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남자들이 습관적으로 쓰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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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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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라잇
• 에세이 ❮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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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거는 사람은
단칼에 손절하셔야합니다.
나중되면 더 깊은 사이가 되면
더 가관이예요...
그죠 더 깊어지면 저런 꼬장이 더 심해지더라고요 😅
옳소!
ㅆㅇㅈ
ㄹㅇ팩트임 이거 진짜 세상 또라이들 개많음
안 친한데 시비거는 놈은 친해지면 더 시비건다
아 나 알바할때 '봉투 50원인데 담아드릴까요?' 하면 '그럼 이걸 손에 들고가요ㅡㅡ?' 하던 그런 놈들 말하는거구나 처음엔, 그냥 달라고 하면되지 뭐 말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는 놈이 다있지 했는데 그런 놈이 한둘이 아니고 진짜 엄청 겁나 많다는게 충격이었음.. 지인짜 많음
이거 진짜 많죠 ㅡㅋㅋㅋㅋㅋ 저도 많이 당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걸 추운데 손으로 들고가요?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니들이 하도 ㅈ봉투값으로 지랄 하니까 물어보는거 아녀.... 그리고 먼저 담아달하고 하면 입이 비틀어지냐
진짜 좋은비유네요ㅜ
성격이 꼬이다꼬이다 진짜 무슨 지병인것처럼 말을 그렇게해버리는거예요...본인은 모를거예요.틱틱 거리는거...으아아
진짜 최악의 성격이예요 피하셔야되유..
심지어 서열적으로 윗사람이면 아마 이런애들 팍 낮은자세로 길걸요.
완전 공감이여ㅜㅜㅠㅠㅠㅜㅜㅠ 모든 사람한테 물어보는건데 무슨 당연한걸 물어? 하는 표정과 그럼 이걸 어떻게 다들고 가냐는둥.. 다른 서비스 업에ㅔ서도 그래요.. 진짜 물어보면 그냥 네 아니요로 해주셨으면 괜히 그런식으로 말해서 기분 안좋게 분위기도 조금 싸해짐
바로 이런 분들이 첫 번째 케이스에 해당하는 분들이죠 😂😂
저 알바하는데 .. 진심으로 저런 분들 많아요 ..뻥져서 할말을 잃어요
그냥 쎄하다싶으면 거르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은듯
그죠 분명 느낌이 오죠 😂
사람감을 절대 무시못함 육감이 감지하고 피하라고 말함
ㅇㅈ
@@tinechris6241 ㅇㅈ
하지만 그걸 못느끼는 사람도 많다는거 ㅋㅋㅋ
시비조로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자신은 유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자신의 말투가 시비조라 생각하지 않고 가벼운 농담을 즐기는 위트있고 유쾌한 사람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문제는 한국 사회 내에서 그런 유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며, 정상적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그런데 정작 그들의 “윗”사람 둘에게는 그런 말투로 얘기하거나 대하지 못하고 비굴한 태도를 보이기 일쑤입니다;;
진짜 개 역겨움....
일단 시비 거는 거는 상대방 존중이 없음, 무시가 깔려 있고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봄, 막혀있는 사고, 나와 다른 이야기를 하면 거부 반응을 보임, 사회성, 인간관계능력 떨어짐 등등 모든 걸 아우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고 봐요
진짜 맞음.. 가만히있는대도 장난이라면서 시비검.. 그렇고 내가 받아치면 지상처받게 왜그렇녜
친구가 파리바게트 알바하는데
교육받은대로 '봉투 필요하신가요?' 여쭤봤는데
'눈 두었다 뭐해? 그럼 내가 이걸 들고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라고 하셨다고.. ;
근데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해요..
말이라도 예쁘게 하고 삽시다.
그니까요 ㅎㅎㅎ 꼭 저렇게 반응하는 못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
파바 알바생입니다 공감합니다,,
@@이삭이-q3p ㅠㅠ 화이팅입니다,,,,
진짜왜그럴까요
어디서 화난일이잇엇는데그걸 만만하다고 느끼는상대에게분풀이하나보네요
저런말투가 생긴건 평소에 집안에서
자녀에게 그렇게 써서
자식이 방어기제처럼 습관화 됐을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집에서 굉장히 오냐오냐 키운것도 있음ㅋㅋㅋㅋ
근데 님이 그렇게 남의 가정교육에 대해서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되지
@@영아-u1h 오냐오냐한게 철부지일지라도 오히려 사회성은 바르게 형성됨 부모랑 친구사이같이 지내는 사람들이 사교성도 좋음
@@Magicstick-e3x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집에서 오냐오냐 예쁨받고 자란애들 보면 딱 티가 남 ㅋㅋㅋ배려,양보라고는 1도 없는..
@@choco3468 알바생들에게 툭툭거리면서 상대를 기분나쁘게, 예의없이 하는 사람을 보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나..부터 생각하지않나? 배려라고는 없는 사람에게 굳이 그렇게까지 격식차릴 필요는 없는듯ㅋㅋ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한창 부모 말 안들을때니까 함부로 가정교육 운운할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머리 다 큰 사람이 그래 행동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
저 두 가지 말투의 공통점은 대화를 할 때 상대를 '배려'하거나 '공감'하는 것이 매우 결여되어있다는 것
대화는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함.
대화를 거부하거나
대화가 안통하면 헤어지는게
현명해요.
