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는 예쁘긴 하지만 문화취향도 다르고 이야깃거리도 안 맞았다고 해요. 카밀라하고는 지적 대화가 가능했어요. 카밀라가 아는 게 많고 찰스랑 대화가 잘 맞았다고 해요. 다이애나는 귀족이지만 학벌이 낮아 상류층 왕족적인 대화가 좀 안됐다고 해요. 그래서 찰스가 다이애나에 대한 카밀라에게 예쁘기만한 인형같다고 했대요. 매력없는 껍데기 같다는 소리임..
찰스의 원래 운명의 짝인 카밀라는 유부녀이고 남작 방계 귀족후예 평민딸이라서 결혼하지 못하고 백작가 처녀인 다이애나랑 결혼시켰죠.(왕실법규) 찰스도 다이애나도 고통의 시작이었죠.(다이애나가 더 많이 힘들었겠지만요) 남은 건 다이애나의 키와 미모를 물려받은 아들들뿐 다이애나가 가장 고통받았겠지만. 찰스도 좋은 건 아니었을듯. 이게 다 유부녀든 이혼녀든 그냥 카밀라랑 결혼시키지 않았던 여왕 때문임.
처음부터 사랑 없는 정략결혼이었다는 걸 찰스나 다이애나는 물론이고 전 세계인이 다 알고 있었는데 다이애나는 왜 끝까지 카밀라를 무시하지 못했을까? 설마 찰스를 사랑하게 돼서? 그건 아니었잖아 왕권이 강력하던 시대였다면 카밀라는 왕의 정부로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겠지만 실권 없는 왕가에서 카밀라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었겠냐고?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살려면 포기해야 하는 것도 생기는 법이다 돈 잘 벌고 잘난 남편이 바람피웠다고 이혼해 줘서 상간녀에게 자기 자리를 뺏기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어 찰스나 카밀라가 미울수록 끝까지 버텼어야지 그랬더라면 카밀라는 뒷방 늙은이로 잊혔을 테고 다이애나는 왕비가 됐을 거잖아 어차피 정략결혼이었잖아
결혼하면 달라질 줄 알았겠죠. 님 말처럼 정부가 입지 큰 시절 아니지만 지극히 당연한 걸 갖지 못하고 명예만? 사랑을 원한개 아니라 아내로서의 존중 아빠로서의 책임감이죠. 바람피는 0이 그런게 있었을까요? 다 가졌으니 지극히 당연한 건 포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절대 이해 안 가죠. 왕관이 중요하지 않았던, 자유가 중요했던 다이엔의 마음이 저는 이해가 됩니다.
내연녀가 있는 줄은 모르고 알았을때 이미 결혼 발표 된 상태였음. 그 정도도 오래 산거지 다이애나가 계속 그러고 살 일이 뭐가 있겠어요. 자유 찾아 떠나면 되지. 파파라치 일로 죽지만 않았어도 좋은일도 많이 하고 문화나 패션에도 많은 영향을 주면서 훨씬 많은 일들을 했을텐데 ㅠ 한국은 남편이 바람펴도 위자료 너무 적음. 남자들 위주로 법이 만들어져있어서 그런지.
다이애나가 존경받는 건 그가 본인의 영향력으로 다양한 사회활동, 봉사를 하고 다녔기 떄문입니다..;; 여지껏 영국 왕실이 보여준 적 없는 모습에 대중들의 지지도가 오를 수 밖에 없던 거죠... 지금에야 현대화돼서 왕실도 이런저런 활동들을 하지만 옛날 왕실은 그저 상징으로만 도도하게 존재하는, 세금 빨아먹는 애물단지였음요. 호화 사치스런 일상에 남자가 많았다는 건 다이애나 인생을 너무 비약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naeudy 지금 그사람은 최근에 공식석상에 나온 사람이죠??? 음~ 그 사람이랑 카밀라랑 비교하면 그나마 아주 쬐금 카밀라가 낫긴 하네요 다이애나는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셔셔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 아이들 좋아했고 공부도 못했음 언니랑 오빠는 명문대...카밀라는 런던 대학교 파리에 있는 분교인데 졸업 못함요 글고 찰스놈 만날려면 신분 낮은 카밀라가 다맞춰져야죠??? 그냥 찰스놈 얘긴 패스요
찰스와 카멜라을 보면 꼭 두마리 말을보는것 같내 찰스뒤를 이여준 마누나을 버리고 못나 고 별로인 할머니를 좋 와해다니 그도 전남람편에 아이도 낳은 과부와 영국 왕실도 별볼일 없 는 곳이내 다이애나는 아이만 낳기를 이요한 것 같내 젊은 처녀가 나이 많은 노총각한태 시집와서 사랑도 못받 고 상간녀때문에 이혼 하고 비명 행사 해서니 비운의 여인 참안타갑 다
찰스는 자기보다 우월한 다이애나에게 열등감을
그 시어머니는 자기보다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며느리가 눈엣가시였을.. 모자가 참 똑같다..
