌나 우나 극단으로 간 사람들은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객관적으로 바라 보는 사람이 늘어 날수록 정치인은 국민들 눈치를 보고 행동하게 됩니다. 극단으로 간 부류는 이미 내편이라고 생각해서 신경도 안 쓰죠....
@@gustomusic 객관적으로 사실을 인식하는게 중요하지만 민주화된 사회에서 정치성향을 가지지말라는 건 옳지않는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건 개인의 자유이고 정치적 성향을 표현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잖아요. 상대방의 반박과 공격이 무서워 의사를 표현안하는거와는 다릅니다. 불법적 상황이 벌어져도 중립이라 아무말 안하는건 국민으로서의 자격과 권리를 방기하는거죠. 히틀러가 나타나도 중립기어 박는게 옿나요? 권력이 무서워 겁내는건 어쩔 수 없지만 가치판단을 보류하면 안되죠.
계엄령 경험한 우리세대는 정망 뼛속까지 아픈 경험이 생각났죠 내가 어릴적엔 아무행동도 못했지만 내 나이 50십이 넘으니 유튜뷰 보면서 웃었어요 장갑차 완전무장 군인이 두려운개 아니고 살만큼 살았으니 맞설 용기가 생기네요. 시위현장에선 통신 와이파이 데이타 다 않되요 걍 서있는게 싸우는 겁니다 최소한 제 나라 군인이 제 나라 국민에게 총구 겨누는건 없어야죠
이런 때 탈북민?(다른 더 좋은 단어는 없을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했는데 두 분의 대화가 아주 솔직하고 건전한 것 같아 같은 국민으로서 아주 흐뭇합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공항이 화려하다거나 도로나 차 등 모든 것이 좋다고들 하던데 이런 것들 보다 더 자랑스럽고 훌륭한 것은 우리 국민들의 의식입니다. 100만이 넘는 여의도에 모인 국민들과 특히 그날 젊은 계엄군과 시민들 얼마나 위대했습니까? 이게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고 우리 민족의 위대함입니다. 이런 마당에 탈북민 모두도 다 같이 참여하여 자랑스런 우리 국민이 되시기 바랍니다.
탈북민(북한이탈주민)이라는 단어가 왜 거슬리실까요? 새터민 그런 단어가 좋습니까? 새터민이란 단어보다 탈북민이란 단어가 그들의 위대한 용기, 자유를 향한 숭고한 의지를 잘 표현합니다.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줄이려고 새터민이라는 말을 쓰려고 하는데 정말 그건 아닙니다.
하얀 것인줄 알았는데 검은 것이었더라. 검은 것인줄 알았는데 하얀 것이었더라. 희다 검다하는 것은 사실의 차이일 것인데, 생각의 차이라고 덮는 경우도 많을 터입니다. 바르게 헤아릴 수 있을때 바르게 판단 할 수 있겠지요. 처음 딛었던 한발의 작은 차이는 가다보니 만리나 벌어져 있을 것이고요. 애석하게도 만리나....
거대야당의 온갖 횡포에 윤석열 대통령님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저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무슨 국회나 방송국을 장악한것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끝났지만 중앙선관위가 지금까지 저지른 온갖 부정선거를 밝히기위한 깜짝쇼에 불과한 계엄이었죠 그리고 비상계엄은 나라가 위태롭다 싶으면 대통령으로서 행사할수있는 정당한 권한입니다 절대로 잘못된건 아닙니다 거대야당인 민주당에선 자꾸 내란이네 어쩌네 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최고의 권좌에 앉아계시는 대통령님이 뭐가 아쉬워서 내란을 일으키겠습니까? 정작 내란을 일으킨다면 북한 간첩들이 득실득실한 민주당이 내란을 일으키지 않겠습니까 입법 사법농단 예산농단과 입만열면 탄핵이네 특검이네 지금 거대야당인 민주당이 지들 맘대로 하고 있쟎습니까 생각을 잘해보세요
이건 좌, 우의 진영문제가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통치자의 역할이 어려운 것은 합의를 바탕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야당에 의석을 많이 준 것은 정부를 국민들의 뜻으로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인데, 그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국회 때문에 국정을 운영할 수 없다면서 군인을 동원하여 국회를 봉쇄하고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만든 것은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제일의 책무인 대통령이 어떤 경우에도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것입니다. 내 아들도 지금 최전방 GP에서 근무하며 계엄령으로 인해 비상근무하면서도 부모를 걱정하는 이런 상황이, 특히 어릴 때 5.18의 기억과 청년이 되어 1986-1987 민주화항쟁을 경험한 내 입장에서는 비상계엄 발령에 대해 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도 절대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불행과 치욕의 역사가 재발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국민의나라).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권력자들은 국민에의에 선출되고.국민을위해봉사하고.국민의편에서서권력을 사용하며,권력을부당하게 사용하여 국민에게 피해를 준다면 모든 권력을 빼앗을수 있다는 겁니다.) 국민이 주인이기따문에. 잘기억 하시길 .
이 양반아, 다 그렇지 않아요...서아씨에게 제대로 알려줘야지...ㅉㅈㅉ 아는 체 하긴... 계엄령을 선포해도 대통령이 어떤 의도로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다 다릅니다. 이번 같이 부정선거를 타겟으로 계엄을 선포했다면 다른 기관은 국민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오직 선관위 전산조작과 부정선거에 촛점을 맞춰 수사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지요. 선거에 참여하고, 올바른 정치인을 가릴줄 알아야하며, 정치인 특히 대통령이 지나치게 잘못된 정치를 하면 저항을 시위로 해야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공짜가 아니지요. 육십대인 저는 익숙한 것입니다. 핑계를 들어서 계엄령을 발표하여 독재정치를 실시한 사람들이 수년이 지나서 처벌받고 감옥에 들어가는 것을 본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1) 헌법을 공부해야합니다. (2) 프랑스 혁명 등의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를 보고. (3) 정치학 개론까지도 본다면 아주 좋지요. (1), (2) 는 꼭 보셔야 좋지요. 북한에서 십여년 이상을 지낸 이후에 한국에 왔다면, 말입니다. 초,중,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공부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살면서 뉴스를 보면서도 민주주의를 알아가게 되지요. 예를 들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 제1조 제1,2항을 소개하기도 하지요. 공무원은 필수적으로 헌법시험을 칩니다. 저도 헌법 조항을 암기하였고요. 한창 공부할 시기에 김일성이 공부를 하느라 허송 세월을 보냈으면 그만큼 별도로 공부해야하는 것이지요. 모범적인 민주 시민이 될려면 말입니다. 🎉
당연히 국민으로 목소리는 낼수있지만 잘 모르는건 구지 안하셔도되요 어차피 정치라는게 니말이 맞다 내 말이 맞다 진흙탕 싸움이고 누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 하기도 힘들고 정치를 이해할려면 너무 많은 공부해서 한당을 지지하는것도 좋지만 올바르고 바른 정치를 하는 정치인을 뽑고 못할때는 화내고 혼낼줄도 알아야됩니다 무족건적인건 없습니다.저도 정치에ㅡ대한 생각이 와이프랑 달라서 자꾸 싸우는데 그걸로 모 헤어질수도 없으니깐 이야기 안하는게 최선입니다
정치는 많은 다양한 의견들을 접할수록 끊임없이 자기인식의 수정을 통해 정도를 걸으실수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경도되어 세뇌당하는걸 피하는 법이죠. 북에서 사셨으니,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실겁니다. 이번기회에, 좌파니, 우파니 하는 이런 단어조차도 특정 정치세력의 의도가 숨겨진 이분법적 에테르라는걸 깨닳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빕니다.