시비거는 말투 진짜 많아요 사회 생활 하다보면 진짜 많이 만나요 젊었을때는 싸웠지만 지금은 그냥 피해요
그니까요 저건 그 사람의 말버릇이니 피하는 게 상책 😅
ㅇㅈ 사회생활 직장에도 분명 한두명있음 그들스스로는 자기 생활이 왜 평탄하지 못한지 이해를 못함 ㅋㅋㅋ 본인이 만든 길인걸
피하는게 최고죠 말싸움을 계속 이어지면 폭력이 나올 수 있기때문에
진짜 살인충동 일어남.....
맞아요 시간이 점점가니 싸워봐야 아무짝에도 득될게없더라구야
근데 진짜 큰 문제는 저런게 자기 나름대로 유머랍시고 구사하는 사람이 있다는거...듣는 사람이 기분 나쁠 수 있는 말투라는걸 본인들은 몰라요ㅋㅋ그래서 듣고선 기분이 나빠서 그 부분을 지적해버리면 이게 왜 기분이 나쁘냐면서 되려 받아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30대 되니까 저런 사람은 친구로도 안둠ㅋㅋㅋ손절
꼰대가 된 사람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합니다. 남이 무슨 말을 하면 일단 반대하고 그 반대를 위한 논리를 만들죠.
와 극혐 맞는거 같아요
겉보기엔 매력적인 사람이었는데 잠깐 사귀는 내내 상처받아서 헤어졌어요. 딴지걸거나 시비 거는 것 같아서 그말을 제가 짚고 넘어가거나 화를 내면 장난인데 왜 장난으로 못 받아들이냐고... 저만 이상한 사람 만듭니다. 나중에 그런 말투나 태도 말해주며 니가 그럴 때마다 난 너무 상처받는다고 했더니 자기 주변 사람들은 다 자기 재밌다고 하는데, 너만 그런다며 예민한 사람 취급 합니다. 공감능력 없어서 상대의 아픔, 슬픔에 공감 못하면서, 본인이 한 것 처럼 똑같이 하면 엄청나게 화를 내던.. 내로남불 사람이었네요. 이젠 그런 타입 보이면 바로 거릅니다.
맞아요 저런 분은 처음부터 피하는 게 상책 😅
농담 받아들이는 사람이 재미가 없는데 그게 어떻게 농담인지 참..ㅎㅎ
공감되네요
글구 이런일들에 상대방도 똑가치 느끼고 있는 커플도 생각이상 만터라구요..
오히려 다들어보면 상대방이 쌓인게 많다가 저케 된경우도 잇어서 엄청 안쓰럽던 경우도 있었구요
진짜남녀사인 둘다 들어보면 참 조은데,.,
그치만 오늘은 이글만 보니깐 이글에 공감 꾸욱 박꼬 감니당^^
당신만 이상하게 만든다 = 가스라이팅, 잘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입니다
ㅋㅋㅋㅋ저 원래 사람보는 눈이 기가 막혀서 이런 개똥같은 사람들은 3초만에 알아보고 손절하는데 이번에 디게 조건좋은 남자랑 소개팅했는데 여기서 나온 말투 전부 다하고 심지어 여기 예시보다 더 심한거에욬ㅋㅋ 무슨 속상했던 얘기를 하길래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ㅠ 잘될거에요!' 라고 하니깐 '여기서 어떻게 안속상해해요?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니에요?ㅋ' 이런다던지, '저 이번에 필라테스 배우려구요~' 이러니깐 '그딴 쓸데없는건 왜 배워요? 완전 시간낭비..' 라고 하는건 진짜 깜짝 놀랐어요. 아니 보통 누군가가 뭘 배우려고 하면 기특해하거나 관리한다고 멋져하지 않나요? 전혀 싸울수가 없는 무난한 말만 했는데도 계속 분위기가 싸해지고 핑퐁이 1도 안되더라구요 ㅋㅋ 자기가 할말 없게 대화 다끊어먹고는 계속 대화는 하고 싶은지 만남주선이나 카톡은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 저도 대화주제가 무한정으로 나오는 ai도 아니고 진짜 할말도 다 떨어지고 말 하고 싶지도 않더라구요..ㅋㅋ 본인은 자기가 그런거 알까..?
진짜 소개팅 자리에서 저렇게 행동하는 분이 존재해요???? 😮😮
@@daylightshow 맨 처음 소개팅나갔을때는 저한테는 매너있는데 종업원한테 하는 행동이라던지 그런데서 쎄했어요. 근데 하루이틀 지나면서 카톡에서도 저러고, 두번 세번 더 만났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저런 부정적인 말을 더 심하게 하시더라구욬ㅋㅋㅋ 어쩐지 조건이 너무 좋다했어요.. 그 경제력에 그 외모,, 그사세에서 안어울리시고 저한테까지 내려온거 보고 이게 뭔일이냐 했더니.. 튕겨져 나올 분명한 이유가 있었네요ㅎ
아 이거 ㄹㅇ 뭐든지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 있음 무조건 걸러야함....
진짜 믿거..화이팅
@@lalala2341 거르신거맞죠?
부모님이 영상속 말투여서 이때껏 들어온 말들이라 잘못된거 몰랐는데 어느 순간 부터 나도 자연스럽게 부정적으로 얘기하는거 깨닫고 안그렬려고 해도 화나거나 슬프면 저런 말투 나와서..나 스스로 너무 짜증나고 나 자신에게 너무 화남...부모님과 대화하면 고치려고 해도 어느 순간부터 서로 부정적인 답변으로 돌아오니 계속.. 제자리 걸음이라 너무 힘들다..
