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 조그만게 얼마나 아프고 불편할까.. 전부 다 누나탓 같고 못난 누나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마음이 찢어져 지쳐서 곤히 자는 너를 보는데 혹시 뭐가 불편해서 깰까봐 혼자 힘들까봐 곧 있으면 해도 뜨는데 이 새벽에 누나는 잠도 못잔다 ㅎㅎ 노래 듣고 좋은 꿈꾸고 조금 더 편안했으면 하는 마음 뿐이야 얼른 나아서 우리 애기 하고싶은거 다 하자 누나가 다 하게 해줄게 사랑해
너와 함께한지 벌써 10년이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내가 막을 수 없어 참 슬프다.. 곁에서 아파하는 널 보는게 너무 힘들어 내가 대신 아플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굳이굳이 내게 안겨있겠다고 아픈 몸을 이끌고 내 품으로 오는 널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올까 놀랄까봐 소리 없이 우는데 그동안 못해줬던 것만 생각이 나네.. 미안한 마음 뿐이야 언제나 날 위로해줘서 고마워 내 곁에 오래오래 남아있어줘 사랑해
갑자기 우리 멋진 또룩이에게 찾아온 병마 엄마가되서 어찌 도와 줄수가 있을가... 엄마까지 이 음악이 없으면 불안하여 계속 들어야 마음에 평온이 드네요. 우리 아기 고통없는시간 보냈으면 하고 감사함 전합니다. 엄마는 항상 또룩이 곁에 있어줄게.. 또룩이와 우리 가족에게 준비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시간 꼭 주어지기를 기도하며 케어합니다. 감사합니다.
15살 울 강아지가 많이 아파요. 악마같은 폐수종과 심장병에 그렇게나 이쁜 눈이 어느새 실명되었어요. 내가 대신 아프고 싶어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내가 뭘 해줘야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조금이라도 좋은 진단을 받기 위해 이병원 저병원 좋다는데는 다 다니는데 그것이 로미에겐 버거울까요. 혹시나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어제 퇴원하고 퉁퉁부은 팔을 잡고 울었어요. 요번달 폐수종 3번와서 입퇴원 반복했어요. 고통이 없도록 해주세요. 신이 있다면 우리 로미 그만 아프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주 천천히 아직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내 숨이 멎을것 같아요.
8년을 함께 했던 저희 토끼 아롱이 일주일 정도 앓다가 오늘은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하고 겨우 숨만 쉬고 있어서 예감이 너무 좋지 않아 마지막 가는 길에 좋은 음악 들려주고싶어서 이 영상을 틀어주었어요.. 음악 들은지 얼마 안되서 눈을 감았네요 혼자 쓸쓸하게 떠나지 않고 제 품에서 잠든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가야 토끼별에서 초롱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 사랑해
원래 알부민혈증 이라누 지병이 있는아이라 걱정은했는데 이후로 심장병 당뇨로 인슐린 까지 맞고 급작스런 발작과 너무힘들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덜덜 떨고 잠을 못자서 음악 틀어주면 좀 괜찬을까 싶어 틀어줬더니 금방 잠이 들었네요 저도 자꾸 제탓인것만 같고 잘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이 나네요.. 항상 받기만한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
작고 소중한 강아지들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주인 곁에 오래오래 있어줘
🙏🙏🙏🙏
🙏
암과 싸우고 있는 너무나도 소중한 내 아가 이 음악이 너에게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선사해주길....너무 힘들지 않길 너무 고통스럽지 않길....
강아지가 아픈것을 방지해주는 주파수 부탁드려요🙏🙏 제 강아지가 오래오래 제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방울아 기운내.너무아프니까 자는동안 이소리듣고 더편해지길.천사같은아가.사랑해❤😢😂
울 ~코리
17살 많이 아프네요ㅠㅠ
치매로 인해 밤마다 자지않을 때 토닦이며 들려주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모든강아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내새끼 조그만게 얼마나 아프고 불편할까..
전부 다 누나탓 같고 못난 누나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마음이 찢어져
지쳐서 곤히 자는 너를 보는데 혹시 뭐가 불편해서 깰까봐 혼자 힘들까봐
곧 있으면 해도 뜨는데 이 새벽에 누나는 잠도 못잔다 ㅎㅎ
노래 듣고 좋은 꿈꾸고 조금 더 편안했으면 하는 마음 뿐이야
얼른 나아서 우리 애기 하고싶은거 다 하자 누나가 다 하게 해줄게 사랑해
감사합니다 모든 반려견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하길
너와 함께한지 벌써 10년이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내가 막을 수 없어 참 슬프다.. 곁에서 아파하는 널 보는게 너무 힘들어 내가 대신 아플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굳이굳이 내게 안겨있겠다고 아픈 몸을 이끌고 내 품으로 오는 널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올까
놀랄까봐 소리 없이 우는데 그동안 못해줬던 것만 생각이 나네.. 미안한 마음 뿐이야
언제나 날 위로해줘서 고마워 내 곁에 오래오래 남아있어줘 사랑해
갑자기 우리 멋진 또룩이에게 찾아온 병마 엄마가되서 어찌 도와 줄수가 있을가...
