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늦게, 스탈린올라오는거보고,뜸금없이 왜. 그랬는데, 지금 다 보고나서, 대선완료후 발생가능한 상황을 우려하는중이었는데, 방송다보고 놀라웠습니다. 정박님, 정프로 리스펙합니다. 나중에 그래도 돌아간다는 정박님 말이 희망보다 슬펐습니다.그렇게 안되게 하는게 젤 좋쟎아요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양새 입니다. 근데 이번 러시아의 행동이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페트로 달러에 관한 책이 있다면 지금 시기에 꽤 유효한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급진적인 혁명 정책을 추진하는 독재 정권을 경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책에 있어서 답은 누구도 알수 없기에 온건한 속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당이 내세우는 정책 수단도 중요하지만 지향하는 가치를 이해하는 것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반공교육에 대한 반발감으로 스탈린 악행에 관한 이야기는 흘려버려서 그런지 많은 것들을 알게해준 시간이었습니다. 히틀러 못지 않는 악마였네요. 스탈린 자체의 인간적인 문제도 있지만 공산주의 시스템은 그런 괴물의 토양이 되기 쉬운 구조일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 참모습을 알수 없었던 일제시절 공산주의자들은 이해가 가지만 90년대 이후에도 그런 환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답답하군요.
정박님 지식과 정보야 ,,,감탄이나 해야 할 지경이고 스탈린에 대한 최근 책이다 하니...이전의 모든 방송에서 그랫듯이 이번에도 기존과는 다른것을 짚어 주는 뭔가 다른것이 나올것을 기대 햇습니다.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쪽에 너무 집중한 탓일까?? 스탈린에 대한 드글 드글하게 많은 보통의 주의 주장 말고는 다른 한방은 끝까지 나오지 않앗습니다. 우리 세대가 지겹 토록 쇄뇌 당해 왓던, 공산주의 독제체제의 공포와 폭력에 대한 엎 데이트된 반공교육 비됴.....같은.. 스탈린 시절의 공포와 폭력이야 지겹도록 들어왓던 것이고.. 스탈린도 죽엇고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이 붕괴된 이후 이니.. 특정 정치인이나 정치세력 정치 집단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이나 까발리기 보다는 그런것이 일어난 배경이 무엇이고 그런것이 불 가피한 것이엇나... 동일 시대의 다른 체체의 나른 나라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졋는가 ...따위 비교 하여 소개해 주엇다면............훨씬 정박님 다웟겟다는 아쉬움 잇습니다. 책의 내용의 사실관계도 충분히 다툼이 잇을 거친 부분이 정박님의 부연 설명도 없이 고대로 소개 됫습니다. 예을 들면 노르망디 상육작전에 대한 설명은 서구 학자들의 주장 보다도 훨씬 더 넘어 기이 하기 까지 합니다. 독일의 군대의 3/4 가 소련 전선에 몰려 잇엇고,,,당장의 무장과 병력에서 비세 햇던 스탈린이 독일의 힘을 분산시키기 위한 제2의 전선을 강력하게 요구 하엿지만 묵살 당햇고 소련 자체의 힘으로 독일을 밀어 내기 시작 할 때서야 겨우 노르망딩 상육작전이 실행 되엇습니다, 스탈린의 제2의 전선을 만들어 달라는 최초의 요구 이후 거의 1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2차 대전의 가장 큰 대강은 독일과 소련과의 싸움이엇지요.... 영국 미국은 숫가락 얹은 것이고..프랑스는 그냥 개털 집단농장이나 대 기근에 대한 비판도,,,왜 그런 정책을 쓸 수 밖에 없엇던가에 대한 근원적인 설명을 기대 햇는데 ...그 참혹함만 설명 하셧습니다... 이런것이 반대진영인 자본주츼 국가들의 1930년 대 공황과 비교 되지 않나요? 가장 참혹한 인제엿다는 탁월해 보이는 서술만 소개 하셧네요.... 경제 공황은 정말로 100% 인제 엿지요.... 스탈린 공포정치의 장혹함 폭력 숙청 반 인권들에 대한 비판에서 그 당시 다른 나라들의 상황은 어떠햇는지도 설명이 붙을 줄 알앗습니다.. 대한민국만 봐도 45년 해방 부터 한국전쟁 까지 얼마나 많은 우익 태러가 잇엇습니까? 4.3학살, 보도 연맹,...이런 것은 10만 단위로 학살이 잇어낫습니다. 스탈린에 대한 비판은 이미 충분하게 되어 잇다는 생각입니다. 더 털것도 없어 보이는데.....새로운 것 도 없어 보이고.. 정박님...... 공인(?) 으로써 ,,,한국의 환경에서 어차피 체체나 이념이 들어가면 조심하고 움추려 질수 밖에 없으실 것인데 그러면 그런것 하지 마세요. 정박님은 그런것 말고도..줄것을 너무 많이 갖고 계십니다.
