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도 그렇고 구성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전세계 어느 요리대회보다도 참신하고 정말로 멋지게 잘 구현했다는게 대히트의 요인같아요 아이언 세프랄지 넷플 다른 오리경연도 이정도로 멋지게 만든 서바이벌 대회는 없어서 가슴이 웅장해지지만...다만 단체전에 접어들면서 재미면은 약간 흐트러 지더라고요
저는 한국인 아내이지만 라면을 끓일 때면 항상 알단테 방식으로 끓이기 때문에 면류, 파스타류는 무엇이든 즐겨 먹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완전히 익은 밥, 국수, 파스타 요리를 좋아합니다. 너무 화가 났어요. 많은 테스터들이 이 요리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사실 그것은 나에게 완벽한 요리였어요!
안셰프님 진짜 개 섹시하심...심사할때 ... 그 수트핏도 지려... 말하는 말투고 그렇고... 나 수트 잘어울리는 남자 좋아하는지 첨알았잖아요...
남자가 봐도 멋진 그는..!
고기깡패님도 너무 강한 상대임을 알지만 그럼에도 붙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고 동경해서 대결한 게 멋있다. 동경하는 대상을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이 뭉클할 정도임.
진짜 낭만 넘치죠..!
흑수저 중에 제일 멋있었던 사람임 자기 시그니처로 극찬과 함께 당당하게 1라운드 뚫고 2라운드 때 백수저도 흑수저도 다같이 입모아 얘기하던 강력한 우승후보한테 지더라도 도전해보겠다고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갔던 모습
진짜 멋있었음 가장 기억에 남는 흑수저 ㅇㅇ
고기깡패님은 진짜 리스펙 할만한 거 같아요!
흑백요리사 ㄹㅇ 진짜 재밌음....
안성재 셰프님 팬됐어요 ㅎ
두분 엄청 안맞는데 ㅋㅋ
서로 존중하고, 의견을 나누며 수용하는 모습이 멋졌어요.
보면서 서로 바라보는 방향성이 보이는 게 너무 재밌었죠
흑백요리사 진짜 재미있어요!!!!!!!!! 광고가 아니라 진짜 찐으로 재미있어요 담주 너무 기대되용
빨리 완결났으면 좋겠네요..!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진짜 최근에 본 프로그램 중 최고...
너무 재밌어 헤어나올 수 없어...
저도 출근 전에 봤다가 잠도 못자고 출근했네요..ㅠㅠㅠ
안성재 이뷴... 보고 반했어요 아우라가 장난아님 진짜 멋있어요
미쉐린 3스타는 아무나 다는게 아니란 걸 보여줬죠
사실 전문분야로 대결을 하는게 아니라 공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걸 본인의 스타일로 잘 승화하는 것도 셰프의 역량일 듯
진짜 맞는 말인 거 같아요
전문분야가 다 다르다보니 어떤 걸 주제로 해도 완벽히 공정한 건 힘드니까
세트도 그렇고 구성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전세계 어느 요리대회보다도 참신하고 정말로 멋지게 잘 구현했다는게 대히트의 요인같아요
아이언 세프랄지 넷플 다른 오리경연도 이정도로 멋지게 만든 서바이벌 대회는 없어서 가슴이 웅장해지지만...다만 단체전에 접어들면서 재미면은 약간 흐트러 지더라고요
사실 단체전은 셰프 본인의 역량을 완벽히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진짜 안성재셰프님..... 개섹시해요... 본업에 진지한 사람의
어른 섹시는 이렇구나 완전 느껴요 ㅠㅠㅠㅠㅠ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리스펙할만하죠
즌 2 제발 바로 주세요 제발제발 근래에 이렇게까지 재밌는 프로그램 없었음
최근에 나온 프로그램 중 최고죠 진짜...
이건 미친 프로그램 이다. 요리쇼중 이렇게 대단하고 재밌는 프로가 또 있을까.😂❤❤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나올까 싶을 정도로 재밌는 프로그램..!
이렇게 몰입감 있는 요리 쇼는 처음이다 전 세계 최고의 요리 쇼다!”
저도 재밌게 시청 중입니다!
맨날 맨날 백종원 요리하는것만 보다가
올만에 좋은 프로그램 나왔음 !!!!!!!!!
최근 프로그램 중에 최고라 생각해요!
안성재 셰프 뭔가 순딩순딩할 거 같은 이미지인데
심사할 때 카리스마가 말이 아니더라
그니까요..! 백종원 대표와 안성재 셰프의 심사평덕에 더욱 재밌어진 거 같아요!
아... 어제 흑백요리사 첫편 봤다가 정주행해버렸네;;
잠도 못자고 출근했어ㅋㅋㅋ
저도 그렇습니다..!