맞아요 재수없어서 상대 하기 싫어져요
진짜 mbti, 형액형 취향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예의가 없는거네요. 그런 말투 쓰는 사람 있어요~ 두번째 말투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자기식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ㅠㅜ 대화가 편하고 즐거워야죠~~
그죠 말투가 별로면 나머지가 다 잘 맞아도 소용 없더라고요 😅
이런 영상 유튜브로 올리면 뭐합니까 저런 사람들도 이 영상 보고 속내를 감추고 가면 쓰고 다닐텐데
두번째 말투 습관 가진 사람 많아요! 저도 예민한 편이라 저런 말투를 가졌었는데 그걸 고치려고 노력중이에요.
예시에서 보면 '모르는 사람한테 너무 그러면 안돼~' 나 '비싼거 살수도 있지, 괜찮아.' 이런 식으로 순화된 표현을 하려고 노력하는 식으로요.
하지만 진짜 아니다 싶을땐 제대로 엎어버립니다. 그런게 하나둘씩 쌓이면 날 좋아한다면 상대도 알아서 조심하더라고요. 그게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남편이랑 연애할때 남편이 화내거나 욕하는걸 본적이없어서 살아오면서 욕해본적있냐니까 곰곰히 생각하더니 아!! 한번있다고 해서 언제냐고하니까 큰 시험직전 도서관에서 미친듯이 공부하고있었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서 밖에나가 1분동안 욕하고 다시돌아와서 책상에 앉아 다시 공부했다고ㅎ 그말듣고 아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되겠단 생각을 했었어요ㅎ 말예쁘게하고 화잘안내는 사람하고만 살아도 감정 싸움이 크게 번지지않아서 스트레스가적더라구요
쫌예민하고 날카롭던 제가 남편이랑 십년넘게 같이 생활하다보니 둥글해졌어요ㅎ 말 참 중요한거같아요ㅡ
잘맞는 사람이 중요한게아님. 잘맞으려고 노력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여친 남친뿐 아니라 친구로서도 피곤해요 무슨얘기만 하면 굳이 굳이 조언이란 이름의 폭력을 행사하더라구요.. 고칠 의지가 없는 저런 말투의 인간은 그냥 멀리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저는 저런 사람은 아예 가까이 안 둡니다. 😅
아....이거였어...무슨 말을 할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거...지적하는거 다 맞는말이고 딱히 공격적이지도 않지만 어쨌든 지적 자체가 신경쓰이고 불편한거... 간만에 맘에든 남자랑 이거때메 거리두고나서 미련남았는데 깨끗하게 손절하겠습니다...
그리고 미안했다 전남친아..ㅜㅜ
저런 말투 쓰는 사람들 특징: 막상 자기가 저런 거 당하면 겁나 개정색함.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행동이 무개념인 경우도 걸러야 합니다. 이런 부류는 영상에서 말한 두 부류랑 달리 의도도 악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
여러분, 결국 말을 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계산하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막 내뱉어도 안됩니다. 대충 머릿속에서 '아,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 반응이 이렇겠지?' 하고 빌드업 정도는 짜놔야 될 거 아닙니까. 그게 배려라는 겁니다.
제 상사가 나이 많은 미혼인데
아,진짜 잔소리 할 껀떡지가 보인다싶으면 꼬옥 말해요 꼬옥. 사람을 바보로 아나
의욕적으로 해보려고 하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대에 참 재주가 있는 사람.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아,지겨지겨.. >
매사 계몽시키려는 사람도 제 3자가 보기엔 별볼일 없는데 내세울거 만들어서 발악하는 중생일 뿐...
맞아요 진짜 별것도 아닌 것에 마치 자기가 인생을 통달한 사람인냥 😂
진짜 이건 맞는 말인듯 남자든 여자든 시비조로 말하면 바로 말하기싫어지고 없던 짜증이 올라와서 표정관리가 안돼....
상대방 말 한마디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말 한마디한마디를 신중히 한다면 전혀 싸울일도없죠
근데 그 기본도 못하는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문제인거같습니다
맞아요. 말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그 근본 존재를 제일 잘 알려줍니다. 말에서 기분 상하고 안맞으면 이쁘던 능력있던 다 필요없음
그죠 말투가 저러면 아무리 상대가 매력적이어도 그 관계가 오래 못 가더라고요 😭
두번째 경우는 괜히 본인은 나름 의식있고 생각있는 사람인데다가 무조건 공감하는것보다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는걸 어쭙잖게 표방하려는거같음 ㅋㅋ 사실 상대방이 정말 누가들어도 잘못된 생각이나 길을 가려한다면 그게 맞는거지만 문제는 본인들의 개똥철학을 기준으로 상대를 판단하려한다는게 문제 ㅋㅋ
그죠 ㅋㅋㅋㅋㅋㅋ 전혀 대중적이지 않은 잣대로 주위 사람들을 판단하니 누가 버텨낼 수 있겠어요 😂
맞아요 친한 친구가 시비 말투를 쓰는데
한마디 하자니 내가 쪼잔한 사람이 되는 것 같고 듣고 있자니 짜증 나고 거르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친구 관계를 유지하길 원한다면 한동안 불편해지더라도 말해주는 게 좋더라고요 😅
진짜 짜증나 저런말투. 남녀연인사이일뿐만 아니라 저렇게 말하는인간이 있다. 아침먹었어? 이렇게 물으면 응.. 아니 라고 말하면 되는데 그럼 이시간까지 안먹었을까봐? 라는식으로 응대하는사람있다
듣기만해도개빡침ㅡㅡ아오
어.. 고쳐야겠다...ㅎ
이 말투 ㄹㅇ 우리엄마 ㅎㅎㅎ^^^^^^^^^
이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그건 짜증나네요.
