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용팜 시청자 여러분, 이선영 조명감독입니다. 크레용팜 채널과 조명 컨텐츠를 협업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조명 노하우를 여러분과 나누며 차근차근 컨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조명은 단순한 밝기 이상의 의미가 있죠. 분위기를 살리고,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때로는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크레용팜 채널에서 만나뵙겠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조명이 하나하나 켜지는거 보면서 유화그림 그릴때 붓터치가 하나하나 쌓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미술은 물감을 터치하며 장면을 만들지만 조명은 빛을 터치하며 장면을 만든다고 이해하니 조명에 대한 진입장벽이 뚫린 기분이네요~~ 영상 보기 전에는 조명 개념 잘 몰랐는데, 미술이랑 엮어 생각해보니 조명을 만드는 원리가 손톱만큼은 트인것 같아 좋았어용 ㅋㅋㅋㅋ
이선영입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원 라이트 조명은 호불호가 있는 조명기법으로 장르 혹은 분위기에따라서 기법을 달리합니다. 카메라와 렌즈를 많이 타기도합니다. 물론 조금만바꿔도 분위기가바뀌는 조명이기도하지요. 제안을 감사드리고 긍정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w 두개로는 쉽진 않아보이긴하네요. 다만 하나를 탑에서 내리쬐는 식으로 설치하시고 나머지 하나는 키라이트로 쓰신다면 괜찮은 결과물 나올 것 같단 생각듭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소프트박스를 이용해 그리드를 앞에 설치해야한다는 건데요. 그렇게 해야 퍼지는 범위가 줄어들어서 피사체에 집중되는 효과가 날 것 같아요. 가능하면 배경과 피사체도 거리를 두시는 게 좋구요
@@creyongfarm 버터플라이 라이팅과 역광 그리고 반사판을 사용하시면 비슷한 조명이 되지않을까싶은데요. 장소를 몰라서 대략적으로설명을 드리자면 인물 이마를 기준으로 30도 앞으로 조명을 직부감으로 설정하고 반사판을 키라이트방향으로 향하여 탑라이트에서 오는 것을 반사하여 언더 쉐도우를 밝혀주시고 다른 한대로는 인물이 앉아있는자세에서 바라보는 방향의 뒷편에두어서 키커를 주시면 아마 비슷한 효과를 내지 않을까싶네요. 물론 탑라이트는 배경으로넘어가는 것을 쉐이핑해야할듯합니다. 우선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려보았습니다. 답장이늦어서 죄송합니다. 작품끝나고 발견을해서요.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창에서 들어오는 조명은 유리로 된탁자에 어테치머트를 장착한 조명에 반사를 이용해서 빛이 데칼코마니처럼 보이게하려고 미러링한것입니다. (유리는 조금 투명도가있고 조명에서나온빛은 온전히 하이라이트입니다) 명도에 차이를 두어서 한것이고 유리에만 투영하기위해서 어테치먼트의 커터를 사용하였습니다. 직사각형의 빛의 모양을 만들어서 그렇게 보이시는겁니다. 크레용님께서말씀하신악세사리는 고보라는것입니다. 그것을 활용해서 문양을 내기도합니다. 관심감사합니다.
질문에관한 답변이 늦었네요. 직접적인 조명은 거친느낌이여서 조금 거친것을 부드럽게 해주는 거울 (분광효과)를 위해서 반사를 하는것입니다. 거울도 분광효과의 단계가있어서 필터로 분광하는 질감과 거울에 반사되는 질감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거울을 사용하여 반사를 하였습니다. 궁금증이 조금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C_kwang8lee177 사실 6:11 부분과 비슷한 상황이긴 합니다 여기선 정면과 왼쪽측면 2캠으로 쓴다면 문제 없겠지만 운 옆에 머리카락 그림자때문에 오른쪽캠을 쓸려면? 이라는 문제때문에요! 왼쪽캠으로 쓴다고 해도 뒤에 헤어라이트를 왼쪽으로 주면 또 저 그림자가 생길수 있어서 그런 상황에서요! 아니면 이 상태 그대로 왼쪽캠을 쓴다고 해도 왼쪽에 한가닥 내려와있는 머리가 얼굴에 진하게 남아 있는데 한가닥이라 티가 덜나고 머릴 더 귀쪽으로 밀면 티가 안나겠지만 그게 만약 숏컷 여성분이라 가정하고 한가닥이아니라 두세가닥 내려와있는 형태의 삐쭉삐쭉한 형태라면 저 형태의 조명을 쓰면 얼굴에 삐쭉삐쭉 머리가 그대로 맺혀서 저 세팅을 못쓰는데 그럴경우요!
