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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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MV] 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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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Hill, who had shown the beautiful memories of youth through “Goodbye To Romance”, “Once in Summer”, is back with a new song that talks about 'Memories' once more.
The title song "Child in Time" is a unique song that has elements of musicals and modern rock classic based on folk. Unlike the typical pop music, the song is composed of three woodwind instruments, oboe, flute, and clarinet. It's about a story of a woman growing up, and the song metaphorically shows the hard life of office worker. The times when she wore school uniforms and chatted with her friends.. The times when she wanted to take of the uniforms to become a member of society. The track has hopeful messages with lyrics that show one's promise to live life to the full by reminiscing about the ol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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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To Romance」 、「その年の夏」で美しかった青春の記憶を披露したサニーヒル（SunnyHill）が、もう一度‘思い出’を語る歌で戻ってきた。
今回の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制服を脱いで」は、フォークをベースにモダンロッククラシック、そしてミュージカル的な要素が一緒に入っているユニークな形の曲。大衆歌謡では珍しく木管三重奏（オーボエ、フルート、クラリネット）が一団となっているのが特徴。この曲は、一人の女性の子供の頃から現在までの成長過程を描いており、今の会社員たちの苦痛と哀歓を比喩的に表現している。制服を着て、将来を夢を見て笑いながら友達とおしゃべりをしていたあの頃。早く制服を脱いで、社会の一員となって、自分の夢を繰り広げたいと思っていたあの頃。このように幸せで輝いていた子供の頃を思い出して、もう一度頑張って生きていこうという決意が込められている希望的なメッセージのトラックだ。
“Goodbye To Romance”, “그 해 여름”에서 아름답던 청춘의 기억을 선보였던 써니힐(SunnyHill)이 다시 한 번 ‘추억’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는 포크를 기반으로 모던락 클래식, 그리고 뮤지컬적인 요소가 함께 들어가 있는 독특한 형태의 곡으로, 대중가요로는 이색적으로 목관 3중주(오보에, 플루트, 클라리넷)가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곡은 한 여성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 시점까지의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현 직장인들의 고통과 애환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교복을 입고 미래에 대해 꿈꾸고 꺄르르 웃으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던 그 시절. 빨리 교복을 벗고 사회의 일원이 되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었던 그 시절. 이처럼 행복하고 찬란했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다짐이 가사에 담겨있는 희망적인 메시지의 트랙이다.
![[MV] 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 (Lip ver.)](http://i.ytimg.com/vi/WIZBN5mpQs0/mqdefault.jpg)
![[MV] 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 (Lip ver.)](/img/tr.png)
![[MV] SunnyHill(써니힐) _ Once in Summer(그 해 여름)](http://i.ytimg.com/vi/qEOzdB8G-7U/mqdefault.jpg)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왜이렇게 울컥한지..
진짜 명곡이라 잊지못하는 노래
이상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나려그러네요 .. 가사중에 난어른이되면 행복할줄 알았어 흔한드라마속 중인공처럼 될것만 같았어 이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삶에 찌들어서 술한잔 하고서 집에 올때마다 듣는노래 .. 좋은노래 감사해요.!
술한잔 먹을려면 건강이 필요해요
이 뮤비를 안보려고 했는데, 2번째 봐요.ㅠㅠ 근데, 그래도 울었어요.ㅠㅠ 진짜 힘들었나봐요
써니힐 원년멤버이자 메인보컬 출신이었던 현재는 배우로 전향한 주비(본명:김은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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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밝은곡인데 이상하게 눈물나게 만드는 곡...특히 뮤비랑 같이 보면 눈물이 안날수가 없네요
04:35 아버지가 당시에 항상 봐왔던 과거의 자신을 귀여워해주는게 아니라,
본적도 없는 현재의 나를 먼저 알아봐주고 용돈 한푼 쥐어주면서 격려해주는 부분이
정말 힘이 되네요. ( 언제든 나는 너의 편이야 라고 말해주는 듯)
헐... 롬곡옾눞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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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니들도참안뜨네.노래다명곡인데...