평생 훈계받고 살고싶냐는 말에 정신이 확 드네요
진짜 뭐라고 안 하면 평생 훈계하겠더라고요 😅
맞아요. 대화에서 자꾸 마찰이 생기면 그 관계는 곧 끝난다.
역시 데이라잇님은 늘 정확한 예시로 한번에 이해할수있게 정리끝!
오늘도 잘 보고가요. 땡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샤인님!! 😆
계몽 진짜 ... 대화하다 걍 도주하고 싶음. 아니 내가 몰라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는 그 마인드가 이해가 안 됨. 연락 오면 차단하고 싶었음.
그런거 보통은 누군가 개소리를 했을때 얘가 일부러 개소리하는건 아닐텐데 어딜 잘못알고있는거지....? 하고 고민하다 그러는거.
맞음. 잘 생기고,예쁘고를 떠나 대화가 저런식이면 심각하게 피곤해져 질려요.
와 내남자친구 말투인데 만나면 싸워요 아..이래서 그랬구나 ㅡㅡ 불만 말하면 화살이 다시 나한테 옴...와 돌아버림...끝이 보이는 연애ㅠㅠ
맞아요 ㅠ끝내면 끝이보이죠... 자신을 더 아끼세요 ㅠ
아휴 힘내세요 잘 마무리하시길..
결국 헤어졌어요 ㅜㅜ
절대 자기 잘못은 없음 지가 잘못해도 내 탓이 되어있는 마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 참고 연애하다 병만 생겼다는...
결국 상처만 많아지고 듣다 듣다
나중엔 그냥 지쳐서 조용히있게되고,
헤어지고 맘병 몸병으로 고생했어요ㅠ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빠른 손절이 어쩌면 좋은 방법일 수도...
그런 비판 들을 시간에 나를 보듬고 사랑해줄껄이라는 후회를 가장 많이했어요ㅠ
지금 생각해보니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사회생활하다보니 크게느낀점
1.도덕이란걸 못배운사람이 많다
2.못배워먹은사람이 배워먹은사람보다 더많다
3.내가 생각하는 기본도 없는 정도가 상상 초월한다는것..
전남친도 포함이네요.. 예전에 떠들석했던 사건 하나를 전화로 얘기하다가 제가 "악플러들 때문에 남의 가정 파탄났네 어휴"라고 했더니 전남친이 "파탄이라는 말은 왜 해;" 라며 되려 저한테 화살이 날아오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두 번째 예시의 케이스네요 😂
오,..6개월만에 이혼한 제 친구가 딱 저 두번째 말투.. 무슨말을 해도 곰곰히 생각하고서는 "아니,그건 그게아니라" 이말부터 나옴. 거 생각은 곰곰히 왜하는건데 ㅋ
남의 말 잘 듣고, 부족한 부분 지적해주는 게 경청의 자세라고 생각하는 거 같네요.
그사람
나름의 배려겠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불편해한다는 걸 모르는 듯 하네요.
듣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트집 잡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29년전에 봣어야햇는데...결혼초 남편의 말투때문에 정말 맘상처 많이 받앗엇는데...그렇다고 저두 말투가 곱진 않은듯하네요...ㅠㅠ;;
조심해야겟어요~^^
댓글만 봐도 선하신 분같은데 고생많으셨겠네요 ㅠ
많이 고생한분같은데 힘내세요 ㅜ
말 예쁘게 하는거 진짜 중요해요
인간관계에서ㆍㆍㆍ
첫번째 예시는 일하다가 겪었어요.
누가 와서 대뜸 종이를 내밀길래 적혀있는 내용을 보고 "아 이렇게 해드리면 돼요?" 물으니 "거기 써 있잖아요. 보면 몰라요?" .... 그냥 "네, 그렇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될 것을.. 배배 꼬여가지고.. 꼭 그렇게 말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암튼 기분 나빠서 오기로 또 얘기했죠ㅋㅋㅋ "그러니까.. 이렇게 해드리면 되는건지 확인하는거잖아요." 이자식아.
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왜 이렇게 배배 꼬였는지....
우와~우리 아빠.우리엄만 그런남자를 거르지못해 한평생고생하지.
