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n8ms6qc3e 그게 진짜 걱정이죠 개돼지를 자처하는 국민 진짜 가볍게 즐기는것도 그냗 데이트도 sns 인증위해서 가는것고 아이돌 보듯 얼굴보고 보러오는것도 다 괜찮고 오히려 그렇게라도 흥하면 좋다 생각하는데 아닐땐 다 같이 아니어야지 왜 이런순간마저도 나는 그냥 즐길래 라는 마인드로 보려는지 답답합니다
솔직히 내가 듣기에는.........'나는 이제 나를 버렸으니 니들이 아무리 나를 욕해도 나는 들리지 않는다. 나 하고 싶은 대로 할 거다' 이 소리로 들렸음 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떻게 해서든 국대 감독 하고 싶어서 ㅁㅊ 놈이니까 건들지 말라는 소리나 다를 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를 버렸다' 의 의미가 그거임.....조폭이 상대의 싸움 의지를 꺽기 위해 소주병 깨서 자기 몸 찌르면서 위협하는 거랑 다를 게 없음 ㅋㅋㅋㅋ 도대체 홍명보의 사이코 드라마를 온국민이 앞으로 3년 동안 왜 봐야 함?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거절을 못할 액수였다 울산팬분들 정말 죄송하다 저도 한명의 가장이자 인간으로서 너무 좋은 기회였다 라고 이야기 했으면 지금보다 덜 미웠을듯 내 안의 작은 목소리는 무슨 목소린데 축구선수들은 뭐 안에 내면에 애 한명씩 키우냐 선수들은 응원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응원 절대 못 합니다
ㅋㅋㅋ 선수로 치환해도 우승경쟁팀 선수가 계약기간 많이 남았는데 다큐랑 녹취 언플하고 진짜 하루만에 뒤통수치고 말바꾸고 지는 연봉 몇배 올려받고 점프 뛰어 런하면서 심지어 바로 안가고 경기뛰고 유채이탈 인터뷰까지 한 셈ㅋㅋㅋ 거기에 믿은 동료들한테 구라쳐서 그들 연봉 점프는 막고 감ㅋㅋㅋ 반페르시는 프리시즌에 떠나기라도하고 동료들 앞길은 안막았지
평온한게 아니라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잖아요. 자신의 말에 힘이 실리지 않는걸 자신도 알기 때문에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던거예요. 그런척 하고 싶은거뿐. 절차의 정당성이 없었다는거에 본인도 안다면서 절차는 모르겠다고 하고 울산팬들에게 제대로 사과도 안하면서 본인은 죽어도 희생하면서 간다고 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은 아니잖아요. 본인만이 한국축구를 구원 할 수 있다는 착각.. 너무 코미디죠. 여론이 이 사단이 났음에도 국가대표 감독직을 준비한다는게 욕심이라는 겁니다. 과욕이고. 무슨 얘기를 더하나요. 사퇴시켜야죠. 선수들의 아까운 시간을 홍명보의 욕심으로 희생시킬수는 없어요.
이스타티비 그래도 꽤 오래봤는데 이번 영상 추멘보면서 진짜 감탄하면서 봤음.진짜 요점파악이랑 그걸 시원하고 유쾌하게 말로 풀어내는게 괜히 국내 축구유툽 원탑이 아니구나 싶음. 퀴즈쇼나 해축주제일떄는 개인적으로 안좋게(?)보일때도 있었는데 본인이 뚜렷하고 확실한 주관을 가진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흡입력이 있는듯. 이런 토크할때 찬우형이 조곤조곤하게 핵심 되게 잘 잡아서 좋아하는데 국축추멘은 어나더레벨같음. 추돌스키 응원함
미드 빌리언스 시즌 6의 마이크 프린스가 생각났다.. 나 아니면 안돼...이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드라마에서도 그런 사람이 권력을 가지면 안되서 막는 내용인데, 얌생 인터뷰부터 피노키홍 인터뷰까지 갑자기 그 드라마가 떠오름.. 변명과 거짓이 점철된 자기 모순 인터뷰, 채용의 형평성 문제.. 이스타 영상에서 언급해줘서 너무 소중하네! 국가대표라는 이름걸고 하는 기관에서 하는 일처리나 거기에서 혜택받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축구팬만 아니라 축구 관심없어도 정상적인 사회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열받는 상황이다.
정몽규 회장님, 어젯밤 잠들기 전에 제 안에서 무언가가 나와서, 현대 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기업에서 제 꿈을 펼치고 싶었으나, 저의 이익보다는 이 한 몸 희생하여 현대의 회장이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일은 중소기업들이 아니라 대기업 회장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저는 다년간의 주식활동을 통해 단타피아나 기술을 터득하였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대한민국 경제밖에 없습니다.
이로서 고려대 커넥션이 완벽해졌네 정멍멍, 홍명보, 이임생 전부 고려대 그리고 이임생은 평생 먹고살 걱정은 사라졌네 정멍멍이의 방패가 되주었으니 . . . 홍명보는 잘 모르겟지만 30억 가까운 년봉을 받아서 3~4년 뒤에는 월드컵에 실패하더라도 미국으로 가서 잘 살수도 있겠네
스스로 버리신 것보다 귀를 막고 바깥소리를 안 듣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감독님이 강조한 원 팀에 팬은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성과만 내면 팬은 언제든 따라온다는 절대적 믿음이 있으신 듯한데, 잘못된 과정에서 나는 결과는 요행입니다. 혹여 이번에 성과도 나쁘면, 애꿎은 후배 감독들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잘 되든 안 되든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성한 게 안타깝네요.
