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저건 최근에도 겪어봄.. 회사에서 사무실마다 공기청정기 사줬는데 박스 뜯어서 설치하는데 저 비닐안벗긴 썰 생각나서 직원들한테 얘기해주니 다들 웃었음. 근데 어느날 옆사무실 가서 같은 공기청정기 쓰고있는거 보고 혹시나해서 열어봤더니 역시나 그냥 회사에서 받자마자 그냥 작동하고 비닐 안벗기고 쓰고있었음..ㅋ
대충 산다고 한마디로 말할 수 있겠지만 결국 어떤 것을 얻거나 누리기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한 것이죠. 편안함을 누리기 위해 위생을 포기한다든지... 하지만 정말로 놔버리면 안되는 것을 놔버리면 사고가 나고 인생이 나락가는 거죠. 다이소 회장도 사실 싸게 물건 들여와 비싸게 안팔고 백엔에 판다는 발상을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고 경영도 독단으로 안하고 적임자에게 맡기는 스타일일 뿐이니 운으로 성공했다고만 할 수도 없죠.
확실히 대충 살아도 살아지긴 한데. 제 집은 참 깨끗한 편이었네요. 더럽다 생각했는데 어디서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어이구야... 제가 성격이 중간 중간에 혼돈으로 뒤틀려서 일반적인 타입은 아닌데. 그래도 사회를 살아가야 하니 어지간한 부분은 일상 영위 자체는 가능한데. 별 혼종을 다 보겠군요 ㅋㅋㅋ
더러운 자취방 생각보다 많음. 해주세요 헬퍼 등록하고 청소 설거지만 대충 해달라기에 갔는데 개 고양이 키우는 집에 아무데나 똥싸고 설거지는 얼마나 안했나 구더기 같은게... 오직 침대만 깨끗.. 속옷도 아무데나 던지고 기겁했던건 집에 샴푸 등 세면용품이 1도 없었다는 것. 여자분 사시는 거 같던데 정말 대단했..
영상을 만든 이유가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이 아주 귀엽게 춤을 추네요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는 이유로 영상만드는거 웃김ㅋㅋㅋ
귀여우니 괜찮음
아들램이면 인정이지
귀여운 아들이면 못참지 ㅋㅋㅋ
이런 사람이 호텔가면
제 집만큼 어질러 놓고 오겠지요 .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그러고는 어느 정도 정리하고 퇴실하기를 바라는 호텔에
돈주고 자는데 내가 왜 치우고 가느냐고 댓구 하지요.
@@바라밀-o4o 후자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전자는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내집이니까 편하게 쓰고 남의것이니까 소중히다루는사람,많잖아요?
다이소 재팬 회장은 진짜 부하직원들이 유능했음.
하지만 그런 직원들이 소리를 내고 그 회사에 있었던건 다 회장이 인덕은 있었던 모양입니다.
거의 유비 포지션.
.. 그렇게 유능한 부하직원을 채용하고, 부하직원이 자기능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게 해주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그 회장님의 장점(?) 아니였을까요? 경영철학이던지....
본인이 사업 몇 번 말아먹은 경험으로 보아 스스로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나대지 않는 듯 ㅋㅋㅋㅋㅋ 좃소사장들 문제가 회사 차렸다= 자긴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개똥철학을 강요하려 한다는 거죠
@@finesse7265 다이소 회장 : 아니다. 그런 경영철학 없다. 역시 난 아는게 없다.
언제나 본인이 뭘 모를 땐 나대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겨두는게 최고죠 ㅋㅋㅋ
그러니 쓸데없는 간섭이 없어 자연스럽게 부하들이 일을 잘하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ㅋㅋ
우리나라같으면 직원들이 다 해쳐먹고 튀었겠죠. 우리나라에선 절대 대충경영하면 안됩니다.
직원들이 이상한짓하지 않나 다 살펴봐야함.
아드님이 레전드로 귀여우신거보니까 대충 사는거 좋아보이네요
미술(하) 만점은 머지
다른 학생들은 제출도 안했고 진짜 저게 제일 잘한 작품이었을 수도 있음
퀄리티가 떨어져서그렇지 상당히ㅣ 창의적인듯
미술은 그럼
나 대학땐 시계를 주제로 과제가 나왔는데 존나 힘들게 3D모델링하고 매핑하고 이젤 만들어서 제출해서 시바 이건 A쁠이다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저 돌도끼처럼 돌에 점 하나 찍어온 해시계가 만점받음 성의도 1도 없었으나 강의실 모두가 납득함
아마 작품 자체보다는 의미가 중요한 듯.
