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로 알아보는 재물운 성격 팔자 🔴태어난 날 끝자리 1일 3일 8일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사람이랍니다! 용한무당 [인천점집 용화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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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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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점집_용화신당 #생일로보는재물운 #태어난날로보는운명
3일생
부모복 있어요
부모의 자식에 대한사랑이 넘쳐요
인덕 적당 인기 적당 남편복 적당
삶의 굴곡 힘든건 있지만
나름 나쁘진 않아요
궁합의 원진살 있는데
이혼위기 몃번있었지만
30년 가까이 살고있네요'
신묘일주 일지도화
외로움 많고 잦은 질병
가정위해 잘 살고있어요
전체적인 사주를 봐야할듯~
2월 18일 생이에요 전반적인 인생이 선생님 말씀하신거랑 99프로 맞네요.. 너무 정확하게 맞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8일생인걸 떠나서 2월18일이란 날짜자체가 불길하단 것을 어느순간부터 느꼈었네요 덕분에 운명에 대해 관심도 갖고 종교에도 매진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이지만 현재 제 환경에선 욕심을 비우고 부정한길로 가지않으며 부처님을 평생 따르는게 최대 목표입니다. 다음생을 위해 노력하는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인거같습니다
슬퍼서 눈물 날것 같다
하지만 내 행복도 내가 만드는것
지쳐서 우울증에도 흠뻑 빠지기도
했지만 내가 불쌍해서 베푸는것도
배려도 이해도 적당히 나의 공식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굳이 주변에 많은 사람이 필요도 없다는
것도 깨닫고 어차피 많아야
더 힘들고 배신당함
어차피 인생은 외롭고 우울한거니까
맘 나누고 공감할수 있는
딱!!그런 친구들만 ~
내 자신을 아끼고 보듬어주고
사랑하고
지금까지 해내온 내 자신
잘이겨내고 해왔으니까
모두 토닥토닥 응원해요!!♡
너무 맞아요 전 8일생 남편은 21일생인데 전 고아원에서 자랐고
남편은 어머님계시지만 부모덕이 1도없습니다
어릴때여동생도 남편이 키웠다더라구요 아버님은 중학생때 돌아가시구요.. 남편이 지계차를 운전하는직업으로 회사를다니고있습니다 저도 서비스직으로 열심히 맞벌이중이구요 한달에한번 제가컸던 고아원시설에
후원을조금씩하고있습니다 맘이여려서 작은일에도
곧잘 웁니다..저희남편두요 근데 둘이 만나니 그래도
행복합니다^^ 알콩달콩
하늘에서 뭐하다 내려왔을까요😢
하늘사람이어서 평소 촉이 뛰어나고 선몽도 잘 꾸는건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네에...보살님. 저는 음력 9월 21일. 부모복. 자식복. 형제복. 남편복...지지리 없네요. 평생 혼자서 일궈내며 살아가는데. 나이 60 넘어가니...이젠 지쳐가네요. ..감사합니다.
저랑 생일이 같으시네요~ 신기합니다~
18일 여자인데 진짜 맞는거같아요
진짜 형제복도없고 불쌍한사람들 도와주고
인복없고 혼자서 많이울어요
그래도 위로가되네요~~~
저도 18일이에요. 인복 없는거 맞아요ㅠ 같이 힘내어 봐요
어쩌면 우리남편한테 하시는말 같아요
음력1월23일인데 부모복 형제복 없어요
다퍼주었는데도 돌아오는건 상처뿐 누나도 동생도 부모님집 몰래팔고 가족
전화번호 다바꾸고 도망갔어요 상처만
받는 남편보고 있으면 맘이아파요 그래서그런지 전 남편한테다참아요
억울할때도 더러있지만~!!
선생님 넘넘 콕콕 잘짚어주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18일생입니다. 진짜 선생님 말씀들과 눈물이 나오데요. 제 인생을 말씀하시는것같네요.
인생은 원래 고통인데
특별한 의미 갖지 마시길
1일생 입니다 운명을 거스릴수없다 제발 행복 하고십어요 건강하게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보고 울었습니다 어찌그리잘맡추시는지
선생님 말씀 너무딱맞네요?