미국 워싱턴에 "레드스킨스" 라는 미식축구 팀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마스코트가 미국 인디언들 비하하는 마스코트라고 바꾸라고 20년동안 요구했는데 팀 회장은 아무런 반응도 안함. 그러다가 어느날 팀의 큰 스폰서 FedEx가 마스코트 안바꾸면 스폰서 빠지겠다고 하자 즉시 바로 바꿈 ㅋㅋ 여론이나 언론플레이 아무리 해봤자 축협 아무 반응 안함. 정말 그들에게 금전적 손해가 있어야만 바로 반응함. 축협 스폰서들을 움직여야만 함.
근데 축구는 선수협 같은거 없음?? 이것도 궁금하네 ㅋㅋ 지금 축협에 타격 줄만한건 이른바 스타 선수들의 보이콧 밖에 없음 그거 말고는 눈도 깜빡 안한다 손흥민 이강인이 국대 은퇴 선언이나 그 선수들이 협회행정이 올바르게 돌아갈때까지 국대 경기 보이콧 해달라는 말 이거 아니면 협회가 심각하게 받아들일 일은 없음 ㅋㅋ
담백하게 감독커리어의 가장큰 영광은 국대감독이다 이미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지만 그때는 시간도 적었고 경륜도 적었고 모든게 부족한 시기였기도 했다. 지금 나에게 가장큰 영광으로 주어진 기회를 반드시 성공하고 싶고 하고 싶었다 정말 잘하고싶고 잘하기위해 노력하겠다 실망하고 이해할수 없는 팬들 충분히 공감하고 죄송하게 생각한다. 한번만 지켜봐달라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이이상은 없다..더이상은 변명이고 핑계이므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다시한번 실망한 팬들과 울산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어렵겠지만 나의 클럽팬들에게 지지를 받고싶은 욕심이 가장크지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끝냈으면 차라리..대차게 욕한번하고 이제와서 어쩌겠어 잘해봐라 했을꺼다!! 되도않은 내안의 무언가드립...희생드립..으로 국대감독도 케이리그도 다 욕보였다.
자기가 무슨 순교자인줄 착각하는가 본데, 그건 그럴 능력이 되는 사람에 한해서 박수 받을 일인거지. 홍명보 당신 같이 이미 능력 평가가 끝난 사람이 대단한 순교자인냥 희생 드립 치면서 나설 자리가 아니야. 정말 용기 있다면 여긴 아직 제 자리가 아니니 저보다 훌륭하신 분이 이끌어야 하는게 맞다고 물러났어야지. 그게 진짜 용기인거지 당신이 한 짓은 그냥 노욕에 불과해
현실적인 대안은 팬들이 움직일수 밖에 없습니다. (국대 경기 보이콧등...) 다양한 시각,의견을 가진 팬들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한다는게 얼마나 어렵나 알고 있지만.. 이것 밖에는 안하무인의 축협을 움직이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심지어 정부내에서 조차 FIFA의 눈치를 보면서 축협에 손을 대는걸 꺼리는 상황인데... 그리고 이걸 너무도 잘아는 정몽규이기에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행동을 하는건데... 방법은 이것밖에 없잖습니까? 팬들의 의사를 통일시켜 일관된 행동(국대경기 보이콧등)을 한다.. 이것외에는 우리 팬들의 의사를 전달하고 상대를 움직이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울산 팬들의 집단 행동이 좋은 본보기가 되겠죠. 메이저 언론들도 이런 팬들의 구체적 움직임이 있기에 움직일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겁니다. 선수들에게 미안할수 있다고 하시는데... 일부 선수들은 그걸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정몽규나 홍명보 입장에선 팬들이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의사를 표해 온다는게 아마 가장 곤혹스럽고 어떤 개선된 행동들이 강요되는 상황이 될겁니다.
이번기회에 홍명보감독이 왜 2014년 월드컵에 실패했고, 벨기에전 후에 술자리에서 브라질여성과 춤추는 영상이 유포되었고, 이과수폭포 관광 안 갔다고 해놓고 이과수 공식홈페이지에서 국가대표팀 사진 뜬 사건 등 홍명보의 피노키홍에 대해서 영상 좀 만들어주세요. 이제 막 들어온 어리고 젊은 축구팬분들도 이 역사를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정은 2040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젊은이들이여 우리가 대한축구협회 표결권은 없지만 정부를 바꿀 수 있는 힘은 있습니다. 문제부를 움직여서 대한축구협회 해산 후 재창단 수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관심과 실행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전에 어떤 박사님 모셔서 즐라탄이랑 클린스만 정신 감정 같은거 한 적 있지 않나요? 홍명보 한번 해주시면 안되나요?? 진심으로 자기객관화가 안돼서 본인이 뭐 클롭급 감독이라도 되는 줄 아는 건지 아니면 그저 그득그득한 욕심 떄문에 본인도 자신이 다른 감독후보들에 비해 감독할만한 역량이 부족한걸 알고 있음에도 본인을 속여서까지 감독을 하려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손흥민하고 김민재 앞에서 "이게 팀이야" 시전 가능하면 인정 ..프리미어리거 득점왕 세리아 최우수 선수 앞에서 유럽 언저리도 못가본 J리거 출신이 가르치는 행위를 한다는게 너무 가소롭고 꼴값이다 진짜..토트넘 메이슨 수석코치 정도도 안되는데 무슨..소니를 지도한다고 ㅎㅎㅎㅎㅎㅎㅎ 아참 황희찬 이강인도 있지..ㅋㅋㅋ
김영권 연봉 3배 제시 하는곳에서 가고싶다고 했는데 홍명보가 팀을 위해 남아주면 안되겠냐? 해서 고심끝에 남았는데 본인은 연봉 3배 제시하니 리그중에 토껴버리네
팀을 위해 영권이는 남고 나는 나간다…..
hum……
날 돈으로 살 셈인가?
