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은 지금 뿌려놓은거 회수하려면 예전처럼 중간중간 설산이나 층암같은 묵직한 이벤트를 추가해야함 수메르나 폰타인처럼 마신임무에만 스토리 몰빵해놓으면 나머지버전은 재미도 없고 떡밥풀리는것도 없고.. 추가로 월드임무도 개편좀 했으면 좋겠음 수선화월퀘같이 좀 중요한 것들은 플블캐릭이랑 같이 진행한다거나 더빙을 추가하거나 지금 월퀘는 하고싶어도 쓸데없이 길고 지루한 느낌임
@@dumbdumb6117 비난받는 이유가 이벤트기간에 못한 사람들은 스토리를 놓쳐서인데 스토리, 컷씬같은건 상시로 두고 이벤트 보상이나 미니게임같은것만 이벤트기간에 할 수 있게 하면 문제 없어요 예전 층암거연 야차스토리처럼 듣기로는 붕스는 이미 이런 방식으로 운영중이라는데 대체 원신은 왜 이런식인지 이해가 안감
한국 만화중에 녹색전차 해모수에서 크리스탈이라는 키 아이템을 모으는데... 썬 크리스탈, 루나 크리스탈, 맥스 크리스탈 메리 크리스탈, 조비 크리스탈, 베누 크리스탈 사타니 크리스탈 스포인데.... 행성의 안정화를 시키기위해... 작중에서 밝혀진 그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해모수 콕핏에 꽂아서 출력을 강화. 2. 4개 이상의 크리스탈을 꽂았을 경우 패트론을 움직일 수 있으며 모이면 모일수록 출력이 상승한다. 3. 크리스탈간 공명을 통해 현재 테라 내부의 지각활동 등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테라의 남은 수명을 추측 가능. 4. 테라를 안정시키고 별의 생명을 지속시킬 레인보우 시스템의 작동에 필요한 키 아이템.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몇몇은 그냥 떡밥이라고 주장하는 음모론인데? 특히나 벤티 떡밥은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벤티가 전성기 시절에 얼마나 강했든지간에, 집정관들은 백성들의 신앙으로 힘을 얻는다는 것, 벤티는 자유를 너무 중시한 나머지 지 도시도 방치해버려서 몬드는 타 지역에 비해 신앙심이 약하다는 것, 애초에 벤티는 보잘것 없는 바람 정령에 불과했다는 것, 기타등등 벤티의 현재 힘은 별거 없가는게 꾸준히 설명 됐었고 딱히 설명에 빈틈이나 수상한 점이 있는 것도 아닌데 대체 벤티 힘순찐 설은 왜 계속 나오는건지 이해 불가..... 그나마 전성기 시절에 가깝던 몬드 초창기에도 드발린이랑 초대 페보니우스 기사단장한테 쿠사리 먹던게 벤티고, 게임 시점에서는 자기 혼자 드발린 정화하는 것도 힘들어서 결국 행자 도움 받고 해결했을 정도였는데 대체 뭘 보고 벤티가 힘을 숨기고 있다고 하는거야?;;
잘못된 점. 벤티가 약하다? 맞다. 절대 분신이나 일부로 맞은게 아니다라는 것이다. 몬드 스토리에서 벤티는 바람신의 권능을 드발린에게 주었고 약할 수 밖에 없는거다. 애초에 벤티는 한 줄깃의 바람에 불과했고...권능이 없는 신은 처음부터 강했던 마신이 아닌 이상 약할 수 밖에 없는거임. 2. 나타 캐릭터가 없다? 아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지만 베넷이 나타출신 이라는게 베넷 스토리에서 알 수 있음. (추측이지만 대충 베넷은 잿더미 바다에 버려졌고 거기서 스탠리가 주워왔다는 추측. 궁금하면 베넷 스토리를 읽으세요) 그 외에도 얀샤도 그렇고 신의눈을 얻게 된 계기도 그렇고 너무 나타로 가르키고 있음.