저는 없이살아도 나보다 못한사람
있으면 무엇이든 도와주고싶고
길가에 냥이들도그냥지나치면
마음아파 나먹을것 너줄께
이러고 불쌍해서 전생에내가 고양이
랐나, 많은생각도 들었거든요
선생님말씀들으니 좋은일많이
해야겠습니다
선생님 저는 늘 눈물잘흘려요
앞으로는 웃는모습으로
잘살것같아 감사함니다
저는 남편복, 자식복이 있어요.
친정에서도 받기만 했어요.
하지만 젊은 날을 교통사고 치료로 보냈다가, 결혼해서는 신혼도 없이 시댁에서 일만 했어요.
하지만, 요즘 제가 좋아했었던 공부를 하고 있어요.
나이는 들었지만 요즘은 즐겁게 지냅니다.
올 연말이나 만약 코로나때문에 시험이 취소되면 내년 여름에 시험을 볼 겁니다. 통과만 되면, 저는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있어야 배풀죠
없으면 배풀지도 못 합니다
저는 배풀수있는 삶에감사해요
그래서 하늘이 더 많이줄거라 믿어요~
베푸는게 꼭물질이 아니어도 됩니다
ㅠㅠ 저 3일 무속인 채널 거의 같은말 하네요 1.3.8 모두 힘냅시다 !! 전부 마음여리고 잘해주고 못찾아먹고 ㅠ 젤 신경질나는거 잘해주고 좋은소리 못듣는거 ..
맞아요 ㅠㅠ 잘해주고 좋은소리 1도 못들음요 ㅜㅜ
65세 여자이고 3일생 입니다. 남편 잘만났고 대학을 졸업했고 남들 사는것 처럼 삽니다. 딱하나 맞는것 조실모해서 동생들 학업 대학원과 결혼 다 잘시켰고 자식도 잘살고 있습니다.
그게 좀힘들었던 초년을 말하는거죠
선생님 말씀이 기가막히게 잘 들어맞아서 신기합니다 . 이세상 에서 착하게 잘살다가 다음생엔 좋은가문에 좋은팔자 가진 잘생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
1일생. 딱 제 얘기네요.ㅎㅎ
그럼에도 복을 주신 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3일 생들.
저 3일 생인데요. 부모 복 특히 어머니 복 겁나 좋구요. 인복 형제복 타고 났습니다. 절 알면 서로 못 도와주고 못 챙겨줘서 안달이에요. 생활력 너무 강해서 코로나 시기에도 1억 넘게 지원금 받으며 버텨 왔구요. 결혼 안해서 모르지만 예전 사겼던 친구들 보면 학벌 겁나 좋구 절 위해 헌신 하는 오히려 제가 따라가질 못할 정도로 잘했어요. 그러니 힘 내세요. 사람은 상대성이라 나의 품격이 올라가면 좋은 상대 나타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11일인데 딱맞아요ㅜㅜ
베풀고 사는데 돌아오는게 없고
특히 인덕이 없어요
형제ㆍ부모님도 내가 늘 챙겨야 직성이 풀리고요
그나마 생활력은 있는편이라 돈이 아쉽지는 않네요
11일 좋은날짜라고 유명한데요...
@@nagoya_sunshine 어디요..??
저는3일생인대 항상 많은걸 베풀고 살고형제들 다 뒷
라지하고 살았네요~그러나 마니는 없어도 평탄하게 살있는거 같아요!!
말씀이 똑같네요!! 그러나 다행이 서방님복은 있다고봐요 속썩은일은 없으니까요~ㅎ
그래서 인지 기도도 마니하고 살았어요!!
제가 18일인데 헐!~~제 얘기하신줄 알았어요..맞아요 맞아~~샘말씀 듣고 열심히 베풀고 가겠습니다..
흐헝헝.... 저도 18일이예요..
같이 많이 베풀고 갑시다들... 💗
3일인데요 학교에서 왕따 직장에서 왕따 부모복 인덕없구요 친구없구요 이혼했고 아이도 장애입니다 제대로된 직장도 없어서 경제적으로도 큰어려움 겪고있어요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힘든사람 있으면 도와주고 싶어요 😂 딱 제가 살고있는 삶이네요
잘되실거에요 !! 항상 응원할게요 !!!
