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 정예병으로 100000명을 박살낸 삼국지 최강의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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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 @김판수-l6i
    @김판수-l6i 2 роки тому +19

    어릴적 나관중 작가의 삼국지연의에 반해 촉나라 좋아했지만
    정사를 접하게 되면서 뛰어난 재능의 위나라 장수들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위나라의 장수들은 한 지역을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장수들이 많았음
    한중, 양주의 정서장군 하후연과 장합.. 천하의 관우 막으라고 보냈던 정남장군 조인.. 오나라 막으라고 합비의 장료..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료 라이~ 라이~!!!

    • @REDBADGE3621
      @REDBADGE3621 Рік тому +1

      유관장도 촉으로 안가고 위나라 출신 장수로 남았으면 최강이었을듯..

    • @돌팽이
      @돌팽이 11 місяців тому

      ​@@REDBADGE3621ㅋㅋㅋ

    • @이재훈-s2s3q
      @이재훈-s2s3q 2 місяці тому +1

      제가 그래서 위나라 좋아해요~ ㅋㅋ

    • @김판수-l6i
      @김판수-l6i 2 місяці тому

      @@이재훈-s2s3q ㅎㅎ 반갑습니다^^ 저랑 비슷하시군요

    • @Titan_Boyz
      @Titan_Boyz 29 днів тому +1

      저도 조인과 장료, 특히 장료.....가장 좋아합니다.
      그 상태에서 창천항로를 본 탓에 더~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조조가 비인도적이니 뭐니 하면서 까이지만 장료같은, 무수히 많은 천하기재들이 조조 곁으로 많이 모이는것은 이유가 있는거죠.
      그래서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조조와 위나라가 더 끌리는거 같습니다.
      정사 삼국지를 1년에 한번씩 꼭 정독하는데 그 덕분에 해가 가면 갈수록
      연의는 나관중의 지극히 개인적인 인문학이 점철된것이 보이는것도 한몫하기도 하네요 ㅎㅎ

  • @LiverpoolFC_RepublicofKorea
    @LiverpoolFC_RepublicofKorea 2 роки тому +28

    진짜 이 채널 없었으면 울었다

  • @카틀레아-g1o
    @카틀레아-g1o 2 роки тому +15

    중국 합비에 장료가 말을 탄 동상이 있죠~~^^ 가보고 싶네요~~~ 삼국지게임에서 무력과 지력, 통솔 다 높은 남자!!!

  • @내어릴적
    @내어릴적 2 роки тому +11

    3:34 "아이 헤이트 카오카오" (I hate Cao Cao)
    이 드립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구나...
    ...
    삼국지1, 2 시절. 게임 해상도가 너무 낮아서 한자표기가 어려운 관계로
    이름을 중국식 발음에 가깝게 영어로 표기했는데, 이때의 조조이름이 Cao Cao로 표기 됐었음.
    당시 삼국지2한글판도 있었긴 했지만, 이미 영문판이 먼저 복사되어 돌고 있었음.
    ...
    결국 자막을 넣는사람 연륜 들킴 ㅋㅋㅋㅋㅋ

    • @shc790
      @shc790 2 роки тому

      저도 고등학교때 삼국지2에 미쳐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ㅎ 근데 실제 발음은 챠오챠오에 가깝더군요

    • @BM-sr5yu
      @BM-sr5yu 2 роки тому

      외국살아서 진삼영어 버전으로 처음 접하고 Cao Cao외 Zhuge Liang, Guan Yu등 본토 발음 많이 익힌 계기가 됐어요ㅎㅎ

    • @user-ux7oi2zb3b
      @user-ux7oi2zb3b 2 роки тому +1

      중국식 발음에 가깝게 영어로 표기 -> 이게 지금 중국에서 쓰이는 한어병음입니다. 비슷하게 갖다놓은 게 아니라 발음을 있는 그대로 알파벳으로 옮겨다놓은 것이죠. 중국어에서 C는 우리말 ㅊ로 읽으면 맞습니다. 슈카였던가 전에 누가 삼국지 관련해서 다룬 영상에서도 Cao Cao를 카오카오라고 알았다고 하던데 당시는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구요..