@@lokadome5763 자세한상황설명 감사합니다. 우선 투켐으로 촬영하는 조명이아니라 원켐촬영이며 타이트한샷의 조명이아니고 미디엄샷의 조명이였기에 분위기 조명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그부분에서 그러신듯합니다. 조금 더 타이트한샷이였고 카메라운영이 두대 운영이였다면 다르게조명을 했을 겁니다. 조명은 카메라의 각도와 운영에따라 변화가 많습니다. 질문주신 분도 아마 그 지점 이해하시리라 생각듭니다. 만약에 카메라 한대가 타이트하고 한대는 넓은샷을 잡았다면 조명은 조금 다른설정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타이트샷과 조금 넓은 샷은 조명의 방식이 다르게 접근을해야해서 뭐라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추후에 타이트샷과 연결조명등을 설명드리는 것에 촛점을 맞춰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머리카락그림자도 포함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귀한질문 감사드립니다.
![[#줌터뷰] 대한민국을 넘어서 해외에서 인정 받는 홍경표, 정정훈 촬영감독 feat. 〈사일런스〉, 〈브로커〉, 〈유랑의 달〉, 〈언차티드〉, 〈오비완 케노비〉, 〈웡카〉](http://i.ytimg.com/vi/Ji1uRsSf9iE/mqdefault.jpg)
안녕하세요 크레용팜 시청자 여러분,
이선영 조명감독입니다.
크레용팜 채널과 조명 컨텐츠를 협업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조명 노하우를 여러분과 나누며 차근차근 컨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조명은 단순한 밝기 이상의 의미가 있죠. 분위기를 살리고,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때로는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크레용팜 채널에서 만나뵙겠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전문용어를 정확하게 쓰셔도 하나도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독님~ ❤
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식과 고민이 말씀 하나하나에서 모두 느껴지고 전해 집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주자주 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독님~ ☺
@@byung-hyun 좋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filmmondays 그래요. 저도 자주뵈었으면좋겠고 필름님께서도 좋은 일을 하고계신것같아서 너무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역시 조명감독님은 다르시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인터뷰 조명이 하나하나 켜지는거 보면서 유화그림 그릴때 붓터치가 하나하나 쌓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미술은 물감을 터치하며 장면을 만들지만 조명은 빛을 터치하며 장면을 만든다고 이해하니 조명에 대한 진입장벽이 뚫린 기분이네요~~
영상 보기 전에는 조명 개념 잘 몰랐는데, 미술이랑 엮어 생각해보니 조명을 만드는 원리가 손톱만큼은 트인것 같아 좋았어용 ㅋㅋㅋㅋ
캬 적절한 비유네요!!! 근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빛의 삼원색은 모이면 화이트가 돼요 물감은 블랙이 되지만요. 비슷하지만 차이점이네여
빠르게 진행해야 하는 소규모 현장에서
모든 걸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는 있지만
마지막에 앰비언트로 암부에 블루 넣어주는 디테일은 진짜 다음 촬영에 꼭 활용해 보고 싶을 만큼 디테일하네요..👍
너무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감독님🥹
전문가를 섭외해서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기 쉽지않은데.. 너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물조명 램브란트 조명 기초가 유럽인 백인기준 입니다 . 아시아인 기준 조명 180도 조명이 정석입니다 이선영 조명감독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현장에서 만들어진 지식이 더 소통되스면 합니다.
와 ㅎㅎㅎ 디테일한 조명 설정법 정말 잘 봤습니다 ㅎㅎ 장비 규모가 커질수록 디테일을 놓치기 쉽다 생각되는데, 하나씩 짚으면서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니 많이 배워갑니다!! 선영 감독님 찐팬입니다!!! 이 컨텐츠 흥해라~!!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감독님^^ 댓글 감사해요
H1-pictures forever~~~~~!