못난것이😂
지능이나 공부는 찰스가 더 높았음 찰스는 학구적인 스타일이고 케임브리지 출신임
지능이나 공부가 더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찰스가 확인 시켜준 셈이네요
자기들은 왕족인데 귀족가문 여식이 자기들보다 인기많고 사랑받으니 눈꼴 사나웠던 것 같아요.
다이애나보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인기는 더 많았을텐데? 하여튼 남의 나라왕족에 과몰입하는 한국 아줌마 수준ㅋㅋ
@@jscho1269 왕실의 얼굴이 찰스가 되어야하는데 다이애나가 되어버리니
근데 솔직히 진짜 다이애나와 철수 안어울린다 ㅋ 까밀라 더러운 찰스가 찐 커플 느낌- 다이애나만 불쌍하지 더러운 왕실에 시집가 죽임당해 지금 또 다른 며느리가 죽임당하고 대외적으로 암이라며? ㅋㅋ
😊😊
철수 ㅅㅂ 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ㅋ
철수 ㅋㅋㅋㅋㅋㅋ 왜 딱맞죠 ㅋㅋㅋㅋ
우리에겐 드럽게 간만 보는 챨스가 있다 ㅋㅋ
내연남 까밀라
나라도cc,,싫었겠다
난 아직도 불륜녀가 영국왕비가 되었단 사실이;; 너무 웃기다고 봄. 정말 왕비가 될 사람은 끔찍하게 죽고… 참 너무 슬픈거 아닌가.
카밀라는 여론전에 대응하기위해 세계최고 마케팅 홍보팀 운영합니다. 온라인 카밀라 옹호글을 그쪽에서 작업하는 밈이고요. 알면서 냅두는거죠.
콜걸 주가조작 위조범 성형괴물도
영부인인 나라도 있는데요뭐ㅜ
@@naeudy 애초에 법이 그래서 카밀라와는 지위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결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전적으로 찰스의 잘못이죠.. 지위를 포기할 만큼 카밀라를 사랑하진 않았고 취할 것만 다 취하고 싶다는 심보잖아요
영국 왕비가 뭐 특별한 사람들 아닙니다.
오하려 서민들 보다 더럽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럼 찰스가 군대갔을때 기다렸어야죠 둘다 배우자가 있는 상태에서 만남을 유지하는 건 더러운 짓이에요 누가 먼저 만나던 법적인 배우자가 우선인겁니다@@naeudy
아무리 봐도 다이에나가 더이뿐데 카밀랴는 할매고. 이해가 안돼네
제눈에 안경..
대화가 됐나봐요.ㅎ
속궁합때문이겠죠
모솔인가ㅋ
다이애나는 예쁘긴 하지만 문화취향도 다르고 이야깃거리도 안 맞았다고 해요. 카밀라하고는 지적 대화가 가능했어요.
카밀라가 아는 게 많고 찰스랑 대화가 잘 맞았다고 해요. 다이애나는 귀족이지만 학벌이 낮아 상류층 왕족적인 대화가 좀 안됐다고 해요.
그래서 찰스가 다이애나에 대한 카밀라에게 예쁘기만한 인형같다고 했대요. 매력없는 껍데기 같다는 소리임..
다이애니는 자기보다 멋지고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으니 질투나고...카밀라정도는 되야 옆에 둘 만했던 모양.
😂
ㅋㅋㅋ
실은 다이에나가 이쁘지도 여성스럽지도 고급스럽지도않아요.우리 제발 진솔해집시다.
끝까지 이혼 안하고 살아남았어야지.....
❤❤❤독일 반가워요.
샤넬은 독일이니까 좋아요.
다이애나는 좋은 사람입니다.