    • @BM-sr5yu
      @BM-sr5yu 2 роки тому

      @@user-ux7oi2zb3b 카오카오라고 읽은적도 없고 비슷하게 갖다 놨다고 한적도 없는데요.. ㅊ랑ㅅ 사이 발음 같던데 중국인 친구한테 직접 들어보니

    • @user-ux7oi2zb3b
      @user-ux7oi2zb3b 2 роки тому +1

      @@BM-sr5yu 당신 언급하면서 말한 적도 없고 당신한테 따진 적도 없는데 저한테 뭐가 좀 억울하신가봐요.. C 와 다르게 CH ZH 는 관설음이라 단순 ㅊ ㅈ와는 많이 달라서 한글 중 ㅊ와 같다고 말한 거에요.

  • @geras738
    @geras738 2 роки тому +27

    장료 사후
    손제리 : 이제 장료 없으니 합비 먹어도 되겠지?
    만총 : 응 아니야~

  • @youngseokshin540
    @youngseokshin540 2 роки тому +5

    이름만 들으면 우는 아이도 뚝그친다는 장료!! 웅장해진다.

  • @faust5737
    @faust5737 2 роки тому +2

    선댓글 후감상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시간 보내세요 ^^

  • @용우권-v3h
    @용우권-v3h 2 роки тому +102

    성이 조씨나 하후씨였으면 생전에 대장군까지 달았을지도..👍

    • @이슬기-f6v
      @이슬기-f6v 2 роки тому +6

      맞아요.

    • @허승용-x7b
      @허승용-x7b 2 роки тому +7

      애초에 항장아님?

    • @이슬기-f6v
      @이슬기-f6v 2 роки тому +34

      위나라에선 항장들이 대장군 대도독을 한번도 못 맡았어요. 촉한의 강유(역시 항장임)가 대장군, 녹상서사까지 한 것과 대조적이죠.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이슬기-f6v 왕평도...
      조조가 그래도 항장에게 군권을 잘 안맡겼지 이유가 남 잘못믿는 조조답다고 할까나..
      장료도 사실 합비에선 악진 보다 낮았음
      위치가.. 조조가 너무 견재한듯
      장합도 그렇고.. 뭐 그래서 결국 사마씨에게 홀라당 넘겨준꼴 ㅋㅋ
      당현종이 외부수비로 절도사 임명과정에서 반란이 계속 일어난걸 감안하면 어찌보면 조조가 현명했을수도 당현종은 안녹산 등에게 너무 많이퍼줌 병력을 ㅋㅋ

    • @conscriptkorea4530
      @conscriptkorea4530 2 роки тому +20

      일단 항장 출신이라 마이너스 인간관계도 멸망임.이전 악진은 사이 나쁘다고 정사 인증이고 심지어 장료 부장이었던 인물과도 사이 나쁘다고 기록이 남았습니다.조조군에선 맹장은 무척 많았기에 조조는 문무겸비한 인물에게 대장군을 맡겼습니다.하후돈 같이 말이죠.하후돈은 정사에서 문무겸비 및 통치에서 뛰어난 인물로 나옵니다.전장에서 스승을 모시고 배움을 청할 정도로 학구열이 대단했죠.

  • @joonkyoseo1529
    @joonkyoseo1529 2 роки тому +54

    위나라에 장료
    촉나라에 조운
    오나라에 태사자
    정사,연의 합쳐서 그냥 남자답고 멋있는 인물들

    • @user-ux7oi2zb3b
      @user-ux7oi2zb3b 2 роки тому +2

      ㄹㅇ 정사기록 보면 이게 연의 아닌가 싶은 남자중의 남자

    • @하성훈-f1z
      @하성훈-f1z 2 роки тому +4

      태사자는 너무 빨리 죽어서 아쉽죠

    • @user-runqian
      @user-runqian 2 роки тому

      @@하성훈-f1z 태사자가 유비장수가 되었으면 오나라에 있을때보다는 오래살았을거같아요

    • @zse260
      @zse260 2 роки тому +1

      @@user-runqian 유비를 따랐다면 하북에서 서촉까지 여정을 해야했을텐데 나름 자신의 기반도 있던것으로 보이는 태사자가 기반 버리고 그 길 선택했을 가능성은 낮겠죠

  • @S921qq
    @S921qq 2 роки тому +6

    연의에서 조운의 무쌍이
    실제 정사기록의 장료 무쌍이라고 생각하면될듯..
    장료도 나관중 패고싶을듯

  • @이현석-t2z
    @이현석-t2z 2 роки тому +9

    북방의 정예기마병을 손오의 병사들이 땅위에서 당혀내기란 쉽지 않았을듯.

