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기자님 미국 국민이 테더를 사면 말씀대로 미장기채보유 손바뀜이 맞는데 테더는 국경이 없어서 현재 코인계의 기축통화입니다. 저나 이진우 기자님이 원화로 테더를 사면 국내은행의 원화가 미국장기채로 가는 효과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온체인에서의 활동이나 바이낸스에서의 거래는 원화가 무쓸모라 테더가 필요합니다.
28:10 미국이 비트코인을 가지려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희소성을 가진 상품화폐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먼저 차지하기 전에 미국이 최대한 많이 가져야 적국이 달러를 위협하는 용도로 못쓰게 되죠. 어차피 탈중앙화되어 있는 귀한 자원이기 때문에 먼저 선점하려는 겁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달러를 디지털화한 것이니 당연히 달러패권을 유지하려면 쓰기 편리한 스테이블코인을 밀어줘서 다른 통화가 치고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mapx2100 근데 궁금한게 비트는 먼저 선점하려한다고 선점이 되나요?소수 개인거래 말고 고래의 경우 누군가가 팔아야 선점을 하는데 가격이 자꾸 오르는데 누가 파나요? 그럼 채굴에 전력해야하는데 그건 별다른 행동이 안보이고...그럼 남은건 가격을 흔들어서 공포에 팔게 하는거 아닐까요???따라서 가격이 계속오르진 않는다는게 결론이 되는데???스코야 달러패권에 도움되는거 이해가는데 그럼 각국의 통화는 약세로 피해를 입는데 각국은 그냥 방관만 할까요???
@@heekyujaydenkang7270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환경과 제도만 만들어줘도 선점했던 보유자들이 미국으로 모여듭니다. 미국정부가 직접 가지지 않아도 미국자체의 자산의 가치가 늘어나면 재정이 건강해지는 효과가 있죠. 그리고 이미 미국에서 ETF로 100만개이상의 비트코인이 1년새 모였습니다. 이는 전체 발행량의 5%이상입니다. 그리고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이 방관만 할까요 라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방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똑똑한 정부들은 트럼프에 줄서기 시작했을거에요.
@@heekyujaydenkang7270 선점이 됩니다. 적절한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국가가 시장에서 긁으면 가격이 오르고 오르면 누군가는 그 가격에 만족해서 내어 놓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수퍼싸이클이 온다고 하는거에요 오메가캔들, 바나나존 시장의 물량은 급격히줄고 수요는 폭증하고 님이 비트코인 1억에담았는데 10억가면 안팔자신있으세요? 그런걸 쓸어담으며 간다고 보시면됩니다
지식의 양과 자산의 양은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는 아주 직관적인 예인것 같습니다 운용사 매니저로 일하면서 느낀점은 하나입니다 너도나도 전문가인척 떠드는 밸류에이션의 멀티플도 결국 주관적인 것일뿐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는 것과 투자를 잘하는 것은 큰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결국 돈을 버는건 시장의 공포를 즐기고 탐욕스러움을 이용하는 자가 버는거죠 비트코인이 이해가 되느냐 안되느냐 보다 시장의 탐욕이 어느정도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말이 맞으면서도 틀린게 그 시장의 탐욕을 즐긴다는게 쉽지 않은거지요. 월가의 전설의 투자가 제시리버모어, 빌황 등 시장의 탐욕을 노리다 인생 끝낸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죠. 그외 살아남은 지적인 사람들은 거부가 안될지라도 이런 베팅에 올인하지 않는거 아닐까요???현재도 살아남은 전설들은 인기있는 주식, 코인에만 몰빵하는일이 없습니다.
이진우가 돈을 코인으로 벌었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음. 박근모 저 양반 처음부터 지금까지 코인에 관해서 쭈욱 나온걸 보면 최소 20개 이상 가지고 있을듯. 그 근거로 코인쫙 2천만원이상 오르면서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좋아졌을때도 나와서 샤샤삭 피하는 발언위주로 했었고 그전에 8천대로 올랐을때도 계속 나와서 민감한건 쭈욱 피해왔었음. 지금은 ? 1억4천인데 ?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얼굴이 계속 슬림해짐. 오래살아야 되겠다 느끼나봄 ㅋㅋㅋ
이건 게스트가 정확한 답을 모르니까 동문서답을 하고있고 빡친 이프로는 시청자입장에서 이해가게끔 정리하려고 하는 느낌임 그러다보니 압박면접 비스무리하게 흘러가고 결론은 전문가가 아니라 ㅈ문가를 데려와서 이 사단이 난거 어느 분야든 정말 잘 알고있는사람은 초보자도 이해가게끔 알기쉽게 설명을해줌
테더사는 이미 미국채를 약 1000억달러 이상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개 기업이 독일보다 더 많은 미국채를 보유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전 비트코인 관련 영상에서부터 쭉 느껴오던 느낌인데 전문성이 부족한 기자들 앉혀놓고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분들이 압박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러니 진행하시는 분들은 납득이 계속 안되는거고 게스트로 앉아있는 기자들은 전문지식이 부족하니 진행자들 의견에 끌려다니며 알맹이 없는 이야기만 뱅뱅 도는 느낌이네요.... 조회수를 생각하면 요즘 트랜드를 따라야하니 암호화폐는 다뤄야하겠고...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은 바꿀 생각이 없으니 진짜 전문가를 초빙해서 이야기를 진행하면 진행자분들의 입맛에 맞게 진행이 안되니 일부러 만만한 분들만 초빙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장우 교수님, 오태민 교수님, 백훈종 대표님같은 업계에 계시는 분들 모셔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게 어떨까 싶은데 그럴일은 없겠죠?? 아쉽습니다.
