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고 나발이고 가족, 가까운 친척 그리고 허물없이 지낸 친한 사람들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모든 친척 필요 없습니다. 최근에는 별로 친하지 않은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합니다. 핵가족화가 되다보니 굳이 모든 친척들을 만날 이유가 없게 되죠. 평소에 가깝게 지낸 친척만 불러도 충분합니다. 혼자서 밥먹는 시대가 온 것처럼 쓸데없는 예식비로 낭비하는 결혼 문화가 이젠 간소화돼야 합니다. 축의금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결혼 대상자를 축하해주는 것과 결혼 대상자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백년해로하길 기원하는 것이죠.
사촌동생의 딸이 초혼에는 이십만원했는데 ( 참고로 평소에 새해인사도 안해오던 동생) 그래도 사촌이나 남보다 조금 더 이십만원 축의금~ 몇년후 이혼하고 재혼하는데 또 오라고 청첩장~ 그런경우는 가족들과 조촐하게 스몰웨딩하는게 좋지않을지... 지인 친척들에게 또다시 청첩장 남발~~ 어이가 없더라구요.
배고픈 사람 이네요 그냥 두셔요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것입니다 ....이런 저런 사람 다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이소 ...속으로만 알고 조용히 인연 끊어 내시면 되고 또 자영업 하면 ㅎ 하나도 축의금 없서도 그저 허허 웃고 사니까 ㅎ 가끔은 손님 보내 줍디다 ...그런양 하면 되니더 ㅎ ...지나가는 거지 어게도 한푼 주잖소 불쌍한 양반 이지요 ...멀리 두시면 괜잖니더 ..
비슷한 사연이네요.. 결국은 꼬치 친구 모임(계) 5명 이엇는데 오래전에 깨지고 지금은 7 순 훌쩍 넘은 나이에 걍 곁에 잇는 사람과 지내고 잇네요.. 나이들어 친구없이 홀로 지내는게 편하다는 걸 실감하고 삽니다..이따금씩 찿아주는 자식넘들 손주넘들 과 소소한 인생을 살고 잇읍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자식이 다섯인데 다섯명 청첩장 다 보내는 사람은 양식이 없는사람 입니다. 적게 내면 내고도 욕먹고 ! 자식이 하나인 사람에게 자기자식 청첩장을 다섯번 다 보내는 사람은 상식도 부족하고 배려가 없는사람으로 손절해야 합니다. 왜 ? 이런 사람일수록 말이 많고 입이 깃털같은 사람 입니다.
@@수채화-c7r어떤 사람들은 자기 부모님,처가집 환갑 칠순 팔순 장례자식 셋에 늦둥이 동생 결혼식까지 다 부르고 다 끝나니 골프모임 지인들만 경조사에 참석하고 나머지는 다 모른척하고 모바일 경조사 받으니 자신이 받은건 까마득히 잊고 자신은 다 끝났는데 보낸다고 세상사 모른다고 욕하는 사람들 꽤 되더군요
@@Badagaese이렇게 경솔하게 생각한 사람에게 10만원 주는 것도 아깝습니다. 몸만 와준 것만 해도 감지덕지할 판에 염치없이 축의금 액수를 계산적으로 따지는 사람과는 이제 만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런 사람은 진작에 가까운 사이면 축의금을 많이 받아야 한다는 걸 당연한 특권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비록 이야기 내용은 픽션이지만, 오늘날 세태를 꼬집어서 풍자한 것에는 백퍼 공감합니다.친구도 사귀다보면 학창시절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지만 성인이된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독선적이고 이기적이라고 느껴지는 친구가 너나 할것없이 자신의 주위에 많이 있을 것입니다.이런 친구는 과거에 아무리 친했더라도 하루빨리 관계를 끊는것이 본인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딸 결혼식에 죽마고우 친구가 3만원 축의금을 냄 식대는 43000원. 그렇다고 누구에게 발설하기도 내 자신이 부끄럽고 잊고 지내다가 다른 친구 아들 결혼식에서 마주침, 별 생각없이 반갑게 눈인사를 하며 다가가려니까 그 친구가 황급하게 자리를 피해버려서~ㅎㅎㅎ 참고로 그 친구 남편이 한의사임, 그 친구 아들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이 와서 결혼식 참석은 않고 5만원 축의금 보냄, 참석 못 해 미안하고 00이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자녀 결혼시키면서 친구든 지인이든 친척 이건 상대의 본성을 알게 돼는걸 겪어보니 알겠더라고요ㆍ가까운친척 가까운 친구도 다 믿을수가 없이 야비하게 20년전 30년전 받은만큼 만 내는 사람 종종있더라고요ㆍ화폐 가치가 몇곱절 뛴거 모르는 바보도 아니건만!! 전화 문자 다 안받고 먹튀로 대처 하는친구도 있고요. 세상 돈 앞에 인간성이고 양심이고 다 버리는사람들 저승갈때 돈 싸들고 가려나싶고 여유 있는사람들이 더 하던데요!!
