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4K 드라이브 GANGGYEONG TOWN DRIVING DOWNTOWN KOREA ROAD 4K 60P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충청남도 #충남 #논산시 #논산 #강경읍 #강경 #드라이브 #주행영상 #시내 #블랙박스 #운전 #drive #downtown #dashcam #asmr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내를 주행한 영상입니다.
지금은 논산시의 부속 행정구역이지만 과거에는 대구, 평양, 강경 조선의 3대 시장이었습니다.
수운(강경포구)으로 인한 시장이 발달하여 한일은행 지점이 들어왔고,
1900년 초반 인구가 3만명 이상이었습니다.
읍제도 도입 후 동래읍, 대전읍, 영등포읍, 광주읍, 전주읍, 조치원읍, 철원읍과
함께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오히려 논산이 7년 뒤 읍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전기가 들어온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후 철도 운송의 확대와 금강 하구둑 개발 등 수운운송이 정지되면서
지금은 일반적인 소도시가 되었습니다.
논산경찰서,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이 아직 강경읍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뷰로 영상촬영하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저도 얼마전 방문해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유트버님 감사합니다. 강경을 소개해주셔서. 빠진곳(강경역. 경찰서.역사관. 옥녀봉 .젖갈주차장.파크골프장)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방문하면 촬영해보겠습니다
76년 고1때 중앙동 쌀집이었던 하숙집은 젓갈가게로 바뀌었고 서점은 화물회사로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60년대초 강경 산양 국민학교에 채운산 고개 넘어 등교하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저도 강경경찰서 옆에할머니가사셨어요
그동네 어릴적추억이모랑 참 많았지요 기억이 아쉽네요
제가 나온 학교들이 다 나왔네요.
중앙초등
강경중학교
강경고등학교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어서
가끔 지방 출장때 일부로
강경시내 빙빙돌고 복귀하고 있습니다.
벌써
제 나이 40초반이네요!!
추억이 많으신 곳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향이 강경이고 거기서 19살때까지 살았는데 그때랑 많이 다르네요~
하긴 지명이 채산동.대흥동 일때 살았으니 세월이...참
추억이 많으신 곳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