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이 영상만 보고 올인원 패키지를 살 필요 없으시다는 분들 있을 거 같아서 지나가던 유저가 끄적거려보고 갑니다. All new 올인원 패키지에 들어있는 파이어 프리즘 무기, 방어구는 파밍 방법만 알면 쉽게 구할 수 있어서 1200메럿짜리 패키지를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파밍 방법이 조금 귀찮기도 하고, 복귀 유저 보상으로 입고 있는 타이렌 로열 방어구보다 성능이 상당히 좋아서 (파이어 프리즘 방어구에는 스탯이 크게 박혀있어 초반에는 옵션을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착용 유무만으도로 꽤 세집니다) 편하게 하고 싶으면 패키지를 사서 조금 더 편하게 키우는 게 좋습니다. 물론, 캐릭터를 키우면서 방어구와 무기의 추가 옵션을 서서히 교체를 해야 하긴 하지만, 방어구 같은 경우에는 파이어 프리즘 방어구를 넘어서, 크리스탈 샤인드 방어구나 블랙 엠퍼러 방어구에서 유효 옵션을 맞추면 되기 때문에 파이어 프리즘 방어구에서 유효 옵션을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솔로플레잉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파이어 프리즘 방어구에서 보공, 저항력 관통 붙어있는 장갑을 따로 확보한 후에 교체하시면 됩니다) 또한, All new 올인원 패키지 구성품 중, 벛꽃의 노래 마크(보공 3%, 방관 3%)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마크는 메럿마켓에 있는 2200메럿짜리 박스나 All new 올인원 패키지(캐릭터 당 1회 구입 가능)에서만 획득할 수 있어서, 조금 더 강해지고 싶다면 스펙의 유무에 상관없이 한 번쯤은 꼭 구입을 해야 합니다. 혹여나 All new 올인원 패키지가 살 필요 없는 쓸모없는 패키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건 아니라고 남겨두고 가 봅니다. (이 패키지를 안 사면 게임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권장이라고만 봐 주세요) 그리고 파이어 프리즘 무기로 초반에 던전을 원활히 돌고 싶다면 마스터 스킬, 액세서리 소켓, 액세서리의 유효 옵션을 최대한 챙기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렇다고 옵션 변경을 하시면 비용이 많이 드니, 장비를 파밍하면서 유효옵션을 맞추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제일 재밌게 했던 유일한 게임이에요 너무 사랑했는데 출시년도가 고3입시 시즌이어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대학 입학 후 알바한 돈으로 컴퓨터 장만했을 즈음 이미 망한 게임이 되었죠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입시를 포기하고서라도 메2를 했을 거예요 진짜 그 잠깐 1년도 안 되는 시간동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카오스 데보라크 잡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게임이 망한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살릴 수 있는 모든 타이밍에 호흡기를 못 붙여주고 삽질만 한 대단한 넥슨.. 메2 이후로 어떤 넥슨 게임도 안하게 됐어요 어떻게 이렇게 좋은 게임을 말아먹나 싶을 만큼 패치도 개발방향도 다 구데기였어요 현질도 나름 많이 해서 있을거 다 있고 아끼는 템이 잔뜩인데 언제인지 모를 섭종만 기다린다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서 들어가도 착잡함만 쌓여요 진짜 사랑했던 내 인생 최초 최고의 갓겜... 다른 분들껜 웃으며 지나갈 똥겜 중 하나겠지만 누군가에겐 그 이름만으로도 고맙고 속상한 존재입니다ㅠㅠ
메이플2는..사실 나름 재미있어하는 저같은 유저들도 있었고 활발했어요. 근데 캐시샵도 냅다 없애고 랜덤요소 들어오지 않나, 스토리는 계속 개편하는데 좋아지는게 아니라 스킵스킵 스킵에 스킵이라 세계관 설정이나 스토리 이해자체가 되질 않아지는 지경에 이르렀고 일반퀘스트는 그 나름 다크다크한 세계관을 설명하는 거였는데 없애버리고... 아니 보스나 조력자 서사 다 없애버리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던... 그와중에 갑자기 맵은 합쳐져있고 ... 한창시절에 영자이벤트도 참여하고 하다가 길드터져서 접었는데 나중에 새캐릭 키워보니 게임이 이상해짐 ㅠㅠ
서버 오픈하고 나이트 방패 던지면서 파사로 30렙인가 만렙 찍었었는데 게임은 진짜 잘만들었음.. 코디 만들어서 팔고 돈 벌고 똥 무기 얻으려고 리스항구인가 점프 맵하고 ㅋㅋ 다만 이름을 메이플2로 지어서 원작이랑 비교 당하고 인식까지 나락가서 마케팅도 안되고 운영도 안되고 비운의 망작이 되어버린.. 차라리 이름을 구분해서 짓고 차별화 좀 뒀으면 어느정도 잘 굴러 갔을텐데..
