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는 아이스베어쨩을 욕할 수도 없고 잘 완벽하게 다룰 수도 없는 내용임 애초에 죠죠 작가쨩님이 막 설정을 내킬 때, 필요할 때마다 막 바꿔대가지구(거기에다 앞 설정이랑 뒷 설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결해놓은 건 아닌 거 같음)잘 설명하기가 까다로운 내용임 그래서 그냥 조금 알고 갑니다/시간 내킬 때 이런 거 봄 이게 낫다고 생각함
4부에서 본게 있는데요 오쿠야스의 형이랑 죠스케가 코이치에게 말하길 “자신을 지키고싶다거나 공격을 하고 싶다, 라고 느끼면 스탠드가 나온다(공격, 방어한다)” 라고 하는걸 보면 일순 이전의 모든 스탠드 능력들은 필요할 [ 때 ]만 발현하고 사용하는것 이라고 정의를 할수가 있고 이것은 죠르노가 처했던 “긴박한 상황” 을 뒷바침 해주는 내용같아요
더빙 장소,하는 법 바꿔보면서 하는 중이라 퀄리티 들쑥날쑥 할수 있음 그리고 오프닝 배경 + 검은색 자막 해봤는데 보기 불편해서 그냥 이대로 갈꺼고 다시 말하지만 문제제기할꺼면 그 유튜버를 통해서 해라. ua-cam.com/video/tbpO2HgRjU0/v-deo.html 설명 보충: 실.체,레는 원본과 무슨 능력이 관계가 있나? 원래대로라면 본인의 스피드를 살려 화살을 들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화살을 지키는 것으로 추정되나 본체가 불구가 됨 + 사후에 발동 됨 등의 이유로 이상하게 발현된 특이 케이스 같음 나머지도 모순이 존재하나 작중의 근거가 너무 적어서 다 껴맞출수는 없다는 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영상에서 나온 레퀴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 해 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1. 키라의 바이츠 더 더스트 키라는 "왼손", 즉, 제 2의 폭탄인 시어 하트 어택이 있는 장소를 화살에 찔렸다. 이 점을 생각하면 물론 화살이 목까지 올라가 찌르기를 시전했지만 레퀴엠화 된 스탠드는 시어하트 어택이라는 가설입니다. 실제로 시어하트 어택과 바이츠 더 더스트는 조건이 성립되면 자동적으로 폭파하는 특징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폭탄전차에서 무형의 능력으로 모습이 변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2. 폴포전 블랙 사바스는 스탠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화살을 찌르는 스탠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블랙 사바스의 화살이 진짜 화살이면 실체 물체인 화살이 공중에 둥둥 떠다니거나 갑자기 사라지는 데 주목을 안 받을 리가 없지묘. 그렇다면 폴포가 구강 내에 화살을 보관함으로써 블랙 사바스로 간접적 화살 사용을 하는 게 아닐까? 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 레퀴엠의 발현 조건에 상관 없이 골드 익스피리언스가 최종장에서 화살에 찔렸을 때와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도 설명이 됩니다. 실제 화살이었으면 찔리고 피를 토해야죠... 최종전에서처럼... ...찔린 부위 차이인가? 그럴 수도 있긴 한데... 3. 전혀 새로운 능력이 나온다? 아마도 스탠드는 레퀴엠화 되었을 때 모종의 공통점을 가질 겁니다. 아니라면 체리엇 레퀴엠이 두번 다 외형이 동일하고 능력도 유사한 게 이상합니다. 실제로 화살로 추가 각성한 다른 두 스탠드 바이츠 더 더스트와 골익레는 기존 능력을 확대해석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바이츠 더 더스트는 1시간 가량의 시간을 폭파(=제거)해 과거로 가고, 폭파된 시간을 기억하는 이가 있으므로 일어난 사건이 동일하게 일어나게 한다는 능력으로 볼 수 있고, 골익레는 초기에 잠깐 나온 감각의 폭주(=생명에너지 과잉상태)가 한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 한 상태, 즉 진실 무효화라고 여기게 되는 상태로 만드는 능력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무한한 죽음을 반복하는 것이 죽어서 영혼 한개분의 생명력이 없어졌는데 아직 생명력이 남아 돌아서 생기는 일종의 버그같은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원래 골드 익스피리언스는 자유의지를 가진 생물을 창조하는, 버그 생기기 딱 좋은 스탠드... 