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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고린도전서 사모함으로 가슴 설레며 기대를 안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출석합니다 나아깁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소장님 가정과 하마성경에 출석한 모든분들 가정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있을지어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중심만 있다면 환경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아멘! 타락한 거대 도시에 작은 공간에 말씀으로 임하신 예수님이, 처음 태어나신 곳과 닮아있는거 같아요. 지금 이곳에서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 복된 인생 살게 하신 은혜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집사님의 하마성경읽기 덕분에 요즘 성경읽는 재미에 빠져서 성경이 이리도 재미가 있었는지.저의 큰 즐거움입니다~~또한 현실문제를 말씀에 적용하고 믿음으로 바라보니 슬픔과 두려움이 기대와 소망이 됩니다!!!그런데 부탁드리고 싶은게...욥기를 읽고 있는데 오래도록 욥기를 읽었지만 크게 와 닿지 않아서 늘 답답합니다 다른 강해도 있지만 집사님의 해석으로 읽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시고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회당 옆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네로 들어간 것이 교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오늘날 교회는 카톨릭에서 새롭게 개혁된 종교아닌가요? 구약신약 모든 성경에는 사실 교회라는 단어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1811년 번역에 에클레시아라 공동체라고하는 단어를 교회로 다 제번역하였다고 하는데, 오늘날 교회들은 성경에 있는 믿음의 가정 공동체들과 예수님과 사도들이 예배하던 회당을 이제는 교회로 대체되었다고 하는 것이 성경적인지 의문이 들어요. 우리가 말하는 그당시 초대교회 (초대공동체)의 대부분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들 이었는데, 과연 그들은 스스로를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다고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simply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를 믿는 유대인들 이었을까요? 우리가 교회의 아버지라고 말하는 마틴루터는 유대인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당에 가두어 불사르며 유대학살의 앞잡이가 되었었죠. 더욱이 히틀러의 잔혹한 유대학살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얻은 책이 마틴루터의 책이었죠. 과연 그들을 교회로 오게해서 개종시키는 것이 교회의 사명일까요? 18장에 바로 다음 절에서는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었다고 했고,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았다고 했는데, 그럼 그리스보는 유대교에서 크리스챤으로 개종을해서 교회라는 곳을 다니는 건가요? 기독교인들은 바울도 개종을 했다고 하던데, 그런건가요? 이사야서 14장과 룻기와 여러 구약의 책들과 사도행전 여러곳과 로마서에는 이방 사람들이 오히려 유대교로 개종하였다는 말씀들이 나오고, 이스라엘에 접붙힘 받았다는 말씀들이 있던데요. 누가복음 7장에 유대 장로 몇 사람이 예수님께 간절히 간청하는 장면에서도 그 이방 백부장이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어주었다고 칭찬하였더니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다고 지상사역의 우선순위를 정하신 예수님께서 그 유대인들의 말을 듣고 함께 이방 백부장의 집으로 가시는 말씀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예수님과 제자들이 교회로 개종한것 아니었나요? 예수님과 제자들도 새로운 차원의 종교로 변형시켜 유대교에서 크리스챤이라는 종교로 개종을 하였을까요? 예수님과 제자들은 한번도 십자가가 달린 교회라는 곳에 가보신 적이 없고, 안식일에나 절기때나 항상 회당에 가시었다고 성경은 말하던데요. 그럼에도 교회는 카톨릭의 반유대주의 문화를따라 반유대적 대체신학에 물들어 반쪽복음 불안전한 복음을 따라 가는 위태로운 상태인건 아닐까요? 예수님과 바울과 사도들과 그 당시 성도들이 교회라는 새로운 이름의 그룹을 창시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오직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고 하셨던 것일까요? 예언서와 모세오경의 모든 그림자를 실체되게 이루시려 하신 것이겠죠? 예언서대로 유다의 왕으로 나시고 유다의 왕으로 죽으셔야지만 열방의 구세주가 되실 수 있는 영원부터 세우신 구원사역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 이시겠죠? 그렇다면 왜 크리스챤의 사자로 다시 오시지 않으시고, 왜 유다의 사자로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걸까요? 이 또한 예언의 성취를 위함이겠죠! 그럼 우리 교회들은 어떤 충만함에 이르러야 하는 걸까요? 참고로 저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인데요. 저는 요즘 카톨릭과 교회문화 유대문화 등 사람이 만들어내고 지켜오는 모든 문화를 내려놓고 마치 무인도에서 처음 성경을 발견하고 읽는 사람처럼 성경만 따라 믿으려고 발버둥 치는 중입니다. 헬라인이건 유대인이건 복음과 구원에 차별이 없으신 주님이신것을 말씀으로 읽어 알지만, 여자와 남자에 차별이 없으시지만 구별하시고 역할과 질서가 다르게 만드신 것처럼 이방과 이스라엘에게 세우신 질서는 무엇일까요? 유익한 정보들도 많았지만, 제목과 내용이 뭔가 대체신학의 색이 묻어있는 것 같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마지막때의 이스라엘과 열방의 역할을 잘 풀어내셔야 성경의 계시가 충만하게 열릴 것 같습니다. 하마성경 체널이 충만함에 이르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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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고린도전서 사모함으로 가슴 설레며 기대를 안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출석합니다 나아깁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소장님 가정과 하마성경에 출석한 모든분들 가정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있을지어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하마성경 강의 듣고 난 후~ 고린도 전 후서 3독 연속 읽었어요 너무도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
주님 향락에 물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참 맛깔나게 전하신다.
