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X박항서X안정환X김남일⭐ 우리가 기억하던 그때 그 모습으로 재회한 2002 영웅들|뭉쳐야 찬다 3|JTBC 2401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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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 제자 안정환이 준비한 선물🎁
눈물샘 자극하는 히딩크X박항서 재회ㅠㅠ
#뭉쳐야찬다3 #핫클립 #히딩크 #박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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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프로그램은?
【뭉쳐야 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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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에 국민들 모두 하나로 만든건 대통령도 정치지도자도 아니고 외국인 스포츠감독 히딩크였단걸 누구도 부정 못하죠
정말 대단한 업적.. 고맙습니다 히딩크 감독님
6.25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지
그것도 4년전에 우리를 떡발라놨던 적장이 그런 기적을 만들어줄 줄은..
그때는 전라도랑 경상도도 화합함
진짜 02년땐 동서고금 대통합..😊
@@복띵아범그러게요 그때 차범근감독인기도 많고 94년 독일명승부도 있어 기대가 컸죠 오렌지군단에 10:0으로 져도 안이상한 전력이었는데 2002년은 기적이죠❤
나만 보면서 계속 뭉클했나..2002년 전국민을 한팀으로 만들어준 그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나이 많이 드셔서 그런겁니다
@@abcdefghijk877그래 아가야. 앞으로의 날들좀 잘 부탁한다.
@@abcdefghijk87720대인 나도 뭉클한데? 그냥 니가 비정상인거임
님만 그런거 아님 저도 뭉클하더라구요ㅠㅠ
전
눈물 나던데요.....
2002년을 살았던 사람이라면 평생 절대 잊지못할 가장 강력한 추억임
죽을때까지 그런 감동 또 없을거 같구요..이 후 태어난 저희 아들은 2002 감동이나 애국심은 못느껴볼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
뭐랄까...대한민국의 기운이라고 할까? 그런 게 아마 역사상 가장 강력했을 때.
24살때의 추억
설기현,송종국,이동국
동갑내기입니다
그땐 우리나라 좌우 라도 상도도 없었음 대통합 그 자체였음 ..
2002년생 아가들 나오너라ㅠㅠㅠㅠㅠㅠ
히딩크 전 감독님 한국 국민들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독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9:00 감동
온 국민이 모여서 응원하던 그 때가 그립네요. 히딩크 감독님을 뵈니 너무 반가워서 기쁨의 눈물이 나네요.
감독님 건강하세요.
진짜 감정이란게신기하다 . 히딩크박항서 감독님들 보니까 진짜 보자마자 맘이뜨거워지고 감동적인게 자동으로느껴지는게 참 레전드다 진짜
내가 태어나서 겪은중에 20002년처럼 전국민이 함께기뻐하며 행복했던적은 없었다
전 국민이라고 할 거 까진 없습니다 ㅎㅎ 저도 축빠지만 그때 당시 20대 였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를 거 같아요 모든 사람이 그렇게 미친 건 아니잖아요
그냥 나대거나 깝추지 않고 축구를 즐긴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미친거 아닌거같다구요??ㅋㅋㅋ
중국에 계셨나 보네
서울어딜가나 인산인해였구만
미치지않으면 출산율이 왜 최대치겠냐???ㅋㅋㅋ
20002년 그때 행복했지..
@@놈미친-h9m 넌몽골이니?
뭉클하고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요 2002년애 안정환 팬되고 2002년 전국민을 하나로 만든 히딩크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박항서감독님 너무 좋다. 히딩크감독님한테 배운 부분들이 베트남에서의 성공에 꽤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 고마움의 눈물이 아닐까.
@user-bv3xp6ss1t 여기서도 이상한 홍보짓거리를 하냐 이 쒸볼세기야
전 2002년을 경험한 세대였기에 그 순간을 살았다는것에 대해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그 당시는 히딩크감독님으로부터 만들어낸 진짜 모두가 하나가 된 축제였죠.
안정환에겐 정말 특별한분입니다.
안정환축구인생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지도자라고 생각할 겁니다.
2002년 당시 안정환에게 그 누구도 하지못한 말들과 행동으로 축구인생자체를 바꿔줬습니다.
안정환은 그걸 잘 알기에 이제껏 만난 그 누구보다 겸손하고 존경하는게 이번 촬영에서 잘 보여집니다.
