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운님 진짜 대단하다... 저거 청각이 좋고 그런게 아니라 미소포니아 라는 병아닌 병임 시계초침 밥먹는소리 전기 소리 이게 컨디션을 엄청 타는거라 당사자는 지옥임 진짜 어느정도냐면 너무 예민할땐 전등에서 전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림 이게 신기한게 아무리 시끄러운 공간이라도 그 선택적인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는거임 그냥 소리라는 송곳으로 뇌를 찌르는 듯한 기분임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기 싫었어...
반대로 저같은 경우에는 독서실이나 도서관같이 너무 조용한 공간으로 가면 시계초침이나 전기소리부터 옆사람 침넘어가는소리까지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동네 카페나 학교에서 주변 소음이 있는 환경이 애기들 화이트노이즈? 인가요? 그거 들려주듯이 사소한 일상에 작은 소리들을 가려주는 큰소리들이 있는곳에서만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근데 진운이 말에 공감가는게 나도 한번은 티비보는데 어디서 욍욍거리는 진동소리가 들렸음. 무시하려고 했는데 너무 거슬려서 티비주위로 다 뒤졌는데 소리의 근원을 도저히 찾을수 없었음. 그래서 아빠랑 동생한테도 어디서 소리 안나냐고 물어봤는데 이 둘은 나한테 환청듣는거 아니냐고 했었음. 그래서 나만 들었다는 게 이상하기도 해서 소리찾는거 포기하고 계속 티비 보고 있는데 계속 욍욍소리가 들리는 거임. 도저히 거슬려서 참을 수가 없었음. 그래서 진짜 집중해서 듣기 시작했는데 티비뒤에서 나는 소리인거 같아서 티비 뒤에 봐봤는데 파리 하나가 죽어가면서 날개 떨고 있는 소리였음. 진짜 귀 예민하면 별에별 소리가 다들림
와 근데 진짜 공감 되는게 소리에 진짜 예민 해서 잠 깊이 든적 한번도 없고 맨날 수능영어 1등급 맞다가 수능때 영어시간ㅇ 3분마다 코 먹는 소리 나서 집중하나도 못해서 처음 보는 등급 맞음.. 나보고 왤캐 예민 하냐고 하는데 진짜 내가 컨트롤 할수 있는부분이 아님 ㅠㅠ…남들이 굳이 신경안쓴느 소리까지 다들리고 신경이 쓰인으데 어캐…
I’m also sensitive to sound but only when I’m awake. I can hear a person by the way they walk even where they standing downstairs from my room even if the door is closed. I can also still hear sounds even when I have my earphones in. I really thought I was the only one. I literally have to sleep before everyone in the house or I can hear them turning over in their bedroom. Also the reason why I could never stay in a Dorm with other people especially during exam season cause the sound of turning pages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noys me the most. Also the reason I can’t go to a library cause I’m always hyper aware of what others are doing around me.
the seventeen episode for what i know it was cancelled because someone from the staff was cov positive, so the schedule was cancelled and i think seventeen is too busy now and don't have the time anymore
진운님 진짜 대단하다...
저거 청각이 좋고 그런게 아니라 미소포니아 라는 병아닌 병임 시계초침 밥먹는소리 전기 소리 이게 컨디션을 엄청 타는거라
당사자는 지옥임 진짜 어느정도냐면 너무 예민할땐 전등에서 전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림
이게 신기한게 아무리 시끄러운 공간이라도
그 선택적인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는거임
그냥 소리라는 송곳으로 뇌를 찌르는 듯한 기분임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기 싫었어...
ㅇㅉㅌㅂ
맞아요 저도 예전에 예민한데 소심한 성격이라 혼자 말도 못하고 엄청 힘들어했던 기억이....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ㅠㅠ 그 소리가 심하게 나는 장소에 가는 것 자체가 고통이구요..
반대로 저같은 경우에는 독서실이나 도서관같이 너무 조용한 공간으로 가면 시계초침이나 전기소리부터 옆사람 침넘어가는소리까지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 동네 카페나 학교에서 주변 소음이 있는 환경이 애기들 화이트노이즈? 인가요? 그거 들려주듯이 사소한 일상에 작은 소리들을 가려주는 큰소리들이 있는곳에서만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TOKKI_is_Chip 헐 저도 그런데...
