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미운사람 대처방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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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6월 12일 김창옥TV SHOW 예매 ♥️
예매: bit.ly/KCO6con...
김창옥 강사에게 불현듯 찾아온 미운 사람이 생겼다고 합니다.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나를 힘들게 하는 미운 사람들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김창옥 강사의 경험담을 통해서 함께 좋은 대처법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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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힐링
![도대체 언제까지 믿고 기다려줘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8]](http://i.ytimg.com/vi/4XZYxxPxRGA/mqdefault.jpg)
![도대체 언제까지 믿고 기다려줘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8]](/img/tr.png)
![싫은 사람 꼴 보기 싫어요│'법륜스님'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http://i.ytimg.com/vi/owfk0c48Pxo/mqdefault.jpg)
![강요하는 부모에게 상처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7]](/img/n.gif)
6월 12일 김창옥TV SHOW 예매 ♥
예매: bit.ly/KCO6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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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g4i pppp
Pp
개인상담 가능한가요 ?
상처는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사람들이 줍니다.가까울수록 예의와 배려가 필요하지않나 생각듭니다.
저의 요즘은 세상에 홀로인 기분입니다.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기에 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 그 친구가 힘들까봐. 혼자 끌어안고 있네요. 김창옥 강사님 보면서 버티는 중이네요. 늘 위로가 되어지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는 마음을 나누라고. 있는거래요. 형제자매는 어려울때 서로도우라고 있는거구요. 힘내세요~
정말 가슴에 와닿은 위로는 내가 누구때문에 힘들다고 털어놓을때 상대방이 더 화내고 공감해주고 들어줄때
정말 살맛나죠ㅋ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대한민국
힐링의 대명사 "김창옥TV" 좋아요👍
남들 마음만 치유만해주는 분이라고 생각만했는데 교수님도 우리랑 똑같은 삶을살고 같은 고민을 하고살고 그걸 표현하신다는게 참 인간적이세요 저는 미운사람은 마음속으로 사람으로 칭하지않아요 파충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곤충한테 화가나지는 않자나요ㅎ
저는 15년전에 망상장애자(여자)로 부터 괴롭힘 당하다가 그 여자 전남편되는 분을 어렵게 찾아서 그분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두근. 결국 저도 공황장애가 걸려서 1년 3개월 약먹었습니다. 그 여자가 거제도에서 온갖 미친짓을 하고 이혼하고 몇년만에 또 저 때문에 그 전남편분은 그여자가 이사간 안성까지 가서 고생하셨죠. 정말 끔찍합니다. 맨날 저랑 다닐려고 하고 머 사준다고 하고 화내고 옮긴 직장에 전화해서 욕하고 밤아침으로 집에 전화해서 욕하고 엄마도 주무시다가 깜짝깜짝놀래시고. 그 여자 딸도 가끔 그 여자집에 가서 잘 때 새벽마다 그 여자가 귀신이랑 인지 소리지르면서 울고 자기혼자 웃고 난리를 쳐서 잠을 못 잤다고 합니다. ㅡ정말 출퇴근때 어디서 나타나서 해꼬지 할까봐 불안하게 살았던 때가 아직도 생생. 경찰은 증거가 없으면 조사안된다고 하고 그여자 발신번호도 못 알아낸다고 해서 겨우겨우 아는 사람에게 울면서 부탁해서 그 전남편분 번호 알아내서 사정사정했었죠.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이라면 초반에 낌새가 이상하면 꼭 증거를 모으시고 피하도록 하세요…혹시나 어느 한분 에게라도 도움될까 싶어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쏘리~
망상증 환자 무섭습니다 자발적치료가 안되는거 같아 저는 증거모아 고소했습니다
맞아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진짜 소름끼지고 불면증에 시달렸어요 안만나주니 가스라이팅 당하고 정신병자는 끝까지 본인이 피해자인줄 아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입니다. 피말라 죽는줄 알았어요
@@채소프리카 그래도 고소할 수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m.k9082 저는 여자인데 심지어 아줌마한테 당했어요. 저때매 눈두덩에 필러를 넣었다느니. 그여자 간호사하다가 초중등학원에 초등수학으로 들어와서 같이 일하게 됐는데 수업중에 애들 머리 잡아서 목 꺽어버리고 했죠. 몇년전에 안성인가 안산인가 에서 또 애들 학원 들어갔나 보더라구요. 다큰 조카들한테도 이상한 메세지 보내고. 그 동생들은 몇년을 형부만 미친놈 취급하다가 저 때문에 그 분이 얘기하고 겨우 인정하더라나요. 망상환자는 타겟을 골라서 그 타겟만 괴롭혀서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고 해요.
