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시카님의 영상을 통해서 참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 많았지만 오늘 토미처럼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을까요..ㅠ 어쩌면 어머니는 그래도 자신의 딸이 살아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저 카르텔의 온갖 요구를 견디며 응했을텐데 결국 딸이 그렇게 된 걸 알았을 때 얼마나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을까요..ㅠ 그리고 자신도 결국...;;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내 딸의 죽음을 확인한 그날 나는 이미 죽었다는 그 분노에 슬픔과 두려움마저 메말라 버린 어머니의 말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네요..ㅠ 두 사람의 명복을 빌고 다음 생엔 이별 없는 곳에서 영원히 함께 하기를..ㅠ
조직원만 하면되지 민간인은 왜 건들여 .. 라고 생각했는데 돈이 문제였군요 맥시코 치안 안좋죠.. 추가금까지 ㄷㄷ 분노와 복수심.. 사마가 조직원이 었군요 대단한 엄마네요 공무원이어서 다행이네요 크리스티안 곤잘레스가 카렌을 납치했군요 치킨과 먹을꺼 가져다 주는 대인배 어머니 황산에 녹여 하.. 엘비야가 관련자라.. 제공자.. 카렌 친한친구인데 ㄷㄷ 꽃집 사장이 납치범이면 소름인데요 총 맞고 숨졌군요 ㅜㅜ
되게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적는데요.. 카르텔에 들어가는 애들도 협박 받아서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린애들 18살은 자진해서 들어가는거에요 ㅋ 돈 때문에; 불쌍한척 하면서 나오려고 하는거지 쟤 마음속엔 미안함 1도 없습니다… 카르텔 사람 죽이는거 보면 쟤네한테 동정심 안들어요.. 치킨과 콜라를 사온 저 어머님도 결국엔 딸의 위치를 알고 싶음과 카르텔의 위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니깐 저렇게 행동한거죠.. 저 가족은 이미 경찰에 신고하고 카르텔을 경찰에 넘겼으니.. 저 가족도 결국 무덤 파는일… 죽자는 마음 가짐으로 했을텐데.. 살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남편도 멕시코가서 친구 한명 사귀고 너무 착하고 좋아서 잘 지내다가 집 초대 받아서 가보니깐 엄청 호화스럽고 잘살고 … 나중에 알고보니깐 카르텔 멤버였었네요.. 아무튼 공권력도 카르텔 조직 앞에선 무지함이 되어 버립니다.. 쟤네 조직중에 특수훈련 받은 군인들도 엄청납니다.. 공권력 상실한 정부에서 주는 돈이 없으니 결국엔 나쁜 길을 택해서 몇천 몇억 받으면서 호화스럽게 사는 삶을 선택하는게 쟤네 조직이에요..
방화하고 납치한거부터 폐급 ㅅㄲ네.자신의 딸과 유사하자 끝까지 조사를 요구한 부모와 그 말을 믿고 부모자식을 이어준 의원 모두 끈기와 장악력을 칭찬한다.사람은 뭐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할때가 있어.나도 내 뜻을 이루고 상대를 장악해 찍어누르려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아.
그 동안 시카님의 영상을 통해서 참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 많았지만 오늘 토미처럼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을까요..ㅠ 어쩌면 어머니는
그래도 자신의 딸이 살아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저 카르텔의 온갖 요구를 견디며 응했을텐데 결국 딸이 그렇게 된 걸 알았을 때
얼마나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을까요..ㅠ 그리고 자신도 결국...;;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내 딸의 죽음을 확인한 그날 나는 이미 죽었다는
그 분노에 슬픔과 두려움마저 메말라 버린 어머니의 말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네요..ㅠ 두 사람의 명복을 빌고 다음 생엔 이별 없는 곳에서 영원히 함께 하기를..ㅠ
영화로 만들어도 될정도로 대단한 어머니네요 그곳에서 따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의 강한 의지에 정말 감탄합니다. 그곳에서 따님과 함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엄마의사랑 ㅠ
엄마라고 다같은 모성애는 아닌데 정말 대단한 분이었네요. 존경스럽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 죽음이 헛되지않기를...
