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중요한건 맞지만 솔직히 수학처럼 국어도 타고난 게 큰 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부터 책을 무척 좋아했고 고등학교 때는 학기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거의 못했지만 방학 때는 거의 하루종일 책을 쌓아놓고 읽었었어요. 그 정도로 책을 좋아했지만 수능 국어 성적은 만족할만큼 안나오더라구요. 시간도 부족했구요. 책을 좋아해서인지 전과목 성적은 좋았지만 국어만큼은 안되더라구요. 뭔가 국어에서의 고득점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선생님이 국어를 잘하시는건 독서를 많이 하신 이유도 있겠지만 저는 선생님이 타고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요. 지금 유튜브로 말씀 하시는 걸 들었을 때도 말씀을 물 흐르듯이 유창하게 너무 잘 하시거든요. 언어능력을 타고 나신 분들은 이렇게 말씀을 잘 하시더라구요.
어렵지 않은 '명쾌한' 설명입니다. 어떤 기술적이 방법이 있나보다하고 선입견을 가진 게 부끄럽네요. '아이는 자기가 모른다는 걸 알아야한다, 양질의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정리해보며 독해력을 길러야 한다, 어떤 관점으로 읽을지 정리가 필요하다'로 이해했는데... 제 이해력도 점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하게 잘 봤어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은 국어 학원을 주1회 이상으로 다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적은 수업으로 아이들 성적을 올려야하니까 근본적인 독해력을 올리지 않고 테크닉을 가르치는 것 같아요. 국어학원 대부분 지문부터 읽게 시키지 않고 문제와 보기를 먼저 읽게 해서 이해한다는 느낌을 못받게 하고 계속 찾는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국어학원 찾을때 지문 뭐가 나올지 맞추는 학원, 암기시키는 학원 찾지 마시구요. 그냥 어떤 지문이 나오더라도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학원을 찾으셔야해요. 수학도 마찬가지에요. 이 문제 많이 찍어줬다가 아니고, 수학을 가르칠 수 있게 만들고, 그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풀어낼 수 있게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알아야겠죠. 결국엔 국영수 모두 처음 본 지문과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본질적인 힘을 길르셔야해요.. 영상 너무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docotinemath 공무원시험같은 암기형 시험에는 통하는데, 수능은 적성시험 수학능력(대학 학문을 얼마나 잘해낼 수 있는 재능)을 측정하는거라 조금 다릅니다. 수능 비문학은 아이큐 테스트 중 언어이해능력 테스트랑 다를게 없음. 수학도 개념적인 부분 공부가 필요하지만 3등급 이상으로 가면 적성검사 비중이 급격하게 높아짐
안녕하세요? 박기호논술강사입니다 . 원장님 최고의 통찰입니다. 우리 세대가 별 다른 국어공부없이 국어를 잘한 이유는 초중고 시절에 고전독서에 그 비밀이 있었죠. 서한샘님의 수업은 저도 재미있어서 들은거죠. 천천히 읽어라.너가 이해되는 속도로.이게 제가 가드치는 방식입니다.