대한민국: 1.民主主義 國家:왕이 아니라,국민이 주인인 나라 2.法治國家:법에 근거한 다스림이 있는..불법은 NO 公正한 사고. 常識적인 사고.극단적이거나 폭력적이지 않는 사고.私益이 아닌 모두의 이익을 고려하는 사고.平和를 추구하는 사고.타인을 존중하는 사고.대화와 타협의 사고가..필요한 사회
그리고 이번에 계엄령은 명백한 위 헌입니다 .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와 권한이 있지만 헌법에는 조건과 절차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첫번째는 국가재난 상황에서만 선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윤석열은 국민들이 편안하게 잠자고 있는 시간의 국가 재난상황을 일부로 만들었죠 . 두번째는 계엄령을 선포 하더라도 행 정권 사법권에 대해서만 통제 권한을 갖지 입법부에 대해서는 건드릴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입법부랑 국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 하지만 윤석열은 국회를 통제 하려 했습니다 . 세번째는 계엄령을 선포 한데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윤석열은 앞서 말했듯이 국회 통고는커녕 통제를 하려고 했고 절차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계엄령은 애초부터 무효였습니다 . 제가 위에서 말한 내용들은 팩트이기 때문에 의견에 갈림이 없습니다 . 그래서 지금 여당 쪽도 계엄의 불법 성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 하는 것입니다 . 위 사항들은 분명히 아시고 현재 사태를 바라봐야 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계엄이 왜 불법이냐는 가짜 정보를 퍼트 리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면 네이버에 헌법 제 77조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법부, 국회에 부정선거 당선자가 60명이 있는데 왜 국회에 대한 계엄령을 내릴 수 없나요? 게엄후 국회에 즉시 통고해야 하는 경우는 전쟁 등 입법부와 정상적인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죠.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할 수있습니다. (헌법 57조) 대통령 중심제의 강력한 권한이죠. 단 국회의장과 협의하에 해야하는데 현 국회의장이 부정선거를 자행한 민주당 출신으로서 입법부 수장은 중립의 의무가 있음에도 민주당 편파적인 의회 운영을 하며 결국 부정선거의 주체 민주당과 한통속이기 때문에 윤대통령은 부득이 국회해산이 아닌 계엄령을 택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북한 인권에 부정적이고 인류 보편적 가치인 자유 민주주의에 반하는 김정은 추종 세력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국회에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불러 돈벌기 위해서 대북 전단을 보낸다고 소리지르는 사람들이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어느 당이든 지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어떻게되든 자신과 거기 속한 집단 만 풍요를 누리겠다는 집단 이기적인 것에는 방심해서는 안되죠.
지금의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나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1970년대 초반까지 북한보다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당시 북한은 김일성의 보급체제(배급제)에 만족하며 그 체제를 유지해왔고, 이는 오늘날 북한의 모습으로 이어졌습니다. 반면,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피와 희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독재와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국민이 목숨을 걸고 싸웠으며, 그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탄생했습니다. 현재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재와 기득권, 친일 세력에 맞서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 국민은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는 그 나라의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게 되어 있다 -원스턴 처칠
건강한 고민을 하고 계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좌우에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지 못하는 못난 어른들이 잘못된 겁니다. 절박하고 처절하게 데모를 하던 저희때와 달리 축제처럼 즐기며 소신을 펼치는 젊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고 기쁘지만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을 겪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미안한 슬픈 마음 뿐 입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외국에 보여주었다는 뉴스를 보며 지금? 굳이? 왜 ? 이딴걸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어야 하나요? 답답한 며칠입니다.
민주주의는 완성형이 아니라 늘 진행형입니다.
@@byeolbit_calli
너무 멋진 표현 입니다~
파묘부터 시작해야 민주주의 진행형 아닌가? ㅋㅋㅋㅋ
민간인킬러 런승만 정희가 현충원에 있고 기념관 동상이 있는데 민주주의라는 말도 사실 부끄럽지🤣
@@다임백대럴이런말하는 사람들이 좌익들.아니면 중공간첩.
왕조후. 공산주의 사상이 지배이념 이었던 건국시절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 하고.경제발전 하신 분들은 독재자라 욕하지만.북쪽 왕조는 절대 욕 안하는 좌익 중공간첩들
이들은 지금시대의 인권인식 가지고 비판 하지만 70년대~80년대초 까지도 미국에서도 흑인과 백인이 한 식당도 이용 못하던 시절임. 법 보다 주먹이 앞서던 시절
서아님처럼 자기의 생각을 겸손하게 얘기하는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누구처럼 가식없고 건방떨지 않아서 좋아합니다
서아씨가 탈북하고 난 뒤에 객관적으로 북한의 실태를 알 수 있었듯이 가장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은 세계 다른 나라 언론들이 어떻게 이 사태를 바라보는지 살펴보시면 누가 국민들을 위하는 사람들인지 가장 쉽게 알 수 있습니다.
ㅇ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 하면 민주주의는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정치가 퇴보한것은 투표시 대부분 국민들이 특정 지역이나 특정 지지당에만 투표를 하는 일이 지속되면서 정치는 발전을 못하고 퇴보 하고 있지요.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사랑에 빠지는 일이 굉장히 위험합니다. 투표는 정당이 아닌 상식으로 투표해야만 합니다. 또한 언론의 중립적이고 진실성인 태도가 아닌 권력과 자본과 결탁하며
공정과 형평성 중립적 보도를 하지 않아 국민들이 서로가 편파적으로 세뇌시킨 문제도 크지요. 정치인들이 노리는 꼼수도 바로 그러한 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시민정신과 성실성 도덕성은 전세계가 부러워 할 만큼 발전하고 나아가고 있지만 언론과 정치는 퇴보하고 타락해가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지금은 투표도 부정을 저질렀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키르키스탄에서 한국산개표기 써서 부정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키르키스탄 국민들이 시위를 벌여 대통령당선인을 끌어내리고 전 대통령을 재 옹립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선관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투표전산시스템에 대한 감사를 거부하고 (자기들이 허용한 부분만 감사를 받음 그것도 채용비리가 터져서 마지못해서) 투표전산시스템이 개선되었는지 대통령에게 보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JuanCarlos-dz7wc 일종의 가짜뉴스입니다. 일부의 사실에 허위로 부풀리거나 왜곡하였다는 뜻이지요. 뉴스를 찾아보세요.^^
키르기스스탄에 부정선거가 있었고... 그 부정선거에 한국에서 수입한 개표기가 사용이 된 적이 있었죠. 그 뒤에 재선거를 통해... 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고요.
근데... 한국에서 수입한 개표기는요... 돈을 세는 기계처럼 투표용지의 장수를 수기가 아닌 자동화로 장수를 계산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즉, 전자개표기가 부정선거에 이용되어 부정으로 당선이 된 것이 아니랍니다.^^
극우 유투버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관련하여 당시에 경찰청에 극우단체가 고발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조사결과는 찾아보면 나옵니다. 아무 증거도 없이 그냥 억지 주장을 하였다는 게 결론이고요. 모르면서 남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전에 사실관계를 좀 찾아보세요. 유투버의 주장말고 진짜. 리얼. 사실요.^^
참. 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 개표 시스템으로 윤석열도 당선되고 박근혜도 당선된 거 아세요?^^ 물론 문재인도 현 여당, 야당 모든 국회의원도 당선이 되었고요.
어찌 감당할려고 선거조작을 운운하나요? 정확한 사실 하나만이라도 있어야... 믿을까 말까 할텐데요...ㅜㅜ
더구나, 윤이 엄청난 대통령의 권한으로 계엄을 선포하거나 야밤에 선거관리위원회를 도둑처럼 군인들을 보내서 털어가는 방법을 쓰지 않아도 되는데 왜 그랬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윤 본인과 배우자의 비리를 덮기 위해서 선거조작으로 몰아서 국회를 해산해서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고 계엄하에서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게 하려는 수작에 불과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서아씨 남편은 경상도 분이던데 탄핵에 대해 우호적인가 보네요. 서아씨와 의견이 다르다고 하네요.
대구 부산 경북은 정말 ㅋㅋㅋ
아래 내용은 찬성하고 맞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민주주의란것에 스스로 빠져들지 마세요
알아서 지켜집니다 어느 일정수준에 다다르면 말이죠.....
미국이 공산국가가 될거 같나요? 아니겠지요?
알아서 지켜집니다 그리고 박근례 탄핵 뭐 이런거 국민이 심판한거 같나요?
아뇨 상대 정당의 공작에 너무 쉽게 아주 우숩게 하찮은 유언비어에 속아 넘어가서 국민들이 이용당한 탄핵사건입니다
광우병때처럼요
참 배우는게 없습니다 국민들이란건.,.... 하찮고
그리고 투표에 !뿌듯함 이딴거 생각하지 마세요 국민으로서 권리? 이미 조작되어버린 투표입니다
민주주의 피를 먹고 성장합니다.