외람되오나 전등 전기돌아가는 소리가아니고 형광등 방전기 소리임. 그거 생각보다큼 개인적으로 시계소리보다 크다고생각함
리치한 쩝사운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표현 미쳤넼ㅋㅋ
ㅋㅋㅋㅋㅋ 그거밖에 기억에 안 남음 ㅋㅋㅋㅋㅋ
근데 진운이 말에 공감가는게 나도 한번은 티비보는데 어디서 욍욍거리는 진동소리가 들렸음. 무시하려고 했는데 너무 거슬려서 티비주위로 다 뒤졌는데 소리의 근원을 도저히 찾을수 없었음. 그래서 아빠랑 동생한테도 어디서 소리 안나냐고 물어봤는데 이 둘은 나한테 환청듣는거 아니냐고 했었음. 그래서 나만 들었다는 게 이상하기도 해서 소리찾는거 포기하고 계속 티비 보고 있는데 계속 욍욍소리가 들리는 거임. 도저히 거슬려서 참을 수가 없었음. 그래서 진짜 집중해서 듣기 시작했는데 티비뒤에서 나는 소리인거 같아서 티비 뒤에 봐봤는데 파리 하나가 죽어가면서 날개 떨고 있는 소리였음. 진짜 귀 예민하면 별에별 소리가 다들림
와,,,개공감
Anmul Television
미쳤다 ㅋㅋㅋㅋㅋ 진짜 청력 쫀다
나도 째깍 소리도 거슬려서 시계 다 빼고
소리 엄청 예민해서 잠 잘 못자는 스타일인데
이형한테는 1도 못비비겠네… 와 이정도면 감각이 엄청난거 아닌가
와 잘맞춘다..대박.. 근데 몸 컨디션 나쁘면 진짜 힘들겠다.........ㅜ
표현도 근데 너무 적절해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현관 도어락 누르는 리듬감으로 엄만지 아빤지 동생인지 알수있음 ㅋㅋ
그건 누구나 다 알지 않나?
띠 띠띠 띠띠 : 엄마
띠띠띠띠띠 띠 :동생
띠 띠 띠띠 (삐빅)... 띠 띠: 술 드시고온 아빠
@@woojaelearn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
@@woojaelearn 우리집 도촬 멈춰
ㅋㅋㅋ개웃기고 기여엉ㅋㅋ
3:22 리치한 쩝 사운드 ㅁㅊ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힘들긴 하겠다.. 나도 청각 예민해서 진짜 힘들었었는데ㅠㅠ
저도 이랬는데 사람들이 다 안믿고 정신병자취급 ㅠㅠㅠ 맘고생 많이했어요ㅋㅋㅋ
헐 나랑 똑같어...... 매일 그런 거 아니고 컨디션 나쁠 때...
와...대단하다ㅋㅋㅋ저는 못맞출거같아요
저도 어릴 땐 예민해서 시계소리 들리면 못잤었는데 진운님 정도면은 진짜 피곤해서 너무 힘들거 같네요
아니 근데 진짜 귀 예민하면 힘듦ㅜㅜㅜㅜ특히 밤에 손목시계소리ㅜㅜㅜ
컨디션 안좋은 날은 소리에 진짜 예민해지는게 맞는거같음ㅠㅠㅠ 예전에 우울증 왔었을 때 그릇 소리나 쇠젓가락이 그릇에 부딪히는 소리도 못듣겠어서 나무 젓가락으로 바꾸고 그랬었는데ㅜㅠ
Ah, Jinwoon really cares about his hyung.. so cute, Jinwonna
거의 가이딩못받은 센티넬급 아닝교....
벗어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쉿!
아 미친 거 아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칭 맞는 가이드 찾으시길..
나도 후각이 너무 예민해서 살면서 불편할때가 많은데 청력도 마찬가지일듯
오히려 사소한 기억력 가지고있었던 나는 중고딩때 굳이 외운건아니고 같은반애들 가방이랑 신발 디자인부터 색상까지 다 기억해서 앞에가는 친구 가방이나 신발만 보고 안친한 같은반 남자애 등교하는것까지 맞춰서 친구들이 신기해한적있음...
그러더니 결국 신발디자인 전공중
난 친구들+다른반 여자애들 다리모양 외워져서 다리만 보고 맞췃는데....
@@hhhh7427 여자애들 다리모양이요...???? ..????
나도 청각이 예민해서 시계 소리, 전등 지지직 소리 등등 엄청 잘 듣는데
정작 사람 말은 잘 못알아들음ㅜㅜㅜ
진짜 청각이 ‘좋은’ 게 아니라 ‘예민’하다는 게 맞는듯…
저 정도면 삶이 좀 힘들겠다 ㅜ
ㅋㅋㅋㅋㅋㅋㅋ이창민 진짜ㅋㅋㅋㅋㅋ
입술색이 퍼렇네요 진운?님 어디아프신감ㅠㅠ
진운씨 입술 색 보니 건강검진 한번 받아봐야할듯
진짜 예민한 날은 충전기에 전기흐르는거 같은 소리도 들려서 엄청 거슬림,,진짜 대박인게 가방속에 들어가있는 손목시계 소리까지 다들리고,,,
I hope he appears on more dramas. I really like him in Dream High 2.