🎉🎉🎉
영국은 엘리자베트 2세가 있는곳이죠.
찰스의 원래 운명의 짝인 카밀라는 유부녀이고 남작 방계 귀족후예 평민딸이라서 결혼하지 못하고
백작가 처녀인 다이애나랑 결혼시켰죠.(왕실법규)
찰스도 다이애나도 고통의 시작이었죠.(다이애나가 더 많이 힘들었겠지만요)
남은 건 다이애나의 키와 미모를 물려받은 아들들뿐
다이애나가 가장 고통받았겠지만. 찰스도 좋은 건 아니었을듯.
이게 다 유부녀든 이혼녀든 그냥 카밀라랑 결혼시키지 않았던 여왕 때문임.
다이애나가니쁜개로 애들만낳은걸생각됨 후게자
고통받은 건 다이애나지 찰스가 아닙니다. 직위를 포기하면 사랑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 결혼 후 뒤로는 카밀라와 불륜관계를 유지하면서 다이애나를 희생시키고 현재는 왕위까지 계승하고 잃은게 없죠. 찰스는 불륜을 하는데 왕실의 외면까지 받은 다이애나가 고통을 받았고요.
찰스가 고통스러울게 뭐 있음ㅋㅋㅋㅋ 동생들도 많은데 지가 지 권리 포기하면 될 일인데 그것조차 싫다는거임
카밀라는 찰스의 친구이자
신하의 아내인데
여왕이 그불륜을 허락해야
했을까요.
진정한 사랑이면 애초에
딴남자랑 결혼을 말았어야죠.
진짜 사랑했으면 지위를 포기하고 카밀라랑 살던가 왜 멀쩡한 여자 꼬득여서 가정 파탄만들고 나중엔 죽이냐고;; 그리고 여왕입장에서 카밀라가 남작 딸인게 문제가 아니었음. 다 찰스랑 카밀라 탓임
어머 CD 는 챨스와 다이애나 네요😢
😭
다이애나비가 싫어할듯
아 그 가신분
CD 는 무슨 브렌드죠?
@@kathy6166 크리스찬디올요
디올이 더 어울리긴하다
샤넬 어리둥절ㅋㅋㅋ
찰스 천벌 받음 ㅋㅋㅋㅋㅋ
지금은 까밀라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상당히 없었졌다고
이제 다이애나 후에 태어난 세대들은 다이애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까밀라가 불륜녀인지도 모른다고
옛말에 죽은자는 말이없다고 이말이 다른의미로 무섭네
다이애나 보구싶어요 당신이 진정한 여왕님❤❤😊
다이애나는 그당시
까다롭다는 왕실처녀성
검사도 통과한 사람.
찰스는 그녀에게 첫사랑인데
너무 순진한 기대감이었겠죠.
살다가 지쳐서 엇나갔지만
애들 엄마를 지키지못한
찰스는 비겁한 사람이죠.
영국에 간통죄가 있었더라면 촬쓰넘은 콩밥먹었을틴디 ㅡ
😭
왕족은 특히 후계자는 처벌 못해요
결혼생활도 심이 강해야 버티는것이다 다이애나 마음이 여린여자였네
ㅋㅋㅋ 저런 상황에서 꿋꿋히 샤넬백 들고다니면 온갖 조롱이란 조롱은 다 당할텐데 디올로 갈아탄게 잘한거고 똑똑한거지 굳이 참고 버텨야지만 강한거임?
@@pale-q8u이혼한 것 자체가 본인이 죽을 길이었음 그 사실을 알았음 이혼 못했지
님 바람핌?
엥 그러면 상대가 바람피고 다녀도
평생 참고 살아야하나요???? 아저씨
제발 현실을 사세요
다이아나가 너한테 샤넬이 고통스러운 추억 상기시킨다고 애기해줬냐?
정말예쁜사람ᆢ
ㅇsoso
찰스의 취향저격 까밀라~~ㅋㅋ
카밀라 존못에 늙수구레하구만 왜 사랑에 빠진거지?
왕실에서 명품가방을 가진다는게 너무 이치에 맞지 않는다.... 국민세금 갈취해서 명품 쇼핑하는 꼴임
레이디디올이 저렇게 오래된 백이었다고..?