잘 사는 사촌도 빌려간 돈도 떼먹고 언제 빌렸냐고 기억에도 없다 하고 본인 결혼 때 울엄마는 조카라고 패물값 큰 돈을 축의금으로 먼저 줬는데도 울 딸 결혼 때 뷔페 4만원 넘는데 남푠과 둘이 와서 꼴랑 십만원 주고 먹고 가도 속으로만 서운하고 솔직히 괘씸했다ᆢ집도 땅도 ᆢ투자할 여유가 있는 티를 그리 내더만ᆢ하는 짓이 ᆢ정 떨어지게ᆢ사촌도 십만원입니다 ᆢ
삶에 깨달음이 있는 의미가 깊은 내용이군요 ~^^; 배려심도 없고 진실적이지 않는 친구를 구태여 가슴으로 안을 필요없이 손절하는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속깊은 따스한 친구! 아픈마음 감싸안아줄 참다운 친구가 요즘세상에 있을까요??😂 이기적인 세상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내용의 글 ~ 낭송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7~80되면 죽마고우가 있지요 허나 학교에서 책으로 배운것 보 다 사회 생활 성장 에서 인간을 만들 고 있더라 ᆢ그리 고 모든 친구 조직 에서 장씨같은 자 꼭 있습니다 ᆢ 축.부의금 문화는 전세계 다 있을듯 합니다 ᆢ나도 수 나라에서 살다가 듯고.보고 했거든 요.사실 아주 소수 의 인원 입니다 ᆢ 문화까지 없에라 할수는 없는일 ᆢ 그저 인생 품아시 다 ᆢ그리 알고 장씨처럼 않끼로 하자😂😂😂😂😂 배워서 남주나 🎉🎉🎉🎉🎉🎉
나도 60이 넘었지만 이런 대화가 나왔다는 말은 첨 듣고 믿을 수 없네요. 물론 축의금 관련으로 섭섭해 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 속으로 그런거지 상대방에 대놓고 했다면 사회성이 없어도 한참 모자란 사람인데 , 이런 사람하고 오랜동안 친구로 지냈다는게 가능한 일인지, 너무 지어내서 이야기 하면 안되죠
서로 주고받는 품앗이 문화는 원래 좋은것인데 위의 사례는 체면 문화로 변질 된 것입니다. 이건 금전의 왕래가 아닌 축하의 문화입니다. 본질을 잃어버리면 하객아나 조문객은 더이상 아닌 것입니다.돈으로만 환산 할 뿐입니다. 축해해달라고 위로해 달라고 베풀기 위해 초대한 것 아닙니까? 자리를 밫내주고 덕담을 건네 받고 와준것만해도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순수했더 인간관게를 잃지 맙시다.
60대에 황혼이혼 하게 되면 벌어지는 일
ua-cam.com/video/YcP1Co1xtPo/v-deo.html
ㅣㅖㅣㅣㅔㅖㅔㅖㅔㅖㅖ
'😅
친구끼리 축의금 적게 냈다는 쌍놈들...