Yesss i watch dream high 2 because of him, and i hope he end up with Rian (jiyeon's character) but they end it with open ending
옹슬옹씨 진짜 잘생긴 광희 닮았다....!!!! 왜이렇게 잘생겨지셨지!?🤭
촙촙ㅋㅋㅋ 개웃긴넼ㅋㅋㅋㅋ
헐 나랑 떡 같네… 나도 방에 시계 없는데 너무 거슬러서
The level of coexistence. Shocked!! I wish I had friends to reach that level, to recognize just by the sound when eating lol
예민하면 진짜 존나피곤함ㅜㅜ매번 자다깨고 자다깨고
혼자살면 그래도 앵간한건 괜찮은데 어우ㅜㅜ
예민한 친구들아 돈많이 벌자
진짜 예민해서 스트레스 심하겠다.
당신을 센티넬로 인정합니다.
그와중에 잘생긴 라마로 해두셨네
소리에 예민한사람들은 우울증일수도 있다는 얘기있던대
귀좋으면 아파트에 들어오는 내가시킨배달소리 기가막히게 저멀리서부터 들을수있음 개꿀
1:07 잼믈리엨ㅋㅋㅋ
옛날 브라운관 티비는 티비 켜져있으면 그 뭔가 미세한 주파수같은 소리 났었는데
리치한 쩝사운드 ㅋㅋㅋㅋㅋㅋ자막 개웃기네
대박이닼ㅋㅋㅋㅋ
슬옹씨 너무 잘생기셧내 감사합니다
Feel a bit sad/bad for Jinwoon to be so sensitive to sounds that will affect his sleep
상하수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치한 쩝ㅋㅋㅋㅋ
슬옹이 주우재 닮음 ㅋㅋㅋㅋ
키 때문에라도 눈치챌것같은데ㅋㅋ밑에서 들리냐 위에서들리냐
awn, all these years together make these things possible
슬옹 손 이뿌다ㅠㅠ
It's amazing how he's not only can recognize the sound, but also explain the reason 😂
구강구조가 다 다른데 화음은 어떻게 잘 맞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구강구조랑 화음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이게 무슨 개ㅈ드립이야;
나만 이해 안된게 아니구나 당연한 얘기를 ㅋㅋㅋㅋ
다 달라서?
낙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 있지. 잘 때 충전기 삥- 거리는 소리나 시계 째깍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 못잠. 그리고 쩝쩝 거리는 소리 나면 짜증나고.
그게 나야
와 근데 진짜 공감 되는게 소리에 진짜 예민 해서 잠 깊이 든적 한번도 없고 맨날 수능영어 1등급 맞다가 수능때 영어시간ㅇ 3분마다 코 먹는 소리 나서 집중하나도 못해서 처음 보는 등급 맞음.. 나보고 왤캐 예민 하냐고 하는데 진짜 내가 컨트롤 할수 있는부분이 아님 ㅠㅠ…남들이 굳이 신경안쓴느 소리까지 다들리고 신경이 쓰인으데 어캐…
Y'all don't even know 2AM are the true variety idols LMAO
임슬옹 약간 잘생긴 광희같다ㅋㅋㅋㅋ
I’m also sensitive to sound but only when I’m awake. I can hear a person by the way they walk even where they standing downstairs from my room even if the door is closed. I can also still hear sounds even when I have my earphones in. I really thought I was the only one. I literally have to sleep before everyone in the house or I can hear them turning over in their bedroom. Also the reason why I could never stay in a Dorm with other people especially during exam season cause the sound of turning pages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noys me the most. Also the reason I can’t go to a library cause I’m always hyper aware of what others are doing around me.
저걸 어떻게 설명까지
확실히 다 다르긴 한데 이걸 멤버별로 신체 특징까지 분석하네 ㅋㅋㅋ
나중에 같이 살사람 힘들겠다 ㅜㅜ 우리아빠가 청각 예민해서 엄마가 넘 힘들어함 ㅠㅠ 이런 사람들은 지휘자 해야함 ㅋㅋ
전자제품이 없으면..생활이 가능한가?
방에요
창민 귀여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라맠ㅋㅋㅋㅋ
진운아 술 조심해라 훅간다
저도 어느순간 벽속에서 핸드폰이 울리는 소리가 나서
알고보니 아랫층 집 책상에 놓은 핸드폰 진동소리였음.;;
쩝소리가 리취하대🤣
진짜 흥국생명 이주아선수랑 닮았네
어메이징
썸네일 김민굔줄 알앗네 ㅋㅋㅋㅋㅋㅋㅋ
Am like him
I can even hear cockroaches running or rat
Let alone water when it's not right closed and even clock even it's in another room...
AMAZIIIINNNGGGG!!!!!