저런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야되는데..걸러진 남자와 걸러진 여자들의 만남 ㅋㅋㅋ
친구로도 말 뭐 같이 하는 사람은 거리두다가 관계를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맞습니다. 관계가 오래 지속되려면 말투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
딱 그거네.. 봉투 드릴까요?했더니 그럼 이걸 들고가요?? 이러는 인간들ㅋㅋㅋ 저번에 편의점에서 봤는데 속으로 우와 되게 싸가지없다 했는데
전남친이 저랬는데... 시비조에 계몽시키려는 말투를 써서 대화가 안통하는 느낌... 듣다가 기분이 나쁜걸 참다가 말하면 나보고 예민하다고 선비충이라고 하지를 않나... 자기는 좋아서 장난으로 말한건데 왜 기분 나빠하냐는 둥... 근데 진짜 문제는 몇개월 그 논리를 듣다보니 설득이 된다는겁니다... 내가 예민한가? 내가 너무 진지한가? 그러면서 상대의 말투와 논리가 저한테도 물들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나도 모르게 제 주변사람들에게 펼치는거죠... 자존감은 자존감대로 무너지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겨우 떨쳐내고 헤어졌네요. 헤어지고 나니까 머리가 탁! 트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한번 겪으면 족한 경험이었어요.. 힘들었지만 어떤 사람을 피해야하는지 배운 점도 큽니다.
남자친구가 말할때 질의식으로 말하지말고 한문장으로 말하고 걱정시키지말게 생각하고 말하라고 하는것도 포함이되나요?
남자친구가 말할때 저한테 질의식으로 말하지말고 한문장으로 말하고 걱정시키지말게 생각하고 말하라고 하는것도 포함이되나요?ㅠ
예전 병원에서 일할때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니까
병원을 아파서왔지 멀정한데 왔겠어요?!!!
와 그아주머니 레전드였는데
어디가 아픈지 말하랬지 누가 싸우쟀냐고... 쓰니분 스트레스 심하셨겠어요 ㅠㅠ
ㅋㅋㅋㅋ 저 병원에서 일하는데 그렇게 말하면 다들 여기 아파서 와요. 어디가 어떻게 아프신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말함ㅋㅋㅋ
내가 만났던 여자중에 말끝마다 훈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와 ㅆㅂ 진짜 짜증나고 스트레스받고 참다참다 헤어졌다.남자건 여자건 돈많고 잘생기고 잘났고 집안좋고 그런거 다 필요없고 인성이나 말투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나 안맞으면 둘이 사랑해도 연애나 결혼해도 얼마못간다.아무리 사랑하고 참고 이해하면 되겠지?싶제?절대 아니더라..말하는 말투보면 그사람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그런 남자,여자 걸러라..
얼마전 썸타던 남자가 저딴식 시비조말투라 끊어버림요. 이상하게 대화를 하면 기분이 나쁘더라루요. 예를 들어. 밤 11시쯤 저나했는데 안받길래 문자로 "자나보네. 잘자"했더니 좀있다가 저나해서는 바로 "내가 자긴 뭘자. 뭐좀 하고있었지" 그냥. 안잤어 뭐해서 못받았어 하면될거를. 짜증내는 말투로 자긴 뭘자~ 라고... 엄청 저 좋다고 계속 사귀자고 들이대면서 전화통화만 하면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시비조말투' 딱 그거네요. 잘 끊은것같아요.
잘 끊어내셨네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톡에서는 호감이 있어서 어쩌구그러면서도, 약간 쎄할때가 있었어요. 소개팅으로 한번밖에 안봤는데 남친인줄 아는지 오버하고;. 두번째 만났을 때 말해보니 시비조로 묻고, 무슨 말을 해도 공감도 못하고 피곤해지더라구요;; 일반화시키는 사람들도 걸러야해요. 이상한 프레임 씌우려고 합니다; 오해받는 거 싫어한다고 얘기하니깐, 피해의식 있냐고 이상한 소릴하더라구요.
단어선택 왜 이럴까싶었죠;!? 자기가 시비조로 꼬아서 얘기해놓고는 어이없게. 친하지않아도 이러는데, 나중되면 더 쉰소리할것같아서 진짜 속터지고 싶지않아서, 장문의 톡을 쓰고는 바로 손절해버렸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저도. 이상하게 이런 스탈은. 썸 타다가 끝내요
왘ㅋㅋㅋㅋ두번째이후부터 확 와닿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특히 뭐만 말하면 쓸데없는 말이라고 치부하면서 아니야 극혐 이거 달고사는 사람도 은근 많더라구요
두번째 말투의 남자는 일단 기본적으로 공감능력이 없음.... 극혐.....
이게 정답이죠 철학이고 뭐고 그냥 공감 능력 자체가 없는 사람 😂
그러는 님도 그런 유형의 남자를 공감 못하는거 아닌가요...
두번째남자 저는이해가는대 상대방을 잘알지못하고 나쁘게보는것 잘못임 남자가여자한태잘말한거같은대
@@갓유자 2번째 예시를 존 나 설명 못함
@@ustreag9083 제가이상한게아닌거져?
맞아요..이게 반복되면 결국 대화가 단절되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더라구요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직장에서 이런 일 참 많이 겪었죠..
이전까지는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잘 대처하지 못한 제 잘못이라고 스스로를 탓했어요.
이런 사람은 그냥 거르거나 이상한 놈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겨야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훨씬 가볍네요😁
우블리님이 사회 경험이 적어서 그런 게 절대 아니에요 ㅎㅎㅎ 그런 이상한 사람은 사회고 뭐고 그냥 이상한 거죠 😂
와~ 봄이 왔나 봐요~ 꽃이 정말 예쁘네요🌼🌼🌼🌼🌼🌼🌼🌼🌼🌼
오늘 내용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한창 장마철일 때였는데 유독 그날은 청명한 날이었죠. 비 갠 후 그 특유의 파란 하늘도 너무 예쁘고 공기도 뽀송뽀송하고... 룰루랄라 출근해서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 너무 좋죠?”라고 했는데...
