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한국어 가사 쇼케이스 안에서 살고 있었어 사람들이 신기한듯 매일 쳐다봤어 무서웠어 그 날 너가 나를 데려가주기 전 까지는 나와 비슷했던 그 작디 작은 손 매일 같이 뒹굴며 장난치는 우리 둘은 이젠 없어서는 안될 사이가 되었어 언제나 어떨때도 내 곁에 있어 네가 말 한다면 아아- 내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같은 이름이니까 기쁠때도 있겠고, 슬플때도 있지만 평생 곁에 있기로 정한 내 소중한 사람 (간주중) 시간이 흘러 너가 어른이 될수록 나와의 시간이 주는건 당연한거지 저멀리에 친구들이 있네 어쩔 수 없지 뭐 이젠 최근에 자주 뿌리는 너의 그 향수가 후각이 좋은 나로썬 굉장히 괴로워 오늘 밤에도 잠이 들면 들어오려나 네가 없는 방에서 나는 꿈을 꿔 그날의 일을 또 다시 내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같은 이름이니까 이제 외롭겠지만, 너무 슬프겠지만 평생 곁에 있기로 정한 내 소중한 사람 (간주중) 이제는 다른 사람과함께하는 너 전하러 돌아왔던 쓸쓸한 이 밤에 쓰다듬어 주면서 이별이라 직감했어 마지막으로 만났으니까 나는 행복했었어 내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같은 이름이니까 더는 울지 말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 그 날 보다 커진 손으로 날 쓰다듬어줬어 내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이름이라서 너무 좋았어 나를 잊지 말아줘 그거면 난 괜찮아 새로운 누군가에게 또 이름을 지어줘 한국어 번안-김준태 님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쇼케이스 안에 혼자 울고 있었어 그걸 보고 지나치기는 마음이 아파서 대려오자 너는 안심하듯 나를 보고서 따라와 나와 비슷한점이 많았던 너였고 같이 누워서 장난치는 그날의 우리는 이렇게 너는 내 둘도없는 친구가 되었지 함께야 언제라도 내 옆에 있어줘 너가 지어준 이름 아아 내 이름은 레오 불러줘 내 이름을 네가 지어주고 불러줬던 나의 이름을 기분이 좋을 때나 기분이 슬플 때나 같이 있기로 정했던 넌 내 소중한 사람 너는 점점자라서 시간이 없어져 나와 놀던 그때가 이젠 추억이됬지 멀리서 너가 노는것을 봤고요 좀 섭섭한 마음이들고 뿌리기 시작한 수많았던 향수는 코가 민감한 나로서는 정말 괴로웠지만 오늘도 귀가는 늦어지겠지 아쉬울 뿐이야 보고싶어 한번이라도 꿈에서라도 보고..싶어...너가...아아 너의 이름 레오 내가 지어준 이름 내가 지어준 처음이자 마지막 이름을 너가 보고싶지만 널 만나고 싶지만 하지만 볼수없는게 현실인게 난 슬퍼 나는 저 머나먼 하늘에서 볼께 너가 자라는 것을 보고있을게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도 쓰다듬고 싶어 한번이라도 만나고싶어 제발..보고싶어 너의 이름은 레오 넌네 영원한 친구 내가 지어준 이름을 불러볼수있을까 더는 울지 말아줘 나는 더 슬프니깐 처음 그 미소를 잃고 우는 널 보면 나는 슬퍼 내가 지어준 이름 내가 불렀던 이름 내가 지어준 이름을 너는 좋아했었어 영원히 잊지 않아 절대로 잊지않아 난 널 영원히 기억해 사랑해 보고싶어 널
쇼케이스 안에 갇혀지내며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네요 당신의 손에 안기기 전까지 두려움에 울던 날들 나와 똑같은 자그마한 너의 손 뒤엉켜 서롤 간지럽히며 웃던 너와 나 이렇게 당신에게 내 마음을 줬어요 언제나, 어디서나 곁을 지켜줘 너의 소원이라면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 말해줘요 너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이름이니까 웃음꽃이 필때도, 눈물이 흐를 때도 곁을 지키겠다 약속한 소중한 한 사람 시간이 흐르며 자라나는 너와 조금씩 줄어드는 우리 둘만의 시간 너와 친구들의 행복한 시간들 당연하단걸 알아요 요즘 뿌리는 새로운 그 향수 코가 예민한 내게는 조금 힘이들죠 오늘도 저녁 늦게 집에 돌아오려나 당신이 없는 이 방 또 꿈을 꿔요 우리 처음 만났던 날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 말해줘요 너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이름이니까 때론 외로울때도, 슬플 때도 있지만 곁을 지키겠다 약속한 소중한 한 사람 다른 사람의 손을 꼭 맞잡은 채로 서로의 평생을 약속했던 그 밤에 나를 쓰다듬던 너, “잘가요” 마지막 안녕 이렇게라도 당신의 손길을 느껴서 좋아요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 말해줘요 너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이름이니까 이제 울지 말아요 내 이름 불러줘요 한 뼘 더 커진 당신의 손으로 날 만져주네요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 말해줘요 마음 담긴 이름이라 많이 좋아했어요 날 잊지 말아줘요 그거 하나면 돼요 다른 누군가에게 맘을 담아 이름을 지어줘요
![[일본어노래방] LADY - 요네즈 켄시 米津玄師 Kenshi Yonezu 「한국어 & 일본어」](http://i.ytimg.com/vi/J51ylzvbRuE/mqdefault.jpg)
ON VOCAL : ua-cam.com/video/L2GGxbooQmg/v-deo.html
meyoi-퀘스쳔 가능할까요?
