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함생 첫 위기, 동부 솔로몬 해전(Battle of the Eastern Solomons)//조종의 NAVY썰(해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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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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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솔로몬해에 있는 솔로몬 제도, 지금은 평화로운 지역이지만 솔로몬 제도는 70년전에 피와 살이 튀는 살육의 현장이었으며, 당사국인 일본과 미국은 이 지역을 차지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걸 쏟아부었다.
과달카날 섬, 이 섬은 호주와 미국의 교두보 역할을 하였다. 미국은 호주 교통로 수호와 앞으로 있을 일본 진군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 섬이 꼭 필요했으며, 일본 또한 자신들의 식민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대동아 공영권을 위해, 과달카날섬이 꼭 필요했다. 이에, 일본과 미국은 가용할 수 있는 항공모함을 이곳에 투입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양 국가는 미드웨이 이후, 세번째 함대항공전이 이곳에서 벌어지게 된다
오늘 이야기 할 네이비썰은 엔터프라이즈 함생 최대의 위기, 동부 솔로몬 해전이다.
미드웨이 해전이 일어나고 난 이후 일본은 호주에서 밀고 오는 연합군을 막기 위해, 과달카날 섬에 상륙해, 비행장을 건설한다. 하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미군의 반격이 시작됐고 미 해병대가 과달카날에 상륙하면서 본격적인 과달카날 공방전이 시작된다.
과달카날을 장악한 미 해병대는 이곳에 핸더슨 비행장을 만들고, 이 비행장을 지키기 위해 보급품 및 증원 병력들이 투입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미군의 과달카날 점령 소식에 일본 또한 가만히 있지 않았다. 1942년 7월, 미드웨이 해전의 대참패 이후 일본은 쇼카쿠, 즈이카쿠, 준요, 히요, 즈이호, 류조를 한대 묶어 3함대를 창설하고 나구모 주이치 중장을 사령관으로 임명한다. 다만 연공서열상 곤도 노부타케가 높기때문에 3함대의 지휘는 곤도 제독이 지휘하는 2함대가 형식적으로 3함대를 지휘하는 형태를 취하게 된다.
일본 해군이 미군에 대항하기 위해 편제를 바꾸는 노력을하는 사이, 기지항공대들 또한 움직임이 바빠진다.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과호작전을 개시하면서 라바울에서약 1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제 11항공함대가 핸더슨 비행장을 연일 폭격하며 핸더슨 비행장과 라바울 비행장 간에 치열한 항공전이 계속된다.
일본해군은 과달카날에서의 승리를 위해 암호체계도 바꾼다. 일본은 미드웨이 해전의 패전 이후 자신들의 암호체계가 노출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일본은 해군용 암호체계인 JN25의 해독용 난수표를 전면 교체했고, 이 때문에, 미 정보국은 혼란에 빠진다. 미 해군은 이 때문에 과달카날 섬에 일본군이 접근하는지 파악하지 못했고 야간에 보기좋게 기습을 당하면서 중순양함 4척이나 침몰되는 사보섬 해전을 치뤘다.
이렇게 되면서 일조시간에는 제공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가졌지만, 일몰 후에는 수상함에서 우세를 가지는 일본이 과달카날 주변섬에 포격을 한 뒤 도망가는 식으로 미군을 괴롭혔다.
이러한 전과를 바탕으로 일본군은 증원 병력을 수송선에 태워 과달카날에 급파해, 과달카날을 점령하는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곤도 노부타케 제독이 지휘하는 제 2함대가 수송선을 호위하였고, 나구모 주이치의 제 3함대가 핸더슨 비행장 공습 및, 미 기동부대를 격멸 하기로 한다.
8월 16일, 트럭섬에서 쇼카쿠, 즈이카쿠, 류조가 출격한다. 8월 21일 일본 육군 잇시키 대대는 핸더슨 비행장을 탈환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 전투에서 이시키 대대가 거의 전멸 직전까지 가는 피해를 입은 테나루 전투를 한다. 이 테나루 전투를 보고 받은 플레처 제독은 미 해병대를 지원하기 위해 과달카날 섬으로 남하한다.