정말 대단한 분이셨네요. 그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끔찍한 이야기네요
눈물겨운 엄마의 딸의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모성애
결말이 비극적이어서 더욱 아프네요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동스러운 이야기입니다 감사함니다
눈물겨운 어머니의 집념이 있었기에 가능했을테죠.. 그곳에선 딸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멋있고 말 그대로 비상한 분이 맞네요. 근데 카르텔 저 집단 고어사이트에서도 악명 높은데 딸은 얼마나 고문에 고통스러웠을지 감도 오지 않네요 끔찍합니다 .. 어머님과 좋은 곳에 가셨을 거에요 분명
경찰이 할일을 엄마가 해야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모녀지간이 그곳에서 평화롭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경찰이 해야 할 일을 엄마가 대신했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곳에서 평화와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끔찍한 현실입니다
멕시코도 무서운 나라임.빵집하는 내 큰아버지는 안전한 곳에 계시지만 카르텔이 장악한 지역이 많음.공권력이 부패하면 나라가 괴상해지는거.
멕시코가 무서운 나라인걸 모를수 있나.. 범죄 마약 살인 거의 탑티어인데
@@gggean-jr7ch왜 무서운지 다시 상기시켜줄 수 있죠 ㅎㅎ
@@얌뇸뇸-u8w 앗 토미 몇번 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처음 안 사실처럼 말하시길래ㅎㅎ
영리하고 똑똑하다엄마
엄마는 대단해
ㅠㅠ 너무나 슬픈 현실 ㅠ 엄마는 정말 위대하고 정말 .. 대단하다고밖에 말할수없네요😢 정말 사후에 천국이있다면 거기서 딸과함께 영원히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내 딸이 죽었을때 난 이미 죽은것과 다름없다, 라는 일념하에 행동으로 보여주신.. 너무나 대단하신 분이네요.
부디 이 분의 의지가 꺼지지 않고 이어지길 바랍니다.
잘보고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위대한 엄마세요.❤❤❤❤❤❤❤❤
잘볼게요~^^
미리암의 생명은 딸을 잃었을 때 끝이 나 있었고, 그 이후는 혼신의 힘으로 덤으로 살았 던 것 같네요 삶에 대한 미련도 후회도 없이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이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첫번째 얘기는 완전 영화네요..
어머니는 위대하다
두번째 사연 딸이랑 어머니가 너무~ 거푸집이네요 ㅠ ㅠ 너무 닮았어요 그래서 딸이 친엄마한테 더 잘 적응할수 있었을지도요 ㅠ ㅠ
(자식 있는 부모님 능욕했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그동안 많은 유트버가 다룬 사건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이런 잘 알려지지 않는 사건을 해주시니 넘 좋네요 감사요 ❤
와..미리암님 그냥 멋지시고 대단하시다ㅠ
시카님👍👍👍👍👍집중 하면서 보게 됩니다❤❤❤
시신을 어떻게 황산에 녹일수가 있는지... 자식을 잃은 어머니지만 정말 대단하신 분인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벌써 3~4번째 듣는 이야기인데 들을 때마다 너무 감동적이면서도 화도 나고.... 이게 엄마의 직감이고 힘인가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아기를 찾아서 정말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남편은 지가 한게 뭘 있다고 양육권을 주장하지...?)
멕시코....가 나라냐? 저게 나라냐고...
두 엄마 대단하다
아기를 훔쳐가면서 불까지 지르고... 그 여자 손에서 자랐으면 같은 범죄자로 컷을듯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재밌게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가요 👍👏👏👏
(스포방지)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직원만 하면되지 민간인은 왜 건들여 .. 라고 생각했는데 돈이 문제였군요
맥시코 치안 안좋죠.. 추가금까지 ㄷㄷ
분노와 복수심..
사마가 조직원이 었군요
대단한 엄마네요
공무원이어서 다행이네요
크리스티안 곤잘레스가 카렌을 납치했군요
치킨과 먹을꺼 가져다 주는 대인배 어머니
황산에 녹여 하..
엘비야가 관련자라.. 제공자..
카렌 친한친구인데 ㄷㄷ
꽃집 사장이 납치범이면 소름인데요
총 맞고 숨졌군요 ㅜㅜ
예전에 본거같은데...재업인가요;
되게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적는데요.. 카르텔에
들어가는 애들도 협박 받아서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린애들 18살은 자진해서 들어가는거에요 ㅋ 돈 때문에; 불쌍한척 하면서 나오려고 하는거지 쟤 마음속엔 미안함 1도 없습니다…
카르텔 사람 죽이는거 보면 쟤네한테 동정심 안들어요.. 치킨과 콜라를 사온 저 어머님도 결국엔 딸의 위치를 알고 싶음과 카르텔의 위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니깐 저렇게 행동한거죠..