전 언더스텐딩에 맞게 잘 오신거같은데요. 마냥 비트코인 찬양하는걸 원하시면 언더스텐딩 채널은 그럴일 없을겁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전체적인 판이 어떻게 흘러가고 기존의 자본주의 요소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인데 비트코인 사야됩니다! 라는 말을 원하시면 다른 채널에서 보시면될듯합니다
@@ilillili1404 눈이 있어도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못 들으시네요. 눈이 뜨인 사람들은 아주 잠깐만 들어도, 오태민교수가 진짜라는거 본능적으로 알거든요. 나중에 점점 검증이 되면, 결국 또 다른 핑계로 자기 합리화만 열심히 하시겠네요. 밥 잘 챙겨드시고 부디 힘 내시길.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니까 달러의 가치 하락을 헷징할 수 없음 계속 찍어내니까 그럼 뭔가 다른 자산으로 바꿔놔야 하는데 암호화폐 중 기축통화인 비트코인으로 담아두니 달러가 풀리면 풀릴수록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 암호화폐쪽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금처럼 생각하니까 그래서 가치가 뭔데라고 말하는건 네트워크 효과를 무시하는 처사임 몇천년 전 금에 가치를 부여한 이유와 전혀 다르지 않음 비트코인이 한번에 없어진다는 건 인터넷이 한순간에 없어지는거라고 봐야하는데 인터넷이 한번에 없어지는 세상이 온다는게 더 확률이 낮다고 봄 그리고 각 나라의 자국화폐를 보관하는 것보다 가치를 보전하는게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임 우리나라도 곧 예외가 아닐 수 있음 왜냐면 모든 화폐가 쓰레기가 되어 가는데 가장 마지막에 쓰레기가 되는게 달러니까 그리고 테더사를 어떻게 믿느냐 이건 항상 얘기되어 온 사항임 하지만 이렇게 바라보면 그들이 이 꿀통을 걷어찰까? 1년 수익이 블랙록 보다도 테더사가 더 많이 가져간다. 이건 그냥 물장사 하는건데 이런 노다지를 왜 깨겠음? 앞으로 더 신뢰성을 높이면 높이겠지
왜 비난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저는 갸우뚱 하면서도 진행자분들의 모습이 일반 대다수 대중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대한 답변을 통해 하나씩 의문이 해소되고 더 깊이있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냥 찬양하는 사람들 앉혀놓고 대화를 하는것은 일당독재국가에서 반론이 없는 대화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맞아맞아 하면서 긍정적인 부분만 종일 떠들거니까요. 지금 시장의 상황이나 대중들의 인식이 좋다면 반대의견을 들어보는것만큼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코인을 보유중이고 올라가라올라가라 기도하는 분들은 듣기 싫겠지만 가장 생산적인 이야기기 반대의견 듣는거니까요~ 미국의 입장은 알겠는데 다른나라들에겐 좋은게 아니라 미국의 뜻대로 이야기가 흘러갈지가 흥미진진하네요. 중국부터 자본유출이 심할거고 유럽도 반대하는건 마찬가지일거라... 재밌어질것 같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대중을 대변하는 평균적인 질문에 대하여 답변이 평소 언더스탠딩에 비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언더스탱딩이라는 채널명 처럼 평소에는 하나하나를 파고들어 모르는 사람들 조차도 언더스탠하게 제대로 이해해가는 과정이 이 프로그램보는 맛인데, 오늘은 이미 대중들에게 알려진 지식보다 얕은 수준이라 비판의 목소리가 많지 않나 합니다.
트럼프가 어떤 근거로 비트코인을 이용하든 폭락은 언젠가 한번 온다. 딱 공급과 수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중요한 건 그가 하는 정책이나 말 때문에 "상승할거라는 기대감"이다. 계속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절대 없다. 그렇다고 비트코인을 너무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말고 이 심리게임에 자신의 기준과 원칙에 맞게 플레이하고 "돈을 버는 것". 그냥 게임일 뿐이다. 나머지는 이 게임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기도 하고 공포에 떨게 만들기도 하는 부수적인 요소일뿐
어쨌거나 이미 10대 후반~30대 초반 남자(애?)들은 대부분 가상자산에 용돈을 넣고 운용하는 등 큰 관심이 있고 일종의 취미 또는 생활의 일부로 까지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러냐고 직접 물어보니 어릴때부터 온라인 게임을 즐겨 왔어서 가상세계의 코인 거래 등 너무나 익숙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저 친구들이 시간이 좀 더 지나 30~50대 즉 경제의 주인공이 되는 시기에 세상은 과연 어떤 상황이 되어 있을지? 를 늘 상상해 봅니다. 시대를 제때 파악하지 못하고 레거시 경제 구조에 익숙한 소위 중늙다리분들이 모여 반상회 수준의 토론을 유쾌하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이진우 프로는 3년 전인가? 불장때 자신의 방송에서 코인 교실 방송 할때 아무도 이렇게 얘기 안해줘서 못샀다며 이렇게 설명 해줘야 사지 했는데 아직도 안샀네요. 아마 그방송이 2번 하다가 코인 안좋은일 생기면서 그 후론 안했던 기억이. 코인 언급이 금기시 되던 때가 있었죠. 그때 이진우 프로 보고 생각이 깨어 있구나 했는데. 지금 보니 아니네요.
@kimh4878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프로는 이미 유튜브에서 3프로tv를 성공시켰기 때문에 '내생각은 맞았어' 에 빠져 있어서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하기가 어려웠을걸로 보입니다. 다 맞추면 신이죠 ㅋㅋ 그래도 유튜브에서 개인 방송의 패러다임의 흐름은 잘 잡았기 때문에 지금의 3프로tv와 언더스탠딩까지 대단한거죠.
이프로님이 주장하는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채의 손바뀜일 뿐" 라는 말은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현재 각국 중앙은행이나 상업은행들이 미국채의 주요 수요처는 맞지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해서, 제삼세계의 국민들 개인들 금융권의 영향 밖에 있던 개인들까지 미국채의 수요처가 되면, 그 규모가 사실 어마어마하게 클겁니다. 한정된 시장에서 한정된 참여자들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자본주의에 척박했던 땅까지 시장의 바운더리가 더 넓어진다고 봐야 맞는 뷰입니다.