그러니 체리엇 역시 레퀴엠이 되었을 떄 능력적으로 기반은 동일할 겁니다. 그러니까 두 번 다 영혼 뒤바꾸기가 발생한 것이겠지요. 그것도 아니라면, 기반이 될 "초능력"이 없어서 스탠드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인 영혼에 간섭하는 형태로 능력이 발현된 걸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기존 능력과는 무관한 아예 뜬금없는 능력은 아닐 겁니다. 그냥 의지를 실현하기에 적합한 형태로 능력을 확장하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4. 영상에 나온 죠타로 예시 이런 가설이 있더라고요. 스타 플라티나는 그 암시를 생각해 보면 죠타로가 새로운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느낄 때 상황을 타개할 능력을 개화하는 게 진짜 특수능력이라고... 실제로 스타핑거는 가만히 묶여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갑자기 튀어나왔고 시간정지에 입문한 것도 디오 전에서 개화했죠. 그리고 시간정지라는 격이 다른 능력을 얻어버렸으니 여건이 된다면 시간정지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테니 더 이상 새 능력이 생기지 않는 것도 말이 됩니다. 사실 디오를 묘사하는 걸 보면 푸치의 발을 고침(크레이지 다이아몬드), 스타크루를 염사(허밋 퍼플), 시간 정지(스타 플라티나)처럼 그냥 혈연의 능력을 쓰는 게 더 월드의 능력이고(이러면 아들이 넷이나 있는 게 이상하지 않음), 죠타로는 시간 정지라는 본래 자신의 능력을 경험함으로써 시간을 들여 개화해야 할 힘이 즉각 개화해 버린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게 죠타로는 처음부터 멈춘 시간 속을 인지하는 묘사가 있어요! 뭐, 첫 가설대로라면 애초에 스타 플라티나가 레퀴엠이랑 별 다를 바 없는 능력인 게 되고, 동인게임인 EOH도 이상할 게 없어집니다. 만약 두번째 가설이라면 영상 속 예시가 찰떡이긴 한데... 디오가 능력을 다양하게 안 쓰는 멍청이가 되네요...? 그리고 게임은... 그냥 죠타로가 디오 반드시 죽이는 맨인걸로.
죠타로가 분노 했을 때 상황에 맞는 능력을 얻는거 아님? 스타핑거를 개화 했을 때 상대는 지속적으로 죠타로를 도발했고 직접적으로 붙기전에는 실제로 화도 냈음 결국 스타핑거 개화 디오전에는 죠셉때문에 분노로 시간정지 개화 그 이후에는 분노하지 않음 4부부터 직접적으로 분노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음 이자식... 까지는 했어도 그후 존나패서 화를 풀었으니..
저 같은 경우에는 풍뎅이 장식이 없는 화살이 새로운 능력을 발현시키는것은 순전히 운이라 생각합니다. 죠르노가 화살에맞을때는 능력 발현에 실패 했지만 키라는 운이 좋다는 작중 묘사도 있고 죠르노는 풍뎅이 장식이 달린화살로 각성했기에 그렇다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 화살로 각성한 경우는 키라밖에없고 죠르노가 맞을땐 스탠드 체로 맞은것이여서 다르지만 죠르노,폴폴이 처럼 키라도 죠타로와 만나기 싫은 의지가 강했고 운이 뒷받쳐줘서 능력 각성에 성공했다봅니다. 이 가설은 제가 생각해도 가능성 낮은가설이네요^^
키라 요시카게일때 킬퀸이 있었고, 카와지리 코사쿠일때는 이제 몸에 원래 코사쿠의 인격이 조금 남았을 수도 있음! 바더는 이제 코사쿠의 능력이고 말이져. 근거로는 잔혹한 키라가 시노부를 지키려고 나선 것 등이 있겠네오. 그리고 레퀴엠은 바이러스가 아예 다른 것을 이집트인도 알았는지, 외형과 능력들이 바뀌어버리는 화살이라 디자인을 다르게 한걸수도 있겠네여
14:14 운석이 애초애 대기권 통과하면서 공기마찰로 불타면서 땅에 떨어지는데 그것도 버티면서 겨우 사막온도에서 못버틸거같진 않은데...