정말 라잇님이 연기하신 딱 그 톤으로
“누가 안 좋대??” 이러는데... 그냥 헛웃음만 나오더라고요.
호의를 호의로 돌려주지 못하는 사람과는 정말 못 만날 거 같아요.
그날 하루만으로도 기분이 곤두박질쳤는데... 그런 사람이 제 옆에 평생 있다면 그거야말로 생지옥이죠.
데이라잇님이 만나지 말라고 한 남자들을 어찌어찌 다 피해온 제가 참 운이 좋은 사람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누가 안 좋대?"라니 너무 꼬이신 것 같아요 😅
@@daylightshow 벌써 몇 년 전 일인데도 너무 충격적이라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신인류를 만난 기분이었달까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시비조로 대답하는 사람들은 떠올리기만 해도 스트레스다
맞아요 안 싸울 수가 없죠 😟
그럼 ㅇㅇ할까요? 하고 되려 반문하는 사람들 심리는 기본적으로 "말할 때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해라"라는 의도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싸울의도는 없겠지만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자신 밑으로 깔고 가는 오만함이 기본탑재 되어 있는 사람이에요. 꼴에 자존심은 셉디다ㅋㅋㅋㅋㅋㅋ
2번은 기 썬 사람 앞에서 쪽 당해야돼요
쪽 줄때 팩트 기반해서 끝까지 밀어붙여야 되구요
애지간하면 거르는게 평안합니다
싸움도 에너지잖아여
와 진짜 하나같이 제일 짧게 만나고 헤어진 전남친 같네. 데이트 끝나고 집 가는데 상사랑 하루종일 일하다가 퇴근하는 느낌이어서 너무 행복했는데 😂
저도 이런상황인데 뭐라고 하고 헤어지셨나요..?
세상에 소름인게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경험한 것들이에요. 제가 "응응" 이라고 대답한 것 갖고도 단답으로 대답하는 거 싫다고 했는데 왜 단답으로 대답하냐부터, 정말 사사건건 시비조의 말투가 너무 힘들어서, 그러면 나는 무슨 말을 할 때 마다 신경쓰이고 힘들다니까, 원래 말은 신경써서 말해야하는건데 저더러 너가 얼마나 말을 신경안쓰고 한건지 깨달으래요 ㅋㅋㅋㅋㅋ 저도 참다참다 직장상사도 그렇게 말 안한다니까, 그게 제가 폭언한거라며 가스라이팅 하더라고요 ㅎㅎ (아니 영상에서 이렇게 제가 당한 것들 고대로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고도 정신과 상담받았는데 그 사람은 화를 표출할 곳을 찾는 사람이었고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있는 사람이었더라고요.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글을 읽기만 해도 긍정이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느껴지네요 😭
상대를 안하던지 똑같이 시비조로 나가서 뭉개버리면 되겠지만 참 피곤하죠
저런유형의사람들은 이성친구.배우자뿐만아니라 모두를 힘들게함.그런데 그런사람들은정작 이런류의 영상을 안본다는거임. 그런사람들에게 데인사람들만 본다는거고.
그리고 그런사람들에게 이런영상을 추천해주면 또 배배꼬아서받아들임.
궂이 예를 들자면
'너는 내가 저딴식으로 꼬아서 말한다는거냐?'
라는식임.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리로 이끌었는데, 이런 놈들 걸러내라고 이끌은 거구나.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 중 기분이 안좋아지게 끝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버릇들이 전부 나왔다니... 역시 사람 촉은 믿어야 되는것이야...
와.. 2번째 공감입니다. 거기서
지적하면 난 공감능력이 없나봐
다른 사람들은 성격 좋다고 그러는데 왜 너만 그렇게 나쁘게 말해? 이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거리는데 정이란 정 다떨어짐
진짜 친구중에 딱 저런 애가 있었는데
고등학생 시절부터 참고 지내다가
성인되서 손절했어요. 근데 다른 애들도 다 걔랑 손절했고, 지금 걘 외롭게 살고있다하더라구요.
진짜 손절로 참교육 ㅋㅋ
와 첫번째 두번째 다 내 전남친.. 항상 가스라이팅을 밥먹듯이 당했음
어제 헤어졌는데 잘했다 나...
저랑사겨요!
@@용파리-l6t .......
@@용파리-l6t 그냥 잠이나 쳐자세열!