안정환이 진심으로 조아리게 되는 히딩크 갓!
진짜 상암동에 히딩크감독님 동상 하나 세워드려야되지않나싶다 길이길이 역사에 남겨야할 귀인..
그렇지 우리나라 축구역사에 말도안되는 업적을남기셨으니깐 귀인이라고 부를만하죠 외국분이셔도 ㅎ 그리구 프로그램 감사하네요 이런 코너만들어주셔서 보는제가 다 뭉클해지네요ㅎ
박연 이후에 최고의 네덜란드 귀인...
전국민에게 크나큰 감동을 안겨주신 히딩크 감독님!!
그때 당시 아파트가 들석들석~~~~
거리에서 크락션(차량,오토바이등등) 소리에 한껏 감흥에 취해서 돌아 다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감동감동감동입니다
절대 한국인으로서는 히딩크감독님을 잊을수없죠 너무반가워서 저도 눈물많이 흘렸네요
얼마전기사에서 너무아픈모습 봤는데 건강되찾아서 얼마나 다행인지모릅니다 건강하십시요
지금 생각만해도 2002년이 전국민이 제일 행복한 한해였던것같다
히딩크 감독님은 우리나라 역사를 바꾸신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나만 눈물나나....그시설 그감동을 느끼고 겪었으면서 그시절을 살아온 사람이라면 진짜 감동이네...와.....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그 시절의 카리스마는 없지만 그때를 그리워하던 동네 할아버지가 되셨네 !!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그해의 감동과 기쁨 환희는 제 가슴속에 엊그제 일처럼 남아있네요! 히딩크 감독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2년 내 생애 최고의 환희와 기쁨을 주신 두 아버지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
국적은 다르지만 언어도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같은 월드컵이라는 대회를통해 하나가 된 이들 얼마나 감격일까 낭만적이네 진짜ㅎ😊
2002년 그시대를 같이한 우리에게 잊을수없는 기억을 주셨던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002년당시 고1이었는데 나는정말 그시대에 월드컵을 경험한 축복받은사람입니다 내생에 두번다신없을 그때의 감동과 열정 환희 ... 모든국민들의 응원... 출근하시던아버지가 빨간유니폼을입고 오늘 회사에서 이탈리아전을 응원한다고 좋아하시던모습..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고1이었는데 정말 잊지못할경험이었어요ㅎ 기말고사는 망쳤지만요ㅋㅋㅋ😂
와~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대한민국 축구의 길을 열어주신 분들의 재회. 멋집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히딩크감독님 덕분에 온국민이 단결하고 한국이란 자부심! 붉은 악마의 응원, 태극기물결, 남녀노소 대~한민국을 목터져라 외쳤지요! 한국 도시마다 빨간물결, 귀중한 태극기로 멋떨어진 팻션이 물결치는 광경에 울컥하고 정말 한국에 영광을, 용기를 주신 분입니다 어제같이 생생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히딩크 감독님이랑 박항서 감독님이 껴안을때 감동이네요.. 저도 울컥하네요..ㅠ.ㅠ 그때 그시절 잊지 못하는 2002년 포에버~~~❤❤❤❤❤ 모두 건강하세요~
히딩크 감독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런 촬영영상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히딩크 감독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
2002 사회초년생시절...직접겪었는데도 실감않날정도의 응원이였죠~^^
응원인파가 시내도로에 꽉차서 대중교통마비가되어도 크락숀울리며 응원하던~몇백만명이 운집해서 응원하던 광화문광장 생생하네요~히딩크감독님 감사하고 덕분에 정말행복했습니다~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십시요~~사랑합니다
초년생이면 83년생? ㅋㅋ
@@user-jt5ghdsk9j 아뇨78ㅋ
2002년 월드컵은 지금의 대한민국의 원동력중에 커다란 한가지임. 히딩크감독님! 정말 고마우신 분. 아마도 여러 국민들이 평생 잊지 못할 것.
2002년 중3때 느꼈던 희열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합니다.. 인생에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구, 항서 감독님
너무 좋은데.. 울컥한다.. 히딩크 감독님 ,박항서 감독님 두분다 너무 좋다...