그래서 자유는 공짜가 아님니다.
누군가가 그 때에 자유를 위해 피를 흘러서 지켜 지는 것입니다.
우리 탈북민은 일단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공부를 해봤으면해요.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요. 민주주의는 완성은 없어요 계속 발전되는것이지요.
대한민국 국민중에도 현대사 모르는것들 수두룩한데 ㅋㅋ 왜 탈북민만 현대사를 공부해야함 ?
@@leedg99 대한민국 현대사던
역사던 학교교육, 집에서 밥상머리
교육 합니다
강요가 아니고 자녀들이 질문할때
기본적 대답은 합니다
물론, 성인이 되었을때 부모와 성향
이 달라질수 있지만 최소 왜곡되어
속지않은 기본은 가지고 간다는 겁니다
건전한 우파던, 건전한 좌파던
한국의 역사에선 왜곡되어선 안돼는 근, 현대사는 있습니다
공부도 많이 하셨고, 하시고 계십니다.
그때 계엄령이랑 지금계엄령이랑 비교하는것자체가 그때 희생하신분들에대한 모독임 이제껏 실탄, 탱크없는 계엄령이 있었음? 그리고 의회가 정부 국정을 마비시키고 주요 부처탄핵해버리니까 계엄령때린거임 계엄령을 화려한휴가보고 그게다인것처럼얘기하는거보면 ㅈㄴ답답함
@@버들유-d9r 일반 현장군인들
부사관,위관급, 일부영관급 장교들이
국회,선관위에 진입한순간 부당한
명령이라고 생각해서 적극대처
안한것
교육의 힘입니다 대한민국 90%학력이
초,대졸 입니다,,,,,,지금은
그때의 사병들과 지금의 사병은 생각
자체가 틀리고 일반교육적 측면도
대등하거나 더 우수합니다
직업 군인들 보다
국민이 대통령이고 국민이 나라입니다
중요한건 허위선동이 아니라 반드시 사실확인후 판단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것은 있기 힘들거든요.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객석에서 무대를 관람하는 시선으로 보시면 쉽습니다. 세계인들이 한국을 바라보듯이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이 중요 하기 때문에 정치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만 해도 수많은 정치 관련 내용이 많이 있지만 전부 좌 우의 정치색이 많이 묻어 있기 때문에 한 쪽 면만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스스로 공부해서 판단하지 않으면 이번 같이 큰사건이나 또 다른 정치적 사건이 터졌을때 자신 스스로 판단을 하지 못하고 매체에 의해 쉽게 선동 당할 수 있을 겁니다.
민주주의 관련 책이나 유튜브를 보시거나 정치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경험이 쌓이다 보면 서아님 만의 색깔을 찾으실 수 있고 , 최소한 나라가 어떻게 돌아 가고 있는지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그때야 말로 진정 어떠한 선동이나 한쪽 여론에만 휩쓸기기 보다는 서아님 만의 생각을 가지고 충분히 판단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서아씨도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자기목소라도 낼수있어요
그러나 세상돌아가는것을 객관적으로 보세요
특히 외국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세상보는 눈을 기르시고 현명한 국민으로 살아가세요
남편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세아씨 맘가는데로하세요
그게 대한민국입니다
행복하시고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치에 관심 갖는게 당연하지요.
탈북민들 대부분이 정치적으로 보수적 시각을 갖고 있다는 거 잘 압니다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민주적 가치관과 포용적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한쪽으로 경도된 세계관에 머무른다면 나와 생각이 다르면 미워하게 되고 힘으로 제압하려 들죠.
게다가 이런 부류가 권력자라면 어이없게도 이번 사태처럼 돌이킬 수 없는 오판를 저지를 수 있으니까요.
서아님 정치성향을 갖지 않아도 정치에 늘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그냥 민주주의는 북한이다
자유를 지키는 것은 정치성향이 아니죠....보수는 독재가 좋고 자유가 필요 없는가요? 그럼 북으로 가야죠.
@@박태웅-g2u북한은 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이라고 하죠 말로만이죠 그냥 독재국가입니다 ~ 말로는 뭔말인듯 못하나요
아오 틀내나
민주주의에는 자유민주주의와 조선인민 민주주의가 있습니다. 둘 다 민주주의라고 하고요. 한국에서도 정부가 개인의 사유재산을 인정안하고 수탈해 가는 정책. 친북, 친중을 국가의 기본 외교 노선으로 삼는 세력도 있어요. 과거 민주당은 지금의 민주당과는 매우 다릅니다. 현재 민주당의 주류는 조선인민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수호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제부모님도 탈북민 이야요 1949년에 탈북했지만 요 저희부모집안이 북쪽에서 말하는 악질반동 분자지요(지주)😂 배다른 형제지만 북쪽에 큰형 큰누나 작은누나가 있지요 이젠 이분들도 80줄이라 생존을 믿지 않아요 서아님 아무또록 대한민국에서 잘살고 자유맘꺼 향유하세용😁😄
서아씨 좌우애 치우치지 않고 올바르게 거짓과 참을 판단하는개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동과 거짓을 판치는 우리나가 혼란스럽울수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정치는 국가와국민을위해서 올바른 길을 갈수있도록 목소리를내야합니다 그래야 민주주의는 발전합니다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치관련 이야기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서아님도 이제 우리나라 사람이고 함께 이 아픔을 이겨낼 것이라고 믿기에 앞으로 더욱 응원할게요. 잊지 마세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서아님도 목소리 낼 수 있는 자격있는 국민이라는 것을😊
오늘의 한국을 만들고 혜택을 줄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역경과 고난을 피눈물 흘리며 쌓아 올린 결과물 입니다.여러분들이 받는 혜택은 윤석열이나 대통령들이 적선하듯이 준 것이 아니라 이러한 희생을 극복하고 힘겹게 이룩한 국민들의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0년대 군부독재시절 계엄령을 겪은 저도 약간 놀라긴했으니 서아님이 놀란건 무리가 아니죠..
이번에 뉴스로 보셨듯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가장 쉬운 수단인 계엄령도 국회의 해제요구권이라는 견재수단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으면 어렵지만..
그렇다고 정치판에 뛰어들란 말은 아닙니다. ^^
국회해산권 없어졌습니다.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
국회 해산권도
대통령님 어게
있어야 한다ᆢ
왜 계엄령 보다
부서 통제권으로
관리 하는거지ᆢ
숫자로 폭정 한다면 그견제가
없다보니 짜고치는 짓거리다 나온다ᆢ@@허공을걷는자
@@허공을걷는자
그게 여전히 존재했다면 비상계엄은 없었을 수도...
거대야당 횡포를 어찌할 수가 없으니...
아마도 좌파정권때 없앴겠죠
김대중 아니면 노무현때... 대검 중수부도 그 즈음에 없어졌으니...
대검 중수부가 정치인, 고위관료, 대기업 총수들 수사했었는데...
공안부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공안부가 간첩잡고 그랬는데.. 간첩 수사 안한지 너무 오래됐죠
요즘 간첩이 어딨냐고 좌파들이 그러는데 얼마전에 민노총 고위간부 간첩놈 잡혔죠.
간첩 없다는 것들 다 수사해야 합니다. 그들중에 간첩 있을 수도 있어요.
의회독재는 누가 견제하고 누가 처벌합니까
지금 입법부나 사법부가 정상인가요
하하하하
구독하고 있는분이 바른생각을 갖고 있어서 저도 뿌듯하네요.
정치는 남의일이 아니라 내자신 우리일이라는걸 다시금 깨닿게 된 일이었어요.
응원합니다!!
서아씨
응원합니다~
진정으로
자유대한민국국민으로서
자격이 있습니다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북한 풀네임
북에서 온 최고미인 서아씨 말하실때 ~~하고 있는것 같아요 .. 라는것 보다 본인생각을 확고하게 ~~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게 좋아여
지금 탈북민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된 대한민국은 과거 수많은 사람들이 폭력과 억압에 항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바쳐 얻어낸 결과 입니다. 그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이번엔 우리가 지켜야 하는 민주주의. 이번에 우리가 지키면 다음엔 또 후대들이 지켜줄 민주주의.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도 나중도 여전히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민주주의 아닌때가 언제야? 황장엽이 남한 와서 깜짝 놀라고 말을 아꼈어. 미국 갈려 했는데 못가게 막았거든? 어느 정부게? 왜 막았게? 너네쪽 하는 짓은 전부 이유가 있지? 새마을운동 대중이 업적으로 등제 된거 알아?