물론 실력도 중요함. 1등이 저렇게 그려오는거하고 꼴등이 그려오면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르듯이.
@@vucebitch3758
예술이란 노력과 노가다고 중요하지만 일단 창의력과 영감의 영역임. 여보게 젊은이. 하는 영감이 아니라...
@@헐헐-m4x 마지막 ㅋㅋㅋ
아무리 대충 살아도 자동차 나오는 장면들은 진짜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로 미국일텐데, 쟤들은 수리 비용도 엄청 비싼데다가 시골 쪽으로 가면 아예 정비소가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걍 집에서 저렇게라도 수리해야 차 수리를 하러가볼수나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 저럼 ㅋㅋㅋㅋㅋ
1:00 대충 시리즈 영상 만든이유 : 아드님이 맥도날드에서 대충대충 춤춰서 ㅋㅋㅋㅋ
다이소 창시자는 ㅋㅋㅋㅋ 겸손한건지 진짜 운이 좋았던건지 ㅋㅋ 어록이 웃기긴하네요.
마지막 돼지우리 청소해주는 사람은 진짜 100만원 충분히 받을 자격 있음 아니 더 받아야함
다이소 사장님은 ㄹㅇ 그 주변에 이 형은 나 아니면 망해의 회사버전인가 ㅋㅋㅋ 좋은 사원들 만난 것도 능력인듯
부인도 부자 만남
될놈은 대충살아도 되는구나 반대로 안될놈은 아무리 바둥거려도 안되는거지 그러니까 지금까지 대충 살아온 나를 칭찬해
짬뽕햄 화목한 가정 너무 보기 좋아요~
아드님 흥이 넘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의별 미친사람 많다.. 와중에 만든 이유가 넘 귀엽다..
조텍 진짜 ㅋㅋㅋ
1년을 내구성 테스트 해주는 스트리머가 있네 ㅋㅋㅋ
연두령...ㅋㅋ
다이소 사장 ㅈㄴ웃기네 ㅋㅋㅋ
아 공기청정기 필터는 제 얘기네요 ㅠㅠㅠ 1년 넘게 썼는데 한달전에 필터청소하려고 열었다가 비닐보고 충격받고 진짜 제자신에게 너무 실망했어요
그 정도면 됏지 뭘~대충해 그냥~
그냥 정신이 승리한 분들 ㅋㅋㅋㅋ
ㅋㅋㅋㅋ다이소 진짜 웃긴다
직원들이 살기위해 더 열심히 했다는 말이 너무 웃기네요 ㅎㅎ 아 무슨 만화같네 ㅋㅋㅋ
역시 연두…그저 레전드…
레전두
욘두를 여기서 볼 줄이야....
@@sahak2400 욘두 우돈타 ㅠ
욘두 어록 모음
경남이 경기도 아니에요? 경남,경북 (경기남도, 경기북도)
라스베가스가 LA 아니에요?
저 경기도 가본적이 없어요. 경기도 안에 뭐가있어요?(참고로 출생지: 서울특별시, 할머니댁: 성남)
@@Self_published_Hantang 그런 빡대가리를 왜 봐주는거
공기청정기 저건 최근에도 겪어봄.. 회사에서 사무실마다 공기청정기 사줬는데 박스 뜯어서 설치하는데 저 비닐안벗긴 썰 생각나서 직원들한테 얘기해주니 다들 웃었음.
근데 어느날 옆사무실 가서 같은 공기청정기 쓰고있는거 보고 혹시나해서 열어봤더니 역시나 그냥 회사에서 받자마자 그냥 작동하고 비닐 안벗기고 쓰고있었음..ㅋ
오이빌런은 메뉴부터 장사동기까지 다 레전드네
자꾸 뭔가 기념하시는 거 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공기청정기 비닐을 뜯는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다이소 회장 아재 귀염상이네. ㅋㅋ 얼굴이. 8:22 어험~이 몸은 아는게 없다!포즈!
9:02
이거는 사진보고 웃길라고 맞장구 쳐준게아니라 진짜 의아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물어보는 느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다가 내가 쓰던 베이비파우더향 샴푸랑 똑같이 생긴 샴푸가 나와서
식은땀 흘리며 화장실로 향했는데..
