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말씀을 읽고 회개하라 (느헤미야 9:1~22) | 하용조 목사 | 하용조 목사의 느헤미야 강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김은정-q1n
    @김은정-q1n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아멘.할렐루야~말씀듣는것이예배입니다.말씀을들으면변화가일어납니다.매일새롭게하시는예수내구주를찬양합니다.❤모든영광하나님께.~말씀감사합니다.🎉

  • @사세요-r2w
    @사세요-r2w 2 роки тому +6

    날마다 은혜많이 받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진정한 주의종이요 믿음의 거인이십니다

  • @서경석-k6c
    @서경석-k6c 2 місяці тому +2

    사랑으로 품으시고 않으시는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토록 주의 사랑 맛보며 살아 가리라...
    할렐루야..아멘 ~**

  • @jmcho2005
    @jmcho2005 3 роки тому +13

    자신을 돌아보고 개혁하는 것이 부흥이다. 아멘 !

  • @김은희-d1h9k
    @김은희-d1h9k 3 роки тому +7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jeongtaekim1647
    @jeongtaekim1647 3 роки тому +11

    아멘
    날마다 새로운 말씀으로 제가 매일 회개하므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 @IMSAcademy
    @IMSAcademy 2 роки тому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oasis0920
    @oasis0920 3 роки тому +5

    할렐루야 아멘 💗

  • @신유-v5o
    @신유-v5o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말씀 은 믿음 의 분량 따라 때에 따라
    열립니다

  • @김진숙-p4n
    @김진숙-p4n 2 роки тому +2

    아멘아멘감사합니다

  • @양명자-w4n
    @양명자-w4n 3 роки тому +9

    너무 귀한말씀
    또 깨닫고 또 깨달아지면서
    회개하게합니다

  • @studya8063
    @studya8063 3 роки тому +2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순종하며 믿고 나아갑니다.

  • @이양순-s7q
    @이양순-s7q Рік тому +1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 @김홍경-h3d
    @김홍경-h3d 3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보고 싶은 마음 늘 설교로 대신합니다.

  • @tears4353
    @tears4353 3 роки тому +5

    앞서간 설교입니다...이제와서야 그걸 깨닫네요.^^

  • @강경아-g4e
    @강경아-g4e 3 роки тому +16

    내 믿음과 영적상태만큼 성경이 열린다는 말씀~하목사님 늘 그립습니다^-^~♡♡♡

  • @정성범-x2g
    @정성범-x2g 3 роки тому +9

    아멘~!! 감사합니다

  • @빌라델비아선교회-v4x
    @빌라델비아선교회-v4x 3 роки тому +5

    성경을 볼때 깊은 죄인의식이 생기지 않으면. 회개가 되어질수 없다고 합니다. 죄악을 권계하고 경고하는 재앙이 임하는 그런 말씀을 보면서. 양심이 크게 양심이 아플만큼 찔리고. 두려움이 임하고. 마음이 낮아지는 사람이 회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이양순-s7q
    @이양순-s7q Рік тому

    힘들게 설교하신게 눈물이납니다

  • @junyu6456
    @junyu6456 3 роки тому +3

    아멘

  • @이양순-s7q
    @이양순-s7q Рік тому +1

    하용조 목사님 그립습니다

  • @daejungnoh
    @daejungnoh 3 роки тому +1

    베드로가 물 위를 걸었던 것이 아니라 수영을 했다는 분.

  • @빌라델비아선교회-v4x
    @빌라델비아선교회-v4x 3 роки тому +10

    교만해서 저도 이게 잘 되질 않습니다.
    지체와 뭔가 부딪혔을때. 뭔가 시시비비가 붙었을때. 내 잘못이 3이고 지체의 잘못이 7일 지라도.
    나의 3 때문에 심란해져야 하는건데. 지체의 7 때문에. 돌아가서도 지체의 잘못을 묵상하면서 미워하고 나의 정당성을 묵상하며 더욱 견고히 하고. 아주 의인이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손가락질이 나에게 향해야 하는데. 매사에 지체에게 향하니. 이런 심보로는 성경 아무리 많이 읽어도. 그렇게 양심안에서 보여질 리는 없을거 같아요.

  • @신유-v5o
    @신유-v5o 3 роки тому +1

    주여 선견지명 이 없으셨네요ᆢ
    주의 종 자격이 없는 행동 이죠 그건ᆢ

  • @한양학원-m9g
    @한양학원-m9g Рік тому +1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위미화-z4c
    @위미화-z4c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