  • @Hey-hx6tg
    @Hey-hx6tg 2 роки тому +13

    싸이코인 조비한테 찍히지않고 대접받은 유일한 장수 아님?

    • @god2453
      @god2453 2 роки тому +4

      합비에서 레전드 한 방으로 조비가 장료한테 직접 찾아가서 합비썰 죽어라 들었을거임ㅋㅋㅋㅋㅋ

  • @louisnell4989
    @louisnell4989 2 роки тому +25

    최애 장수
    솔직히 관우보다 장료가 진정한 용장이라고 생각됨.
    관우처럼 오만하지도 않고, 군사적 재능 또한 관우보다 월등히 뛰어남.
    장료가 촉나라 장수였으면 관우보다 더 중용되었을 듯

    • @준식이-g5n
      @준식이-g5n Рік тому +2

      장료를 가장 좋아합니다만 관우보다 압도적이진 않습니다

    • @m880912
      @m880912 Рік тому +8

      관우는 오만하다는 성격하나때문에 그의 군재가 저는 오히려 과소평가되는 경향도 있다봅니다. 누구나 단점은 존재하지만 관우는 확실히 단순하게 명령을 수행하는 장수를 넘어서 스스로 전장에서 충분히 판을 짜서 움직일만한 사령관형 장수라 할만하죠.
      정사등에서 수많은 평가를 봐도 그는 상당히 지휘관으로써 격을 갖춘 존재로 나옵니다. 장료가 대단한건 맞지만 관우가 장료보다 결코 부족한건 없다봐요.

    • @REDBADGE3621
      @REDBADGE3621 Рік тому

      @@m880912인정합니다 결국 장료는 수성만 했으나 관우는 안량 문추를 베고 방덕과 우금을 잡았죠

    • @한화솔루션-p6p
      @한화솔루션-p6p Рік тому

      @@m880912
      부족한게 어떻게 없습니까..
      손권한테 대놓고 쥐새끼라고 한 순간부터
      이새끼는 그냥 미친새끼임

    • @김관욱-z7n
      @김관욱-z7n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장료가 촉장수였으면 역사가 바뀌었을 수도. 말년에 오나라 접경지역에서만 활약하다보니 덜 주목받고 덜 활약한 느낌이네요. 촉나라처럼 부족한 나라에서 제갈량과 함께 멱살캐리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ㅎㅎ

  • @sheratonii7140
    @sheratonii7140 2 роки тому +8

    삼국지의 로망. 용맹 그 자체 합비의 장료

    • @김말봉-t3p
      @김말봉-t3p 2 роки тому +2

      장료는문무를겸비한용장입니다조조가아끼는몇안되는훌륭한장수죠

  • @걍튜브-q3v
    @걍튜브-q3v 2 роки тому +24

    장료는 초기보다 경험치가 쌓여서 무력이 올라간듯 ㅎㅎ

  • @kd35yoon79
    @kd35yoon79 2 роки тому +6

    2:00 ㅋㅋㅋㅋㅋㅋ

  • @고양이앞발-s9s
    @고양이앞발-s9s 2 роки тому +11

    만무새 제갈량한테 개빡쳐서 진짜 잘 막는다가 보여주는..

  • @로로로로로로페
    @로로로로로로페 2 роки тому +43

    장료가 대단한 이유는 오나라가 상대한 산월이나 촉나라가 상대한 강족이나 저족같이 고만고만한 이민족이 아니라
    당시 한나라보다도 강성했던 흉노 오환 선비같은 이민족들도 무참하게 썰고다녔기 때문..
    워낙 위나라 장수들이 이민족들을 잘 조련해서 다들 이민족과의 전공을 과소평가 하는데 불과 2세대 뒤에 중원을 난도질하던 강성한 이민족들이었음.
    여기에 합비전투 전공은 소수대 다수의 대전인것도 있지만 상대하던 오나라의 장수들이 죄다 올스타급인데도 진짜 무력으로 찍어눌렀다는게..

    • @god2453
      @god2453 2 роки тому +8

      진짜 개놀라움 조조가 요동평정 당시에 오환 답돈의 2000기 기병을 300기로 격파함ㄷㄷ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1

      @@god2453 문앙은 단기필마로 사마사 8000 정예를 홀로 상대했는데요 그리고 문흠데리고 무사히 퇴각함...