연출 이라지만 더러운 대화다
저런놈과는 상종을 하지말라
😅@@소춘근
4 ㅣㅣㄱㄱㅋㅋ44 ㅋㅋ ㅣㅣㄱㄱㅋㅋ ㅋㅋ ㅣㅣㄱㄱㅋㅋ4444ㄱ4ㅋㄱㅣㅣㄱㄱㅋㅋ44444 ㅋㅋ44 빅클럽4444 그기 ㅣㅣㄱㄱㅋㅋ ㅣㅣㄱㄱㅋㅋ ㅂㄱ4ㅂㅋㅂㅋㅂㅂㅂㄱ7 잘 자셨는가요 여기는 밤같이 깜깜해 1시간만 1시간만 나 지금 ㅣㅣㄱㄱㅋㅋ 1 ㅣㅣㄱㄱㅋㅋ4 ㅋ ㅋ 1ㅣ1 ㅣ ㄱ4 ㅣ ㅣㅣㅣㅣㅣㅣㅣㅣ11ㅣㅣㅐㅐㅣㅣㅣㅣㅣ1ㅣㅣ1 ㅣㅣㄱㄱㅋㅋ ㅣㅣㄱㄱㅋㅋ ㅂㄱ4ㅂㅋㅂㅋㅂㅂㅂㄱ7 잘 자셨는가요 ㅣㅣㅣ1 ㅣㅣㄱㄱㅋㅋ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 ㅣㅣㄱㄱㅋㅋ ㅣㅣㅣㅣㅣㅣ 111ㅣㅣ111 ㅣㅣㄱㄱㅋㅋ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11 ㅋ ㅣㅣㅣㅣㅣㅣ1ㅣ111 ㅣㅣㅣㅣㅣㅣ4 ㅣㅣㅣㅣㅣㅣ11ㅣㅣㅣㅣㅣ1ㅣ444 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 ㅣㅣㄱㄱㅋㅋ 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11 ㅣㅣㄱㄱㅋㅋ ㅋ4411 ㅋㅋ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1 ㅣㅣㄱㄱㅋㅋ444 ㅋㅋ11ㅣㅣㅣㅣㅣㅣㅣㅣ1 ㅣㅣㄱㄱㅋㅋ4@@소춘근
결혼문화도
장례문화도
가까운가족 끼리가 좋은것같아요
약혼식처럼 간단하게요
이런부의금이나 축의금때문에 주변에 말들이있더라구요
한번받고
다섯번준집도있습니다
안갈수도없구요
그래서 칠십인저는
딸하나시집보냇고
온 손님은 한번은꼭갑니다
특별한 지인 아닐때는
몆번갔나확인하고
안갑니다
옛날처럼 자식이 그런거대물림하는시대도아니고 어차피 도시다보니 나죽어도 딸손님과 가족들뿐일떼니깐요
그렇게 정리해가고있답니다
현명하시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자식이 결혼 안하는 경우가 많고 본인이 솔로인 경우도 많아요 굳이 경조사 서로 안챙겼으면 하네요
본인부터
저런친구는 끊어 버리세요 염치없는거 보니 상종하지 마세요
❤
제게도 저런 친구 있었죠..
40대초반에 암으로 죽음,,,
그때는 미웠는데..
지금은 한번씩 보고 싶음...
저런친구는 친구라 할수가없내요
저른친구 가까이하면
본인이 망신당해요
차단하고 엮이지 마세요
축의금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친구나 가족끼리 조촐하게 치루는것이 시대 변화에도 맞아요.
적극찬성합니다.
진짜그리 바꿔야되지
않겠습니까..