인기없으니깐 안뜨지
+권재현 그니까인기가왜없냐.이말이죠.노래가다명곡인데....
참..... 꼼꼼하던 그놈 시절에......
모르고 그냥 들어도 "아! 그놈얘기네!"하는 생각이 드는...
'나쁜남자'라는 곡을 발표해서...
그것도 신인들이;;;;;;; ㅠㅠ
그러게요...맴버 전부다 노래실력도 장난 아닌데다. 분위기도 좋고, 그렇다고 외모가 딸리는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써니힐은...계속 포기하지 말고쭉~ 가는 그룹일것 같아요.
크게 한방은 못 터트리지만, 지속성과 꾸준함으로 팬들을 찬찬히 늘여나가는...
실력은 어디안가니깐....언젠가는 이게 모이고 모여서 한방 터질 듯 싶습니다.
나만알기아쉬운 노래라서 많이 떴으면 좋았을그룹임ㅠㅠ
써니힐은 데뷔 때부터 알고 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첨에 혼성이라 아이돌 느낌 보다는 그냥 그룹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노래도 좋고 개성도 있어서 정말 좋아하다 베짱이 찬가로 인지도가 급상승해서 좋아했는데 지금은 베짱이 찬가 만큼의 히트는 못시키는듯 너는 모르지 기도 정말 좋아하고 다른 좋은 노래들이 많은데 그래도 계속 활동하고 많은 가수들이 있어도 꿋꿋이 버티는 거 보면 좋음
이 언니들 혼성그룹이었나요...?
@@sarahusman5371 사랑밖에 난몰라 쳐보세요ㅋㅋ 데뷔한모습입니다 3인조그룹이였어요
@@아빌리 그 이후부터 좋아했어서요 ㅋㅋㅋ
@pp ap 브아걸 상위호환까지는 좀... 실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브아걸에는 못비빈다는게 저의 사견
써니힐 원년멤버이자 메인보컬 출신이었던 현재는 배우로 전향한 주비(본명:김은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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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니들 진짜 실력너무좋은데... 소속사만 잘만났어도 이미 떠가지구 완전 잘됐을언니들인데...4년전굿바이투로맨스때부터 관심갖구지켜봐서 그런데 이언니들해체하면 진짜속상할꺼같음...
해체 안했어요
2017년 계약만료후 소속사없이 활동하고있대요
9월에 10주년 기념 인터뷰 영상 올라왔더라구요
저도 팬이랍니다ㅎㅎ
@@방배형 인터뷰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팬의 한사람으로 느끼는거지만, 잘됐으면 좋겠어요.
소속사가 문제가 아니라 시기를 잘못 타고 난거 저당시는 걸그룹 레드오션시기인데다가 후크가 대세였고 청순과 섹시라는 양극단에 있던 걸그룹의 성향에서 써니힐이 그 중간을 선택했는데 그 성향이 소위 요즘 걸그룹 대세라는 걸크러시에 가까운 컨셉을 지향했다는 점 그리고 사실 교복을 벗고라는 노래만 봐도 감성이 발라드가 대세인 지금 시대랑 잘 어울림 즉 제 생각에는 너무 앞서간 게 아닌가 생각이 듬
남자 한 명까지 총 5인조라는 기형적인 형태 그룹인 게 문제였죠.
아이돌 같은 여자 넷의 발목을 남자 멤버가 잡는 형국.
결국엔 남자 멤버를 뺐지만 그 땐 이미 늦었구요.
지금도 한번 씩 뮤비 볼 때 여자 멤버들만 보고싶은데 남자 멤버 툭툭 끼어들면 개빡침
그때는 몰랐다 ...
학생이라는 특권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했는지를...
43 먹고 뮤비 보고 울고 있네요!
요즘 학생 친구들...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빌어 봅니다 !