이프로님 드디어 마지막에 깨달았네요. 금도 비축하는데 비트를 못할 이유가 없죠. 이거거든요. 금을 지금의 가격으로 만든 금의 성질을 비트도 갖추고 있으니까요. 있는 그대로 보면 됩니다. 자꾸 아닌데 아닐건데 하면서 대단한 이유를 찾으려고 하니 답답한거죠. 이프로님은 기존 논거에 따르지 않고 논리적으로 따져보는게 예리하긴 하지만 뭔가 통찰력은 결정적으로 부족한 느낌이네요. 대표적인게 부동산 공급무새, 비트코인 쓰레기론 두 개네요. 부동산 폭등은 공급 부족이 결정적 요인이다 그러면 용산 공원 부지에 공급때려박자고 제발 부동산 콘텐츠마다 목소리 높혀 외쳐주세요. 안 그러면 진실한 공급론자 이신지 의심되거든요. 집 지을 짜투리 땅 찾아 아파트 짓거나 순공급 몇 채 되지도 않는 재건축하는 것보다 용산공원 나대지에 공급 때려박으믄 집값 확실히 잡힐거잖아요. 공급무새 논리면
14:30 좋은 지적이긴 한데 스테이블코인은 타 국가의 국민이 달러국채를 사게 만드는거에요 저만해도 모든 현금흐름은 그즉시 테더로 바꿉니다 달러로 바꾸면 해외에 가지고 나가기 힘들지만 스테이블 코인이면 아무 상관이 없죠 그래서 이미 한국 무역에서 5%이상이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한 역외로 쓰이는거구요 결국 각국의 통화주권을 해치면서 달러패권이 유지되는거죠
저 디지털애셋 편집장도 코인 투자 안하고 있다고 하던데, 꼭 코인 투자 안하는 사람끼로 모여서 비트코인 얘기하면 무슨 설득력이 있다는 건지... 지들끼리 그냥 알고 있는 뇌피셜로 그렇겠군 그냥 예상하는거지 ㅋㅋ 웃기지도 않는다. 삼프로가 망하는 이유는 이프로라는 꽉 막힌 꼰대가 있어서임 ㅋㅋㅋ 지가 뭔가 더 깨여있고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봄. 남들은 바보들이고 멍청이고 ㅋㅋㅋ 말할때마다 그런게 느껴짐.. 나만 그런가 ㅋㅋㅋ
스테이블 코인은 전세계 개인들이 달러 사용을 가속화합니다. 최근 동대문시장에서 중국 바이어들과 스테이블 코인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좋은 사례죠 스테이블 코인으로 인할 이런 추가적인 달러수요가 미 국채의 수요를 유발하죠. 달러는 이자가 없지만 달러 표시 미 채권은 이자를 주니, 테더와 같은 발행자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으로 들어온 달러를 미국채로 보유해서 이자를 받는 것이 중요한 수익원일 수도 있구요.
뭔가 앞으로 발생할 (비트코인을 믿는사람 vs 의심하는사람) 문제를 보여주는 견본인거같네요 ㅋㅋ 결국은 미국정부, 금융당국의 권력집중을 견제하려고 고안한 장치인 비트코인이 그걸 다시 강화하는 수단으로 돌아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건데 이게 그렇게 원하는 방향으로 갈것인가 말것인가가 궁금해지네요. 미국정부가 그렇게 가려는걸 유럽이든 중국이든 어디든 견제하려는 시도는 생길테고, 이건 정부단위가 아니라 일반 사람들 사이에도 비트코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투자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간에도 똑같이 생길겁니다. 그동안에는 나는 인정못해 니들은 하던가 말던가~ 정도의 스탠스였다면 점차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움직임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봅니다. 또한가지 걸리는 점은 미정부는 비트코인을 매집하면서 비트코인 큰손이 되려고하고 천문학적인 부채를 갚을정도로, 아니면 어느정도 신뢰를 가져갈만큼의 가격상승이 되길 기대한다는건데 팔지도 않는(못하는) 데이터 금덩어리를 들고 있는것만으로 그런 믿음이 생길것인가 궁금하네요. 못팔게 해놓은것 자체가 팔기 시작하는 순간 그 가격을 유지할수 없다는걸 알고 있는건데 여기서 모순이 생김 무언가 자산으로써의 가치를 가지려면 급할때 저거라도 팔아서 내돈을 갚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야됨. 근데 상당히 많은 비트코인을 들고있는 큰손이 파는순간 가치의 급락은 필연적임. 자기 부채를 커버하기 위해서 쌓은 자산이 시장에 풀리면 그걸 누가 받아줄것인가 의문이죠. 사토시의 지갑에서 비트코인 줄기 시작하면 사이렌 켜질건데 사토시가 아니라 그게 미국정부라면?
미국정부는 비트코인 50만개를 소유한게 아니고 20만개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팩트가 좀 틀린 거 아닌가요? 그리고 미국채를 대량으로 사주는 곳이 한곳 더 늘어나는 것을 '은행이 살 수 있는 양을 그대로 테더사가 사는 것이므로 채권매수량은 동일하다'는 어이없는 논리는 뭔가요?
이프로 지적이 날카롭고, 이분은 제대로 답변을 못하는게 팩트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늘어나면 달러패권이 강화된다는건 이해 가능 그런데 '달러패권을 위해서 비트코인을 왜 미국정부가 보유해야 하느냐'의 질문에 대해 기자도 정확하게 답변하지 못함. 그냥 비트코인 매수하면 자산가치가 오를거니까 라는 말은 달러패권과는 무관함. 그냥 투자를 잘하는 것임.
Very good video! I have USDT in my OKX wallet and I have my recovery phrase. [pride] [pole] [obtain] [together] [second] [when] [future] [mask] [review] [nature] [potato] [bulb] How do I transfer them to Binance?
이진우 기자님
미국 국민이 테더를 사면 말씀대로 미장기채보유 손바뀜이 맞는데
테더는 국경이 없어서 현재 코인계의 기축통화입니다.
저나 이진우 기자님이 원화로 테더를 사면 국내은행의 원화가 미국장기채로 가는 효과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온체인에서의 활동이나 바이낸스에서의 거래는 원화가 무쓸모라 테더가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수요 파이가 국경 넘어 개인에게로 확장되는거지 손바뀜을 노린게 아니죠
내말이 ㅋㅋ😂
14:30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은 달러수요를 다른 통화에 빼앗기지 않는효과를 가집니다. 중진국이하 국민이나 무역거래에서 다른 통화대신 스테이블코인을 쓴다면 그것만으로도 달러패권수호에 도움이 되죠.
28:10 미국이 비트코인을 가지려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희소성을 가진 상품화폐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먼저 차지하기 전에 미국이 최대한 많이 가져야 적국이 달러를 위협하는 용도로 못쓰게 되죠. 어차피 탈중앙화되어 있는 귀한 자원이기 때문에 먼저 선점하려는 겁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달러를 디지털화한 것이니 당연히 달러패권을 유지하려면 쓰기 편리한 스테이블코인을 밀어줘서 다른 통화가 치고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mapx2100 근데 궁금한게 비트는 먼저 선점하려한다고 선점이 되나요?소수 개인거래 말고 고래의 경우 누군가가 팔아야 선점을 하는데 가격이 자꾸 오르는데 누가 파나요? 그럼 채굴에 전력해야하는데 그건 별다른 행동이 안보이고...그럼 남은건 가격을 흔들어서 공포에 팔게 하는거 아닐까요???따라서 가격이 계속오르진 않는다는게 결론이 되는데???스코야 달러패권에 도움되는거 이해가는데 그럼 각국의 통화는 약세로 피해를 입는데 각국은 그냥 방관만 할까요???