@@하루봄_harubom 이게 월퀘는 심연행자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데 정작 메인으로 내세우는 스토리들이 죄다 의미없는 하하호호 축제즐기기니까 애매해져버렸음. 핵심 설정을 메인에서 풀어야지 여행자의 실제 목적과 행적은 죄다 더빙도 없는 서브로 밀어넣어 버리고 정작 메인은 딱히 떡밥하고는 관련없는 축제들이라 주객전도가 된 느낌임
얘넨 떡밥 뿌려놓은걸 회수할 만한 능력이 안돼요. 그냥 메인스토리만 안말아 먹으면 다행임.... 떡밥은 떡밥인채로 놔둬야 함.. 당장 지난 마신 임무에 스커크 나오고 펫 어쩌구 하면서 막판에 메인스토리 김빠지게 했을때 밑천 다 털렸죠 ㅋㅋ 떡밥을 스토리로 끌고 오는 순간 그냥 말아먹는건 순식간임...왜냐 얘넨 서사 푸는 능력이 헌저하게 떨어지기 때문...
원신은 지금 뿌려놓은거 회수하려면 예전처럼 중간중간 설산이나 층암같은 묵직한 이벤트를 추가해야함 수메르나 폰타인처럼 마신임무에만 스토리 몰빵해놓으면 나머지버전은 재미도 없고 떡밥풀리는것도 없고.. 추가로 월드임무도 개편좀 했으면 좋겠음 수선화월퀘같이 좀 중요한 것들은 플블캐릭이랑 같이 진행한다거나 더빙을 추가하거나 지금 월퀘는 하고싶어도 쓸데없이 길고 지루한 느낌임
진짜 캐릭터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닌 겜인데 필드에서 구경하기 이렇게 어려운게 맞나 싶음... 맨날 하하호호하는 이벤트말고 월드퀘같은곳에도 좀 나와주지...
@@dumbdumb6117 지나간 이벤트는 볼 방법이 없어서 그런거긴 한데 붕스는 상시회고록 만들어준거 보면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 같긴해
@@dumbdumb6117 스타레일처럼 상시 이벤트로 만들면 가능성 있지 않을까여
@@dumbdumb6117 비난받는 이유가 이벤트기간에 못한 사람들은 스토리를 놓쳐서인데 스토리, 컷씬같은건 상시로 두고 이벤트 보상이나 미니게임같은것만 이벤트기간에 할 수 있게 하면 문제 없어요 예전 층암거연 야차스토리처럼 듣기로는 붕스는 이미 이런 방식으로 운영중이라는데 대체 원신은 왜 이런식인지 이해가 안감
@@dumbdumb6117 네 그럼 앞으로의 월드퀘같은걸 줄이면 되겠죠? 그리고 이제와서 컷신 몇개 넣는게 문제될거같진 않은데 인터뷰 출처좀 알 수 있을까요? 처음듣는 얘기라
아마 나타도 나중에나오기 전에 이벤트에서 나타 캐릭나오면서 나타이야기 언급할듯 솔직히 못나올이유야 누가 원신이 이렇게 잘될줄알았나....
6:22 티바트의 별하늘은 어딘가 짤에서 본 게 있습니다.
폰타인 업데이트 이전의 지역을 전부 돌아다니며 티바트의 밤을 스크린샷으로 찍은 짤이었는데 별들의 위치 구조가 어디를 가도 똑같은 내용이었죠.
적왕이 다스리던 지역인 사막을 제외하면요
제일 유의미해 보이던 썰은 나타인들이 유독 안보이는 이유가 어떤 일종의 저주 때문에 나타를 나갈수 없거나 나가면 저주에 의해 고통 받는다는 이야기였음.
그래서 나타 출생으로 추측되는 베넷이 유독 불행을 몰고오는 이유가 이것때문이 아닐까요?
0:08 Opening
7:48 Endcard
풀어 놓은 건 많은데 회수는 덜된
얼음여왕은 사랑에 대해 갈망하는 여왕으로 언급되긴 하는데..
켄리아 멸망때 사랑하는 사람(켄리아인 아니면 전 얼음신으로 추정) 잃어서 천리를 증오한다는 가설이 많긴 해요-
안 푼것도 있지만 포칼로스 설정처럼 뒤엎기도 해서 풀어놓은 것도 믿기 힘들다는게
[원신 스토리 요약]
데인스토리 : 유기중
떡밥 : 뿌리기만함
여정의 목적 : 몰?루
여행자 : 가족 어딨는지 알아요?
상대방 : 몰?루
벤티의 힘은 지금도 강하다는데 그 이유로는 몬드성은 비가 오지않음 벤티가 바람의 힘으로 비구름을 날려버리기 때문이라고함
이거 말고도 서적으로 뿌린 떡밥 엄청 많은데 그렇게 돈 받아먹고 스토리를 3버전이나 쉬는 게 어이가 없긴 하네요. 다른 컨텐츠 내주지도 않을거면 스토리라도 많이 풀던가 참...
