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차이가 확실히 나네요. 차이는 나는데 오리지널 파츠가 스트로크시 음의 배합이 더 자연스럽고 야마하가 지향하는 고음부가 더 잘 표현된듯 하고 안장적이네요. 교환된 파츠는 핑거링에서 한음의 안정성이나 펀치력은 좋은데 스트로크할때는 미드쪽을 엄청 부스트한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개인적인 취향은 오리지널 파츠가 나은듯 합니다 허허
제 귀엔 다운그레이드 한거같음.. 3번줄 아래로 더 명료해진 느낌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하이가 많이 죽어서 스트로크 때 탁 트인 음색이 없어져버려서 별로네요. 어디까지나 취향차이겠지만 저렇게 업그레이드 해도 녹음용으로 쓸만한 정도의 해상도도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파츠교체를 통한 특성 변경이라 봐야할듯.. 한마디로 옆그레이드. 근 와중에 야마하 염가기타 제조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요.. 저런 싸구려소재로 저정도 급의 사운드퀄리티라니 ㄷㄷ
매번매일 감사합니다~^^ㅎㅎ 다른 질문 좀 여쭤도 괜찮을까요? 제가 교회에서 일렉 세션으로 서기 위해 준비중인데 장비로 마샬 avt2000 10년은 족히 넘은 것이 있는데 영 상태가 안좋습니다. 소리가 노이즈가 좀 많이 나구요. 100만원 정도 선에서 기타와 이펙터 앰프를 구입해야하는데 그냥 기타 이펙터만 해놓고 나중에 앰프 사는게 나을가요 아니면 기타와 앰프로만 사는게 좋을가요 앰프는 마샬 JCM2000시리즈가 괜찮다고 하는거 같은데 값이 좀 나가네요..ㅠ.ㅠㅠ 펜터 챔피언100이랑 프론트212인가 그건 50만대인것 같은데., 앰프 추천 기타는 야마하 트로피카212?그거 괜찮나요? 아는거라고 비싼 존써, 펜더, 깁슨 이런거 밖에 몰라서요;;ㅋ큐ㅠㅠㅠ 웬만하면 어정쩡한것보다 확실한 것을 좋아해서요. 어쩌는게 좋을가요 너무 두루뭉술한 질문이죠?ㅠㅠㅋ
야마하 퍼시피카 입니다;; ^^ 모니터 상황이 좋으시다면, 개인모니터가 있으시면, POD등 멀티 이팩터를 앰프없이 다이렉트로 연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그리고 계속 사용하면서 톤도 바꾸고 그러면, 좋은 사운드를 얻을수 있습니다. 톤공부도 되고요 퍼시피카 212 , POD HD 500X 이렇게 사면 100만원 되겠네요. 앰프는 비싼게 좋습니다. 앰프는 재일 비싼거 이팩터도 비싼거 , 기타는 조금 싸도 됩니다.
뒤늦을 추가 질문드려도될가요. 앰프를 최대선으로 핫로드 디럭스 펜더 앰프, 최소 블루스주니어를 구입 할 수 있을거같은데, 기타는 최소한 스윙 r2정도가 좋겠죠..? 그 가격대에서 어떤것을 더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아직 대학생이라서 장기적이고 가성비가 좋은것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서요ㅠㅠㅎㅎㅎ
아.. 그렇군요;; ㅎ 저번에 프로기편이었나요??? 그거 보고난 후로 전에는 몰랐는데 뮤트할 때 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기왕이면 예쁜 팔찌를 달아놓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여서..;; ㅎㅎ 혹시.. 만드는 법은 모르시죠..?? ㅎㅎㅎ 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톤 차이가 확실히 나네요. 차이는 나는데 오리지널 파츠가 스트로크시 음의 배합이 더 자연스럽고 야마하가 지향하는 고음부가 더 잘 표현된듯 하고 안장적이네요. 교환된 파츠는 핑거링에서 한음의 안정성이나 펀치력은 좋은데 스트로크할때는 미드쪽을 엄청 부스트한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개인적인 취향은 오리지널 파츠가 나은듯 합니다 허허
오우.. 묵직함이 꽤 차이가 나는데요?
