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굵기 때문에 손에 멍이 들었어요. (기필코의 손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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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full-swing
    @full-swing 3 роки тому +4

    우와~ 촬영 마무리까지 완벽합니다~ ㅎㅎㅎ

    • @gipilko
      @gipilko  3 роки тому +1

      이런 미천한 영상을 끝까지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