메이플은 보공으로 사기치는거에 돌아있는 듯 한창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운영자가 핑크토끼탈 쓴 헤비거너 '핑찌' 라는 캐릭으로 아이템 생성해서 기록 갈아치우다가 걸렸는데 이미 고인물화 된 게임이라 그정도 스펙 가진 유저면 서로 모를리가 없는데 처음보는 헤비캐릭 유저가 엔드스펙 템 둘둘 두르고 와서는 기록 다 갱신하고 다니는데 꼬리밟힌게 망토에서는 보공이 무조건 4.0 5.0 6.0 이런식으로만 드랍되었는데 핑찌가 가진 망토가 보공6.5를 달고 있었음 max(7.0)끼긴 찔리니까 6.5로 한 것 같은데 그게 발목 잡았지 ㅋㅋㅋ 별 다른 해명도 못하고 잠수타다 런함
피로스파드, 카데보, 카모크, 발록, 누타만,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악마 컨셉 보스 잡는 레이드들 진짜 잘만들었고 정말 재밌는 요소들이 많은 레이드였음. 수준도 꽤 높았고 지금 리메이크해서 재출시해도 재밌어할 사람들 분명히 많을 거임. 지금은 로아를 하는데 추억 보정인진 모르겠지만 레이드는 진짜 로아만큼 재밌었던 기억이 남. 내가 저 게임 접었던 건 12강 무기 들고 레이드 즐기다가 다음 레이드를 위해 13강으로 강화하다가 터지니까 원래 즐기던 레이드조차 못즐기고 그냥 캐릭터가 한 순간에 병신이 되어버림. 레이드 말고 각종 재화 수급 던전들이 있는데 거기도 못돔 ㅋㅋㅋ 강화 실패에 대한 안전장치가 그땐 부족했음. 이후에 이건 개선된걸로 기억. 거기다 뭐였지? 뭔 스톤이었는데 현질 강요 엄청 심해지기 시작했고, 출시되는 레이드도 기믹은 간단한데 dps 딸리면 못깨는 수준 낮은 레이드들만 연달아 출시시키면서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라. 맵도 아기자기하고, 집 꾸미는 맛도 있고, 트로피작 같은 수집 본능 자극하는 컨텐츠들도 있고, 맵 이동하는데 독수리 타고 날라간다던지 그런 소소한 재미 자극하는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는데 ㅠ
덧붙이자면 메이플2 플레이 방향은 스카이 포트리스(테스터훈님이 탄 그 함선 스토리임) 이후로 메이플이랑 똑같아졌어요 (일퀘, 보스파밍) 스토리도 설정도 망한 상태에서 그나마 초창기 메이플2만의 감성 살리면서 나름 괜찮은 업데이트였는데 이미 막차가 씨게 떠난 이후였어서... 메이플로 치자면 블랙헤븐 업데이트급이었는데도 그동안 운영으로 하도 말아먹은 이미지가 커서 되돌릴수가 없었죠 뭐
옛날에 안면있던 몇분들 잘 살아계시네 아직까지 이걸 하시나... 한때 서버1위길드에 들어가있었고 하루에 십몇시간 할정도로 폐인이었는데 답없는 운영방식에 손털고 큰결심하고 계삭하고 떠났던 개망작 게임.. 50레벨까지 수십개의 퀘스트를 깨고 던전을 깨고 겨우겨우 도달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70레벨까지 바로 렙업이 가능하다니.. 허허;; 돈도 안될텐데 아직까지 왜 운영을 하는걸까. 업뎃도 안하고 이벤트도 안하는데.
이게임 뭐때문에 망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 초반에 그리핀 f키였나 붙잡고 난다요 ㅇㅈㄹ 하면서 수십명이서 놀다가 각종 월드 탐험하고 레이드도 미니 와우처럼 그시절치곤 꽤나 짜임새 있었는데.. 특히 골렘같은 놈이 낭떠러지 협곡 3~4군데 옮겨가는 페이즈도 기억 남. 마지막 레이드가 용암이었나? 거기서 하는 난이도도 꽤 높았고 ㅇㅇ pvp맵에서 지형차 이용해서 싸우는 것도 꽤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접었었는데 왜 접었는진 기억이 안 나누
나도 메이플2는 처음에 지인들이랑 같이 할 정도로 기대 가지고 했었는데... 그냥 운영 초기부터 애들 장난 수준으로 운영했음. 이따위로 운영하면 왜 하지? 하는 생각에 다들 한달도 안하고 접었었음. 그나마 마비노기 처럼 개판으로 운영해도 마비노기는 쌓아놓은 경계선 지능 장애 골수 유저가 많으니까 운영 개판으로 해도 매달 수십만원씩 질러주는 호갱이 많으니까 유지라도 되는거지... 메이플2는 그냥 전작 후광으로 유저 모였던거라 썰물 빠지듯 유저들 이탈이 컸다고 봄.