100%~👍😊
지인이고 나발이고 가족, 가까운 친척 그리고 허물없이 지낸 친한 사람들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모든 친척 필요 없습니다. 최근에는 별로 친하지 않은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합니다. 핵가족화가 되다보니 굳이 모든 친척들을 만날 이유가 없게 되죠. 평소에 가깝게 지낸 친척만 불러도 충분합니다. 혼자서 밥먹는 시대가 온 것처럼 쓸데없는 예식비로 낭비하는 결혼 문화가 이젠 간소화돼야 합니다. 축의금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결혼 대상자를 축하해주는 것과 결혼 대상자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백년해로하길 기원하는 것이죠.
사촌동생의 딸이
초혼에는 이십만원했는데
( 참고로 평소에 새해인사도 안해오던 동생)
그래도 사촌이나 남보다 조금 더 이십만원 축의금~
몇년후 이혼하고 재혼하는데
또 오라고 청첩장~
그런경우는 가족들과 조촐하게 스몰웨딩하는게 좋지않을지...
지인 친척들에게 또다시 청첩장 남발~~
어이가 없더라구요.
@@user-jf9zz7bn5h
자기들 끼리 조용히 하는게 맞습니다ㆍ
혹 상대가 초혼이라 체면치례 초대라면 축의금은 사양합니다 하고
그래서 가져왔으면 조용히 돌려줘야지요ㆍ
자기는 참석하지도 않았으면서 저렇게 말하는건 아닌듯 ..친구가 아닙니다.
손절하세요.ㅠ
미친
돈으로 절친 따지는 사람들 있더군요ㅠ
@@신혜준-i1b똥망 한국 사회
❤
머리통이 쓰레기입니다.
축의금 오고 가는게 인지상정 많이 받으면 부담되니까 서로 부담되지않게 해야됩니다ㆍㆍ
경조사는 사람이 오는데 의의가 있는것이지
돈을 따지면 그런 사람은 인연을 끊는것이 옳아요.
부자들은 괞잖아요.
요즘 식대가 넘 비싸서요.
부조금이라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사람사는 인생에 참 필요하긴 하지만
애매모호한것은 맞는것 같네요
5만원~10만원 정도로 알고있는데요
이런 친구는 절연하세요 만나면 스트레스받는데 왜 만나요 나이들면서 정리해야될 친구 많던데 모두 멀리하세요
참 대단합니다
만나지않는게답이라할까요...
싹뚝 잘라야죠
아니다 싶을땐...세상은 무서워요
전 60되가면서 아닌듯한 인연은 조용히 조금씩 거리를 두고있어요
정리할때됐어요정리하세요
경조사는 아주 가까운 친척들에게만 알려서 조촐하게 치르고, 부조금문화 없애자...가장 유치한 관행중 하나
얼굴 몇번만 보면 알리는 결혼.장례.장수.돌잔치. 아주 질려 버렸어요 이젠 없어져야 합니다~
돈을 벌고 싶으니 문제죠.
누구나바라는. 문화지만. 있는사람들은 안그런가보죠
배고픈 사람 이네요 그냥 두셔요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것입니다 ....이런 저런 사람 다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이소 ...속으로만 알고 조용히 인연 끊어 내시면 되고 또 자영업 하면 ㅎ 하나도 축의금 없서도 그저 허허 웃고 사니까 ㅎ 가끔은 손님 보내 줍디다 ...그런양 하면 되니더 ㅎ ...지나가는 거지 어게도 한푼 주잖소 불쌍한 양반 이지요 ...멀리 두시면 괜잖니더 ..
멋진말씀 감사~경상북도 어디껴~나는 청송진보시더 같은 고향 같아서 농담한번 해보니더
노후에 손절해야 하는사람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경조사 알리는것도 부담 부담 ..자고로 조용히 검소하게 치루는것 최고 서운해 할것도없다 민폐다
친구 관계를 당장 끊어세요,
축이금은 10만원이 맞아요,
적당한 금액. 아무리 가깝게지낸 친구라도 축으금 많고적은 얘기 왜하나? 삼가해야.
축의금 없어져야한다
먹는문화도 웃기고 .