반려견용 샴푸라고 써있는 걸 보고야말았다,,
(향이 너무 좋아서 세통째 쓰고있음. 친구들도 향 좋다고 해줬는데..)
개샴푸가 향이 좋긴하...토닥토닥...
그... 뭐... 음.... 낯선 사람에게서 우리집 강아지 향기가 난다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괜찮아 괜찮아
@@lovelycatS3 찾아봤는데 반려견 샴푸를 쓰면 머리가 빠진다네요..? 어쩐지 요즘들어 정수리가 빈 것 같았는ㄷ ㅔ
@@yr3554 안빠져요 걱정마세요 성분차이를 보면 기름기가 덜 빠질수는있어요
@@yr3554 설마요 ㅎㅎㅎ
그냥 멍멍이의 스멜만 날뿐...쿨럭 ;
공기청정기 필터는 완전 공감입니다.
재가 필터비닐안뜯고 6개월이상 사용한 1인이라서요.
ㅋㅋㅋㅋㅋ
아드님이 넘 귀엽네요
마지막에 청소하시는분은 청소전 후 보니까 100만원 받을만 하네요 ㅋㅋㅋ
집 안치우고 저렇게 사는건 단순히 웃고 넘길문제는 아닌듯. 저거 성격 웬만하면 안고쳐질듯. 싱크대에 빈 공간없이 나란히 음료수 컵들 배치해둔거 보고 소름. 보통은 치워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 쓰레기를 놔둘 남는공간을 찾음.
대충살아도 성공한 이유가 남을위해서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함 공통점이 대부분 좋은분들이라는거 ㅎㅎ
공기청정기는 원효대사 해골물이네 전설의 시작이 여러사람 깨우침을 주는 거구만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속풀이짬 뽕알세트님.
8:01 8:06 그러니까 그 누가 전부 다 할수가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거야? 시킨것도 아닌데? 진정한 능력자다.
얼마전부터 구독했는데 오늘에서야 "속풀이 짬뽕 알뜰세트"라는 말을 이해할듯 합니다.
으이그 속터져!
대충 산다고 한마디로 말할 수 있겠지만 결국 어떤 것을 얻거나 누리기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한 것이죠. 편안함을 누리기 위해 위생을 포기한다든지... 하지만 정말로 놔버리면 안되는 것을 놔버리면 사고가 나고 인생이 나락가는 거죠.
다이소 회장도 사실 싸게 물건 들여와 비싸게 안팔고 백엔에 판다는 발상을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고 경영도 독단으로 안하고 적임자에게 맡기는 스타일일 뿐이니 운으로 성공했다고만 할 수도 없죠.
IQ 199의 연바두보님을 여기서 만나니까 참 기분이 이상해요
오늘 이거 보고 혹시나 하는생각에…….아니나 다를까….ㅠㅠ 고맙습니다 5년만에 진짜로 공기가 깨끗해지고 있네요…..그동안 공으로 전기만 먹은거였어……
나도 몰아서 청소하긴하는데....이건머 비교가 안돼네...ㅋㅋ 저거보니깐 내방깨끗해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맥도날드에서 댄스ㅋㅋ
우리아들 아기때 남의가게 오픈기념 모델들앞에서
기저귀 때매 부품한 엉덩이로 덩실덩실 춤추던때가 기억나네요ㅋㅋ
공기청정기나 컴퓨터는 뭐 대충 쓰셔도 괜찮은데 차는 아니에요. 남의 목숨을 위협한다구요.
다이소 본사 직원이나 간부들은 ㄹㅇ 다른의미로 애사심 개쩔엇겟다 회장이 아몰랑 원툴이라 자기가 먹여살려야됨ㅋㅋㅋㅋㅋㅋㅋ
2:20 아니 여기서 연두쿤이 나온다공?
연두 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보네 ㅋㅋㅋㅋㅋ
다이소 사장 같은 캐릭터는 소설에서 몆번 본거 같은데 개웃기네 ㅋㅋㅋ
다이소 아저씨는 진짜 똥촉이네ㅋㅋㅋㅋㅋ
근데 운이 좋아서 성공한 케이스👍🏿
아드님 춤이 예사롭지않군요 ㅋㅋㅋㅋ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됩니다. 열심히 사는게 가챠 확률을 조금 올려줄 수는 있겠지요.
