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택틱스 내용대로 아마 주인공 기체는 바이도화; 7.1 파이널 F-B랑 비슷한데 7.1은 함대 하나 박살내긴 했지만 보스도 없고 연출은 F-B보다는 못함. 7.0이랑 X7.0은 진짜 해피엔딩이죠 근데 원래는 알타입1편 1 스테이지가 X7.0이 되어서 막스테이지가 그전 스테이지들보다 훨씬 쉬운 게 ㅋㅋㅋㅋ
보컬곡으로 들었을 때의 감회란 잊혀지지가 않아서 몇 안되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의 몇 가지 아쉬운 점을 꼽으면, 작년까지 입문자 위주로 영상을 찾아 본 뒤 게임의 부족한 점이 생각나서 좀 서술해볼까 합니다. 제일 먼저 포스 사용법을 전혀 알지 못한 채(이후 패치로 사용설명글이 추가) 여느 탄막슈팅처럼 행동했다는 점, 유도 포스만 쓰다보니 역시 그 쓰임새를 깨닫는 분들이 적었습니다. 설령 알았다고 해도 게임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환불하신 분도 있는 등(트위치에서 들은 평), 일반인들이 즐기려면 게임의 개선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난이도인 프레틱스랑 키드가 절대 쉽지 않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였죠, 하드코어 슈팅 유저가 아니며 탄막류에 약할 수록 대체로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개인적인 단순한 희망 사항이긴 하지만 파이날 3 업뎃 때 좀더 직관적인 튜토리얼과 난이도 조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IIiNixII 이번 작품은 z3.0부터 (프렉티스 난이도임에도)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와아 싶을 정도로요. 맞다, 그 난이도에선 슬로우 키가 존재해서 그나마 숨 돌릴 순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여태 안 쓰고 꺴네요. 여담이지만 본작의 사후 지원이 연장된 듯 앞으로도 (새 스테이지, 기체 등) 추가될 것 같습니다.
엔딩음악 좋네요. 스팀에서 지금 20% 세일 중이긴 한데... 리뷰평이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해서 구입이 망설여 지기도 하는군요. 패밀리 시절부터 게임을 즐겨하던, 이제는 40대 아저씨가 되니 게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음악이 되더군요. 게임중에 흘러나오는 중독성 강한 음악이나, 엔딩을 본 후에 보상처럼 주어지는 음악들이 만족감을 높여주더라구요. 이 게임도 비쥬얼 적으로는 평이 좋아서 살까말까 망설이는중입니다만...사실 이 게임 느낌을 알기때문에 구입해도 라이브러리만 채울까봐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제가 한 달 내내 붙잡고 이것만 했었는데. 제가 볼 땐. 단점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단점으로 지적되는게. 스토리 배경설명이 전혀없다는 것인데. 그건 진짜 좀 아쉽고. 기체가 100가지 넘는데. 특정기체 잠금해제 설명이 없다는 것. 그거 말고는 크게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성이 일단 오리지날을 거의 완벽하게 구현시켰고. 각 스테이지 배경음악이 진짜 너무 좋습니다. 제가 보는 단점은 ㅋㅋㅋ 난이도가 극악무도한 스테이지가 몇 개 있다는 겁니다 ㅋㅋ 근데. 저처럼 노데스 공략을 꼭 해야겠다는게 아니면. 어쨋든 넘겨지긴 다 넘겨집니다. (X6.0는 예외 ㅋㅋ) 엔딩곡이 그냥 들어도 좋은데. 수백번 죽고나서 개빡친 상태에서 들으니. 진짜. 눈물날라하더군요. 올레벨 노데스 영상도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٩(✿ ❛‿❛)۶ ua-cam.com/video/ljLA0X7eVho/v-deo.html 배경음악 저는 100점 줍니다. 진짜 좋아요. 음악이 제일 좋았던 스테이지는. X7.0이었네요. ua-cam.com/video/FJwHsd58w8Q/v-deo.html
첫 엔딩은 알타입 택틱스 1의 엔딩과 동일합니다. 택틱스에서는 저기에 빨려들어간 이후 주인공의 함대가 바이도가 되어버립니다 6.1 스테이지 이후 엔딩은 파이널1의 바이도 엔딩의 오마쥬입니다. 이전 스테이지에서 바이도랑 싸우다가 파일럿이 결국 바이도가 되어 귀환하지만 지구군은 이를 모릅니다. 마지막 돕케라토스 스테이지는 알타입1 스테이지입니다. dlc로 원래 스테이지랑은 조금 달라요
개인적으로는 1편에 비하면 단점이 많은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그래픽 자체는 껑충 뛰었지만, 정작 그 그래픽 갖고 꼴랑 이 정도밖에 못하냐 싶을 정도로 보스 디자인이 너무나 단조로웠거든요. 또한 스테이지 도입부마다 R-타입의 세계관에 대한 설명을 담은 1편과 달리 2편은 그냥 "야 저기 적 있어, 가서 때려 부수고 돌아와!" 식이었죠. 여느 슈팅 게임과는 달리 미래의 인류가 창조했던 재앙, 바이도를 과거의 인류에게 떠넘겨 버리고 이를 말살할 목적으로 파견된 함대는 임무를 완수하지만, 그들 역시 바이도에 감염된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지구로 귀환하고, 지구에서는 이를 또다른 바이도의 침략으로 간주해 함대를 또 파견하는 비극과 악순환의 세계관을 보유한 R-타입인데 2편에서는 그걸 하나도 못살렸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DLC들도 이미 나왔던 전작의 리메이크인지라 딱히 신선하다는 느낌도 없고..ㅠ.ㅠ
이야...알타입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FINAL 1편때 재미있게 했었던 추억의 게임이였는데 그래픽이 더 좋아진 2편도
1편과는 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ㅋㅌㅋ 정말 어렵네요. ㅋㅋ
이 게임하고. 번아웃 와서 보름동안 폐인됐네요 ㅋㅋ
7.2 택틱스 내용대로 아마 주인공 기체는 바이도화;
7.1 파이널 F-B랑 비슷한데 7.1은 함대 하나 박살내긴 했지만 보스도 없고 연출은 F-B보다는 못함.