스토커 미치게하죠
지혜롭고 현실적이고 설교가 아니고 나란히 않아 손등을 토닥토닥해주는 특유의 강의입니다.
저라면 두렵고 무서웠을듯요........교수님을 정말 좋아 하신다면 좋아하시는 분이 행복 하실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만 아낌없이 응원 해 드렸음 좋겠네요...
살다보니..남편도 자식도 과한것은 독이더라구요...
늘 멀리서 응원합니다...교수님두 펜분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답니다..
우리 주위에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정말 그래요 요즘 그런 사람들이 많네요
삶은 절대적 평안은 없다... 평지기준으로만 두지말고 오르막내리막 인정하는 마음 ~~ 다시 또 깨닫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상엔 정말 흑과백이있고 빛과그림자는 있나봅니다.
너무 빛나보여서 어둠이 덮치나봅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네요..
항상 힐링하는 마음으로 영상보는데 안좋은 일들은 사라졌으면해요..
교수님 진짜 힘드셨겠어요 저도 그심정 넘 이해됩니다 하루빨리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억울하고 분함이 저를 덪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지금입니다.
날마다 눈 진물러 있는데 강사님 짧은 나눔이 보약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지금 직장동료때에 힘들어서 잠을 못자고 심장이 벌렁거려서 이시간이 멈춰버리길 바라고 있다가 영성보고 위로받고 갑니다
저는 장사만 쭉하다가 잠시 직장에 들어왔어요~~ 왜이리 뒷말이 많은지~~!
머리가 아퍼 죽겠어요
손님은 내일 안보는데~ 직장동료는 그게 아니라서요~
아주그냥 뒷담화에~~ 내일은 싸울려구요
@@TV-gs4hk
요즘은 정치 한다고 하죠!
사장한테 쓸대없는 충성~~본인이나 하지 끌어들여요
@@야코코-z3l 늘상 여자들이랑 일하면 그냥무시하세요 혼자 일해본 사람은 참기힘들거예요 대놓고 무시하시고 거리를 두세요 직장은 그냥 직장동료로 생각하세요~시기 질투 많아요 말이 많음 구설이 생겨요~되도록이면 티내지 마시구요 잘하든 몬하든
스토킹 안당해본 사람 모릅니다. 저는 아래층 사는 늙은놈이 스토킹을 시작한지 몇년 되었는데 엘베에서 만나면 몸을 터치하고 말을 걸고 실실 웃는게 재수없어서 아는체를 안했더니 어느날은 왜 인사 안하냐고 따지는거예요. 지가 남잔데 무조건 인사를 하라는! 미친놈이죠? 제가 어이없어서 당신한테 인사하고 아는체할 이유 있냐! 당신 나 좋아하냐! 소리를 꽥! 지르자 그때부터 질척대는 짓은 안하지만 제가 엘베 같이 안타면 일부러 먼저 올라가서 굳이 1층 버튼 눌러서 내려놔요. 생색 내는거죠. 스토커들이 하는 짓들 중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지가 좋아서 미쳐 날뛰는 짓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화가 나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예요. 저도 이 영감새끼가 밉고 화가 납니다. 아래층 살고 주차장에서 마주치고 엘베에서 마주치고 아주 소름끼쳐요.