균형있는 지식인 정박사, 엉뚱한 천재같은 정프로, 평범한 듯 맑은 생각을 갖고 있는 지선씨. 책을 대하는 재미가 있네요. 균형있는 생각을 갖게하는 프로입니다. 점점 천민화되는 자본주의 시대에 역사의 흐름과 진실, 비평을 균형있게 깨닫게 하는 내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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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님 해박한지식~ 정영진님의 유머러스~ 지선님의 단아함과 차분한목소리~♡ 왜 이제야알았나 탄식하면서 정주행중입니다~^^
넘 좋은프로에요~ 오래해주세요~♡
저번주에,늦게, 스탈린올라오는거보고,뜸금없이 왜. 그랬는데, 지금 다 보고나서, 대선완료후 발생가능한 상황을 우려하는중이었는데, 방송다보고 놀라웠습니다. 정박님, 정프로 리스펙합니다. 나중에 그래도 돌아간다는 정박님 말이 희망보다 슬펐습니다.그렇게 안되게 하는게 젤 좋쟎아요
맞아요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우린 지금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데...
다시... 조금이라도 후퇴하기 싫어요..
정박님,정프로 두분의 우려와 걱정이 오늘의 대한민국 현실이 되었네요.
2023년 봄 한국의 현실은 참으로 비극입니다.
이 비극은 한국 사람들이 스스로 제 무덤을 파고 기어들어간 것입니다.
저역시 더 주변인들을 설득하지 못한 죄가 있네요.
답답하고 암울한 상황입니다.
한번쯤은 알아둬야 할 스탈린의 역사적 스토리에 지금의 현실을 비추어봅니다.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정박님❤️
멸치랑 콩 사놓고 인스타에 인증 조지는거보다, 지금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역사를 기억하는게 진짜 해야할일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마운 일당백👍👍👍👍👍👍👍
감사합니다!
짱빡 님 이모든 지식은 어디서
온것인지요? 정말 천재중에
천재이십니다.놀랠루야 라멘!
일당백 더 흥하세용💕❤❤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b
기다렸어용.. ㅎㅎ
그냥 너무 재밌었어요 스탈린!!👍🏻
정프로 이지선 케미 최고ㅋㅋㅋ
늘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1984를 읽으면서 일당백 스탈린 듣고 많은 도움받았어요. 길이남을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1키로커피마시며들어요. ^^)
세분 환상의케미~~ 자~알 봤습니다~~ 혹시 레오나르도다빈치나 스티브잡스 자서전같은책도 가능할지~~정박님을통해서 정리해서듣고싶네요~~희망사항~~^^
독재자의 말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치욕적이고 지옥에서도 멸시하는 운명에 처해져야 다시는 이러한 인간들이 발 붙이지 못 할 것인데~~ 안타깝군요
모택동 스탈린. 공산주의자죠
좋아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탈린에 대해 몰랐던 깨알사실까지 알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존이 가장 힘들다
어설픈 독재자는 말로가 다 비참하게 죽었다 하지만 완벽하게 잔인한 독재자는 말로가 그런대로 편하게 즉었다
김일성 김정일 모택동 스탈린 ....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오..!
압도적 1빠 감축드리옵나이닷~^^b
민감한 얘기를 하셨네요. 한국전에 대한 반대급부도 이 콘텐츠 내용만큼 디테일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Vida Para Todos
그런 선택을 우리도 반복하지
드뎌 땡칠이 같은 무법자를 우리 손모가지로 뽑았다
현제의 지도자들도 그것을 이용 하는 듯
나의적은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블랙라이트닝에 그모든 것이 있는듯
정 박(정승민 박사 = 정 박)님 독서량이 엄청나네요..
철학 • 세계사 •
○ 4인 방○
말렌코프 ☞ 각료회의 의장
베리야 ☞ 그루지아출신..비밀경찰..
흐루시초프 ☞ 서기장
네네 네네 네네 네
재미지다 재미져
스똴~린~
역사는돌고돈다고햇읍니다그레서역사를잊은민족은미래가업다는것입니다지금일본이다시군사대국을꿈꾸지안읍니까자꾸만한국에사과안하고시비를걸잔이요중국의시진핑이마이저똥을꿈꾸고있고러시아푸틴이수탈린을슝내네서우크라이나침공했잔아요그러니한국은항상정신을차리고자주국방국민단결로한국을지켜야됩니다
독재자는 공산국가만 있는것이 아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양새 입니다. 근데 이번 러시아의 행동이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페트로 달러에 관한 책이 있다면 지금 시기에 꽤 유효한 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급진적인 혁명 정책을 추진하는 독재 정권을 경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책에 있어서 답은 누구도 알수 없기에 온건한 속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당이 내세우는 정책 수단도 중요하지만 지향하는 가치를 이해하는 것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우아아아아아아^~^
2빠염^-----^
2등 축하드립니다🎉
@@COCOCHANNEL-bt8eg 감사합니다(ㅇ^^ㅇ)/
지선씨가 나올때 제일 편하게 봅니당
다나카 가쿠에이 특집 부탁드립니다
국민들이란걸종합해보면 일반선거때하고는판이하게다른걸볼수있다ㆍ
겉으로는 최고실권자
국민을위하여!우린공복!