활동 시기에 반응 없던 곡들이 이제라도 주목하는 사람들 늘어나서 너무 행복하네...이 곡 진짜 치트키임 ㅠ
ㅠㅠㅠㅠ 해체하지말아요 ...ㅠㅠ 이렇게 좋은노래들만 남겨두고 가기에는 너무 아깝잔아요 ㅠㅠㅠ
맞아요..
김지현 맞은말이에여
써니힐해체안했습니다 작년8월 계약만료로 로엔나와서 소속사없이활동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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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노래 다 명곡이네ㅋㅋㅋ뮤비 속 스토리도 너무 가슴에 와 닿는다 나도 저때가 좋았는데...
이노래도 진짜 명곡인데..내 학창시절 그리워ㅜㅠㅠ
항상 희망 가득한 노래만 불러주시는 써니힐 팬이라기보단 애청가입니다.
이번 교복을 벗고 계속 노래만 듣다가 이렇게 뎃글을 남기니 .. 부끄럽기도하네요.
항상 희망 가득한 노래 부르며 각박한 세상에 희망을 주는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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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직도 들으러 오나... 갓띵곡 눈물난다ㅜㅜ
아 제발 써니힐좀 떠라ㅏ..혼자 듣기 아까운 명곡들이 너무 많다ㅠㅠ
언니들 해체하지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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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곡을 사람들이모른다는게 안탑갑다
명곡오브레전드..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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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내가성인되면.. 진짜 이노래 꼭 들어봐야지..ㅠㅠㅠ 진짜 울것같다..ㅠㅠ
지금은 성인인가요? 들었나요?
듣고있나요?
울었냐 ?
야 김지현!! 왜울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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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진짜 떡상각인데.. 교복입던 시절부터 듣던노래인데 어느덧 교복을 벗었다...이노래가 자꾸 눈에 밟히네
교복을 벗으면 모든 게 원하는 꿈을 이루고 여행도 자주 갈 것 같았는데 학창시절 때 보다 더 힘듬...
근데 이젠 내가 누군가를 돌봐야 되는 나이가 되었네.
이제야 부모님께서 날 힘들게 키우셨구나!라는 걸 느낀다
돌아 갈 수만 있다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근데 돌아갈 수 없으니 지금을 잘해야겠지?
부모님마저 안계시면 지금이 엄청 그리워 질테니까
써니힐 노래는 이래서 좋았다. 죄다 사랑, 이별 얘기뿐인 한국 노래 가사에 못보던 신선한 곡들이 많았는데..
오늘따라 출근길은
정말 많이 춥네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들
이번 여름에는 휴가도 못 갔죠
내가 원한 삶이 아닌데
그 때마다 생각나죠
교복 입은 그 때
뭘 입을지 고민하지 않았지
명찰 잊지 않고
머릴 빗던 꿈꾸던 소녀
행복한 그 때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가고파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 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엄마 품에 안겨 잠들었지
그 땐 좁았어도 아늑했던 우리 집
사실 우리 집이 아닌 전세지만
오늘따라 그 동네가 그리워
아빤 매일 빨간 코가 돼서 들어와
그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려
기분이다 용돈 주던 아빠
너무 그리워
행복한 그 때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가고파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 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시간 여행자라면 좋겠어
단 하루만이라도
그 때 그 마음 기억하며
웃음 지을래
난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생각나
유난히도 좋던 첫사랑도
교복을 입고 같이 걷던
그 때 우리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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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까 가사 좋은 노래가 너무 기억에 많이 남음... 그런 노래들중 하나
THIS GROUP IS SO UNDERRATED!!!!
***** Monday Blues was amazing, you trippin
actually they arent, well thevve been in korean more longer than famous internationally. tbh longevity and succes of k-groups depend on korean fans. have nice day ahead.
celestielsigh I just came from the Monday Blues video, and it's such a shame that all the top comments are negative, just because they dared to try something different and "poppy". I think it's so much fun that I could watch it several times in a row, and I regularly share it to Facebook on Mondays :)...