앞으로 이정도 스케일의 요리 서바이벌이 나올까 싶을정도로 압도적인 스케일
세트장 제작에만 몇달이 걸렸다하니 말 다했죠
인사한 미소로 떠오르는 고수 압살하는 무림고수ㄷㄷ
화려함의 극치 VS 덜어냄의 미학
갠적으로 최현석 셰프 대파빌런 너무 웃기던데ㅋㅋㅋㅋ
빌려줄 때까지 졸라ㅋㅋㅋ 역시 뭔가를 잘하려면 미쳐야하나바
이정도면 최현석 셰프는 요리하는 예능인이죠
하 자소서 잘 쓰고있었는데 미친 흑백요리사 더글로리 급으로 헤어나올수가 없네
개인적으로 더 글로리보다 재밌게 보고있어요..!
근데 백종원님 장사꾼이다라고 무시하는데 골목식당이랑 한식대첩보면 맛을 기가막히게 아시고 경영과 요리 노하우에 지식이 아주 풍부하신데 무시하는요리사분들보면 너무 만만히보고 기고만장함
이번 흑백요리사에서도 그걸 정확히 보여줬죠
전문적으로 공부한 지식이 엿보이더라고요!
뭔가 이번 참가자들 보면 이 사람이 평가를 받는다고? 평가를 하는 게 아니라..?
이런 생각 드는 대단한 사람들이 많더라...
백수저들 커리어가 말이 아니죠...
물론 흑수저분들도 커리어가 좋죠!
최현석 자기가 재료 다 가져갔으면서 대파빌려달라고ㅋㅋㅋㅋ
심지어 상대팀은 빌려주고 모자라서 쪽파 쓰고
서바이벌인데 코미디 예능을 만들고 있어ㅋㅋㅋㅋ
확실히 최현석 셰프는 예능에 감각이 뛰어난 거 같아요
밥이 필요한 요리인데 밥이 없으면 맛의 밸런스가 무너지는데 그건 당연히 반쪽짜리 요리지....
홍철 없는 홍철팀 느낌..!
셰프들이 자기 분야 요리 보여주면 어떻게 될까?
이게 가장 기대되네
저도 기대 중입니다..!
에드워드 리 저분 외국 경연프로에서 고든램지랑 같이 심사하신분임.. 어나더레벨
저도 조사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커리어가 말도 안되더라고요
미슐랭 쉐프라도 전문분야가 아닌 식재료로는 한계가 있을듯요
그리고 한국에 거주하는 미슐랭 쉐프로서 전문분야보단 한국적인, 한식에 가까운 요리들로 도전함으로써
도전정신에 한표
앞으로 전문분야로 대결을 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저는 한국인 아내이지만 라면을 끓일 때면 항상 알단테 방식으로 끓이기 때문에 면류, 파스타류는 무엇이든 즐겨 먹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완전히 익은 밥, 국수, 파스타 요리를 좋아합니다. 너무 화가 났어요. 많은 테스터들이 이 요리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사실 그것은 나에게 완벽한 요리였어요!
사실 알단테 방식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감안하셔야 하는 부분인 거 같네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는게 있다면 상대방 쓸걸 남기는게 예의지.
사실 대결 의도도 재료 선정부터 경쟁하길 바랬던 거 같은데 예의라니에는 애매하죠
진짜 이번에 흑백요리사 스케일이 장난 아니더만...
세트장 크기만해도 1000평이던데ㅋㅋㅋㅋㅋ
참가자들 명단 보면 저 사람들 다 섭외한 것도 말 안되고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얼마나 준비했을지...
넷플릭스가 이번에 엄청난 일을 한거 같아요!
역시 장인들은 긁으면 따라오게 돼 있지ㅋㅋㅋㅋㅋ
자부심이 넘치는 만큼 더 그렇죠!
저 중 한곳이라도 가서 먹어보고 싶다ㄹㅇ
지금 예약하려고 하니까 흑백요리사 인기 때문인지 예약전쟁이더만...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예약이 가능할지...
지금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죠
뭔가 이명숙 명인 대결은 무협지 보는 느낌이었음ㅋㅋㅋ
저도 그런 느낌으로 봐서 너무 즐거운 에피소드였어요!
흙수저 경연을 2번으로 해서 백수저와 겨르기 했으면 어떨까싶음
오히려 빠른 진행을 해서 이런 인기를 끈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든 램지랑 심사위원 맡은 사람을 참가자로..?
안성재 셰프 옆에 있어야하는 거 아님?ㅋㅋㅋㅋ
에드워드 리 말고도 그 생각이 드는 분들이 꽤 있죠..!
다 정보 쟁는데
목소리 AI인ㄱ ㅏ요
제 목소리입니다!
님들 알아야 하는게 백수저 셰프들은 아직 전문 분야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음ㅋㅋㅋㅋ
전문분야를 보여주면 어떤 모습일지...!
너무 기대중입니다!
백수저들 커리어 보면 왜 심사위원이 아니라 참가자로 참여했는지 의문이 드는 사람들이 많던데
에드워드 리 셰프만 봐도 백악관 만찬셰프에 고든 램지와 함께 심사위원이었죠
최현석 셰프도 보면 한식대첩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적도 있고요!
백수저 셰프들 레스토랑은 가보고는 싶은데 너무 비쌈...
사실 외국 파인다이닝들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그럼에도 비싼 건 변함없긴하죠
결말이 아쉬움 에드워드가 우승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