평소엔생활할땐 봉?
어려울땐 소모품ㅡ
어려움이지나고나면
재고정리품?
그래서 권력을쥐려고하는것인가보다 ㅡ
우크라이나 사태로 다시 돌려보게됬지만
정말 신기한건 러시아가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 할 수밖에 없는건지 다시금 이해가 되는 영상이네요
전쟁전에 업로드 된 영상이라 더 신기하게 보고 갑니다
지금 푸틴이 러시아를 다시 스탈린 때 처럼 만들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와.. ㅠㅠ
스탈린 이런 악마인 줄은 몰랐네.
9:11 삼프로야
언론에 나라를 구했다고 언급되는 것에
심사가 뒤틀린 최욱이 충성심을 실험하려고
아내랑 헤어지라면 어떻게 할 것이뇨!!!
웃고 있는 건 아니겠지..
어느 역사나 독재자가 있지만 제가 팝송을 좋아하는 데요 락그룹 중에 독재자가 있었습니다 핑크 플로이드 로저워터 그 사람때문에 팝계의 명반 더월 은 나왔습니다 독재자는 필요악인것 같습니다
불교는 내년 크리스마스에
ㅎㅇ
경기도뉴타운에서 입주권도 못받고 강제로집을뺐긴국민들이 얼마나될까 수백에서 수천일까 수만일까 전수조사해서 모든원주민들에게 입주권을주어서 조상대대로살던곳에서 살게해야 진짜민주주의정부 대통령 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공정한세상 소통이잘되는세상
모든아파트를 도곡동타워팰리스처럼 73층으로해야 건축비수준으로 내집가지는세상 안하는것은 기득권 그리고 단체장들의마음
^^
썬그라스 ? 답답한데.눈이 아프시나요?
빛을 보면 안 되는 분이십니다..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고 노숙자로만들어버리는세상 누구는 입주권을2개식주고 누구는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고 노숙자로만들어버리는세상 누구는 입주권을2개식주고 누구는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고 노숙자로만들어버리는세상
모쩌둥은 스탈린을 아버지라고 불렀다
여기분들 왼쪽인가요?
오른쪽
독후 방송엔 이지선씨 목소리가 최적격있듯요.
반공교육에 대한 반발감으로 스탈린 악행에 관한 이야기는 흘려버려서 그런지 많은 것들을 알게해준 시간이었습니다. 히틀러 못지 않는 악마였네요. 스탈린 자체의 인간적인 문제도 있지만 공산주의 시스템은 그런 괴물의 토양이 되기 쉬운 구조일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 참모습을 알수 없었던 일제시절 공산주의자들은 이해가 가지만 90년대 이후에도 그런 환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답답하군요.
경기도뉴타운에서 입주권도 못받고 강제로집을뺐긴국민들이 주거권박탈국민들
러시아 전 인민들은 꿈속에살고 있다
소련의 그놈이나 러시아의 그놈이나 같은소리하고 있네. 니가 그 희생자가 됨을 생각해봐라.
스타린을 악마화한 것은 서방측의 프로파간다의
결과물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스타린은 소련을 가장 낙후한 농업국가에서 세계 탑국가로 이르켜세웠다.
그런 이유로 지금의 푸틴이 스타린을 자기의 우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 이유이다.
일으켜세웠다.
반 유태인주의의 근저에 트로츠키에 대한 위기의식이 작용 햇을 듯...
한 사람은 마오저똥 옆엣사람은 등소평 이어서 시진핑 우리말이면 우리말 중공말이면 중공말 일관성이 있었으면 낫겠네요
뭘 빨리 치료해!
기냥 죽게 내비두기 잘했네.
아마 부하들이 집에 가서 샴페인 터트렸을 것 같네.
정신 바짝 차려야 수용소 안 들어간다.
정미녀는 요즘 뭐하시는지
그런데 이런 책들은 전부 저들의 적이 쓴 책들이다..그런걸 감안해서 읽어야한다. 마치 대한민국에서 나온 김일성 평전같은거 하고 비슷한것이다.
그럼 북한에서 쓴걸 읽으란 얘긴가요
스탈린은 축재를 안했고 자본가를 적으로 탄압했고 공산주의 경제를 실천했어.