@@heekyujaydenkang7270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환경과 제도만 만들어줘도 선점했던 보유자들이 미국으로 모여듭니다. 미국정부가 직접 가지지 않아도 미국자체의 자산의 가치가 늘어나면 재정이 건강해지는 효과가 있죠. 그리고 이미 미국에서 ETF로 100만개이상의 비트코인이 1년새 모였습니다. 이는 전체 발행량의 5%이상입니다. 그리고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이 방관만 할까요 라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방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똑똑한 정부들은 트럼프에 줄서기 시작했을거에요.
@@heekyujaydenkang7270 선점이 됩니다.
적절한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국가가 시장에서 긁으면 가격이 오르고 오르면 누군가는 그 가격에 만족해서 내어 놓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수퍼싸이클이 온다고 하는거에요
오메가캔들, 바나나존
시장의 물량은 급격히줄고 수요는 폭증하고
님이 비트코인 1억에담았는데 10억가면 안팔자신있으세요?
그런걸 쓸어담으며 간다고 보시면됩니다
결국 눈치싸움이고 미국이 선포한 마당이라
정말 말한대로 본격 매수 시작하면 중국이든 러시아든 따라올수밖에 없을겁니다.
내년 기대하세요
지식의 양과 자산의 양은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는 아주 직관적인 예인것 같습니다
운용사 매니저로 일하면서 느낀점은 하나입니다
너도나도 전문가인척 떠드는 밸류에이션의 멀티플도 결국 주관적인 것일뿐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는 것과 투자를 잘하는 것은 큰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결국 돈을 버는건 시장의 공포를 즐기고 탐욕스러움을 이용하는 자가 버는거죠
비트코인이 이해가 되느냐 안되느냐 보다 시장의 탐욕이 어느정도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정답이네요
이진우는 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닌데?ㅋㅋ
@@ittoking 진우형 서울대나와서 기자하면서 수많은 식견을 얼마나 듣고 배웠겠냐
이말이 맞으면서도 틀린게 그 시장의 탐욕을 즐긴다는게 쉽지 않은거지요. 월가의 전설의 투자가 제시리버모어, 빌황 등 시장의 탐욕을 노리다 인생 끝낸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죠. 그외 살아남은 지적인 사람들은 거부가 안될지라도 이런 베팅에 올인하지 않는거 아닐까요???현재도 살아남은 전설들은 인기있는 주식, 코인에만 몰빵하는일이 없습니다.
이진우가 돈을 코인으로 벌었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음. 박근모 저 양반 처음부터 지금까지 코인에 관해서 쭈욱 나온걸 보면 최소 20개 이상 가지고 있을듯. 그 근거로 코인쫙 2천만원이상 오르면서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좋아졌을때도 나와서 샤샤삭 피하는 발언위주로 했었고 그전에 8천대로 올랐을때도 계속 나와서 민감한건 쭈욱 피해왔었음. 지금은 ? 1억4천인데 ?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얼굴이 계속 슬림해짐. 오래살아야 되겠다 느끼나봄 ㅋㅋㅋ
이건 게스트가 정확한 답을 모르니까 동문서답을 하고있고
빡친 이프로는 시청자입장에서 이해가게끔 정리하려고 하는 느낌임
그러다보니 압박면접 비스무리하게 흘러가고
결론은 전문가가 아니라 ㅈ문가를 데려와서 이 사단이 난거
어느 분야든 정말 잘 알고있는사람은 초보자도 이해가게끔 알기쉽게 설명을해줌
정답같음 ㅋㅋㅋㅋ
이게 정답 ㅎ
이프로 같이 비트코인 투자에 보수적인 분들이 아직 주변에 많습니다. 아직도 먹을 게 많다는 뜻이죠.
비트코인 투자는 이해가 잘안되도 거역할 수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절반 보고 끔.
사회자들이 아직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짐.
한마디만 하자면 미국이 인정하던 말던 비트코인은 상관없음.
트럼프는 비트코인이라는 승천하는 용의 등위에 지금이라도 타야 된다는걸 깨달았을뿐.
이진우 기자님은 계속 국내 부동산에 몰빵 투자하시길~
테더사는 이미 미국채를 약 1000억달러 이상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개 기업이 독일보다 더 많은 미국채를 보유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전 비트코인 관련 영상에서부터 쭉 느껴오던 느낌인데 전문성이 부족한 기자들 앉혀놓고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분들이 압박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러니 진행하시는 분들은 납득이 계속 안되는거고 게스트로 앉아있는 기자들은 전문지식이 부족하니 진행자들 의견에 끌려다니며 알맹이 없는 이야기만 뱅뱅 도는 느낌이네요....
조회수를 생각하면 요즘 트랜드를 따라야하니 암호화폐는 다뤄야하겠고...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은 바꿀 생각이 없으니 진짜 전문가를 초빙해서 이야기를 진행하면 진행자분들의 입맛에 맞게 진행이 안되니 일부러 만만한 분들만 초빙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장우 교수님, 오태민 교수님, 백훈종 대표님같은 업계에 계시는 분들 모셔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게 어떨까 싶은데 그럴일은 없겠죠??
아쉽습니다.
그러게요. 버젓이 가장 공신력 있는 비트코인 전문가분이 활동하고 있는데 항상 비켜가는 느낌이에요
잘하고 있구만 넘 디스카운트 하시네. 못 알아들으시나??
이사람들 돈줄이 국장관련 이라서 비트코인으로 돈빨려가는거에 긁혀있는사람들입니다 ㅎ
그러게요. 이진우 프로님이,
스테이블 코인이 국경을 넘어 활용될수있음을 간과한것 같네요.
코인이 글로벌 유동성을 흡수하고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커지면 미국채수요도 늘어나는건데요.
엉뚱한 답을하는 기자도 답답하군요.
전 언더스텐딩에 맞게 잘 오신거같은데요. 마냥 비트코인 찬양하는걸 원하시면 언더스텐딩 채널은 그럴일 없을겁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전체적인 판이 어떻게 흘러가고 기존의 자본주의 요소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인데 비트코인 사야됩니다! 라는 말을 원하시면 다른 채널에서 보시면될듯합니다
죄송하지만 초대하신 전문가가 더 자세히 충분히 의견 및 정보를 전달할수 있도록 진행자의 의견 및 질문은 좀 더 짧게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태민교수 초청요. ㅎ
진심으로 초청필요!
오태민 교수 오면, 저기 패널들 다 뚝빼기 깨질텐데. 그래야 눈이 밝아져서 제대로 보는데.
오태민은 문제가 비트를 떠들면서 정작 지는 믿음이 없어서 팔아놓고 배아파서 사기코인을 만들어 팔고있다는거
결국엔 권도형의 길을 걸을겁니다
근처에도 가지마세요
@@ilillili1404 눈이 있어도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못 들으시네요. 눈이 뜨인 사람들은 아주 잠깐만 들어도, 오태민교수가 진짜라는거 본능적으로 알거든요. 나중에 점점 검증이 되면, 결국 또 다른 핑계로 자기 합리화만 열심히 하시겠네요. 밥 잘 챙겨드시고 부디 힘 내시길.