아, 9분대로 갈수록 너무 웃깁니다. 완전 빵터졌네요. ㅋㅋㅋ 이 쌤은 하이코미디의 최고봉같습니다. 중3아이 엄마인데, 진심 9:30초부터 배꼽이 빠졌습니다. 세상 진지한 얘기로, 특히나 이런 진정성 있는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사람 웃기기 힘든데 말이죠. 다른 영상도 정주행갑니다! 아들도 같이 보다가 둘다 눈물나게 웃었어요. 비정상적인 뇌구조에서 빵 터졌네요. ㅍㅎㅎㅎ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정말 이 영상을 스타강사만 쫒아다니고 커리큘럼만 수정하고 마치 인강을 쇼핑하듯이 골라서 담아 듣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저는 7년 이상 외국에 살다 와서 우리 나라 텍스트를 접한 경험도 적고 국어에 베이스가 없는 학생입니다. 현역때도 국어에서 5등급을 맞고 나머지 과목은 다 1등급이 나왔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다시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수능 공부를 다시 결심한 이유는 바로 수능 당시 받은 성적이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다시 생각해보면 선생님의 말대로 꾸준한 독서가 없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매일 짜투리 시간, 쉬는 시간, 오락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려고 합니다. 물론 수능이 5달 밖에 안 남았지만 그래도 저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단순하고 터무니 없는 문제풀이 비법을 배우거나 스타강사의 쪽집게 강의를 듣는 행위로 그동안 수많은 텍스트를 접하고 책을 성실하게 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노력과 실력을 따라잡는 것은 강도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성실하게 매일 조금씩 저에게 맞는 수준의 독서를 하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수능 성적을 올리고 싶고, 대한민국에서 유식한 사람으로 살아남고 싶다면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국어공부를 특별히 해 본 적 없는 학부모입니다.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게임에서 미션클리어 하듯이 출판사별로 선정한 필독서를 닥치는대로 읽었습니다. 국어 전공했고 대학강의도 했습니다. 지금은 초등 애들 키우느라 경력단절 중입니다. 주변분들은 제가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하시는데 저는 일절 안 가르칩니다. 실은 뭘 가르쳐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는 책을 읽습니다. 저희집에서 제가 제일 많이 읽습니다. 그럼 애들이 제가 뭘 읽는지 궁금해하긴 합니다. ^^ 다른 집은 엄마 따라 읽는다던데 저희집 애들은 저더러 얘기를 해달랍니다. 저학년때는 따라 읽었는데 고학년되니 확실히 책을 멀리 합니다. 그래도 무슨 챽이든 조금씩이라도 읽습니다. 정답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독서의 힘을 믿습니다.
저는 91학번인데 서한샘 선생님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고 성적이 그 후론 꾸준하게 잘나오게 되었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어느정도 알게 되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저도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본 편이고 중고등학교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매일 오는 신문을 보았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사설도 많이 보았었는데 독해력과 이해력 및 논리성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그러한 기초에 문제 푸는 기술을 들으니 성적이 향상되고 점수가 꾸준하게 잘 나왔던것 같습니다.
맞아요. 수능국어에 고민이 많았는데요. 즈이 딸이 대학 들어가서 그러네요. 수능이 요구하는 국어 독해력이 필요한 이유를 알겧다네요. 대학공부를 능동적으로 스스로 교재를 독해할 능력이 부족하면 대학공부 따라 가기 힘들답니다. 난생첨 보는 새로운 글을 독해해 내는 능력...그걸 어릴때 부터 길러야 합니다. 부디 초중등 때 다양한 장르의 글을 골고루 점진적으로 다독 정독 하길 추천드려요
중고등학교때 거의 국어 만점 받았어요 초등학교때 제일 어려웠던 과목이 국어였어요. 어느날 문득 지문을 천천히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것.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은후부터 한문장 한문장 아주 집중해서 읽었어요 왜 이문장을 썼는지를 매문장마다 생각하면서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로 국어성적이 오르더니 만점을 자주 받게 되었어요. 강의내용대로 지문의 이해를 정확하게 하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그러기위해서는 천천히 집중해서 한문장 한문장 읽어내려가야합니다. 앞뒤문장을 구슬 꿰듯이 차근차근잘 꿰어서 본문의 진행을 잘 연결해서 머리속으로 잘 이해하고 읽는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국어를 잘하게 된 이유와 공부방법이 같아서 좀 놀랐어요.
수능을 책만 잘읽어서 풀건아닌거같아요..서한샘쌤을 통해 국어를 기술적으로도 풀어내야하는게 현실이라고봅니다. 저희 아이 재수하면서 좋은 국어쌤만나서 2등급 올렸어요..모든 과목중 제일 못했지만..국어에 대해서 조금은 알겠다고하던데요.. 책은 많이 읽었으니 본인수준에 맞는 강의만 들어보면 좋은 점수 나올듯합니다~!