초6때 본 2002 한일월드컵 ㅠㅠ 너무 그립고 너무 기뻣고 너무 열광했었던 그 붉은악마 시절 차에 올라타고 전국민이 환호하던 그 시절 ㅠㅠ
언제나 봐도 2002월드컵 레전드 선수들과 박항서감독님 히딩크감독님 등등 나올때 질리지가 않고 너무 벅차오름..
하 레전드 선수들은 늙어서 중년이 되었지만, 중년이셨던 두 분은 이제 많이 늙으셨다는게 너무 뭉클 ㅠㅠ
히딩크감독님 박항서감독님 건강하셨으면 !
사랑으로
가득찬 만남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안감독님❤ 히딩크감독님❤
박항서감독님❤
고운우정 영원 하세요.
뭉클 뭉클ㅡ
히딩크감독님ㅡ
박항서감독님ㅡ
안정환 감독님ㅡ
멋찜뿜뿜ㅡ
이런조합으로 다시볼수있다니ㅡ
영광영광 이로소이다ㅡ❤
이게 국뽕이구나 진짜 히딩크감독보니깐 뭉클하고 위인을 본듯한 이 느낌 소름끼치고 눈물이 고이는 국뽕..
넘 그리워요 ㅠ
20년이 지나도 아직 그 감동은 머리속에 가슴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88올림픽도 있고 뭐 역사란 많지만 2002년은 그 분위기는 감정은 국민이 하나가 되었다라는 묘한 기분은 전국민이 느끼고 하나가 되어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살면서 이런 경험을 몇번이나 할 수 있을지 그 속에 존재 했다는것에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붉은악마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을것입니다.
어린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분이 우리나라 축구를 한단계 성장시키고 우리 역사에 기리기리 그 이름을 새길 거스 히딩크시다.
두분 포옹하고 박항서 감독님 눈물에 울었네요
울컥하더라구요
세월이 참 너무 빨리 가요
ㅠㅠ
박항서 감독님과 포옹 할때 진짜 보는 나마져 눈물이 흐른다
대한민국 축구를 만들어준 감독이자 코치였던 두분
모든 국민에 감동과 기쁨을 주고
하나된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분들
히딩크 감독은 유럽축구에서도 네델란드 감독 유일의 트레블 달성한 감독이기도 함
참 귀한 인연이다
91년생 입니다 대한민국 축구역사
4강을 이뤄낸 감독님 입니다
2002 한일 월드컵 그날의함성
평생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히딩크 감독님이 나이가 드신만큼 어느새 나도 흰머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 . 인생이 슬프다 . 나이들어간다는건 아름다운건데 . 죽음을 생각하면 또 아찔하다.
현재를 즐겁게 사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다.
나이아니고 연세
히딩크 감독님, 박항서 감독님 ㅠㅠ 한국의 영웅들이 건강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My friend good to see you~ 이 멘트 진짜 ㅠㅠ 너무 울컥했습니다.. 2002년 히딩크 감독님과 박항서 감독님 그리고 그 휘하에서 미친 활약해주었던 국가대표팀 선수단분들 모두 이제는 코칭스텝으로 지도지의 길로 가면서 한국의 축구 발전을 위해 엄청난 힘을 보태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히딩크 감독님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ㅠㅠ
히동구 감독님과 박항서 감독님의 만남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이 주르륵...그시절 시청에서 목터져라 응원했던 기억이❤ 건강하세요 감독님❤
너무 뭉클하고 감동이네요😂😂
뭉찬최고 입니다 ❤❤❤
2002년 히딩크를 비롯한 박항서 코치, 선수들 모두 우리의 영웅입니다.
다시 뭉친 모습 보니 너무 반가워요
2002년 그때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나. 지금도 이렇게 여전히 뜨겁고 뭉클한데...
눈물나뻔 했네요,
히딩크감독님 너무 귀여우셔,,
본방보면서 이 순간에 나도 절로 눈물이 흐르더군요.
찐감동임다^^❤❤❤❤❤
박감독님 나오셨을때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데 박감독님 우시니까 나도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이렇게 눈물날 일이랴마는 아마 그 시절 그때 응원도 응원이지만 당시 내 나이 환경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생각나 그런듯하다...히딩크감독 박항서 감독님도 백발이되고 안정환감독이랑 동년배인 나도 이제 흰머리가 많이 늘었다..그 시절이, 젊음 나로 만끽하던 경기들이 그리웠다.ㅎㅎ 건강들하셔서 오래 보여주세요 감독님들~
와~~~ 뭉쳐야 찬다 대박입니다!!! 대한민국 축구계 히어로 히딩크 감독님의 초대를 받고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까지 가다니...... 대단합니다!!! 히딩크 감독님은 진짜 국민 아버지상!!!