This music was realeased when I was in my high school. Me and my best friend adored this music so much.. but at that time we didn't know how does it feels for growing up as an adult. I'm about to cry whils making birthday video for her with this backsound. I can understand what this song meaning deeply now. Thanks Sunny Hill for giving me great memories in my life. This will always been my favorite song ❤️
한상 보고 있을 때 이 비디오 갑자기 울거야… 너무 사랑수러운 노래… 🥺
훌쩍🥲🥲
l dont know why but this made me cry..a bit. The spirit of innocent childhood embodies the song.
Ikr wah made me appreciate that am still in school and should enjoy every moment
yah, its irony really that during high school or middle school we wanna grow up fast and experience things but then when we reach those age we wanna go back again.
I've never even heard of this group but the first time I clicked on the vid I couldn't even finish it cause I was bawling like 1 min into the song
tried again and finished it but cried the entire time LOL;-; it's not even a sad song...
reminiscence and nostalgic. we all have that memory and little regret rather big regrets on enjoying youth to the fullest
Lush Desires kinda. but i think those who were always bullied and felt isolated might have the opposite lives of those who ere ambitious and too much expectation
노래도 노래지만 이 뮤비도 정말 잘 만들었다.. 가끔 들여다보면 추억에 스르르 녹아드는.. 이제 거의 활동 접었다는 소식 들었는데 써니힐.. 아쉽다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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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감동적인 노래네요ㅜㅜ 가사가 너무 공감되요... 그때는 왜 좀 더 놀지 않았을까, 왜 더 용기내지 못했을까, 왜 두려워했을까 후회만 가득해지고, 가진 건 많이 없었지만 나름대로 행복했던 시간들... 그때가 소중한 줄을 교복을 벗고 서야 깨닫게 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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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슬퍼요 노래를 잘하기도 하고 뮤비내용이 슬프네요 ㅠㅠ노래랑 같이 들으니 슬프네요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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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힐러 인스타 아디 개 웃기노 ㅋㅋㅋㅋ
뮤비보면서 엄청 울었네요
오랜만에 진짜 순수한 실력으로 승부하는 그룹을 다시 본것 같아요 써니힐 예전부터 언제 컴백하나 했는데 드디어ㅠㅠ
Padahal lagu sunny hill bagus sama enak, tipe genre gua banget. Tapi kenapa viewernya kurang banyak.. semoga sunny hill tetep terus berjuang agar bisa menghasilkan lagu-lagu yang kaya ini lagi. Jangan menyerah sunny hill
역시 주비 온탑 비주얼에다가 메인보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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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동기가 알려줘서 알게된 노래인데 평생 기억에 남는 노래중에 하나로 생각날때마다 들어요
진심...써니힐 곡 명곡인듯 소속사 만 좋았서도 지금 도 인기 많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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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ㅠㅠ 이거 숨은 명곡임 ㅠㅠ노래가 이렇게 좋을 수가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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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사치인 시대인걸까.. 대중들은 이런 감성에 공감할 여유도 없는걸까.. 의미없는 가삿말에 중독성만 강조하는 요즘 노래들..
이런노래가 왜 차트에 없는지 써니힐이 아닌 대중들에게 묻고싶다.. 낭만과 추억거리가 있는 인생을 살고있냐고..
참 아련하고 좋은데...
차트에 없는게 더 좋은데요 좋은노래는 나만 아는 맛이 있죠 역주행 슈가맨 이런데 안나오는게 제일 좋음
그럼 요즘노래는 감성없는 쓰래기란 말인가요?
듣다보니...
내 나이 42살 시간 빠르다.
이번에 졸업하는 취업반인데 고등학교 시절이 계속 생각나네요. 진짜 재미있었는데..
미래의 제가 오늘을 그리워 할 것 같으니까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재밌게 살아야겠습니다
레전드 곡 학창시절 생각나게 하는 곡 원탑.. 놀뭐 보면서 다시 보러 옴
이거 찐명곡임..더 더 유명해지길!!!!!!