나도 저럼 진운이도 힘들겠다
😂😂😂😂😂
Anyone know the song that was playing at 0:55 - 01:00 ???
Delispice-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고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델리스파이스(delispice) - 차우차우 released in 1997
미소포비아 나도 있음..
실사판 젠이츠
진짜 스트레스임 그거 ㅜㅜ
나도 남들 먹는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차라리 소리 많이 나는걸 씹어 그럼 내 먹는소리가 들려서 남의 소리를 못들어
형광등 소리도 들리는데… 전기콘센트에서 전기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별별 소리 다 들음. 윗집 소음 다 들리는데 가족들은 안들린다하고 나만 예민해서 들리는거라 혼자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쩝쩝소리가 리치하댘ㅋㅋㅋㅋ
진짜 공동생활 하기 힘든타입
근데 본인도 힘들듯 ???
안듣고 싶어도 본인귀가 그리 좋은데 어떡함 ㅠ
@@Yuri0214_ 그니까 힘들겠다고;
@@edmundh7151 그니까 힘들겠다고;
조권 얼굴이 왜케 빵빵하노
정진운 보면 참 돈이 좋아 ㅋㅋㅋ 부잣집 도련님은 사고치고 다니셔도 방송 잘~ 복귀해서 나오시네 같이 놀던 친구들은 깜방갓다가 뭐 기독교 신자가 되서 나오고 아직도 깜방에 있고 하던데 ㅋㅋㅋ
@@user-ds0430LOVE 쟤네 집 부자임
연루되었다는 의혹이었는데 아니라고 하고. 어쨋든 그렇게 마무리 되었지않나?..
범죄로 자숙하고 복귀한게 아니고 그냥 방송 그대로 하다가 나온거 아닌가.
아님 다른 사건인건가..
청각과민증
나랑 귀가 똑같네.
진짜 스트레스 심함
그래서 세븐틴 에피소드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Eng: so what happened to seventeen episode?
the seventeen episode for what i know it was cancelled because someone from the staff was cov positive, so the schedule was cancelled and i think seventeen is too busy now and don't have the time anymore
@@ems5454 oh thank you
후루룩할때 음이 달라
저거 보고 진짜라 생각하는 사람 없지 설마?
진운이 담배 마이 피는갑네
진운이 담배 그만혀야겟다 ㅋㅋ
비흡연자에요~
젓가락질이 왜저러지..
슬옹이는 티가 좀 나네
근데 약간 향수 냄새로 알고 같은데 가까운 사람 향수 냄새가 가장 진하니깐
솔직히 주작 티 너무남.....
임슬옹 = 조형기
뺑소니 살인범이 왜 방송에 나옴?
피해자가 무단횡단하다 박은거임
심지어 뺑소니도 아닌데
@@정신차려이각박한-j9b 깜깜한 밤도 아니었고 충분히 전방주시하면 됐는데 좆나 과속해서 걍 받아버리더만 ㅋㅋ?
@@espanolrcd7794 누구요?
@@espanolrcd7794 아무리 밤이 아니라도 사람이 갑자기 뛰어들면 박을수도 있지ㅋ
자랑이다.결혼하면 부인 맘고생하겠네.내예민함만 있고 상대의 불안불편함은 없고?
저분이 님이랑 결혼할것도 아닌데 님도 진짜 예민하시네요!!
슬옹이 아프다고 군대 빼더니 슬금슬금 잘나오네? ㅋㅋ
짜고 나왔네
예민해서 살인도 하겠노
?
뭐래....
과속으로 사람 처죽인 살인범이 뻔뻔하게 방송에서 나오는게 참 ㅋㅋㅋㅋㅋㅋ
깜깜한 비오는날 치인사람은 어두운옷을 입고 무단횡단을 함.
이 부분에서 운전자 탓을 하는 넌 치인놈 가족이거나 그냥 억까 안티거나지
@@juliy5667ew 깜깜한날도 아니었고 큰 대로변의 긴 횡단보도도 아니었는데 ㅋㅋ? 빽써서 벌금 700물고 묻힌거지 일반인이었으면 뺴박 징역감인데 ㅋㅋㅋ
@@juliy5667ew 억까가 아니라 걍 운전자과실 90인데 ㅋㅋㅋ 빠순이들은 ㄹㅇ 답도없네 ㅋㅋㅋㅋㅋ 사람죽인 살인범 쉴드치고 ㅋㅋ
@@espanolrcd7794 임슬옹이 yg도 아니고 빽은 무슨ㅋㅋㅋ
법원에서 판사가 판단해서 재판한건데 너가 얼마나 안다고 풀발기야?
법조인?경찰? 니가 뭐라도됌?ㅋㅋㅋ
하다못해 보험사 직원도 너보단 잘알듯
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