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이무이입니다ㅏ 나는 언니가 1명 있어. 우린 소울매이트지ㅋㅋㅋ 취미는 노래부르며 춤추기, BTX를 좋아하고 떡볶이를 사랑하는 취향까지ㅋㅋ 똑같다니까? 그리고 대부분 자매는 옷 빌려주기도 싫어하고 빌려줬다가 뭐라도 묻혀오면..? 난리나지ㅋㅋ 우리는 그렇지도 않아. 서로 잘 빌려주고 뭘 묻혀와도 그냥 빨면 된다면서 신경 안써. 옷에 묻으면 그냥 빨면되지 뭐ㅋㅋ 그날은 저녁 11시에 언니랑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고프더라고..살짝 나와보니 이미 엄마와 아빠는 주무시고 계셨어! 야식의 필수메뉴는 당연히 라면 아니겠어?? 토요일이라 다행인 거 같아ㅋㅋ 근데 집에서 끓이다보면 시끄러워서 엄빠가 깨실 것 같아서 조용히 옷을 갈아입고 편의점으로 가려고 나왔어. 우리집이 27층인데 하필 엘베가 1층에 멈춰 있는거야..27은 꽤 높아서 올라오는데 1분을 걸려. 그래서 언니와 춤추면서 BTX 노래를 살살부르면서 강렬히 춤추고 있었어! 그때 띵-하고 문열리는 소리가 나서 춤추기를 계속하다 뭐가 이상해서 나랑 언니는 엘베 안을 봤더니..검은 후드에 반바지, 모자를 쓰고 슬리퍼 차림에 옆에 가방을 들고 있는 20대 초반 대학생으로 보이는 오빠였어..오빤 우릴 빤히 쳐다보다가 풉! 하고 웃더니 열림버튼을 눌르면서 "안 타세요??" 라고 하더라고. 입꼬리가 씰룩씰룻 거리는게 딱 봐도 웃음 참는 거였어..이런..내 이상형인데 망했다 싶었어. 나는 먼저 후딱 타서 1층 버튼을 누르고 언니가 중앙에 들어와서 섰어. 언니는 창피한지 고개를 팍 숙이고 있었고 나는 위를 보면서 27이 빨리 1로 바뀌길 기원했지. 5층부터 뒤에서 부스럭거리며 남자가 가방에 손넣고 뒤적거리고 언니도 뭔가 다리를 뒤로 쓱 빼고 내 손목을 덜덜 떨며 잡았어. 뭐지 싶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뛰어!!" 라며 내 손목을 잡고 5분 거리에 있는 편의점을 2분만에 도착할만큼 빨리 뛰는거야!! 그렇게 아파트를 벗어나고 편의점에 들어와서야 언니는 내 손목을 놔주었어. 편의점 아주머니는 우릴 이상하게 바라보며 "괘..괜찮니..??" 라며 걱정하셨고 나는 헉헉 거리다가 언니를 째려보고 "아 언니 갑자기 뛰면 어떡해??" 라고 하자 언니가 나를 바라보는데 눈물콧물 흘리면서 "우리 살았네?? 미친 놈 칼에서 벗어났어.." 라며 나를 안고 펑펑 우는거아. 나는 곧 언니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리고 다리가 후들거리더라. 해석_언니와 동생은 27층에 산다. 그런데 늦은 밤, 1층에 멈춰있는 엘베를 올렸는데 어떻게 멈춰있던 엘레비이터에 사람이 있는 걸까?? 그리고 언니가 고개를 숙인 건 들어올 때, 남자의 가방에 반짝이며 날카로운 걸 발견했고 남자가 입꼬리를 씰룩거리는 걸 보고 고개를 숙이며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까 생각했고 남자가 서서히 그것을 꺼내려고 폼을 잡자 문이 열리자마자 동생을 데리고 그곳을 피한 것입니다. 언니가 아니었다면, 동생은 위험했겠죠??ㄷㄷ
이무이 신청합니다! 내 남편은 예언가다. 그리고 우리 남편 덕에 사고도 피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삶은 아주 행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늘도 남편이 예언을 했다. 그러더니 심각한 얼굴로 나를 봤다. 그러고선 하는 말이 " 여보 오늘 밤 내가 문을 열어 달라해도 열어주지 마시오. " 나는 의아했지만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밤이 되었다. 남편의 예언과 같이 남편이 초인종을 눌렀다. 그런데 남편의 얼굴이 창백했다. 걱정되었지만 남편 말을 들었다. 좀 있다가 남편이 다른 곳으로 갔다. 나는 문을 열어 밖을 확인했다. 나는 경악했다. 조각 조각 나뉘어진 팔, 발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모지가 있었다. 거기엔 ' 안속네ㅋ ' 라고 써졌다. 그리곤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해설 : 남편이 예언한 것은 살인자가 남편을 곧 죽일 거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남편의 얼굴이 창백한 것은 살인자가 남편을 죽인 뒤 조각 조각 내 다시 붙여 부인도 살해할려는 것이다. 메모지는 부인이 속을 줄 알았지만 안속아서 써놓은 것이다.