8월 23일 아침,PBY 카탈리나 정찰기에 의해, 일본 수송함대를 발견한다. 이 수송함대는 과달카날로 향하는 수송선들이었다. 하지만 이때 플레처 제독을 오판을 하게 된다. 이 보고를 받았지만 일본 항공모함들의 위치에 관하여 그릇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수송선은 정찰되었지만 여전히 일본 항공모함의 위치는 알 수 없었다. 마침 미 정보국의 암호 해독반들이 일본 항모들이 트럭 북방 해상에 있는거 같다는 그릇된 정보를 전해주어, 일본 기동부대와 당장 교전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착각하게 된다.
이 때문에 플레처 제독은 23일 오후 6시에 구축함들의 연료를 보충하도록 와스프 중심의 제 18 기동부대를 남족으로 보내어 해상급유를 받도록 했다. 이 때문에 와스프의 제 18기동부대는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해상급유를 받도록 명령했다. 플레처의 이 명령 때문에, 와스프는 앞으로 일어날 해전에 참가하지 못하며, 렉싱턴급 항공모함 새러토가와 엔터프라이즈 단 둘만이 남게 되면서, 항공모함의 숫자로는 열세인 상황이 된다.
8월 24일 오전 9시, 미 비행정이 류조를 발견한다. 잠시 후 오전 11시에도 카탈리나 비행정이 류조와 호위함들을 발견한다.
플레처 제독은 류조를 발견했다는 보고에, 바로 류조를 향해 공격 명령을 내리지 않는다. 플레처는 일본은 류조는 미끼라는것을 짐작했고 근처에 다른 항공모함들이 있을것이라고 판단한것이다.
플레처의 판단대로 일본은 류조를 미끼로 사용했다. 일본은 미드웨이 해전의 교훈으로 정규항공모함이 타깃이 되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전방에 류조를 포함한 경항공모함을 정찰 및 핸더슨 비행장 폭격 그리고, 적 항공기 공습에서 화력을 흡수하는 역할을 맡겼다. 그리고 류조가 화력을 흡수하는 사이, 정규 항공모함들이 적의 항공모함을 공격하여, 살을 주고 뼈를 때리는 전략이었다.
플레처 제독은 침착하게 엔터프라이즈의 제 16기동부대에게 북서쪽 방면으로 400km거리를 정찰하라고 명령했다. 정찰 폭격대 16기와 뇌격기 7대가 폭탄과 어뢰를 장비한채로 정찰비행을 나서며, 엔터프라이즈에서 이함한다.
반면 류조에서는 아직 아군 정찰기로부터 미 항공모함을 발견했다는 보고가 들어오지 않자, 핸더슨 비행장을 폭격하기로 마음 먹는다. 류조에서 이함한 제로기와 공격대 그리고 라바울에서 날아온 1식 육상공격기와 함께 핸더슨 비행장을 공격했으나, 당시 핸더슨 비행장에 있던 캑터스 비행대대가 이를 요격하기 위해 출격, 일본군은 제로기 6대를 포함 공격대 또한 큰 피해를 입게 된다. 공격대의 피해에 비해 핸더슨 비행장의 피해는 4대의 와일드캣을 손실하는것에 그친다.
핸더슨 비행장이 타격을 받고 있는 와중에도 플레처 제독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엔터프라이즈의 정찰대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하지만 이내 핸더슨 비행장 공습 소식이 들리게 되면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던 플레처 제독은 오후 1시 45분 결단을 내려 38기의 함재기를 류조를 향해 발진시킨다. 하지만 플레처 제독의 불운은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사라토가의 함재기가 류조를 향해 날아가고 있던 사이, 엔터프라이즈의 정찰폭격대가 북서방 방면에서, 쇼카쿠와 즈이카쿠를 발견하고 폭격을 가했고, 이를 보고 받은 주변의 폭격대들은 해당지역으로 이동해 이들을 공격했지만, 명중탄은 없었다.
