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몬한은 현재 중국어로 '諾門罕'이라 쓰네요. 국도 옆에 노몬한 전투 기념관도 있고. 바로 옆에 '노몬한'이라는 마을이 아직도 있습니다. 한힌골은 '할하강'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골'은 몽고어로 강을 뜻한다고 하네요. 저 전투 결과로 결국 할하강 너머로 국경이 책정되고, 현재도 몽고와 중국 국경이 그렇게 되어 있네요.
저 때 소련군이 사용한 탱크는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비웃을 정도로 약한 탱크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탱크가 일본군 탱크를 발라버릴 정도였으니......... 무지개빛 트로츠키라는 만화가 있는데 그 만화책 4권에 저 전투를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일본군 탱크는 소련군 탱크에게 완전히 아작나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 중 말아먹었네 아니네 하는 작품인 마이 웨이 라는 영화가 있는데 거기서도 저 전투 부분이 나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일본은 소련에게 발리지요.
러시아의 tass 기사 번역 참고 바랍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할힌골 전투에서 일본군의 손실은 전사 8,707명, 실종 1,021명, 부상 8,647명에 달했다. 소련군 사상자는 사망, 실종, 부상 9,703명, 부상 15,952명에 달했다. 보시다시피, 손실은 비슷했고 적군에게는 승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당사자들의 힘의 대략적인 평등으로 설명되었습니다.
@@저본 노몬한 사건은 말 그대로 '사건' 으로 축소할 정도로 단순한 국지전 수준이하 헤프닝이었습니다. 일본이 중일전쟁 일으키고 세력확대하며 만주쪽의 관동군도 실전성과를 위해 쭈욱 북쪽으로 진격하다 자연스레 마주친게 몽골 국경이고 원래는 몽골 인민공화국 - 대일본제국 만주국 간의 마찰이었는데 몽골은 만주국처럼 사실상 소련의 꼭두각시 괴뢰국가로써 자연스레 소련 - 일본 국경분쟁으로 발전한 것 뿐입니다. 양측 다 정예병력도 주요사단도 많이 배치하지 않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주 중일전쟁으로 일본이 소련보다 병력배치 한계점이 명확했고 소련은 그 당시만 해도 나치독일과 싸우기 전이므로 비교적 여유로웠습니다. 하지만 소련 - 일본의 국경분쟁 스타트를 끊은 ' 하산호 전투 ' 에서 소련군이 패퇴합니다. 사상자가 사망자 합쳐서 일본 관동군보다 2~3배 더 나왔죠. 그래서 전투결과에 몹시 화가난 소련 서기장 스탈린은 그 당시의 아시아 담당 극동소련군 총사령관이던 블레헤임을 숙청시킵니다. 그리고 그 후임 총사령관으로 투입시킨 장군이 독소전까지 활약해서 유명해진 소련군 명장 ' 게오르기 주코프 ' 이며 소-일 국경분쟁에서 첫 참전 활약전투로 ' 할한골 전투 ( 노몬한 사건 ) ' 가 있습니다
@@저본 병력대비 사상자로 치면 더더욱 소련군이 못 싸운거는 맞죠. 그리고 관동군 지원병력이 부족한 것도 일본은 그 당시 중일전쟁 한창이라 정예병력도 대부분 중국 쪽에 파병갔고 소련은 아직 독소전 전이라 풀전력이고 풀파워로 싸울 수 있었는데 초기에 그걸 말아먹은게 하산호 전투 ( Battle of Kasan ) 입니다
널리알려지기에는 관동군이 일방적인 피해만 입은 것이었지만, 구소련해체후 기밀문서가 공개되었는데, 피해는 오히려 소련군이 더 막심했고, 스탈린은 독일에게 중재요청을 심각하게 고려했을정도였음 (독소전쟁 발발직전시기였다).. 패널들의 주장에 오류가 있는데, 관동군은 독자적인 것으로 언급했지만, 사실은 조선총독의 관할이었다. 평시에는 조선반도에 한정되었지만,유사시에는 만주국과 관동군도 관할권이었다. 조선총독은 인품과 이력등을 고려하여 임명되었는데,권력은 일본수상과 거의 동급이었다. (일본황제가 직접임명하는 신하:일본수상,궁내부대신, 조선총독, 육군대신,해군대신). 대만총독은 일본내각에서 임명되었는데,급수는 차관급임. 쉽게애기해서,조선총독은 서울시장이나 국무총리급,대만총독은 경찰총장이나 제주도지사급.. 조선총독은 군부와 손잡고 일본내정에 간섭하고 때로는 대신(장관급)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마음에 들지않으면 갈아치우기도 했다. (사례:일본농림성대신이 조선의 쌀수입을 격하게 반대하자 사임시키고,내무대신-행자부장관-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차관급을 밥먹듯이 해임시킴) 태평양전쟁말기에 최고의 권력을 휘두른 도죠 히데키조차도 조선총독을 제어하지못할 정도였음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조선 총독으로 일본군 대장을 임명했지만, 총독은 총독이지 군 지휘관이 아닙니다. 유사시에 조선 총독이 관동군을 지휘했다고요? 일본이 체계도 계통도 없는 막장 국가였나요? 조선 총독은 조선을 다스리는거지, 일본 정부를 좌지우지 하는건 아니잖아요? 조선 총독이 무슨 도쿠가와 막부라도 되는건가요?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왜 하시는건가요?