국어를 좋아하고 독서도 꾸준히 한 고1 입니다. 고교입학전 예비 매3문,매3비,기출국어 모고를 풀었구요 2-3개의 오답이 있는 정도 입니다. 이번 첫 중간고사 준비하면서 예,복습 하면서 교과서 슨업내용 및 외부지문을 누적복습 꾸준히 해서 약간의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을 봤는데요 결과가 참담했습니다. 2개정도 틀렸을거라 생각했는데 5개 틀렸고 더 중요한건 아이가 왜 그것이 답인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왜 틀렸는지 아무리 분석을해도 자신의 답이 맞는데 이해가 안된다고...뭐가 문제일까요? 출제자의 의도를 모르는 것인지 스킬의 문제인지...자기주도가 되는 아이라 기말준비를 또 하고있는데 선생님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재수생입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모르는 어휘를 사전을 보면서 체크한다음 다시읽고 문제를 푼다음 틀린것은 왜 틀렸는지 점검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전보면서 어휘체크 하는시간이 많이걸리긴하지만 어휘에 중요성을 알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걸까요 선생님 말씀에 어휘에 대한 부분이 언급되어 있지 안아서 여쭤봅니다 잘하고 있는건가요? 저는 아이에 학부모 입니다
독서가 중요한건 맞지만 솔직히 수학처럼 국어도 타고난 게 큰 거 같아요. 저는 어릴 때부터 책을 무척 좋아했고 고등학교 때는 학기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거의 못했지만 방학 때는 거의 하루종일 책을 쌓아놓고 읽었었어요. 그 정도로 책을 좋아했지만 수능 국어 성적은 만족할만큼 안나오더라구요. 시간도 부족했구요. 책을 좋아해서인지 전과목 성적은 좋았지만 국어만큼은 안되더라구요. 뭔가 국어에서의 고득점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선생님이 국어를 잘하시는건 독서를 많이 하신 이유도 있겠지만 저는 선생님이 타고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요. 지금 유튜브로 말씀 하시는 걸 들었을 때도 말씀을 물 흐르듯이 유창하게 너무 잘 하시거든요. 언어능력을 타고 나신 분들은 이렇게 말씀을 잘 하시더라구요.
어렵지 않은 '명쾌한' 설명입니다. 어떤 기술적이 방법이 있나보다하고 선입견을 가진 게 부끄럽네요. '아이는 자기가 모른다는 걸 알아야한다, 양질의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정리해보며 독해력을 길러야 한다, 어떤 관점으로 읽을지 정리가 필요하다'로 이해했는데... 제 이해력도 점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네 가장 좋은 방법이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하게 잘 봤어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은 국어 학원을 주1회 이상으로 다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적은 수업으로 아이들 성적을 올려야하니까 근본적인 독해력을 올리지 않고 테크닉을 가르치는 것 같아요. 국어학원 대부분 지문부터 읽게 시키지 않고 문제와 보기를 먼저 읽게 해서 이해한다는 느낌을 못받게 하고 계속 찾는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국어학원 찾을때 지문 뭐가 나올지 맞추는 학원, 암기시키는 학원 찾지 마시구요. 그냥 어떤 지문이 나오더라도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학원을 찾으셔야해요.
수학도 마찬가지에요. 이 문제 많이 찍어줬다가 아니고, 수학을 가르칠 수 있게 만들고, 그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풀어낼 수 있게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알아야겠죠.
결국엔 국영수 모두 처음 본 지문과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본질적인 힘을 길르셔야해요..
영상 너무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중3인데 주1회 국어학원 보내려고 하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동영상 보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결국 독서가 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근데 토마스아카데미는 부산에 없나요?
본질적인 힘이 과연 후천적으로 올라갈까요? 그걸 일반적으로 가능하게 하면 노벨의학상 후보 1순위 입니다.
@@임재선-v9y 고등 입시는 수준이 높은 교육이 아니라 누구나 잘 할 수 있어요 ㅎㅎ 경계선지능 장애정도도 1등급 받는데는 지장 없는걸요. 올바르게 얼마나 했느냐 그 차이일뿐!