이거 사회초년생들 듣고 울라고 만든 곡인가
jj j 그런듯...
진짜.. 이 노래나왔을때 첫직장, 사회초년생이었는데 그때 너무 바쁘고 정신없고 그래서 힘들고 그랬는데 출근길에 들었죠 들으면서 오늘도 무사히 이러면서 ㅋ 시간이 지나서 지금 또 들으니까 그 시절이 그립고 생각나고 눈물이나네요. 그땐 노래만 들어서 몰랐는데 지금 뮤비랑 같이 들으니까 확 들어오네요. 거기에 플러스로 학창시절 그리움까지 3번째 볼때 겨우 눈물안나고 볼수있었네요.. 뮤비에서 처럼 딱 하루만이라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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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jejfiw 그맘 잘 압니다...
왜 안 뜨나 얘기만 하지 말고, 음원 스트리밍이나 음반을 사야 뜨는거죠~~ 멜론에서나마 자주 들어야겠어요~ 그러다 보면 공중파에서도 콜이 가겠죠~^^ 눈물나게 감동적인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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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와 아버지를 만나다니~ 생각만 해도 눈물이 왈칵쏟아지네요. 하~
내 학창시절 ㅠ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시절 ㅠㅠㅠㅠㅠㅠㅜ
다시 들어도 울컥 하는 노래네요
곧 교복을 벗을 고3 졸업생 입장에서도 뭉클하네오ㅡ
셔니셴 잘 풀릴겁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듣네요. 교복을 벗은지 삼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 노래가 더 뭉클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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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ng always makes me cry, i listened for the first time when i was like 16 or 17, now i'm 23 and i just feel back as when i was in high school listening to kpop and korean music for the first time... I'm so glad i get to meet this masterpiece
어느새 이십대 중반..오열중...ㅠㅠㅠㅠㅠ
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이노래 중학교때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개월만 있으면 고3이네ㅠㅠ
남은 학창시절 즐기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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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ow Sunny Hill always come out with songs that tell a story, with a message. It's kinda rare in kpop industry where most group would usually make a comeback with a typical sexy/love/hate/heartbroken song. This is the reason why I keep on listen to Sunny Hill and I will continue to support them.
초딩때 처음 이 노랠 들었어요. 그때는 그저 판타지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냥 노래 좋구나..
근데 고3 지금 듣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뭉클하고 그러네요. 가사가 하나같이 예쁘고 추억을 어렴풋 떠올리게 해주네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밝은 노래 같은데,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요. 너무 달려오느라 친구들, 가족들, 심지어 저 자신에게 소홀했던 것 같아요. 초년생이라서 이래저래 쉬운 일 하나 없고, 힘들지만 이 노래 들으니까 너무 힘이 돼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년도 1월... 군 전역하기 전부터 나와서도 자주 찾아 듣던 노랜데 아직까지 노래를 다시 들어도 좋고 뮤비를 다시 봐도 감동적이고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쭈욱 시간날때마다 자주자주 듣고 보도록 해볼게요!
진짜 사회생활 직장생활 하루하루 너무 버겁다 옛날 그때 그 시절 그 감성이 너무 그립다..
Some of TIPs for watching this MV!
1.A messanger at first scene
Friend:Are you coming today,right?
I miss youㅠ
Everybody comes today~
JuB:Im sorry,but I cant go there maybe ㅠㅠ
2.Back to 2002
JuB is 30 years old in 2015,so JuB was really highschool student in 2002.
3.Nametag
'김은영(Kim eun young'is writed in both Nametags.
※Easter egg!If you see the nametag of adult JuB's,you can see "Sunhee Company"which is scene of 'Monday Blues'.
4.The Bus driver
Maybe he has a time-power or bus.
Ovious thing is he made 2 JuB's met.
5.Daddy's old papermoney
That bill is 'old version'.So we can note that time-travel is not a dream.(Because when JuB waked up,She still have that old papermoney!)
