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땅을 사서 어쩌려고?" 엄마가 반대한 땅을 산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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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thehankookilbo
    @thehankookilbo  4 місяці тому +4

    "넉넉히 팔 벌린 풍경에서 '창멍' 하며 살아요"...'도시 모녀'의 양평 요새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1909310005092

  • @TV-oc6dh
    @TV-oc6dh 4 місяці тому +4

    엄마와 딸의 회복의 집. 멋져요 ^^

  • @bomikim5811
    @bomikim5811 4 місяці тому +4

    저도 시골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정말 좋아보이네요!

  • @한동철-y8k
    @한동철-y8k 4 місяці тому +4

    요즘 핫한 양평 구둔역 근처네요. 나혼자산다에서 반딧불이맛집으로도 나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