일본의 주력부대를 발견했다는 소식은 곧바로 미 함대에게 곧장 전달했으며, 사라토가는 이를 수신한다. 하지만 정작 예비대가 준비되어있는 엔터프라이즈에게는 이 소식이 전달되지 못했고, 류조를 향해 항해중인 공격대에게도 이 소식은 전달되지 못했다. 결국 30대의 공격기는 류조를 향해 달려들기 시작한다. 첫 몇발은 교묘하게 회피한 류조였으나, 이 후 결국 4발의 폭탄을 맞게 된다. 돈틀리스 폭격기가 폭격을 하는 사이 어벤저 뇌격기 또한 고도를 낮춰 어뢰를 투하하기 이른다. 이 어뢰중 한발이 명중하면서, 류조는 우현으로 20도나 기울어 전투능력을 상실한다. 결국 류조는 동부 솔로몬해 앞바다에서 침몰하게 된다.
일본군은 류조를 손실하게 되었지만 이는 일본군 입장에서 예상 내의 상황이었다.비록 류조를 공습하러 가고 난 직 후 일본 주력함대를 발견하였지만, 정작 예비기를 가지고 있던 엔터프라이즈가 이 소식을 받지 못했으며, 공격대 또한 이 소식을 전달 받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미 함대는 일본이 생각한 미끼 작전에 걸려든거였고, 이제 일본 공격대의 내습은 피할 수가 없었다.
엔터프라이즈의 정찰 폭격대가 일본 주력함대를 발견함과 동시에 일본 또한, 미 함대의 위치를 찾아낸다. 류조를 호위하던 콩고급 전함 히에이의 수상 정찰기가 이들을 찾아낸것이었으며, 이 정보는 미군과 달리 류조 및 주력함대에게 전달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쇼카쿠와 즈이카쿠는 곧장 1차 공격대를 이함시켰고 곧바로 2차 공격대를 이함시켜 미 항공모함을 격침 시키려고 했다.
오후 4시 엔터프라이즈의 레이더에서 방위 320도, 거리 140km에서 일본 공격대가 포착되고 보고를 받은 와일드캣이 해당해역으로 급파되었다. 그리고 2분 후 또 다른 항적이 레이더에서 발견된다. 당시 항공 유도 장교는 이 항적이 또 다른 일본 항공군이라고 생각했으며, 고심하던 유도장교는 새로 나타난 항적으로 전투초계 임무중인 항공기를 보낸다. 하지만 항공기는 정찰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찰 폭격 대대였으며, 그 사이에 공격대의 항적이 사라지게 된다.
약 20분 후, 공격대의 항적도가 다시 나타났었고, 유도장교는 다시 한번 전투 초계 항공기에게 해당 지역으로 급파할것을 명령했지만, 이번엔 무전이 문제였다.
와 이분 영상 최근에 알게 됐는데
개재밌노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7
중간에 오류가 있습니다.동부 솔로몬해전은 렉싱턴급 사라토가 출전한 해전입니다. 햇갈려서 렉싱턴과 사라토가를 햇갈려버렸네요. 그냥 렉싱턴급 사라토가를 잘 못 얘기하는거라고 이해해주세요
촬영에 도움을 주신분들
-soviet_union_e100
-coffee (고 카페인 중독자)
-Blue_Beetle_Mjollnir
-rig6t
-tommy3203
-좋은반찬
-koriowa(Illust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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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waaa_ver2
-Unti_Queen
-CV-5 Yorktown
-NSS_MIRROR
이 영상을 위해 갈려나간 조종님의 멘탈에 애도를 표합니다
아이고야 다 디코에 있는 분 ㅋ
예!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ㅎㅎ
항상 영상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미드웨이에서의 승전도 잠시, 동부 솔로몬 해전 발발 이전에 치러진 사보섬 해전에서 미 해군은 바보같은 패배를 당하며 죽을 쑤었죠.