운영이 너무 아쉬웠던 게임.. 초기엔 사냥도 은근 재밌었고 각종 탈것들을 노가다나 던전 보상으로 얻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돈벌이가 안되는 컨텐츠는 운영 초기 이후론 더 이상 안만들어줬고 던전 횟수 제한은 하루 4회,8회씩 말도 안되게 적었음 그로인해 내 캐릭터가 하루에 성장할수 있는 시간은 말도안되게 적어서 하루 30분이면 내 캐릭 성장시간 끝.. 즉 하루 30분만 유의미하게 게임을 재밌게 즐길수 있었음 그나마 공백을 채워줄 노가다 요소인 던전드랍 탈것도 확률이 0.2? 0.02 였나 획득 확률이 엄청 낮은데 하루 횟수제한도 8회 미만이라 그냥 못 얻는 탈것이이라 봐야했음 근데 그렇다고 저 탈것이 저 확률을 뚫어서라도 얻고싶을 만큼 정말 멋지거나 귀여웠나? 그건 또 아니였음. 즉 시간과 관심을 투자할만큼의 가치가 없어서 엄청 마이너한 요소가 되어버림. 그 외에 노가다 요소는 어린애들도 거를만큼 너무 시시했다거나 또는 돈이 필요했고 (유저제작 아바타,블록 등) 그나마 돈이 적게들며 시간을 녹일 컨텐츠는 악기나 낚시가 유일해서 하루 4회 제한있는 장비던전 2~30분만에 순삭하고 남은 시간은 하루종일 낚시나 악기만 하는 고인물,썩은물들만 게임에 남은 커뮤겜, 친목겜이 되어버림.. 이 댓글쓰는 본인도 거기서 못벗어나다가 스팀게임을 알게되고 미련없이 겜 삭제함..
11:16
이 영상만 보고 올인원 패키지를 살 필요 없으시다는 분들 있을 거 같아서 지나가던 유저가 끄적거려보고 갑니다.
All new 올인원 패키지에 들어있는 파이어 프리즘 무기, 방어구는 파밍 방법만 알면 쉽게 구할 수 있어서 1200메럿짜리 패키지를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파밍 방법이 조금 귀찮기도 하고, 복귀 유저 보상으로 입고 있는 타이렌 로열 방어구보다 성능이 상당히 좋아서 (파이어 프리즘 방어구에는 스탯이 크게 박혀있어 초반에는 옵션을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착용 유무만으도로 꽤 세집니다) 편하게 하고 싶으면 패키지를 사서 조금 더 편하게 키우는 게 좋습니다.
물론, 캐릭터를 키우면서 방어구와 무기의 추가 옵션을 서서히 교체를 해야 하긴 하지만, 방어구 같은 경우에는 파이어 프리즘 방어구를 넘어서, 크리스탈 샤인드 방어구나 블랙 엠퍼러 방어구에서 유효 옵션을 맞추면 되기 때문에 파이어 프리즘 방어구에서 유효 옵션을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솔로플레잉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파이어 프리즘 방어구에서 보공, 저항력 관통 붙어있는 장갑을 따로 확보한 후에 교체하시면 됩니다)
또한, All new 올인원 패키지 구성품 중, 벛꽃의 노래 마크(보공 3%, 방관 3%)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마크는 메럿마켓에 있는 2200메럿짜리 박스나 All new 올인원 패키지(캐릭터 당 1회 구입 가능)에서만 획득할 수 있어서, 조금 더 강해지고 싶다면 스펙의 유무에 상관없이 한 번쯤은 꼭 구입을 해야 합니다.
혹여나 All new 올인원 패키지가 살 필요 없는 쓸모없는 패키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건 아니라고 남겨두고 가 봅니다.