조선중기~말 처럼 정쟁만 하고 있는 현 세태가 정말 암울하고 잘못 흘러가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민주주의 체제 아래에서는 당연히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것이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죠. 대통령이 생각하는 정책의 방향이 설사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더라도 계엄같은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인거죠. 본인과 의견이 다른 정당이라고 폭력으로 해결해버리려는 발상이 어이가 없습니다.
서아씨가 혼란스러워 하는건 충분 이해합니다,저의 생각은 민주주의는 근본적으로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라 생각합니다 어느 조직이 조금이라도 더 인간을 소중히 여기느냐가 판단기준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 발령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국 내외적으로 정치적인 상황이 혼란스러울때에는 시국 상황의 엄중한 상태에따라 대통령령으로 소집된 국무위원 회의에서 국방장관이 비상계엄령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이 이에 승인을하면 정식으로 선포되는게 비상계엄령이고 여기에 국외적으로 적의 소규모 제한적인 지역내에서의 도발상황 징후가 포착되면 예를들면 국가적인 총력전인 전면전이 아니라 소규모의 무장간첩 침투나 소규모의 특정 지역에서만 벌어지는 총격전등의 상황일때 민간에서는 해당 지자체 단체장의 건의에따라 해당지역 관할 군 여단장급의 승인에따라 군인 및 경찰 민간자치 치안조직등의 협조를 얻어서 해당 지방자치 단체장이나 해당지역 여단장이 발동할수 있는 적의 소규모 제한적인 도발에 대한 대비태세 및 초동 상황대치가 진돗개이며 진돗개는 3 2 1이 최종 단계이고 높은 단계에서 낮은 단계로 갈수록 심각한 상황입니다!!!!....
워치콘은 적의 국지적 또는 전면적인 도발 상황이 포착될때에는 정보기관에서 적이 군사 및 무기 이동상황이 평상시 훈련상황과 비교하여 비 상식적으로 적의 전방과 후방간에 군사 및 무기 이동상황이나 전진베치 및 이상징후가 나타날때 그 상황과 심각성에따라 정보기관에서 발령하는 대비태세로 이 역시도
평상시에는 5단계나 4단계를 유지하고 위험도의 심각성에 따라서
5 4 3 2 1로 격상되는데 우리나라는 남북 분단 상황으로 평시에도 항상 워치콘 3단계를 유지중이고 워치콘 발령은 우리나라 정보사령부와 한미연합 정보당국이 협력하여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격상을 검토하게되고 1981년에 만들어진 워치콘은 지금까지 1982년부터 총 5번의 워치콘 2가 발령된적 있고 1953년 종전이후 지금까지 정보 단계에서 최고 위험등급 즉 전면전 의 위험성을 뛴 워치콘 1은 아직도 단 1번도 발령된적이 없읍니다!!!...:
그리고 워치콘의 어느정도의 위험성에 따라서 격상을 검토할수 있는 국가 위험등급 최고단계인 데프콘도 평상시에는 5단계가 기본이나 우리나라는 분단의 특수성으로 평상시에도 4단계 정도를 유지중이고 이 역시도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
5 4 3 2 1로 격상되고 즉 데프콘 1은 국가 최고 위기단계로 적대국과의 전면전을 의미합니다!!!!.....즉
첫째=국내외적으로 정치적인 상황이 혼란스러울때는 대통령령으로 발령되는게 비상계엄령
둘째=이를 틈타서 적의 소규모 도발 및 대규모 도발이 의심될때 우리나라 정보사령부와 한미 연합사령부가 협력하의 적국의 소부대 규모 및 대부대 규모의 병력이나 장비 및 기타 군사 무기의 이동 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한미 연합사 주관으로 발령하는 워치콘
5 4 3 2 1 이 잇고
셋째=이를 적용하여 적의 제한적인 소규모 간첩등의 침투 도발이 의심되거나 소규모 간첩 침투를 도발했을때는
그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 해당 지역의 지방 자치 단체장의 건의에따라 여단장이나 사단장 승인에따라 진도개 3 2 1 발령되고
네번째는 모든 정보를 종합하여 소규모 국지전인지 전면전의 도발로 확대될 것인지를 검토하여 대규모의 국지적인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면 해당 지역의 군단장이나 군 사령관의 명령으로 선포되고 데프콘 1인 전면전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육군참모총장☆☆☆☆육군 총 참모부 해군참모총장☆☆☆☆해군 총 참모부 공군참모총장☆☆☆☆공군 총 참모부 해병대사령관☆☆☆ 해병 사령부등의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로 이루어진 우리군의 최고 수뇌부들을 총 지휘하는 합참의장이☆☆☆☆ 건의하고 국방장관의 제가를 받은다음 대통령령으로 최종 발령되는게 데프콘 1단계로서 데프콘 1단계인 이는 적의 소규모의 국지전이 아닌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취득해본 결과 적의 대규모 전면전으로 확전이 직감될때 발령되는 단계입니다!!!!....
이 역시도 평상시인 5단계부터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
5 4 3 2 1의 순으로 발령됩니다!!!...;
즉 정치적 군사적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 거기에 맞는
비상계엄 워치콘 진도개 데프콘 등의 국가 비상상황이 걸리는데 전면전이되면 이 모든게 자연적으로 최고단계인 1단계가 되는대 지금 시국은 전쟁위험이 있는
진도개나 워치콘 데프콘등은 발령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치적인 혼란이 계속되면 언젠가는 전쟁 위기상황인 진도개 데프콘 워치콘이 발령될수도 있겠지만요!!!!....
저도 199년 서부전선 김포에 일병으로 군 복무할때 제1차 연평해전 소식을 듣고 그당시 우리부대가 있던 경기도 지역이 준전시상태가 약 한달동안 군 내부에서 발령된적 있어서 그 당시 우리사단 포함 연평도에서 가까운 서부전선 인근 모든 사단 및 예하 부대들은 한달동안 외출 외박 및 휴가가 일절 금지된적이 있었고 그당시 수도권 서울이나 김포공항 및 기타 중요 지역으로 향하는 모든 도로에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일반 차량 및 버스들을 단속하기위해 바리케이드를 치고 군견을 동원하여 수도군단 및 각군의 헌병대들이 경찰의 협조를 얻어서 폭발물 같은 위험물 탐지 및 불순분자 수색작전을 하였고 그당시 포병이였던 우리부대는 안그래도 평소에 연평해전이 있기전 3개월정도 전부터 빡시게 받던 각각의 분과별 개인 주특기 훈련부터 포 사격훈련 포 중대전술 운용훈련 대대전술 운용훈련 여단 단위의 여단전술 운용훈련 야간 피아식별 훈련 전쟁중 10여명남짖 소규모의 분대규모로 이동간에 신분이상자 및 적이나 간첩 및 포로발생시 체포요령 훈련 지뢰탐지법과 그당시 북한군이 주로 사용하던 미그15 미그17 미그19 미그21 미그23 전투기 식별법 및 AK식 무기 및 기타 무기 식별법등 검나게 사진보면서 눈으로 익히고 대전차지로 인마살상지로 및 부비트랩 설치법등 참 많이도 읽혔었음요!!!!....
물론 지금은 전역한지 24년이 지나서 다 까먹었지만요!!!!...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사람들의 용기가 필요했고
많은 사람이 희생 당했으며
많은 세월이 흘렸습니다.
비롯 김대중 정부때 사면은 해줬으나
김영삼 정부때 성공한 쿠테타를
법정에 세우고 법의 심판을 했기에
그 후 쿠테타가 없었습니다.
그때 전두환은 무기징역
노태우는 징역17년형
그리고 둘다 이등병 강등
그래서 대통령에게 엄격하고 단호합니다.
과거에 많은 희생을 치렸기에
과거로 퇴보하는 것을 바라지 않기에
그 저항이 강렬합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탄핵을 당해 봤기에
탄핵을 당한후 엄청난 고생을 했기에
그렇게 탄핵에 저항하는 겁니다.