ㅋㅋㅋㅋㅋㅋ 급고백
@@용파리-l6t 고백폭행ㅜㅜ
친구였던 놈중에 저딴식으로 아무렇지않게 시비조로 툭툭말던지던 자식있었는데 그거 슬슬 속으로 쌓입니다 그러다 한번터져서 대판 쌍욕하고 손절했습니다 그런놈들은 인간안됩니다
저 2번째 유형의 사람이랑 잠깐 만났었거든요. 제가 말하는 거 단어 단위로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교정하려고 하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 싶어지고 다른 얘기할 때도 또 뭘 교정할지 모르겠어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어떤 사람한테 상처 받아서 ~해서 기분 나쁘더라 하고 가볍게 푸념했더니 너도 그러잖아. 이러고 ㅠㅠ... 이거 아니어도 이 사람이랑 대화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 만나자고 말했더니 "넌 정말 예민하네. 작은 걸 정말 크게 받아들이고, 이 단점 때문에 거르면 새로운 사람은 다른 단점이 또 있을 건데 다 거르려고? 겨우 그런 걸로 사람 거르면 세상에 누가 남아나겠어?" 이런 식으로 말하고, 제가 그래도 헤어지자니까 "회피형"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ㅎㅎ... 정말 이런 걸로 거르는 내가 눈이 너무 높은 건가, 내가 이상한 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진짜 남는 사람이 없나? 이런 불안감도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댓글 보니까 비슷한 케이스 많아서 좀 위안이 돼요
남을 계몽시키려는 말투
저거 계속들으면 자책하게 되더라 자존감 다 깍아먹음 내가 하는말 하나하나에 다 꼬투리잡고 잘못된거라고 하니깐
저거 두개 중 하나라도 보이면 거르세요 제발 정신이 피폐해짐
"근데~할 수도 있잖아", "알고 있어", "알아", " 그럴 계획이었어" "그럴건데?", "아니 뭐~", "근데 뭐~ ","뭐 그럴수도 있지", " 너는~해야지", "어쩌겠어~", "그럴 바에는~", "언제까지 그렇게 하겠어" "언제까지 그럴거야" 등등도 정말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저런 흐지부지한 말투 싫어한답니다
계몽 시키는 말투 진짜 피말려요... 남자친구가 그랬는데 듣고 있을때는 모르지만 시간 지나고 대화를 곱씹어보면 혼자 마음에 화가 쌓임..
항상 무슨 말에 반대의견을 내거나 자기 지적하면 자기가 맞는거라며 우기다가 나중에서야 꼬리내리고 사과를 반복..
본인은 자기가 이성적이고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이고 논리적인 사람이다에 빠져있음...
진짜 피말려ㅠㅠ
혹시 헤어졌나요?
정리하자면 맨나 내가하는 말은 뭐든 아니꼽고 못믿고 내가 잘못한거도 아닌데 쏘아부치고 감정의 공감은 1도 없는 사람임.. 진짜 옆에 있음 아무도 내편이 없는거같고 오히려 내 억울한 하소연 털어놓다가 되려 다치게하는 그런 사람임
오늘 영상 보는데 주변 지인들이 몇몇이 생각나 부들부들 떨었네요ㅜㅜ
Take it personally 하는 사람을 말하는것같아요,, 시비조로 답한다는거 자체가 모든말을 다 자기를 공격하는말, 비꼬는말로 생각해서인것같아요... 아니면 그냥 마인드가 꼬여있거나,,,,, 인생 정말 피곤해집니다 주변에 두고있으면,, 정말 특히 결혼은 끊임없는 갈등이 발생하는데 저런분은 답이 없더라구요..
첫번째 유형의 말투 듣는데 알바할때 햄버거 세트 여러개 시킨 고객님께 봉투에 넣어드릴까요? 라고 했더니 띠꺼운 표정으로 그럼 이걸 어떻게 다 들고가요? 라고 말했던게 생각났어요 그냥 네 한마디면 되는 일인데 ㅋㅋㅋ 몇년이 지났는데도 진짜 잊혀지지 않는 고객중에 한명이 되었네요.. 말투는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친절함이 조금이라도 섞이면 괜히 힘도나고 감사하고 그런 긍정적인 감정들이 생기니까요 이건 남녀 불문 모두 해당되는 영상인 것 같네요!
알바하면 저런 진상들을 많이 보나봐요!! 😮😮 맞아요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도 기분 나쁜 말을 들어봐야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겠죠.
시비조... 저는 둘 다 아버지께 해당되네요😂
아버지랑 대화할 때 지치고.. 처음에 내가 얘기하려던 게 뭐였지 헷갈릴만큼 엉뚱한 얘기로 끝내질 때가 많아요
아버지랑은 뭐.. 그냥 말을 말자 싶긴 한데, 나중에 배우자가 생겼을 때 그 배우자가 이런 식으로 말을 한다면 진절머리 날 것 같아요
사람의 첫인상은 말투로부터 비롯됨 첨엔 그런말투 들었을 때 피가 거꾸로 솟게되더군요
아 진짜 영상보면서도 짜증나네요. 아니 걍 좋게 말해서 나쁠거 없잖아요. 그리고 꼭 그렇게 시비 붙여가지고 내가 뭐라고 하면 걍 내가 조심성이 없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면 될 것을 짜증난 사람 더 짜증나게 "아 어쩌라고 내가 틀린말 한것도 아니잖아"이러고 또 어떤사람은 내가 장난좀 칠 수도 있지 꼭 갑자기 개정색하면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트집잡고 지가 뭔 과학자된것 마냥 그렇게 똑똑하게 보이지도 않는데 자기 개똥철학 내세우는 놈들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맞아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걸 못 넘어가는 사람은 곁에 있기 싫어지죠! 😣
우와 예전에 썸남이랑 새벽에 통화할때 졸리지않냐고했는데 졸리다 안졸리다가아닌
본인이 졸리면 지금통화를하고있겠냐고
했던사람 생각난다ㅡㅡ그때엄청당황했는데;;
저같았으면 너랑 통화하느라 잠이 안온다고 말했을것 같네요
그래서 끝내셨나요?