    • @zse260
      @zse260 2 роки тому

      더 문제는 군주라서 무기들고 싸울 일은 없는게 정상인 손권이 활 쏘고 군을 통솔해야 할 오의 장수들이 병사들마냥 살기위해 무기들고 싸운 상황이 되었다는거죠.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zse260 손권담당 일진으로 손권을 패퇴시켰단건 대단하나 거기까지 죠
      오나라땅을 뺏은거도 아니고

    • @김리오-h3i
      @김리오-h3i Рік тому +5

      장료에 합비무쌍은 정사기록이라는게 더 놀랍죠 소설이 아니라 ㅋㅋㅋ 실제로 삼국무쌍 게임에서 가장 빡센 에피소드 중에 하나가
      오나라 시점으로 장료 막아내는 합비대전인데 ㅋㅋ 여기서 장료는 사람이 아님. 말 그대로 무신

  • @까마귀용
    @까마귀용 Рік тому +1

    크~ 띠디 띠디 그음악 좋아요

  • @lokkeu00
    @lokkeu00 2 роки тому +2

    료라이라이라이 젤 좋아하는 장수 드디어 왔구나

  • @uges393
    @uges393 7 місяців тому

    장료 고순 진궁을 데리고도 세력을 만들어내지 못한 여포 그는 대체..
    이정도면 유비삼형제가 제대로된 책사를 갖기 전보다
    훨씬 짜임새 있어보이는데..

  • @darktwins13
    @darktwins13 2 роки тому +6

    료! 라이라이! 삼국지 어느 창작물이던 정말 멋지게 나오는 인물

    • @고구마-q1g
      @고구마-q1g 2 роки тому

      아뇨 영화 적벽대전에선 처참이 찌그러진 듣보잡으로 나오던데여 ㅡㅜ

  • @kkkk3444
    @kkkk3444 2 роки тому +3

    고순이야기도 만들어주세요... 내용별로없겠지만 최애 장수인데ㅠ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1

      고순,서영,국의 같은 삼국지 초반 명장들 좋죠 다들 끝이안좋았다는 공통점이
      .

  • @최성준-g5o
    @최성준-g5o 2 роки тому +4

    육손이 옆에있었다면 장료의 꾀를 역이용했을듯 장료가 관우에 비해서 무력 인기가 밀리지만 깊게보면 장료가 관우보다 더좋은평가를 받음 그리고 유비가 손권입장이래도 장료를 공략못함 유비옆에 법정 방통 제갈량이있으면 장료를 깨부수고 남을듯 장료는 조조의 오자양장이라 불릴만함

    • @정도전-x9w
      @정도전-x9w 2 роки тому +4

      장료가 관우보다 더 뛰어났을지도 모르죠 물론 관우도 조조군에 정예를 전멸시킨 경력이 있어서 장료보다 무능한건 아님

    • @msj6981
      @msj6981 Рік тому +1

      관우가 만인지적으로 나오고 손권 조조도 관우를 대단한 장수라 생각도하고 무력이나 용맹은 삼국지 원탑이긴해서 관우 잡을때 위나라 올스타 오나라 올스타 다 출동했을 정도로 위세는 대단했음

  • @user-tv5yf5bu8i
    @user-tv5yf5bu8i 2 роки тому +2

    흠 혹시 그림담당하시는 분을 따로 구하신건가요? 지난 그림이 훨씬 좋았는데...

  • @wolfwind1741
    @wolfwind1741 2 роки тому +5

    합비에서 대장은 가절을 받았다는 기록으로 봐서 악진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조도 총대장은 뒤에서 지키고 부장들이 공격에 나서라고 한 것이지요

    • @zse260
      @zse260 2 роки тому

      우금 다음에 악진이였던거 같은데 장료가 눌러버린 느낌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 @mjkim9193
    @mjkim9193 2 роки тому +1

    요래요래가 장료를 두고 한말이었군.

  • @yoroshin320
    @yoroshin320 2 роки тому +9

    솔직히 오호대장군 보다는
    조조의 오자양장이 이름값을 했다고 보네요
    문무도 한쪽으로 치우쳐지도 않고
    오만 하지도 않고
    3대의 걸친 주군의 충성심이 명장의 증거

    • @호드낫띵
      @호드낫띵 2 роки тому +3

      지못미.. 우금...