그 돈은 거절하기엔 너무 큰 액수였다
진짜 김영권은 속으로 뭔생각을 했을까..솔까 면전에 쌍욕해도 ㅇㅈ이다
쌍욕먹을까봐 이제 국대 안 부르는 거 아니냐?ㅋㅋ
아마노 이적했다고 역대최악의 선수라고 욕하더니(그것도 시즌끝나고)
본인은 시즌 중 가장 중요할때 연봉 3배 준다고 토껴버림.
그리고 나는 나를 버렸다?
정신이 많이 이상함.
심각한게... 이임생도 약간 그런 느낌인데, 홍명보 역시도 자신이 한국 축구를 구할 구원자쯤 되는 걸로 생각하는 거 같던데... 사명감인지 뭔지 팬들에게 미안하지 않냐는 질문에도, 미안하긴 하고 이해하는데 난 이거 할 거임... 알빠노 느낌임
본인 스스로 구원자라고 도취되어 있나봄 ㅋㅋㅋㅋㅋㅋㅋ
축협에서 ㅈㄴ게 홍명보 아니면 안된다라는 스탠스를 취해서 더 그런 듯. 2월부터 지금까지 본인이 안한다고 했는데도 계속 해달라고 하니 와 ㄹㅇ 나 ㅈㄴ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고 취한걸 수도
아니 구원자라 생각하는 거 아님 ㅋㅋㅋㅋ
걍 지 욕심 때문에 앉은 감독자리인데 명분 만들고
좋게 포장하기 위해서 그런 말 하는 거지 걍
말하는 거 보니까 본인도 뭔 말하는 지 모르더만
자아도취
홍감독 축협 비판할때는 국대감독 협상 과정에서 연봉이나 조건이 맘에 안든거구 연봉이나 조건이 원하는대로 되니까 감독 수락한거지요
희생을 누가 하라고 했으며, 누가 필요로 했는가? 희생하지 마세요. 외국인 감독에게 양보하세요.
이전보다 더 좋은조건 더 좋은연봉 받는데 어떻게 그게 희생이야 ㅋㅋ 이직이지ㅋㅋ 외국인 감독 대우도 해주는데 만약 명보가 희생이라 말한다면 그건 국민들 조롱이야
@@oasosaocsae 외국인 감독 대우는 그냥 허물 좋은 말인게
이미 울산에서 그 정도 받고 있었음
30억은 너무 개소리고 기껏해야 울산에서 받던거에서 2~3억 더 받을거임
@@cheetossss6 2~3억은 뉘집 개이름임??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포옛 바그너도 별로라 그냥 케이리그 선수들 다 파악하고 이강인이 손흥민 멱살 잡는 대표팀 분위기면 홍명보 감독도 괜찮다 생각. 그리고 홍명보 감독도 따지고 보면 피해자인데 비판할 대상 포인트 못잡고 홍명보 욕하는것도 선넘는거지
@@lover01279 이탁구는 그날로 생매장이야 ~~ ㅋㅋㅋㅋ ㅋㅋㅋㅋ 😆
“내안의 무언가가 꿈틀거렸다”….번개맨 발짝버튼 개추 ㅋㅋㅋㅋㅋㅋ
안에 무언가가 꿈틀거리면 병원을 가야지 왜 국대 감독을 하냐고;
@@골아파덕_0054기생충 홍페르시
뇌안에 우동사리가 국대감독이라고 소리친거 아닐까
공통점이 있네 반통수=홍통수
에어리언인가 뭐가 꿈틀대. 임신인가?
코파 유로 기술분석관 아무도 안갔다는게 충격…기술위원장이 하는일 무엇!?!
신문선 전 위원께서 이번 감독선임에 대해 무효를 주장하시던데요. 정관에 맞지 않는 선임이라고...축협회장에게 전권을 받았다고 했는데, 축협회장은 그런 권한은 없다고 합니다.그리고 기타등등..
예전에 신문선위원이 축협회장 후보에 나오신 적이 있었죠.. 너무 어렸을때라 해설위원이 협회장을 하기도 하는구나 했네요. 지금 와서 돌아보니 그때 바뀌었으면 지금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목두툼이 그분도 맛깔나게 해드셨습니다 ^^ 물론, 적어도 사람이긴 합니다. 너무 빨아줄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그양반도 적폐인데 뭔 ㅋㅋ
그 아저씨도 어마어마하게 해드셨고 일도 내팽겨쳐서 당시 축협 회장이 치를떨고 제발로 나가버림 그래서 결과적으로 현대가가 축협에 들어오는 길을 만들어줌.
@@parasight21 몽준이는 공이 더 많음. 규가 모지리지 ㅉㅉ
붉은악마랍시고 매진시켜주는 짓 또나오면 이젠 진짜 답없다
다음 A매치가 9월에 있으면 충분히 잊혀져 가고도 남는 시간임
@@user-zn8ms6qc3e뭘 잊혀져요?
홍명보가 감독인데ㅋㅋㅋ
@@니뭐라하노-w2h
잊혀짐 ㅋㅋㅋ 여기 한국이야 ㅋㅋㅋㅋ
@@user-zn8ms6qc3e 그게 진짜 걱정이죠
개돼지를 자처하는 국민
진짜 가볍게 즐기는것도 그냗 데이트도 sns 인증위해서 가는것고 아이돌 보듯 얼굴보고 보러오는것도 다 괜찮고 오히려 그렇게라도 흥하면 좋다 생각하는데 아닐땐 다 같이 아니어야지
왜 이런순간마저도 나는 그냥 즐길래 라는 마인드로 보려는지 답답합니다
ㅋㅋㅋㅋㅋ곧있으면 선수들이 무슨 죄냐면서 가서 응원하겠다는 개돼지들 나올텐데ㅋㅋㅋㅋㅋㅋ
내수용 감독을 월클급대우 하자는거 자체가 ㅈㄴ 웃김 안그래도 전술적으로 무능한데 말하는거 보고 ㅅㅂ 저딴게 국대감독? 설득력은 없고 내가 한다는데 뭐 같은 느낌 ㅈㄴ 강했음 자의식과잉이 심한데 ㅈ같이 늙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싶었음
아챔 성적이라도 좋으면 명분이라도 있지 ㅠ 4강, 조별따리 아니었음?