7.0이랑 X7.0은 진짜 해피엔딩이죠
근데 원래는 알타입1편 1 스테이지가 X7.0이 되어서 막스테이지가 그전 스테이지들보다 훨씬 쉬운 게 ㅋㅋㅋㅋ
보컬곡으로 들었을 때의 감회란 잊혀지지가 않아서 몇 안되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의 몇 가지 아쉬운 점을 꼽으면, 작년까지 입문자 위주로 영상을 찾아 본 뒤 게임의 부족한 점이 생각나서 좀 서술해볼까 합니다. 제일 먼저 포스 사용법을 전혀 알지 못한 채(이후 패치로 사용설명글이 추가) 여느 탄막슈팅처럼 행동했다는 점, 유도 포스만 쓰다보니 역시 그 쓰임새를 깨닫는 분들이 적었습니다. 설령 알았다고 해도 게임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환불하신 분도 있는 등(트위치에서 들은 평), 일반인들이 즐기려면 게임의 개선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난이도인 프레틱스랑 키드가 절대 쉽지 않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였죠, 하드코어 슈팅 유저가 아니며 탄막류에 약할 수록 대체로 그런 반응이었습니다. 개인적인 단순한 희망 사항이긴 하지만 파이날 3 업뎃 때 좀더 직관적인 튜토리얼과 난이도 조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재밌는 소식이 있어서 짧게 올립니다. 이번 DLC 볼륨 3, 거의 역대급이더군요. 게다가 난이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여담으로 내년엔 넘버링 3로 업데이트 예정이며 그에 뒷받침하는 공식 트윗과 사이트가 개설됐네요.
알타입 파이날2 공략할때. ㅋㅋㅋ
한달동안 붙잡고 했다가. 번아웃 올뻔요 ㅋㅋㅋ
후유증으로 딴게임 못하고. 보름정도. 직쏘퍼즐맞추기같은거 했었습니다. ㅋㅋ
흉악한 개미침 난이도에 학을 뗐습니다. 진짜 ㅋㅋㅋ
@@IIiNixII 이번 작품은 z3.0부터 (프렉티스 난이도임에도)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와아 싶을 정도로요. 맞다, 그 난이도에선 슬로우 키가 존재해서 그나마 숨 돌릴 순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여태 안 쓰고 꺴네요. 여담이지만 본작의 사후 지원이 연장된 듯 앞으로도 (새 스테이지, 기체 등) 추가될 것 같습니다.
엔딩부분은 알타입 파이널1에 비해서 다소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비슷한 시궁창 엔딩인데도 여운이 덜 남더라구요.
확실히 파이널1에 비해 좀 부족한것 같긴하네요 ㅠㅠ
그래도 개고생해서 엔딩보니. 감동이(?) 쎄게 오긴하더군요. ㅋㅋ 엔딩곡도 좋고.
엔딩음악 좋네요. 스팀에서 지금 20% 세일 중이긴 한데... 리뷰평이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해서 구입이 망설여 지기도 하는군요. 패밀리 시절부터 게임을 즐겨하던, 이제는 40대 아저씨가 되니 게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음악이 되더군요. 게임중에 흘러나오는 중독성 강한 음악이나, 엔딩을 본 후에 보상처럼 주어지는 음악들이 만족감을 높여주더라구요. 이 게임도 비쥬얼 적으로는 평이 좋아서 살까말까 망설이는중입니다만...사실 이 게임 느낌을 알기때문에 구입해도 라이브러리만 채울까봐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제가 한 달 내내 붙잡고 이것만 했었는데.
제가 볼 땐. 단점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단점으로 지적되는게. 스토리 배경설명이 전혀없다는 것인데. 그건 진짜 좀 아쉽고.
기체가 100가지 넘는데. 특정기체 잠금해제 설명이 없다는 것.
그거 말고는 크게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성이 일단 오리지날을 거의 완벽하게 구현시켰고. 각 스테이지 배경음악이 진짜 너무 좋습니다.