진짜 오래 전부터 금도깨비 봤는데 점점 그림체도 발전하고 스토리도 발전하고 초심도 안 잃으시고 이만한 영상툰 없는 것 같다ㅠㅠ
이무이가 귀신 나오고 막 그런 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들도 집어버리는 이야기라 교훈도 있고 늘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금도깨비!!
ㄹㅇ 그림체도 그렇게 많이 바뀐거도 아니고 진짜 초심 1도 안잃으심
금비님 스토리는 언제나 색다름
진짜 비슷한것도 없고 진짜 댕꿀잼임
금도깨비는 그림실력이 계속해서 느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ㅋㅋㅋ
ㄹㅇ
@@맹-u5o ㅋㅋ
3:44 동생의 목숨줄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는데 빵터짐ㅋㅋㅋ
한국에서는 청담동에 살다가 현재는 캐나다 유학생인 사립학교 학생입니다 진짜 금수저는 자랑 안 하고 다닙니다 ...
아... 금수저시구나.....
흠 그럼 당신도 금수저는 아ㄴ..
어쩌라고
바로 자랑해버리네
와.. 이 영상을 보니 좋은 친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이런 공포썰 말고도 이런 썰도 좋다구요~
알림 올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ㅎㅎ 저렇게 금수저인척 하다가 들키면 완전 망하겠다 싶었는데 친구들이 참 착하네요🥰
금도깨비님 초창기...? 부터 봤었는데 확실히 영상 퀄리티도 너무 좋고 그림은 점점 잘그리셔서 매번 감탄중....
오늘도 감동으로 봤습니다
와 미친 2분전 ㅜㅜ 옛날도 그랬지만 요즘 더 재밌어졌어여 ㅜㅜ 그림체도 더 이뻐지고 너무 사랑해여
고구마인줄 알았는데 사이다면서도 감동..❤❤
@교복 R몸 제로투👈 영상 볼 사람 들어와!! 아니...얼마나 할직이 없길래 이딴짓을하고 다니냐 그만해라 진짜....
항상 이무이 하셔서 이것도 이무이 인가 했는데 사이다툰이라서 너무 좋네용
만약부자가되신다면
그친구들이힘든상황이됬을때
보답하면어떨까요~? 👀
헐 사이다툰도 제 사랑..ㅠㅠㅠ ❤❤ 깨비님 광고 항상 다 보고 있어용 ㅎㅎ
친구들이 너무 착하다 ㅠㅠ
친구들 진짜 착하다...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지요~오늘두 잼있게 볼게엽!!
너무 재밌게 보고있슴니당🤣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영!!😀
5:24완전 좋은 친구분들 저두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 친구도 없고 남친도 없어여
이번스토리 레전드인듯요!!!오늘도 꿀잼입니다.
약간 그친구들에게 친하게지내거나 아님 떡볶이 뷔페 쏘는게 좋을듯
금도깨비툰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항상 신나서 들어와요ㅎㅡㅎ
오늘 영상도 잘볼게요!!
2 깨비님 진짜 사랑해요😘 그림도 너무 예쁘게 잘 그리시고 너무 재밌어여!!그리고 이무이도 재밌었는데 요즘에 이무이도 올려주세요!!
오늘도 재밌어요~~!
공포썰말고 사이다도 재밌어요!금도깨비툰 님 화이팅!힘내세요❤😘
진짜 착한 친구들이네요!!!
저런 친구들 있었으면 진짜 좋겠다!!
진짜 짱 오래전 부터 금도깨비 툰 봤는데 점점 실력(?)이 느는거 같아요,, 제가 말할건 아니긴한데 진짜 목소리도 점점 좋아지세요 🙌
알람듣고 바로왓어요!! 오늘도 재미잇네용
진짜 그림 짱짱 이쁘당♡
금도깨비님은 점점 더 그림 실력이 더 느시는
듯 그림을 너무 잘그리심♡
4:28 나혼산ㅋㅋㅋㅋㅋㅋ
0:02 좋겠다ㅠㅠ 난 한달에 만원씩 인데ㅠ
진짜 가면갈수록 그림 느는 중인 듯!!