저렇게 살 수 있는 거 부러울 정도던데 평생 일상생활 사회생활 다 저 스탠스로 한 거 아님? 고개 개 뻗뻗해서 차로 박아도 안 뿌사질 거 같드라 대접을 얼마나 받았겠음
내수용도 안되는 감독임 울산이라서 가능한거임
@@Ddfhnhhnnkjtrd그니까 축구하다 이영표한테 게임도중 인사박게 하지..
솔직히 내가 듣기에는.........'나는 이제 나를 버렸으니 니들이 아무리 나를 욕해도 나는 들리지 않는다. 나 하고 싶은 대로 할 거다' 이 소리로 들렸음 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떻게 해서든 국대 감독 하고 싶어서 ㅁㅊ 놈이니까 건들지 말라는 소리나 다를 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를 버렸다' 의 의미가 그거임.....조폭이 상대의 싸움 의지를 꺽기 위해 소주병 깨서 자기 몸 찌르면서 위협하는 거랑 다를 게 없음 ㅋㅋㅋㅋ
도대체 홍명보의 사이코 드라마를 온국민이 앞으로 3년 동안 왜 봐야 함? 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속 어쩌고 저꺼고 내자신 어쩌고 저쩌고...
저 상황에서 평온한 건 존경할만한 특성이 아니라 의 특성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왜 머가 문제인데 하는거 같아요
정답인듯
전형적이죠.
기분 나쁘신건 알겠지만 장애라는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kimsan9657 장애 : 신체 기관이 본래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 능력에 결함이 있는 상태. 왜 함부로 하면 안되는말인가요?
홍명보 감독님 정말 실망이에요 울산팬은 아니지만 "나를 버렸다"이 말은 정말 기분나뿌네요
지가 뭐 대단한 인물인양 국대를 위해 희생하는 양 포장하는 거 진짜 밥맛. 선수 몸값 1/3밖에 안되는 광주한테도 전술에서 밀리면서 ㅉㅉ 개인 욕심을 국가를 위한 희생으로 전환하는 위선자
나를 버리긴 무슨, 울산을 버리고 팬들의 기대를 져 버린거지
나는 버렸으면서 연봉은 못 버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나도 다 하고싶다는 자리에 가는 게 왜 희생이야? 면접도 pt도 이력서도 없이 가는 거면 채용비리고 특혜지. 그게 왜 희생이냐고.
자기 욕심 못버려서 런하는 사람이 나를 버렸다라..ㅋㅋㅋ
진짜 자신을 던져 희생하시는 다른 분들에 대한 모독이다 ㅋㅋ
28:50 진짜 너무 맞는말이다.. '결과를 개선하는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은 그 결과를 도출해내는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이다' 근데 프로세스 어디 팔아먹었냐 축협아
좃소도 면접은 본디
스폰을 진짜 끊는게 제일 큰 복수이긴 할것 같은데
나이키 하나금융그룹 kt 신세계이마트 교보생명 현대자동차 쿠팡 아시아나항공 코카콜라 넥슨 기네스맥주 현대산업개발
하나금융만 손떼도 젤 타격 크지 않음??
월드컵 진출 실패급의 파급력 아니고서야 스폰 취소하기는 쉽지 않을 듯함..
그냥 하나가 협회하나 새로 만드는게 빠를듯
이마트는 좀 빠지자
제발 지금 축구에 홍보할때 아냐.
진짜 2마트 되겠어 ㅠㅠ
자국리그 무시하는 대표팀감독
뭔상관임 대표팀감독 하고싶다는데
@@ji_wooooonㅋㅋ 상관이 왜 없음 ㅋㅋㅋㅋ 너는 무시해도 되지만 ㅋㅋ
내안에 돈괴물 아..아니 무언가가 깨어나 국대 감독 30억 츄릅
자국리그 무시하는건 너네 아님? 홍명보 k리그 감독이라 싫다매 ㅋㅋ
AND 회장
본인을 버렸다는데 우리도 걔를 버립시다
차라리 거절을 못할 액수였다 울산팬분들 정말 죄송하다 저도 한명의 가장이자 인간으로서 너무 좋은 기회였다
라고 이야기 했으면 지금보다 덜 미웠을듯
내 안의 작은 목소리는 무슨 목소린데 축구선수들은 뭐 안에 내면에 애 한명씩 키우냐
선수들은 응원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응원 절대 못 합니다
진짜 차라리 그렇게 말했으면 어느정도 옹호여론 있었을듯 ㅋㅋ
ㄹㅇ 이거지..
내 안에 드립 듣자마자 순간 종윤이 형 반응이 젤 궁금했다😂😂
엘리트 스포츠인의 자의식 과잉이 어떤지를 알 수 있었고 지난 과거 미디어나 팬들이 카리스마 운운하면서 자의식 과잉이 되게끔 만든 것도 있다고 본다. 내가 어떻게 해보겠다는 사고가 무섭다.
이번에 정말 보이콧 합시다. 지금 안하면 또 그냥 잊혀집니다.
다음 A매치까지는 2개월 남았고 그 정도면 이미 충분히 잊혀지고도 남음 보나마나 매진임
거기에 축구 라이트하게 직관하려는 사람들 권리까지 침해하려는 건 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미 축구판 아이돌 팬덤화 돼서 국대 선수들 단체로 음주운전해도 구장 절반은 채움
애초에 경기장환호성만 들어봐도 알잖음 ㅋㅋㅋ여자들 비명소리만 들림 이게 축구냐?