(이 패키지를 안 사면 게임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권장이라고만 봐 주세요)
그리고 파이어 프리즘 무기로 초반에 던전을 원활히 돌고 싶다면 마스터 스킬, 액세서리 소켓, 액세서리의 유효 옵션을 최대한 챙기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렇다고 옵션 변경을 하시면 비용이 많이 드니, 장비를 파밍하면서 유효옵션을 맞추는 걸 추천합니다)
4:45 에서 모자이크 해놓고 4:51에서 모자이크 없음..
ㅋㅋ
10:31 저 다나오피니 메콩에서 네임드 빌런인데
워낙 이미지가 안좋아서 길드도 떠돌이 생활함 나랑도 같은 길드였는데 강퇴당함
그냥 유저들한테 팝업 테러하고 빌런짓 하고 다님
특이한건 뉴비한테 반말하면서 도와줌
나도 뉴비때 도움 받음
이게 정상인인척 할려는지는 몰라도
저 사람이랑 대화하면 말투부터 컨셉잡은게 이상함
ㅇㅈ 그냥 지 눈에 띄면 테러하던데 요즘은 좀 얌전해짐
애초에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잇누..?
잘만든 게임이고 복귀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긴 하지만... 이벤트도 없고 워낙 유저수가 적어서 복귀하기 어러운겜
Ip도 훌륭하고 게임성도 진짜 좋았었는데 조금만 더 다듬어서 운영했으면... 참 아쉬운게임
아직까지 갓겜이라 회자되며
이번달엔 판교역에 에버플래닛 응원 전광판도 걸렸습니다!
넥슨이 에버플래닛 인수하고 개발에 재투자만 했으면 더 잘됐을거 같은데, 합병 이후 오히려 팀이 흩어져서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에버플래닛 ㅠㅠ
에버플래닛 부활 가능성 있나요
제가 태어나서 제일 재밌게 했던 유일한 게임이에요 너무 사랑했는데 출시년도가 고3입시 시즌이어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대학 입학 후 알바한 돈으로 컴퓨터 장만했을 즈음 이미 망한 게임이 되었죠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입시를 포기하고서라도 메2를 했을 거예요 진짜 그 잠깐 1년도 안 되는 시간동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카오스 데보라크 잡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게임이 망한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살릴 수 있는 모든 타이밍에 호흡기를 못 붙여주고 삽질만 한 대단한 넥슨.. 메2 이후로 어떤 넥슨 게임도 안하게 됐어요 어떻게 이렇게 좋은 게임을 말아먹나 싶을 만큼 패치도 개발방향도 다 구데기였어요 현질도 나름 많이 해서 있을거 다 있고 아끼는 템이 잔뜩인데 언제인지 모를 섭종만 기다린다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서 들어가도 착잡함만 쌓여요 진짜 사랑했던 내 인생 최초 최고의 갓겜... 다른 분들껜 웃으며 지나갈 똥겜 중 하나겠지만 누군가에겐 그 이름만으로도 고맙고 속상한 존재입니다ㅠㅠ
메이플2는..사실 나름 재미있어하는 저같은 유저들도 있었고 활발했어요. 근데 캐시샵도 냅다 없애고 랜덤요소 들어오지 않나, 스토리는 계속 개편하는데 좋아지는게 아니라 스킵스킵 스킵에 스킵이라 세계관 설정이나 스토리 이해자체가 되질 않아지는 지경에 이르렀고 일반퀘스트는 그 나름 다크다크한 세계관을 설명하는 거였는데 없애버리고...
아니 보스나 조력자 서사 다 없애버리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던... 그와중에 갑자기 맵은 합쳐져있고 ...
한창시절에 영자이벤트도 참여하고 하다가 길드터져서 접었는데 나중에 새캐릭 키워보니 게임이 이상해짐 ㅠㅠ
메이플스토리2의 디자인을 사용중인 메이플ip 부산물이 넥슨에 있다보니 섭종도 못하고..
그렇다고 투자를 하자니 지금 개발인력도 빠듯하고..
한돌 99찍고 자쿰투구 모으다가 접었는데 아직 아쉽네
현존 메콩 슈퍼 스타 빌런 다나오피니 파트부터 댄댄 테러범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겜 원래 저렇게 하루하루가 레전드인것도 이례적인뎈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카데보/카모크 돌던 시절 그리운 사람 있으면 개추...
에버플래닛 부활좀 제발,..
게임특성상 2는 전작이 흥행했기에 나오는것임으로 유저들의 기대감은 높을뿐이고 기존요소는 유지하되 신요소는 추가되어 어지간히 잘 만들어지지 않는이상 후속작이 흥하긴 쉽지않다..