너무 신선해서 재밌어요
이건 사이다툰이 아니라 감동툰인듯
마지막에 감동함
오예오예 오늘 스토리도 너무 재밋어요
친구들이 착한게 신의한수
옥에 티;; 2:59 3:11 여자 귀걸이 색이 달라요;;
똑같은데요
진짜 재밌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당
이무이를 좋아하는데 사이다툰도 재밌당ㅎㅎ
와 퀄리티 👍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진짜 대박입니다
친구분들이 많이 착하시네요~~
뭔가 예전 그림체가 그립기도 하네요…부드러움은 확실히 진짜 엄청난데 부자연스럽고 뭔가 귀신이 최적화 되었던 예전 그림체로 한번 이무이를 만들어보시는건 어떤가요..?
사이다툰은 더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가되 이무이는 예전 그림체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차별점을 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D 피드백 감사합니다.
4시간전.......................................................
늦게왔네유ㅜㅜ알람이ㅜㅜ
잘보고 가욥~!!
단편 웹툰 하셨었어도 잘 되셨을 듯!!
오늘도 넘 재밌어용
재미있는 영상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창작 이무이입니다ㅏ
나는 언니가 1명 있어. 우린 소울매이트지ㅋㅋㅋ
취미는 노래부르며 춤추기, BTX를 좋아하고 떡볶이를 사랑하는 취향까지ㅋㅋ 똑같다니까? 그리고 대부분 자매는 옷 빌려주기도 싫어하고 빌려줬다가 뭐라도 묻혀오면..?
난리나지ㅋㅋ 우리는 그렇지도 않아. 서로 잘 빌려주고 뭘 묻혀와도 그냥 빨면 된다면서 신경 안써. 옷에 묻으면 그냥 빨면되지 뭐ㅋㅋ 그날은 저녁 11시에 언니랑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고프더라고..살짝 나와보니 이미 엄마와 아빠는 주무시고 계셨어! 야식의 필수메뉴는 당연히 라면 아니겠어?? 토요일이라 다행인 거 같아ㅋㅋ 근데 집에서 끓이다보면 시끄러워서 엄빠가 깨실 것 같아서 조용히 옷을 갈아입고 편의점으로 가려고 나왔어. 우리집이 27층인데 하필 엘베가 1층에 멈춰 있는거야..27은 꽤 높아서 올라오는데 1분을 걸려. 그래서 언니와 춤추면서 BTX 노래를 살살부르면서 강렬히 춤추고 있었어! 그때 띵-하고 문열리는 소리가 나서 춤추기를 계속하다 뭐가 이상해서 나랑 언니는 엘베 안을 봤더니..검은 후드에 반바지, 모자를 쓰고 슬리퍼 차림에 옆에 가방을 들고 있는 20대 초반 대학생으로 보이는 오빠였어..오빤 우릴 빤히 쳐다보다가 풉! 하고 웃더니 열림버튼을 눌르면서 "안 타세요??" 라고 하더라고. 입꼬리가 씰룩씰룻 거리는게 딱 봐도 웃음 참는 거였어..이런..내 이상형인데 망했다 싶었어. 나는 먼저 후딱 타서 1층 버튼을 누르고 언니가 중앙에 들어와서 섰어. 언니는 창피한지 고개를 팍 숙이고 있었고 나는 위를 보면서 27이 빨리 1로 바뀌길 기원했지. 5층부터 뒤에서 부스럭거리며 남자가 가방에 손넣고 뒤적거리고 언니도 뭔가 다리를 뒤로 쓱 빼고 내 손목을 덜덜 떨며 잡았어. 뭐지 싶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뛰어!!" 라며 내 손목을 잡고 5분 거리에 있는 편의점을 2분만에 도착할만큼 빨리 뛰는거야!! 그렇게 아파트를 벗어나고 편의점에 들어와서야 언니는 내 손목을 놔주었어. 편의점 아주머니는 우릴 이상하게 바라보며 "괘..괜찮니..??" 라며 걱정하셨고 나는 헉헉 거리다가 언니를 째려보고 "아 언니 갑자기 뛰면 어떡해??" 라고 하자 언니가 나를 바라보는데 눈물콧물 흘리면서 "우리 살았네?? 미친 놈 칼에서 벗어났어.." 라며 나를 안고 펑펑 우는거아. 나는 곧 언니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차리고 다리가 후들거리더라.
해석_언니와 동생은 27층에 산다. 그런데 늦은 밤, 1층에 멈춰있는 엘베를 올렸는데 어떻게 멈춰있던 엘레비이터에 사람이 있는 걸까?? 그리고 언니가 고개를 숙인 건 들어올 때, 남자의 가방에 반짝이며 날카로운 걸 발견했고 남자가 입꼬리를 씰룩거리는 걸 보고 고개를 숙이며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까 생각했고 남자가 서서히 그것을 꺼내려고 폼을 잡자 문이 열리자마자 동생을 데리고 그곳을 피한 것입니다. 언니가 아니었다면, 동생은 위험했겠죠??ㄷㄷ
영상 재밌습니당당당😄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ㅎ,,,돈 없어도 인성만 좋으면 친구들 많이 사귈수 있으면...