0:01
어둠의 일족이 화살 맞아서 기둥의 게이 됐다던데 돌가면이 기둥의 남자들 신체가 강력해서 못 뚫었었습니다,
그래서 카즈가 에이자의 적석을 찾던거였고요
1:23 살작 웃긴게 이거에 대한 밈이 생겼어요ㅋㅋ 다른애니는 막 무언갈 주거나 일으켜주거나 희생하는건데 죠죠는 선대가 후대을 때리는거임ㅋㅋ
생각해보니 마왕님은 선대인 죠셉도 때리고 후대인 죠린도 때리는걸
@@안녕하세요-t4z 그걸 보니 죠세프는 친구(압둘)데려와서 패고 멱살까지 잡음
솔직히 이거는 아이스베어쨩을 욕할 수도 없고 잘 완벽하게 다룰 수도 없는 내용임 애초에 죠죠 작가쨩님이 막 설정을 내킬 때, 필요할 때마다 막 바꿔대가지구(거기에다 앞 설정이랑 뒷 설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결해놓은 건 아닌 거 같음)잘 설명하기가 까다로운 내용임 그래서 그냥 조금 알고 갑니다/시간 내킬 때 이런 거 봄 이게 낫다고 생각함
4부에서 본게 있는데요
오쿠야스의 형이랑 죠스케가 코이치에게 말하길
“자신을 지키고싶다거나 공격을 하고 싶다, 라고 느끼면 스탠드가 나온다(공격, 방어한다)” 라고 하는걸 보면
일순 이전의 모든 스탠드 능력들은 필요할 [ 때 ]만 발현하고 사용하는것 이라고 정의를 할수가 있고
이것은 죠르노가 처했던 “긴박한 상황” 을 뒷바침 해주는 내용같아요
솔직히 레퀴엠은 선천적인 스탠드를 가진 술사들만 생기는거 아닌가 싶음
사실 가장 간단하고 저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썰이긴 한데 작중에서 2명인지라 근거가 부족함 ;;
@@Icebear1103 레퀴엠 사례가 너무 적어서 문제죠 ㅠ
사실 레퀴엠은 그냥 보스전만을 위한 일회용 설정이라서..
선천적 스탠드면 스타플에 레퀘엠이 찍히면 어떻게 돼는거지...?
@@sragon 스타플래티나 더월드 바이츠더 더스트 오버헤븐 act4 레퀴엠
그럼 펫숍은 조상은 공룡인데 운석에 살았네
더빙 장소,하는 법 바꿔보면서 하는 중이라 퀄리티 들쑥날쑥 할수 있음
그리고 오프닝 배경 + 검은색 자막 해봤는데 보기 불편해서 그냥 이대로 갈꺼고 다시 말하지만 문제제기할꺼면 그 유튜버를 통해서 해라. ua-cam.com/video/tbpO2HgRjU0/v-deo.html
설명 보충: 실.체,레는 원본과 무슨 능력이 관계가 있나?
원래대로라면 본인의 스피드를 살려 화살을 들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화살을 지키는 것으로 추정되나 본체가 불구가 됨 + 사후에 발동 됨 등의 이유로 이상하게 발현된 특이 케이스 같음
나머지도 모순이 존재하나 작중의 근거가 너무 적어서 다 껴맞출수는 없다는 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살고싶다 어떻게든 무슨수로든 이상황에서 벗어나서 살고싶다라는 정신이 극도로 불완전한 상황에서 화살이 그 정신 에너지에 반응해서 그상황에 맞는 능력을 주는게 아닐까.... 스탠드가 자신의 정신 에너지라는 말도 있었으니...