김서아님은 얼굴도 이쁘고 머리도 좋지만, 말씀도 잘하시고 의식도 건전하십니다.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탈북민 여러분 걱정너무하지 마세요
지역, 정당에 매몰 금지. 국민을 진정 생각하는 그런 사람을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아님!
현재의 위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슬기롭게 잘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계엄선포 하는 저녁에
뉴스보고 놀랬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파. 집사람은 좌파라서
정치이야기 안합니다. 정치
이야기만 하면 싸움이 나서.
정치이야기 안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정말. 서아님 쉽지 않은 주제를 선택 했어요. 아시겠지만 한가지는 민주국가에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이지요. 국민위에 권력은 없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권력은 한사람 독재에 집중 되어있지요. 그러니 국민이 🐕 개 🐖 돼지 로 보일수 밖에. 지즈라면 짖고 주면 주느대로 해라 이거죠. 심사숙고 하신 주제 응원할께요. 서아님 국민 되어가는 과정 이어요.❤
탈북민이니 한국 와서 상황을 보면 잘 보이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북한에서 많이 보던 선전 선동 수법 아주 익숙할겁니다.
겉으로는 표현은 못하겠지만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며 국민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괴물 지도자를 만들 위험이 있죠. 그래서 한 표를 행사할 때 정확히 알아보고 판단해서 해야 합니다.
진짜 묻고 싶은게 잇는데요
이재명이 김일성 김정일의 노력을 폄하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햇는데 님의 생각은? 이재명이는 괴물인가요 아닌가요?
보수든, 진보든 자유는 지켜져야 한다.....
독재가 좋고, 자유가 필요없는 사람은 정은이 품에 안기면 된다.
@@홍위병척살그래서 윤석 열이 내란 수괴인가 아닌가 그 말을 먼저 해야지 지금 상황에서는.. 이재명이 얼마나 무서우면 틈날때마다 이재명을 끌고 들어와?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벌 받을 만한 짓 한거야?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되셨기에 꼭 목소리를 내 주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심각하게 위협 받고 있습니다 여론이 어떻게 흘러 갈지라도 자신만의 신념과 소신을 가지고 진지하게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민주주의는 현명하고, 도덕적이며, 뛰어난 인물을 대표로 선출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국민은 그러한 인물을 선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선출된 대표가 현명하고, 도덕적이며, 뛰어난 인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독선적이고, 이기적이고, 불법적이며, 심지어 독재자의 사상을 가진 자가 대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는 그들이 독재를 할 수 없도록 , 또 반헌법적이며,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수 없도록 제재 할 수 있는 정치체계입니다.
대의민주주의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고 정치에 반영하는 대표를 선출하지만, 그 대표가 국민의 뜻을 반영하지 못하고, 불법적인 행동을 할 때, 국민은 그 대표의 권력을 거두어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뭐가 극민의 뜻을 반영하지 못하고, 붑법적인 행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네요....
듣고 보니 현 대통령이 이런 행위를 한 것을 전제로 해서 쓴 글인 거 같은데, 결과는 헌재에서 판결합니다.
대한민국은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한 나라인 거 같아요....서양 유럽과 미국과는 정서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정치인은 국민을 따라야합니다. 권력자의 수하가되서 국민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서아님 진정한대한민국 국민이돼셨네요
저희 세대는 20년넘게 이런세월을살았습니다
부디 꼭관심가져주세요 응원할게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여당을 지지하는 분들도 야당을 지지하는 분들도 자신의 선택이나 지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더 신중한 투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할겁니다
서아씨도 투표할때 잘 선택해서 꼭 원하는 세상을 이루시고 현명하고 지적이고 후회없는 대한국민의 일원이 되시고 행복하시길..
누구도 자신의 의견을 강요 할 수는 없어요, 다수의 의견이라고 해도 소수의 의견이 무시 될 수 는 없는게 민주주의 입니다.
보통 말하는 '보수'나 '진보'라는 것도 '민주주의'라는 기본 질서 안에서 싸우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일은 그 바탕, 기본이 무너진 겁니다. 이건 좌우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에서도 심각하게 다루고 있고요.
이번 일에 대해, '양쪽 말?" '이쪽? 저쪽?'이라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이용이고, 민주주의 부정이나 몰이해입니다.
그동안 '민주주의', '자유'라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 살고 있었으니까, 눈 앞에 보이는 경제적 발전보다 더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기가 쉽지가 않았었죠.
그렇게 당연시 여겼던 것들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고, 경제 발전 못지않게, 지나 온 세월 동안 많은 시민들의 피 흘린 역사로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진 것이었고, 그것이 그 동안의 일상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는 산소같은 존재였고,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자유민주주의라는 겁니다.
그 안에서 '내가 잘났다.', '네가 잘났다.'도 할 수 있었던 것이고요. 인권? 그거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고 통용되기 시작한 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복지나 노동 정책 등등도 마찬가지고요.
경제 발전도 많은 나라가 잘 나가다가 고꾸라지거나 답보 상태를 못 면하는 형태이지만, 한국은 민주화 바탕에서 활기차고 근면하게 그전 못지않게, 아니,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동안의 간단한 경제지표, 주가지수 그래프 같은 것도 한번 찾아 보세요.
그런 기본적인 민주주의가 파괴되면, 간단히 이야기해서, 이런 유튜브 하는 것도 쉽지 않을 수 있고, 그마저도 말조심 해야하고, 단어 하나하나 신경쓰며 사는 삶이 된다는 겁니다.
이전까지 서아씨가 영상을 만들면서 어떤 말을 했을 때에 시청자들이 어떻게 반응을 할까? 하며 신경 쓰고, 걱정을 하기도 하잖아요?
그걸 정부 혹은 군을 상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여러 강압적 진행과정에서 유혈사태가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는거고요.
그동안 탈북민에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전반적 판단 기준이나 시각이 좀 단편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일상의 주위에는 온통 잘한다~. 잘한다~. 뿐이었던 것도 있을테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기에는 어려운 환경이었겠지만,
이번 일을 심각하게 여긴다면, 편견없이 좀 다양한 시각을 가지려고 시도해 보세요.
그런 자유민주주의 안에서는 어떤 쪽을 선택(?)하든 그것도 자유이고, 모를 때는 수시로 바뀔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요.
그동안 보수의 의견을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22학번 성명서나 대구여학생, tk의 딸 피켓 등등도 읽어보시고, 방송이나 정치인들인 아닌 일반 시민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살펴도 보시고, 제 3자라고 할 수 있는 해외 방송은 어떤 말을 하는지도 찾아 보시고,
혹은, ''저쪽은 북한에게 왜 저렇게 할까? ', '어, 근데, 많은 국민들이 저쪽에 투표를 해주네. 왜지??'.라는 의문점도 풀어 보기도 하며, 누가 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지도 살펴보며 차츰차츰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민주주의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민주주의가 파괴되었다고 자유가 사라지진않습니다 북한도 민주주의고 중국 러시아도 민주주의입니다 중요한건 자유라는 가치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입니다. 근데 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전복시키려는 세력에게 계엄을 내리는게 잘못입니까? 민주주의의 헛점을 파고들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있는데 대통령으로써 최후의 수단을 쓴겁니다. 이상황속에 민주주의의한계를 느껴야하는데 그저 선동되어서 계엄령은 나쁜거니 나쁜대통령 이래버리면 안된다는겁니다
@@집돌2 계엄 그 자체는 대통령의 권한입니다. 그런데 이번 계엄은 헌법과 법률에서 규정한 모든 한계를 무시하고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형태로 포고되고 이행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처럼 쉬운 사실 관계를 못 보시는 겁니까, 아니면 안 보시는 겁니까?
@@집돌2 누구도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를 민주주의국가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있지도 않은 당신들만의 전복세력을 상정해서 허수아비를 때리고 있어요.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건 윤석열과 아주 극소수인 당신들입니다. 계엄령을 아직도 70~80년대 계엄령인줄 알고 무지성으로 대통령의 통치행위라고만 이야기하는 자체가 이미 스스로가 말씀하시는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이해가 없는겁니다. 계엄은 반드시 국회의 동의하에 대통령이 선포해야 통치행위로서의 정당성을 갖춥니다. 그리고 국가를 구성하는 헌법기관 어느 하나라도 군을 이용해 무력진압을 시도하는 자체로 내란은 성립됩니다. 왜 자유진영의 다른 동맹들이 대통령과 당신같이 주장하는 사람들의 편에 서지 않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주장은 하실 수 있지만 잘못된 근거에 의한 주장은 바로 파훼될수 밖에 없습니다.