제발 보이콧 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냄비...
그냥 돈땜에 땡겼다 해라.. 다 아는거...
그렇다기엔 이미 울산에서도 10억씩 받고있었기 때문에 차라리 명예회복이라고 보는게 ㅋㅋ
@@geureut그럼 더더욱 돈때문이네 소속팀처럼 주 5회 이상씩 훈련 안시키고 A매치 기간에만 훈련시키고 돈은 3배 이상 받으니 워라밸 미쳤네
@@geureut업무강도수준도 편해져 연봉3배야 어떻게 명예회복으로보지..
여론이이런데 명예생각하면 무조건 고사해야지
@@치르게게 한국 냄비근성 모름 ??????
지금 이렇게 욕하다가도 16강 가면 홍버지로 바뀜 ㅋㅋㅋ
벤투 역시 그랬음 벤투 본선 전날 까지도 욕먹던 사람임 ㅋ
땅보 그 라볼피아나로 16강 정도는 자신 있나 보지
@@geureut연봉이 3배입니다 하는것도 적을거고 10억이 많은돈이지만 30억이면 더 대단하지요 9년벌거 3년만에버는건데 말이지요
11:44 인맥 감독 때문에 기회 마저 박탈당해야 하는 선수들한테 미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가 희생한다는 가스라이팅하는게
존나 어이가없음ㅋㅋ
그러면 무급으로하던가 스바
그리고 몸속에서 무언가 나오면
화장실가서 똥을 싸
런명보 이색2야...
ㅋㅋㅋ 선수로 치환해도 우승경쟁팀 선수가 계약기간 많이 남았는데 다큐랑 녹취 언플하고 진짜 하루만에 뒤통수치고
말바꾸고 지는 연봉 몇배 올려받고 점프 뛰어 런하면서 심지어 바로 안가고 경기뛰고 유채이탈 인터뷰까지 한 셈ㅋㅋㅋ
거기에 믿은 동료들한테 구라쳐서 그들 연봉 점프는 막고 감ㅋㅋㅋ
반페르시는 프리시즌에 떠나기라도하고 동료들 앞길은 안막았지
ㅇㅈ 연봉 30억 처받고 그소리하는게 여러의미로 박수처주고 싶음 오랜만의 내로남불의 예시를 보는듯해서
@@르브론제라드본인이 축협 까는 인터뷰한건 그땐 빌드업과 틀리게 지가 감독 못할거 같으니깐 으름장을 논거죠 지 모셔가라고 아님 폭로하겠다고
@@치박이 상식적으로 10분짜리 녹취가 풀로 고대로 보도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렸는데 믿었네요 바보같이...
선수들 보이콧이 제일 확실 할 것 같긴하네…
나는 나를 버렸다고요? 무슨 소리신지?
당신이 버린건 울산현대와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바그너는 얼마나 열받을까
본인는 프레젠테이션 열심히 준비해서 했더니 누구는 면접도 안보고 그냥 됬다고하면 나라망신이지
자기가 희생해서 감독맡아줬다는 식인데 ㄹㅇ 한국축구 망치려고 온 욕심덩어리 인간이었음. 애초에 저 사람미는 위원들 없었으면 제시올인하고 끝났을 일임
평온한게 아니라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잖아요. 자신의 말에 힘이 실리지 않는걸 자신도 알기 때문에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던거예요. 그런척 하고 싶은거뿐. 절차의 정당성이 없었다는거에 본인도 안다면서 절차는 모르겠다고 하고 울산팬들에게 제대로 사과도 안하면서 본인은 죽어도 희생하면서 간다고 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은 아니잖아요. 본인만이 한국축구를 구원 할 수 있다는 착각.. 너무 코미디죠. 여론이 이 사단이 났음에도 국가대표 감독직을 준비한다는게 욕심이라는 겁니다. 과욕이고. 무슨 얘기를 더하나요. 사퇴시켜야죠. 선수들의 아까운 시간을 홍명보의 욕심으로 희생시킬수는 없어요.
사립학교 교사면접 보던 사람들은 진짜 PTSD 올 듯 수업 PPT 엄청 준비했는데 뽑힌건 하나도 준비안한 이사장 조카 그것도 전날까지 클럽에서 술처먹고 온
그래서 프로세스가 있어야죠....모든 감독들 중에 홍명보가 채점 점수가 가장 높았다는 걸 정확하게 까 보여줘야 납득을 하지....그래서 홍명보는 100 만점에 도대체 몇점인데?
100점이요 100점!!!🤪👈
맞어... 홍명보 브라질 월드컵 실패하고 아무 것도 아니었는데 울산 팬들이 따뜻하게 맞아주고 응원해줬잫아... 이렇게 뒤통수 때린다는 건 정말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다.
임생이 명보 컨셉을 잘못잡은거 같은데... 둘은 서로 한국축구를 구원할 영웅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음
ㄹㅇ 이미 국대감독하면서 승률 20퍼따리로 실패한 사람한테
구원자 타령하니 좋은 소리 들을 수 있나ㅋㅋ
희생한다는 뉘앙스로 무급도아니고 30억이나 처받으면서 겁나 생색내는 꼬라지가 진짜 선수시절 좋아했던 그 인간이 맞나싶더라. 거만함이 하늘을 뚫을 기세. 뭐라도 되는 인간인양 진짜 같잖은 종자...
피노키홍 홍페르시 아마노홍...라볼피아나 하이 인텐서티 빌드업 롱볼 뻥축구 ㅅㅂ...클린스만 시즌2다
역시 하루의 마무리는 히풋
이스타티비 그래도 꽤 오래봤는데 이번 영상 추멘보면서 진짜 감탄하면서 봤음.진짜 요점파악이랑 그걸 시원하고 유쾌하게 말로 풀어내는게 괜히 국내 축구유툽 원탑이 아니구나 싶음.