애초에 말이 2지 완전 다른겜이였어서 ㅋㅋ ㅠ
그말은 반박할 요소가 너무 많음 윗댓도 그렇고 애초에 흥겜이였음 나올 당시 메이플 혐오하던 내 친구들도 다같이 피방가서 할정도로 ㅋㅋ 운영하나만으로 망한거임 ㄹㅇ
메2는 운영으로 망한거임
메이플2 진짜 잘만들고 재밌긴 했어요
접은유저들도 게임 재미는 욕 절대 안함
@@이동연-m8u 8년동안 손 놓고 운영한거 아님?
솔직히 메이플1은 2차 전직 찍고 접을만큼 진짜 재미없게 했었음에도 메이플2에 대한 기대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컸었음.
근데 찍먹만으로도 렉도 심하고 버그도 많다는 게 느껴질 정도라 너무 아쉬운 게임ㅠㅠ
와... 몇년전만해도 미니게임에 사람 많았었는데 그립네....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ㅠ
사람 넘쳐났던 구간들 시간 얼마나 지났다고 한명도 없냐 ㅠ,,
여기서 에버플래닛 볼 줄은 몰랐네요 다시 하고싶다 ㅠ
서버 오픈하고 나이트 방패 던지면서 파사로 30렙인가 만렙 찍었었는데 게임은 진짜 잘만들었음.. 코디 만들어서 팔고 돈 벌고 똥 무기 얻으려고 리스항구인가 점프 맵하고 ㅋㅋ 다만 이름을 메이플2로 지어서 원작이랑 비교 당하고 인식까지 나락가서 마케팅도 안되고 운영도 안되고 비운의 망작이 되어버린.. 차라리 이름을 구분해서 짓고 차별화 좀 뒀으면 어느정도 잘 굴러 갔을텐데..
메이플 ip를 가져다 홍보해버렸다보니 메이플이란 이름을 바꿀순 없엇죠.. 사실 그때 3d 메이플의 요구도 어느정도 있었고 게임자체가 메이플과 너무 괴리감이 심하다보니 망한듯
메2보다 에버플래닛이 더 재밌엇음... 물론 밸런스는 개똥이였지만
리부트 한번 싹 해서 새 시즌으로 다 갈아엎는 것 외엔 살릴 방법이 없는 슬픈 게임
2:03 ㅠㅠ..
사실상 섭종 확정이지
한때는 최소한 지금 겟엠 느낌정도로는 버틸 줄 알았는데 중국 편파 운영이랑 운영자가 대놓고 템 만든 사건이랑 스킨 시스템이 저작권 조차 지켜지지 않아서 이슈 된 것등... 그렇게 망해갔지...
12:53 ㅋㅋㅋㅋㅋ 50센트도 아니고 50메소네
차라리 메이플 2가 아니라 에버플래닛 2라고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4:43 기껏 모저이크 해놓고 4:51여기는 왜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18년도 때까진 할만했는데 중국 서버에 맞추려고 몹 검열, 캐릭터 보이스 강제 변경(사전 공지 X)등등 운영을 ㅈ같이 한 게 컸어요
지금 던파도 그 길을 걷고 있죠
메콩하는 유저입니다...네....아직 사람 있어요.....
장비 엔드컨텐츠 돌수 있을정도로 다 맞추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곧 섭종될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여러분 섭종전에 메콩 찍먹 어떠십니까?? 나름 재밌음....
에버플레닛 개발자들 다 빼가고 만든게임..
형 로스트 사가 어때
에버플래닛 그립다..