인간지표 두양반이 드디어 코인 가즈아 외치면 그때가 최고점일듯 ㅋㅋ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니까 달러의 가치 하락을 헷징할 수 없음 계속 찍어내니까
그럼 뭔가 다른 자산으로 바꿔놔야 하는데 암호화폐 중 기축통화인 비트코인으로 담아두니 달러가 풀리면 풀릴수록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 암호화폐쪽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금처럼 생각하니까 그래서 가치가 뭔데라고 말하는건 네트워크 효과를 무시하는 처사임
몇천년 전 금에 가치를 부여한 이유와 전혀 다르지 않음
비트코인이 한번에 없어진다는 건 인터넷이 한순간에 없어지는거라고 봐야하는데 인터넷이 한번에 없어지는 세상이 온다는게 더 확률이 낮다고 봄
그리고 각 나라의 자국화폐를 보관하는 것보다 가치를 보전하는게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임 우리나라도 곧 예외가 아닐 수 있음
왜냐면 모든 화폐가 쓰레기가 되어 가는데 가장 마지막에 쓰레기가 되는게 달러니까
그리고 테더사를 어떻게 믿느냐 이건 항상 얘기되어 온 사항임
하지만 이렇게 바라보면 그들이 이 꿀통을 걷어찰까?
1년 수익이 블랙록 보다도 테더사가 더 많이 가져간다.
이건 그냥 물장사 하는건데 이런 노다지를 왜 깨겠음? 앞으로 더 신뢰성을 높이면 높이겠지
이프로님 질문 감사해요.
왜 비난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저는 갸우뚱 하면서도 진행자분들의 모습이 일반 대다수 대중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대한 답변을 통해 하나씩 의문이 해소되고 더 깊이있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냥 찬양하는 사람들 앉혀놓고 대화를 하는것은 일당독재국가에서 반론이 없는 대화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맞아맞아 하면서 긍정적인 부분만 종일 떠들거니까요. 지금 시장의 상황이나 대중들의 인식이 좋다면 반대의견을 들어보는것만큼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코인을 보유중이고 올라가라올라가라 기도하는 분들은 듣기 싫겠지만 가장 생산적인 이야기기 반대의견 듣는거니까요~
미국의 입장은 알겠는데 다른나라들에겐 좋은게 아니라 미국의 뜻대로 이야기가 흘러갈지가 흥미진진하네요. 중국부터 자본유출이 심할거고 유럽도 반대하는건 마찬가지일거라... 재밌어질것 같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대중을 대변하는 평균적인 질문에 대하여 답변이 평소 언더스탠딩에 비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언더스탱딩이라는 채널명 처럼 평소에는 하나하나를 파고들어 모르는 사람들 조차도 언더스탠하게 제대로 이해해가는 과정이 이 프로그램보는 맛인데, 오늘은 이미 대중들에게 알려진 지식보다 얕은 수준이라 비판의 목소리가 많지 않나 합니다.
이 프로은 비트코인 싫어하는 대변인인가요?
전문가가 실력이 의심스러우니까요
15:40 이 얘기가 틀린이유는 스테이블코인의 수요처는 미국한정이아니라 전세계라는거죠 특히 테더를 현금처럼쓰는 중진국이하 국가들도 많구요
트럼프가 어떤 근거로 비트코인을 이용하든 폭락은 언젠가 한번 온다. 딱 공급과 수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중요한 건 그가 하는 정책이나 말 때문에 "상승할거라는 기대감"이다. 계속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절대 없다. 그렇다고 비트코인을 너무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말고 이 심리게임에 자신의 기준과 원칙에 맞게 플레이하고 "돈을 버는 것". 그냥 게임일 뿐이다. 나머지는 이 게임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기도 하고 공포에 떨게 만들기도 하는 부수적인 요소일뿐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민간에서 스테이블 코인으로 꿀빨고 있는거 보이는데 미정부에서 스테이블 코인 만들고 그걸로 스테이킹하면 일종의 미국 채권이 되는거지.
미정부에서 스테이블코인 안만들거임 어짜피 민간에서 만든 테더나 서클도 고객들이 맡긴달러 거의 대부분을 미국 단기채에 투자함
트럼프가 테더한테 장기채도 매수하라고 압박주면 장기채도 그냥 매수가능함 간단하게
@@아르시마미정부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지 않더라도 테더사나 서클을 SIFI처럼 관리해서 꿀 같이 빨겠죠.
은행에서 국채를 사는건 미국 은행만 얘기하시는거고 스테이블코인의 수요는 암호화폐를 이용하는 전세계의 수요임 수요부터가 다름
그거량 비트코인이랑 무슨 상관관계인가요?
@@데이먼-x8g 비트코인 사려고 스테이블코인 사잖아요? 이해안되심?
비트코인 투자에 보수적인 분들이 아직 주변에 많습니다. 아직도 먹을 게 많다는 뜻이죠.
비트코인 투자는 이해가 잘안되도 거역할 수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어쨌거나 이미 10대 후반~30대 초반 남자(애?)들은 대부분 가상자산에 용돈을 넣고 운용하는 등 큰 관심이 있고 일종의 취미 또는 생활의 일부로 까지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러냐고 직접 물어보니 어릴때부터 온라인 게임을 즐겨 왔어서 가상세계의 코인 거래 등 너무나 익숙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저 친구들이 시간이 좀 더 지나 30~50대 즉 경제의 주인공이 되는 시기에 세상은 과연 어떤 상황이 되어 있을지? 를 늘 상상해 봅니다.
시대를 제때 파악하지 못하고 레거시 경제 구조에 익숙한 소위 중늙다리분들이 모여 반상회 수준의 토론을 유쾌하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가장 중요한건..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가면 노답이라는거.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진우 프로는 3년 전인가? 불장때 자신의 방송에서 코인 교실
방송 할때 아무도 이렇게 얘기 안해줘서 못샀다며 이렇게 설명 해줘야 사지 했는데 아직도 안샀네요. 아마 그방송이 2번 하다가 코인 안좋은일 생기면서 그 후론 안했던 기억이. 코인 언급이 금기시 되던 때가 있었죠.
그때 이진우 프로 보고 생각이 깨어 있구나 했는데. 지금 보니 아니네요.