히딩크 감독님은 진짜 전 세계에 계신 모든 외국인 중에서 돌아가시면
대한민국 국민이 엄청 같이 슬퍼할 분 0순위 오브 0순위이실듯 ㅠㅠ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2002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희망과 기쁨을 주신 희딩크, 박항서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사랑해 주세요^^*
2002년 어린시절에 보던 월드컵이었는데 드라마같았던 경기들 잊을수가없죠 온국민들이 다 하나가 되고 어느곳에서든 대한민국을 외치던 그순간을 어떻게 잊을수가 그런데 또 다시 그 감동과 전율이 전해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2002년 4강 기적을 만들어주신 감독님 22년이 지낫지만 그때가 행복햇고 좋은추억으로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에 초4였는데 그때의 감동은 정말 잊을 수 없고 뭉클합니다😮 히딩크 감독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정환 감독님이 히딩크 감독님 보자마자 Father이라고 부를 때랑 박항서감독님 만나는 그 장면에서 괜히 눈물이ㅜㅜ
따뜻한 인상과 마음을 가지신 히딩크
감사합니다 한국을위해 힘들었던 감독직을 맡아주시고 4강까지!!
저에겐 따뜻한 고3이였고 감사한 히딩크감독님 이였어요
건강하세요^^
동갑친구^^
예전 직장이 현대호텔이였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경주 현대호텔이 대표팀 베이스캠프 였어요
그때 너무행복했고 아직도 제 자랑입니다
월드컵전부터 월드컵 우리의 모든 경기 기간동안 히딩크 감독님과 우리 대표선수 태극전사님들을 모시게 되어서 영광이였습니다
아직도 꿈같은 20년전에 머물고 있어서 행복하네요
그당시 대단했죠. 히딩크, 박항서 감독님!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눈물 나는 장면이네요
특히 박항서 감독님이랑 히딩크 감독님 만날때 너무 감동적이었음 ㅠ ㅠ
히딩크감독님이 마이프랜드 굿투씨유 할때 목소리 떨리는거봐 ㅠㅠ
내가 다 눈물이나네 과거가 참 좋았다
히딩크 박항서 감독님과 함께한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는 역사에 길이남을 역대급 레전드였었지!! 그립다2002년!!
히딩크 감독님 유머가 대단하십니다 박항서 어제는 코치님 애교쟁이 두분 보기좋았습니다 어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뭉쳐야 찬다 파이팅 하세요👍👍👍👍👍👍👍
대한민국 축구수준을 두단계 높혀준 히딩크.
선수는 물론 국민들싀 축구를 보는 눈도 높혀준 2002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어요
히딩크 감독님, 박항서 감독님 건강하세요
2002의 웅클함이
느껴집니다
두 분 감독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절대 돌아가시면 안되요.ㅠㅠㅠ
2002년 내인생에 온 국민이 하나되어 거리로 뛰쳐나와 모두 반갑게 손벽쳐주고 인사하고 안아주고 그때 그 따듯함이란... 모두가 하나되어 대한민국 외치고 그 짜릿한 기억은 평생 잊혀지질 않네요
그 감격 평생 다시 올수 없을꺼 같은 ... 그때 소중한 기억 만들어주신 감독님 선수들 사랑합니다 ~~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 친구들아 잘지내니? 바빠서 서로 잘 보지도 못하지만 사랑한다 건강하게 모두 잘살아라~~
에구.... 두 분 다 이제 노인이 되셨지만 친구처럼 장난도 치시고 서로 안을때 뭉클 했는데 박항서 전 코치님을 자식마냥 얼굴을 쓰담어 주실 때 못 참고 흘려 버렸네요.... ㅜ
세상사는 재미 인간은 추억으로 많은 이야기를 한다는 보기 좋네^^
몸은 점점 늙지만
2002년 6월
그때의 기억과 추억은
내가 살아숨쉬는 모든순간까지
영원할 듯 합니다.
내생애 그리고 대한민국의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주신 히딩크감독님 감사합니다.