메이플은 보공으로 사기치는거에 돌아있는 듯 한창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운영자가 핑크토끼탈 쓴 헤비거너 '핑찌' 라는 캐릭으로 아이템 생성해서 기록 갈아치우다가 걸렸는데 이미 고인물화 된 게임이라 그정도 스펙 가진 유저면 서로 모를리가 없는데 처음보는 헤비캐릭 유저가 엔드스펙 템 둘둘 두르고 와서는 기록 다 갱신하고 다니는데 꼬리밟힌게 망토에서는 보공이 무조건 4.0 5.0 6.0 이런식으로만 드랍되었는데 핑찌가 가진 망토가 보공6.5를 달고 있었음 max(7.0)끼긴 찔리니까 6.5로 한 것 같은데 그게 발목 잡았지 ㅋㅋㅋ 별 다른 해명도 못하고 잠수타다 런함
max 6.0%인데 찔려서 5.5%로 설정해서 쓰다 걸렸지요 ㅎㅎ (뽑기 구성에는 없는 수치 설정)
에버플래닛 그립다
피로스파드, 카데보, 카모크, 발록, 누타만,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악마 컨셉 보스 잡는 레이드들 진짜 잘만들었고 정말 재밌는 요소들이 많은 레이드였음. 수준도 꽤 높았고 지금 리메이크해서 재출시해도 재밌어할 사람들 분명히 많을 거임. 지금은 로아를 하는데 추억 보정인진 모르겠지만 레이드는 진짜 로아만큼 재밌었던 기억이 남. 내가 저 게임 접었던 건 12강 무기 들고 레이드 즐기다가 다음 레이드를 위해 13강으로 강화하다가 터지니까 원래 즐기던 레이드조차 못즐기고 그냥 캐릭터가 한 순간에 병신이 되어버림. 레이드 말고 각종 재화 수급 던전들이 있는데 거기도 못돔 ㅋㅋㅋ 강화 실패에 대한 안전장치가 그땐 부족했음. 이후에 이건 개선된걸로 기억. 거기다 뭐였지? 뭔 스톤이었는데 현질 강요 엄청 심해지기 시작했고, 출시되는 레이드도 기믹은 간단한데 dps 딸리면 못깨는 수준 낮은 레이드들만 연달아 출시시키면서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라. 맵도 아기자기하고, 집 꾸미는 맛도 있고, 트로피작 같은 수집 본능 자극하는 컨텐츠들도 있고, 맵 이동하는데 독수리 타고 날라간다던지 그런 소소한 재미 자극하는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는데 ㅠ
트오세,메이플2 그래픽 같은건 마음에 들어서 가끔 근황만 보는 게임들
덧붙이자면 메이플2 플레이 방향은 스카이 포트리스(테스터훈님이 탄 그 함선 스토리임) 이후로 메이플이랑 똑같아졌어요 (일퀘, 보스파밍)
스토리도 설정도 망한 상태에서 그나마 초창기 메이플2만의 감성 살리면서 나름 괜찮은 업데이트였는데 이미 막차가 씨게 떠난 이후였어서...
메이플로 치자면 블랙헤븐 업데이트급이었는데도 그동안 운영으로 하도 말아먹은 이미지가 커서 되돌릴수가 없었죠 뭐
에버플래닛 얘기 나오니 생각 나는게 예전에 사촌 형이 어깨너머로 하는 거 보고 재밌어 보여서 시작했던 기억 있는데 다시 찾아보니 섭종해서 아쉬웠던 게임..
옛날에 안면있던 몇분들 잘 살아계시네 아직까지 이걸 하시나... 한때 서버1위길드에 들어가있었고 하루에 십몇시간 할정도로 폐인이었는데 답없는 운영방식에 손털고 큰결심하고 계삭하고 떠났던 개망작 게임.. 50레벨까지 수십개의 퀘스트를 깨고 던전을 깨고 겨우겨우 도달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70레벨까지 바로 렙업이 가능하다니.. 허허;; 돈도 안될텐데 아직까지 왜 운영을 하는걸까. 업뎃도 안하고 이벤트도 안하는데.
에버플래닛은 진짜 잘만든게임임. 진짜 재밌었음 캐쥬얼 와우라고할정도로.. 밸런스를 못잡고 슬슬 방치하기시작하면서 각종 핵때문에 망했지만.. 진짜 내 인생겜중에 하나였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섭종될줄은 몰랐음
진짜 트라이아 있는 애들만 있는거 처참하네 ㅋㅋ
메콩 에픽퀘 다껠때까지만 재미있음
그다음부터는 불합리하고 재미 없는 노가다 밖에 안남아 있음
에버플래닛 돌려내
50만렙때까지는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중간에 던전에 나오던 바야르 레이드로 뛸때가 정말 재밌었는데... 저는 딜그래프로 경쟁하는게 재밌어서 어떻게하면 더 사이클 잘 굴릴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그러면서 했는데 그래프 삭제 패치에 너무 충격먹어서 접었었네요.
에버플랫닛 존나하고싶다
12:52 ㅋㅋㅋㅋㅋ 50센트 오마주 해서 50메소 ㅋㅋㅋㅋㅋ
이전에 자살플도 킬포 ㅋㅋ
OX퀴즈 사람 개많았는데 진짜 재밌게했는데 섭종이라니 아쉽네
만렙 50일때 인던 돌면서 열심히 렙업하고 카오스데보라크? 그 보스 공략보고 공부까지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하다 군대 때문에 접었는데 이렇게 됐다니 정말 아쉽네요
와 ㄹㅇ 룬블레이더 50렙 겨우 찍었는데 레벨 확장되서 접음
카데보 ㅋㅋㅋㅋ 맞나요
볼때마다 느끼는데 겜 잘만들었다
제발 재투자좀..
