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 This part sounds so beautiful! the melody is magnificient. And Lee Soo Young's voice is so pretty. She can sing really well and her ballads are always very beautiful. She's one of the best Korean singers.
저도 이런 세대고 이런 노래가 좋지만 시대가 많이 변한건 둘째치고 이런 노래가 이제 나올게 없어요. 이게 옛날 감성이고 그때 추억이라 확 오는거죠. 막상 이런 풍의 노래가 지금 나오면 들을것 같으세요? 상업적으로 뜰것 같으신가요? 그시절 그 감성과 그어린 나이였고 순수했고 그시절이라 기억나고 좋은거지 나이먹고 지금와서 이수영이 아닌 이름도 모르는가수가 이런류의 노래 가지고 나오면 못뜨고 안듣습니다 막상 본인도 안들을걸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아이돌이 판을 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마케팅 부서에 날고긴다는 작곡가등 수십명이서 머리 싸매고 회의 할텐데 안그래요? 이런노래가 먹히는 시대면 벌써 나왔습니다 극 소수 매니아층일뿐인거죠 일례로 트로트 반짝하니까 개나소나 트로트 빨아대죠? 상업성이 있으니까요 같은겁니다 옛날 발라드는 그 추억이라 아름다운겁니다 뭐 저도 아이도 몰라요 슈퍼주니어에서 멈춘지 오래임.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잉 이미 노래나올만한 발라드는 다 이미 있습니다 쥐어 짜내도 없어요 요즘 나오는 발라드랑은 달라요.
It is years ago when I came across this song in a preview and found the album somewhat lateron. After that this went unheard somewhere on a shelf. Recently I am building up a playlist of what I have collected and came across it now. Still beautiful to listen to.
She looks so differently when she was younger and now that's aging... but of course her voice is the same and getting more beautiful. Or can somebody tell me please, if there's any other Lee Soo Young who sang this song 🤔
정말 신기해. 어떻게 데뷔하자마자 어린 나이에 (10대였나?)저렇게 본인 창법과 색깔을 구사할 수 있는걸까. 데뷔하면서부터 이미 완성되어져있는 느낌임.
22세여
20세 맞음 만19세때임
이때는 다들 어린나이에도 자기 창법 개성있게 뽑아서 불렀음. 요즘애들이 노래에 비중을 안두다 보니 걍 똑같음. 트레이닝도 안시키고 칼군무만 시키고
소속사에 혼자뿐이이서 연습을 많이 시켰다고 함.그리고 2년간 연습하고 데뷔했다고 함.
20대인데
이수영 왤케 이뻐..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곡이 진짜 미쳤다
목소리 진짜 한국에 두번 없을 목소리.... 이소은 이수영 등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ㅠㅠㅠㅠ
이선희씨 다음으로 이런 목소리 처음이죠 ㅇㅇ
이소은은 좀 목소리가 밋밋한데
@@키티-w4m 이소은 진짜 별거없음
응 이소은 진짜 별것 없음
아...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소설 소나기도 마음 속에 연상되고, 어릴 적 함께 뛰어놀던 동무들이 생각나네요.
어쩜 이렇게 목소리도 맑고 부드러울 수가...
이수영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소나기.. 어쩌면 그렇게 비유를 잘..
처음 이수영 노래듣고 창법특이하고 목소리도 노래도 신기해서 아직도 내최애 5곡
와 확실히 저때 목소리가 더 청아하네 나중에 성숙해진 목소리도 좋지만 이때는 정말 다른 느낌으로 좋네요ㅎㅎ
모든게 앳띄었음ㅠㅠ
성대도 노화를 격기 떄문이에요 ㅋ 저희 젊었을떄 20대 30대 40대 목소리 다 다르죠 ㅋ
저때도 나이에 비해 성숙한듯
립싱크임
@@이민희-o7v 어쩔
진짜 엄청 이쁘시고
목소리 너무 청아하고 좋네요
헐 대박... 목소리 완전 청아했구나 아니 지금도 물론 좋은데 전혀 다른 느낌으로 좋네 ㄷㄷ
소녀의 목소리..