좀더 길게 더 디테일하게~~~~~ 해달라고 하면 욕심이겠죠 ㅠㅠ 더 보고싶습니다 빨리 다음화를 내놓으시오 ㅋㅋ
그럴까요??? 더더 디테일하게 만들어볼게요
2부도 기대됩니다...!
역시 그냥 조명감독을 불러서 촬영하는게 꿀팁아닌 꿀팁같네요 ㅋㅋㅋ
이선영 조명감독님이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ㅋㅋ👍
@@creyongfarm 좋아해요.ㅎㅎ
와아...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소형 스튜디오 조명 구성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감독님이 연출하신 느낌보니까 제가 너무 대충한거 같아서 너무 부끄럽네요
디테일이 장난아닙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조명에는 답이 없다고 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완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부도 기대할께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thanks for watching🙏😃
이런 콘텐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2부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2부까지..? 사랑합니다
사..사랑합니다😌
조명의 세계 신기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보다가 (빛이) 오타인것 같아서 ㅎㅎ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05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기가 막힌다 아주
실내 원라이트 조명도 궁금하네요 히힣
실내 원라이트 ㅎㄷ 저도 궁금해지는군요
이선영입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원 라이트 조명은 호불호가 있는 조명기법으로 장르 혹은 분위기에따라서 기법을 달리합니다.
카메라와 렌즈를 많이 타기도합니다. 물론 조금만바꿔도 분위기가바뀌는 조명이기도하지요.
제안을 감사드리고 긍정적으로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의견주셨던 원라이팅 영상만들었으니 확인바랍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BC_kwang8lee177 올라오자마자 봤습니다 헤헿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ungdol_short_paper 여윽시. ㅎㅎㅎ
이 영상 좋네요!!!
피지컬100 인터뷰 영상 처럼 배경을 검게 아예 지워버리는 극로우키 인터뷰 영상 흉내내려고 암막되는 시청각실에 100w 조명 두개로 흉내내보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이런촬영하려면 최소 어느정도 장비와 로케이션으로 어떻게 세팅 해야할까요??
100w 두개로는 쉽진 않아보이긴하네요. 다만 하나를 탑에서 내리쬐는 식으로 설치하시고 나머지 하나는 키라이트로 쓰신다면 괜찮은 결과물 나올 것 같단 생각듭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소프트박스를 이용해 그리드를 앞에 설치해야한다는 건데요. 그렇게 해야 퍼지는 범위가 줄어들어서 피사체에 집중되는 효과가 날 것 같아요. 가능하면 배경과 피사체도 거리를 두시는 게 좋구요
@@creyongfarm 버터플라이 라이팅과 역광 그리고 반사판을 사용하시면 비슷한 조명이 되지않을까싶은데요. 장소를 몰라서 대략적으로설명을 드리자면 인물 이마를 기준으로 30도 앞으로 조명을 직부감으로 설정하고 반사판을 키라이트방향으로 향하여 탑라이트에서 오는 것을 반사하여 언더 쉐도우를 밝혀주시고 다른 한대로는 인물이 앉아있는자세에서 바라보는 방향의 뒷편에두어서 키커를 주시면 아마 비슷한 효과를 내지 않을까싶네요. 물론 탑라이트는 배경으로넘어가는 것을 쉐이핑해야할듯합니다. 우선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려보았습니다. 답장이늦어서 죄송합니다. 작품끝나고 발견을해서요.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
아침조명 세팅 하셨을 때 창밖에서 오는 그런 틀은 어떻게 하신건가용!
아 고거는 어태치먼트 악세서리에 포함된 작은 쇠틀 모형이 있는데 그걸 사용한거예요 기본 동봉되어 있어요!
창에서 들어오는 조명은 유리로 된탁자에 어테치머트를 장착한 조명에 반사를 이용해서 빛이 데칼코마니처럼 보이게하려고 미러링한것입니다.
(유리는 조금 투명도가있고 조명에서나온빛은 온전히 하이라이트입니다)
명도에 차이를 두어서 한것이고 유리에만 투영하기위해서 어테치먼트의 커터를 사용하였습니다.
직사각형의 빛의 모양을 만들어서 그렇게 보이시는겁니다. 크레용님께서말씀하신악세사리는 고보라는것입니다.