오늘 잘 봤어요:)❤😘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네요 보통은 여태까지 나를 속였냐면서 왕따는 안 시켜도 절교 할텐데 ... 나쁜 친구는 왕따를 시킬것이고
금도깨비툰님 잘보고 갈게요^^
이무이 신청합니다!
내 남편은 예언가다. 그리고 우리 남편 덕에 사고도 피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삶은 아주 행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늘도 남편이 예언을 했다. 그러더니 심각한 얼굴로 나를 봤다. 그러고선 하는 말이 " 여보 오늘 밤 내가 문을 열어 달라해도 열어주지 마시오. " 나는 의아했지만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밤이 되었다. 남편의 예언과 같이 남편이 초인종을 눌렀다. 그런데 남편의 얼굴이 창백했다. 걱정되었지만 남편 말을 들었다. 좀 있다가 남편이 다른 곳으로 갔다. 나는 문을 열어 밖을 확인했다. 나는 경악했다. 조각 조각 나뉘어진 팔, 발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메모지가 있었다. 거기엔 ' 안속네ㅋ ' 라고 써졌다. 그리곤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해설 : 남편이 예언한 것은 살인자가 남편을 곧 죽일 거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남편의 얼굴이 창백한 것은 살인자가 남편을 죽인 뒤 조각 조각 내 다시 붙여 부인도 살해할려는 것이다. 메모지는 부인이 속을 줄 알았지만 안속아서 써놓은 것이다.
ㅋㅋ 재밌네요
계속 기다리게 돼는 이채널
오늘도 꿀잼이에요
우와.... 요즘 금도깨비님 영상만 봅니다 금도깨비님 그림너무잘그리셔요..
진짜....스토리 넘 잘짜시는듯
오 재미있네요
썰그님도 오는 금도깨비툰 짱
와~~넘 재밌어요
와 친구 잘 뒀네 진짜 평생 친구들 한테 잘해라
아~진짜 사이다
역시 친구도 잘사겨야되는구나...
금도깨비님!제가 요즘 금도깨비님 보면서 그림연습을 하는 중인데요..절대 트레이싱이나 파쿠리는 아니고 연습만 하는건데..혹시 문제가 될까요?
문제는 없지만 아직 그림이 미숙해서 ㅠㅠ 더 잘 그린 그림으로 연습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dokkeb1 이이게 미숙한거면 제그림은 뭐가되죠ㅠㅠ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모두 행복하게 끝났넹
영상 써도 되요?근데 무료나눔이어서 허락 안 맡아도 되지않나요????
2:00 감히 저희 엄마한테...?
초반부에 나오는 노래 뭔지 알수있을까요? 재목이나
동생 친구분들이 참 착한거같아요 왠만하면 전교에 소문내거나 왕따를시키던데....
너무재밌어용 ..+
1:06 여기 뒤에 언니 (ㄴ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초전 뜨네요!!! 잘 보고 갈게요❤️
5:23 그걸로하면 돼죠 밥
사이다툰보단 훈훈한 얘기네요~나도 저런 친구 있었으면!
4:02 내 동생이었으면 좋겠다.. 잘 팰 수있는데.. 이럴때는 패도 안혼나는데.. 아쉽네요
이 영상의 교훈
지금의 나 자신을 사랑하자!
*5:23* 머니머니 해두 머니죠ㅋㄱ
와 쩔어유
오늘 금비눈나....넘 예쁜디... 헤응... 성격도 천사야!!
이 언니는 올릴때 마다 실력이 느는 듯
친구 잘 사귀면 인생 좋아진다더니 진짜네
진짜 친구가 갓구네요
잘보고 갈게용
맨날 이무이 봐서 이무이인줄 사이다였네 ㅋㅋ
와! 7분전
저 고정해주세요..ㅎㅎ
100빠다 너무행복해요..ㅎㅎㅎㅎㅎㅎ 금도깨비님 저 항상늦게왔는데..일찍와서 행복해요
이번 영상 주인공들이 진짜 너무 이쁜 것 같아요...
요즘 너무 재미있어요!!맨날뜨면 댓글!좋아요!
친구들 너무 천사다
꿀잼이당!
4:58 진짜로 믿는애 별로 없다고 했는데
일진이 진짜로 믿은건가 ㅋㅋ
우와ㅠㅠ진짜그림채너무이뻐요ㅠㅠ
잘볼게여
드디어 나왔다!
ㅋㅋ금깨비님 저 요즘 너무 잼있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