제 귀엔 다운그레이드 한거같음.. 3번줄 아래로 더 명료해진 느낌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하이가 많이 죽어서 스트로크 때 탁 트인 음색이 없어져버려서 별로네요. 어디까지나 취향차이겠지만 저렇게 업그레이드 해도 녹음용으로 쓸만한 정도의 해상도도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파츠교체를 통한 특성 변경이라 봐야할듯.. 한마디로 옆그레이드. 근 와중에 야마하 염가기타 제조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요.. 저런 싸구려소재로 저정도 급의 사운드퀄리티라니 ㄷㄷ
조병장연주가 기타를 살리는듯ㅋ
매번매일 감사합니다~^^ㅎㅎ
다른 질문 좀 여쭤도 괜찮을까요?
제가 교회에서 일렉 세션으로 서기 위해 준비중인데
장비로 마샬 avt2000 10년은 족히 넘은 것이 있는데
영 상태가 안좋습니다. 소리가 노이즈가 좀 많이 나구요.
100만원 정도 선에서 기타와 이펙터 앰프를 구입해야하는데
그냥 기타 이펙터만 해놓고 나중에 앰프 사는게 나을가요
아니면 기타와 앰프로만 사는게 좋을가요
앰프는 마샬 JCM2000시리즈가 괜찮다고 하는거 같은데 값이 좀 나가네요..ㅠ.ㅠㅠ
펜터 챔피언100이랑 프론트212인가 그건 50만대인것 같은데.,
앰프 추천
기타는 야마하 트로피카212?그거 괜찮나요?
아는거라고 비싼 존써, 펜더, 깁슨 이런거 밖에 몰라서요;;ㅋ큐ㅠㅠㅠ
웬만하면 어정쩡한것보다 확실한 것을 좋아해서요.
어쩌는게 좋을가요
너무 두루뭉술한 질문이죠?ㅠㅠㅋ
야마하 퍼시피카 입니다;; ^^
모니터 상황이 좋으시다면, 개인모니터가 있으시면, POD등 멀티 이팩터를 앰프없이 다이렉트로 연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그리고 계속 사용하면서 톤도 바꾸고 그러면, 좋은 사운드를 얻을수 있습니다. 톤공부도 되고요
퍼시피카 212 , POD HD 500X 이렇게 사면 100만원 되겠네요.
앰프는 비싼게 좋습니다. 앰프는 재일 비싼거 이팩터도 비싼거 , 기타는 조금 싸도 됩니다.
JoiL TV 감사합니다~~^^ pod가 gt-8보다 괜찮나요?ㅎㅎ
그리고 생각이 바뀌어서.. 기타는 나중에 사구 앰프랑 이펙터를 100또는 130에 해결보려구 해요 ㅎㅎㅎ
한한한
GT-8 은 10년 정도 된 모델인거 같은데요..
POD HD500X 추천 드리고요 , 저도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뒤늦을 추가 질문드려도될가요.
앰프를 최대선으로 핫로드 디럭스 펜더 앰프, 최소 블루스주니어를 구입 할 수 있을거같은데, 기타는 최소한 스윙 r2정도가 좋겠죠..? 그 가격대에서 어떤것을 더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아직 대학생이라서 장기적이고 가성비가 좋은것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서요ㅠㅠㅎㅎㅎ
조병장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ㅎ
기타에 달아놓으신 팔찌?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아무리 뒤져봐도 어디파는지 모르겠어요;; ㅠㅜ
교회에서 단기선교팀이 직접 손으로 만든 팔찌 입니다. 찾으시는분이 많네요;;;;
아.. 그렇군요;; ㅎ
저번에 프로기편이었나요???
그거 보고난 후로 전에는 몰랐는데
뮤트할 때 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기왕이면 예쁜 팔찌를 달아놓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여서..;; ㅎㅎ
혹시.. 만드는 법은 모르시죠..?? ㅎㅎㅎ
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김성훈
아까 휴개소에서 외국인 공연하던 분들이 자판으로 비슷한거 팔더라고요 ㅎㅎㅎ, 인터넷 등등에서 잘 찾아보심이 좋을듯해요 ;;
답변 감사합니다^^
현고를 보통 어느정도 높이로 세팅하시나요?
고등어간 / 저는 1.8~2.2 정도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플라스틱이 백배 낫게 들립니다. 뼈보다는 플라스틱이 안좋을줄만 알았는데 전혀 아니군요.
플라스틱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