원래 이름도 레이디 디올이 아니라 다른 이름인데, 레이디 다이에나가 들어서 디올에서 레이디 디올이라는 별명을 붙인게 지금은 정식 이름이 된겁니다.
C 찰스 D 다이애나
찰스 입장에선 지고지순한 사랑이지 이루어질수 없는 상황이라 더 애틋 했을것이고
찰스 다이애나 CD 라고 위안삼은건가
레이디 디올은 무슨 cg같아 지금 봐더 촌스럽지 않네
왕가의 천박한 의식수준🤣🤣🤣
😭
나이 어린 신부와 대화가 됐을까... 싶네. (어디까지나 남의 집 사정이지만)
처음부터 사랑 없는 정략결혼이었다는 걸 찰스나 다이애나는 물론이고 전 세계인이 다 알고 있었는데 다이애나는 왜 끝까지 카밀라를 무시하지 못했을까?
설마 찰스를 사랑하게 돼서?
그건 아니었잖아
왕권이 강력하던 시대였다면 카밀라는 왕의 정부로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겠지만 실권 없는 왕가에서 카밀라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었겠냐고?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살려면 포기해야 하는 것도 생기는 법이다
돈 잘 벌고 잘난 남편이 바람피웠다고 이혼해 줘서 상간녀에게 자기 자리를 뺏기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어
찰스나 카밀라가 미울수록 끝까지 버텼어야지
그랬더라면 카밀라는 뒷방 늙은이로 잊혔을 테고 다이애나는 왕비가 됐을 거잖아
어차피 정략결혼이었잖아
결혼하면 달라질 줄 알았겠죠. 님 말처럼 정부가 입지 큰 시절 아니지만 지극히 당연한 걸 갖지 못하고 명예만? 사랑을 원한개 아니라 아내로서의 존중 아빠로서의 책임감이죠. 바람피는 0이 그런게 있었을까요? 다 가졌으니 지극히 당연한 건 포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절대 이해 안 가죠. 왕관이 중요하지 않았던, 자유가 중요했던 다이엔의 마음이 저는 이해가 됩니다.
내연녀가 있는 줄은 모르고 알았을때 이미 결혼 발표 된 상태였음. 그 정도도 오래 산거지 다이애나가 계속 그러고 살 일이 뭐가 있겠어요. 자유 찾아 떠나면 되지. 파파라치 일로 죽지만 않았어도 좋은일도 많이 하고 문화나 패션에도 많은 영향을 주면서 훨씬 많은 일들을 했을텐데 ㅠ 한국은 남편이 바람펴도 위자료 너무 적음. 남자들 위주로 법이 만들어져있어서 그런지.
😭
안타깝게도 다이애나가 찰스를 좋아했대요.
다이애나는 찰스를
진심으로 사랑했겠죠.
살다가 지쳐버린거죠.
다이애나는 찰스가 첫사랑이예요.
고급지게 생기셨다
마음은 편한곳으로
카밀라는 엄마같았나?
😂😂
둘이 통화한 내용보면 엄마같은 느낌 전혀 안들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출됬던 내용좀 찾아보세요 음담패설 그자체임
@@msyurang 카밀라가 찰스를 공략한게 모성애전략이었음 다만 그건 연인간의 성적인 대화일 뿐
제 눈의 안경이다라는 말의 정석 ㅡ 다이에나 버리고 카밀라 좋아하는 왕남자😂
얼굴만 보고 좋아한게 아닌거지
찰스도 그렇지만 다이애나도 자신의 생전 생활은 온갖 호화사치스런 일상에 남자들도 많았고... 뭐 그런여자였는데 존경의 대상이 된거는 뭐 이해가 안됨
맞는 말이예요 근데 존경의 의미가 아니라 패션의 흐름을 얘기한거고
다이애나도 남자가 많긴했지만
찰스가 원인 제공을 했고 끊지 못한채 결혼했고
카더라로는 찰스가 다이애나비를 죽게했다는 썰도 있으니
대중은 다이애나에게 더 연민을 느끼는게 아닐까요?
이게 패션 자체도 아직까지 참고하고 칭찬이 많은데다가 외모조차 예쁘고 무엇보다 찰스 행동이 개쓰레기 였음이 남자문제의 시작이었음.