조낸 멀어서엿죠. 본진(?) 모스크바에서 동아시아로 가는 시베리아철도가 러일전쟁때는 단선조차 완공되지 않앗엇죠.(가는데만 한달, 지금은 한 2주 걸린다 함) 독일처럼 소련본진 옆에서 싸웟다면 일본 개박살 낫슴. 영국을 포함한 유럽군, 오스만군과 수십년싸워서 먹은게 크림반도죠(크림전쟁). 일본? 체급이 안됨.
교과서에서 한국 근현대사 파트 관련해서
청일전쟁 러일전쟁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은 좀 더 상세히 다뤄야한다고 봅니다.
이 네 개의 전쟁은 솔직히 웬만한 한국사의 전쟁보다도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이 큽니다. 영향면에서 병자호란 임진왜란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봅니다.
노몬한은 현재 중국어로 '諾門罕'이라 쓰네요. 국도 옆에 노몬한 전투 기념관도 있고. 바로 옆에 '노몬한'이라는 마을이 아직도 있습니다.
한힌골은 '할하강'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골'은 몽고어로 강을 뜻한다고 하네요.
저 전투 결과로 결국 할하강 너머로 국경이 책정되고, 현재도 몽고와 중국 국경이 그렇게 되어 있네요.
태기자님 열심히하시네요~
노몬한 전투 사상자 통계도 신뢰할 수 없는게 ... 소련 , 일본 양측 모두 사상자 통계를 축소해서 보고했다고합니다. " 우리가 덜 피해 입었으니까 우리가 승리했어 " 라고 ... 그래서 양측 사상자 통계는 무의미한 통계로 보는 학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소련 일본 전투는 언제나 흥미롭네요 잘봤습니다
저 때 소련군이 사용한 탱크는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비웃을 정도로 약한 탱크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탱크가
일본군 탱크를 발라버릴 정도였으니.........
무지개빛 트로츠키라는 만화가 있는데
그 만화책 4권에
저 전투를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일본군 탱크는 소련군 탱크에게 완전히 아작나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 중 말아먹었네 아니네 하는 작품인
마이 웨이 라는 영화가 있는데
거기서도
저 전투 부분이 나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일본은 소련에게 발리지요.
39:00 소련 물량이 대단했군요..
역시
전쟁은 자원이 있어야..
불가침조약중이엇는데,
러샤는 항상 일본을 주시하고 잇엇죠.
쳐들어갈 생각은 없지만, 공격받는다면 응징을 하리라 준비하고 잇엇슴.
그러다 터진게 노몬한 전투.
너무 재밌습니다
일본에 무기는 허접하단걸 노한몬에서 알수있음에도 관동군은 전투경험이 많은 지휘관을 자결시키고 무기는천왕께서 하사하신 무기엔 흠결이 없다라고 하였고 이런 상황에서 관동군은 세계제일이다 라고 정신승리를 1945년 패망이후 러시아 남하까지 뻘짓을 하였다네요....
보르자역에서 노몬한까지 650 키로 하이리얼에서 노몬한까지 200키로 입니다 그외 거리들도 10분의 1로 줄여서 계속 이야기 하시네요😂😂
러시아의 tass 기사 번역 참고 바랍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할힌골 전투에서 일본군의 손실은 전사 8,707명, 실종 1,021명, 부상 8,647명에 달했다. 소련군 사상자는 사망, 실종, 부상 9,703명, 부상 15,952명에 달했다. 보시다시피, 손실은 비슷했고 적군에게는 승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당사자들의 힘의 대략적인 평등으로 설명되었습니다.
저 전투때 일본,소련 비행기 소개를 해 줬으면 좋았겠는데.
일본 소련 노몬한전투 기대된다
재밌어요😊
츠지 마사노부! 작전의 신!
과달카날!
전쟁 후 정글에서 호랭이 밥이 되었다네요^^
할힌골 전투라고 표기하는게 바람직 합니다.
광고가 너무 많네~~~.
현재 우리나라에 퍼져있는 "환단고기 " 는 이당시 일본군이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와 자신들이 가공한 이야기를 믹스한것.
민주주의, 민주국가라는 용어도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감출려고 만들어낸 용어를 우리나라도 차용하고 있는것..