퀴즈쇼나 해축주제일떄는 개인적으로 안좋게(?)보일때도 있었는데 본인이 뚜렷하고 확실한 주관을 가진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흡입력이 있는듯.
이런 토크할때 찬우형이 조곤조곤하게 핵심 되게 잘 잡아서 좋아하는데 국축추멘은 어나더레벨같음.
추돌스키 응원함
희생? 절대 본인 손해보는게 없을것. 그자리 내려놓는게 희생이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그들만의 희생 ㅋㅋ
지금 막지않으면 몇달후 우리는 더 열받을지모른다
그래봤자 몽규 핵폐기물 이거는 "니들이 뭐 열받아봐야 어쩔건데? 뭘 할 수 있는데?ㅋ"로 무시하면 땡이에요.
미드 빌리언스 시즌 6의 마이크 프린스가 생각났다.. 나 아니면 안돼...이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드라마에서도 그런 사람이 권력을 가지면 안되서 막는 내용인데, 얌생 인터뷰부터 피노키홍 인터뷰까지 갑자기 그 드라마가 떠오름..
변명과 거짓이 점철된 자기 모순 인터뷰, 채용의 형평성 문제.. 이스타 영상에서 언급해줘서 너무 소중하네!
국가대표라는 이름걸고 하는 기관에서 하는 일처리나 거기에서 혜택받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축구팬만 아니라 축구 관심없어도 정상적인 사회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열받는 상황이다.
이진욱 배우같이 억울한 상황에서 받은 압박감 속에 나오는 당당함과 떨림없음이 대단하다 소리 받아야 하는거고
명보같은 상황에서 나오는 당당함은 뻔뻔함이지 대단하다 소리 받을 당당함이 아닙니다. 시발꺼
ㅋㅋㅋㅋㅋㅋㅋ급발진개웃기네ㅠㅠ
정몽규 회장님, 어젯밤 잠들기 전에 제 안에서 무언가가 나와서, 현대 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기업에서 제 꿈을 펼치고 싶었으나, 저의 이익보다는 이 한 몸 희생하여 현대의 회장이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일은 중소기업들이 아니라 대기업 회장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저는 다년간의 주식활동을 통해 단타피아나 기술을 터득하였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대한민국 경제밖에 없습니다.
이로서 고려대 커넥션이 완벽해졌네 정멍멍, 홍명보, 이임생 전부 고려대
그리고 이임생은 평생 먹고살 걱정은 사라졌네 정멍멍이의 방패가 되주었으니 . . .
홍명보는 잘 모르겟지만 30억 가까운 년봉을 받아서 3~4년 뒤에는 월드컵에 실패하더라도
미국으로 가서 잘 살수도 있겠네
홍명보가 가장 원하는건 브라질 월드컵 때의 실패를 만회하고 싶은 거죠. 자기 경력의 가장 큰 오점이니까. 하지만 월드컵은 증명하는 자리이지 과정일 수 없습니다. 한 번 실패한 감독이 아니라 새로운 더 나은 누군가에게 기회가 주어져야죠.
전편에서 피터의 작은아이 발언 표정에서 우리의 표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신문선 교수님께서 이임생님의 기술발전위원장 선임자체가 협회방침를 위반하였기에 감독 선임 자체를 무효로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다뤄서 실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선임자체 무효를 하든가 100억짜리 낙하산채용비리로 걸어 수사의뢰를 하던가 해볼 수 있는거 다 알아봐야지
그건 말 안됨
포항팬들은 기억한다...
02월드컵 끝나고
백태클까지 하면서 태업했던 그 시절을
태업으로 이미 유명인사임. 과거 박종환 감독체제에 불만을 가지고 선수들 선동해서 집단 반발의 일환으로 이란전 태업, 6:2역사적 스코어를 만드신 분이심.
황덕연 천안함 티셔츠 폼 미쳤다.
홍명보는 얼마나 좋았을까?
우승경쟁에 5개월전부터 목청껏 응원하던 울산팬들은 기분이 착잡하겠다
우승경쟁하던 다른팀은 기분이 어떨까 어떨까😮
스스로 버리신 것보다 귀를 막고 바깥소리를 안 듣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감독님이 강조한 원 팀에 팬은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성과만 내면 팬은 언제든 따라온다는 절대적 믿음이 있으신 듯한데, 잘못된 과정에서 나는 결과는 요행입니다. 혹여 이번에 성과도 나쁘면, 애꿎은 후배 감독들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잘 되든 안 되든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성한 게 안타깝네요.
진짜 할수있는게 없는거 같음 박주호님처럼 말할수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오면 좀 나을꺼 같긴한데 궁극적으로 정몽규 회장이 다음 회장직을 못하게 막을수있게 다른 협회장이 나오는게 최우선일듯
미국 워싱턴에 "레드스킨스" 라는 미식축구 팀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마스코트가 미국 인디언들 비하하는 마스코트라고 바꾸라고 20년동안 요구했는데 팀 회장은 아무런 반응도 안함. 그러다가 어느날 팀의 큰 스폰서 FedEx가 마스코트 안바꾸면 스폰서 빠지겠다고 하자 즉시 바로 바꿈 ㅋㅋ 여론이나 언론플레이 아무리 해봤자 축협 아무 반응 안함. 정말 그들에게 금전적 손해가 있어야만 바로 반응함. 축협 스폰서들을 움직여야만 함.
근데 축구는 선수협 같은거 없음??
