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왜 했을까 ? 연락이 안돼서 실종신고하고 경찰까지 같이가서 원룸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으면서 집이 깨끗하게 있던 상태도 아니고 어지럽혀 있었다면서 그럼 누가봐도 사건 현장 이라는건데 부모님이 오신다고 그걸 깨끗하게 쓸고 닦고 치워놔 ? 그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건현장을 사진도 안찍어놓고 손도 못대게 미리 경고 하지 않고 ? 참 진짜 초기수사가 개판이구만 ? 그리고 과가 수의과고 동물사체를 100키로 소각했다면서 ? 그게가능하니 ? 소각장 달려가서 유전자 검사도 해봤어야 알거아냐 참 진짜 왜 이렇게 초등수사를 안일하게 했는지 쯧쯧
확실하네요.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윗 사람의 성추행시 대응하기 쉽지 않아요. 그것도 교수라면 저도 자리 바꾸는 것으로 표현했죠. 한번 더 건들면 가만히 안있겠다의 표시이기도 하고 남자도 눈치가 있으면 눈치챌만도 한데 남자애가 여자 따라나갈때 교수가 계산했다고 했어요. 굳이 이말한건 그 남자가 최소한의 힌트를 준것 같아요. 여자가 나가는데 왜 교수가 계산하겠어요~곧 따라 나설 이유였겠죠
@@qhstlr77 특히나 지방대에선 여자 대학원생들은 몸 바치고 취직하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로 교수들의 특권의식과 횡포 심하죠. 지방대도 지방대 나름이지만, 남쪽으로 갈수록 더 심한 건 분명히 있는 듯? 이 여학생이 나이가 26세가 되어 대학에 들어왔으니 교수들은 아예 그냥 처음부터 여자로 대해 왔을 거예요. 저도 남쪽을 경험해 봐서 남 일 같지 않네요. 그 교수넘 반드시 족쳐서 잡았으면 하네요.
당시 동물사체의 중량이 100kg 초과였음. 종강시즌 이었기에, 대형동물 해부실험을 할 정도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는 점. 따라서 평소보다 덜 사체가 나와야 했는데, 100kg 이상 나올 이유가 없음. 당시 폐기물 수거업체는 사체를 담은 통이 밀봉이 잘 되어있었고, 안에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진술함. 피해자시신은 반드시 그 사체 통안에 토막내어 담겨져있는게 분명함.
한명은 스토커로 유명했던 그 남학생. 한명은 당시 30대 주부학생이었음 이윤희양 아버님이 작성하신 글 보면, 네명이서 같이 갔다가 두명이 경찰조사때문에 경찰과 함께 자리를 비우자 기다렸다는 듯이 남학생의 주도하에 청소를 시작하고 물청소, 이불청소를 하고 큰 쓰레기봉투에 증거가 될 수도 있는 것들은 꾹꾹담아서 갖다버림 ;;
저럴경우 즉 자백만이 결정적인 경우는 법을 개정하거나 바꿔서 살아있는 사람들 인권을 우선시하는 일방적 인권보호라는 법을 만들어서 고문이나 일방적 형사 직권 수사권한을 주는 겁니다. 거기에 따른 수사 과정에서는 형사의 단독적 모든 취조 방식을 인정해서 고문 자백을 받아내는 사건 우선주의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형사의 사건 조작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기본으로 해서 유력한 강력범을 밝혀 내도록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성추행 한 자들이 하나가 아니라면... 그랫을수도 그래서 오토바이를 탈줄아는 그중 한학생이 수첩과핸폰에 지들명단 있을까싶어 날치기하고... 나중세 집단문제 제기되면 곤란하니 ... 인적드문 새벽시간에 납치~~ 학교 ㅎㅐ부학실로 가서 ... 완벽하게 // 생각도 하기싫은 소름돋는 프로파일에 심증이 그려지는 이 육감은 머지?
비록 거짓말 탐지기를 네번 통과하긴 했으나 내 추리로는 우연한 강도의 소행 아니라면 마지막 목격자가 범인일 수. 이렇게 추리: 종강파티에서 피해자를 따라온 그는 자의든, 타의든 피해자 방에 들어가서 대화 도중 성욕으로 덮치고 피해자는 저항. 그래서 벽에 설치된 꽃다발 떨어지고 방바닥 어지럽혀 지고 개가 안 짖어서 옆방 사람들 인식 못 한 건 이 과정이 아주 짧았기 때문. 그리고 강간미수에 그친 그놈이 한번 봐 달라하니 피해자가 PC를 켜서 이 시각이 귀가후 30-40분 지난 시점인데 검색어 넣으니 가해자가 꺼버렸고. 이후의 추리는 피해자가 용서해주지 않으려니까 공상컨대 기습적으로 목을 졸라서 몇분 내 의식을 잃는 정도는 되었을 터. 그래서 개들이 여전히 덜 짖었고. 그 이후엔 그놈이 신속히 자기 차든 무슨 차를 통해 피해자 운반하고. 여기서 동물 시체버리는 곳에 안 버렸을 가능성. 이놈이 6월 7일 결석한 것으로 볼 때 유기장소 물색했을 것. 그리고 발견 안 되는 곳에 유기. 키 포인트는 6월 6일 새벽 02시부터 8일 오후까지 2.5일 동안 이윤희를 본 사람은 황씨 뿐.