아니 간주만 들어도 울거같은데에....ㅠㅠㅠㅠㅠ
반주부분엔 마음속이 울컥한 느낌이 들고 1절엔 눈물을 참으며 부르다 2절엔 휴지로 눈물을 닦고 있었다...
ㅠㅠㅠㅠㅠㅠㅜ 들을때마다 대성통곡합니다 ㅠㅠ
떡뮤님의 Inst는 항상 다른 음악가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항상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레오 한국어 가사
쇼케이스 안에서 살고 있었어
사람들이 신기한듯 매일 쳐다봤어
무서웠어 그 날 너가 나를 데려가주기 전 까지는
나와 비슷했던 그 작디 작은 손
매일 같이 뒹굴며 장난치는 우리 둘은
이젠 없어서는 안될 사이가 되었어
언제나 어떨때도 내 곁에 있어
네가 말 한다면 아아-
내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같은 이름이니까
기쁠때도 있겠고, 슬플때도 있지만
평생 곁에 있기로 정한 내 소중한 사람
(간주중)
시간이 흘러 너가 어른이 될수록
나와의 시간이 주는건 당연한거지
저멀리에 친구들이 있네
어쩔 수 없지 뭐 이젠
최근에 자주 뿌리는 너의 그 향수가
후각이 좋은 나로썬 굉장히 괴로워
오늘 밤에도 잠이 들면 들어오려나
네가 없는 방에서 나는 꿈을 꿔
그날의 일을 또 다시
내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같은 이름이니까
이제 외롭겠지만, 너무 슬프겠지만
평생 곁에 있기로 정한 내 소중한 사람
(간주중)
이제는 다른 사람과함께하는 너
전하러 돌아왔던 쓸쓸한 이 밤에
쓰다듬어 주면서 이별이라 직감했어
마지막으로 만났으니까 나는 행복했었어
내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선물같은 이름이니까
더는 울지 말아요, 내 이름을 불러줘
그 날 보다 커진 손으로 날 쓰다듬어줬어
내이름은 레오, 내 이름을 불러줘
네가 나에게 준 이름이라서 너무 좋았어
나를 잊지 말아줘 그거면 난 괜찮아
새로운 누군가에게 또 이름을 지어줘
한국어 번안-김준태 님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쇼케이스 안에 혼자 울고 있었어
그걸 보고 지나치기는 마음이 아파서
대려오자 너는 안심하듯
나를 보고서 따라와
나와 비슷한점이 많았던 너였고
같이 누워서 장난치는 그날의 우리는
이렇게 너는 내 둘도없는 친구가 되었지
함께야
언제라도
내 옆에 있어줘
너가 지어준 이름 아아
내 이름은 레오
불러줘 내 이름을
네가 지어주고 불러줬던 나의 이름을
기분이 좋을 때나
기분이 슬플 때나
같이 있기로 정했던 넌 내 소중한 사람
너는 점점자라서 시간이 없어져
나와 놀던 그때가 이젠
추억이됬지
멀리서 너가 노는것을 봤고요
좀 섭섭한 마음이들고
뿌리기 시작한 수많았던 향수는
코가 민감한 나로서는 정말
괴로웠지만
오늘도 귀가는 늦어지겠지
아쉬울 뿐이야
보고싶어
한번이라도
꿈에서라도
보고..싶어...너가...아아
너의 이름 레오
내가 지어준 이름
내가 지어준 처음이자 마지막 이름을
너가 보고싶지만
널 만나고 싶지만
하지만 볼수없는게 현실인게 난
슬퍼
나는 저 머나먼 하늘에서 볼께
너가 자라는 것을 보고있을게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도 쓰다듬고 싶어
한번이라도 만나고싶어
제발..보고싶어
너의 이름은 레오
넌네 영원한 친구
내가 지어준 이름을 불러볼수있을까
더는 울지 말아줘
나는 더 슬프니깐
처음 그 미소를 잃고 우는 널 보면 나는 슬퍼
내가 지어준 이름
내가 불렀던 이름
내가 지어준 이름을
너는 좋아했었어
영원히 잊지 않아
절대로 잊지않아
난 널 영원히 기억해
사랑해 보고싶어 널
아씨..실제로 키우고 있어서 그런가 1절에서는 버티겠는데 2절 부르면서 눈물나와서 못부르겠네요
진짜 신기한 노래에요 ㅋㅋ
추천에 적으려했는데 나왔네요 행복해요
쇼케이스 안에 갇혀지내며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네요
당신의 손에 안기기 전까지
두려움에 울던 날들
나와 똑같은 자그마한 너의 손
뒤엉켜 서롤 간지럽히며 웃던 너와 나
이렇게 당신에게 내 마음을 줬어요
