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생활기록부 잘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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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체리티-f6g
    @체리티-f6g Місяць тому +5

    겸손한 적극성 ..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 @짱이맘-u9l
    @짱이맘-u9l Місяць тому +2

    어찌 그리 목소리가 좋으시고 가슴 깊숙하게 박히는 팩포를 잘 날리시나요? 캬~ 오늘도 넘어져도 일어날 준비 해보고 갑니다. 정말 최고십니다♡

  • @체리베리-r4g
    @체리베리-r4g Місяць тому +2

    정말 ~~ 언제나 현실적이고 필요한 말씀으로 ~제맘을 들어왔다가신것처럼~ 쵝오!!

  • @mjs9468
    @mjs9468 Місяць тому +3

    이미 알고 있지만 선생님에 따라 아이 생기부가 달려 있네요.

  • @cdcho5558
    @cdcho5558 Місяць тому +1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HAM-ce2nx
    @HAM-ce2nx Місяць тому +1

    겸손한 적극성 확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구르미떠다니다
    @구르미떠다니다 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햇빛희망
    @햇빛희망 Місяць тому

    백퍼공감입니다

  • @blackbay_
    @blackbay_ 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 @bradyham7029
    @bradyham7029 Місяць тому +1

    큰애 대학보내고 보니..성적이 잘 7:20 나오는 전교권이라면..알아서 잘 써주시더라구요..

  • @최제나-p4v
    @최제나-p4v Місяць тому +1

    요약하면 내신이 세특입니다

  • @이경주-q8e
    @이경주-q8e 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어느 학교를 보내야 내 아이한테 더 유리할까보다 어느 학교를 가던 준비가 되도록 준비시키는게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중2 남아 현재 선행은 안했지만 선생님 유튜브를 보고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하고자 하는데요 고등 들어가기 전까지 구체적으로 얼마나 준비를 해야 되는지 여쭤봅니다
    이번 겨울방학때 중3 선행 시킬려고 합니다 중3선행후 로드맵 조언 주시면 정말 큰 도움 되겠습니다

  • @nastasha95
    @nastasha95 Місяць тому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해요

  • @잘될꺼야걱정마-v4n
    @잘될꺼야걱정마-v4n Місяць тому +1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쌍둥이와 함께 영상보면서
    선생님 말씀 잘 세겨볼께요.
    가보지 않은 길을 한꺼번에 두아이를 데리고 가보려니
    겁이났는데 말씀 들으니 조금 진정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상, 잘부탁드려요~~^^

    • @TheNewtonEdu
      @TheNewtonEdu  Місяць тому

      쌍둥이 밝은 미래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Juryu1
    @Juryu1 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 늘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답변들을 수 있을까해서 남겨봅니다.
    수학좋아하는 중2 아이, 갑자기 과학고를 간다고해서요.수학은 미적분 하고 있고, 고1 모고(~10월) 1등급나옵니다. 과학은 따로 하지 않아서 급하게 물1,화1 학원 등록해서 따라가고있어요.
    아이 수학학원에서 물1,화1 추천하셔서 시작했고, 중3과학은 추후에 혼공으로 계획중인데 이게 맞나 모르겠습니다.
    내신,학원과제 정도 주어진것만 성실한.. 주도성이 부족한 남학생이 치열한 경기권 과학고가 과연 가능할지..부모 마음은 이왕이면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고 많이 배우길 바라는 마음인데 아이는 걱정이 없는 성격이라 지켜보기 답답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아이한테 도움이 될만한 준비나 필요한 이야기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선생님의 현실적인 조언, 팩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