    • @qwerasdf429
      @qwerasdf429 2 роки тому

      조조군 스케일이 유비보다 크니 당연한 사실

    • @너울-i4q
      @너울-i4q 2 роки тому

      조조가 능력만 있으면 무조건 기용하는데. 자기밑에 들어와서도 개차반같이 행동하면 얄짤없는 인물인터라 . 장수들간의 관계는 안좋을지 몰라도 공적인부분에서까지 반목할순 없었을듯.

    • @msj6981
      @msj6981 Рік тому

      공적은 승자의 기록도 있고 스케일도 크고 지원도 훨씬 커서 그럴 수 밖에 없음
      유비측은 적은 숫자의 군사들로 할 수밖에 없어서

  • @BM-sr5yu
    @BM-sr5yu 2 роки тому +1

    창천항로에서 그렇게나 간지로 나왔던 료라이!
    장료나 삼국지팬분들은 2차 창작물 창천항로 추천드립니다!

  • @dokody
    @dokody Рік тому

    삼국지 할때 다른 장수들 안먹어도 조운, 장료 못먹으면 리로딩.

  • @soloplay246
    @soloplay246 2 роки тому +4

    저 장수를 델구도 패한 여포...

    • @너울-i4q
      @너울-i4q 2 роки тому

      참모진이 진궁 하나였던 여포 vs 조조도 머리좋은데 휘하참모진이 그 당시 순욱.순유.곽가 . 무장들 네임밸류도 조조진영이 여포보다 못한게 아님. 애초에 병력이나 보급차이도 있었을테구요.

  • @minhoshin5165
    @minhoshin5165 2 роки тому +2

    관우가 인정한 무장 더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

  • @LAZOR509
    @LAZOR509 Рік тому +1

    ???: 료~ 라이~ 라이~

  • @ji-hokim6140
    @ji-hokim6140 2 роки тому

    여포와 같은 병주출신이군요. 연의에서 묘사되는거 보면 꼭 이민족이 득실대는(양)옹주 출신같았는데. 여포세력이지만 충성하는 부하라기보단 중소 군벌집합체같은 느낌이네요.

  • @ADSO_21
    @ADSO_21 2 роки тому +1

    그러고 보니, 여포 휘하 장수에 인물들이 은근히 많았음. 병주 군단 출신들이라 그런가?

    • @ADSO_21
      @ADSO_21 2 роки тому

      찾아보니, 장패와 고순, 학맹 등은 병주 사람들은 아니네. 장료만 병주인 듯

  • @피글렛00
    @피글렛00 2 роки тому

    장하구나 장문원 씩씩하다 감흥패!

  • @paper8526
    @paper8526 2 роки тому +1

    여기 나오는 지도 출처가 뭐에여? 다 직접 그리신 거임?

  • @라이트닝-d2x
    @라이트닝-d2x Рік тому

    세상에 위는 파도 파도 인물이라던데
    관우전에 서황에다 장료까지... 참나
    인물이 남아돈다 남아돌아

  • @김리오-h3i
    @김리오-h3i Рік тому +1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장료가 건강하게 5년만 더 살았다면 조비가 오나라 정벌 할 때 큰 역할을 했을 것이고, 뭐 당연히 사령관 육손이 버티고 있어서 오나라를 함락시키진 못했겠지만 어이없게 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이로 인한 조비에 멘붕도 없어서 단명 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음. 손권은 장료 얘기만 나와도 똥오줌 지릴 정도로 무서워했고, 오나라 군도 마찬가지라서 이게 전쟁에 판세에
    상당한 파장을 주지 않았을까 싶은데,... 장료에 급작스런 죽음에 나비효과로 조비에 남방원정이 큰 패전으로 돌아오지 않았나

  • @회색하트
    @회색하트 2 роки тому +11

    장료가 조조장수들과 사이가 나빴던건. 여포군 시절때 연주 먹어면서 조조장수들 친인척을 마니 죽여서 그렇다고합니다. 장료가 관우, 서황같은 항장출신과는 사이가 좋았고, 조비한테 사랑받을걸로 봐선, 인성이 나빴던건 아니었던거같네요

    • @minhoshin5165
      @minhoshin5165 2 роки тому +4

      부하들 한테 인정 받으면 최고의 지휘관이죠

    • @이상원-t3d
      @이상원-t3d 2 роки тому +2

      사이 나빴던 이유가 그것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이전 정도는 그렇다치고 그냥 진짜로 성격에 문제가 있었을거같음

  • @ReadytoABM2drip
    @ReadytoABM2drip 2 роки тому +3

    장합 장료 내가 삼국지 최애인 이유를 생각해보니,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 셀러리맨들에게
    가장 큰 교훈을 안겨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노!!