@@꾸리-j4v 감사합니다 꾸리님도 행복하세요
힘내요~~~
우리 힘내요~~
춘춘님 힘내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저 8일생인데 하시는 말씀 다 맞더라고요. 힘들어도 하나밖에 없는 딸때문에 힘내고 있어요.
조상들 업을 대신딲으라는말씀이시네요
조상님들이 보냈다니 열심히 딲으시고 좋은일많이 해야겠어요
제가 4월 1일생인데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맘이 되게 어리고 동생한테 다 퍼주고 양보도 하고 합니다.
제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였군요..ㅜ 신령님께 잘 닦아서 남은 인생 잘 살겠습니다.
진짜 맞네요 이런 사주가있네요 듣고나니 씁쓸하네요
음력 끝자리 8일인데 마음여리고 남 잘도와주고 잘퍼주고 집안일 혼자 다신경쓰고 해결하려하고 손해보는일도 많고...
제가 끝자리가 8자인데 맞는부분이 상당히 많네요 잘보고갑니다 👍👍
선생님 너무 맞는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생일에 138안들어가는 사람 거의 없어요! 사는 거 다 똑같습니당ㅎㅎ힘내세요!
을미생입니다
초하루생일입니다
처음듣는
얘기라서
다맞는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도있어서
이젠탓으로마음다지고
열심히살고있습니다
힘들게살고있는데
다제탓이네요
기원합니다
가족의
건강
고맙습니다
저도 울컥하네요 내맘을 알아주는거같아~감사합니다
28일생 장녀인 저는 얼마나 업이 많길래ㅠㅠ
힘내자 나 자신.
힘들어도 밝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8.8인데 ㅎㅎ 어쩜이리 딱맞을까요ㆍ소름이~ 전생에죄를짖고 내려온팔자군요 저도 ㅎㅎ 죄를지었음 벌을 받아야지요 뭐ㆍ 하지만 현실에선 죄지은게없기에 제인생 열심히 살아가겠어요^^ 감사해요 ^^ 우리 착하고 여리신 1.3.8여러분들 힘있게 살아갑시다 홧팅요^^♡
부부 둘다 8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음력 8일... 말씀하신 내용 하나도 틀린게 없네요. 제가 지금 인생에서 가장 힘든시기를 견디고 있어 눈물이 납니다.
받아들이고 밝게 살려 노력하겠습니다.
베풀면서 살고 있습니다 빚뿐이없습니다
.
베풀어도 다 배신하고 떠나드라구요
.
상처많이 받았지만 익숙해졌어요
.
인동살사주라 조상 부모 업 다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라 평생베풀고 기도하며 욕심버리고 살렵니다 😁
~^^
그러면 10분에3이 인동살인데요..
너무 개의치 마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음력으로해도 23일, 양력으로 해도 28일이라 솔깃해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잘 아셔서 놀랐네요.. 인덕 부모덕 없는데 그래도 신랑복 자식복은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말씀 잘 새겨 듣고 갑니다🫶🏻
저는 28일 입니다 너무나도 저랑 딱 맞는 일들을 애기하시네요 이제야 알겠어요 그렇게 상대방에게 퍼주고 잘해주고 베풀어도 뒷통수맞고 배신당하고 상처 받는이유를 감사합니다 .
보살님 말씀이 공감이 많이 되네용~
잘새겨듣고 술도 줄이고 건강한 생각하면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이번생은 업잘 닦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ㅎ ㅡㅡㅋ
동생이 8일...내가 18일...딸이 28일...
욕나온다....ㅎㅎㅎㅎㅎ
우리딸 부모복있는 아이로 만들어주꾸마.
인덕 바라지도 않고 이제 이기적으로 살꺼다 ㅎㅎㅎㅎㅎ ㅡㅡㅋ
근데 인복은 있는데...제 인생 굴곡마다 도와주려했던 귀인은 항상 있었다.
도움받는걸 내가 불편해서 ㅎㅎㅎ
질문..음력인가요?양력인가요???