"화살은 스탠드를 한단계 더 진화시킨다"
스탠드가 없는사람->스탠드가 있는사람
스탠드가 있는사람->능력각성or실패
선천적스탠드가 있는사람->레퀴엠
머장이 설정을 변경한 사례가 꽤있어서 레퀴엠이 5부이후에도 나오면 추가설정이나 변경이 있을것 같은데
나오질 않아서 가설로 남은것 같음
바이츠 더 더스트는 키라 본인이 찔렸고 골익레는 스탠드가 찔렸고..
11:57 바이러스 내성 완전 그럴듯하네
레퀴엠 화살하고 그냥 화살 하고 외형이 디1ㆍ룬디
영상에서 나온 레퀴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 해 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1. 키라의 바이츠 더 더스트
키라는 "왼손", 즉, 제 2의 폭탄인 시어 하트 어택이 있는 장소를 화살에 찔렸다.
이 점을 생각하면 물론 화살이 목까지 올라가 찌르기를 시전했지만 레퀴엠화 된 스탠드는 시어하트 어택이라는 가설입니다.
실제로 시어하트 어택과 바이츠 더 더스트는 조건이 성립되면 자동적으로 폭파하는 특징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폭탄전차에서 무형의 능력으로 모습이 변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2. 폴포전
블랙 사바스는 스탠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화살을 찌르는 스탠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블랙 사바스의 화살이 진짜 화살이면 실체 물체인 화살이 공중에 둥둥 떠다니거나 갑자기 사라지는 데 주목을 안 받을 리가 없지묘.
그렇다면 폴포가 구강 내에 화살을 보관함으로써 블랙 사바스로 간접적 화살 사용을 하는 게 아닐까? 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 레퀴엠의 발현 조건에 상관 없이 골드 익스피리언스가 최종장에서 화살에 찔렸을 때와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도 설명이 됩니다.
실제 화살이었으면 찔리고 피를 토해야죠... 최종전에서처럼...
...찔린 부위 차이인가? 그럴 수도 있긴 한데...
3. 전혀 새로운 능력이 나온다?
아마도 스탠드는 레퀴엠화 되었을 때 모종의 공통점을 가질 겁니다. 아니라면 체리엇 레퀴엠이 두번 다 외형이 동일하고 능력도 유사한 게 이상합니다. 실제로 화살로 추가 각성한 다른 두 스탠드 바이츠 더 더스트와 골익레는 기존 능력을 확대해석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바이츠 더 더스트는 1시간 가량의 시간을 폭파(=제거)해 과거로 가고, 폭파된 시간을 기억하는 이가 있으므로 일어난 사건이 동일하게 일어나게 한다는 능력으로 볼 수 있고,
골익레는 초기에 잠깐 나온 감각의 폭주(=생명에너지 과잉상태)가 한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 한 상태, 즉 진실 무효화라고 여기게 되는 상태로 만드는 능력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무한한 죽음을 반복하는 것이 죽어서 영혼 한개분의 생명력이 없어졌는데 아직 생명력이 남아 돌아서 생기는 일종의 버그같은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원래 골드 익스피리언스는 자유의지를 가진 생물을 창조하는, 버그 생기기 딱 좋은 스탠드...
그러니 체리엇 역시 레퀴엠이 되었을 떄 능력적으로 기반은 동일할 겁니다. 그러니까 두 번 다 영혼 뒤바꾸기가 발생한 것이겠지요. 그것도 아니라면, 기반이 될 "초능력"이 없어서 스탠드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인 영혼에 간섭하는 형태로 능력이 발현된 걸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기존 능력과는 무관한 아예 뜬금없는 능력은 아닐 겁니다. 그냥 의지를 실현하기에 적합한 형태로 능력을 확장하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4. 영상에 나온 죠타로 예시
이런 가설이 있더라고요. 스타 플라티나는 그 암시를 생각해 보면 죠타로가 새로운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느낄 때 상황을 타개할 능력을 개화하는 게 진짜 특수능력이라고...
실제로 스타핑거는 가만히 묶여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갑자기 튀어나왔고 시간정지에 입문한 것도 디오 전에서 개화했죠. 그리고 시간정지라는 격이 다른 능력을 얻어버렸으니 여건이 된다면 시간정지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테니 더 이상 새 능력이 생기지 않는 것도 말이 됩니다.