참고로 말하자면 케빈 초기 설정은 키아나 ts였습니다
찌라시에서 지금 스토리가 4.5 기준 전체 중 3분의 1정도 왔다네요..!
폰타인에서는 뭐 심연행자에 대해 얘기 나온게 단 하나도 없고... 여행자 임무도 나올 생각이 없어보이고... 스작을 바꿔야 게임이 좀 살아나려나
떡밥은 많은데 7 나라 스토리 만드느라 안풀어ㅋㅋ
이번 나타 마신임무 끝내고
이걸 다시보니 카피타노 진짜 재계발 할뻔 한 지맥을 ㅋㅋㅋㅋ
티바트 하늘 가짜에 대한 거도 보여줬는데 아직도 저개 뭐지 ??
하는 느낌 이네요
7:16 그게 바로 ㄷㅂ ㅈㄱㅅ....
4:46
행적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대체 뭔 기괴한 짓들을 벌인건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켄리아. 여러 타입의 유적가디언에 심연의 근원지에 천리에게 대적하다가 멸망당한 500년전의 켄리아는 도대체 어떤 곳이었을까..
나타가 부활의 나라니까 카피타노 시뇨라 살리러간거 아닌가?
한국 만화중에 녹색전차 해모수에서 크리스탈이라는 키 아이템을 모으는데...
썬 크리스탈, 루나 크리스탈, 맥스 크리스탈
메리 크리스탈, 조비 크리스탈, 베누 크리스탈
사타니 크리스탈
스포인데.... 행성의 안정화를 시키기위해...
작중에서 밝혀진 그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해모수 콕핏에 꽂아서 출력을 강화.
2. 4개 이상의 크리스탈을 꽂았을 경우 패트론을 움직일 수 있으며 모이면 모일수록 출력이 상승한다.
3. 크리스탈간 공명을 통해 현재 테라 내부의 지각활동 등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테라의 남은 수명을 추측 가능.
4. 테라를 안정시키고 별의 생명을 지속시킬 레인보우 시스템의 작동에 필요한 키 아이템.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상덕님 치오리 전설임무는 아직 안하신건가요
아 본채널에서 안올라와서 몰랐네요@@NEOGEOMCHANG
이젠 별 기대도안됨ㅋㅋㅋㅋㅋ
근데 몇몇은 그냥 떡밥이라고 주장하는 음모론인데?
특히나 벤티 떡밥은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벤티가 전성기 시절에 얼마나 강했든지간에, 집정관들은 백성들의 신앙으로 힘을 얻는다는 것, 벤티는 자유를 너무 중시한 나머지 지 도시도 방치해버려서 몬드는 타 지역에 비해 신앙심이 약하다는 것, 애초에 벤티는 보잘것 없는 바람 정령에 불과했다는 것, 기타등등 벤티의 현재 힘은 별거 없가는게 꾸준히 설명 됐었고 딱히 설명에 빈틈이나 수상한 점이 있는 것도 아닌데 대체 벤티 힘순찐 설은 왜 계속 나오는건지 이해 불가.....
그나마 전성기 시절에 가깝던 몬드 초창기에도 드발린이랑 초대 페보니우스 기사단장한테 쿠사리 먹던게 벤티고, 게임 시점에서는 자기 혼자 드발린 정화하는 것도 힘들어서 결국 행자 도움 받고 해결했을 정도였는데 대체 뭘 보고 벤티가 힘을 숨기고 있다고 하는거야?;;
잘못된 점.
벤티가 약하다? 맞다. 절대 분신이나 일부로 맞은게 아니다라는 것이다.
몬드 스토리에서 벤티는 바람신의 권능을 드발린에게 주었고 약할 수 밖에 없는거다.
애초에 벤티는 한 줄깃의 바람에 불과했고...권능이 없는 신은 처음부터 강했던 마신이 아닌 이상 약할 수 밖에 없는거임.
2. 나타 캐릭터가 없다? 아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지만
베넷이 나타출신 이라는게 베넷 스토리에서 알 수 있음.
(추측이지만 대충 베넷은 잿더미 바다에 버려졌고 거기서 스탠리가 주워왔다는 추측. 궁금하면 베넷 스토리를 읽으세요)
그 외에도 얀샤도 그렇고 신의눈을 얻게 된 계기도 그렇고 너무 나타로 가르키고 있음.