음력생일입니다~내가.어떻게살아가는가가.중요한거지.너무거기에
얽매일필요없습니다~타고난사주는50프로.스스로바꿀수있는운명도50프로입니다!제.경험입니다~
저두 28일요 하하하
너무 잘 맞아서 기가 막히네요.ㅠㅠ 제 사주 보는줄.. 댓글쓰신 분들 대부분 비슷한듯.. 아직도 살 날이 많은데 욕심버리고 순리대로 사는게 그나마 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맘 여리고 인복없고 상처잘받고 눈물많고 불쌍한사람 못 지나치는데 ㅠ하필 어쩌다 업을. 받고 태어났을까? 신
랑도 28일 나도 28일 우린 베풀고만 살아야 하는구나 선생님 말씀 딱 맞네요
친정엄마 3일 남편복 없는데 정도 많고
고생 많이하셨는데 업이셨구나 ㅠ
아참 신랑음력 생일이 5월 9일구 양력이 28일이라 그럼 좀 피해가겠군요
양력 23일, 음력18일 참 정확하게 내얘기를 하시네. 마음 여리고, 남도와주길 좋아하고, 평생 직장들락날락, 첫단추 잘못꿰서 이혼하고, 믿었던 사람들한테 뒷통수 맞고, 만일, 하늘에서 죄를 많이지어 이리도 슬픔을 많이겪고, 고통도 많지만 나이 지천명이 지나지 조금씩 인정하고 순응하면서 사니 맘 편하고 근심걱정이 사라졌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고 도우며 그렇게 살다가 가렵니다.
제가 1일 태생 인데 선생님 말씀이 너무 일치하네요 .ㅠㅠ
하늘에서 무슨죄를 지어서리 ....
가진것이 많지는 않지만 많이 베풀고 살겠습니다 ....
저도 인생이 고달프네요!!어릴적 아버지는 일찍돌아가시고 그후로어머니는 집을나가셨죠! 큰아빠.엄마 밑에서 자랐고
친아버지가 생전에 큰아빠.큰엄마에게 속도많이 썩여 큰아버지는 우울증이와서 일찌감치 경제활동을 접고 큰어머니 혼자서 친자식들과 더불어 저까지 키우게 됐어요!
열심히 살고 싶었고 절대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자!! 그런신념으로 살아가지만 인덕도 없고 건강도 않좋고ㅠ 중요한 시기에 허리디스크 큰수술 2번에 얼마전 지인에게 사기당하고 그후로 건강이 더 나빠져 전정기관염등등 이와중에도 저보다 못한사람들 도와주고싶고 그러네요!
열심히 살아가지만 뭔가를 하려고 투자를한다거나 하면 없던 욕심히 생겨 오히려 있는돈까지 다날아갔네요ㅠㅠ좀있음 큰어머니 큰수술이 있어서 대출받아서라도 해드릴려구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살게요!! 죽고싶은날도 많았지만 불쌍한 큰엄마때문에... 그런전 21일생입니다
에구 힘내세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키워주신 큰엄마를 위하는 님의 마음이 참 이쁩니다
너무 잘맞아요 인간구설수에 상처받고 외롭고 좋은말도 한가지 해주셨음 조금이나마 힘이 날텐데 우울하네요
어찌이리 잘맞는지요 베풀고 줘도 구설수도많고 당하기도 많이당햇고 상처도많이받고 눈물도수없이흘려요 퍼주기도 다퍼줍니다
애고고,저 21일인데 제얘기네요.
나는윤오윌십삼일인데
그래서그런지사는게엉망
안그런사람이 있나요!?
사람은 다그렇게 살아요
힘냅시다 !! 저 3일 ㅠ 잘해주고 고생해서 도와줘도 고마움 모르고 ㅠ
저도 음력 2월18일인데 지금 하시는 얘기 딱 제 얘기네욤..
선생님 말씀 듣는데 울컥합니다.