@@여김민지-z4q 이사가세요
살다보면 미운 사람이 생긱도 한다는 것이 공감되어요. 매일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해도 저와 맞지 않는 사람은 자꾸만 미워하게되고 이해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대처할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대응책을 알게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창옥샘 맘이 힘드시겠어요 ㅠ
스토커 당하면 정말 힘들죠 ㅠㅜ
저도 그런경험 있어서 조금은 이해되고 갑자기 짜증이 확나네요 ㅠㅋㅋ
빨리 잘해결 되셔서 평온하고 즐거운 일상이 되기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어딜가든 싫은 사람은 꼭 한명정돈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도대체 저 사람은 왜 그러지 ? 하고 내 에너지를 많이 써서 생각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나이니 그냥 서로 맞지 않는구나 생각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해요.
네맞아요꼭그런사람한명쯤은있쬬어디를가든..
상대방의 보기 싫은 모습이 내 모습일 수 있다네요???
세월이 지나서 되돌아보니 나 때문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힘들었을까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빗나게하시고
삶의 지혜 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힘드시겠어요ᆢ속히해결되시길기도합니다
저도 살다보니ᆢ괴롭히고 분노하게 만드는ᆢ그런사람 한 명은 꼭 있더라구요
분노가 사라지려면 몇년의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적어도5년ᆢ ㅜㅜᆢᆢ살면서ᆢ미움도 병이된다는걸 깨달았어요ᆢ건강유의하시며 지내시기를 바라며, 힘내세요ᆢ좋은 강의 유튜브로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이 많지만 저에게 좋은 대운이 들어오기 위한 액땜이라고 믿고 살고 있습니다. 힘들고 괴로웠던 과거를 돌아보기보단 희망있는 앞날을 위해서요. 저를 괴롭히는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한 수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내가 아니어도 결국 벌받게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나에게만 나쁜짓을 한게 아니더라구요.
스토커가 있으셨다니 얼마나 황당하고 또 속상하셨을지 이해가 가네요. 국민 멘토 김창옥 강사님을 괴롭히는 사람은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와중에도 이럴 경우 슬기롭게 대처방법을 알려주시니 훌륭하세요. 💚💚💙💙💛💛🧡🧡💖💖
교수님께서
같은이유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의
마음에 진심 공감해 줄수있는 기회로 신께서 주신 상처받은 치유자로 우뚝 서실 그릇으로 쓰임 받으시는 거라고 사명이라고 생각하심 좋을것 같아요. 이길힘도 그분께서 위에서 부어주실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사도자울퍼럼요
저도 교수님 너무 좋아 그 근처 사시는 분들 부럽다 생각했는데.
그 스토커분도 교수님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잘못된 방법으로 다가갔네요. 저는 상상으로 그쳤지만 그분은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기셨네요.
예수님께서 여인을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간음한거라고
행동으로 간음한자나 마음으로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은거나
신에게는 똑같은 죄인이라는걸
저도 교수님 2013년 처음
세바시 강연 누군가로부터 받고
큰 힘과 위로를 받고 지금까지
찐팬입니다. 일하느라 강연장 직접 가보지 못해 늘 아쉽고 실제로 만아보고 싶은 맘 간절하네요.
기회되면 꼭 불러주세요~^^
절대적 평안은 없다~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일하면 쉬고 싶고, 쉬면 심심하고,
아쉽게 쉬고, 아쉽게 일하고
왜 더 쉬지 못할까 한탄하지 말고
아쉽게 쉬고 일하다 다시 쉬면
그만한 꿀휴식이 없으니까요~!
너무 좋습니다....
아버지 추천으로 영상 접한지가 두달 조금 넘은 듯 한데요.