    • @너울-i4q
      @너울-i4q 2 роки тому +1

      적대적인수합병으로 소속회사가 먹혔는데도 불구하고 능력을 인정받아 정년까지 일하고 은퇴한느낌일까요. ( 장합은 상무이사. 장료는 본부장 느낌으로다가)

  • @roymustang6822
    @roymustang6822 2 роки тому

    사기에 선우한테 접근한 사람이 장료 조장이었구나...신기하다

  • @손시온-f1v
    @손시온-f1v 2 роки тому

    장료랑 관우랑 같은 고향 출신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 @IRIS-sb4ff
    @IRIS-sb4ff 2 роки тому

    장료 조운 감녕 셋은 뭔가 사무라이같은 장수

  • @새하-i4x
    @새하-i4x 2 роки тому

    ???: 병사 만명이었다니까?

  • @koreauncensored6022
    @koreauncensored6022 2 роки тому +2

    말풍선 ㅋㅋㅋ

  • @김병석-r7s
    @김병석-r7s 2 роки тому

    돔황챠!!!~~~ ㅋㅋㅋ

  • @이왕기-o4c
    @이왕기-o4c 2 роки тому

    여기서도 나오는 삼성가노. 누가 말했던가 정포 동포 여포라고

  • @cahmahkkang63
    @cahmahkkang63 2 роки тому +6

    오나라를 미치게 만든 2인
    장료와 만총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1

      조인 장패 가규 이통 문빙 등등

  • @2b14uSS
    @2b14uSS 2 роки тому +1

    장료가 특급 맹장인 것과 별개로 800vs10만은 구라. 사서에 기록이 있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면 당연히 그 기록이 뻥인거고, 애초에 당시 사서/보고서 작성은 프로파간다 포함이 당연한 걸 넘어 '정의로운' 관행이었음. 아군 규모는 순수 전투병만 집계하고 적군 규모는 기본 반올림에 보급인원 포함인 게 상식, 아예 적 출진지역 인구를 대입하기까지 했을 정도. 당시 오나라 인구가 200만 될까말까니 징병 가능 인구는 많아야 30만, 국가경제 올스톱시킬 거 아니고서야 동원가능 병력은 많아야 6만. 다른 국경지대 싹 비우면서까지 올인 들어간 상황 아니니(올인이었으면 패전=멸망인데 나라 멀쩡했으니) 실제 오 병력 규모는 최대치로 잡아야 2만 언저리.

    • @woon-kum
      @woon-kum 2 роки тому +1

      신빙성 있네요 그래도 대단한 건데 장료 800은 맞을까요

    • @iulovely9495
      @iulovely9495 2 роки тому +1

      걍 합비 지형자체가 괴랄맞아서 조금만 버티면 상대 지원군 다오니까 공격했다가 함락안되면 빠르게 손절해서 애초에 병력손실 자체가 없었음 패전했다고 타격있는것도 아님 ㅇ

    • @평균-f7w
      @평균-f7w 2 роки тому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은 않을듯 해요 광무제또한 만명으로 43만명을 물리친 기록이 있잖아요

    • @2b14uSS
      @2b14uSS 2 роки тому +1

      @@평균-f7w 광무제 곤양대전 기록도 프로파간다 포함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수만 규모에서도 뻥튀기 기본이지만 수십만 규모 가면 반 이상이 파병 명령만 보내놓은(=거리상 실제로 명령 받고 동원/준비/행군해서 참전했을 가능성은 희박한) 머릿수라고 봐야.

    • @유영민-k9k
      @유영민-k9k 10 місяців тому

      ​@@2b14uSS 광무제 43만은 의외로 현실성 있는 얘기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광무제때의 한나라 인구는 4000만 이상이었는데 농민이나 상민 이런 사람들을 징집하면 충분히 만들수있었던 병력입니다

  • @김성훈-v1o
    @김성훈-v1o Рік тому

    섭씨 몇도?