@@docotinemath 공무원시험같은 암기형 시험에는 통하는데, 수능은 적성시험 수학능력(대학 학문을 얼마나 잘해낼 수 있는 재능)을 측정하는거라 조금 다릅니다. 수능 비문학은 아이큐 테스트 중 언어이해능력 테스트랑 다를게 없음. 수학도 개념적인 부분 공부가 필요하지만 3등급 이상으로 가면 적성검사 비중이 급격하게 높아짐
@@임재선-v9y 그런가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꾸준한 독서,독해능력 기르기
너 자신을 알라!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와 정말 매번 정리를 잘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기호논술강사입니다 .
원장님 최고의 통찰입니다.
우리 세대가 별 다른 국어공부없이 국어를 잘한 이유는 초중고 시절에 고전독서에 그 비밀이 있었죠. 서한샘님의 수업은 저도 재미있어서 들은거죠.
천천히 읽어라.너가 이해되는 속도로.이게 제가 가드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번 컨셉은 대박 웃겨요.
45도 비스듬히 빠르게 말하는 거.
이거 어디서 차용한거 같은데
오히려 원본같아요.
시뮬라시옹.시물라르크.
와 박기호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찍은 것은 제가 수능 국어 문제를 다 외우지 못하고 있어서 화면을 보고 찍느라 그렇게 되었는데, 결국은 화면처리로 해버렸어요 ㅠㅠ
아, 9분대로 갈수록 너무 웃깁니다. 완전 빵터졌네요. ㅋㅋㅋ 이 쌤은 하이코미디의 최고봉같습니다. 중3아이 엄마인데, 진심 9:30초부터 배꼽이 빠졌습니다. 세상 진지한 얘기로, 특히나 이런 진정성 있는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하면서 사람 웃기기 힘든데 말이죠. 다른 영상도 정주행갑니다! 아들도 같이 보다가 둘다 눈물나게 웃었어요. 비정상적인 뇌구조에서 빵 터졌네요. ㅍㅎㅎㅎ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정말 이 영상을 스타강사만 쫒아다니고 커리큘럼만 수정하고 마치 인강을 쇼핑하듯이 골라서 담아 듣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저는 7년 이상 외국에 살다 와서 우리 나라 텍스트를 접한 경험도 적고 국어에 베이스가 없는 학생입니다.
현역때도 국어에서 5등급을 맞고 나머지 과목은 다 1등급이 나왔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다시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수능 공부를 다시 결심한 이유는 바로 수능 당시 받은 성적이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다시 생각해보면 선생님의 말대로 꾸준한 독서가 없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매일 짜투리 시간, 쉬는 시간, 오락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려고 합니다. 물론 수능이 5달 밖에 안 남았지만 그래도 저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단순하고 터무니 없는 문제풀이 비법을 배우거나 스타강사의 쪽집게 강의를 듣는 행위로 그동안 수많은 텍스트를 접하고 책을 성실하게 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노력과 실력을 따라잡는 것은 강도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성실하게 매일 조금씩 저에게 맞는 수준의 독서를 하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수능 성적을 올리고 싶고, 대한민국에서 유식한 사람으로 살아남고 싶다면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국어, 영어 모의고사 보고 오면 한참을 지문 내용에 대해 얘기하고 감명깊게 읽고 오길래 참 쓸데없다 생각했는데 우리 아이가 왜 국어 공부 별로 안하고 국어 재능충이 되었는지 이제야 이해하게 되네요.
와 이건... 명언이다.. 동영상에 내용 중에 조금도 놓칠 것이 없다.. 이 분 고수시네.. 와..
진짜 쏙쏙 들어옵니다.
어릴때부터 독해력을 높여야합니다.