여리다 못해 유리멘탈이었던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단단히 굳어져 가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싫어하는 사람과 만난다는거 참 힘든 일입니다.예전에는 화합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회피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엄청 노력하다보니 신체화증상도 생겼어요.
내 몸에 문제가 생기고 반백살이 되다보니 궂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스스로 얻고 요즘은 애쓰지 않네요. 내가 싫은데 왜 참았을까요?
스토킹이랑은 다른 얘기지만 강의 들으면서 든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항상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맞아요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힘든 순간은 불시에 누구에게도 찾아올수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 나를 둘러싼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 모두가 힘들고 어려움을 같이 겪게 되기도 하지요. 상대를 미워하고 원망하며 나 자신을 망가뜨렸던 시간들도 있지만... 살다보면 또 다른 관계속에서 긍정의 선순환을 맛보게도 되지요. 그러면서 나의 부족함을 깨닫게되고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게되는... 백지에서 더 좋은것들을 의식적으로 찾아서 자기안에 채우는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더 평안을 느끼게되겠죠?
모두들 평안하시길요♡
절대 안되고있습니다.
정말 나쁜 사람이니까요
전남편 여저니 괴롭힘.
진정성 있고 편안한 말씀..너무 감사합니다. 울화가 자주 치밀어서 힘들었어요..홧병이란 진단도 있었고..분명 지금은 나아진건데..아직도 스스로 화가 많다라고 느껴요.순간 안에서 폭발한다는 말..공감해요.예전엔 술을 마셨는데 몸이 많이 상했어요. 그래서 힘들땐 제가 웃을수 있는 동물 영상이나 광희나 호영씨 영상 찾아보고 그러다 차분해지면 교수님 말씀도 듣고 나름의 방법으로 풀려고 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마음관리를 잘하는게 정멀 힘든것 같아요. 어릴적엔 쉽게 풀리던 것도 잘 안되더라구요 ㅠ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토킹은 정말 힘드셨겠어요..ㅠ 잘 해결되어서 편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있어요 화날때.슬플때.기쁠때.언제든지 얘기할 수있는 사람이 있어요..그분과 만남은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남편이 예매해준 티켓으로
엄마, 동생과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엔 새언니도 꼭 함께 하고 싶어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기쁨,
삶의 유익한 팁을 주시는 교수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내년에 청주에서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p.s 오늘 검색해보니 저랑 소띠 동갑이시네요
참 어른스러운 친구였군요 ^^
쌤이라고 불러야 하나. .
저보다 4살정도 많이신것 같은데
형이라고 불러야 하나 ...
유투브 동영상 보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고 위로가 되고 제가 힘이 날수
있게 도움을 주고 계시네요.
덕분에 제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잘 되어봐야겠다 생각하고 계획하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토킹으로...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스토킹...말만들어도 무섭습니다...
원만히 해결되셔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시기를바랍니다...
저는 몸과 마음이 힘이들때는 교수님
강의를 찾아서 듣고...
그리고...꼭 초록 가득한 곳에 안깁니다...
그 초록 자연속에 안겨있으면 또 살아갈힘도 생기고 모난 저의 마음도 다듬어 지더라구요^^
자연이 주는 치유는 늘 놀랍고 감사합니다^^
교수님...늘 응원드립니다....♡
힘든 일이 살다보니 생기네요. ㅠㅠ
평안한 일상이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뭘잘못했는데?
화가나면 울퉁불퉁 굴곡, 기어조절, 욕......
또 하나 얻어갑니다.
이제 한달됐네요 강의를 보기시작했어요
눈물도나고 웃음도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고 미운 사람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그 사람이 뭔데 그렇게 괴롭히는지,,, 참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며칠동안 주변에 험담하는 소리들, 직접적으로 저에게 욕하는 소리들이 있어서 "네가 뭔데 내 인생에 돌팔매를 던져?"하면서 속으로 화를 냈던 상황이 있더라고요. 진짜 속에서는 산불같이 일어났는데 그럴 때 주변에서 같이 반응해주고, 오히려 저보다 더 많이 화를 내줘서 조금 진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81년 고2때 친구를 시기 질투하는 감정을 감추고 너무 힘든 고3병으로 고생 했읍니다. 내 인생의 무탈을 꿈꾸었던 것이 화를 감추고
첨차 내몸 속 깊이 스며들어 힘들었던 화병에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읍니다.