방청소를 한 2명중에 1명엔 아줌마 학생이었대요. 뭐 그래서 왕언니 입장에서 에휴 집안꼴이 이게 뭐니. 하면서 청소 했을 가능성 백프로. 근데 다른 한명이 남자. 그것도 맨마지막에 윤희씨 바래다준 남자. 솔직히 남자가 청소를? 자기 자취방도 제대로 청소안하는 남자 부지기수인데? ㅋ 게다가 간혹가다 백명중에 한명꼴로 깔끔 유난히 떠는 남자가 있기도 하지만 그런 남자도 자기방 청소는 하지. 절대 남의 방 청소는 안하는데 개똥 더러워서 그나마 치운거면 인정하겠는데 아주 청소전문업체 수준으로 청소를 했다니까 의심안할수가 없지.
내가 볼때, 망치가 범행도구로 사용되었고, 상다리가 없어진 것은 상다리의 발부분이 피가 묻어서 혈흔흔적을 없애기 위해서 분리해서 버린 듯 하고, 밥상의 상판을 가져가지 않고 버린 것은, 들고가기에 너무 부피가 커서, 사람들 눈에 띌수 있기에 근처에 버린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무엇보다도 방을 청소한 동기생들이 증거인멸과 연관성이 있지않나 의심이 가긴 하는데..... 제 추론입니다.
성추행 한 사람이 범인인데 수의대 안에 있는 교수 조교 등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 인데 그걸 못잡다니 경찰의 무능력이 안타깝다. 수의대 내에서 시체도 동물사체 처럼 처리했을 가능성이 크다. 중요 사건은 일선 경찰에 사건을 맡기면 안된다. 별도의 수사전담팀을 중앙에서 운영해야 한다. 머리 나쁜 경찰이 범인을 놓쳤다. 안타깝다.
사건 발생하면 경찰들이 이윤희씨 집에 아무도 출입하지 못하게 CCTV 설치해놓고, 폴리스라인 설치했어야 했는데 예전에는 많이 허술해서, 일반인들이 중요 증거물들을 함부로 만지고 청소까지 해버렸네요. 특히 실종 이윤희씨를 구글에 검색해보면 황 모씨도 함께 검색되네요. 집요한 스토커였다면서요.
단순하게 추리해볼게요 종강파티 옆자리에 ㅎㅆ와ㄱㅅ가있었고 둘중한명이 성추행하자 윤희씨가 박차고일어나 집으로달려감 나중에 범인이 메신저로 사과하는데 거부당하고 신고한다고하자 집으로 찾아감 그래서 컴터기록삭제 몸싸움중에 상다리부리지고 결국 살해하고 차로 대학교 동물시체소각장으로감 범인은 추측이지만 종강파티 옆자리 두명중 한명이거나 둘다 연관되어 있을거같음
이게 정확한 증거자료들을 한 방송에서 얘기를 다 안해서 몇가지가 없지만, 나온팩트로만은 관련성 있어보이는 사람들 차량 조회, 루미놀반응 검사 다 해봤다고 합니다. 대학교 밤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건물마다 경비원 배치되어있습니다. 밤에 들어갈시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실습실까지 사용이 용이하진 않았을겁니다. 고로 실습실은 밤에는 침입하지 않았을것이 커보입니다. 상다리 경우 찻상 발견시 찻상이 깔끔하게 분리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찻상을 고의로 분해시켰다는것은 찻상에 무언가 묻었다는것으로 판단이 가능합니다. 당시 성추행에 대해서는 주변사람들 말로는 본 적 없었고 윤희씨 성격성 바로 뭐하는거냐고 말했을 성격이라고합니다.
@@설원의고독한늑대 약품 보관하는 실습실을 교수가 그냥 쉬라했다고 그날 쉬었다는 말인가요? 그렇게 되면 당일 근무 섰던 분들도 당연히 이상한 낌새 채고 뭐라도 나왔을겁니다. 그날 자신이 일하는 학교에서 특히 쉬라고 했던 교수의 과 학생이 사라졌는데 이상한걸 못느낄까요? 사람들이 몇 년째 알아보고있을텐데
누군가? 그건 상식으로 봐도 누군지는 정해졌고 빨래 속옷, 아주 적은 양을 인멸 위해 돌린거. 청소 결국은 실종 이라기 보다 냉정히 시신유기의 가능성을 짚어 증거를 수집하는 것에 주력했어야 했다 14년이 흘렀다고 안도하고 있지는 않을 범인의 뒤를 끈질기게 파헤쳐야 한다 충분한 심증을 무시하지 않고 반드시 추적하여 완전범죄란 없다는 뽄대를 보여 주어야 한다. 그녀는 비명에 눈을 감지도 못했고 지금도 반드시 복수의 칼을 물고 지켜보고 있다
이도희 이분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분이셨구나!! 그런 수준 낮은 소설 써서 괜히 피해자 가족분들 미개한 분들 만들지 마시죠!! 해리성과 경계성 인격장애 있으세요? 그 한자리씩 해준다는 근거가 있으면 정확한 자리에 대한 증거를 대세요! 여기저기 댓글 달면서 정신병 키우지 마시고 약 드세요!! 남의 집 일이라고 함부로 하시네!
@@jlove5768 분명 당시 파티에 참석한 년넘들이 범인중에 하나로 보인다. 남의 방에와서 청소를 하는 것도 그렇고 언제 와서 청소를 하면 챙겨 줬다고 그 짓을 한거며 말없이 이구동성으로 청소에 참여하고 서로 묵인하에 증거 인멸을 시도한 당시 년넘들이 범이일것으로 보임. 그둘중에 범인이 있다면 인생의 저주가 내릴거임. 자신과 가족과 자녀들에게 인생의 저주가 대를 이여서 내릴것으로 본다.
남해 고속도로랑 비슷해요 상황이 너무 많아요 합리적의심 으로 김군이 맞는데 증거를 못 찾으니 최면수사는 왜 거절했을까요? 청소는 물 청소까지 왜 했을까요? 자는 시간 빼고 거의 같이 있었다는데 .. 사건이 일어나고 방관자로 일관할까요 .. 누가 보더래도 김군에게 화살이 가는걸요 ..범죄죄가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최면수사및수사에 적극협조해야하는 사람 아닐까요?