뚝빼기가 깨져야 하는데 그게 어떤 사람에겐 한순간에 너무 자연스럽게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평생 안 깨지고 더 강화가 되기도 합니다. 이게 참 오묘한 겁니다.
@kimh4878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프로는 이미 유튜브에서 3프로tv를 성공시켰기 때문에 '내생각은 맞았어' 에 빠져 있어서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하기가 어려웠을걸로 보입니다.
다 맞추면 신이죠 ㅋㅋ
그래도 유튜브에서 개인 방송의 패러다임의 흐름은 잘 잡았기 때문에 지금의 3프로tv와 언더스탠딩까지 대단한거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프로님이 주장하는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채의 손바뀜일 뿐" 라는 말은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현재 각국 중앙은행이나 상업은행들이 미국채의 주요 수요처는 맞지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해서, 제삼세계의 국민들 개인들 금융권의 영향 밖에 있던 개인들까지 미국채의 수요처가 되면, 그 규모가 사실 어마어마하게 클겁니다. 한정된 시장에서 한정된 참여자들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자본주의에 척박했던 땅까지 시장의 바운더리가 더 넓어진다고 봐야 맞는 뷰입니다.
비트코인은 이프로에게 평생 치료 못할 치통이다. 코리안 피터 쉬프 ㅋㅋㅋㅋㅋㅋ
평생치통ㅎㅎ
준비가 많이 부족 하다고 느끼며, 새로운 내용도 시각도 없는 영상입니다. 아쉽습니다.
정부가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테더 발행사에게 주거나 담보로 제공해주고 달러를 받아오면 국채 발행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니 국채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이 되고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수록 정부는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라는 의미 같습니다.
이프로님 드디어 마지막에 깨달았네요. 금도 비축하는데 비트를 못할 이유가 없죠. 이거거든요.
금을 지금의 가격으로 만든 금의 성질을 비트도 갖추고 있으니까요. 있는 그대로 보면 됩니다. 자꾸 아닌데 아닐건데 하면서 대단한 이유를 찾으려고 하니 답답한거죠.
이프로님은 기존 논거에 따르지 않고 논리적으로 따져보는게 예리하긴 하지만 뭔가 통찰력은 결정적으로 부족한 느낌이네요.
대표적인게 부동산 공급무새, 비트코인 쓰레기론 두 개네요.
부동산 폭등은 공급 부족이 결정적 요인이다 그러면 용산 공원 부지에 공급때려박자고 제발 부동산 콘텐츠마다 목소리 높혀 외쳐주세요.
안 그러면 진실한 공급론자 이신지 의심되거든요. 집 지을 짜투리 땅 찾아 아파트 짓거나 순공급 몇 채 되지도 않는 재건축하는 것보다 용산공원 나대지에 공급 때려박으믄 집값 확실히 잡힐거잖아요. 공급무새 논리면
화도안나요.공감ㅋㅋ
코인으로 국채 세탁
14:30 좋은 지적이긴 한데 스테이블코인은 타 국가의 국민이 달러국채를 사게 만드는거에요
저만해도 모든 현금흐름은 그즉시 테더로 바꿉니다
달러로 바꾸면 해외에 가지고 나가기 힘들지만 스테이블 코인이면 아무 상관이 없죠
그래서 이미 한국 무역에서 5%이상이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한 역외로 쓰이는거구요
결국 각국의 통화주권을 해치면서 달러패권이 유지되는거죠
편집장님 준비가 많이 부족하시네요. 준비가 부족해서인지 말씀도 참 두서없이 핵심도 빗겨가시고. 담부터는 방송 나올때 요새 시청자들 빠싹하다는거 기억하시고 준비 좀 잘해주세요.
완전 공감합니다
아니 이 분 그동안 참 좋았는데.. 오늘은 준비성이 많이 부족하시네요.. 신시아 루미스 의원이 제출한 저 법안에 비트코인을 어떤 돈으로 비축할지 다 적혀있는데 그런건 찾아보지도 읽어보지도 않고, 없다고 하다니 그 부분이 엄청 중요한건데 나 참...
질문자수준이높아서...추가적인 전문가가 있어야할듯요
화법이며 아는척이며 말끊기며 완벽하다…
밥값은누가내는가요
젊은 친구들 이야기도 듣자.
막지말아줬으면. 좋은말로.
저 디지털애셋 편집장도 코인 투자 안하고 있다고 하던데, 꼭 코인 투자 안하는 사람끼로 모여서 비트코인 얘기하면 무슨 설득력이 있다는 건지... 지들끼리 그냥 알고 있는 뇌피셜로 그렇겠군 그냥 예상하는거지 ㅋㅋ 웃기지도 않는다. 삼프로가 망하는 이유는 이프로라는 꽉 막힌 꼰대가 있어서임 ㅋㅋㅋ 지가 뭔가 더 깨여있고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봄. 남들은 바보들이고 멍청이고 ㅋㅋㅋ 말할때마다 그런게 느껴짐.. 나만 그런가 ㅋㅋㅋ
응 너만그래. 삼프로 아직 망하지 않은 이유가 언더스탠딩이고 그 핵심이 이프로..
@@rounlee4873 성투하세요~
이프로님 설명을 들으면 명쾌한데, 기자님이 블라블라 하는 순간 왕창 엉키는 건 저만 그런가요?
테크를 못받아들이는 깨시민인척 하는 대표적인 예시가 이프로 ㅋㅋㅋㅋ 유시민이랑 다를게 뭐냐 ㅋㅋㅋㅋ😂😂
와아...
이진우가 코인에 대해서 이정도 무식한줄 몰랐다...
진짜 사람이 달라보이네...
그 냉철하던 사람이...
미국이 범죄 회수로 얻은 비트코인이 50만개... 였지...
지금은 절반 이상 팔고 21만개 정도지 않나... 오태민 교수가 많이 알기는 많이 아는 모양이네... 다른 사람들은 비교 자체가 안되네...
감사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전세계 개인들이 달러 사용을 가속화합니다.
최근 동대문시장에서 중국 바이어들과 스테이블 코인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좋은 사례죠
스테이블 코인으로 인할 이런 추가적인 달러수요가 미 국채의 수요를 유발하죠.
달러는 이자가 없지만 달러 표시 미 채권은 이자를 주니,
테더와 같은 발행자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으로 들어온 달러를 미국채로 보유해서 이자를 받는 것이 중요한 수익원일 수도 있구요.
미국인구수의절확히2배만큼의(가칭UScoin을새로이만들어시장에서활용한다면~현재의bitcoin은사용하지않아도될까요?
이론적으로 설명이 다 납득되고 개나 소나 모두가 이해한 뒤에는 상승여력이 있을까. 변동성만 남을거 같은데.