언제나, 어디서나 곁을 지켜줘
너의 소원이라면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 말해줘요
너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이름이니까
웃음꽃이 필때도, 눈물이 흐를 때도
곁을 지키겠다 약속한 소중한 한 사람
시간이 흐르며 자라나는 너와
조금씩 줄어드는 우리 둘만의 시간
너와 친구들의 행복한 시간들
당연하단걸 알아요
요즘 뿌리는 새로운 그 향수
코가 예민한 내게는 조금 힘이들죠
오늘도 저녁 늦게 집에 돌아오려나
당신이 없는 이 방
또 꿈을 꿔요
우리 처음 만났던 날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 말해줘요
너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이름이니까
때론 외로울때도, 슬플 때도 있지만
곁을 지키겠다 약속한 소중한 한 사람
다른 사람의 손을 꼭 맞잡은 채로
서로의 평생을 약속했던 그 밤에
나를 쓰다듬던 너, “잘가요” 마지막 안녕
이렇게라도 당신의 손길을 느껴서 좋아요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 말해줘요
너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이름이니까
이제 울지 말아요 내 이름 불러줘요
한 뼘 더 커진 당신의 손으로 날 만져주네요
내 이름은 레오
내 이름 말해줘요
마음 담긴 이름이라 많이 좋아했어요
날 잊지 말아줘요 그거 하나면 돼요
다른 누군가에게 맘을 담아 이름을 지어줘요
진짜 사랑해요진짜 사랑해요
부르다가 나랑 15년 살아준 우리 강아지 생각이 나ㅛ어요ㅠㅠㅠㅠ̑̈ㅠ̑̈ 진짜 갔을때도 이렇게 울었는데 오랜만에 생각 나서 울었네요😢
너 소울있어? 너 소울 없어.
아마.......
부르면서 눈물 줄줄 흘리는중
부르다가 울었다 ㅠㅠ 진짜 ㅠㅠ
부르다가 울었음..
❤감사합니다!!!! 레오!!!😢😢
아주아주 작게 유우리 노랫소리 들리는데 환청인가 ㄷㄷ
울고싶을때 부르는 노래...
캬 이게 나오네
혹시 무희도 노래방으로 해 주실 수 있나요…? 원곡도 넘 좋은데 뢴트님 커버 버전으로 해드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아이디 스마일' '정키 나이트 타운 오케스트라' 가능할까요? 진짜 애칭곡이에요ㅠㅠ
초절정귀여워 만들어주실수 있으시나유~~
떡뮤님 허니웍스에 나의천사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헉 레오 ㅠㅠ
유우리 - 회전목마도 해주세요
결속밴드 잊어주지 않을거야, 별자리가 될 수 있다면 해주실 수 있나요?
혹시 고ㆍ투ㆍ대도시 도 일본어노래방 으로 만들어주실수있을까요.?
혹시 유우리님의 회전목마도 가능할까요..? ㅠㅠ
캔디 플리핑과 너 해주실 수 있나요??
1절밖에 몰라서 2절은 노래들으면서 연습해야징...
이거지
아 2절땜에ㅠㅠㅠ 미치겟음....
레오도 예상한거야?
알고있었다면..?
호시노 겐의 쿠세노 우타 [습관 노래] 가능할까요?..
혹시 스리이의 정키 나이트 타운 오케스트라 노래방으로 해주실 수 있을까요...??
키 조금 높여서 커버곡 MR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마셜 맥시마이저 해주실수 있나요ㅠ
혹시 안녕 프린세스 신청 가능할까요?
난 이거 가사만 보고 토이스토리3 같이 뭔가 장난감에 관련된 이야긴줄;
쇼타임 룰러 신청합니다..
아니면 비와 페트라요..
부르다가 눈물나서그만 부르기로 했다...
오토나부루 신청합니다!!!!!
제 최애곡인데 mr이 없어요....🥲
オトナブルoff vocal 이라고 유튜브에 치시면 일본 카라오케 나와용
제제로감 ㄱ능하실가오,,,,,,,,
혹시 m87 가능 한가요
이거 일본 노래방에서 부르다 울었았는데....
레오 실버폭스....
어어 어어 너 소울있어?
아씨 후반부 부를때마다 눙물나네
에고록해주세요 제발료
ㅠㅠㅠ뒤에 무비가 너무 슬픔더ㅠ
아니 이거 못부름 슬퍼서 자꾸 부르다가 처울어
ㅇ ㅏ 제발 p.h.도 해주세요 ㅠㅠ
😢
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