2019 comment: "That is a quantum-powered bus"
Relates to Meet The Robinson and
Doraemon.
20살 새내기때 이노래 처음 들었던것같은데 그땐 아무 생각없었늠디
직장인되고나서 들으니까 진짜 슬픈노래였구나..ㅠㅠ
진짜 써니힐 좋은 노래 많은데 못떠서 너무 아쉽다.. 특히 교복을 벗고 너무 좋은데 ㅜㅜ 누나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교복을 벗고 너무 잘 듣고 있어용 ㅜㅜ
몇년이지난지금도잘듣는노래다~~목소리가감미로운듯🙂❣️
청소년 시절은 엄연히 성인시절의 기억과 나뉘는비교할래야 할 수 없는 벽이 있기에 이 노래가 더욱 와닿을 수 있다고 느끼곤 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 록 공감하는 수 는 줄어들 겠지만 영원히 기억되게끔 저장할 겁니다
I like more and more Sunny Hill ! Their ballad songs are always beautiful ♥
I don't know if Jubee has ever played in a drama, but she should do some dramas !
Totally agree!
Matthieu Valentin actually she did it. I love Lee Tae Ri, that's the drama where she had a role
이노래 음중 끝나고 너무 좋아서 들었던 노랜데 아직도 듣고있네..ㅎㅎ
써니힐 원년멤버이자 메인보컬 출신이었던 현재는 배우로 전향한 주비(본명:김은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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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ute, eboe and clarinet and music and lyric give me the the sensation of going back to child hood xD
Loen ent is one of the best mv makers in kpop!
Soo true!
Why... did that brought me tears? 😅
And i love girls just as much but when is the guy coming backkk
+mountainmittens They are great
animearigatoo What?! Nooooo, i hope not. I heard that he went to serve his time in the army. I guess he hasn't come out yet
mountainmittens "On January 19 2014, it was revealed that Janghyun would leave the group to pursue his career as a producer." Sorry..... :'(
Whaaaaat?! Noo he's kind of like the jewel of this group in my opinion. I love the songs he did for the group, damn. Thanks for telling me btw!
어른이 되면 행복할줄 알았어 이가사 너무 좋아.. .
이 노래 처음 나왔을때 고등학생 이였는데 군대갔다오고 6년이 지난 지금은 직장인이 되었네...... 그땐 몰랐지. 지금처럼 코로나때문에 삶의 자유로움이 없어지고 거기에다가 사회생활이 이렇게 치열하면서도 바쁠줄이야....... 빨리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
처음 노래듣고 얼마나 뭉클했는지 몰라요 ㅠ 역시 우리 써니힐 최고야♥♥♥♥
해인양화이팅
예전에 엄청 많이 듣던노래...... 드디어 찾았다ㅠㅠ
써니힐 교복을 벗고 노래 ㅋ넘 좋아용~!!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케 하는 노래네요ㅎ...
I miss sunnyhill
써니힐 흥해라~
지금의 내가 어릴때의 나에게로 가서 위로해 주는거 가끔씩 하던 상상이었는데 뮤비보니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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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를 보며 6년이나 지난 고등학생 시절을 반추해본다. 입시랑 수능 핑계로 같은 반 아이들한테도 살갑지 못했는데 그랬다고 그 입시준비도 썩 성공적으로 해내지 못했던 어중간한 곳에서 허송세월을 보낸 3년. 이렇게 후회하며 가슴을 부여잡을 정도였다면 뭐 하나라도 어정쩡하게 하지 말고 똑부러지게 할걸.