에버플래닛 돌려내라 진짜
메이플1마냥 큐브로 수억원 사기쳤으면 2도업뎃자주했을듯 ㅋㅋㅋ 돈안돼니깐 버린듯 역시 넥슨
메콩은 ㄹㅇ 하지도않는데 섭종하면 슬프긴할듯 ㅠㅠ
바야르 저거 추억이네 등에 매달려가는 기믹 재밌었는데
발록 무기 얻으려고 노력하던 때가 재밌었는데..
1:36 형 딴계정닉넴?
오 ㅋㅋ
에..? 이거 아직도 살아있었어?!
충격이네.. 그런데 현황이 참 씁쓸하네..
12:27 짠하네.. 흐흠.. ㅠ_ㅠ
한때 롤을 이겼던 그 전설의 겜...
오버워치도 롤이긴적잇음ㅋ
롤을 언제 이겼음?
잠깐 이겼었어요 처음 나왔을때 한달인가 그종도 ?
메2는 롤 못이겼을텐데
롤하니깐 롤지말고 던스하자라고 했던 던전 스트라이커가 생각나네요 재밌었는데
드래곤 네스트도 해주십셔~~~
이거 소스 메이플 랜드에 풀리면 다시 인기 얻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소바 나오고 접었던거같은데 아직도 업뎃안하고 살아있네
20랩언저리에 확률 0.1인가 낮은 유리구두 줍는 퀘 때문에 몇일을 날렸는지
그낭 성장 요소 다 없이 본메 케릭터 아이디 그대로 접속해서 어드벤쳐만 인내의 숲 느낌으로 깨도록 만들었으면 어땟을까
에버플래닛 돌려줘 ㅠㅠ
이겜은 게임성때문이 아니라
보스전에서만 템이 나오고
시장경제를 블랙머니인가 그거로 막아놓은게 패착임
정보: 메이플2디렉터는 현재 메이플월드 디렉터 이다
솔천사님 이거 보셨을라나 ㅋㅋㅋ
참 아기자기하고 잘만들었는데 운영이 이걸 ㅋㅋ
섭종 확정입니다 ㄷㄷ;; 차라리 메이플 안하길 잘했네요 저거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ㄷㄷ;;
와 ㄹㅈㄷ
지나가던 유저입니다만 섭종 확정인거 어떤 것인 지 알 수 있을까요? 들어본 적이 없어서.. (중섭 일섭 글섭 섭종된 건 알고 있습니다)
이게임 뭐때문에 망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
초반에 그리핀 f키였나 붙잡고 난다요 ㅇㅈㄹ 하면서 수십명이서 놀다가
각종 월드 탐험하고 레이드도 미니 와우처럼 그시절치곤 꽤나 짜임새 있었는데..
특히 골렘같은 놈이 낭떠러지 협곡 3~4군데 옮겨가는 페이즈도 기억 남.
마지막 레이드가 용암이었나? 거기서 하는 난이도도 꽤 높았고 ㅇㅇ
pvp맵에서 지형차 이용해서 싸우는 것도 꽤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접었었는데 왜 접었는진 기억이 안 나누
메이플2섭종하고 제발 에버플래닛 부활좀..
진정한 메숭이들은 여기 메2에 있었어
4:50 여기서 모자이크 안할거면 그전에 왜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발더스 게이트3 영상도 찍는거 어때유 요즘 밤새가며 넘 재밌게 하고있어
섭종전에 모든직업 다 육성시키고, 성별로도 모든 직업 다 육성시켜놔야겠다.
숨어있는 황금상자였나? 뭐 저런거찾아다니는 재미로 겜했었는데 아쉽
메이플2 때문에 갓겜 에버플래닛 섭종시킴 차라리 에버플래닛 부활시켜라 메플2 섭종시키고
메이플2 진짜재밌게했었는데.. 운영이아쉽
7:57 어떡해..
에버플래닛 재출시 기원
메이플 ip 말고 다른 ip로 나와서 충분히 운영만 잘햇다면..😊
중섭 섭종이면 진짜 섭종 곧이네 😢
나도 다시 깔아 봐야갰다
이형요즘 옛날겜해주는거 좋네
메이플1도마찬가지임
직접적으로레벨을안판다뿐이지
하이마운틴경험치돈받고팔고
버닝부스터같은것도캐시로팔고잇음
경험치돈으로파나레벨돈으로파나똑같음
오픈때 잠깐 하다 말긴했는데 운영을 어케했길래 섭종까지갔냐
메이플랜드에 풀리면 인기있을거같음
메이플2로는 왜 대피안하냐고 ㅋㅋ
어릴때 그리핀인가 그리폰 수십명이 10분씩 치면서 잡았는데
날개짓하면 다 올라타고 ㅋㅋ
메2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언제부터 틀어진건가
나도 메이플2는 처음에 지인들이랑 같이 할 정도로 기대 가지고 했었는데...