  • @대끼리-m1k
    @대끼리-m1k 2 роки тому +2

    장료급장수는 육손이나 여몽 등애 서황 관우급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2

      포지션이 다르죠..육손 야몽같은애들은 걍 참모장 성격이고..장료는 돌격대장급

    • @힝고라디
      @힝고라디 2 роки тому +3

      @@개망함-t1p 참모장ㅋㅋㅋ육손 여몽은 지휘관 즉 결정권자지 참모가아니야 삼국지게임만 하니까 이런 개소리를 하지 지력만높으면 다 참모인줄아네ㅋ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힝고라디 육손 여몽 은 대도독인데 무순 게임타령이냐 어이가 없네? 실제 이릉대전 시 5만병력 지휘하고 전쟁의 대가리가 육손이었고 , 관우 뒤치기 시전할때 여몽의 주관하에 모든게 이뤄질 정도로 전투자체의 큰틀에서 모든걸 주관하는 위치인 대도독이 참모장이 아니면 손권이 참모장이냐

    • @soeasy-j6n
      @soeasy-j6n 2 роки тому +3

      @@개망함-t1p 군사,책사,참모 등은 혼용하기도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다릅니다.상세히 분류하면 군사의 경우는 군주나 지역사령관의 군사작전업무를 보좌하는 역할에서 참모랑 비슷한데 실제 역사에서보면 좀 더 권한이 많고 지역 사령관의 업무자체를 겸임하기도 했기때문에 통상 군주나 혹은 사령관의 바로 직계로 군사방면 2인자같은 위치였고 책사는 군정,행정,인사 등 다방면에서 다양하게 포진하며 특별한 직책이 아닌 결정권자에게 이런저런 진언하는 신하나 부하들의 포괄적인 개념입니다.그리고 참모는 군지휘권자,결정권자를 보좌하는 직책으로 지휘권자가 행사하는 여러방면을 보좌하며 일반적인 책사보다 더 상위의 개념이지만 그 권한이 지휘권자,결정권자를 넘어설수없습니다.때문에 지역사령관인 도독급에 참모장이란 말은 해당되지않습니다.적벽대전을 기준으로 도독은 주유, 참모장은 노숙의 포지션이 해당됩니다.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soeasy-j6n 네 ㅎ

  • @Mihar20000
    @Mihar20000 2 роки тому

    료라이 료라이~

  • @레볼-h6y
    @레볼-h6y 2 роки тому

    료! 라이라이!

  • @초리-s4y
    @초리-s4y 9 місяців тому

    오나라슬레이어!

  • @댓츠노노-i7j
    @댓츠노노-i7j 2 роки тому +1

    료 라이 라이

  • @성이름-k2u8c
    @성이름-k2u8c Рік тому

    한번만! 한번만!

  • @ksdfri
    @ksdfri 2 роки тому +1

    촉빠들이 젤 가지고싶은 장군 1위아닌가요 장료?

    • @유키_히힣
      @유키_히힣 2 роки тому

      위나라의 황제를 등에업은 힘이죠
      그 힘으로 여러 인물들이 합세하는것
      그힘으로 위나라의 마르지 않는
      인재들이 부럽쥬

  • @King-Jade-Iron
    @King-Jade-Iron 2 роки тому +1

    료라이 료라이

  • @mrkorea4393
    @mrkorea4393 2 роки тому +6

    장료만큼의 무장이 또 있을까?

    • @cahmahkkang63
      @cahmahkkang63 2 роки тому +4

      조인

    • @걍튜브-q3v
      @걍튜브-q3v 2 роки тому +1

      촉 오호대장군

    • @개망함-t1p
      @개망함-t1p 2 роки тому

      합비는 걍 난공불락아닌가 ㄷㄷ
      그 승승장구하던 제갈각이 20만대군을
      합비신성에서 꼴아박은거 생각하면
      합비자체가 신성이던 구성이던 지리적으로나
      뭐로 보나 걍 난공불락같음..

    • @jeminsun8776
      @jeminsun8776 2 роки тому

      손권이 합비에서 당하고 다음에 위나라군이 유수구에 쳐들어왔을때 감녕과 부대원들이 똑같이 습격해서 갚아줬어요~

    • @삼국지-l9c
      @삼국지-l9c 2 роки тому +1

      무쌍면으로보면
      감녕,문앙,정봉 정도

  • @EUROBEATINTENSIFIES
    @EUROBEATINTENSIFIES 2 роки тому

    료-라이라이

  • @Yarorepapa
    @Yarorepapa 2 роки тому +3

    이거 제갈량이 오나라 랩배틀 하러 가서 병사 10,000으로 웅장하게 막았다고 만무새 짓거리 해서 손권이 열받아서 진짜 잘막는게 뭔지 보여줘? 하고 합비에 일부로 꼬라박아서 신기록 갱신 한거라던데

  • @monologue2347
    @monologue2347 2 роки тому

    오나라엔 감녕이 있는데 장료 쳐들어올때 한번 맞다이를 시전해보지

  • @woo1475
    @woo1475 2 роки тому +1

    신은 그에게 무력을 주고 안면인식기능을 뺏어갔다고한다

  • @가랑가랑비
    @가랑가랑비 2 роки тому

    료 라이라이!!