의회주의, 의회국가가 바른 표현.
주코프는 용케 숙청을 피했네ㅡㅡ
쏘련의 구국의 영웅 유명한 독 소전 탱크 전 승리 스타린도 어쩔수 없지요
@@ilhwanoh1209 그러나 개선행진 다음에는 주코프 일선에서는 빼자나요. 이순신도 살아남았으면 일선에서는 빼서 명예만 유지시켰을듯. 그것이 권력...
일본애들 진짜 전투민족이네 뭐이리 여기저기 시비걸고 싸우는거 좋아하노
Ytn 사장님이 싫어 하지 않나요?
무대 소품으로 있는 T34 땅크가 눈에 거슬려요.
제작진이 북괴를 옹호 하지 않는 다면 제발 K1 전차 모형으로 바꿔 주세요
2024/5/6
노모한 전투로 세상이 변한 것을 알았어야 했죠. 앞으로의 전쟁 상황이 크게 변할 것이라고 알았다면, 미국에 도전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았겠죠. 그랬다면 우리나라 독립도 무척 늦어졌을 것이고....
노몬한 전투 일본의 패망이라 하기에는 좀 오히려 사상자 숫자는 소련군이 더 많았음~~~
단편적으로 놓고 볼 게 아니라 큰틀에서 봐야죠 애초에 당시 소련의 병력은 일본보다 훨씬 많았을 텐데 사상자 숫자가 소련이 큰들 비율상 일본의 손해가 더 크겠죠
저 사태로 인해 관동군 병력은 피해를 입었고 그 여파가 중일전쟁의 영향까지 끼친 것이구요
@@저본
노몬한 사건은 말 그대로 '사건' 으로 축소할 정도로 단순한 국지전 수준이하 헤프닝이었습니다.
일본이 중일전쟁 일으키고 세력확대하며 만주쪽의 관동군도 실전성과를 위해 쭈욱 북쪽으로 진격하다
자연스레 마주친게 몽골 국경이고
원래는 몽골 인민공화국 - 대일본제국 만주국 간의 마찰이었는데
몽골은 만주국처럼 사실상 소련의 꼭두각시 괴뢰국가로써
자연스레 소련 - 일본 국경분쟁으로 발전한 것 뿐입니다.
양측 다 정예병력도 주요사단도 많이 배치하지 않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주 중일전쟁으로 일본이 소련보다 병력배치 한계점이 명확했고
소련은 그 당시만 해도 나치독일과 싸우기 전이므로 비교적 여유로웠습니다.
하지만 소련 - 일본의 국경분쟁 스타트를 끊은 ' 하산호 전투 ' 에서
소련군이 패퇴합니다.
사상자가 사망자 합쳐서 일본 관동군보다 2~3배 더 나왔죠.
그래서 전투결과에 몹시 화가난 소련 서기장 스탈린은 그 당시의 아시아 담당 극동소련군 총사령관이던
블레헤임을 숙청시킵니다.
그리고 그 후임 총사령관으로 투입시킨 장군이 독소전까지 활약해서 유명해진
소련군 명장 ' 게오르기 주코프 ' 이며 소-일 국경분쟁에서 첫 참전 활약전투로
' 할한골 전투 ( 노몬한 사건 ) ' 가 있습니다
60000중에 10000 죽은거랑
30000중에 8000 죽은거랑
어디가 더 피해가 클까요
전사자가 1/3 수준이면 사실상 궤멸이라고 하더라구요
@@ZKXCLNVNWQ
전체 병력 대비 사상자로 보면 더더욱 소련군이 못 싸운 편이죠
병력우위, 무기우위를 점하고도 방어하는 입장에서 거의 맨몸돌격하는 일본군 상대로 그러한 사상자 기록을 낸거니까요
@@저본
병력대비 사상자로 치면 더더욱 소련군이 못 싸운거는 맞죠.
그리고 관동군 지원병력이 부족한 것도 일본은 그 당시 중일전쟁 한창이라 정예병력도 대부분 중국 쪽에 파병갔고
소련은 아직 독소전 전이라 풀전력이고 풀파워로 싸울 수 있었는데
초기에 그걸 말아먹은게 하산호 전투 ( Battle of Kasan ) 입니다
설명이 귀에 안들어온다는ㅠ 저만 그런가요?
말소리 굉장히 작네.
기세찬교수님~ 기세춘(기모란교수님 부친)이랑 어떤 관계가 있으실까요?😳😳 그냥 항렬이 같은가🙄🙄
기세춘 1933년생. 기세찬 1971년생. 그냥 집안만 같은 듯합니다.