청소를 왜 했을까 ? 연락이 안돼서 실종신고하고 경찰까지 같이가서 원룸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으면서 집이 깨끗하게 있던 상태도 아니고 어지럽혀 있었다면서 그럼 누가봐도 사건 현장 이라는건데 부모님이 오신다고 그걸 깨끗하게 쓸고 닦고 치워놔 ? 그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건현장을 사진도 안찍어놓고 손도 못대게 미리 경고 하지 않고 ? 참 진짜 초기수사가 개판이구만 ? 그리고 과가 수의과고 동물사체를 100키로 소각했다면서 ? 그게가능하니 ? 소각장 달려가서 유전자 검사도 해봤어야 알거아냐 참 진짜 왜 이렇게 초등수사를 안일하게 했는지 쯧쯧
어지럽힌건 강아지들때문이었음...
컴퓨터흔적도 피해자언니가 발견하고 찻상도 피해자 아버지가발견하고 경찰은 별거아닌거같다하여 친구들이 청소를하게만든점 도대체 경찰들은 머하는새끼들인지
돈만받고 시원한에어컨에서 노가리나 까는 빼이치는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특징임.. 조금 불타올라야 제대로수사.. 모든 국민에게 동일하게적용되야지..
1980년 전후까지만해도 경찰을 곰 ᆢ짭새라 불럿죠
경찰이 어찌 다 해결 하나?
그 당시 과학수사가 미흡하지
@@김종수-c8u9e 잘난척허는시끼들임
지금 담당 형사는 교수쪽 강하게 의심함...그리고 당시 진술서들 보면 자리 배치까지 질문 했고 자리 위치 답변 진술도 함...
이윤희씨 오른쪽은 교수 왼쪽은 황군...
잠시후 이윤희씨가 황군에게 요구해 황군이 가운데로 앉았다함...
그런데도 교수를 상대로 조사한 내용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SingmeCarol 그래서 지금 미제 사건 팀이 교수.조교수쪽을 집중 수사중 입니다.
@@프로파일러키메라 그렇군요. 과학적인 것은 아니더라도 심리적으로 이렇게 예쁘고 명문대 나온 여학생이 나이가 찼는데 혼자 산다는 것을 역이용하여 자기만족의 도구로 삼는 남자들은 넘쳐 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범인을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확실하네요.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
윗 사람의 성추행시 대응하기 쉽지 않아요.
그것도 교수라면
저도 자리 바꾸는 것으로 표현했죠.
한번 더 건들면 가만히 안있겠다의 표시이기도 하고
남자도 눈치가 있으면 눈치챌만도 한데
남자애가 여자 따라나갈때 교수가 계산했다고 했어요.
굳이 이말한건 그 남자가 최소한의 힌트를 준것 같아요.
여자가 나가는데 왜 교수가 계산하겠어요~곧 따라 나설 이유였겠죠
@@qhstlr77 특히나 지방대에선 여자 대학원생들은 몸 바치고 취직하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로 교수들의 특권의식과 횡포 심하죠. 지방대도 지방대 나름이지만, 남쪽으로 갈수록 더 심한 건 분명히 있는 듯? 이 여학생이 나이가 26세가 되어 대학에 들어왔으니 교수들은 아예 그냥 처음부터 여자로 대해 왔을 거예요. 저도 남쪽을 경험해 봐서 남 일 같지 않네요. 그 교수넘 반드시 족쳐서 잡았으면 하네요.
스토커 남자가 여자가 없어진후론 관심이 없다고함. 찾으러 다니지도 않음 끝.
실종 당시 가장 관심이 있어야 할 정황이 있는 스토커가, 동기들이 다 같이 이윤희양 집에 찾아갔는데 본인만 같이 안감
@@우들리 몬소리야 가서 청소했는데
범인은 가장 가까이 있을듯~! 주변인물일 가능성이 100%확실
무능한 경찰에 화가납니다~
반드시 살인자는 천벌을 받는다
사람이 사람을 살인하는것은 가장큰 죄악이다 철저히 수사해서 범인을 찾아내어 사형시키길바란다
당시 동물사체의 중량이 100kg 초과였음. 종강시즌 이었기에, 대형동물 해부실험을 할 정도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는 점. 따라서 평소보다 덜 사체가 나와야 했는데, 100kg 이상 나올 이유가 없음. 당시 폐기물 수거업체는 사체를 담은 통이 밀봉이 잘 되어있었고, 안에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진술함. 피해자시신은 반드시 그 사체 통안에 토막내어 담겨져있는게 분명함.
이부분이 가장 의심서러운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동물사체와 함께 버렸졌다?
수의학과니까 가장 근거가 크겠네요
정답이네요 ㅠㅠ 그러니시체를못찾ㅈᆢㄷ
그날 무슨 실험을 했는지 ....소각분량이 백키로 이상 되는지 기록(일지)가 있을텐데요
저는 이점이 제일 의심이 갑니다
동기들 중에 범인이 있다 시신도 같이 옮긴 동기들 비밀은 영원하지 않다 동기들은 알고 있다 자수하여 광명찾자
방치운 두명의 동기들이 의심스럽다
한명은 스토커로 유명했던 그 남학생. 한명은 당시 30대 주부학생이었음
이윤희양 아버님이 작성하신 글 보면,
네명이서 같이 갔다가 두명이 경찰조사때문에 경찰과 함께 자리를 비우자 기다렸다는 듯이 남학생의 주도하에 청소를 시작하고
물청소, 이불청소를 하고 큰 쓰레기봉투에 증거가 될 수도 있는 것들은 꾹꾹담아서 갖다버림 ;;
@@우들리 그 남학생이 범인임. 청소를 주도했다는 거 자체가 지가 범인이라고 자백한거다
범인은가까운데있는거같은데단서도없고참안타까운사건이네요.부디잘해결되기를바랍니다.