아드님의 춤이 대충 추는거 같아 보여도 다 뜻이 있을 듯 합니다
덕분에 그래픽카드 연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소 안하는건 대충 사는게 아니라 그냥 더러운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을 생각해서 버리는 물건들을 재활용하는 좋은 마인드네요.
와 우리집도 공기청정기 필터 안벗기고 6개월씀 ㅋㅋㅋ 바로 포장뜯었는데 그러고 또 몇달 뒤에 엄마가 이거 맨날 파란불이라고 이상하다고 해서 봤더니 기기 옆에 센서로 추정되는 위치에 비닐 붙어있었음..ㅎ
예전에 차 폐차하기 전에 창문 안 올라가서 대충 검은 비닐로 막고 다녔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뒷자리였기에 망정이지 앞자리였으면...
오이에이드 파는 곳에 파는 제육볶음 맛있어요!ㅋㅋㅋㅋ 저 연산동 살때 나름 단골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연산동 제6알쌈 입니당ㅋㅋㅋㅋㅋㅋ
아들 너무 귀엽다..딸같아..얼굴콩만해..ㅠㅠ
달은 수십억 년 전에 대충 돌로 만들어졌다
해외에 저 사진은 차를 맡기면 몇달씩 걸리는데 그럼 집에서 아무데도 못 가니까 그런거에욬ㅋㅋㅋㅋㅋㅋ
아드님 너무 기여워요 !!!
항상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
확실히 대충 살아도 살아지긴 한데. 제 집은 참 깨끗한 편이었네요. 더럽다 생각했는데 어디서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어이구야... 제가 성격이 중간 중간에 혼돈으로 뒤틀려서 일반적인 타입은 아닌데. 그래도 사회를 살아가야 하니 어지간한 부분은 일상 영위 자체는 가능한데. 별 혼종을 다 보겠군요 ㅋㅋㅋ
볼사람없겠지만.. 오류가있어서 지적합니다. 전기장판은 안에열선있고 위쪽으로 사람에게 열이가도록 바닥쪽은 은박지등으로 단열처리됩니다. 그렇지않으면 차가운방바닥에 열이 많이 뱃겨서 별로 따뜻하지도않고 전기세만 많이 나오니까요. 그렇기때문에 그리추운날이아니면 전기 꽂아두지않아도 그냥 이불깔고자는거보다는 따뜻한게 맞습니다. 은박지가 체온을 반사시켜주기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따뜻해지는거죠. 그렇기때문에 전기장판 치우기귀찮아서 여름인데도 깔고자면 더 덥습니다.
아,,연두님.,.,부끄러운건 제팃인가요?
영상보고 설마 ..나도 ..? 해서 공기청정기 열어봤더니 …… 세상에나 ㅠ 일년 가까이 필터 교체 알림이 안떠서 아 그래도 방 공기가 꽤 깨끗하구나 했었는데 ㅠㅠㅠ
한사람 구하셨어요 😂❤❤ 감사해요
필터비닐... 저도 미니공청기 필터교체시기 됐다고 알림떠서 필터 주문하고 갈아끼우려고 열어본 다음에야 알았어요.. ㅠㅠㅠ
다이소 사장님은 진짜 대박인데
우와 뽕알님 아들 인물이 너무 좋습니다
누굴 닮아서 잘생긴건가요
이건 대충 살았다라는 것과 더불어 현대판 해골물이 아닐까요 ㅋㅋㅋ
애기 너무 이뻐요~~~
가만히 보고있는데 고양이사장님에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
다이소 사장 ㅋㅋㅋㅋㅋ 진짜 직원들이 살려고 열심히 일한것같다 ㅋㅋㅋㅋ 와 눈물나네 ㅋㅋㅋㅋㅋㅋ 저런 바보같은 사장도 괜찮긴 할들 ㅋㅋㅋㅋㅋ 다루기 쉬워 ㅋㅋㅋ 그냥 얼굴마담으로 쓰고 책임 넘기고 ㅋㅋㅋ
현대미술은 그림 잘 그리는 것보단 입 터는 게 더 중요한 듯 ㅋㅋㅋㅋ
아무것도 없는 걸 미술 작품이라고 우겨서 2000만에 판 사람도 있고...