먼 업보가 그리커서 제 인생은 이렇게 시련 그 자체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딱 제이야기네요 ㅠㅠ 저는3일 이여요 눈물도많고 퍼주기좋아하고 마음도여리고 부모복 형제복 없고 ㅠㅠ 그래도 열시미 살아야죠
고생 끝에 낙이 있잖아요 내공이 쌓입니다
토닥토닥ㅠㅠ 전1일이요.... 저도부모복당연없고 형제있어도 제가 이끌어가는형국이네요
그래도 뿌듯합니다
😘 저두요
저두요. ㅠㅠ
선생님 제 이야기 입니다
진심으로 잘 보시고 잘 맞습니다
제 속 마음속을 보는 듯 합니다
18 생일 입니다!고맙습니다!!
저는3월13일 남을먼저배려해도 돌아오는것은 원장입니다 시집에서둘째동서는 일 안하고 시어머니와 이야기만하고 나는 주방에서 하루종일 일만해도 원망만 듣고 그래서 제가젤 부러운것은 언변이 뛰여나야함 무슨 말을 그렇게 많이하는지
저랑..생일 똑같으시네요ㅠㅠ저도 시집살이많이 심햇답니다..근데 지네들은 위해주고 잘해줫다고 하는 사람들..상처만잇네요..
어찌그리잘맞읍니까 8일자 팔자가그러니 어찌합니까 좋은것도있겠지요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요
난 1월3일생인데 주변에 도와주는사람 꼭 나타나고 돈이 없다가도 필요할때 저절로 채워지더라고요 이혼말고는 삶에 굴곡이 없이 미국에서도 돈걱정없이 편히살고있습니다 일안하고 ...
대박 저도 음력 1월3일!!!
감사합니다. 너무도정확하셔서. 놀랍읍니다❤
79.03.03 입니다. 부모복.형제복.부인복.인복. 다없지만 베풀고 살다보니
돈복은 들어옵니다! 착하게 살면 들어올 복은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 이시네요~
설마 한두 개만 맞고 나머지는 그럭저럭이겠지 했는데 너무 다 맞아서 놀랐어요 마음도 여리고 눈물도 많고 베푸는 거 좋아하는데 치이기도 치이고 사람한테 상처를 많이 받기도 하고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첫째로써 스물부터 대학 포기하고 사회 나가 돈 벌고 생활비에 보태는데 조금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업 잘 닦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저 힘든 걸 알아주신 것 같아서 조금은 위안이 돼요
딱! 맞아요.18일생인데..
남 퍼주기 좋아하고 아무리 도와줘도 인덕없고.. 맘 여려서 많이 상처받고 우울하고..
그래도 점보면 말년이 아주 좋다해서 희망을 안고 삽니다~~
저랑 너무 똑같으시네요
저도 18
똑같아서 맘 아픈...ㅠㅠ
맞아요..저도 3인데..힘들었어요..말년운은 좋다는데..그건 맞을거에요
저도 18일...ㅠㅠ
전 28일 직원들 많이 도와줘도 결국에는 뒤통수.... 반 포기 하고 살아요 마음 덜 주려하고
가여운 아이들이네요
좋은일도 마니하고
열심히도 살고 베풀고 살아야겠어요~
1 . 3 . 8 님들 힘내세요🙏🏻🙏🏻🙏🏻
ㄴ
3월 8일생인데
7십평생사는 지인인데
엄청 부자로 살고
자식은 성공 하고
부귀영화 누리고 잘 살고
있더이다
순 엉터리 ㅋㅋㅋ
예외도 있읍니다!
잘 살고 인덕있고 잘살고 계신분도 있어요!
배우자가 음력생일 9 10 19 20 29 30일 만나시면 인동살이 힘을 많이 잃습니다
저는 부모형제 자식덕 없어도
내주위에 사람덕이 많아요 친구 동내분들 그래서 사는것이 항상행복합니다
생일이 3일날 이라고 못사는것은 아니라고봐요 마음이 즐거우면
행복도 찾아옵니다 힘내세요
다른 생일 날짜도 다 그렇게 살아요
생각이 생을 바꿈니다
현혹되시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팀도 있어요
보시고들 행복한
어차피 사는것은 다 비슷비슷해서 ..