감정보험들자( 감정계좌를 확인하자) 그리고 가끔 욕을 해서 분노, 협오가 다가 옴을 잘 모름을 반성합니다. 욕하지 말자^^
교수님 짱입니다요
평소 유튜브로 강의를 즐겨듣고
있어요
직장에서 정말 똑 같은
상황때문에 늘 스트레스였는데
스트레스 주는 사람보다
저한테 그 스트레스를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직접 말은 못하면서
저한테 이야기 다하는사람
저는 이게 더 스트레스였어요
그런데 알게 모르게 제가 그사람의
보험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보험으로
그사람을 꼽았어요
서로가 다 아는 상황이니까요
오늘 보험을 조금 탔어요
그동안의 화가 좀
날아간듯해요
그동안은 저 혼자 삭히고
피하는법만 찾았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이제 답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구세주네요 ~~~~
저번주 토요일 대구영남대에서 딸이랑
샘~강연듣고 행복한 시간보냈어요
감사합니다^^~
강사님은 진정한 이 시대의 필요한
많은이의 마음의 와닿는 삶의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 나쁜사람 제발 귀신이 잡아가고
울 강사님 조선팔도를 가셔도 두다리 쭉뻗고
주무실수 있으실거예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아직 두통이 좀남아
두서없이 울 멋진 강사님을 열받계하는 그 스토커는 귀신이 꼭 잡아가길 기도합니다
울 김창옥 강사님 앞길엔 꽃길만~~~~♡
선생님 제가 큰 죄를 지었습니다.
몇 년 동안선생님을 통해 많은 생각하며 저를 단단하게 하고 있었는데
구독버튼을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저같이 무심한 사람이나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에게 큰 마음 주지 마시고
오랬동안 온전히 존재해주셨으면 하지만
어떤 모습이 되시더라도 응원하겠습니다.
싫은데 스토킹하는사람을 자기도 모르게 계속 생각하고 있다는게 자신에게 더 화가 났던것 같아요~~오래전 추억소환되네요~~~^^♡
늘 투명한 나눔이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저는.회사직장동료한테.넘스테레스받고있어요.교수님.하신말씀처럼.가슴속에서.화가.떠나지않아요.매일봐야하고.매일함께일하는데.고민입니다.힘든일은.않할려고.살그머니.밀어놓고.상사한테.잘보이는일만.찿아합니다.말로표현할수업어요.부서내에서는.다알고있는데.상사한테.예기해봐야.상사분들은.자기할일이.바쁘다보니.짜증스럽게만생각하시고.하니.그냥.말도못하고.스테레스받고있습니다.현재는.부서.이동까지.고민하고있습니다.휴
저랑 똑같네요..그 한 사람으로 인해 퇴사하고 싶습니다 정말..
저는 김창옥님을 힐링으로 보지만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은 김창옥님을 가만놔두지는 않을 사람도 있을거란 생각을 스치듯이 하긴 했어요~
이번일을 겪으면서 또 이런일이 생길수 있으니 다음번에는 더 잘 대처하고 마음다스릴수 있을꺼예요~
김창옥님 얘기들으면 정말 힐링되고 좋은데
제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근데 완전 자기 스타일인 여자분도 있을꺼예요~
선을 넘지 않고 좋아해야되는데 선을넘어버렸네요
어째든 김창옥님은 힐링 입니다~^^
교수님 맘고생 하셨군요
병자 라 생각하고 잊으세요
생각하면 무섭고징글 할거같아요
ㅠㅠ ~~
김창옥교수님 힘내세요
교수님도 이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이런 경험들이 쌓여서 지금은
소통전문가가 되셨잖아요.저또한
저의 인생에 낙서를 한 사람들을
완전한 용서를 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 원수 갚는
일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께서 말씀 하시느니라“
힘내세요~~
건강도 챙기시고 ㅎㅎ
늘응원보냅니다~
스토킹을 당하셨군요!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교수님강의 덕분에 진짜 힐링됩니다.