이 해전 역시도 엔터프라이즈, 어쩌면 미 해군에 있어 백척간두의 위기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력으로 굴리는 정규 항모가 적의 맹공에 그대로 노출되어 피해를 크게 입었고 하마터면 끝날뻔 했으니까요.
이번 해전사를 감상하며 엔터프라이즈가 무쌍을 찍은 천운함의 인식을 받음과 동시에 그와 비례할 정도로 수많은 악전고투를 펼친 내면을 살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악에 받친 일본 해군의 집요한 공격 및 상대를 자기 수준에서 평가하지 않고, 냉정하게 평가했으며 악전고투에 침착하게 대처하며 이겨낸 엔터프라이즈의 투혼이 돋보이는군요.
점점 촬영기법이 발전하는게 보이네요!
이번 네이비썰의 촬영기법이 너무 맘에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렇게 워쉽과 역사사진이나 영상으로 역사를 재구현해주시고 박진감 넘치게해주셔서 정말 영상 잘보고있어요!
그래서 조종님의 더욱 노동이 필요합니다 언능 다음화인 산타크루즈 해전보고싶습니다.(엄근진)
ua-cam.com/video/HplThDw7Hd8/v-deo.html
@@jojong_SMA1 조종님 정말감사합니다~!!!
아쉽네요 ㅋㅋㅋㅋ 조종님의 노오오동을 보고싶었는데요 ㅋㅋㅋ
와 소름돋게 재밌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워쉽에서 조타가 망가져서 뻉뻉이 도는 것도 고증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해전은 이전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한번 다룬적이 있으니 이거 보고 그거 보시면 좋습니다
@@GHOST004_Tac 선생이 링크를 걸어줬으면 하는 바람이오!
친절하시군요 ㅎㅎ 복습하고 오겠습니다
@@cv-5yorktown535 그럴땐 태평양전쟁편을 먼저 보고 다른걸 복습하시면 좋을겁니다
@@나는존재한다-h1s good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3:04
차: 뭐야!
7:33 이때쯤이면 이미 렉싱턴 침몰한 시기 아닌가요?
렉싱턴급 항공모함 세러토가 인데 자막엔 오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극한직업 엔터프라이즈편
폭탄한발이 장교숙소까지 뚫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조회수와 좋아요로 혼내주겠닷 조종!딱대!
여기는 여러분 친구가 몇명인지 적는곳이 아닙니다
빠놀이요? 그쵸 ㅈㄴ쓸데없는 빠놀이
아니 팩트라 뭐라하지도 못하고 빠놀이 싫어서 뭐라 안할거야!(?)
7분 34초에 렉싱턴이 아니라 새러토가 아닌가요? 렉싱턴은 이미 침몰하고 없으니깐요.....
Enterprise vs Japan
Enterprise win
4:45 에 렉싱턴급 항공모함 사라토가와 엔터프라이즈라고 하는데 엔터프라이즈는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아닌가유
엔터프라이즈는 좀 특별해서일겁니다
@@나는존재한다-h1s 조종님도 오타라고하트 날렸는데 ㅇㅅㅇ
@@managarmr2022 ㅇㅅㅇ
@@나는존재한다-h1s 배수량도 호넷이랑 요크타운이랑 좀 다르지 않나요???
@@딸기찹쌀떡-m3q 급이 같으니까 같지 않을까요?
이때 엔터프라이즈가 침몰했으면 역사는 달라졌을까?
일본 항복 시기가 늦춰졌을뿐 1년만 지나도 에식스급 항모 열댓척이나 튀어나와서 문제없이 이겼을듯 합니다 45년이면 미드웨이급도 줄줄이 취역 예정이었고
대서양에서 수송작전 호위하던 수십척의 경항모들도 있었기 때문에..