인간 다그래요 안그런 사람 없어요 아이찬
음력 으로. 138 일 얘기하는건가요 양력말구?
@@미라-h6y
혹
신림동
문미라님
내가 아는분인가요?
원장님 하시다가 타로하신분
그분이신가요?
김정은 북한지도자도 생일이1월8일 입다
138어떻고 해도 다른 생일도 다 똑 같이 삽니다
별것 없어요
인생
거기서 다 거기입다
공수레 공수거라 이말입다
그건 모르는법이죠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신적도 없으면서 그렇게 남에대해 확신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3일인데 저는 믿지않고 제운명 제가 만들어가겠습니다. 인생은 몰라야 재밋잖아요 ㅎ
멋진 마인드 입니다..화이팅
오오 멋있어요!! 크으으으으👍🏻👍🏻👍🏻
@@SophiaPark-y1x 근대 음력인가요 양력인가요~
맞다 난 23일생 나를건들면 무조건 엄격한 법으로 보낼거야 즐겁고 아름다운 나의인생 ~ ㅎ
맞아요 남편 1, 저는 3 인데 저는 결혼 전에는 부모 복으로 편히 살다가 결혼 후에는 남편 복으로 편히 잘 살고 있어요 형제들도 다 잘 살고 착하고 남편과도 사이가 너무 좋구 아이들과도 더 없이 좋아 집에선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선생님대단합니다~8일생 50대 여자 입니다. 지금은 관급쪽 건축 직장관리직인데 회사인정받고 골프치고 수입차타고 34평아파트삽니다. 남한테돈 띠여도 내가 빌리고 살진 않아요~힘든적도 있었죠. 법적남편없고 자살기도도했고 부모이혼 형제자매 우애없고 그래도 영 안보고살진 않아요 나름정도있고.
좋은거 나쁜거 다들 딴 생일자도 있어요.힘내세요~ 홧팅~^^♡♡♡
23일인데요 너무잘맞네요
고맙읍니다 건강하셔요
진짜 딱 맞네요ㅠㅠ
막. 퍼주고 사는데도
못줘서 안달 지나치다
가족이며 지인들한테 지적도 받고
보람도 없고 힘만 드네요ㅠㅠ
진짜 화나네요 너무맞아서 와 ~그래서 내가 이러고 사는거구나 웃음만나네요
우울증에 눈물많고 남편복없고 부모형제 다 사이도 안좋고 얼마전 지인한테 뒤통수 맞고 진짜 인복도 드럽게 없네요
일복도 엄청많아요ㅠㅠ 그냥 안돼는 팔자고만 소띠에 18일 ㅎㅎ인생 거지같네요
3일인데 딱 내 인생 같아요
개인사업자 인데 돈도 못벌구 ~~~
힘들고 눈물로 지세우는날 많아요
마자요~~
힘내세요
나보다
못한사람도
많아요
선생님 ᆢ
좋은말씀 감사해요
어쪔 잘마자요~
맞는거같아요 보면서 눈물이 다 나네요 ㅎ
약한모습 남한테 보이는거 싫어하고 혼자 잘 울어요. 퍼주는거 좋아해도 뒤통수 맞고…
앞으로 좋은일 많이 해야겠어요
나 8일인데 진짜너무힘듦 인간관계...
선생님 말씀이 기가막히게 잘 들어맞아서 신기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제나이 51 제얘기 하시는 줄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 어렬을 적 부터 부모와 이별이요 형제복은 당연히 없고 남편도 잇으나마나요 항시 남의편이고 남은 건 자식밖에 없는데 ~베풀어도 인덕은 지지리도 없고 내인생은 왜 이러나 싶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조건없이 베풀어야겠어요 오늘부터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30대에 점보러 갓는데 하늘에서 죄를 지어 지상으로 내려왓다고 그러길래 나오면서 콧방귀꼈었습니다
전18일입니다. 하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이젠 정 안주려고 노력하다가도 눈물보이는 사람 만나면 홀랑 넘어가서 같이 울어주다가 꼭 뒷통수 맞더라구요.