이것도 궁금하네 ㅋㅋ
지금 축협에 타격 줄만한건
이른바 스타 선수들의 보이콧 밖에 없음
그거 말고는 눈도 깜빡 안한다
손흥민 이강인이 국대 은퇴 선언이나
그 선수들이 협회행정이 올바르게 돌아갈때까지
국대 경기 보이콧 해달라는 말
이거 아니면 협회가 심각하게 받아들일 일은 없음 ㅋㅋ
감독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에 가서 연임 제한 데모를 해야합니다 ❤
이임생의 홍명보가 아니면 안된다는 신념 , 홍명보의 내가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신념 ..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어느누구도 공감할수 없는 신념이라 보면볼수록 참 기괴하네요. 선수들이 불쌍합니다😢
집회신고 후 시위 몇번이면 반응 오는데 아무도 총대 매는 사람이 없으니
지금 이스타 상태가 바로 "단념"인듯 한데
이 업계를 업으로 하고 있는 성공한 축구유튜버 마저 저 상태라는게 매우 심각한 상황인듯
11:10 돈때문에 타격을 받아야 움직이는 것도 참 웃긴게 이득을 추구하는 축구"기업"이 아닌 축구팬들에게 헌신을 하는 축구"협회"인데 돈과 스폰서로만 움직이는 조직인게 새삼 대단하네요
한국축구가 아니라 축구협회를 위해 희생한다는거임
나를 위해 한국축구가 희생하라는 의미인듯
담백하게 감독커리어의 가장큰 영광은 국대감독이다 이미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지만 그때는 시간도 적었고 경륜도 적었고 모든게 부족한 시기였기도 했다. 지금 나에게 가장큰 영광으로 주어진 기회를 반드시 성공하고 싶고 하고 싶었다 정말 잘하고싶고 잘하기위해 노력하겠다 실망하고 이해할수 없는 팬들 충분히 공감하고 죄송하게 생각한다.
한번만 지켜봐달라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이이상은 없다..더이상은 변명이고 핑계이므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다시한번 실망한 팬들과 울산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어렵겠지만 나의 클럽팬들에게 지지를 받고싶은 욕심이 가장크지만 정말 죄송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끝냈으면 차라리..대차게 욕한번하고 이제와서 어쩌겠어 잘해봐라 했을꺼다!! 되도않은 내안의 무언가드립...희생드립..으로 국대감독도 케이리그도 다 욕보였다.
자기가 무슨 순교자인줄 착각하는가 본데, 그건 그럴 능력이 되는 사람에 한해서 박수 받을 일인거지. 홍명보 당신 같이 이미 능력 평가가 끝난 사람이 대단한 순교자인냥 희생 드립 치면서 나설 자리가 아니야. 정말 용기 있다면 여긴 아직 제 자리가 아니니 저보다 훌륭하신 분이 이끌어야 하는게 맞다고 물러났어야지. 그게 진짜 용기인거지 당신이 한 짓은 그냥 노욕에 불과해
맹자왈 나를 버린자는 거짓말이다 라고했다 홍명보는 거짓말 하고있다
온전히 본인 욕심이예요. 정말 한국축구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거절했어야죠
현실적인 대안은 팬들이 움직일수 밖에 없습니다.
(국대 경기 보이콧등...)
다양한 시각,의견을 가진 팬들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한다는게
얼마나 어렵나 알고 있지만..
이것 밖에는 안하무인의 축협을 움직이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심지어 정부내에서 조차 FIFA의 눈치를 보면서
축협에 손을 대는걸 꺼리는 상황인데...
그리고 이걸 너무도 잘아는 정몽규이기에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행동을 하는건데...
방법은 이것밖에 없잖습니까?
팬들의 의사를 통일시켜 일관된 행동(국대경기 보이콧등)을 한다..
이것외에는 우리 팬들의 의사를 전달하고
상대를 움직이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울산 팬들의 집단 행동이 좋은 본보기가 되겠죠.
메이저 언론들도 이런 팬들의
구체적 움직임이 있기에
움직일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겁니다.
선수들에게 미안할수 있다고 하시는데...
일부 선수들은 그걸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정몽규나 홍명보 입장에선 팬들이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의사를 표해 온다는게 아마 가장 곤혹스럽고
어떤 개선된 행동들이 강요되는 상황이 될겁니다.
현재 대한민국 스쿼드로 인해 최고의 성적을 낼수있는 기회 , 최고의 연봉 ,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대표팀 감독 기회 이 세가지를 생각하면 욕심 안날 수가 없지
영향력 있는분들 힘 모아서 무관중,스폰서 보이콧 챌린지 해주십쇼!! ㅠㅠ
문체부 일해라
대한체육회 일해라
국회의원 일해라
근데 축협은 국가기관 소속이 아니고 그냥 사기관이라 재네들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음
국회가 문체부 압박하면 문제부가 법? 이런걸 개정하면 몽이 3선 못하게 할 수 있데요
@@coning1824 아님. 국가 돈 대한체육회 통해서 들어가고 있어서 (들은 걸로는 약 1000억 이상) 충분히 통제 가능함요. 내역 다 까봐라. 혹은 감사 진행하면 얼마든지 가능해요. 안해서 문제지..
사단법인이라는 기관은 국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되어 국고지원을 받는 비영리 기관이기 때문에, 대한체육회와 문체부의 감사대상이 맞습니다.
6:51
비판 받는건...
전무시절 본인이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얼마전까지 비판하다가...
본인이 스스로 절차 무시하고 들어가버림...
그리고는 전강위 절차 모르는일이다 시전..
아무도 원치않은 희생, 우린그걸 자ㅅ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진짜 이번 사태 보고 저번 A매치 보이콧 실패한 결과가 이거다 싶더라 선수들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협회가 이꼬라지로 돌아가는건 선수들한테 도움이 되는 건가? 그냥 무지성으로 이강인 손흥민 볼려고 예매하는 사람들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
나를 버린게 아니고.. 울산을 버린거 같은데..