사실 디오를 묘사하는 걸 보면 푸치의 발을 고침(크레이지 다이아몬드), 스타크루를 염사(허밋 퍼플), 시간 정지(스타 플라티나)처럼 그냥 혈연의 능력을 쓰는 게 더 월드의 능력이고(이러면 아들이 넷이나 있는 게 이상하지 않음), 죠타로는 시간 정지라는 본래 자신의 능력을 경험함으로써 시간을 들여 개화해야 할 힘이 즉각 개화해 버린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게 죠타로는 처음부터 멈춘 시간 속을 인지하는 묘사가 있어요!
뭐, 첫 가설대로라면 애초에 스타 플라티나가 레퀴엠이랑 별 다를 바 없는 능력인 게 되고, 동인게임인 EOH도 이상할 게 없어집니다.
만약 두번째 가설이라면 영상 속 예시가 찰떡이긴 한데... 디오가 능력을 다양하게 안 쓰는 멍청이가 되네요...? 그리고 게임은... 그냥 죠타로가 디오 반드시 죽이는 맨인걸로.
죠타로가 분노 했을 때 상황에 맞는 능력을 얻는거 아님?
스타핑거를 개화 했을 때 상대는 지속적으로 죠타로를 도발했고
직접적으로 붙기전에는 실제로 화도 냈음
결국 스타핑거 개화
디오전에는 죠셉때문에 분노로 시간정지 개화
그 이후에는 분노하지 않음 4부부터 직접적으로 분노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음
이자식... 까지는 했어도 그후 존나패서 화를 풀었으니..
@@뭘봐-e4m4v 그렇다기에는 스틸리 댄 전에서 아무런 개화도 없었어서... 3부에서 가장 긴 러쉬인데 분노하지 않았다고 보긴 힘드니까요
@@김도원-r2b 분노는 했지만 그때는 그냥 개패면 풀리는거라 그랬다고 추측합니다
다크 블루 문이나 더월드전에서는 아예 타개할 방법이 없었는데 분노까지 했으니까요
@@뭘봐-e4m4v 그럴 수도 있겠네요...
(어라, 그러면 분노가 조건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게 아닌가...?)
@@김도원-r2b 궁지에 몰렸을때 극도로 분노하면 적응한다 일듯
사실 레퀴엠은 작가가 선택한 사람만 생겼던거임
0:03 이때 왜 목소리가 두개씩 들리냐
이건 좀... 제 뇌피셜이긴 한데 5부의 블랙 사바스전땐 그 화살은 죠르노를 선택 안했고 5부 마지막 전투때 그 황금 풍뎅이 장식의 화살은 죠르노를 선택했다는게 학계의 점심밥(?)같습니다.(11:50 아 이거 맞는거 같은ㄷ)
키라는 사람 이고 골드는 스텐드 인거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에너지가 더강할수도
저 같은 경우에는 풍뎅이 장식이 없는 화살이 새로운 능력을 발현시키는것은 순전히 운이라 생각합니다.
죠르노가 화살에맞을때는 능력 발현에 실패 했지만 키라는 운이 좋다는 작중 묘사도 있고
죠르노는 풍뎅이 장식이 달린화살로 각성했기에 그렇다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 화살로 각성한 경우는 키라밖에없고 죠르노가 맞을땐 스탠드 체로 맞은것이여서 다르지만
죠르노,폴폴이 처럼 키라도 죠타로와 만나기 싫은 의지가 강했고 운이 뒷받쳐줘서
능력 각성에 성공했다봅니다.
이 가설은 제가 생각해도 가능성 낮은가설이네요^^
바이츠 더 더스트는 5부에서 레퀴엠 설정 만들때 참고한것 같아서
레퀴엠의 프로토타입인것 같음
레퀴엠 스탠드가 맞음
바이츠 더 더스트 본체가 맞음
@@udorea 죠죠는 주인공도 각성하지만 최종보스도 같이 각성하는게 많아서 마음에듬
바이츠 더 더스트는 레퀴엠이라고 볼수가없다고 생각함. 레퀴엠은 외형및 여러가지가 바뀌는데 킬러퀸은 그대로인것도 하나이고, 바이쳐 더스트는
일반 화살을 흡수해서 만들어졌고
레퀴엠은 레퀴엠 화살에 찔려만들어
졌기때문.
