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이 욕먹던 시절이 있었다고🤭? 아이돌 자컨 탑 GOING SEVENTEEN 5년간의 역사를 모아 보았다

[@caramel127D]

아이돌 자컨을 이렇게 기대되고 재미있게 만들어낼줄 몰랐음...세상 충격...알맞게 컷 하는 편집실력+미친듯한 자막+멤버들의 티키타카+현석이형의 콘텐츠 기획력+13명 다 개그캐+끊임없이 나오는 썰+매끄럽지만은 않은 진행+순발력 미친 무뜬금 개그+비지 않는 오디오+마냥 화목하지않음

[@엘-e1z]

물론 지금도 진짜 퀄리티 좋고 너무 재밌지만 옛날 고잉도 그때의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가끔 찾아서 보는ㄴ 타입 ,,

[@뷰티보틀]

지금보니까 2020년에 분리시키고 외주제작팀으로 힘주면서 사람들이 코로나때메 할거없어서 집에서 이거저거 찾아보는 시기가 맞물려서 빵 든거같네 ㅋㅋㅋ

[@soonyoung_tamtam]

저의 고잉셉 입문 영상은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도 돈라이1편 이엇음. 제 기준 아이돌 자컨은 팬들만 재밌어할거라는 고정관념을 깨준 대표적인 예 🐯

[@그래애소고기는누가꾸]

ttt 시작 쯤에 인싸셉이랑 다를 게 뭐냐는 말을 들었다면 그때의 인싸셉은 활동 비하인드 컨텐츠가 아니었나요?

[@yeolligop]

고잉은 주로 콘서트나 해외투어 비하인드, 활동 비하인드 같은 영상이 한 20분 분량? 정도로 나왔었고 인싸셉은 조금 더 짧은 비하인드 형식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ttt를 시작하고 2019로 넘어가면서 비하인드 내용이 많이 빠졌었던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