어이 반장님 거기 안전모 똑바로 쓰세요
얼음여왕 케빈과 공통점이 꽤나 많아서 케빈이라는것도 신빙성이 있긴함
원신 스토리를 잘 몰라서 그런데 케빈이 누군가요?
@@라니단 원신 캐릭타는 아니고 같은 호요버스 게임 붕괴3rd 최종보스 캐릭터인데 여러모로 비슷함
@@Louie-d8m 아 제가 안한 임무가 많아서 거기서 나오는 캐릭인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나타는 잿더미 바다? 거기가 막고 있어서 나오는 것도 어려울 것 같네요. 틀렸다면 말고
근데 또 관광지로는 간다고 하니까 애매함
우리도 붕서 작가 들고 와서 재밌는 스토리좀
그랬다간 원신 애들이 죽을수도
@@vergiiil스토리가 재밌어야지 캐릭이 살지
서사 개나준 캐릭터들은 죽은거나 마찬가지임 ㅋㅋㅋㅋ
좋은 스토리로 죽는게 낫다
@@K56jlpnojxx 아니 물리적으로 죽는다구요!!
차라리 애들 죽는 스토리가 자극 적이고 재밌긴함
폰타인때 npc들이 많이 죽어서 좀 재밌긴 했어
다음 나타때는 플블 캐릭 죽여버리자
사실 작년말까지도 기대라는걸 한것 같은데 지금은 뭐...ㅋㅋ 어쩌라고
이스타로트가 벤티든 페이몬이 천리든 종려가 니벨룽겐이든 얼음여왕이 케빈이든 브로냐든 전혀 관심이 없음
이제와서 개쩌는 숨겨진 설정!! 사실은!!!
이런거 내도 안궁금해...안궁금하다고...떡밥 이정도로 뿌려놓고 안궁금하게 만드는것도 재능임
초기 집정관 중 젤 약한게 벤티... 유일하게 안쓰는 집정관 벤티.... 에효
군데 아케론 가챠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기습 설정도 많아서 솔직히 지들도 모름
스토리야 뭐 알아서 잘 만들겠지 그냥 이쁜 검스여캐나 많이 출시해줬으면
솔직히 지금 원신 스토리는 잘 모르겠네요 여행자가 돌아다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번 폰타인에서 찾고있다는 동생 이야기는 진짜 하나도 안나오고 여행자와는 단 1도 관련없는 내용들이라 이제는 동생 찾는데 관심 없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 보면 행자가 집정관한테 동생 어딨는지 아냐고 꾸준히 물어보긴 했음 솔직히 동생쪽 이야기는 데인 임무쪽에서 많이 푸는듯
@@Skzjdzpzaozid그 데인임무를 안함...
@@druidzany5338 그게 문제긴 혀요..
아니면 심연행자가 종착지에 도달하면 자신을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했으니까 여행자가 종착지에 도달하기 위해 여행하는게 아닐까요?
@@하루봄_harubom 이게 월퀘는 심연행자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데 정작 메인으로 내세우는 스토리들이 죄다 의미없는 하하호호 축제즐기기니까 애매해져버렸음.
핵심 설정을 메인에서 풀어야지 여행자의 실제 목적과 행적은 죄다 더빙도 없는 서브로 밀어넣어 버리고 정작 메인은 딱히 떡밥하고는 관련없는 축제들이라 주객전도가 된 느낌임
얘넨 떡밥 뿌려놓은걸 회수할 만한 능력이 안돼요. 그냥 메인스토리만 안말아 먹으면 다행임.... 떡밥은 떡밥인채로 놔둬야 함.. 당장 지난 마신 임무에 스커크 나오고 펫 어쩌구 하면서 막판에 메인스토리 김빠지게 했을때 밑천 다 털렸죠 ㅋㅋ 떡밥을 스토리로 끌고 오는 순간 그냥 말아먹는건 순식간임...왜냐 얘넨 서사 푸는 능력이 헌저하게 떨어지기 때문...
원신은 떡밥이고 뭐고 이제 빨리 나머지 3국 나오고 섭종해야죠 민심 잃은지 오래니 섭종하고 트리플Z 만들러 가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심 잃은지 오래인(여전히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한국 서브컬처 유저/매출 1위를 하는) 게임 ㅋㅋㅋㅋㅋ
민심 잃었다고 주장하는것도 한국 하나밖에 없는데 그...한국 매출이 원신 매출 4퍼인건 아시죠? 그 4퍼중에서도 일부가 발작하는건데 퍽이나 섭종하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