25분부터 보자 기세찬은 목소리가 너무 힘이 없어서 듣기 힘들다
축구 비롯 모든 종목. 경기 일본 어느 국가든 소련 북한 중국 무조건. 포함 타국 응원 /
널리알려지기에는 관동군이 일방적인 피해만 입은 것이었지만,
구소련해체후 기밀문서가 공개되었는데,
피해는 오히려 소련군이 더 막심했고,
스탈린은 독일에게 중재요청을 심각하게 고려했을정도였음
(독소전쟁 발발직전시기였다)..
패널들의 주장에 오류가 있는데, 관동군은 독자적인 것으로 언급했지만,
사실은 조선총독의 관할이었다.
평시에는 조선반도에 한정되었지만,유사시에는 만주국과 관동군도 관할권이었다.
조선총독은 인품과 이력등을 고려하여 임명되었는데,권력은 일본수상과 거의 동급이었다.
(일본황제가 직접임명하는 신하:일본수상,궁내부대신, 조선총독, 육군대신,해군대신).
대만총독은 일본내각에서 임명되었는데,급수는 차관급임.
쉽게애기해서,조선총독은 서울시장이나 국무총리급,대만총독은 경찰총장이나 제주도지사급..
조선총독은 군부와 손잡고 일본내정에 간섭하고 때로는 대신(장관급)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마음에 들지않으면 갈아치우기도 했다.
(사례:일본농림성대신이 조선의 쌀수입을 격하게 반대하자 사임시키고,내무대신-행자부장관-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차관급을 밥먹듯이 해임시킴)
태평양전쟁말기에 최고의 권력을 휘두른 도죠 히데키조차도 조선총독을 제어하지못할 정도였음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조선 총독으로 일본군 대장을 임명했지만, 총독은 총독이지 군 지휘관이 아닙니다.
유사시에 조선 총독이 관동군을 지휘했다고요? 일본이 체계도 계통도 없는 막장 국가였나요?
조선 총독은 조선을 다스리는거지, 일본 정부를 좌지우지 하는건 아니잖아요? 조선 총독이 무슨 도쿠가와 막부라도 되는건가요?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왜 하시는건가요?
소련군의 피해가 많았던건 동의하지만 관동군이 조선총독관할이었다는 건 혹시 어떤 문헌을 근거로 하신건지요?
저도 공부가 짧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만주지역의 정책을 놓고 서로 대립하기도 했을 정도로 둘이 상하관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영원한 우방은 없죠... 일본은 절대 우방이 아닌 적국입니다... 북한, 중국과 러시아, 일본은 믿을 것들이 못되죠...
일본은 우리와 공통된 이익이 있다면 노력해서 같이 갈 수도 있지만 중국, 북한, 러시아는 아니지.
@@eliyahaverial공동의 이익이 방사능 오염수 방류인가보네? 전쟁범죄 책임 이야기하면 전자제품 원자재 끊는게 우방이냐? 유사시 자위대가 우리나라 넘어와서 무기 시험하고, 독도 달라고할때는 뭐라할지? 궁금하네~~
@@eliyahaverial 그건 당신 생각이지~~~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공동의 이익인가? 일본이 한번이라도 우리의 이익이 된적이 있나? 반성없는~~
@@eliyahaverial중국 30년째 꿀빨고 잇는데?
일본 패망 ?
저당시 조선반도 사람들은 뭘 했을까 ㅋㅋㅋ
용어가 엉망이네. 천황, 일소전쟁.... 일본 방송인가? 일청전쟁 일러전쟁이라 부를기세
헤이 러시아 큰것한번 투하 뭘 망서려 있는것 사용해봐
독소전. 승리ㅜ유명 쏘련 구국 의 영웅
노몬한? 노란몬스터 한마리
허준? 저 인간은 좀 안나왔으면 좋겄네.
허준이가 자꾸 아는척하고 끼어드니 산만해지네
허준이… 겁나 못하면서 애쓰네요
되지도 않는 걸로 개그나 치고
일본은 승리한다
사회자 바꿔야 쓰것당 쨩나서 몬보것넴
허준 당신 좀 가만 있어라/ 진짜ㅡㅈ 같이 튀나오냐
지금 미국도 러시아 물로보고 덤비다 패망 위기
? 패망은 패해서 망한다는 말인데? ㅋ
우크라 러시아군을 보면 한국군 상대도 어렵겠다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일본이 러시아 소련 붙은건 뒤에서 영국 미국이 일본 지원한 때문이고 독자로 소련에겐 게임이 안되었지
조낸 멀어서엿죠.
본진(?) 모스크바에서 동아시아로 가는 시베리아철도가 러일전쟁때는
단선조차 완공되지 않앗엇죠.(가는데만 한달, 지금은 한 2주 걸린다 함)
독일처럼 소련본진 옆에서 싸웟다면 일본 개박살 낫슴.
영국을 포함한 유럽군, 오스만군과 수십년싸워서 먹은게 크림반도죠(크림전쟁).
일본? 체급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