제가 보는 단점은 ㅋㅋㅋ 난이도가 극악무도한 스테이지가 몇 개 있다는 겁니다 ㅋㅋ
근데. 저처럼 노데스 공략을 꼭 해야겠다는게 아니면. 어쨋든 넘겨지긴 다 넘겨집니다.
(X6.0는 예외 ㅋㅋ)
엔딩곡이 그냥 들어도 좋은데. 수백번 죽고나서 개빡친 상태에서 들으니. 진짜. 눈물날라하더군요.
올레벨 노데스 영상도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٩(✿ ❛‿❛)۶
ua-cam.com/video/ljLA0X7eVho/v-deo.html
배경음악 저는 100점 줍니다. 진짜 좋아요.
음악이 제일 좋았던 스테이지는.
X7.0이었네요.
ua-cam.com/video/FJwHsd58w8Q/v-deo.html
알타입 파이널 엔딩과 비슷한듯 하면서도 좀 다른 느낌이 있네요.
알타입 파이널 내놓으면서 이제 끝이라고 했는데
몇탄까지 나올런지 기대를 합니다.
듣기로는 파이널 3 까지라고 듣긴했는데.
나올런지는 모르겠네요. ^^;;
R타입..미친엔딩에서 왜 다이도가 된걸까요..? 의문! 설정공개가 된게 있을려나요 😮?
안그래도. 파이널2 제일 아쉬운점이 ㅠㅠ
뭔가 배경설명도 없이 게임이 진행되는 거네요. ㅠ
놀랍게도 저 유적이 대체 뭐길래 주인공을 바이도화 시킨 건지 아직까지도 풀린 설정이 없습니다
그러는 와중 택틱스 리메이크는 또 발매연기됐네요
솔직히 다른 게임들은 암울하던게 희망차게 변해가는데 이건.....;;;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ㅠㅠ
@@IIiNixII 늦었지만 택틱스 시리즈 리메이크 기념으로 다시 보러왔습니다. 잘보고가요!
첫 엔딩은 알타입 택틱스 1의 엔딩과 동일합니다. 택틱스에서는 저기에 빨려들어간 이후 주인공의 함대가 바이도가 되어버립니다
6.1 스테이지 이후 엔딩은 파이널1의 바이도 엔딩의 오마쥬입니다. 이전 스테이지에서 바이도랑 싸우다가 파일럿이 결국 바이도가 되어 귀환하지만 지구군은 이를 모릅니다.
마지막 돕케라토스 스테이지는 알타입1 스테이지입니다. dlc로 원래 스테이지랑은 조금 달라요
보는것과 하는것의 괴리가 가장 심한 게임
명언이네요 ㅋㅋㅋ
제가 했던 게임중에. 승부욕이 최고조로 올라온 게임아니었나 싶습니다. ㅋㅋㅋ
All Levels, No Miss 함 해볼거라고.
한달동안 알타입만 붙잡고 했었네요.
알타입에, 공식 해피엔딩이…… 있어!?
그나마~! (?) 해피엔딩이랄까요 ㅋㅋ 워낙 암울해서리. ㅋㅋ
동료들과 함께 퇴근(?)하는 훈훈한 결말이 있습죠.
개인적으로는 1편에 비하면 단점이 많은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그래픽 자체는 껑충
뛰었지만, 정작 그 그래픽 갖고 꼴랑 이 정도밖에 못하냐 싶을 정도로 보스 디자인이
너무나 단조로웠거든요. 또한 스테이지 도입부마다 R-타입의 세계관에 대한 설명을
담은 1편과 달리 2편은 그냥 "야 저기 적 있어, 가서 때려 부수고 돌아와!" 식이었죠.
여느 슈팅 게임과는 달리 미래의 인류가 창조했던 재앙, 바이도를 과거의 인류에게
떠넘겨 버리고 이를 말살할 목적으로 파견된 함대는 임무를 완수하지만, 그들 역시
바이도에 감염된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지구로 귀환하고, 지구에서는 이를 또다른
바이도의 침략으로 간주해 함대를 또 파견하는 비극과 악순환의 세계관을 보유한
R-타입인데 2편에서는 그걸 하나도 못살렸다는 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DLC들도 이미 나왔던 전작의 리메이크인지라 딱히 신선하다는 느낌도 없고..ㅠ.ㅠ
진짜. 세계관이나. 배경지식 설명해주는거 엄청 기대했는데. 그 부분은 진짜 실망입니다 ㅠㅠ
마지막엔딩 어떻게 갈 수 있나요?
ua-cam.com/video/M7wRjgh6d8Q/v-deo.html
스테이지 5.0에서. 보스 직전에 다양한 색상의 아이템을 뿌리는 비행체가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선택하는 색상에 따라.
적색6.0 / 주황6.1 / 녹색6.2 루트로 나뉘어집니다.
@@IIiNixII 네 그건 알고 있는데 도브케라톱스?그놈한테 가는건 안나오던데요.
X7.0 말씀이시죠?
그건 DLC입니다. set3번요.
@@IIiNixII 파이널1 때처럼 특정기체로만 갈 수 있는건가요?
기체는 아무거나 갈 수 있습니다.
DLC를 구입해야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