초등 수사가 가장 중요하다 경찰이 좀더 신중하고 적극적으로 했어야 했다
가방소매치기도 의도적인것일수도 통화내역이나 증거될만한것이있어서 미리 소매치기를가장한듯싶고 미리계획된 범죄인듯 ᆢ
범인 너 보고있지? 잡힐꺼니까 꼭꼭 숨어있어라! 매일같이 기도할꺼야 너 잡히라고.
다른건 차치하고 부모들의 애타는 마응은 실로 지옥삶
일듯 마음이 아프다.
내가보기에도 범인은 청소한 사람들인데 그알에서도 나왓구요 집중 추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증거가 없는데 집중 추궁하면 뭐해요? 그러면 저들이 만약 범인일지라도 자백하겠어요? 증거가 필요한건데 답답하게도 증거가 없잖아요😡
@@푸르른-z1w 용의자들을 계속 집중 추궁해서 범인의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진술을 가려내는 방법은 오래전 부터 써왔음. 그게 확증은 될수 없더라도 범인은 자신의 거짓이 탄로 나서 자백하는 경우가 많죠
저럴경우 즉 자백만이 결정적인 경우는 법을 개정하거나 바꿔서 살아있는 사람들 인권을 우선시하는 일방적 인권보호라는 법을 만들어서 고문이나 일방적 형사 직권 수사권한을 주는 겁니다. 거기에 따른 수사 과정에서는 형사의 단독적 모든 취조 방식을 인정해서 고문 자백을 받아내는 사건 우선주의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형사의 사건 조작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기본으로 해서 유력한 강력범을 밝혀 내도록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신이 계시다면 천벌을 부탁합니다~
수의학과 전부가 범행 은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 있었던거 같습니다. 수의헉과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모두가 침묵해야 하는 무언가가 존재하는 소름돋는 사건으로 보여지는군요.
교수
그런데
이상한점은
학과생들과 관련자 모두
거짓말 탐지기를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이사건을
다시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모두 거짓말 탐지기수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좀더 확실한 탐지기로 수사를 하면 더욱 정확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성추행 한 자들이 하나가 아니라면... 그랫을수도 그래서 오토바이를 탈줄아는 그중 한학생이 수첩과핸폰에 지들명단 있을까싶어 날치기하고... 나중세 집단문제 제기되면 곤란하니 ...
인적드문 새벽시간에 납치~~ 학교 ㅎㅐ부학실로 가서 ... 완벽하게 //
생각도 하기싫은 소름돋는 프로파일에 심증이 그려지는 이 육감은 머지?
@@inkuyjung9949 경찰이 한통속이면 거지말 탐지기 조작도 가능함
이거 나중에야 방청소한 날 누군가 컴기록을 선택적으로 삭제했다는사실이 드러남.
그런데 방청소를 남자 둘이 아니라 여자와 감씨 둘이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은 이미 다 밝혀진 거임.
교수가 시켰으면요?
주부학생은 갑자기 왜텨나온거징 누가 시킨게아니라면요
남의집을 청소한다는자체가 수상한거죠,,
세상이 다 잊고
세상이 다 모른다 하여도
단 한 사람만은 참회 아니
갈갈이 찢겨져도
그녀의 피맺힌 원한은 대대손손 이어진다
범인이 너에 댓글을 본다면 반듯이 지명에는 못뒤지겟다
하늘은 다 봤다...
남의 집 청소는 증거인멸 하기위한걸로 밖에 의심 안할 수 없네요
주인 허락없이 물건을 버리는 것도 죄입니다
이건 살인사건 분명해요
목격자 말만 믿을 수 없죠
이 사람 말을 무슨 증거로 믿나요
강아지에게 그 모든 사람을 보여줬을때 반응을 봤어야 하는데
강아지는 봤을테니까
강아지가 그렇게 똑똑하믄 안죽엇다
재조사하세요
윤희씨 한을 풀어주세요
부모님 방송에 나오신 거 봤었는데 아 그 마음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범인 진짜 니 죗값 나중에 니 자식 니 손자라도 치룰 꺼다 최소한 진실 밝히고 사죄해라
왜 그때나 지금이나 학교동기들은 입을다물고있는걸까요? 정말 모르기때문에 그런걸까요 경찰들도 예나지금이나 달라진게없네요
범인이 같은과 안에... 무섭다!! 지금 두 얼굴로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다! 신이 계시다면 벌을 내리셨을까?
신은없구요?신의 문제도 아닙니다ᆢ
천벌도 없구요 오직 현재를 살고있는 사람들의 문제~ 심증은 가는데 참~~증거로 범인을 잡기가 힘든 상황입니다ᆢ방청소 해든 동료들을 옛날처럼 (안기부ㆍ중앙정보부)처럼 무섭게 해서 거시기 하게 할수도 없고 참~~어러운 사건ᆢ
조교나 교수랑 나머지 청소한 애들이
합작한 미제사건임
동물사체처리는 학부생이 할수있는 권한이 아님
서로 계획하고 말맞춰서 증거인멸 하니 노답됨
상식적으로 실종자 방을 누가 청소를 해버림?
비록 거짓말 탐지기를 네번 통과하긴 했으나 내 추리로는 우연한 강도의 소행 아니라면
마지막 목격자가 범인일 수.