😭
다이애나가 존경받는 건 그가 본인의 영향력으로 다양한 사회활동, 봉사를 하고 다녔기 떄문입니다..;; 여지껏 영국 왕실이 보여준 적 없는 모습에 대중들의 지지도가 오를 수 밖에 없던 거죠... 지금에야 현대화돼서 왕실도 이런저런 활동들을 하지만 옛날 왕실은 그저 상징으로만 도도하게 존재하는, 세금 빨아먹는 애물단지였음요. 호화 사치스런 일상에 남자가 많았다는 건 다이애나 인생을 너무 비약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엥? 크리스찬 디올도 C로 시작하는데
디올이 더 어울림
다이에나 아까운사람 갔습니다.
찰스 벌 받지요.
첩이 여왕된거네
세상 변한것 없습니다!😮
ㅇㅣ젠 평민들도 많이 사는 명품
850만원짜리를 800만원으로 말하는거부터 이미 부자임....
다이애나가 알파벳 D로 시작해서 그런건가 싶음
우리는 디올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있는데 저긴 반대일쎄 😢
😭
Unhappy woman with expensive bags! 😢
근데 현실은 불륜남 불륜녀가 상간남 상간녀가 왕이되고 여왕이됨 내가하면 로맨스지
샤넬이쁜지 전혀모르겠음
😭😭
샤넬코코도 코르티잔이었슴
저 디자인이 저때부터 깜장 컬러
다이애나가 왜 유명한지 궁금할뿐
예뻐서인가?
실제야?.
찰스도 보는듯 없다😢
왜 난 까밀라를 보면 마귀할멈처럼 보이는걸까~~~
CC둘은 진정 한 사랑을 했던건데 .....다이에나가 불쌍하긴하지만.
결혼안했으면 좋았을걸
샤넬도 불륜녀
버킨도 막산여자
억지스러움
😭
디올은이제 싫어짐 ㅋ
다이에나 가슴아픈 슬픈이야기
뻔뻔한여자
😭
이래서 그 분이 다이애나처럼 우아하게 보일려고 디올 파우치를...성향은 카밀라년 같은데...다이애나는 그 누구도 못 따라옴 같은 레벨로 볼 수 있는 분들은 오드리 헵번이나 안젤리나 졸리뿐...
😭
@@naeudy 지금 그사람은 최근에 공식석상에 나온 사람이죠??? 음~ 그 사람이랑 카밀라랑 비교하면 그나마 아주 쬐금 카밀라가 낫긴 하네요 다이애나는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셔셔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 아이들 좋아했고 공부도 못했음 언니랑 오빠는 명문대...카밀라는 런던 대학교 파리에 있는 분교인데 졸업 못함요 글고 찰스놈 만날려면 신분 낮은 카밀라가 다맞춰져야죠??? 그냥 찰스놈 얘긴 패스요
@@panist898 카밀라는 프랑스와 스위스에서도 공부했음 지성또한 상당했고
아니 영국왕비는 디올 대놓고 가지고 댕겨도 되고 한국영부인은 디올백 선물좀받아챙겼다고 못잡아먹어서 난리부르스고
ㅉㅉ
다 짜증나는 된장들 쇼라서 구역질나지만 차별 좀 그만해라 진짜
😭
뭐 이런 물건이 다 있어
뇌물로 받은 거와
직접 산 거 구별 못해?
에휴 2찍이
@@우리의꿈-f5n 뇌가 없나봐요! 저렇게 병신이기도 힘든데...
신박한 또라이..디올만 뇌물로 받았겠냐?...너 거니지,.😊
역시 2찍은 무뇌아들임 ㅠ
남자같아요 다이애나😂
비싸서 못 산건데 무슨 소리
😂
샤넬을 계속사용했음 운명이 바뀌었을까? 어째 남자하나 못 휘어잡았을까? 결혼 아들까지 낳은여자가.
이런 디올을 ! 저렴한저나소녀가 사랑합니당
찰스와 카멜라을 보면
꼭 두마리 말을보는것
같내 찰스뒤를 이여준
마누나을 버리고 못나
고 별로인 할머니를 좋
와해다니 그도 전남람편에
아이도 낳은 과부와
영국 왕실도 별볼일 없
는 곳이내 다이애나는
아이만 낳기를 이요한
것 같내 젊은 처녀가 나이 많은 노총각한태
시집와서 사랑도 못받
고 상간녀때문에 이혼
하고 비명 행사 해서니
비운의 여인 참안타갑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