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 저녁, 모든 빛의 흐름을 한 화폭에 표현하는 장태묵 작가 인터뷰 / Artist Jang Taemook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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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 고요한 수면 속에 비치는 세계. 정지한 듯 보이지만 시선에 따라 일렁이듯 흐릅니다.
항상 변화하는 자연을 닮아 그림 속 세계도 그러합니다.
풍경에서 수면으로, 수면에서 화면(그림)으로 여러 세계를 넘나들며 고요한 내적 울림을 경험해 보세요.
장태묵 초대전 [목인천강(木印千江)-꽃피다]
2024.7.19(fri) - 8.14(wed)
▫️두나무 아트큐브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번길 49 (주차가능)
월요일 휴관 / 화-일 10:30 - 19:00
▫️문의
0507-1498-1184
인스타그램 DM, doonamoo20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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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작가님 멋진분이네요. 만나보고 싶네요
전시장 정보 알려주세요~가보고싶습니다~^^
@@Mungchi_Drawing 경기 안양시 만얀구 예술공원로 131번길 49, 안양예술공원 내에 있는 갤러리 입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10:30~19:00시 입니다.
아크릴이 1000 년을 간다구요? 햇빛에 몇달만둬도 다 탈색됩니다ㆍ 작가님에게 딴지 걸려는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ㆍ 이 영상을보고 잘못된 정보가 퍼질까해서 씁니다ㆍ
@@이재-q8v 절대 불변한다는 의미보다는 회화 작품의 재료 중 보관과 관리가 용이하다는 걸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말씀하신 문장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