나두.생일28일이야여.참.선생님게서.잘맞추서요.나역시남을.생각해도.돌아오는것없고.인덕도없서요
잘 맟추는것 같지요
모든 사람에게 대입해도 다 똑같은 말을합니다
인간은 삶이 다 거기서 거긴랍니다
나나 선생님이나 다 같은소리 하거든요
요즘 삶이 팍팍해지면 교묘히 이용하여 먹고 사는 사람들 믿는다는게
심리를 이용하는겁니다
하나님 말씀 성경말씀대로 좋은일 착한일 항상 주위를 살피는 그런
저두요 인간에덕은 정말 없어요 너무 맞는것 같아요
1 3 8 계모임 해야할것 같아요,ㅎㅎ저는 11 3일 고샹 고생 마음 고생 산전 수전 공중전 회오리전 으로 외국까지 날아옴 아무리 노력해도 7일 일하고 하루 12시간 씩 일해도 항상 돈걱정 ㅠㅠ 언제 쯤 업 을 다값을까요 ㅠㅠ 1 3 8 힘냅시다 ,우리 가 능력 있어 보냈다고 생각합시다 ㅎㅎ 아자아자
갚을-○ 저도 13일 생이라 모임이라도 하고 싶네요...너무 잘 맞아서 깜놀..
저는 돈복은 있는데..풍파ㆍ굴곡 많아요..힘들게 50대까지 왔는데..이제 그만 힘든 일 있었음 싶어요.
산전,수전,공중전은들어봤어도
회오리전은첨임ㅋㅋㅋㅋㅋ😂
저도3일인데 맞는거 같아요
풍파라기보다 부모형제 복없어도
내가여유있게 살면서 친정 오빠 올케 잘살아도 가끔용돈을 보내드려요 주고싶은데 어떻게요
베프는걸 좋아해요 남을도와주기도하고 자식복없어도 내가자식을 도와주면서 살면행복입니다
바라기전에 나는먼저 배풀어요
나도모르게 어려운사람을 배풀고나면 또 어디선가 그돈이들어와요 저는이런 경험을하곤해요
날짜에 억메이지 마시고 나는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여유가 생기고 즐거워집니다
3일날 우리행복하게 살아요
@@hnai1479 그래 돈복 있으면 다행이죠 화이팅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3년전 에 올라온 영상을 보았습니다. 28일생 여자 입니다. 잘 맞추시는거 같아요, 너무 힘들기도 합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억울할때도 많아요. 좋은 일 이 생기면 좋겠네요 ..
정말 말씀들어니까 정확하신것같아서 마음이 찡합니다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힘이 들까..
저28일인데 전생에 수많은 사람을 죽인
장수였데요
6월1일생인데 부모덕도 없고 형제자매복도 없고 뒤통수 맞아요~많이 베풀고 사는게 정답인듯 하네요~저도 우울증 견디고 있네요
선생님 말씀 고맙습니다
18일 입니다 너무 잘 맞아요
말씀 잘 득고 눈물이 나요
너무너무 잘맞아요 인간덕 진짜진짜 빵점
늦었지만 3일생인 저를 보는것 같네요~~~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21일입니다.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도 아픈것 없이 살아가는 자체가 운인것 같습니다.
저는 18일 형제복만 없어요.
퍼 주기만 해요.
자식이 없으니 자식복도 없네요.
저도 자식이없고 복없습니다 나보다못한사람들퍼주기좋아하고 아이고야 못살겠다
힘내세요
@@구름아놀자-e6t 감사합니다.
자식이 없어 복일수도 있어요
@@지우-n9u 힘내세요..
위에서 죄를 많이 지어서 여기서 이렇게힘들고 없이 사는군요. 20년을 넘게 힘들게 사네요. ㅠㅠㅠㅠ
퍼다주는거 좋아하고 남편복 지질이도 없고 인덕없고~어쩐지 공무원시험보고 싶더만 안해서 이리도 힘이든가 봅니다. 꿈이 겁나 잘맞고 어떤분이 저더러 대무당팔자 라네요ㆍ하지만 그쪽일은 아니지만 저두 남 위한 일을 하고 있어요ㆍ이때가 가장 행복하면서도 가장 버겁기도 합니다.1.3.8.모두 응원합니다.힘내라.퐈~~~이팅!!!