그것이상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초3아이를두었는데 취침전 1시간 독서를 아이와 하는데 앞으로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아이가 평소에 책 꾸준히 읽습니다 중고등에서도 독서 시간을 꼭 마련해주려고 합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읽었던 것으로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살고 있습니다 독서 중요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분을 말씀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세겨 듯겠습니다~~!!^^
좋아요는 왜 한번 뿐일까요.
맞아요 맞아요. ㅎㅎ 비정상 뇌구조...ㅎㅎ 재밌으면서도 공감가는 강연이었습니다. 우리아들도 여기 국어수업에 보내고 싶네요.
전혀 유투브 안하실것같은 외모^^ 그저 실력하나로 저를 사로잡으신분~ 공부법, 자기주도학습 등에 관심많은 제가...여러 영상을 거치고 선생님께 정착합니다~ 꾸준한 관심과사랑을 주라는 영상은 정말 제가 주변에 많이 소개한 영상입니다~ 계속 영상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국어가 너무 문제였는데 강의가 나와서 반갑네요~
꼭 성적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초2 아들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선생님을 알게되어 차근차근
강의 보고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맞는말만 하시는데
천재인줄ㅠㅠ
빅깨달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막힘없는 강의 쏙쏙 들어와요~
이번 영상은 우리 아이들이 들어야겠네요
아이들이 보면 더 좋은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
13분 30초 투자해서 이 영상을 아들한테 꼭 보여 주겠습니다.
국어점수가 점프 할 듯 안할 듯 대판 씨름 중 이거든요^^;
입시가 멀지 않아서 독서할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는게 많이 안타까워요.
네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곱씹으며 천천히 독서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 이상 좋은 국어대비 방법이 없습니다
듣고 너무좋은 말씀이라
아이에게도
들어보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강의 정말 좋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방이라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너무 좋은 동영상입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선생님 강의만 보구 있습니다^^
저도 국어공부를 특별히 해 본 적 없는 학부모입니다.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게임에서 미션클리어 하듯이 출판사별로 선정한 필독서를 닥치는대로 읽었습니다. 국어 전공했고 대학강의도 했습니다. 지금은 초등 애들 키우느라 경력단절 중입니다. 주변분들은 제가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하시는데 저는 일절 안 가르칩니다. 실은 뭘 가르쳐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는 책을 읽습니다. 저희집에서 제가 제일 많이 읽습니다. 그럼 애들이 제가 뭘 읽는지 궁금해하긴 합니다. ^^ 다른 집은 엄마 따라 읽는다던데 저희집 애들은 저더러 얘기를 해달랍니다. 저학년때는 따라 읽었는데 고학년되니 확실히 책을 멀리 합니다. 그래도 무슨 챽이든 조금씩이라도 읽습니다. 정답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독서의 힘을 믿습니다.
오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마도 국어를 전공했기에 정공법을 더 정확히 알고 계신것이 아닐까 합니다.
독해를 잘했는지 확인하려면 써보아야합니다!
머릿속에서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장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정확하게 독해한 것이 아닙니다.
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본적인 능력, 이해력.
독서& 생각하기.
늘 명확하게
맞는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 공감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10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독한아이라고 다 되는게 아니다. 독서력은 비문학 지문의 이해력과 주제파악력이 있어야한다.
네 다독은 좋은 거고 중요한 것은 독서를 통한 이해력이죠
다독하지 않으면 이해력과 주제파악력을 기를 기회조차 없겠죠.... 다독이 최우선!
@@greenlatte99 맞긴한데 헤리포터 한글판정도 독서력 가독력이 있다면 그 이후는 사실 국어능력에 있어 비슷합니다. 그 이후는 다독보다는 다양한 지문을 읽는게 중요합니다. 신문이나 과학잡지등 비문학스러운 지문. 다독하고도 수능 안나오는 아이들 많이 봣어요 ㅠㅠ
맞아요.진짜 맞아요
처음으로 국어학원 보냈더니...늦었나?라는 후회가 들었는데 또 고민이 되네요...ㅜ ㅜ
국어공부에서 늦은 것보다 조급함이 가장 경계해야할 문제입니다.