20년전 진짜 많이들었는데..지금 들어도 최고다.,
오랜만에 이수영의 💓 l believe 들을때마다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1999년도 가을 이수영과 이정현이 거의 동시에 발라드와 댄스곡의 센세이션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게다가 엄정화의 몰라 듀크 김현정 등등..
90년대 말 2000년대 초가 진짜 아련하다..
해병대 복무시절 지하벙커 상황실 근무 설때 항상 듣던 곡이네요.
진짜 소녀감성 추억이다..
진짜 오랜만에 추억소환이구만요!!! 갸녀린듯 힘있는듯 참 매력적인 목소리 가수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렇게 뮤비로 다시 감상하니 너무좋네요
이런 동양풍 사운드가 강하게 묻어나오는 발라드는 이수영이 독보적이다
이수영은 전설이다.
어쩜 노래부르는모습도 저리 아름다울까
와 목소리봐 대박 청아해..진짜 소녀자
이수영도신비롭고 노래도 신비롭다
와 진짜 젊었을때 목소리 레전드다.
날개 뜯긴 선녀가 노래방 코러스 알바 뛰는 느낌이야
역시 최곱니다. 발라드계 최고네요. 다른 노래나 뮤비 듣거나 봐도 이무감정이 없는데 어떻게 이수영님 노래는 마음이 너무 좋게 만듭니다. 슬프기도 하고요. 차에서나 바이크에서나 계속 듣고 있습니다.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내나이 16살때 이수영 I Believe 노래부르는 여자만봐도 가슴설레던 그시절 그립다..
2:53 This part sounds so beautiful! the melody is magnificient. And Lee Soo Young's voice is so pretty. She can sing really well and her ballads are always very beautiful. She's one of the best Korean singers.
저때는 정말 천사같네요
신비스럽게 느껴진 목소리에
과연 어울릴까 하는 미친 음색에 성량..
잔잔하지만 전혀 잔잔하지 않은..
지금들어도 너무 좋다 ㅜㅜ 이런 가수들이 요즘은 왜 안보이고 죄다 이상한 후크송 아이돌만..
신비로운 목소리 라고 할까요
발라드 좋아하는 소비층이 많이없음..
@@user-DogChinese 예전엔 많았는데 죄다 아이돌아님 트롯 빠니까 그럼. 2007년부터 가요계가 아이돌화 되버리고 몇년전부턴 트롯화 추가됨
재신비어울릴크돌만맛없재
저도 이런 세대고 이런 노래가 좋지만
시대가 많이 변한건 둘째치고
이런 노래가 이제 나올게 없어요.
이게 옛날 감성이고 그때 추억이라 확 오는거죠.
막상 이런 풍의 노래가 지금 나오면 들을것 같으세요? 상업적으로 뜰것 같으신가요?
그시절 그 감성과 그어린 나이였고 순수했고 그시절이라 기억나고 좋은거지
나이먹고 지금와서 이수영이 아닌 이름도 모르는가수가 이런류의 노래 가지고 나오면 못뜨고 안듣습니다 막상 본인도 안들을걸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아이돌이 판을 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마케팅 부서에 날고긴다는 작곡가등 수십명이서 머리 싸매고 회의 할텐데 안그래요?
이런노래가 먹히는 시대면 벌써 나왔습니다
극 소수 매니아층일뿐인거죠
일례로 트로트 반짝하니까 개나소나 트로트 빨아대죠? 상업성이 있으니까요
같은겁니다
옛날 발라드는 그 추억이라 아름다운겁니다
뭐 저도 아이도 몰라요 슈퍼주니어에서 멈춘지 오래임.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잉
이미 노래나올만한 발라드는 다 이미 있습니다
쥐어 짜내도 없어요
요즘 나오는 발라드랑은 달라요.
이때 목소리가 진짜 역대급이였지..
ㅠㅠㅠㅠ
1집때 제일 이수영 목소리로 노래하는듯 깨끗한보이스. 화음 안넣는게 너무 깔끔하고 좋다.