위안을 받고가네요.
감사합니다.
핵심은 이상한 사람이 분노를 일으키고 분노가 욕이나 흥분이라는 친구를 끌고오고 그것들이 또 알고리즘처럼 혐오나 트라우마를 끌고오는ㅡ일파만파 도미노같은 상태를 마음의 기어로 조심해야겠군요..감사합니다
미운년들 땜에 펑펑 울고 싶어요 ㅡ하지만 돌파구로 모든걸 내자신이 모자란거다 라고 치부하고 무시하려해도 맴이 잿빛으로 물들어가요
관계의 연결고리 없이 불특정한 존재로 부터의 집착은 개인의 삶을 무너지게 만드는 엄청난 폭력이죠~ 김선생의 마음속 상처까지 치유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왜 눈물이 날까요 ... 위로가 됩니다
마음의 기어를 장착하자. 교수님이 미친거아냐 이런 또라이~라고 말씀해주실 때 위안받앗어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거 같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셨네요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투브로 승화시키시는 김창옥님 멋져요~^^
그 스토커는 좋아하면 행동대신 마음을 보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좋은관계의 사람들이 죽도록 미워...욕이 나오는 관계가 되었읍니다
가정이 깨질정도로 ..
끝내고 싶지만 너무도. 믿고있었던 사람에게-
뒤통수
어머 선생님 너무힘드시겠어요 정말 미운사람이 있었는데 오래갔어요 스토킹 무서워요 화납니다 아무이유도없이 짜증나고 화나요 답이 없어요 가슴이터지고요
해결잘하세요 관계의보험 좋아요 운동 종교
맞습니다 주변에서 공감력으로 더 크게 공감해주면 시원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 선물의 이름은 인격이다
인격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박수 !!!!!!짝짝짝!!!!
감사 합니다
교수님의 명강의는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듣고 또 들어봐도 아ㅡㅡㅡ
그래 그래 그래야지 입니다
저는 9년전에 ㆍ경기도에 이사를 갔읍니다 ㆍ4층건물에 건물주가 본인건물에 거주했는데 ㆍ좀 저한테 관심이 너무 지나쳐서 ㆍ힘들었네요ㆍ유부남이셨거든요 ᆢ그 부인은 의부증환자 이여서 ᆢ저를 많이 의식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세입자들 한테까지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다녀서 ᆢ고소하고 싶었지만 ㆍ자식때문에 안했어요 ᆢ지금도 비슷한 그여자에 체형만 보면 ㆍ욕하고 싶네요 ㆍ그건물주는ㆍ본인한테 불리해질수 있으니 ㆍ저를 나쁘게 몰았네요 ㆍㆍ한번만 더 제 귀에 들린다면 ㆍ법으로 해결하려고ㆍ합니다 ㆍ자세히 설명을 못하네요 ㆍ앞뒤가 맞지않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ㆍ교수님 ㆍ솔직하고 감사한 말씀 감사합니다 ㆍ
기대하고 있어요!!교수님~~
감사해요
그래서 인생은 본인이 닥쳐보지 않으면 그 심정을 알 수 없답니다.