레퀴엠 화살이 말만 장수풍뎅이 달려서 레퀴엠이라 하지 거의 일반 화살이랑 똑같은지라
2:28 이때 보스몸이 아닌 도피오 몸으로 나왔나면 그나마 괜찮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선천적인 자연적으로 스탠드 발현한 애들은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이 없고
원래같으면 내성이있어서 바이러스에 증식을 막아서 진화하지않지만 내성이없는애들은 화살맞고 증식 더해서 내성과 진화를 했고
내성이있는친구들은 안됀다 같다 나는
근데 메인헤가 시간썻을때 죠르노는 살아있었을까???
이렇게 세포까지 가버리면 작가가 미친놈임
영상 편집 관련내용으로 조언드립니다. 가설 설명하기전에 두둥탁 효과음나올때 읽기 너무 짧을정도로 시간이 짧고 민트색 배경에 흰색글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검정색 글자로 하거나 검정색 글자 배경을 깔아주시는게 좋아요.
3부의 기괴한 유전은 떡밥이 풀리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나오긴 하는 죠스타 혈통이라 가능한걸지도
10:11 잘 보면 화살 사이로 풍뎅이 조금 보여요 ㅎㅎ
혹시 다른 애니 리뷰도 하실생각 있으신가요?
현재 계획중인건 이 영상에서 언급한 단편 애니들,위베어베어스 정도입니다.
항상 생각한건데 레퀴엠을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화살로 했다면 어땠을지 궁금한..
펄잼은 아마 레퀴엠을 발현하면 음식을 먹었을때 보이는 괴이한 치료 모습을 평범하게 보여지게 하는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
로ㄹ신 레퀴엠....?
펄잼 레퀴엠되면 음식 먹은 사람들이 각각 자신들에게 필요한 능력을 각성시켜주는 스탠드 될듯 ㅋㅋ
세계를 멸망시킬수있는 최강의 능력이네
짤의 크기가 조금만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키라는 육체에 찔린것에 반해 죠르노는 스탠드에 찔린 차이점도 있겠네요
스타플라티나 레퀴앰이나 오버해븐 봐보고 싶다
키라 요시카게일때 킬퀸이 있었고, 카와지리 코사쿠일때는 이제 몸에 원래 코사쿠의 인격이 조금 남았을 수도 있음! 바더는 이제 코사쿠의 능력이고 말이져. 근거로는 잔혹한 키라가 시노부를 지키려고 나선 것 등이 있겠네오. 그리고 레퀴엠은 바이러스가 아예 다른 것을 이집트인도 알았는지, 외형과 능력들이 바뀌어버리는 화살이라 디자인을 다르게 한걸수도 있겠네여
디아볼로는 2중인격이고 스탠드도 2개라서 그런걸수도..?
그넫 왜 소르배를 16조각에서 36조각으로 잘랐는데 이건 아무도 모르지?
죠죠의 가장큰 설정오류
스플 레퀴엠 되서 스플 사거리 무제한되면 ㅈ사기일듯 ㅋㅋㅋㅋ
그럼 다음꺼는 죠죠 설정오류들?
와 레퀴엠 너무 어려웠는데 개꿀
난 잘은 모르겠는데 디아볼로가 멍청한건 알겠음
죠타로가 찔리면 스타플래티나 오버헤븐이라도 될라나
200
죠죠 전문분석 유튜버ㄷㄷ
ㄹㅇ... 죠르노가 너무 세져서 갑자기 엔딩 끝 이래가지고 마지막화 보고서 뭐임? 이 생각만 들던데 ㅋㅋ
키라는 내성이 생겼음에도 진화를 한 이유가 극도로 긴장하면서 걱정하고 또 불안해서 잠시나마 면역력이 떨어져서 발현한거 아님?
4기에 보니까 황금의 정신이 나오던데 황금의 정신이 머가요?
착한놈들(주인공일행)의 정신
@@elliotmel8907 7부 죠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