중3학생인데 주1회 국어학원 보낼려고 하다 영수학원때문에 시간이 안맞아 못갔는데 독서가 답이네요 많은 도움 되었어요 토마스아카데미는 부산은 없나요?
타고나는건 없다.
단지 좋아하니까 많이 한거지.
뭐든 많이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면 좋아하게 돼 있다.
어려운 시험은 잘 푸는데
쉬운 시험은 못 보는건 왜 그런가요?
작수국어는 1등급인데
올해 3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91학번인데 서한샘 선생님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고 성적이 그 후론 꾸준하게 잘나오게 되었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어느정도 알게 되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저도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본 편이고 중고등학교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매일 오는 신문을 보았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사설도 많이 보았었는데 독해력과 이해력 및 논리성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그러한 기초에 문제 푸는 기술을 들으니 성적이 향상되고 점수가 꾸준하게 잘 나왔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짱이에요!! 선생님 2022 수능시험이 끝났는데 대학 지원 분석 동영상좀 부탁드려요~
남들 다 봤는데 1년 뒤에 보다닝..... 그래도 실천하겠어요
국어시험의 본질을 잘 알고 계시네요. 지문을 읽고 이해할수 있으면 국어시험은 할게별로 없어요
맞아요. 수능국어에 고민이 많았는데요. 즈이 딸이 대학 들어가서 그러네요. 수능이 요구하는 국어 독해력이 필요한 이유를 알겧다네요. 대학공부를 능동적으로 스스로 교재를 독해할 능력이 부족하면 대학공부 따라 가기 힘들답니다. 난생첨 보는 새로운 글을 독해해 내는 능력...그걸 어릴때 부터 길러야 합니다.
부디 초중등 때 다양한 장르의 글을 골고루 점진적으로 다독 정독 하길 추천드려요
통찰력이 훌륭한 강연입니다.
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내용이네요..
온라인수업은 없을까요? 지방이라..
현재로는 계획이 없지만 천천히 준비해보겠습니다.
@@토마스아카데미 강의 생김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지방이라.. 아이에게 책을 읽을 때 이렇게 읽어라.. 이런 방향제시를 좀 더 자세히 해 놓은 강의 부탁 드려요. 저희 아이는 한 작가의 추리소설만 읽어서ㅜㅜ.. 가능하면.. 청소년 권장도서로 유인하고는 있는데.. 여전히 고민 좀 적은 추리소설을 좋아하네요.
좋아요 누르기 백번 하고 싶습니다.
책은 꾸준히 읽는데(타의에 의해)
독해력이 약한아이는
어째야 할까요?
책읽고 얘기해보면
작가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해요ㅠ
줄거리는 다 얘기할줄 아는데
정독했는지 질문해보면
겉내용만알고 속내용은 모르더라구요
중1 남아입니다ㅠ
편안한 책들을 편한 환경에서 읽히면 조금 더 나아질 겁니다.
알고리즘은 진짜 신기해..
역시 독서네요. ^^
독서를 하라 그리고 천천히 읽으라고 말씀하셨는데 문학책이나 고전 등 국어 지문이 아닌 책들도 모두 천천히 읽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뇌구조를 바꾸고싶어요~^^;
국어감각 타고 납니다
중고등학교때 거의 국어 만점 받았어요
초등학교때 제일 어려웠던 과목이 국어였어요.
어느날 문득 지문을 천천히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것.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은후부터
한문장 한문장 아주 집중해서 읽었어요
왜 이문장을 썼는지를 매문장마다 생각하면서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로 국어성적이 오르더니
만점을 자주 받게 되었어요.
강의내용대로
지문의 이해를 정확하게 하는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그러기위해서는 천천히 집중해서 한문장 한문장 읽어내려가야합니다.
앞뒤문장을 구슬 꿰듯이 차근차근잘 꿰어서
본문의 진행을 잘 연결해서 머리속으로 잘 이해하고 읽는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국어를 잘하게 된 이유와
공부방법이 같아서 좀 놀랐어요.