엄마까지 이 음악이 없으면 불안하여 계속 들어야 마음에 평온이 드네요. 우리 아기 고통없는시간 보냈으면 하고 감사함 전합니다.
엄마는 항상 또룩이 곁에 있어줄게.. 또룩이와 우리 가족에게 준비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시간 꼭 주어지기를 기도하며 케어합니다.
감사합니다.
15살 울 강아지가 많이 아파요. 악마같은 폐수종과 심장병에 그렇게나 이쁜 눈이 어느새 실명되었어요.
내가 대신 아프고 싶어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내가 뭘 해줘야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조금이라도 좋은 진단을 받기 위해 이병원 저병원 좋다는데는 다 다니는데 그것이 로미에겐 버거울까요. 혹시나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어제 퇴원하고 퉁퉁부은 팔을 잡고 울었어요.
요번달 폐수종 3번와서 입퇴원 반복했어요.
고통이 없도록 해주세요.
신이 있다면 우리 로미 그만 아프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주 천천히 아직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내 숨이 멎을것 같아요.
8년을 함께 했던 저희 토끼 아롱이 일주일 정도 앓다가 오늘은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하고 겨우 숨만 쉬고 있어서 예감이 너무 좋지 않아 마지막 가는 길에 좋은 음악 들려주고싶어서 이 영상을 틀어주었어요.. 음악 들은지 얼마 안되서 눈을 감았네요 혼자 쓸쓸하게 떠나지 않고 제 품에서 잠든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가야 토끼별에서 초롱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 사랑해
조용한 피아노 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져서 우리똘이도 잘자네요~~
똘이 귀여워요^^
12살 내새키.. 녹내장 때문에 이틀을 연속 병원갓어요..
다니던 동네병원조차 별말없기에 안심했는데 늘 눈뜨고 자는아이라
결막염인가 햇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큰병원가보라고해서 갔는데 한쪽 눈에 녹내장이.. 겉으로보기에 멀쩡해서 몰랐는데..이미 한쪽눈 시력을 잃었다네요.. 하...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았네요
12살이라 탈없이 건강해보여 늘 같은 패턴으로 살았는데.. 무지했던 내죄같아 한없이 울었네요.. 녹내장은 시신경때문에 아프다던데 가끔 고양이처럼 눈비비던게 마냥 귀여웠는데.. 그게 아파서 그랬던거 같아요..
오늘 두번이나 택시타고 병원가서 아픈아이들 우는소리에 벌벌떨고 힘들어했던 내새키 조금 맘편히 자라고 여기찾아왔어요 음악 틀어놓으니 잘자네요..
감사합니다 ~ 내일 추석인데.. 계절바뀌면 다들 계절탄다고.. 반려견,묘들 부디 탈없이 건강하길 바라요~
*So beautiful instruments relaxing music 💕*
I love all the music you have on your channel.
이거 진짜 마법 같아요. 아기 심장병 수술전부터 계속 틀어줬는데 이 플리만 들으면 신기하게도 갑자기 안정되고 코 잘자요ㅎㅎ 수술하고 와서 분리불안이 생겼는지 낑낑대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틀어주니까 금세 진정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The language of music is the common language of all generations and all peoples; Everyone understands it, because it is understood by the heart
전 세계 강아지들아 오래오래 살아!
Very beautiful. My Shih Tzus loved it! 🙂❤👍✌👀🐕🐩🐶🐶🐶🦮🐕🦺
건강검진하고 중성화수술 하고 왔어요.
덜덜 떨며 눈물 흘려서 이 음악 틀어줬어요.
마취에서 말끔히 깨야 밥먹을건데 ㅠㅠ
12시간 공복 상태라 불쌍해요.
편안한 음악, 고맙습니다🙏
?
Me ha funcionado para mis 2 peluditos, muchas gracias por compartirnos esa música milagrosa. 🙏🙌🥰
울 노견이라. 많이아프네요
마음이 많이아프네요 😂😢
Hermosa música
En honor a mi Gran perro, mi Gran amigo, compañero, siempre lo llevaré en mi corazón
"Lucky"
원래 알부민혈증 이라누 지병이 있는아이라 걱정은했는데 이후로 심장병 당뇨로 인슐린 까지 맞고 급작스런 발작과 너무힘들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덜덜 떨고 잠을 못자서 음악 틀어주면 좀 괜찬을까 싶어 틀어줬더니 금방 잠이 들었네요 저도 자꾸 제탓인것만 같고 잘해주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이 나네요.. 항상 받기만한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
히힛 그림이 너무 웃겨요
ㅎㅎ
새벽에 기침해서 병원 갔다왔더니 폐수종 진단 받았어요 ㅜㅜ 우리 애기 이노래 듣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강아지들도 건강하길🙏
우미야무지게다리에서만나
Efectivo con 9 cachorros 🐶
내가 미안해.. 너 아직 3살이잖아 근데 갑자기 왜 그러는데 어제 밤까지만 해도 활발했잖아 제발... 내가 너무 미안해 다시.. 원래의 너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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