그것을 활용해서 문양을 내기도합니다.
관심감사합니다.
모델분 뭔가 김다미와 같은 수수한 미인상이시라 매력적이네요
좋은 배우님이십니다 본문에 인스타 남겨뒀어요🥹
고압축 스트로폼은 어디서 파나요?? ^^
질문 감사합니다.
건축재료상 에가면 예전에는 있었는데 요즘은 잘없어서 외곽에있는 건축자제상에서 구매합니다.
빨간스티커있는것을 구매하시면됩니다.
도움이되셧으면합니다. 관심감사합니다.
바로 안 비추고 거울에 비추는 이유가 있나요??
질문에관한 답변이 늦었네요.
직접적인 조명은 거친느낌이여서 조금 거친것을 부드럽게 해주는 거울 (분광효과)를 위해서
반사를 하는것입니다. 거울도 분광효과의 단계가있어서 필터로 분광하는 질감과 거울에 반사되는 질감이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거울을 사용하여 반사를 하였습니다.
궁금증이 조금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C_kwang8lee177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셀프스타일링 영상찍는데 조명이 어려워서 공부중이에요 감사합니다!
머리 칼이 삐쭉삐쭉 나와있는 사람을 촬영할때 백라이트를 헤어에 주면
볼에 머리칼 그림자가 삐쭉삐쭉한게 보기싫게 그대로 잡힐때가 있는데
그런건 혹시 어떻게 헤어라이트 자연스럽게 그대로 주면서
머리칼 그림자는 얼굴에 안맺히게 하는 팁이 있을까요?
혹시 어떤상황에서 머리카락 그림자일까요?
워낙케이스가 많은 상황이라서 그림자의 샤픈을 정돈해주는것은 확산과 각도입니다.
그림자가 나왔던 상황을 이해하려면
상황을알아야할것같아요.
그림자가 얼굴로떨어졌는지 이마로떨어졌는지.
이런저런상황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C_kwang8lee177 사실 6:11 부분과 비슷한 상황이긴 합니다
여기선 정면과 왼쪽측면 2캠으로 쓴다면 문제 없겠지만
운 옆에 머리카락 그림자때문에
오른쪽캠을 쓸려면? 이라는 문제때문에요!
왼쪽캠으로 쓴다고 해도 뒤에 헤어라이트를 왼쪽으로 주면 또 저 그림자가 생길수 있어서
그런 상황에서요!
아니면 이 상태 그대로 왼쪽캠을 쓴다고 해도
왼쪽에 한가닥 내려와있는 머리가
얼굴에 진하게 남아 있는데 한가닥이라 티가 덜나고 머릴 더 귀쪽으로 밀면 티가 안나겠지만
그게 만약 숏컷 여성분이라 가정하고
한가닥이아니라 두세가닥 내려와있는 형태의 삐쭉삐쭉한 형태라면
저 형태의 조명을 쓰면
얼굴에 삐쭉삐쭉 머리가 그대로 맺혀서 저 세팅을 못쓰는데
그럴경우요!
@@lokadome5763 자세한상황설명 감사합니다.
우선 투켐으로 촬영하는 조명이아니라 원켐촬영이며 타이트한샷의 조명이아니고 미디엄샷의 조명이였기에 분위기 조명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그부분에서 그러신듯합니다.
조금 더 타이트한샷이였고 카메라운영이 두대 운영이였다면 다르게조명을 했을 겁니다.
조명은 카메라의 각도와 운영에따라 변화가 많습니다.
질문주신 분도 아마 그 지점 이해하시리라 생각듭니다.
만약에 카메라 한대가 타이트하고 한대는 넓은샷을 잡았다면 조명은 조금 다른설정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타이트샷과 조금 넓은 샷은 조명의 방식이 다르게 접근을해야해서 뭐라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추후에 타이트샷과 연결조명등을 설명드리는 것에 촛점을 맞춰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머리카락그림자도 포함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귀한질문 감사드립니다.
@@BC_kwang8lee177 너무 정성스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현업 메이져 작업 하시는 감독님이 이렇게 조명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okadome5763 영상에관심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와 이걸 공짜로 듣다니 .. ㅜㅜ 감사합니당
시청 감사합니다😊
해질력x 해질 녘 o
가서 다빈치 좀 혼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