이렇게 추리: 종강파티에서 피해자를 따라온 그는 자의든, 타의든 피해자 방에 들어가서 대화 도중 성욕으로 덮치고 피해자는 저항. 그래서 벽에 설치된 꽃다발 떨어지고 방바닥 어지럽혀 지고 개가 안 짖어서 옆방 사람들 인식 못 한 건 이 과정이 아주 짧았기 때문.
그리고 강간미수에 그친 그놈이 한번 봐 달라하니 피해자가 PC를 켜서 이 시각이 귀가후 30-40분 지난 시점인데 검색어 넣으니 가해자가 꺼버렸고.
이후의 추리는 피해자가 용서해주지 않으려니까 공상컨대 기습적으로 목을 졸라서 몇분 내 의식을 잃는 정도는 되었을 터. 그래서 개들이 여전히 덜 짖었고.
그 이후엔 그놈이 신속히 자기 차든 무슨 차를 통해 피해자 운반하고.
여기서 동물 시체버리는 곳에 안 버렸을 가능성. 이놈이 6월 7일 결석한 것으로 볼 때 유기장소 물색했을 것. 그리고 발견 안 되는 곳에 유기.
키 포인트는 6월 6일 새벽 02시부터 8일 오후까지 2.5일 동안 이윤희를 본 사람은 황씨 뿐.
배산여대생사건 피헤자나 돈암동미분양아파트 사건피해자나 다들 친구나 선후배들이 다들 구체적으로 성격 정황등을 기억하던데 윤희씨는 그런 증언이 거의없다는것도 수상함 수의학과특성상 항상같은수업듣고 여행도 다같이가고 원룸도 다들 근거리에있단데 거가다 청소도 해줄 친분인데 황씨제외하고 윤희씨 사람자체에대해 이야기하는사람이 거의없다는것도 수상해
그리고 집에 여자 머리카락은 왜 모음 ? 그리고 바닥을 대걸레로 닦은건 발자국때문인가 이불엔 뭐 니 액이라도 묻었나..? 좋아한다면서 사라지니까 나중엔 인터뷰도 안하네 거부하고 떳떳하면 더 도와줘야지,,,
맞는말이네용ᆢ답답합니다
그당시 지방을 폄하하는건 아니고
서울에서 나이 몇살 위인 이쁜 누나가 편입생으로 왔다.예비역 오빠들,조교,젊은 조교수
다른 방향에서 처음부터 수사를 해보는건 어떨지.요즘 과학수사
잘하는데 이 사건은 해결한번 해봅시다.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 한 풀어드려야죠.
전라도, 어장관리, 스토킹의 조합이다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간절히 범인을 찾기를 바랍니다
방청소를 한 동기들이 수상하다. 증거인멸을 위한 작업으로 볼수 있다.
그니까요 웬 청소?
청소를 하자고 누가 먼저 말했냐?? 친구가 없어졌는데 갑자기 왠 청소?
방청소를 한 2명중에 1명엔 아줌마 학생이었대요. 뭐 그래서 왕언니 입장에서 에휴 집안꼴이 이게 뭐니. 하면서 청소 했을 가능성 백프로. 근데 다른 한명이 남자. 그것도 맨마지막에 윤희씨 바래다준 남자. 솔직히 남자가 청소를? 자기 자취방도 제대로 청소안하는 남자 부지기수인데? ㅋ 게다가 간혹가다 백명중에 한명꼴로 깔끔 유난히 떠는 남자가 있기도 하지만 그런 남자도 자기방 청소는 하지. 절대 남의 방 청소는 안하는데 개똥 더러워서 그나마 치운거면 인정하겠는데 아주 청소전문업체 수준으로 청소를 했다니까 의심안할수가 없지.
@@sunghoonkim6051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님 ㅋㅋㅋ 2시에 문을 열고 청소를 하는 도중 2시 12분에 컴퓨터를 사용, 삭제 기록까지 보면 이건 빼박
경찰이 별것 아니라 오판하고 친구들에게 방청소를 하라고 하기에 그런 것입니다 부모님도 올터인데 집안이 더러워져 있는 상태라면 대단히 걱정할것이 우려되어 그런 것라는 생각입니다
본인 방들도 안치우는데 남에 방은 왜치우는겨?
범인을 빨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이윤희가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살아 있지는 않겧죠
근데 넘 억울 합니ㄷ
젊은생에 ㅠㅠ
진짜 안타깝다ᆢ 청소랑 담배꽁초만 안치웠으면 범인이 잡혔을텐데ᆢ
이사건을 다룬 유풉이 너무많아서 자주봤는데ᆢ다 내용 비슷비슷ᆢ아리따운 꿈많은 처녀를 헤한자 편히 잠못잘것이며 천벌을 받을것이다
방송을 통해밝혀져야 할것입니다. 반드시 밝혀져야 되여.
이윤희 씨를
원룸을 그것도 대걸레 까지 빨아서
깨끗히 청소 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날 원룸을 깨끗히 청소했던
친구들 중에 분명히 용의자가 있을듯...!!
다시 이들을 불러 들여서
철저하게 조사해라!!
교수와 조교도 포함!!
수의학과 학생들이라 동물 사체 처리방법에 능숙했을듯.
이미 근처날에 평상시보다 약 150kg가 넘는 사체처리를 한게 발견되었었습니다
@@제이훈-r1m 평상시에는 한 주 40키로 가량 나오던 사체 무게가 110키로 나왔다고 합니다. 늘어난 무게가 정확히 165키로에 마른 체형 여자의
몸무게 가량이 된다는 점이 놀라운 것이죠.
@@제이훈-r1m ㅠㅠ
@@제이훈-r1m 여자가 45k아님
진짜 이사건도 빨리 잡혔으면 좋겟다 누군지 개궁금
끝까지 재조사하자
그리고 유일한 증인은 강아지 두마리다.
용의자들 앞에두고 반응 좀 살펴보지.하...