국채수요의 총량이 같은게 맞나요?
위험자산인 코인을 구매하려는 수요층이 그 돈을 다른 투자에 사용하지 않고 예금에 얌전히 넣어놓고 있을거라는 전제가 과연 합리적인지 모르겠네요..
매년 국채발행량이 한정되서 하는소리 같은데? 유동성이 필요하다고 무한정 국채 발행하진 않죠. 야당 승인도 필요하고 인플레도 우려해야하고 등등.
20:30 코인을 부채로 잡으라고 한 sec 가이드라인은 코인 거래소와 수탁업자에 해당하는거 아닌가요?
대화가 이진욱이 40% 안승찬 30% 전문가 20% 말라꼬 불렀노...
이 방송의 문제점은 전문가를 부른게 아니라 지기들이 편하고 부리기 쉬운 취재기자를 불러서 압박면접하듯이 캐물으니 질문마다 쩔쩔매거나 임기응변식 답변을 하게 됨
진행자들의 무지도 한몫합니다
오태민 작가님 섭외 해서 이진우 기자님 궁금한 점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진행자님들 다른 채널에서 코인 사셨다고 했는데.
현재의bitcoin과(외형과중요한특성등이)거의같은coin을크게많은수량을더만들어시중에통요된다면~bitcoin은하나의특정한상품이되어야하나요?
고집스럽게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는 태도..
그래서 비트코인이 오르는 겁니다.
받아들일 합리적 이유는 없습니다. 17세기 튤맆 투기 현대판. 기본적으로 인간 본성인 무지, 욕심에 기반한 투기 게임 ㅎㅎㅎ
튤립 투기가 사실이 아니시라는 걸 아직 모르시는군요...
근데 지금 이 프로에서만 봤을땐 기자분이 설명을 제대로 못하셔서 이프로님이 이해못하는게 맞는거 같네요ㅜ
이프로님 질문이나 이해안되는부분은 이해됨
그거랑 오르는 거는 하등 관련이 없음
거품이 문제라고? 자본주의는 거품위에서 꽃핀다우~ 비판자들은 손가락이나 빨면서 고집스럽게 자위하는거지~~
바보야..문제는 미국의 부채야 ..그래서 비트코인을 미국이 확보하려구 😊😊😊❤❤❤
당연히 비트코인을 들고 있어야 아무리 달러패권으로 유지되어도 고래가 흔드는 위협에 대응이 되는거 아닌가. 가지고 있어야 가격이 너무 올라서 달러를 넘으려고 하면 매도로 누를수도 있는거고.
뭔가 앞으로 발생할 (비트코인을 믿는사람 vs 의심하는사람) 문제를 보여주는 견본인거같네요 ㅋㅋ
결국은 미국정부, 금융당국의 권력집중을 견제하려고 고안한 장치인 비트코인이 그걸 다시 강화하는 수단으로 돌아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건데 이게 그렇게 원하는 방향으로 갈것인가 말것인가가 궁금해지네요.
미국정부가 그렇게 가려는걸 유럽이든 중국이든 어디든 견제하려는 시도는 생길테고, 이건 정부단위가 아니라 일반 사람들 사이에도 비트코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투자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간에도 똑같이 생길겁니다.
그동안에는 나는 인정못해 니들은 하던가 말던가~ 정도의 스탠스였다면 점차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움직임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봅니다.
또한가지 걸리는 점은 미정부는 비트코인을 매집하면서 비트코인 큰손이 되려고하고 천문학적인 부채를 갚을정도로, 아니면 어느정도 신뢰를 가져갈만큼의 가격상승이 되길 기대한다는건데 팔지도 않는(못하는) 데이터 금덩어리를 들고 있는것만으로 그런 믿음이 생길것인가 궁금하네요.
못팔게 해놓은것 자체가 팔기 시작하는 순간 그 가격을 유지할수 없다는걸 알고 있는건데 여기서 모순이 생김
무언가 자산으로써의 가치를 가지려면 급할때 저거라도 팔아서 내돈을 갚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야됨. 근데 상당히 많은 비트코인을 들고있는 큰손이 파는순간 가치의 급락은 필연적임. 자기 부채를 커버하기 위해서 쌓은 자산이 시장에 풀리면 그걸 누가 받아줄것인가 의문이죠. 사토시의 지갑에서 비트코인 줄기 시작하면 사이렌 켜질건데 사토시가 아니라 그게 미국정부라면?
계속 빈정대는 모습이 참 안쓰럽다
비판적인 태도로 토론하는건 좋은데.. 그럴거면 더욱전문적인분을 모셔야지 맞지않나싶네요 sec위원장도결정되었고 미국비트보유액도 다르고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한 달러 유동성증가에 대한 설명이 다소아쉽네요
미국이 압수한 비트코인 중 남아 있는 비트코인은 50만개가 아니고 21만개 가량이며, 비트코인을 비축하려는 예산은 없거나 애매한게 아니고 금을 대차대조표상 재평가 하면 평가 이익이 어마어마 해서 그 돈으로 사겠다고 제출한 법안에 나와있다 ㅋ
정답! 근데 언더스탠딩 이정도 정보도 없이 방송하나요? 흐음.....코인쪽은 넘딸리네......오태민샘 불러와야할듯한데요
대차대조표상 금을 어떻게 재평가 하나요?
네 맞습니다. 초빙 게스트가 공부가 많이 덜 되었네요..
@@황한정 모기지 refinancing 하는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될듯. 처음 재무표에 등록했을때보다 가치가 많이 올랐으니까 현재 시가로 refinancing 하면 되겠죠.
비트코인 팔때는?? 정부가 팔때 가격 폭락 할거는 생각 안하나??
리플 xrp판결문 읽어보면 "xrp 그 자체는 증권이 아니다" 라고 명시 되있읍. 아직도 xrp가 증권이다 아니다 이러는거 보면 답답함
미국에서 Tether를 사용해야만 Bitcoin을 살 수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미국은 달러로 살 수 있고 미국 외에 다른 나라가 사려면 페더를 사고 난후 비트코인 매수해야 됨
미국정부는 비트코인 50만개를 소유한게 아니고 20만개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팩트가 좀 틀린 거 아닌가요?
그리고 미국채를 대량으로 사주는 곳이 한곳 더 늘어나는 것을 '은행이 살 수 있는 양을 그대로 테더사가 사는 것이므로 채권매수량은 동일하다'는 어이없는 논리는 뭔가요?