선생님.오늘도감사합니다.👏
21일이예요.👌👌👌
딱이네요👌👌👌👌
부모님간병으로몸과마음이힘드네요.지난달27일에아버진돌아가셧고요.엄마간병중아네요.ㅠ.힘든사주.잘보고갑니다.💝💖💗💓💞💕
내는 3인데 100%다 맡는것 같습니다 내자신이 원망스러울때가 많고 아무리 추스려 볼려고 해보지만 제어가 안되는걸 보니 하늘에 뜻이란게 맡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11일생인데 진짜 힘든 삶을 살고 있네요.
마음 여리고 눈물 많고 인복없고..
딱 내 얘기네요.
저에게도 좋은 날이 올까요~??
듣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말씀해주시믄게 양력인가요 음력인가요?
제가3 일인데.,여자인데..1.정이많고 ..
2.많이퍼주고 ..
3.뒤통수많이맞아보고..
4.인덕도없고...
5.생활력짱이고..
6.술은아예못마시고..
7.부모,형제,남자복없고...휴...😔
8.근데 제 일에는 눈물이없고 긍정적인데요?우울증같은거 1도 없는뎅? 많이고생하고 치이고나니까. 어느순간 내자신이 소중하고 날위해 살고있죠~^^내가 있어야 남도 있지
음력 18일인데 부모덕 많고 , 형제덕도 아주 많아요^^ 인덕도 좋습니당 ㅎㅎ 우리 인생 스스로 개척해서 열심히 삽시다!
보통 저 경우는 양력생일 기준 입니다만
제가 생일이 5월 8일인데 진짜 선생님 말씀이 맞으신거 같아요! 듣다가 너무 맞아서 소름이 돋을 정도네요. 음력으로 하면 4월 1일인데… 삶이 정말 힘드네요:( 제가 마음이 여리고 상처 잘 받고 눈물이 많은데 넘 잘 맞추시네요…ㅎㅎㅎ
용하시네요 ~ 23일인데
맘여리고 퍼주고 인복없고 남편복없고 일복많고
형제복 부모복 없고
눈물 나네요
너무 딱 맞아서요
저도 3일인데 하신 얘기 찌찌뽕이네요 이심전심입니다
친구합시다
전 1일인데...부모.형제.남편.자식.없는것 보다 못하지만 어떤 보살님이 전 자식에도 정주지 말라고 ...그냥 고아라고 생각하고 삽니다..그래도 독하게 맘 먹고 열심히 삽니다..모두 모두 화이팅합시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저도 12월11일 인데 맘 여리고
형제복 부모복 없고 돈있을때만 친구지 인복도 많이 없고 우울증도 있고ㅜㅡㅡ참 다 맞네요
용화 선생님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ㆍ건강하세요~
선생님 말씀에
눈물이나네요
울엄마 정맓 힘들게 사셨버든요
울 큰오빠 작은오빠 동생
8,11,1 23이거든요
울멈마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하늘 나라 가실때는
편한 하게 가시길 기도해주셔요
작은언니 18일
이혼하구 혼자되어 몸이 많이 아픔
정말 너무 딱 맞잖도 너무 잘 맞는것같음
꼭 맞꼭맞네요 8/3일 생일날짜를 바꿔 해먹음 어떨까요 ?
다행히 자식복은 있어요 ~ 맞히는 부분이 80% ~ 정말 용하십니다
댓글 잘 안 쓰는데 신기해서 적어봅이다. 정말.신기하네요..21인데 다 맞아요..
결혼전 공황장애오고 최근 답답해서 점보러가니 저보고 일복이 떠졌다던데..
참.신기하네요.현장쪽일하는데 업이라생각하고 열심히 해야하는건가요.? 요즘 몸이 힘들어 그만둘까 생각을 많이하네요..
딱 제 얘기네요. ㅠㅠ
음력 21일 .....
부모덕, 형제덕, 인덕 다 없고,
사람들한테 배신 많이 당하고 .....
나도 음력21일 삶이 고달픔
1일생인데요 넘 정확 하시네요 아무덕없이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