그냥 운영 초기부터 애들 장난 수준으로 운영했음.
이따위로 운영하면 왜 하지? 하는 생각에 다들 한달도 안하고 접었었음.
그나마 마비노기 처럼 개판으로 운영해도 마비노기는 쌓아놓은 경계선 지능 장애 골수 유저가 많으니까
운영 개판으로 해도 매달 수십만원씩 질러주는 호갱이 많으니까 유지라도 되는거지...
메이플2는 그냥 전작 후광으로 유저 모였던거라 썰물 빠지듯 유저들 이탈이 컸다고 봄.
헐 추억이다 어릴때 동생이랑 했었는데
이거 그래픽이 너무 귀엽고 예쁨
10:40에 보기좋은게잇네
슈슈 피로스 딜미터기 시절이 진짜 황금기였다…
넥슨은 돈없거나 인기 없으면 아예 업뎃을 할생각안하고 오로지 돈만 바라보고있지요 인기있어도 돈만 없으면 섭종때리니 ㅋㅋ
에버플래닛이 그립다
에버프래닛
렙업물약파는건 rpg 마지막임 ㅋㅋㅋㅋ
마비노기,마영전,메이플1,2 등등 갓겜소리듣던겜을 나락보내는 돈슨
한때 메이플2 디자인으로 유료재화엄청 수급했었는데 그립네요 ㅋㅋㅋ추억은 추억일뿐
와 진짜 개추억이다.. 발록 다같이 잡던거 기억나네.. 트라이아 중앙 랭킹에 부동의1위였던 단발머리 있었는데
미호X요의 원X같은 느낌으로 나왔으면 잘됐을거 같은 생각이 문득 들긴하네
어딜봐야 대체 메이플이랑 연관있는걸까.. 그냥 이름만따온거같네
메이플스토리 과거를 기반으로 메인퀘스트를 진행했었는데
메이플스토리의 스토리팀이 뚱마엽정권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레 2도 도태됨ㅋㅋ
섭종 후 재출시는 안되나? 때깔은 좋은 게임이였던 걸로 기역하는데...
운영이 너무 아쉬웠던 게임..
초기엔 사냥도 은근 재밌었고 각종 탈것들을 노가다나 던전 보상으로 얻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돈벌이가 안되는 컨텐츠는 운영 초기 이후론 더 이상 안만들어줬고
던전 횟수 제한은 하루 4회,8회씩 말도 안되게 적었음
그로인해 내 캐릭터가 하루에 성장할수 있는 시간은 말도안되게 적어서
하루 30분이면 내 캐릭 성장시간 끝..
즉 하루 30분만 유의미하게 게임을 재밌게 즐길수 있었음
그나마 공백을 채워줄 노가다 요소인
던전드랍 탈것도 확률이 0.2? 0.02 였나
획득 확률이 엄청 낮은데 하루 횟수제한도 8회 미만이라 그냥 못 얻는 탈것이이라 봐야했음
근데 그렇다고 저 탈것이 저 확률을 뚫어서라도 얻고싶을 만큼 정말 멋지거나 귀여웠나?
그건 또 아니였음.
즉 시간과 관심을 투자할만큼의 가치가 없어서 엄청 마이너한 요소가 되어버림.
그 외에 노가다 요소는 어린애들도 거를만큼 너무 시시했다거나 또는 돈이 필요했고 (유저제작 아바타,블록 등)
그나마 돈이 적게들며 시간을 녹일 컨텐츠는 악기나 낚시가 유일해서
하루 4회 제한있는 장비던전 2~30분만에 순삭하고 남은 시간은 하루종일 낚시나 악기만 하는 고인물,썩은물들만 게임에 남은 커뮤겜, 친목겜이 되어버림..
이 댓글쓰는 본인도 거기서 못벗어나다가 스팀게임을 알게되고 미련없이 겜 삭제함..
이건 그냥;; 다른겜에 제목만 메이플2 라고지은거잖아.. ㅠㅠ
형님 진짜 “똥”겜이 최근 등장했습니다.
밥먹고 화장실 한번 들렸다가 접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