토마스아카데미분들 지방도 한번씩 와주세요 대구서 기다립니다
대구에 아는 학원이 거의 없어서.. 내년 초에나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제 고3학생인데요 국어 4등급인데 매일매일 독서 해야할까요? ㅜ
수능특강 지문 꼼꼬하게 읽으면 3등급 이내는 무조건 받습니다.
문해력!!!!!!!!
릴보이님 이 왜 거기에 계십니까?
ㅋㅋㅋ 지금 보니까 완전 닮았네요
제가 저의 부족함을 모르는 체로 있을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이미 되어 있는 사람이 가져가는 거다.
학력고사 세대로 선생님의 의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학원에서 뵌 선생님이시네요... ㅋ
9:39 10:57 12:3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학생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히려면 어떤 기준으로 책을 선정해야 하나요? 읽으면 좋은 책추천 가능하실까요?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인문논술을 잘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하나요?
고12라면 독서, 고3이라면 기출문제를 꼼꼼하게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책을 많이 읽으면 실력이 느나요?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가장 좋은 공부방법입니다.
책읽기를 놀이로 생각하고 주로 비문학을 읽습니다
중1 총균쇠 읽고싶다하여 구매후 읽었어요 이해를 하는건지 저는 모르겠지만 2번정도 읽었어요
수준높은 책 읽는것도 걱정인 ㅜㅜ 엄마네요
국어 시조단원은 어려워하고 이런 아이 교과 문제집 한권정도 풀려야 하는건지요
학원다닐때 강사가 개쓰레기엿음
맨날 드라마 얘기하더니 수업끝남
인강수업은따로없습니까?
독서는 습 관 이며 문화.
예비 고1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 지문 적응력을 높이세요. 꼼꼼하게 지문 읽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수능모의고사는 고2까지2 3나오다가 고3때는 3 4수능때는 5나와서 다는건 다 잘 나왔는데 국어땜에 재수합ㄴ다. 샘 ㅡ오늘수있을까요?시험볼때는 잘봤다고 생각했어요.
참고로 내신국어는 아이러니하게도 1등급입니다.ㅠ.ㅠ
정해진 범위의 국어시험이라서 그런거같아요.근데 비문학이나오면서 선생님 말대로 뇌구조탓인가?ㅡ사실은 공대생의 뇌가맞는것같아요. 물 화는 잘하고 수학도 잘하는걸보면요.
국어때문에 미치겠어요.
지금 아침마다 이감 자이스토리 풀고있구요. 나름 노력중입니다.
전 어떡해야죠?
암담합니다
모고를 잠깐 풀어봤는데 우선 텍스트가 읽기 싫어짐
아이에게 국어공부 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줬습니다.
오답노트를 열심히 적으면서 공부를 해 왔는데 앞으로는 방향노트를 만들며 해야 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언어쪽은 꾸준히 성실히 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이야기를 올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독해력이 늘수록 구거가 재미있어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포자도 잇나보죠
수능 준비 학생이 필요한 국어 문법책 추천해주세요
매우 어려운 학력고사?
지금 수능이 훨씬 어렵지않나요
뇌구조의 문제. 빙고. 정답!
네,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실제로 책을 읽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이가 만화책은 재미있게 보는데, 소설 등의 문학 책은 잘 안 보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절반은 텃밭이 되어 있으니 재미있는 인강같은 것을 들으며 문제에 익숙해지면 좋을 듯 합니다.
@@토마스아카데미 네, 아이가 올해 중학교 입학했습니다. 나중에 중학생을 위한 안내도 부탁드립니다.
중3남아 풀어보라고 하니 단번에 1번 그럽니다. ㅠ.ㅠ 틀렸다고 하니 5번.
전 딱봐도 5번이던데..
당황스럽습니다. ㅡ.ㅡ
나름 2학년 국어시험 전부 올백인데 말이죠.