뮤비가 먼저 공개되었다가 가수가 누구냐고 목소리가 너무 이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외모 공개되고 더 인기있었었지..
앨범이 한참 먼저 출시되고 활동을 늦게 하기도 했죠.
곱개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얼굴 공개했었어요ㅋㅋㅋ
어떻게 보면 여자 조성모같은 느낌
눈물나ㅠㅠ
저도요 ㅠ ㅠ 😢😢😢😢
미쳤러ㅜㅜㅜ목소리그냥천상계임
oh my god, i love this song, i hear it more 1000 times :(((
추억의 노래.
这首歌找的我好苦啊,终于找到了!
내 마지막 20대...지나간 시간이 그리워요..
천상의 목소리 지금의 이수영에게는 나오지 않지만 우리는 이수영을 기억한다
이때 중2였는데 이노래에 미쳐살았는데 추억 떠오른당
It is years ago when I came across this song in a preview and found the album somewhat lateron. After that this went unheard somewhere on a shelf. Recently I am building up a playlist of what I have collected and came across it now. Still beautiful to listen to.
진짜 저때 저런 목소리 하고 노래가 없었어 ㅜㅜ
진짜 아직도 이수영은 .. ㅅㅂ
이때가 벌써 20여년 전이라니...ㅠㅠ 내나이 20대였는대,,,
옛날생각나네요 추억돋는다 여린감성 여전히좋네요 이수영 i believe
좋다.!!!
레전드....
진짜 노래 좋다
목소리 미쳤다진짜
이때 정말 너무 새로왔는데... 레젼드...
저 아련한 눈빛...수영누님..
추억돋네..좋다..
자 느낌그대로 밀고나갔었으면 중국대륙 휩쓸었음 .
뭔가 그이후로 트로트느낌의 노래들만 나와서 분위기가 너무 퇴색한느낌이 없지않음 ㅠ
하지만 저노래만큼은 여자 발라드 역사상 손꼽히는 노래임.
천사소리
화장을 잿빛으로 해놔서 그렇지 원래 예쁜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태로 웃으면 잿빛미소 인가요
ㅇㅈ동양적으로 이쁘기 쉽지 않은데..
잿빛화장 ㅋㅋㅋㅋㅋㅋ
이수영 누님 ㅜㅡㅜㅠ 저 아련한 목소리...
내 학창시절 레전드송 중 하나.
전설의 레전드네 ㄷ
완벽한 발라더
마음아픔 ㅠㅠㅠ
1999년 11월 겨울이 찾아오기 시작할 때 듣던 노래...
밀크시절 서현진님 얼굴도 보이네요. 이때 정말 세상 청순 ㅠㅠㅠㅠㅠㅠ수영언니 최고시다ㅠㅠ
밀크 서현진 리즈 인정
이때 목소리랑 비주얼 진짜 선녀느낌이네..
진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껄껄껄 장윤정 이때 트로트 안한다고 도망다닐때 지금은 트로트 여신 이수영 라디오 📻 여신 발라드 pc방서 리니지하며 듣던 추억이
천상의 보이스 ㅎㄷㄷ 갓수영 당신은 대체..... 데뷔때 얼굴이 가장 예쁘넼ㅋㅋㅋㅋㅋㅋ 울학교 1년 선배여서 엄청 좋아했는데 헤헿
이노래들으면 눈물이나네요ㅡㅡ어머니편한곳으로 보내드렸는데
가사말이 왜이렇게 와닫는지ㅠ
이수영 아이빌리브❤
이수영씨 노래 많이 불렀었죠~^^ 노래 참 좋아했어요
chị Lee so young hát bài này hay quá!
No lee soo young
Văng
QUEEN MY QUEEN 🌈💐🍀
독보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보컬 ❤
이수영 정말 좋아 했었는데..