아니면 동물과 대화하는 "하이디"라도 불러서 단서 좀 찾아봐!!아버님 살아계실때 무슨짓이라도 해서든지 증거잡아서 범인좀 잡자!!!답답하다 진짜!!!
웃긴게 청소를 왜해? 지들이...언제부터 청소해줬다고? 그것도 남학생들이..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실종 가능성이 다분한 상황인데도 뜬금없는 방청소. 이미 답은 나와 있다.
꽃 다발로 누가 고백했네요. 백퍼 지인 중에 범인있다.
꼭제보 부탁드립니다
청소한 두 명이 딱 봐도 공범 아님 범인인데...증거가 없네 에휴 담배꽁초 그거만 안 버렸어도 .....꼭 범인 잡기를 바란다
jj k 담배꽁초는 이윤희씨친언니가 버렸어요
김윤희씨 이윤희씨 부모가 보고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살해됐을 거라고 단정해서 말을 했어야 하는 건가요.. 마음 아프네요..
마지막에 만난 사람이
거의 대부분 범인이다...
범인 꼭 잡혀야 하는데 ... ㅠ 피해자 너무 불쌍하네요
내가 볼때, 망치가 범행도구로 사용되었고, 상다리가 없어진 것은 상다리의 발부분이 피가 묻어서 혈흔흔적을 없애기 위해서 분리해서 버린 듯 하고, 밥상의 상판을 가져가지 않고 버린 것은, 들고가기에 너무 부피가 커서, 사람들 눈에 띌수 있기에 근처에 버린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무엇보다도 방을 청소한 동기생들이 증거인멸과 연관성이 있지않나 의심이 가긴 하는데.....
제 추론입니다.
당시 이윤희씨 원룸 주변에 성범죄자 25명 살았다고 이후 밝혀졌어요.. 그 중에 있을수도..
그런데 그 원룸 주위에 사람들은 아무 소리를 못 들었다네요 .. 방음이 잘 안되는데도 .... 면식범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여요
지금이야 층간소음민감하지 저때는 옆집이 부부싸움을하던말던 쉬쉬거리는분위기였어요 거기다 원룸특성상 밤늦게술마시고오거나 동아리방에서자거나 그런학생들도 많이있어요
집에 들어가기전에 성추행을 당했을가능성이 크고
집에서 검색하는데 그성추행한 학생이 뒤따라와 문을 열어 줬을가능성이 크네요.같은과 학생이 용의자 같은데...이틀뒤 방청소한 학생들이 의심스럽네요.
저의추론인데 오토바이 날치기범이
인적사항확인후 이핵생의 동선을확인후 침입 범행했을거임
@@튼럼프가즈아신인잡으오~~ 현실성 있는 추론입니다
참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가 있을까 싶은 사건
범인은 수의학과 안에 있는데..
방안 청소는 왜 했는지..?
조직적으로 무언가 ..?
사람이 감쪽같이 사라지다니 말도 안되는 사건이죠
망치가 없어졌다 ..이집을 잘아는사람
성추행 한 사람이 범인인데 수의대 안에 있는 교수 조교 등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 인데 그걸 못잡다니 경찰의 무능력이 안타깝다. 수의대 내에서 시체도 동물사체 처럼 처리했을 가능성이 크다. 중요 사건은 일선 경찰에 사건을 맡기면 안된다. 별도의 수사전담팀을 중앙에서 운영해야 한다. 머리 나쁜 경찰이 범인을 놓쳤다. 안타깝다.
이러고도 수사권 달라는 무모함에 겁까지 납니다
그냥 교수포함 동기들 다 연관 돼있을듯 공범 혹은 묵인...
묵인 인것같아요
상식선에서 생각하자.... 청소를 해? 수첩이 학교로 다시 왔어? 비밀번호 모르면 못들어와? 아는 사람이네...
머리카락을 모아? 같은 과 애들은 누가 범인인지 다 안다... 인간이 무섭다...
이런 무능한 경찰에게 수사권을 주다니?omg다.
내말이요 😡😡😡
범인은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대학생 교수 중 범인 술먹고 성 추행 신고 한다니까 죽이고 청소하고 사건 은폐 계획적으로 지시
저거는 뭐 실종자의 가족 및 주변인들이 앞장서서 미해결 되게 만들어놨구만
경찰도 갑갑한게 수의학과실과 소각실도 알아봐야지 너무 저쪽으로만 수사했네.
가족은 왜?
@@silent0206 황군이 범이이라고 확정 하고...특히 아버님은 상상이상 이었죠...플랜카드에 노골적으로 황군이 범인이라고 겨냥했구...그알에서도 아버님은 황군 아니면 말이 안된다는 입장 취하는거 보고...
그알 끝까지 보고 나시 이사건이 미제가된 이유가 보이더라고요...
네티즌들 그리고 가족분들의 근거는 없이 확신에 차서...
그바람에 용의자로 99.999% 황군에게 쏠려서...다른 증거나 단서들 다사라짐...
청소한 두명 남자한명 여자한명임
스토커 남학생 + 당시 30대 주부학생. 스토커 남학생의 주도하에 했다고 함 (물청소, 이불청소, 증거가 될 수도 있는 많은 물건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처리함)
나쁜행동을 했다면 다들 천벌을 받을것이다.본인이 아니면 자식들이 더큰벌을 받을것이다~
사건 발생하면 경찰들이 이윤희씨 집에 아무도 출입하지 못하게 CCTV 설치해놓고, 폴리스라인 설치했어야 했는데 예전에는 많이 허술해서, 일반인들이 중요 증거물들을 함부로 만지고 청소까지 해버렸네요. 특히 실종 이윤희씨를 구글에 검색해보면 황 모씨도 함께 검색되네요. 집요한 스토커였다면서요.