진짜 써니힐. 맨날 노래듣고 ...그랬는데 ㅜㅜ
중독성도 있고 가사도 좋고 졸은 노래너무 많은데 안뜬게 너무 아쉬워요 ㅜㅜ
항상 노래장가면 써니힐부터 불렀는데
제발 다시 나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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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16년졸업생 (97년생)인데 왜
그때당시 이노랠 몰랏지
그때알앗으면 지금 이노래들을때 훨씬 감동과추억이 많을텐데
솔직히 난 빨리감옥같은 학교를떠나고싶어서 일탈도많이했고한데
지금와선 그립고 자주생각나네.. 근데도 다시돌아가면 어차피 다시지겨워지고 지금보다 더 똑같은하루에지치겠지
추억은 추억일뿐 셰익스피어에나오는 멀리서보면(추억속)희극 가까이서보면 (실제현실)비극이 정말맞는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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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이미짱 듣고있나~~~
뭉클하지만 미소가 절로 나오는 뮤비다 ! : )
"I thought I would be happy if I become an adult".
It takes your breathe apart.
I'm 18 years old but I'm in a panic recently. "I thought I would be happy if I become an adult" but now I don't want to grow up, it seems scary and sad. I feel like I'm too old and haven't done anything in my life yet. "Thought that I will be just like the main character of a drama" I'm still dreaing of this.. Ahh I should grow up..
I always cry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담은것이 너무 많은 노래라 뜨지못하네 너무 좋은데
Sunny hills' latest song is as good as Monday blues, but like this MV whole lot better than a previous one.
슬프지 않은 노랜데 슬프네... 용돈 주는 아버지 모습에서 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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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don't get why people don't listen to Sunnyhill. I really really love their music. And this, this is just beautiful. I guess I should live through my life as student with pleasure
써니힐 노래들 진짜 다 좋았는데
학생때도 그립고 써니힐 활동할때도 그립고
I absolutely love SunnyHill MVs~They're always so good and so meaningful
유튜브 연속 재생으로 이분들 뮤비 계속보고 있는데 노래들이 어찌 이리 이뿌지
This song is so beautiful , the lyrics just made me cry, and remember when i was little T^T
I love it so much, SunnyHill are amazing ~ ^^
ikr TT
oh sweetie that's bad :x hope you're okey now ^^
you're welcome dear ^^
이거 처음들었을땐 교복이나 빨리 입고 싶다 이생각 뿐이었는데...벌써 고2...시간 진짜 빠르다....
이 노래 들었을 땐 교복 입을 날이 1년 남았을 때였네요 교복만큼 편한 게 없었는데 ㅠㅠ
이 노래는 진짜 성인되서(20대 중후반) 들으면 더 찡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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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 i was the only one with tears watching this MV. It brings back my sweet high school memories.
This bring back so much memories damn... I litterally cried watch this. I remember my high school life, walking back home together, doing nonsense things 😥😥
I miss my past and I want to go back to it so badly... This MV is relatable
이노래는 아직도 한번씩 생각나는 노래다 중학생때 들었을때는 공감못했는데 고3때 수능준비하면서 힘들때 듣고 지금 대학생되서 들으니까 또 느낌이 달라서 뭉클하네
나중에 직장인되고 친구들을 더 만나기 힘들어질때면 이노래들으면서 펑펑우려나ㅋㅋㅋ
재윤 펑펑 울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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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일때문에 약속다취소하고 혼자빠지니까 이노래들으면 진짜슬프네ㅠ..
다시 무대서는걸 보고싶네요~ 써니힐 나의 힐링가수~
이 노래도 진짜 좋은 명곡인데 왜 안뜰까...ㅠㅜ
i dont understand why such a good song that remind you about your happy childhood times does not even reach 1m views.... so underrated
I cried listening to this song... T-T and when I saw the translation of the lyrics the more I cried, because I was also imagining my past because of the lyrics and the instrument. Although it looks simple, the lyrics and instruments have a very deep sense and meaning. I really like the lyrics and the music. I wish I could hear this kind of song
OMY! This made me cry alot because it relates me so much but I'm not a adult I'm just a student just like the girl in the past. I really love this group and song right now!
Everyone in this video tries to pretend these two girl look so much alike when they're actually very different, younger girl is even a way taller the older girl has to wear high heels and she barely reaches the younger one
...but it's really nice regardless, we got the video's mes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