@@집돌2 1000% 공감합니다.
@@집돌2 미국 정부도 윤석열을 반민주주의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습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한 내란괴수 옹호는 그만 하십시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중국이나 북한 처럼 만들려고 했습니다. 아니면 당신은 반미 종북주의자입니까?
대다수의 국민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자기일을 몰두하면서 지켜 보고 있답니다. 침묵하고 있다고 무관심한것도 아니고 시끄러운 소리에 입연다고 들리지도 않습니다. 선거때 누구를 뽑고 안뽑아야할지만 마음 담고 있으면 된답니다. 잘 보고 있어요.
양쪽의 이야기보다
세계인들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지금 한국은 민주화를 너무 넘어서서 방종의 단계에 이르고 있죠.. 그리고 너무 정쟁이 심해서 오히려 정치인들이 나라를 갈아 먹는 과도한 정치 경쟁 상태에 있습니다
다 힘든시기 입니다.
우리 공직자 여러분을 믿고 기다려봐 주세요.이또한 지나같니다.대한민국 은 위대함니다.예쁜 서아씨 건강하세요.
4:30
민주주의인 나라는 탄핵이 존재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이기 때문이고, 대통령도 국민이 뽑기에
국민이 끌어내릴 수도 있는 겁니다.
다만 그냥은 아니고, 헌법을 어겼을 경우지만요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 입니다.
민주주의가 좋은 정치체제인 이유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모든 국가권력이 집중되어 독재정치가 되는 일을 방지해 주는 3권 분립 등의 제도적 장치가 아주 잘 갖추어져 있는 정치체제가 민주주의입니다.
3권 분립이 안되는 게 문제지요...
요번 사태의 원인은 일당독재다수당의 전폭적인 폭행이자, 공산당식으로 밀어부치니깐
대통령이 고육지책으로 계엄령이란 수단을 썼던 것이지요....
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자 정당한 권리행사입니다.
탈북민 입장에서 이런 중차대한 정치적 사건에 대해 말 꺼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따로 언급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탈북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정치적 견해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탈북민이니 보수편을 들어야 한다 혹은 탈북민이니 쟤는 무조건 윤석열편일거야 이런 선입관 같은 시각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정치적 문제에 대해 말 꺼내기가 더욱 힘든 것이 사실이죠 게다가 한국에서 나고 자라지 않은 탈북민들은 정치감각이 일반적인 한국인과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 자체가 힘들죠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한 판단이 어렵다고 생각이 드시면 그냥 쉽게 한가지만 명심하고 계시면 됩니다
그것은 이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거죠
대통령은 국민이 가진 주권을 대리해서 이행하는 자일 뿐이고 그래서 어떠한 경우에도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인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점 한가지만 유념하셔도 이번 사건에 대해 이해하고 답을 내는데 어렵지 않으리라 봅니다
어려운 입장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이 주제를 다루는 거 자체가 놀라운 용기이고 진전입니다.
민주주의는 그 자유로 인해 언제나 위협 받습니다. 그리고, 이번처럼 그걸 지키는 것은 결국 시민들의 용기와 상식입니다.
응원하고,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수많은 탈북스토리를 오랫동안 봐오면서 적극지지하였었습니다. 다소 보수성향이 강한 분들이 많았고, 북한 정치상황을 생각할때 보수성향을 가질수 밖에 없어서 이해는 했습니다만, 일부 댓글에서 심각한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것은 국민의 의한 민주주의가 서서히 자리 잡아가면서 이룩한 것입니다.
티브이만 보지 마시고 유투브랑 인터넷 글. 신문도 함께 보시길. 왜냐하면 가짜 뉴스가 티브이에 많아요
55년 살면서 35년전 대학입학때 느꼈던 분위기를 갑자기 접해 저도 황당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분노는 말 할 것도 없구요. 어떻게 만들어 온 나라인데...현명하게 잘 수습될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 동영상 통해 저도 새로운 측면을 접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그때 전두환이 뭐였죠.
독재자였죠.
그래서 데모하고 난리났죠.
지금은 의회독재 맞죠. 사법부도 한패죠.
그럼 이들 독재자를 누가 응징합니까
ㅎㅎㅎ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요
국민이 관심을 놓는순간 정치인은 국민을 얕잡아 봅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진짜 겸손하시네요! 오히려 제가 배웠습니다! 오히려 한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북에서와 같이 잘못된 지식이 입력되면 큰일 입니다. 차분히 실상을 파악해야 합니다. 양쪽에 말을 듣고 파악한다고 하나 거짓된 선동을 파악하기란 매우 어렵지요.... 상황판단이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정치적인 언급은 함부로 하면 절대 절대 안되지요. 좌우를 떠나서 상황을 파악한다고 하나 !!!! 젊은사람들은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운 일이지요.......
5:55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늬
그 한표의 투표권 행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문과 투옥되었는지 아세요?
뿐만아니라 숱한 의문사!
마지막 민주화투쟁의 결실이 87년 직선제 개헌입니다!
서아씨 목숨건 투쟁이 지켜낸
민주주의입니다!
이번에 여의도 100만 집회에 가보고 집회릐 주도하는 대한민국 20대30대여성들
보고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아아 우리가 희생한 것이 결코
헛된것이 아니었구나...
80년 도 대학생 지식인은 법정에 가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재판전 법정에 끌려들어오는 학우 친구 동지를 위해 불렀던 노래 적어드릴께요
친구
어두운 죽음의 시대
내 친구는 굵은 눈물 붉은 피
흘리며 사라져갔네
살아살아 이 이어둠을
사르리 사르리....
어쨌든 잘배우셔서
북한 김씨왕조를 끝내고
북한감옥을 해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계엄성공했으면...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며
펑소에 양비론적 입장이던
국민들도 최후의 보루로서
임무를 자각하고 침묵하지않는것입니다!!!
@@좋은마음-e2i 마지막 성공했었음 소름 이란말에 왜 난 웃음이 나오지;;ㅋㅋㅋ
탈북하신 분들께 꾸준히 희망의 나라를 보여주지 못하고 충격적이고 후진적 정치행태를 보여주는 정치인들 수준이 부끄럽고 창피할 따름입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서아씨!! 유나씨의 양쪽 입장과 의견을 모두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100000% 공감하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유나씨처럼 만 한다면 국민 모두가 위대한 주인공이 될껍니다. 또한 다수의 선택이 항상 옳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닐수도 있고 소수가 옳았을수도...라는 생각도 해 보니다. 참 정치는 어렵내요 ㅎㅎ 서아씨를 응원하는 펜으로서 정치성향은 드러내면 구독자 절반이 잘려 나갈꺼라 확신합니다..
근데 오늘 유난히 예쁘시내요^^
화이팅
예쁜 서아님, 참 잘했어요😊
관심만 갖고 있어도 애국입니다.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 맞습니다. 자유롭게 의견 내주시어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저도 이번 일을 겪으며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ㅎㅎ 토요일 여의도로 갑니다.
이런 솔직한 의견 칭찬합니다.
하나씩 배워가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정 입니다.
직접 대통령 선거를 하기 위해 수많은 피와 독재의 폭거를 거처 만들었습니다.
80년대에 독재에 항거하며 무수한 젊은이들이 자신의 육신까지 던져가며 피로 만든 대한민국 민주주의입니다
서아님은 자유을 찾아 목숨걸고 대한민국에 오셨지 않읍니까. 서아님께서 대한민국에 정치 상황 잘 관철 하셔야 합니다 .과연 나는 우파.좌파 어느당을 지지하나을 고민 하셔야 할껍니다.그것은 서아님에 생각과 판단에 달려 있는 것이 겠지요..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말은 대한민국은 헌법과 자유시장경제을 바탕으로 이루진 자유대한민국 이라는 거죠..서하님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헌법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자유민주주의는 말 장난 입니다. 트럼프가 욕하는 Liberal 을 우리나라에서는 좌파라고 하더군요.