  • @ktu2362
    @ktu2362 2 роки тому +1

    쥐(손권) 잡는데는 고양이(장료)가 최고죠

  • @jplee4520
    @jplee4520 2 роки тому

    료라이라이!!!!!!

  • @zse260
    @zse260 2 роки тому +1

    장료 앞에는 유복이 있었죠. 유복이 만든 기반이 있기에 장료도 승리할 수 있었을듯. 장료의 2차 합비전투는 그냥 말이 안될정도 ㅋㅋㅋ 조인이 조조시대 최고의 명장이라고는 하는데 이후에 조인을 명장으로 꼽는 경우는 없었고 장료는 몇차례 들어갔죠.

  • @shoutloudly
    @shoutloudly 2 роки тому

    료라이료라이!!

  • @BaehrChaney
    @BaehrChaney 2 роки тому

    료 라이라이

  • @faust5737
    @faust5737 2 роки тому

    그러고보니 오나라에선 호랑이가 울어도 우는아이가 눈물을 안그친다 했지만
    장료이름만 들었다하면 그쳤다 했으니

  • @박준협-i2c
    @박준협-i2c 2 роки тому +1

    장료 라이라이!!!

  • @Mumuiduk
    @Mumuiduk Рік тому

    일군지휘관 탑티어...

  • @tayc95
    @tayc95 2 роки тому

    료래래

  • @blueming.sunday4910
    @blueming.sunday4910 10 місяців тому

    료라이

  • @user-ux7oi2zb3b
    @user-ux7oi2zb3b 2 роки тому

    료라이라이

  • @마술피리-b2p
    @마술피리-b2p 2 роки тому +5

    솔직히 관우가 해낸 업적따위 장료한테 비교할수 없음

  • @iTheGodi
    @iTheGodi 2 роки тому

    장료 >> 조운

  • @jipark_2373
    @jipark_2373 2 роки тому

    오나라에 황제가 어딨나... 왕이지

    • @김충원-u3f
      @김충원-u3f 2 роки тому +2

      조비때 오도 칭제 했습니다

    • @jipark_2373
      @jipark_2373 2 роки тому

      자칭 황제이지 그냥 왕일뿐이다

    • @jipark_2373
      @jipark_2373 2 роки тому

      @강철민 그건 중국 사정이고 왜 한국인이 고대 중국인들 사정까지 이해해줘야 하나... 그냥 걔네들은 왕일뿐이다...

    • @user-ux7oi2zb3b
      @user-ux7oi2zb3b 2 роки тому +3

      @@jipark_2373 그렇게 이해하는 건 네 사정이고 왜 범인들이 네 사견에 동조해줘야 하나... 그냥 너만의 세계가 있어보이는 부류같은데 밖으로 나와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려고 하지 좀 마라..

    • @jipark_2373
      @jipark_2373 2 роки тому

      @@user-ux7oi2zb3b 너한테 동조해달라고 하지 않았으니 정신차리거라

  • @kiteflying6971
    @kiteflying6971 Рік тому

    료라이료라이

  • @sikim6015
    @sikim6015 2 роки тому +1

    일단 800으로 10만 깻다는건 개구라 ㅋ 손권이 저당시 10만군사를 동원할수가 없엇음. 적벽때 오나라 총병력이 5만이였는데 거기서 몇년 지났다고

    • @woon-kum
      @woon-kum 2 роки тому

      800은 맞나

    • @jhp7198
      @jhp7198 2 роки тому +1

      적벽떄는 오나라에 형주가 없었지만 저떈 오나라가 형주를 먹고있었는데 ㅋㅋㅋ 관오만이랑 조거품보단 훨씬 사실적인듯

  • @대윤최-l9h
    @대윤최-l9h 2 роки тому

    1ㅂ4

  • @정진영-y9m
    @정진영-y9m 2 роки тому

    ㅎㅇ

  • @서재웅-x1u
    @서재웅-x1u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료 라이라이

  • @노가다-u4s
    @노가다-u4s 2 роки тому

    료라이 료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