저에게도 디도 유스도의 집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귀를 여시고 영의 말씀이 들리게 하소서~! 놀라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중심만 있다면 환경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아멘! 타락한 거대 도시에 작은 공간에 말씀으로 임하신 예수님이, 처음 태어나신 곳과 닮아있는거 같아요. 지금 이곳에서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 복된 인생 살게 하신 은혜의 하나님 찬양합니다.
짝짝짝!!!
할렐루야 집사님의 하마성경읽기 덕분에 요즘 성경읽는 재미에 빠져서 성경이 이리도 재미가 있었는지.저의 큰 즐거움입니다~~또한 현실문제를 말씀에 적용하고 믿음으로 바라보니 슬픔과 두려움이 기대와 소망이 됩니다!!!그런데 부탁드리고 싶은게...욥기를 읽고 있는데 오래도록 욥기를 읽었지만 크게 와 닿지 않아서 늘 답답합니다 다른 강해도 있지만 집사님의 해석으로 읽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시고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욥기를 요청해 주셔서 내년에 계시록 마친 후에 다룰 계획입니다.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회당 옆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네로 들어간 것이 교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오늘날 교회는 카톨릭에서 새롭게 개혁된 종교아닌가요? 구약신약 모든 성경에는 사실 교회라는 단어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1811년 번역에 에클레시아라 공동체라고하는 단어를 교회로 다 제번역하였다고 하는데, 오늘날 교회들은 성경에 있는 믿음의 가정 공동체들과 예수님과 사도들이 예배하던 회당을 이제는 교회로 대체되었다고 하는 것이 성경적인지 의문이 들어요. 우리가 말하는 그당시 초대교회 (초대공동체)의 대부분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들 이었는데, 과연 그들은 스스로를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였다고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simply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시아를 믿는 유대인들 이었을까요? 우리가 교회의 아버지라고 말하는 마틴루터는 유대인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당에 가두어 불사르며 유대학살의 앞잡이가 되었었죠. 더욱이 히틀러의 잔혹한 유대학살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얻은 책이 마틴루터의 책이었죠. 과연 그들을 교회로 오게해서 개종시키는 것이 교회의 사명일까요?
18장에 바로 다음 절에서는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었다고 했고,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았다고 했는데, 그럼 그리스보는 유대교에서 크리스챤으로 개종을해서 교회라는 곳을 다니는 건가요? 기독교인들은 바울도 개종을 했다고 하던데, 그런건가요? 이사야서 14장과 룻기와 여러 구약의 책들과 사도행전 여러곳과 로마서에는 이방 사람들이 오히려 유대교로 개종하였다는 말씀들이 나오고, 이스라엘에 접붙힘 받았다는 말씀들이 있던데요.
누가복음 7장에 유대 장로 몇 사람이 예수님께 간절히 간청하는 장면에서도 그 이방 백부장이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어주었다고 칭찬하였더니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다고 지상사역의 우선순위를 정하신 예수님께서 그 유대인들의 말을 듣고 함께 이방 백부장의 집으로 가시는 말씀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예수님과 제자들이 교회로 개종한것 아니었나요?
예수님과 제자들도 새로운 차원의 종교로 변형시켜 유대교에서 크리스챤이라는 종교로 개종을 하였을까요? 예수님과 제자들은 한번도 십자가가 달린 교회라는 곳에 가보신 적이 없고, 안식일에나 절기때나 항상 회당에 가시었다고 성경은 말하던데요. 그럼에도 교회는 카톨릭의 반유대주의 문화를따라 반유대적 대체신학에 물들어 반쪽복음 불안전한 복음을 따라 가는 위태로운 상태인건 아닐까요?
예수님과 바울과 사도들과 그 당시 성도들이 교회라는 새로운 이름의 그룹을 창시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오직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고 하셨던 것일까요? 예언서와 모세오경의 모든 그림자를 실체되게 이루시려 하신 것이겠죠? 예언서대로 유다의 왕으로 나시고 유다의 왕으로 죽으셔야지만 열방의 구세주가 되실 수 있는 영원부터 세우신 구원사역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 이시겠죠? 그렇다면 왜 크리스챤의 사자로 다시 오시지 않으시고, 왜 유다의 사자로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걸까요? 이 또한 예언의 성취를 위함이겠죠! 그럼 우리 교회들은 어떤 충만함에 이르러야 하는 걸까요?
참고로 저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인데요. 저는 요즘 카톨릭과 교회문화 유대문화 등 사람이 만들어내고 지켜오는 모든 문화를 내려놓고 마치 무인도에서 처음 성경을 발견하고 읽는 사람처럼 성경만 따라 믿으려고 발버둥 치는 중입니다. 헬라인이건 유대인이건 복음과 구원에 차별이 없으신 주님이신것을 말씀으로 읽어 알지만, 여자와 남자에 차별이 없으시지만 구별하시고 역할과 질서가 다르게 만드신 것처럼 이방과 이스라엘에게 세우신 질서는 무엇일까요?
유익한 정보들도 많았지만, 제목과 내용이 뭔가 대체신학의 색이 묻어있는 것 같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마지막때의 이스라엘과 열방의 역할을 잘 풀어내셔야 성경의 계시가 충만하게 열릴 것 같습니다. 하마성경 체널이 충만함에 이르기를 축복합니다
교회라는 단어가 신약에는 등장합니다. 사도행전 이후로 서신서 비롯 계시록까지 교회는 여러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