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파불교 물과 젖처럼 화합하라 | 권오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 뿌리는 같아도 다른 꽃이 핀다(시리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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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mirkim2867
    @mirkim2867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 @이머꼬-m9g
    @이머꼬-m9g Рік тому +2

    이분 강의가 참 좋다.
    아니, 강의가 좋은게 아니라 품성이 참 좋아 보인다.
    그러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것 아닌가?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9 місяців тому

    강의 내용은 참 조ㅗㅎ습니다. 말을 좀 천천이 절도 있게 하시옵소서.한자 불전은 한자로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 @saldagacello
    @saldagacello 3 роки тому +3

    비불설 경전을 불설 경전으로 속이다 이젠 부처님의 말씀에 부합하기에 불설이다고 우기고 있는 대승.
    부처님 얼마나 답답하실지~~~ 내가 언제 그리 하라고 말하라고 하더냐? 나의 가르침 어떤 부분이 부족하여 그대 님들께서
    이리 붙이고 저리 짜집기하냐?

  • @mangotree9187
    @mangotree9187 3 місяці тому +1

    한방에 생각이 다른 두사람은 같이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담배피는 사람과 피우지 않는 사람은 같이 못살아요 ᆢ 헤어질 때 겉으로는 어쩌고 저쩌고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행동양식이 다르기에 살 수 없는 것입니다

  • @mangotree9187
    @mangotree9187 3 місяці тому +1

    부파는 법의 해석이나 논쟁 때문에 분열된 것이 아닙니다. 생활 양식 행동의 차이로 분열된 것입니다. 부파와 대승이 함께 살았다고 구법승들이 기록해 놓은 것을 보고도 ᆢ 에효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