Liberal은 자유주의자 입니다.
민주주의라 함은 내입으로 말할 수 있고 상대방도 말할 수 있고 그말에 대하여 나자신이 반론을 할 수 있으며
상대방도 반론을 할 수 있는데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입을 누군가 강제 적으로 입을 막을때 내 의견에 반론을 하는 사람이더라도
그사람 편에 서는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유가 주어 지지만 국가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책임이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 겠지요
대한민국은 국방의의무 교육의의무 근로의의무 납세의의무 네가지가 주어 지지만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는 아름다운 우리 여성 분들은 국방의 의무에 대하여 선택을 할 수 있죠
서아님
생각이나 이념은 다를 수 있을지라도 무엇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관심과 지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권은 그 누구 권력자가 아닌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김서아님. 대한민국 헌법를 읽어보셔요
헌법 1조 권력는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탄핵대상
말 잘했다.
국민으로부터 택함을 받아 대통령된 자를 취임식 이후부터 계속 탄핵 주장하고 특검법 24번인가 발의했다.
이거는 한달에 한번꼴은 대통령 물러나게 하려고 한거다.
국민들의 선택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민주당은 뭔 권한으로 탄핵을 주구장창 주장하고 특검법을 그렇게 만드냐?
국회의원은 선거구 주민들한테 선택 받은거고 대통령은 전 국민과 해외동포들에게 선택받은거야
그렇게 한 민주당은 국민 개무시한거지!!
웰컴투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유지하기 어려운제도라는 걸 잘 알아야 되겠죠.
대학교 바로 앞에 살았던 탓에 80년대 최루탄 가스를 반찬 삼아 먹던 시절로 되돌가 가고 싶진 않네요.
정치 성향은 가지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좌나 우나 극단으로 간 사람들은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객관적으로 바라 보는 사람이 늘어 날수록 정치인은 국민들 눈치를 보고 행동하게 됩니다. 극단으로 간 부류는 이미 내편이라고 생각해서 신경도 안 쓰죠....
@@gustomusic 객관적으로 사실을 인식하는게 중요하지만 민주화된 사회에서 정치성향을 가지지말라는 건 옳지않는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건 개인의 자유이고 정치적 성향을 표현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잖아요. 상대방의 반박과 공격이 무서워 의사를 표현안하는거와는 다릅니다. 불법적 상황이 벌어져도 중립이라 아무말 안하는건 국민으로서의 자격과 권리를 방기하는거죠. 히틀러가 나타나도 중립기어 박는게 옿나요? 권력이 무서워 겁내는건 어쩔 수 없지만 가치판단을 보류하면 안되죠.
댓글창은 국짐의 편향된 가짜 뉴스로 도배 되고 있는데 객관적인 입장만 유지하고 가만히 아닥 하고 있으면 그건 침묵의 동조자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군대에 다녀온 남자들중에는 비상계엄령은 아니지만 그래도 북한의 잦은 도발로인해 저처럼 가끔씩은 소규모로 이런 비상상황을 격어본 사람들이 남자들중에는 일부 있습니다
권리위에
낮잠자는 자는 권리를향유할 자격이 없답니다
계엄령 경험한 우리세대는 정망 뼛속까지 아픈 경험이 생각났죠 내가 어릴적엔 아무행동도 못했지만 내 나이 50십이 넘으니 유튜뷰 보면서 웃었어요 장갑차 완전무장 군인이 두려운개 아니고 살만큼 살았으니 맞설 용기가 생기네요. 시위현장에선 통신 와이파이 데이타 다 않되요 걍 서있는게 싸우는 겁니다 최소한 제 나라 군인이 제 나라 국민에게 총구 겨누는건 없어야죠
우리도
넘넘
또또
놀라고 있습니다
그래요
북한이탈주민들도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되려면
책임감 있게
정치를 배워야 합니다 !!!
서아님 말 한마디가 정치성향이 서로 다른 서아님 팬들이 상처가 될수있으니 정치관련 이야기는 방송에서 안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울 애기는 지금 해리포터 5탄을 보면서 ... 이시국을 거울을 삼네요....
서아씨 오늘 특히 예쁘네요. ❤😍🥰🫶
👍👍👍👍👍👍
개엄령 발동은 대통령의 권환으로 나라가 혼란스럽고 정부가 위협받을정도로 마비상태가 올경우 대통령의 판단으로서 개엄령을 선포 할수 있읍니다.
이런 때 탈북민?(다른 더 좋은 단어는 없을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했는데 두 분의 대화가 아주 솔직하고 건전한 것 같아 같은 국민으로서 아주 흐뭇합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공항이 화려하다거나 도로나 차 등 모든 것이 좋다고들 하던데 이런 것들 보다 더 자랑스럽고 훌륭한 것은 우리 국민들의 의식입니다. 100만이 넘는 여의도에 모인 국민들과 특히 그날 젊은 계엄군과 시민들 얼마나 위대했습니까? 이게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고 우리 민족의 위대함입니다. 이런 마당에 탈북민 모두도 다 같이 참여하여 자랑스런 우리 국민이 되시기 바랍니다.
탈북민(북한이탈주민)이라는 단어가 왜 거슬리실까요? 새터민 그런 단어가 좋습니까? 새터민이란 단어보다 탈북민이란 단어가 그들의 위대한 용기, 자유를 향한 숭고한 의지를 잘 표현합니다.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줄이려고 새터민이라는 말을 쓰려고 하는데 정말 그건 아닙니다.
@@beforespace-time9513
저에 생각은 탈북민이라 칭하는게 맞습니다..
그것이 정체성에도 맞구여..
또한 북에서 오신 대부분에 이탈주민들도 탈북민으로 불리우기 바라는분도 꾀 많습니다.
사실 새터민, 탈북민 어는 호칭을 사용한다더라도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국가적으로도 '이탈주민에날'까지 만들었는데 탈북민으로 통일 하는것이 맞는듯 합니다
하얀 것인줄 알았는데 검은 것이었더라.
검은 것인줄 알았는데 하얀 것이었더라.
희다 검다하는 것은 사실의 차이일 것인데, 생각의 차이라고 덮는 경우도 많을 터입니다. 바르게 헤아릴 수 있을때 바르게 판단 할 수 있겠지요. 처음 딛었던 한발의 작은 차이는 가다보니 만리나 벌어져 있을 것이고요.
애석하게도 만리나....
정치 논쟁은 가족끼리도 싸웁니다
냉철하게 내가 원하는 세상을 대변하는 정당이나 사람을 선택하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입니다. 서아씨도 대한민국 주인입니다. 주인이 정치 경제에 관심 같는것 묵소리내는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계엄령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도 있습니다.
계엄령은 경비 계엄과 비상 계엄이 있는 경비 계엄은 특정지역에 선포되는 것이고 비상 계엄은 전시 또는 준전시 상황과 그에 준하는 국가 비상시에 선포됩니다.
계엄이 선포되면 군대가 모든것을 통제하게 됩니다.
오! 민감한 주제인데 용기를 내셨군요
저희는요..이렇게 싸워왔어요.
거대야당의 온갖 횡포에 윤석열 대통령님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저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무슨 국회나 방송국을 장악한것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끝났지만 중앙선관위가 지금까지 저지른 온갖 부정선거를 밝히기위한 깜짝쇼에 불과한 계엄이었죠 그리고 비상계엄은 나라가 위태롭다 싶으면 대통령으로서 행사할수있는 정당한 권한입니다 절대로 잘못된건 아닙니다 거대야당인 민주당에선 자꾸 내란이네 어쩌네 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최고의 권좌에 앉아계시는 대통령님이 뭐가 아쉬워서 내란을 일으키겠습니까? 정작 내란을 일으킨다면 북한 간첩들이 득실득실한 민주당이 내란을 일으키지 않겠습니까 입법 사법농단 예산농단과 입만열면 탄핵이네 특검이네 지금 거대야당인 민주당이 지들 맘대로 하고 있쟎습니까 생각을 잘해보세요
이건 좌, 우의 진영문제가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통치자의 역할이 어려운 것은 합의를 바탕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야당에 의석을 많이 준 것은 정부를 국민들의 뜻으로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인데, 그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국회 때문에 국정을 운영할 수 없다면서 군인을 동원하여 국회를 봉쇄하고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만든 것은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제일의 책무인 대통령이 어떤 경우에도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것입니다.