저 가족은 이미 경찰에 신고하고 카르텔을 경찰에 넘겼으니.. 저 가족도 결국 무덤 파는일…
죽자는 마음 가짐으로 했을텐데..
살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남편도 멕시코가서 친구 한명 사귀고 너무 착하고 좋아서 잘 지내다가 집 초대 받아서 가보니깐 엄청 호화스럽고 잘살고 … 나중에 알고보니깐 카르텔 멤버였었네요.. 아무튼 공권력도 카르텔 조직 앞에선 무지함이 되어 버립니다..
쟤네 조직중에 특수훈련 받은 군인들도 엄청납니다.. 공권력 상실한 정부에서 주는 돈이 없으니 결국엔 나쁜 길을 택해서 몇천 몇억 받으면서 호화스럽게 사는 삶을 선택하는게 쟤네 조직이에요..
카르텔 생활 봤는데.. 걔들 거기가 최종 목표의 직업임. 마치 삼성의 취직한거 같은?답없는 나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근데 왜 같은 얘기가 또 올라오는건가요? 재촬영하신건가요?
오예!!2등이닷!! 디바군단 알라뷰
설명은 제시카님이 👍
디바 메이는 언제 나오나요
무서웅공포영화 같응거 나래이션해듀 재밋을거가타여
방화하고 납치한거부터 폐급 ㅅㄲ네.자신의 딸과 유사하자 끝까지 조사를 요구한 부모와 그 말을 믿고 부모자식을 이어준 의원 모두 끈기와 장악력을 칭찬한다.사람은 뭐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할때가 있어.나도 내 뜻을 이루고 상대를 장악해 찍어누르려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아.
예전에 들었던얘기네요
저쪽 동네는 정말 살곳이 못되는군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진짜 위인이다
남미는 이래서 위험하다 못사는나라 니까 에휴
두번째 사연은 진짜 딸과 엄마 사이인걸 못 숨기겠네 얼굴이 엄마 판박이야
댓글 보니 새드엔딩 같은데 아…..봐야 되나ㅠㅠㅠㅠㅠㅠㅠ걱정이에요
제시카님 응원합니다. 그런제 제발 꽃을을 꼬슬, 빚을을 비슬이라고 발음하지 말아 주세요. 꼬츨 비즐입니다. 유튜버도 아나운서에 못지 않게 지적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세요.
자식잃은 어머니에게 남은게 뭐가 있겠어. 내 세상을 빼앗아갔으니 나도 너의 세상을 빼앗는 것.
엄마들의 시랑은 가끔 기적을 만든다.. 히스패닉 사회는 언제쯤 정상이 될까....😢
경찰이 범죄자와 공범이네
맥시코 절때로 가지말자
맥시코 저모양이니 거지 나라지
오오
테이큰이 생각나는군요
이번 내용 뭔가 영화 테이큰의 내용 같네요
브금이 하나도 안들려요ㅠㅠㅠ 왜 몇년동안 이어져온 제시카님만의 스타일을 바꾸신건지.... 소리는 작아도 되니까 들리게는 해주세요 브금이 있어야 몰입이 잘되는데
대출은말도안되는소리 미국이 ㅁ 슨 한국인가 대출이 그리쉽게 되는줄아네
영화 테이큰 같네요...
사계절 좋운날 😅
한국서 태어난 걸 감사한다.😂😂
경찰츨신이였음 가능히네
대한민국 실종 사건 연간 7~10만명
사람들이 sns로 본인을 스스로 위험에 노출시키고들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분탓인가
ㄱ
부탁할께요~손톱이 너무 길어서 가끔 섬뜩하네요~조금 짤라주세요~잘듣고 있어요~
이제는 하다하다 손톱 길이까지 간섭하시네요. 진짜 별걸 다…
손톱 바짝자른 50대 아주머니시죠. 걍냅둬유
멕시코의 잔다르크 미리암지금 천국에 가셨겠지 닏읍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벌써 3~4번째 듣는 이야기인데 들을 때마다 너무 감동적이면서도 화도 나고.... 이게 엄마의 직감이고 힘인가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아기를 찾아서 정말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남편은 지가 한게 뭘 있다고 양육권을 주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