귀찮음으로 스스로 최면거는 사람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샴푸 ㅋㅋㅋㅋ 뭔가 익숙하다 싶었더니 울 강아지가 쓰던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
자취방 청소 2달에 한번 하는 사람인데 마지막 사진들이 졸라 익숙하네 ㅋㅋ 지금도 저꼴로 유튜브 보고 있음
아니 오이 사장님 미친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ㅍㅋㅍㅋㅍㅋㅍ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개웃기넼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케이블 칼로 갈라는거 반쯤 장난이였는데 진짜해서 놀랐음;; 이후로 케이스갈라는 욕이 엄청나게 달렸습니다
대충 사는 것과 더럽게 사는 것은 다른 겁니다.. 최소한의 정리가 안되는 걸 대충 산다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더럽게 사는거지
은근히 아들자랑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다이소는 진짜 ㅋㅋ 직원들이 직장 없어질까봐 사장이 사원이고 사원이 사장같이 일했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소 사장님은 딴데서 보니 아버지랑 형도 의사라 집안 자체가 부유했다 들은것 같은데 직원들까지도 저정도면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 아닌가요 ㅎㅡㅎ;
아들 귀여워서 어짬 ㅋㅋㅋㅋ 느무 커엽 ㅠㅠㅋㅋㅋㅋㅋ
나도 차량 방향제 1년동안 잘 쓰고 향도 맘에 들어 똑같은 거 다시 사려고 상표도 확인하고 버리려고 들어보니 묵직해서 까봤더니 안에 실링도 안벗긴 상태로 1년동안 있었던 거였음 ㅋㅋㅋ
공기청정기가 웃긴게 1년동안 잘쓰다 갑자기 빨간불들어와서
이제 필터갈아줘야지 하고 필터도 사고 뚜껑열었는데 필터 새거 비닐포장되서 들어있던거 1년씀
저도 같은 경험이...
가동시간으로 필터 교환주기를 측정해서 그럼.
사용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빨간불 말고 그냥 눈으로 확인해서 바꿔 쓰시길..
어떻게 공기청정기를 사서 쓰다가 일년동안 필터청소 한번을 안할수가 있지? 무선청소기던 에어컨이던 몇년동안 청소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쓰는곳은 많이봤지만 청정기는 당연히 면지가 쌓인다는걸 모르다니.
0:50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스웅~ㅋㅋ
역시 플라시보 효과는 대단하다.....
4:12 이거 무슨 영환가요
ㅋㅋㅋ 6개월만에 새로 들어온 직원이 공청기 너무 시끄럽다고 하더니 열어봄. ㅜㅠ
앞에 토끼그림이랑 비둘기 제외하고 대충이 아니라 하드코어 무대책 노생각인데요
아드님 춤추시는걸 보니 영상 만드실 만했네요 ㄱㅇㅇ😆😆😆
쓰레기집 저분은 우울증 심하게 있었다고 들었는데...우울증 심한 사람들은 집은 물론 자기자신도 못씻을정도로 무기력하다고함...이걸 대충 산다고 하기에는 좀
6:33 가게명 구젠상오네가이시마스 주문하면 10프로 확률로 사장님이 주문 받아줌 ㅋㅋㅋㅋㅋ 건물주가 심심해서 장사한다소함
다이소 무슨 천리마마트 실사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차문보고 저항없이 뿜었넼ㅋㅋㅋㅋ
아니 시리우스는 포장지에 개사진이라도 좀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연두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4:18 폰허브 ㅋㅋㅋ
이제 속풀이도 짬뽕도 알뜰도 세트도아닌 채널ㅋㅋ
사진 좀 대충 올리시지 그러셨어요... 밥 먹는데 ㅠㅠㅠㅠ
운전하다가 친구랑 같이 태워주면서알게됬는데 차뽑은지 3개월만인가 블래박스 찍힌위치가 하늘로향해있어서 옆에앉았던 친구가 이게뭐냐고 너 너무웃기다고 지적받은적이 기억나네요
더러운 자취방 생각보다 많음.
해주세요 헬퍼 등록하고 청소 설거지만 대충 해달라기에 갔는데 개 고양이 키우는 집에 아무데나 똥싸고 설거지는 얼마나 안했나 구더기 같은게...
오직 침대만 깨끗..
속옷도 아무데나 던지고 기겁했던건 집에 샴푸 등 세면용품이 1도 없었다는 것.
여자분 사시는 거 같던데 정말 대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