지금도 나이든 러시아 서민들은 스탈린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공산주의 황제
여자분 좀 바꿔주세요
스탈린 = 럭키 윤석열
서유럽 일본 한국은 중국보다 더 사회주의 정책을 펴왓지요 구별 차이가 이 없으니 독재니 민주니 하면서 차별화 선긋기 하는거 같은게 그것도 따지고 보면 마찬가지로 웃기는거지
역사는 아는사람이 강의하셔야 됩니다 젊은두사람 머하는 사람입니까?
개딸들ᆢ
스탈린 소개 큰 기대했는데
너무 밋밋하게 소개돼 실망 !!!
정박님 지식과 정보야 ,,,감탄이나 해야 할 지경이고
스탈린에 대한 최근 책이다 하니...이전의 모든 방송에서 그랫듯이
이번에도 기존과는 다른것을 짚어 주는 뭔가 다른것이 나올것을 기대 햇습니다.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쪽에 너무 집중한 탓일까??
스탈린에 대한 드글 드글하게 많은 보통의 주의 주장 말고는
다른 한방은 끝까지 나오지 않앗습니다.
우리 세대가 지겹 토록 쇄뇌 당해 왓던,
공산주의 독제체제의 공포와 폭력에 대한 엎 데이트된 반공교육 비됴.....같은..
스탈린 시절의 공포와 폭력이야 지겹도록 들어왓던 것이고..
스탈린도 죽엇고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이 붕괴된 이후 이니..
특정 정치인이나 정치세력 정치 집단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이나 까발리기 보다는
그런것이 일어난 배경이 무엇이고 그런것이 불 가피한 것이엇나...
동일 시대의 다른 체체의 나른 나라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졋는가 ...따위 비교 하여
소개해 주엇다면............훨씬 정박님 다웟겟다는 아쉬움 잇습니다.
책의 내용의 사실관계도 충분히 다툼이 잇을 거친 부분이 정박님의 부연 설명도 없이
고대로 소개 됫습니다.
예을 들면
노르망디 상육작전에 대한 설명은 서구 학자들의 주장 보다도 훨씬 더 넘어 기이 하기 까지 합니다.
독일의 군대의 3/4 가 소련 전선에 몰려 잇엇고,,,당장의 무장과 병력에서 비세 햇던 스탈린이 독일의 힘을 분산시키기 위한 제2의 전선을 강력하게 요구 하엿지만 묵살 당햇고
소련 자체의 힘으로 독일을 밀어 내기 시작 할 때서야 겨우 노르망딩 상육작전이 실행 되엇습니다,
스탈린의 제2의 전선을 만들어 달라는 최초의 요구 이후 거의 1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2차 대전의 가장 큰 대강은 독일과 소련과의 싸움이엇지요....
영국 미국은 숫가락 얹은 것이고..프랑스는 그냥 개털
집단농장이나 대 기근에 대한 비판도,,,왜 그런 정책을 쓸 수 밖에 없엇던가에 대한 근원적인 설명을 기대 햇는데 ...그 참혹함만 설명 하셧습니다...
이런것이 반대진영인 자본주츼 국가들의 1930년 대 공황과 비교 되지 않나요?
가장 참혹한 인제엿다는 탁월해 보이는 서술만 소개 하셧네요....
경제 공황은 정말로 100% 인제 엿지요....
스탈린 공포정치의 장혹함 폭력 숙청 반 인권들에 대한 비판에서 그 당시 다른 나라들의 상황은 어떠햇는지도 설명이 붙을 줄 알앗습니다..
대한민국만 봐도
45년 해방 부터 한국전쟁 까지 얼마나 많은 우익 태러가 잇엇습니까?
4.3학살, 보도 연맹,...이런 것은 10만 단위로 학살이 잇어낫습니다.
스탈린에 대한 비판은 이미 충분하게 되어 잇다는 생각입니다.
더 털것도 없어 보이는데.....새로운 것 도 없어 보이고..
정박님......
공인(?) 으로써 ,,,한국의 환경에서 어차피 체체나 이념이 들어가면 조심하고 움추려 질수 밖에 없으실 것인데
그러면 그런것 하지 마세요.
정박님은 그런것 말고도..줄것을 너무 많이 갖고 계십니다.
정박님 말하지 않은 부분은 이미 기존의 알고있었던 내용과 부합해서 듣게되었는데 책으로 읽으시면 깊게 볼 수 있습니다. 책
@@로자-l4o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겟습니다...쉬운 말로 하시기 바랍니다.
쓸데없는 중언부언
스탈린은 여기서 언급하는것보다 더 쓰레기 악마입니다
@@jhjeon-l8l가서 호흥해 주는 사람들과 잘 노시기 바랍니다.
집단농장 보다는 경제대공황 에서 살고말지 ㅎㅎ
IMF가 괴로웠다고 북한의 고난의 행군과 비교가 됩니까?
비교나 비유 잘못하면 망신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