그 상황을 닥쳐보지 않았다면 어줍잖은 충고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과오를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
백만번 천만번 맞는 말씀입니다
나도 겪어보지 않아서 어줌잖이
위로라고 했는데 겪고 보니 얼마나
잘못했나 싶습니다. 이제야 깨닫습니다. 그래서 전 위로보다는 아무말 없이 들어주고 토닥여 줍니다
사람을 미워한적이 없었다니 참 좋은 인생이네요 부럽고
난 천지에 미운사람인데
@@shjang4595 ㅋㅋㅋㅋ 인생 잘살아야~ ㅋ
저도 그래요 온 사람들이 다 미워요
ㅋ
주변에 미운 사람만 있으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선한 사람일수록 악한 인간들에 먹익감이됩니다
실내에서 강연 하시는 모습만 뵈옵다가
야외를 뒷배경으로 교수님 자신의 경험담
말”에도 길이난다”
화난 감정의 보험’
예 저 에게도 적용되는 좋은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깊은 삶의 통찰 잘들었습니다‥
늘 ~ 감사· 감사
어린시절 아랫집 살던 동창생 이십년만에 만나 얽히게 되어 많은 데미지를 입고 소시오패스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분노에 마음으로 힘들었는데
도움 많이 되었읍니다
감사해요 강사님~^^
Damage 맞지않아요 상처받았다 하셔
Hurt (상처)가 맞는표현
@@sunshinerice1486 정신적 데미지 (혹은 금적적 데미지 등등) 입었다 라고 쓰는 표현도 아주 많이 쓰이고 있어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리실것같네요.. 강사님의 마음이 하루빨리 편안해지시길바랍니다ㅠ
법대로 하세여!! 지좋자고 남 괴롭히는 인간은 법대로 하심이
스토킹은 일종의 관심이지만 정말 너무 과대하게 관심가지며 몰래 남의 개인적인 생활을 집착하는 것 정말 당하고 사는 사람은 고통이였어요. 스토킹 하는 본인은 삶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상대방을 무참히 짖밟는 도둑같은 심보다! 😠
안녕하세요 ^^
웃음속에 남겨주신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창옥님.마음씨가너무좋아요.무슨일그런일이다있어요?세상이너무삭막.화이팅입니다~
보면 싫은사람이 있어요 안볼수가 없는사람이라 ..더 힘들어요
ㅠ ㅠ
저는 소형 유트버인데
지금은 비공개로 다 돌려놓은
동영상에 있는 얼굴 . 다리까지
무조건 캡쳐 해서 프사와 유사한
닉까지 도용해 쓰는 스토커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제가 할수있는 활동까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토커들이 이 세상에서 제발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어떨때는 모든 시간과 돈을 써서라도
찾아내서 제가 받았던 고통을
고스란히 되갚아 주고싶습니다
남들 얘기들어주고
상담해주고 워로해줘야하는 직업에계신분들이
사실 제일 힘들다는말 들은것같아요..
다른사람들 감정을 책임지고 해결할수는 없는문제.. 내가 행복하기로 했읍니다
인간에 대한 분노는 얽누르기는 넘^ 힘들고
교수님말씀처럼 화가 너무 ㆍㅠ
일자리도 버릴만큼ㆍ사람에 대한 증오심이
미칠듯 참기 힘드네요
그리하여두ㆍ
잘ㆍ견디려 힘내고 있습니다ㆍ
말씀에^^힘 얻고 갑니다
화이팅 ㆍ입니다🤗
요즘 교수님 보면 편안하게 보이면서도 왠지 앵그리버드 같은 화난 눈썹이 보였는데 맘 고생이 크셨네요~ 이것도 교수님 수양을 닦는 길이라고 여기시고 힘내세요~~
살다보며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지만. 친구에게 대화를 풀어가라 강이를 잘 들었습니다
국민멘토 김창옥님. 오늘도 도움받고 힘받고 갑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스토킹은 범죄임..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함..
ㅇ5월14일 대구 토크콘서트 갔었어요
두시간반동안 웃다가 지나간것같아요 실제로뵈니 너무 재미있으시고 깊이있는 말씀까지 감동이었어요 마지막 오버에연주와 보리밭영상엔 저도 모르게 눈물이 ㅠㅠ 담번에도 가뵐께요
안녕하세요?