산타쿠르즈 해전 호넷:살려줘
조종님 곧 있으면 구독자 2만명 이네요
저때는 전투기도 작고 해서 항모를 막 짝을 수 있었구나
지금이나 그때나 함재기 크기는 비슷할텐데.....?
@@나는존재한다-h1s 현대 제트기가 프롭기보다 7~8m 가량 커요
@@eflight3373 그렇군요
근데 저당시 항모를 함재기 크기때문에 막 찍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시체제니 가능하다고 봐야져
@@나는존재한다-h1s 함재기 크기랑 무게가 작아서 훨씬 싸고 쉽게 만들 수 있었는 걸요
일본은 항공모함을 미끼로 쓰는거같은데 역시 함대결전사상을 못버려서 저렇게 하는군요
항모를 미끼로 쓰고 전함이 진짜 병기라기보다는, 작은 항모를 미끼로 쓰고 정규항모로 적 항모를 격침한 뒤에 전함을 동원해서 나머지를 처리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일본 함대결전사상을 흔히 “항모는 별 볼것도 없고 전함이 항모를 이길 수 있다는 맹신”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미국쪽 분석을 보면 일본 함대결전 사상은 총 3단계 (항모결전으로 적 항모부터 1순위로 제거, 야간 순양함/구축함 뇌습, 그리고 이 두 단계가 다 성공해야만 전함 동원한 결전) 로 이어졌습니다. 전함이 항모를 이길 수 있다 생각했다면 적 항모를 미리 제거하는 단계가 없었겠지요.
다음 해전에서 호넷이 침몰 당함 ㅠㅠ
안돼
요크타운이랑 호넷까지가면 엔터프라이즈는 어떻게해!
@@뭉탱이로유링게슝ㄱㅊ 모두 에식스급으로 부활함
좀비항모~~~
7:19초에 즈이카크라고 오타가 있어요
우리 주인공 오셨네
이때 미드웨이 해전의 미군의 1차급강하폭격뒤에 살아남은 히류라도 살렸다면 이후 해전에서 도움이 됬을 텐데 왜 굳이 일본해군은 미련을 못버리고 미드웨이 공략에 눈이 멀어서,미래를 생각하지 못한 것일까......(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미 최정예 주력 부대인 항공모함 3척을 잃은 상황에서 미군 항공모함 1척도 못 침몰 시키고 돌아온다면 완전한 패배라고 생각 했던거 같네요 그래서 남은 히류로 한척의 미군 항공모함 이라도 침몰 시키려 했었나 봅니다
@@yunrudghks 그렇긴 하겠죠 자신들의 위신이 떨어져서 육군에 밀릴수도 있다는 생각이었을 수도 있고....
신나게 원 빠빠빠빠빠
여기는 당신의 지능을 적는곳이 아닙니다
(그리고1등아님)
7:20정도에 즈이카크자막오류나있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용어 찾다가 이투데이 쉬운경제 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는데
이제 그 컨텐츠들은 안하시는건가요???
제가 그 회사 다닐때 만든 영상들입니다. 그 영상들은 그 회사 소속이며, 현재는 제가 만든 영상일 뿐 제 채널과 관련없습니다
소리가 나만 작나?
렉싱턴이 아니라 사라토가 아닌가요? 렉싱턴은 산호해였나? 그때 침몰한거로 압니다~!
LUCKY YEEEE
07:14에 즈이카쿠가 즈이카크라고 적혀있어요.
*Lucky E*
終わりだ。
소리가 너무 작네요~
빠놀이 금지
그래 마음것 하시오.... 근데 빠놀 안질림...
빠놀이 빡쳤나봐 없어짐
@구지훈 채널에서 댓에 빠놀이하는게 채널주인입장에선 안좋은댓임
@구지훈 그리고 니권리만 강조하지말고 우리도 권리가 있다는걸 생각해라
@구지훈 우리의 민주주의의 권리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