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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데 곱고 또 배신당한거 같아 밉고 그런데 아깝고 아까워서 화나고 화나는데 용서가 되고 이게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잉~~ㅠ님글에 찡~~ 합니다ᆢ울컥ㅠ
눈물 날거 같아 차갑게 뭐라해놓고 밥에 빈찬 얹어주는거 ... 그게 우리네 엄마맘이지 ㅠ ㅠ
난 운다 이미
우리 엄마보다 훨씬 낫네
"무라.." 한마디에 엄마랑 싸웠던 맘을 풀던때가 있었지.......
나는 파친코.. 선자 어무이 때문에 봄.. 그냥 엄마 그 자체.. 사투리는 말할 것도 없고
어머니 역할 배우님 얼굴은 왠지 수묵화 같은 느낌...
엄마마음은 그래도 임신한 딸이 잘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였을듯
이 땐 진짜 어려보임
선자랑 엄마랑 넘잘어울려 연기짱
설경구가 인물 하나 발견잘했네
누가 죽은 게 아니고 태어나는 거
둘이 닮았노😮😊
미운데 곱고 또 배신당한거 같아 밉고 그런데 아깝고 아까워서 화나고 화나는데 용서가 되고
이게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잉~~ㅠ
님글에 찡~~ 합니다ᆢ
울컥ㅠ
눈물 날거 같아 차갑게 뭐라해놓고 밥에 빈찬 얹어주는거 ... 그게 우리네 엄마맘이지 ㅠ ㅠ
난 운다 이미
우리 엄마보다 훨씬 낫네
"무라.." 한마디에 엄마랑 싸웠던 맘을 풀던때가 있었지.......
나는 파친코.. 선자 어무이 때문에 봄.. 그냥 엄마 그 자체.. 사투리는 말할 것도 없고
어머니 역할 배우님 얼굴은 왠지 수묵화 같은 느낌...
엄마마음은 그래도 임신한 딸이 잘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였을듯
이 땐 진짜 어려보임
선자랑 엄마랑 넘잘어울려 연기짱
설경구가 인물 하나 발견잘했네
누가 죽은 게 아니고 태어나는 거
둘이 닮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