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Love Affair 지금쯤 올 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 때도 됐는데 내게 올수없는건 그댈 향한 나처럼 어쩔수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수있는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린 단 한번 스쳐가는인연으로 끝난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수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또 다시 태어났을땐 엇갈림 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 께요 임창정 -Love Affair 내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모두 주기엔 불안했었는지 제발 내게로 돌아오는길이라면 느낄수 있게 지치기 전에 나 또다시 태어났을땐 엇갈림 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본 그대모습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 께요
난 솔직히 임창정이라는 캐릭터 싫어한다. 익살스런 모습 이면에 냉혈이 보이기에.. 그리고 임창정 창법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 색안경에 노래가사에서 ‘겂이나’를 겁시나로 발음 하는 그가 더 어처구니 없었다. 여느 남자들이 그 흔히 부르는 소주 한잔도 난 제대로 모른다. 그러나.. 러브 어페어 이노래 하나 만큼은 묘 하게 끌리고 그의 노래 중 유일하게 애청한다.
![임창정 - Love Affair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0년 03월 25일] [Again 가요톱10/KBS KPOP Classic]](http://i.ytimg.com/vi/QMRCHgXWkOg/mqdefault.jpg)
![Jo - 내가 있을게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9년 04월 10일] | KBS 방송](http://i.ytimg.com/vi/Hq3BoVeUxqc/mqdefault.jpg)
![당신이 사랑하는 [러브어페어] 리뷰. 2부](/img/n.gif)
나 이 노래 가사가 너무 슬퍼서 오랫동안 기억하고 듣는 중. 창정 형님 노래 가사 중에 제일 가슴 저리고 슬픔이 오래가는 것 같음.
인정합니다
이노래 잼민이시절 동네노래자랑나가서 이노래불러서 2등해서 전자렌지 탔었는데 ㅋㅋ
진짜 추억이네
눈이 서구 사람처럼 깊다
노래도 제일 좋구 임창정 내 최애곡
슬픈혼잣말,그때또다시,결혼해줘,러브어페어,기다리는이유,소주한잔 최고명곡...ㅠㅠ
+나의연인 슬픈연가
+니가 날 버린 날
+너를 너로써
+날닮은너
+그대도 여기에
옛날에 본 영상인데 다시보니 넘 좋네...보정 안들어간 진짜 라이브...
노래를 너무 잘한다
임창정 -Love Affair
지금쯤 올 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 때도 됐는데
내게 올수없는건 그댈 향한 나처럼 어쩔수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수있는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린 단 한번 스쳐가는인연으로
끝난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
기다리는 나보다 올수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또 다시 태어났을땐
엇갈림 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 께요
임창정 -Love Affair
내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모두 주기엔 불안했었는지
제발 내게로 돌아오는길이라면
느낄수 있게 지치기 전에
나 또다시 태어났을땐
엇갈림 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본 그대모습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 께요
❤
이때는 눈빛이 맑았는데, 지금은 탐욕에 눈이...탁해졌구나
관객분들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감동이에요 ㅜㅜ
감동은 서비스고 애절하은 덤이네요👍
와어떻게노래시작하면ㅜㅜ뮤직비디오자동재생되냐ㅜㅜㅜ
김형석이 임창정에게 준 종합선물셑(맛있지만 잘못 먹으면,,,,): 러브 어페어, 그때 또다시, 결혼해 줘, 기다리는 이유
너무 멋있다.. 눈빛 너무 멋지다
진짜 찐이다 이노래 ㅜ 옛날생각 나니 슬프네. 이노래 끝나고 문을여시오 부를거 같애 ㅜ
창정형님 진짜 잘생겼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왜 때문일까요?
저도요 울음이 나요
역류성 식도염
러브어페어 이노래 2000년2001년에 엄청불렀던 기억난다. 음치 였던 나를 조금 발전 시켜준 아주 고마운노래
어떤이들에겐 성대결절을 선물해준 노래이기도 하죠 ㅋㅋ
태진 8123
얼마나 불렀으면 아직도 기억난다
1999년4월 신곡
같은 달 8122 이미슬픈사랑
근데 24년 지난 지금도 저번호 그대로임 ㅋㅋ
와 잘생겼다
창정1호 고음이 쫙쫙 올라가🐓🦤
크...임창정 내꺼
중1때네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는데
99년 초5때....
88? ㅋㅋ
반갑다 친구야👋
오
창정이형 미모 보소
ㅠㅠ
노래불러주는 임창정으로 남았어야지 왜그랬니 창정아 ㅠ
성지
형 왜그랬어....ㅠ
형 너무 쌩목으로 부르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그래도 존나 잘생겼고 잘불렀따 형 .. 임스타 최고
쌩목아니라고 속터지네 진짜 ㅋㅋ 쌩목으로 3옥이 어떻게 올라가냐 닌 올라가냐?
쌩목이 아니라...저땐 방송국에서 보정같은거 안해주는때임 ...지금은 방송에서 소리 다 튠걸어주고 보정해주니까 소리 풍부해보이고 잘불러보이는거임....진짜 라이브임...음향도 별로였고
쌩목까진 아니구 성대 접촉이 생각보다 많이된소리😂😂😂
ㅈㄴ펀하게 부르네 ㅋㅋㅋ
1999 4 8 입대
휴...
이때 임창정 부인 9살이었음 ㅋㅋ
곡이 너무 어렵워요
저거 밀가루인가?..
누가 창정이형 우주복 입혀놨냐?
저거 앙드레김이 디자인해준거임
난 솔직히 임창정이라는 캐릭터 싫어한다. 익살스런 모습 이면에 냉혈이 보이기에.. 그리고 임창정 창법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 색안경에 노래가사에서 ‘겂이나’를 겁시나로 발음 하는 그가 더 어처구니 없었다. 여느 남자들이 그 흔히 부르는 소주 한잔도 난 제대로 모른다.
그러나.. 러브 어페어 이노래 하나 만큼은 묘 하게 끌리고 그의 노래 중 유일하게 애청한다.
막귀들...키를내렷으니편안히부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