성추행 검색을 스토커가 함. 수사방향을 교수로 향하도록
수첩도 교수가 머무르는 주변에 갖다놓고..
만약 피해자랑 친한 여러 명이 범인이라면
왜 죽였을까...
이윤희씨가 애초에 집에 안들어갔을수도?? 대걸레질은 진짜 오바......
이윤희씨 열심히 산것같은데 안돼어요.
방청소해준 친구둘의심스러움!! 다시한번 조사해볼 필요성있음
일단 동물사체처리는 학부생 권한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윤희씨가 편입생이라는 사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 학부생이 편입생을 바라보는 시선은 길게 말 안해도 아실거고. 이 사건은 결코 단독범의 소행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해 보이네요.
서울이대를 다니다 편입한 편입생.. 기존재학생들 눈에는 뭔가 거슬렸을수도 있어요 마음 속 부러움..? 알게모르게 배척당했었을수도요.. 그런데 부러움과 질투만으로만 일어난 사건은 아닌거 같은데,,
단독범이죠.
단순하게 추리해볼게요
종강파티 옆자리에 ㅎㅆ와ㄱㅅ가있었고
둘중한명이 성추행하자 윤희씨가 박차고일어나 집으로달려감 나중에
범인이 메신저로 사과하는데 거부당하고
신고한다고하자 집으로 찾아감 그래서
컴터기록삭제 몸싸움중에 상다리부리지고
결국 살해하고 차로 대학교 동물시체소각장으로감
범인은 추측이지만 종강파티 옆자리 두명중 한명이거나 둘다 연관되어 있을거같음
이게 정확한 증거자료들을 한 방송에서 얘기를 다 안해서 몇가지가 없지만, 나온팩트로만은 관련성 있어보이는 사람들 차량 조회, 루미놀반응 검사 다 해봤다고 합니다. 대학교 밤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각 건물마다 경비원 배치되어있습니다. 밤에 들어갈시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실습실까지 사용이 용이하진 않았을겁니다. 고로 실습실은 밤에는 침입하지 않았을것이 커보입니다. 상다리 경우 찻상 발견시 찻상이 깔끔하게 분리되어있다고 했습니다. 찻상을 고의로 분해시켰다는것은 찻상에 무언가 묻었다는것으로 판단이 가능합니다. 당시 성추행에 대해서는 주변사람들 말로는 본 적 없었고 윤희씨 성격성 바로 뭐하는거냐고 말했을 성격이라고합니다.
@@뭘봐-m9k 그 경비원들이 교수 말한마디에 끔뻑 죽는건 모르는 양반일세
@@설원의고독한늑대 약품 보관하는 실습실을 교수가 그냥 쉬라했다고 그날 쉬었다는 말인가요? 그렇게 되면 당일 근무 섰던 분들도 당연히 이상한 낌새 채고 뭐라도 나왔을겁니다. 그날 자신이 일하는 학교에서 특히 쉬라고 했던 교수의 과 학생이 사라졌는데 이상한걸 못느낄까요? 사람들이 몇 년째 알아보고있을텐데
@@뭘봐-m9k 보안경비회사 생활에 대해 1도모르는 양반일세
@@뭘봐-m9k 목 졸라서 살해했으면 혈흔이 없어서 루미놀이 무의미할거 같아여
범인, 범죄와 연루된 사람들 지금이라도 제발 자수하세요.
해부한 동물사체들 통 무게가 엄청 늘었을때 소름 돋았다 백프로 면식관계다
누군가?
그건 상식으로 봐도 누군지는
정해졌고
빨래 속옷, 아주 적은 양을
인멸 위해 돌린거. 청소
결국은 실종 이라기 보다 냉정히 시신유기의 가능성을 짚어 증거를 수집하는 것에 주력했어야 했다
14년이 흘렀다고 안도하고 있지는 않을 범인의 뒤를
끈질기게 파헤쳐야 한다
충분한 심증을 무시하지 않고
반드시 추적하여 완전범죄란
없다는 뽄대를 보여 주어야 한다. 그녀는 비명에 눈을 감지도 못했고 지금도
반드시 복수의 칼을 물고
지켜보고 있다
의심스러운 상황이면 현장보존을 해야지..청소를 하면 우짜노
교수자녀 개인교습했다면서요?
조사해볼필요가...
개인교습뿐만아니라 장학금까지주고 한거보면..그리고 동물사체처리도
교수나 조교만 접근할수있지않나요
아~과외하던 학생이 자기과 교수 자녀래요?
허르ㅡ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 ㅈ같은 경우다 진짜
교수가 수상하다.
동물사체처리는 누가?
무능한 경찰이다.
제수사하라!!!!!! 범인을 꼭 잡아야합니다.
수의학과 학생들은 누군지 알고있다가 확실. 그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가?
살인죄 덮어주는 대신
공범중에
주범인 돈제일 많은 40대 수의대남자가
쟤네들한테 사회에서 한자리씩하게
해줌
@@이도희-r5j 소설 ㄴㄴ 저 무리들 대부분 누가 범인인지 알고 있다고함. 지금도 서울에서 동물병원 운영하고 있음
이도희 이분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분이셨구나!!
그런 수준 낮은 소설 써서 괜히 피해자 가족분들 미개한 분들 만들지 마시죠!!
해리성과 경계성 인격장애 있으세요?
그 한자리씩 해준다는 근거가 있으면 정확한 자리에 대한 증거를 대세요!
여기저기 댓글 달면서 정신병 키우지 마시고 약 드세요!!
남의 집 일이라고 함부로 하시네!