20살 젊었을적 2002월드컵을 보며 환호하던게 떠오르면서 울컥했네요 ㅠㅠ
저두요 그때의 희열 감동은 다신 없을줄 알았는데 그나마 이번 엘지 코시 우승할때 그때만큼 울고 기절직전까지 소리지르고.. ㅠ
저도 83년생이에요 반가워요 참 그때가 좋았네요 저도 울컥합니다ㅠㅠ
한국축구의 길을열어준분들... 눈물이 다납니다
정환이형 동구옹 손잡고 계단 내려오는거 보자마자 와..눈물이 왈칵 쏟아졌네 ㅠㅠㅠㅠ 아 세월아 ㅠㅠㅠ
다시 보고싶습니다
히딩크 감독님 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신 최고의 명장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가장 찬란했던 해가 바로 2002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27살 때였는데 그 때는 진짜 온 나라가 응원 열기와 함성으로 뒤덮였던 기억이 나네요~~^^
전 20살
나는 24요. ㅠㅠ 너무 그립네요. 찬란했던 2002년 여름........
두분 상봉에 눈물
났어요 우리히딩
크님 박항서님짱
영원히 잊지못할
잊을수없는영웅님
히딩크님.항서님👍
항서형 머리를 거침없이 쓰담쓰담 하실수 있는 딩크형
간만에 건강하신 모습 뵐수있어서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히딩크 감독님 화면상으로 보지만 뵐때마다 반갑고 아버지 같고 가족같아 좋습니다 박항서 감독님도 그렇고 모두 건강하시고 god bless you❤❤❤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2002년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나의 20대 시간중에서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ㅜ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좋았던 기억이 넘치는 분이라 그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면서 언제 뵈도 울컥 울컥하네요
오래동안 건강하게 살아 주세요 동구 형님 ㅜㅜ
박항서 감독님의 머리를 쓰담쓰담 할수 있는 유일한 분^^ 전세계인 곁에서 축구 역사를 써내려 주세요 만수무강 하세요
와..벌써 22년 되가내..참 빠르다..엊그제가 대한민국 외치고 다녔는데 세월 빠르내 거스 히딩크..짱이야 ㅎ
대한민국의 축구역사는
히딩크감독님 전/후로 나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히딩크 감독님 사랑합니다
우리나라에 베풀어 주신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두분진짜인간적으로도 뭉클한게느껴지네요. 이걸보며쳐울고있는나😂
대단한 감독과 선수들이다.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그리고 국민들..히동구 감독님 영상에 나오면 그때의 감동이 밀려옵니다..그때는 나도 청춘이었는데..힝..ㅠ
내 젊은시절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선물을 안기고 떠난 외국인..전 그분을 평생 잊을수가 없네요😢 몸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ㅡ
울컥😂한국축구발전기여한산증인~
쌀딩크&박항서❤❤❤🎉🎉
울컥하네요 ~귀한영상이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난다 한국이 이만큼 성장한건 히딩크감독 덕분이구 평생 은인입니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89년생으로써 난 4:40 음악나오면 미친듯설렘. 머리속 당시 안정환 흰옷 원톱에 센터백 홍명보 등등 그냥 남자로써 설렌다. 당시 무명이던 송종국, 최진철을 실력이 좋단 이유로 발탁하고 겉멋든 스타플레이어들 다 탈락시키고 박지성을 수미에서 윙으로 포변한것도 히딩크임.
이동국 최종엔트리 탈락한거 대서특필됐었던 기억이 남
20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저 시절 2002년 월드컵을 본 사람들은 축복이지
한국의 밝은 역사에 같이 했으니까요....
건강하십시요 히딩크 감독님
우리나라가 축구에 진심이 된 이유중 하나가 2002년 때문이니까요
대한민국의영응 거장히딩크감독님 건강하신 모습보니 기분이 좋네요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ㅠㅜ 눈물이 계속 나네~ 건강해보이셔서 좋고 안느랑 항서코치님이랑 히딩크 감독님이랑 너무 따뜻해보여서 감동입니당
음마야~~갑자기 울컥해지네
영원한 대한민국 국대 히딩크감독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항서 감독님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이 되셔야 합니다 히딩크 감독님 박항서 감독님 존경합니다
감독님 보면 눈가에 촉촉해질까
감사하고
옛추억을 만들어 주선 것들 때문에...
히딩크감독님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감독님이 계서서 행복했던 2002년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