전 저 동양풍의 멜로디가 참 좋았어요 이수영씨가 저런 동양적인 정서의 곡들이 많았죠
真好听
레전드
저때 굿바이 마이프렌즈 들어보면 진성도 사용했음 지금보다 청아하고 더 또렷하고 힘이 있던 시절의 보이스 지금은 연륜과 함께 싸리눈처럼 흩날리는 사연실은 보이스
굳바이 마이러브임...
굿
00년도쯤에는 어리고 실력있고 개성까지 넘치는 보컬리스트들이 많이 나타난 것 같아요. 78~82년생분들
오랜만에 들으러왔습니다
카메라 정면 봐서 많이 혼났다던 그 무대네
20년이 된 노래구나... 이수영누나 원래 미인이라 생각했지만 20년전에는 엄청난 미인이셨구나
아니 음원 그 자체인데...
수영언니 카메라가 잡을때 시선 피하신다고 했었는데 신인때는 아니셨넹ㅎㅎ
진정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 첨 들었을때 인간계에서 가능한 목소리가 아닌듯 했음!
슈가맨보고 온분 손!ㅋㅋ
손!
손~~
저요
말들도 잘 듣네 낄낄. 🙋♀️
예전 기억 나네요~
목소리 쥑이네요~
우와......가 첫마디임..
옛날 생각나네요
3:36 에 관객들 무슨 익룡소리를 발사하네ㅋㅋㅋ
첨들었을때 느낌.
중국풍인듯. 아닌듯.. 넘좋았지...
라이브인지 모르겠지만 평소 실력으로 불러도 이정도 불러요...유투브 검색해보시면 알듯....예전부터 나는 가수다 추천으로 이수영,양파,이적 추천 했는데 잘 안된것 같네요...
오마니가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된 가수. 내 멜론 플레이리스트에는 아직까지도 이수영의 노래가 한 자리를 차지한다.
수영씨가 말하던 얼굴작아보일라고 쉐딩을 강하게준 메이크업 유행하던 때가 바로 저때 진짜 지금보니 잿빛이네 ㅋㅋ 반대로 얼굴허옇게 분필메이크업도 유행 4집땐가 5집땐가 이수영 욕실에서 넘어져서 얼굴다쳐서 성형수술 했다카더라는 소문도 있었죠 메이크업 기술이 발전하면서 본래 예쁨이 나오니 이상한 소문나던 시절도 기억나네요 하긴 착붙은 삼각김밥머리에 잿빛쉐딩 얼굴이 화사해지고 볼륨사는 머리로 바뀌니 그럴만도 ㅋㅋㅋ
버스커버스커 때문에 이 곡 알았는데 이수영 진짜 저 시절 저 감성은 미쳤네
남포동 길거리 현수막 엄청 걸렸어요
역대 신인 나온다고
2월 28일에서 왔습니다
이분은 슈가맨에 나오게됩니다.
好听!2020
I am in love
그냥 미쳤다.
영상 담아갑니다 ^^
아이빌리브 kbs 많이 나왔었는데 뮤직뱅크 프러포즈 전부 라이브 했었음.god 임창정이랑 1위후보에도 오르고 최고였음
97~01년도까지 라이브하는 영상 진짜 찾기 어렵다. 그당시는 다 라이브 안했고 립싱크를 했지.
오버인셉션Overinception 라이브도 좀 했구요 그리고 이수영 데뷔년도는 99년입니다
데뷔가 99년인데ㅣ 먼솔
99년도 이때는 거의 립싱크 맞음요 ㅎㅎ
박777777777777 당시에도
발라드나 R&B나 락 같은장르는
거의 다 라이브였습니다..
치아가 넘 귀엽귀 ㅋㅋ
이때부터 예쁘셨구나^^ 안녕하세요 이수영누나 나오신거보고 마음이 녹아들듯이 예쁘시던데♥ 여가수중 유일하게 좋아하네요
ㅎㅎㅎ
She looks so differently when she was younger and now that's aging... but of course her voice is the same and getting more beautiful.
Or can somebody tell me please, if there's any other Lee Soo Young who sang this song 🤔
이곡 처음 나왔을때 이소은 서방님이랑 헷갈렸는데 노래 분위기가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