어쩌다어른 프로에서 처음으로 강의를 너무 잼있게 시청하게 되어 팬이 되버렸습니다.^^
드뎌 담주 11일 부산 강의들으러 갑니다.
20세된 큰딸이 제가 김창옥강사님 강의 너무 좋아한다는걸 알고 저도 모르게 예약을 해줬네요ㅎㅎ
김창옥 교수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반갑습니당^.^
교수님 정말 힘드시겠어요ᆢ토닥토닥💝💝💝
좋음도 분별력이 전재할때 아름다운건데요
소유하려니까 분심이 생겨요
뉘신지 선생님을 향한 마음이 선함으로 승화됐음 합니다
홧팅!
욕의 길이 나는 거 맞아요
순간적으로 욕하면 진짜 시원한데
비슷한 강도가 아닌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일에도
욕부터 나오는 습관이 듭니다...
내가 잘살아야 되야 하는데 못살니 다 믿네요.
당해본 사람만이 알죠ᆢ그분은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ᆢ
늘 ~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땐...
교수님의 명,강.의 시청후엔 힘이 생깁니다---^^
저는 밉고 화나고 두렵고 여러가지가 겹치더라구요... 살면서 처음 겪었던 감정이랄까...
그 시절 제 상황이 불안했던것도 있어서 더 힘들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강의가무척유쾌한시간을주셔서.넘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소중한서생님의말씀을참고로 도움이되실분들이 엄청기대를하실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전인생의20년 선배로써
약간의 힌트를드리고십 읍니다
하나님의 모든섭리를
성경을 통해서 더욱발견하시고
깨달으셔서 그가운데서전하신다면
귀한명약이 될꺼고
하나님께서도기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무한발전을바라면서
소자가보냅니다
구시기도도하셨으니까
새벽기도도 하시면 ?
예 빌 사 일 삼
으로늘 승리하십시요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교수님 유투브 보면서 위로받고. 있어요 ᆢ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당
저도 전업주부로 암것도 안하고 집에만 닜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워킹맘들은 더할것 같네요~~ 힘내시길 바랄께요~~
친하지도 않은데 막말하는 사람들은 좋을래야 좋을수가 없음
창옥오라버니의 강읠 계속 들으면서 훨씬더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네요^^감사감사드리고
축복하네요^^
힘들고 불편한 삶의 선물은 인격이라.
평지로 설정한 우리의 삶에
마음의 기어를 장착해 보자.
부작용이 있는 해소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오늘따라 유난히 1차ㆍ2차 분노를 느끼다보니 슬픔 친구가 덮칩니다.
감정의 보험도 들어보고
마음의 기어를 잘 작동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적극적 의지로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김창옥교수님 모든일이 잘풀리겠죠~ 서로들 한발 물러서서 양보하고 배려하고 베풀고 하시면 못할일이 없을듯합니다
그동안 너무 맘고생 하셨어요 힘내세요 교수님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의 명강의는 많이 들었습니다.
웃기도 하고.느끼는게 정말 많아요.
저도 시간이 되면 꼭 한번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가서 듣고싶어요.
정말 교수님은 지금까지 힘든 삶을
지혜롭게 잘 살아오신것 같습니다.
조금이남아 교수님을 닮고싶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오래 오래 강의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ㅡㅡ비959
조금이나마(ㅇ)
교수님~안뇽하세용
저는요즘마음도힘들고
사는것도지치면서도!
교수님의강연을듣고!,호탕하게웃으시는!모습이너무
귀여우세용~~
저는교수님강연를듣다보면
스트레스도풀라는것같궁요
위로도마니받고요!
모든강연을들음으로!
나를돌아보기되고.생각하게됩니다!
감사가항상!넘치는삶되길
응원할께용!
교수님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