비트코인가격은 무조건 우상향???ㅋㅋ
비트코인 무뇌한으로 프로님들 질문이 맞다고봅니다 나도 가상자산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이프로 확증편향 미치네 ㅋㅋㅋ 스테이블 코인을 대중화하면 전세계 사람들이 직접 미국 채권을 사게 되는 거잖아. 생각이 왤캐 좁냐고 ㅋㅋ
오태민 교수님을 모셨으면 명쾌했을것같습니다. 찝찝함이 남아있음 ~~;
오오 기다렸습니다. 선댓글좋아요 후 감상!!ㅎㅎ
비트코인과 똑같은 구조로 us비트코인1,2,3 여러종류 계속발행가능한데, 왜 비트코인 1종류여야하는가?
비트코인은 1개의 로직일뿐, 같은로직으로 계속여러종류 로직 만들면 되는데.
비트코인 1개의 로직뿐이라는 논리가 튤립축제 같은 생각. 튤립이야 널렸는데.
미국-테더 ok, 테더-비트코인???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야 달러 백업인 테더가 활발해지고 그래야 미국채 수요가 많아지니 비트코인이 올라야한다?
미국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고 테더 백업을 달러+비트코인으로 미국채 수요 늘고 비트코인도 올라서 미국 부채가 상쇄되니 좋다?
이진우 vs 오태민 둘이 붙여놓고 비트코인가지고 이야기하는거 보고싶네요.
어쨋든 해봐야 알 듯😅😅. 미국도 계획을 완벽하게 세워놓고 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비트 이해는 지능순이야
이거 보시기 전에 트랜젝션 10번만이라도 해보시길,,,제발,,,ㅋㅋㅋㅋ
금본위제 아닌데... 금의 보유량과 관계어뵤이 달러 찍어내고 돈의 양은 10년에 두배씩 증가하규 있습니다.
정말 논리가 궁금한거면 왜 오태민 작가 안 부르는지 이해가 안됨 ㅋㅋ
비트코인 현상을 중립적으로 판단한다기보다는 진행자들이 세상을 실재론적으로만 바라보기때문에 비트코인현상을 알수없는것같습니다 비트코인 현상은 인문철학을 공부하면서 틀을 벗어나 바라보면 보일듯합니다 인터넷초기에도 보편적인 시각은 현재의 비트코인을 바라보는시각이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 네트의 투표권은 마이닝 회사가 독점중. 과연 이게 분산화인가??
전문가를 물러두고…이야기를 좀 듣자… 진행을 해야지 뭘 자꾸 정리를 할라구해..말도 다 끊어먹고 .. 동시에 말을 하니 뭔 소린지 참 …
전문가 데려다놓고 왜 이진우씨까 자꾸 결론 내려고 하나요?
이프로 지적이 날카롭고, 이분은 제대로 답변을 못하는게 팩트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늘어나면 달러패권이 강화된다는건 이해 가능
그런데 '달러패권을 위해서 비트코인을 왜 미국정부가 보유해야 하느냐'의 질문에 대해 기자도 정확하게 답변하지 못함. 그냥 비트코인 매수하면 자산가치가 오를거니까 라는 말은 달러패권과는 무관함. 그냥 투자를 잘하는 것임.
맞네요
박근모 기자님, 제발 부탁 입니다 공부를 훨씬 더 깊이 해주시고, 답변하시기 전에 질문을 이해하시고 답해 주시면 좋을 것같아요. 말을 많이 토해 내는게 유식한게 아닙니다 제발~
안대표는 빼고 이프로랑 밥먹고싶어요..ㅋㅋ
테더 가 국채를 많이샀음 꾸준히
미국은 까고 싶은데 그래서 못깜
그래서 써클이랑 코인베이스랑 usdc 만듬 이게 현실임 usdc로 계속발행 국채 살라고 하는 큰그림 달러찍자니 욕먹고 다른걸 찍어서 미국 살릴계획
이분 말이 사실이면 비트코인이 나중에 10억 100억 1000억까지도 간다는 얘긴데 지금이라도 사야되네?
그래서 지금 사잖아요. 햇징수단으로 믿으면 사는거고 안믿으면 안사는것이고
오늘 진짜 유익했습니다.
은행은 규제로 국채 안사지. 보유자산에서 국채비중이 크지 않지. 근데 usdc는 100%사지.
보강해주는 용도로 사용
저 기자님 이진우프로님 말 뜻 이해 못하는 듯,,,ㅋ
11:42에 s.4912 전략 비트코인 reserve 법안으로 국채보유자에게 비트코인으로도 갚겠다 해석으로 이해된건데 그걸 계속 이해못하겠다고 박박 우기는 고집불통 진행 뭐냐 진행자가 트럼프한테 따지던가 진행방식이 너무 웃기네
전셰적을 뿌릴 스테이블코인 만든데요 그러면 미국국채 사줄사람이 셰계인이죠 국채을 한강물 팔듯이 팔지않을까요? 제뇌피셜
저번에 라스형 있을 때 오태민형 불렀던데 저 분들 있을 때 오태민형을 불렀어야지,,
오태민 교수님 모셔주세요~ 보는 내내 제가 다 민망하네요.. 편집장님도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관계를 제대로 대답 못하고 서로 답을 알아갈려고 애쓰는것 같아요 ㅡ.ㅜ 경제학이랑 암호화폐랑 깊이 알아야되서 그만한 깊이가 있어야 대답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백훈종 한번 불러주세요
진우 형..
암호화폐 공부좀하자.... 답답하다 정말.......
Very good video! I have USDT in my OKX wallet and I have my recovery phrase. [pride] [pole] [obtain] [together] [second] [when] [future] [mask] [review] [nature] [potato] [bulb] How do I transfer them to Binance?
이씨요 제도권에 들어 왔기에,,,,,,,,
무식한건 아니잖아.
옛날 옆전이 왜 가치가 있었나
잡담이 너무 많다. 그래서 믿음이 안감.
사람들이 아직 리플 회사와 xrp 레져를 구별을 못하는것 같군. 리플은 중앙화된 회사고 xrp는 리플이 투자한 프로토콜로써 리플이 전체 xrp 투표권의 1프로 정도만 가지고 있어 분산화 되어있다. 이제 구별좀 하자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변화를 아직도 눈치 못차리고 말이 있는데 왜 자동차를 타냐고 하는 사람들같네요😂
진우 아재는 이런게 매력이지.
깊이와 인사이트가 있지!
무지한 애들이 조금 덜 무지한애 데려다가 얘기를 해봐야 이해가 될리가있나.. 방송을 할려면 제발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좀 하고 하시던가 전문가라고 불렀으면 배우려는 자세라도 보이던가..
이런 방송을 보는 또다른 무지한 사람들은 또다시 뒤쳐지게 되겠지..
루나를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