아마 승질이 급해서(?) 일겁니다. 고등학교 가서 문제를 풀다보면 조금씩 고쳐질 겁니다. ^^
10:26
선생님 저희아이는 어릴때부터 독서왕이 별명이고 독서관련 상도많이받고 골든벨도울렸었고 시험기간에도 자기전에 책을읽고자거든요
고3때 일주일한번 학원에가서 모의고사를풀고왔는데
3월1, 6월3, 9월4,수능5가 나왔어요.
책을많이읽었고 문제집도많이풀었다는데
이런학생도있네요
고3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하고, 고3이 이미 지났다면(369라고 하니 지금 그런 상황인 듯 한데) 오히려 타율적 학습의 폐해일 수도 있어요. 고등학교에 가면 문제만 많이 풀게 해버리면 아이가 지문 이해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애랑 같은 케이스네요~
어릴때부터 독서를 엄청했고..
영어실력도 독서때문에 절로 잘 하는 케이스였는데..
고등와서 모고랑 수능 국어가 성적이 안나와서..어째야 해야할지...
문해력 지도하는 사람으로...단순히 읽는것과 이해하며 읽는것, 내 세상으로 끌여들여 읽는 것은 단계별로 다릅니다. 단순히 읽는 것 만으로는 안된다고 봅니다
뇌구조라는 말씀이 뼈를 때리는데..
읽어도 잘못된방식으로 이해할수있을듯도하네요
수능을 책만 잘읽어서 풀건아닌거같아요..서한샘쌤을 통해 국어를 기술적으로도 풀어내야하는게 현실이라고봅니다.
저희 아이 재수하면서 좋은 국어쌤만나서 2등급 올렸어요..모든 과목중 제일 못했지만..국어에 대해서 조금은 알겠다고하던데요..
책은 많이 읽었으니 본인수준에 맞는 강의만 들어보면 좋은 점수 나올듯합니다~!
뇌구조까지 말해놓고서 지능이 80~90%라고 왜 말을 못하세요. 사실 저도 말 못해요..
국어를 좋아하고 독서도 꾸준히 한 고1 입니다.
고교입학전 예비 매3문,매3비,기출국어 모고를 풀었구요 2-3개의 오답이 있는 정도 입니다.
이번 첫 중간고사 준비하면서 예,복습 하면서 교과서 슨업내용 및 외부지문을 누적복습 꾸준히 해서 약간의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을 봤는데요 결과가 참담했습니다.
2개정도 틀렸을거라 생각했는데 5개 틀렸고
더 중요한건 아이가 왜 그것이 답인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왜 틀렸는지 아무리 분석을해도 자신의 답이 맞는데 이해가 안된다고...뭐가 문제일까요?
출제자의 의도를 모르는 것인지 스킬의 문제인지...자기주도가 되는 아이라 기말준비를 또 하고있는데 선생님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고교 입학전에 매삼비 같은 걸 풀 이유가 없는 듯 합니다. 내신은 선생님이 출제하는 거라 그 선생님의 출제성향에 맞추어야 하는 과목입니다. 아마 국어공부 꾸준히 하면 수능은 최고 점수를 받을 듯 합니다. 힘내세요
ㄱ
타고난거지머
노력으로 커버되더라. 안될줄 알았는데 하면 됨
재수생입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모르는 어휘를 사전을 보면서 체크한다음 다시읽고 문제를 푼다음
틀린것은 왜 틀렸는지 점검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전보면서 어휘체크 하는시간이 많이걸리긴하지만 어휘에 중요성을 알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걸까요 선생님 말씀에 어휘에 대한 부분이 언급되어 있지 안아서 여쭤봅니다 잘하고 있는건가요?
저는 아이에 학부모 입니다
좋은 방법인데 학생이 조급함에 그만둘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방법과 기출문제를 병행하면 천하무적입니다.
@@토마스아카데미 아네 감사합니다 4개월 저도 꾸준히 하고있고 아이도 처음엔 답답해 했는데 지금은 익숙하게 잘 하고있습니다
기출. 개념 모두 항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답변 정말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핵심만 쏙쏙 명확한 내용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늘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