@@jlove5768 분명 당시 파티에 참석한 년넘들이 범인중에 하나로 보인다. 남의 방에와서 청소를 하는 것도 그렇고 언제 와서 청소를 하면 챙겨 줬다고 그 짓을 한거며 말없이 이구동성으로 청소에 참여하고 서로 묵인하에 증거 인멸을 시도한 당시 년넘들이 범이일것으로 보임. 그둘중에 범인이 있다면 인생의 저주가 내릴거임. 자신과 가족과 자녀들에게 인생의 저주가 대를 이여서 내릴것으로 본다.
미국 수사진은 이런 사건은 눈감고도 해결하지..그런 부분이 우리에겐 너무니 안타깝다..
이윤희가 집에 없을때 누군가 집에 미리 들어와 숨어 있었던 게 아니라면 범인은 면식범이죠
문은 잠겨 있었을텐데
못 열고 들어오죠.범인이
내집청소도 귀찮은데이 상황에
남에집 청소 그것도
물걸레로 한다.
청소 의도적으로
한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범인을 꼭잡아주세요~~
근데 범죄현장을 대걸레질하면서 치우게 경찰은 놔두나요?
Kay K 애인이랑 여행갔나보죠 라면서 나갔다하네요 본방송보니
개쩌네 ㅅㅂ
2006년에는 경찰들이 강력사건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너무 엉터리로 했나 봅니다. 얼마나 엉성하면 대학교의 이상한 친구들이 실종자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서 청소까지 합니까.
경찰과 연결고리 있는집 자식.
40대에 수의대로 편입한
이혼경력 다수인 남자학생임
미국에서 유학한적있음
천벌을 받고 자손대대 망조가 들어라
원룸 청소를 한 자체가 이상하다 자수해라 인간들아
마지막 그친구가 마지막까지봤고 그친구가 그학교 다니고있고 학교에 윤희 수첩도갔다논거고 그새벽에 남이 잠안자고 왜 윤희에게 아님 마지막에 윤희를 본 그남친 다시조사해바야한다
경찰 과 전북대학교 연관된 고리 일부러 시간끌기로 범인 알고도 잡지 않는것 처럼 보인다 경찰 도 믿을 수가 없다
맞아요 교수부터 싹다 쓸어야겠어요 주변일때까지요
지랄을한다 뭘 쓸어
해부실에서 모두 처리햇을듯.........
남해 고속도로랑 비슷해요 상황이 너무 많아요
합리적의심 으로 김군이 맞는데 증거를 못 찾으니
최면수사는 왜 거절했을까요?
청소는 물 청소까지 왜 했을까요?
자는 시간 빼고 거의 같이 있었다는데 ..
사건이 일어나고 방관자로 일관할까요 ..
누가 보더래도 김군에게 화살이 가는걸요 ..범죄죄가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최면수사및수사에 적극협조해야하는 사람 아닐까요?
교수나 동기들 중 범인 혹은 무조건 공범있을 가능성 크고 동물 페기물로 처리 했을 가능성도 배재 못함
특히 그녀를좋아했엇다던 그황씬가먼가 지금병원 원장이라던데 지가좋아햇던 여자를 어떻게서든 도와줘도모자랄판에 인터뷰거부하는건 그때를 회피하고싶단건데 죄가잇고없고떠나서 지만잘살면 끝인건가
그것도 한두번이죠... 언론사가 한두개도 아니고 계속 찾아오니... 병원사람들 가족들 친척들 자녀 등등 계속 이윤희 실종사건 관계자다 쑤군쑤군대고 이웃집. 이웃상점 등등 쑤군쑤군... 죄가 없다면 벗어나고픈맘 이해가 되네요
보통 남의집 대충 물건만 치우죠.
이거 교수가 유력한 범인이던데
교수랑 학과생 4명정도 싹다
공범임
그 중에 오야붕은 이혼경력있는
40대 남자애
한 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얽혀있어서 서로 쉬쉬하는구나. 헐~
이틀간이나 왜 안찾아갔나
부모님의 피끓는 마음이 가슴아파요
꼭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범인은. 차분하고. 꼼꼼하고 침착한. 사람인것 같아요 어쩌면 오랫동안 괴롭히고. 쫓아다니고 했겠네요
그때 청소한 사람들 집요하게 추궁했으면 무슨 이야기가 나왔을수도...
친구가 실종되었는데 과친구들 여러명이 방청소? 생각할수도없는일.
누군가가 지시했을것이고 그누군가는 거역할수없는 대상이었을수도.졸업등에 영향력을 가진사람...
아는 사람한테 성추행 당하고 신고 고민하며 검색하던중 그 성추행했던 누군가가 이야기하자며 불러낸듯..
모르는 사람한테 당했다면 바로 신고하러 경찰서로 갔거나 다른사람들에게 도움 요청했겠지..
할 이야기가 있다해서 불러내 차로 유인한 후 다시 강간 시도하였으나 강한저항과 싸움이 일어나 살인으로 이어짐. 누굴까요?
김미선님, 정영근님, 위의 영상 내용은 사건이 원룸 안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고 강하게 몸싸움한 흔적도 있다고 하잖아요.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 자신을 성추행했던 사람이 "할 말이 있으니 문좀 열어주라." 이 상황에서 문을 열어줄 사람이 있을까요 과연?
하여간 우리나라 경찰들 수사가 대충대충하네요. 믿을수 없는 민중의 지팡이
할줄어는게 없음 수사하는 수준도 일반인도 할 수 맀는 수준
이 나라 공무원들
지금도 제대로 밥값하는
인간들 많이 없습니다!!
어영부영 건성건성
시간 떼우기 식!!
이러니까 공무원들 이
편하다는 소리를 많이 하는것!!
이 나라 에서는 황제직업 이
바로 공무원 입니다!!
민중의지팡이가 아니라 민중의몽둥이...
경찰들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