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랑 심심하니 집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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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코코가 다친후 산책을 못하고 있어 집안에만, 유모차에 태워서 동네 한바퀴.
    유모차에 탈때마다 온 동네가 떠나가게 짖는다. "나 나왔어, 빨리들 나와봐."
    다른애들 반응이 있던없던 짖는다 미치겠다 ㅎㅎ
    코코 덕분?에 집 청소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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