@@전진섭-g2b 벌써20년전일인데...ㅋㅋ 끝냈죵ㅋㅋ
@@오렌지나무-i6j 왜 제 댓글엔 답안해주세용
@@용파리-l6t 아ㅡ죄송해영ㅋㅋ저라도 저렇게답했을거같아요ㅜㅜ
제 아는 언니가 두번째 말투임 10살 차이가 나니 말고 못하겠고 손절해야 할듯 그리고 지가 네이버 지식인임 내가 아는 지식도 지말이 맞다 우김 ... 물어봤다는데도 그리고 말끝마다 그건 니사정이고 이말 진짜 욕나옴 하..
1:07 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저런 시비조의 말투를 가진 사람하고는 친하게 지내기가 힘든 것 같아요 ㅋㅋ 오늘도 너무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진짜 매번 거슬리죠 😟😟
2번은 요즘 말로 가스라이팅 하는사람같음 상대가 생각하고있는걸 깨부수어서 그사람이 자기에게 더 순종적이게 한다는 방법인데 이런사람은 사귀면 앞으로더 내자신이 자존감바닥이고 피폐해지는거라 이영상에서처럼 일찌감치 손절하는게 답인듯
첫번째 말투는 진짜 극혐.. 그냥 좋게 말하면 될걸 굳이 시비조로 되물어서 사람 기분나쁘게 만듬.. 두번째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까진 막진 않겠는데 제발 그걸 입밖으로 내뱉지 말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굳이 말을 꺼내서 사람 무안하게 만들고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진지하게 대꾸하니까 괜히 피곤해짐 두번째는 의도파악을 제대로 못하는게 문제인듯..
1번은 알아서 걸러졌는데..
2번은 번쩍이게 확 와닿음ㅠㅠ
큰일낫네 여타 만난 여자 사람들이 내 말이 툭툭 쏘는거 같아서 말걸기 무섭다는 소릴 많이 했는데...
좀 생각좀하고 돌아봐야겠어요.
악감정은 1도없는데
@@hurtsoo3951 네 본인은 몰라요
본인냄새 본인이 모르듯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본인은 못느껴요.
평생을 이렇게 살아서 그런가봐요.
누가 지적하는것도 일시적일뿐
얼마안가 그 말투 다시 돌아옵니다.
고치기가 힘든 여정이 될거 같네요.
악감정없는데 저런 말투를 쓴다는게 진짜 문제인듯 말투는 20대 넘어가면 절대 못고침 의식해서 쓰지 않는 이상
그게 악이야. 아무생각없이 내뱉는거자체가
악이라고.꼭 사람죽여야 악인줄아네
고쳐야 좋아요 ㅠㅠㅠ 같이 일하는 분 중에 말투 틱틱 거리고 불평불만 많으신 분 있는데 한마디만 나눠봐도 대화하기 싫은 사람이라고 느껴져버리더라구용..
@@user-oj8mf3xl5n 노력해볼게요.!
트집잡고 꼬투리잡는건 정말 좋지않지만 진짜 진심으로 상대방이 걱정이되서 해주는 조언을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무시하고 그 사람을 나쁘게 생각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가 오를때로 오른 카카오 주식을 산다길래 제가 설득하고 뜯어말렸는데 저보고 부정적인 생각만하냐 니는 그래서 안된다 이러더니 3일뒤 뚝떨어지고 12만원 손절한뒤에 자기 신세한탄만하는거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주변 지인이 조언을 할때는 기분나빠하지말고 일단 듣는게 진짜 중요한거같습니다...
2:26 이런 친구라는 이상한 애가 있었는데 피해망상 심하고 내세울게 없어서 개똥논리 펼침ㅋ 저렇게 지 생각이 맞다고 저지랄하다가 지 말에 동의 안해줬다고 연락도 안함ㅋㅋㅋㅋ
OMG 😅😅
와우 ㅆㄹㄱ 잘걸렀다ㅎㅎ
저런사람하고 있으면 되게 피곤함. 기빠짐.
이건 부모중 한사람이라도 저러면 정말 답이없음
한문장만 들어도 대략의 인생이 나오게 되죠.
아..예시들 듣는데 숨이 막힌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이 없기를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기를
실제로 있었던 예시라 더 그러셨을 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말조심 해야할 상대는 나라님도 아닌 다름아닌 "연인"입니다.
성별상관없이 적용해도 되는 내용ㅇ
살아보니까 주변에 이런사람, 이런거 무조건 걸러라라는 사람 거르니까 인생이 풍요로워지더라구요
아니 하고많은 말중에 상대를 불쾌하게 만드는 말들만 쏙쏙 골라서 해대는것도 참 재주다. 그런사람들곁에 누가 남아있을까? 결국 조동아리로 사람들을 다 도망가게 만드는거다.
상대에게 이런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이런 상대를 만나지 않으려고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캬... 오집니다
싸우고 싶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냥 습관이군요.. 만나면 천천히 피해가야겠네요
정말 개똥철학 있는 사람들은 영상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무조건!! 무조건!!! 걸러야합니다. 특히 상대방과 연애를 하는 중이라면 더 좋아지려하기 전에 빨리 손절쳐야해요.
그래도 그 말투만 아니면 좋은사람이니까, 그것만 참으면 다 괜찮으니까 하면서 버틸생각하시면 안돼요.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고, 어느순간 그런말이 축적되서 본인 자존감이 바닥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정말 조심하세요.
끔찍했던 그 분은 늘 자신의 개똥철학을 늘어놓고 "가난하면 꿈도 가난해진다" 라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