난 임생이 뜬금포로 중간에 한국감독도 연봉 외국만큼 줘야한다고 할때 느낌이 쎄했다
애초에 명보로 생각하고 연봉 후려쳤는데, 명보가 긁혀서 뻐겨왔던거고 이제 타임리미트 걸리니까 급한 임생이 연봉 원하는 만큼 줄게 명보는 개꿀 하루만에 승락
사실 가장 효과적인건 선수들이 대표팀 차출 보이콧하는거...
몽정규: 그래서 당신들이 뭐 어쩔건데? 나한테 표주는 사람들은 따로있다고...
한국의 클린스만
경기장에 있었는데 분위기가 차분하고 침착했고, 팬들의 구호들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목터져라부르는 응원가를 듣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22:48 "시스템 난 모른다. " 본인이 협회에 있을 때 전권을 줘서 선임했다고 입에 거품 물면서 협회 비판했으면서 자긴 모른대.
??? : 내가 곧 한국축구다(다소의역)
내안에 무언가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나를 버렸다. 대한민국 축구 밖에 가진게 없다. 이 무슨 촌극이냐
홍명보는 멘탈이 강한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겁니다..
슬프지만 아무리 박주호가 떠들고 유튜버가 떠들어도 바뀌는건 1도없음 2달뒤 A매치 100프로 매진될거고 홈에서 이기고 기세등등 언론질하고 그대로 쭉감 절대안바뀜 슬픈현실임
이번기회에 홍명보감독이 왜 2014년 월드컵에 실패했고, 벨기에전 후에 술자리에서 브라질여성과 춤추는 영상이 유포되었고, 이과수폭포 관광 안 갔다고 해놓고 이과수 공식홈페이지에서 국가대표팀 사진 뜬 사건 등 홍명보의 피노키홍에 대해서 영상 좀 만들어주세요. 이제 막 들어온 어리고 젊은 축구팬분들도 이 역사를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도라이홍~~~
막판 멘트 씹레전드넼ㅋㅋㅋㅋㅋ 개쩐다
공정은 2040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젊은이들이여 우리가 대한축구협회 표결권은 없지만 정부를 바꿀 수 있는 힘은 있습니다. 문제부를 움직여서 대한축구협회 해산 후 재창단 수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관심과 실행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협회랑 홍명보가 하고 있는건 그냥 인맥축구임 축구팬들의 눈높이는 많이 높아 졌는데 축협은 아직도 2002년 팔이나 하면 그자리 그대로임. 한심합니다.
그럼 홍명보는 진짜 국대감독을 안 할려고 그런 발언들을 해왔던 게 아니라 정몽규가 자꾸 반대하니까 삐져서 명보는 삐져떠 명보 기분나빠 명보 국대감독 안해 흥흥 했던거네
보이콧 안하고 꾸역꾸역 축협 ^충성^고객해준 탓이다. 달게 받아라 그냥
다른건 몰라도 꿈틀거린다 대목 ㄹㅇ 킹받네; 세상과 나의 싸움도 아니곸ㅋㅋㅋ
예전에 어떤 박사님 모셔서 즐라탄이랑 클린스만 정신 감정 같은거 한 적 있지 않나요? 홍명보 한번 해주시면 안되나요??
진심으로 자기객관화가 안돼서 본인이 뭐 클롭급 감독이라도 되는 줄 아는 건지
아니면 그저 그득그득한 욕심 떄문에 본인도 자신이 다른 감독후보들에 비해 감독할만한 역량이 부족한걸 알고 있음에도 본인을 속여서까지 감독을 하려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축구협회 역사상 가장 멍청한 이사 한놈이 독단적으로 감독 선정한건 무효다~
제일 역겨운건 아무리 떠들어도 이제 또 그냥 무시하기 시작한 축협. 또 시간지나 줄어들기만 기다리는 중
당분간 선수들한테 미안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하는, 할수있는 보이콧은 다 해야합니다.. 지금이 축협을 해체시킬 수 있는
좋은 적기이자 기회라고 봐야합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혜를 모으면 좋은 방안들이 생겨날꺼라 믿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은퇴 썰 나오고 국가를 위해 뛰지만 도저히 협회의 움직임에 동의할수없다 정도 강수나와도 협회 안변할듯
손흥민하고 김민재 앞에서 "이게 팀이야" 시전 가능하면 인정 ..프리미어리거 득점왕 세리아 최우수 선수 앞에서 유럽 언저리도 못가본 J리거 출신이 가르치는 행위를 한다는게 너무 가소롭고 꼴값이다 진짜..토트넘 메이슨 수석코치 정도도 안되는데 무슨..소니를 지도한다고 ㅎㅎㅎㅎㅎㅎㅎ 아참 황희찬 이강인도 있지..ㅋㅋㅋ
명보네 집에는 거울이 없습니다. 이러니 지가 얼마나 추악한지 몰러요
포항팬으로서 포항얘기 오랜만?에 이야기 길게 해주시는게 기쁘네요ㅠㅠ정말 이스타 분들 생각들이 너무너무 듣고 싶었습니다
승승장구만 해온 홍명보 인생에 두가지 기스가 있는데 하나가 월드컵 최단시간 실점이요. 두번째가 브라질 월드컵이다. 마치 밸링엄의 플레이 같은 '영웅병'이 가득한 홍명보 입장에서 2014년에 있었던 일은 현실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일일 것이다.
현재 유럽에서 코치 라이센스 배우는 사람들은 이번일을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그 사람들 한국에서 일하겠나 박주호 한테 어린의원 어린의원 이랬는데 축구도 못해본 애들이 코치? 이르고 말것이다
바그너 무시하지마라 우리 노리치 선생님이셨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