내 아들도 지금 최전방 GP에서 근무하며 계엄령으로 인해 비상근무하면서도 부모를 걱정하는 이런 상황이, 특히 어릴 때 5.18의 기억과 청년이 되어 1986-1987 민주화항쟁을 경험한 내 입장에서는 비상계엄 발령에 대해 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도 절대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불행과 치욕의 역사가 재발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게 우리의 꿈입니다.
서아님 에궁 말이 안들려요 머슨일이레~~~
서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서아님 민주주의 지키는게 이렇게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국민의나라).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권력자들은 국민에의에 선출되고.국민을위해봉사하고.국민의편에서서권력을 사용하며,권력을부당하게 사용하여 국민에게 피해를 준다면 모든
권력을 빼앗을수 있다는 겁니다.)
국민이 주인이기따문에.
잘기억 하시길 .
행복해보여서 보기좋네요 더 행복해지세요
한국 역사에 대해 공부 하셔야 합니다.그래야 진정한 한국인 이 됩니다.
한국인 이라면 역사를 배워야 하지요.북에서 왔다고 역사에 대해 모른다면 문제 많은겁니다.
배우세요, 많이 배우셔야 알게 됩니다.
계엄령이 시행되면 군인이 국민의 모든것을 통제하는 겁니다.
서아씨가 그렇게 자주 말하는 자유는 제약을 받게 됩니다.
말도 조심해야 하고 행동도 조심하고..
이 양반아, 다 그렇지 않아요...서아씨에게 제대로 알려줘야지...ㅉㅈㅉ 아는 체 하긴...
계엄령을 선포해도 대통령이 어떤 의도로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다 다릅니다.
이번 같이 부정선거를 타겟으로 계엄을 선포했다면 다른 기관은 국민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오직 선관위 전산조작과 부정선거에 촛점을 맞춰 수사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민주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지요.
선거에 참여하고, 올바른 정치인을 가릴줄 알아야하며, 정치인 특히 대통령이 지나치게 잘못된 정치를 하면 저항을 시위로 해야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공짜가 아니지요.
육십대인 저는 익숙한 것입니다.
핑계를 들어서 계엄령을 발표하여 독재정치를 실시한 사람들이 수년이 지나서 처벌받고 감옥에 들어가는 것을 본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1) 헌법을 공부해야합니다.
(2) 프랑스 혁명 등의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를 보고.
(3) 정치학 개론까지도 본다면 아주 좋지요.
(1), (2) 는 꼭 보셔야 좋지요. 북한에서 십여년 이상을 지낸 이후에 한국에 왔다면, 말입니다.
초,중,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공부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살면서 뉴스를 보면서도 민주주의를 알아가게 되지요.
예를 들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 제1조 제1,2항을 소개하기도 하지요.
공무원은 필수적으로 헌법시험을 칩니다.
저도 헌법 조항을 암기하였고요.
한창 공부할 시기에 김일성이 공부를 하느라 허송 세월을 보냈으면 그만큼 별도로 공부해야하는 것이지요. 모범적인 민주 시민이 될려면 말입니다.
🎉
당연히 국민으로 목소리는 낼수있지만 잘 모르는건 구지 안하셔도되요 어차피 정치라는게 니말이 맞다 내 말이 맞다 진흙탕 싸움이고 누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 하기도 힘들고 정치를 이해할려면 너무 많은 공부해서 한당을 지지하는것도 좋지만 올바르고 바른 정치를 하는 정치인을 뽑고 못할때는 화내고 혼낼줄도 알아야됩니다 무족건적인건 없습니다.저도 정치에ㅡ대한 생각이 와이프랑 달라서 자꾸 싸우는데 그걸로 모 헤어질수도 없으니깐 이야기 안하는게 최선입니다
크로스 체크 없이 나대면 나중에 푼수 소리 듣죠...
정치는 많은 다양한 의견들을 접할수록 끊임없이 자기인식의 수정을 통해 정도를 걸으실수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경도되어 세뇌당하는걸 피하는 법이죠. 북에서 사셨으니,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실겁니다. 이번기회에, 좌파니, 우파니 하는 이런 단어조차도 특정 정치세력의 의도가 숨겨진 이분법적 에테르라는걸 깨닳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빕니다.
찍어둔 영상들은 그냥 올리셔도 됩니다
대한민국: 1.民主主義 國家:왕이 아니라,국민이 주인인 나라 2.法治國家:법에 근거한 다스림이 있는..불법은 NO
公正한 사고. 常識적인 사고.극단적이거나 폭력적이지 않는 사고.私益이 아닌 모두의 이익을 고려하는 사고.平和를 추구하는 사고.타인을 존중하는 사고.대화와 타협의 사고가..필요한 사회
그리고 이번에 계엄령은 명백한 위 헌입니다 .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와 권한이 있지만 헌법에는 조건과 절차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첫번째는 국가재난 상황에서만 선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윤석열은 국민들이 편안하게 잠자고 있는 시간의 국가 재난상황을 일부로 만들었죠 . 두번째는 계엄령을 선포 하더라도 행 정권 사법권에 대해서만 통제 권한을 갖지 입법부에 대해서는 건드릴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입법부랑 국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 하지만 윤석열은 국회를 통제 하려 했습니다 . 세번째는 계엄령을 선포 한데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윤석열은 앞서 말했듯이 국회 통고는커녕 통제를 하려고 했고 절차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계엄령은 애초부터 무효였습니다 . 제가 위에서 말한 내용들은 팩트이기 때문에 의견에 갈림이 없습니다 . 그래서 지금 여당 쪽도 계엄의 불법 성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 하는 것입니다 . 위 사항들은 분명히 아시고 현재 사태를 바라봐야 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계엄이 왜 불법이냐는 가짜 정보를 퍼트 리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
직접 확인하고 싶으시면 네이버에 헌법 제 77조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법부, 국회에 부정선거 당선자가 60명이 있는데 왜 국회에 대한 계엄령을 내릴 수 없나요?
게엄후 국회에 즉시 통고해야 하는 경우는 전쟁 등 입법부와 정상적인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죠.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할 수있습니다. (헌법 57조) 대통령 중심제의 강력한 권한이죠. 단 국회의장과 협의하에 해야하는데 현 국회의장이 부정선거를 자행한 민주당 출신으로서
입법부 수장은 중립의 의무가 있음에도 민주당 편파적인 의회 운영을 하며 결국 부정선거의 주체 민주당과 한통속이기 때문에 윤대통령은 부득이 국회해산이 아닌
계엄령을 택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북한 인권에 부정적이고 인류 보편적 가치인 자유 민주주의에 반하는 김정은 추종 세력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국회에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불러 돈벌기 위해서 대북 전단을 보낸다고 소리지르는 사람들이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어느 당이든 지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어떻게되든 자신과 거기 속한 집단 만 풍요를 누리겠다는 집단 이기적인 것에는 방심해서는 안되죠.
지금의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나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1970년대 초반까지 북한보다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당시 북한은 김일성의 보급체제(배급제)에 만족하며 그 체제를 유지해왔고, 이는 오늘날 북한의 모습으로 이어졌습니다. 반면,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피와 희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독재와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국민이 목숨을 걸고 싸웠으며, 그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탄생했습니다. 현재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재와 기득권, 친일 세력에 맞서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 국민은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는 그 나라의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게 되어 있다 -원스턴 처칠
레닌의 목소리다.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수많은 민주국가를 타도한 공산주의자들의 전략은 바로 “민주주의”였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거짓을 퍼뜨리고 내란을 선동하여 혁명을 성공시켰다.
민주주의는 항상 끊임없이 위협을 받습니다. 그래서 항상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결코 쉽게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건강한 고민을 하고 계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좌우에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지 못하는 못난 어른들이 잘못된 겁니다.
절박하고 처절하게 데모를 하던 저희때와 달리 축제처럼 즐기며 소신을 펼치는 젊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고 기쁘지만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을 겪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미안한 슬픈 마음 뿐 입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외국에 보여주었다는 뉴스를 보며
지금?
굳이?
왜 ?
이딴걸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어야 하나요?
답답한 며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