나는 부르지도않고 가지도 않아요
지난날, 어쩌다 한번 좋은일하고, 두고두고, 우려먹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죠
과감하게, 끊어버리고, 잊으세요,, 본인의 삶이, 중요합니다
예식장 가지말고 안친하면 5만
좀 친하면 10만원이 적당함
예식장밥 맛도 별로 없고..
괜히 밥먹고 요것밖에 안했네 이런 치사한소리
들을필요 없음
비슷한 사연이네요.. 결국은 꼬치 친구 모임(계) 5명 이엇는데 오래전에 깨지고
지금은 7 순 훌쩍 넘은 나이에 걍 곁에 잇는 사람과 지내고 잇네요.. 나이들어
친구없이 홀로 지내는게 편하다는 걸 실감하고 삽니다..이따금씩 찿아주는
자식넘들 손주넘들 과 소소한 인생을 살고 잇읍니다..
디게웃기는 친구네~ 계산적인 인간들은 상종말아야함~~오래됬다는친구 아무소용없음~~
나이들면 친구도 멀어지게 돼 있어요.
먹고 살기 급급해져서..
축의금,조의금은 상부상조..라 생각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10 만원이면 딱맞는 액수지
설사 액수가 적다해도 사람 많은데서 따질 일이냐 인간 돼 먹지 않았어
집안도 자녀 1명있는집 하고 2~3명 있는집 하고 알아서 봉투 해야하는데 안그럽디다 얌체 많아요
@@레이튼-p9u 글쵸
보통 2명인데 셋째는 자기 가족 끼리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식이 다섯인데
다섯명 청첩장 다 보내는 사람은 양식이 없는사람 입니다.
적게 내면 내고도 욕먹고 !
자식이 하나인 사람에게
자기자식 청첩장을
다섯번 다 보내는 사람은
상식도 부족하고
배려가 없는사람으로
손절해야 합니다.
왜 ?
이런 사람일수록
말이 많고
입이 깃털같은 사람 입니다.
@@수채화-c7r어떤 사람들은 자기 부모님,처가집 환갑 칠순 팔순 장례자식 셋에 늦둥이 동생 결혼식까지 다 부르고
다 끝나니 골프모임 지인들만 경조사에 참석하고 나머지는 다 모른척하고 모바일 경조사 받으니 자신이 받은건 까마득히 잊고 자신은 다 끝났는데 보낸다고 세상사 모른다고 욕하는 사람들 꽤 되더군요
십만원이면 $80 정도인데 almost $100! 한국분들은 돈이 많아서인지 8 만원을 부조금으로 작다고?? 참석해서 축하해주는데 의미가 있지....이 바쁜 세상에 시간내서 참석하는것만 해도 감사하고....
살다보면 그런 만남이 있지요. 사례자의 경우도 그런데, 잘 응대했다고 봅니다. 인간적으로! 잘했어요.
축의금 부의금 이런 문화 없애는게 좋다 장례식이나 결혼식도 가족들과 지인들만 참석하는 형태로 축소해야 한다 별로 참석하고 싶지도 않은걸 억지로 참석하고 주최하는 사람은 사람 안오면 남보기 창피해서 억지로 사람끌어들이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참석여부는 알아서할일~탓할일 아님.
저랑 생각이 같으신 분이 계셔 좋으네요
네맞습니다 동감입니다 축의금 제도 없어져야 합니다
냉정해야
아예 친구를 만나지도 연락도 안하니 자율롭고 저런 스트레스 없다
지금 만나는 친구 둘 가볍게 만나 허물없이
잘 지낸다
참석해주면 고맙지..그리고 준만큼 주면되지
축의금벌려고 형편도좋지안으면서 결혼식 장래식 번창하게하는것같아요 그냥가족친지들끼리치루는게좋을것같네요 😢😢
저딴 따진 사람은 인간미가 안보임 친구하지마세요 ㅎ
축의금은 상호주의입니다 , 상대는 내집 경조사에 참석도 하지 않았다면서요
이 경우는 10만원도 많슴니다 , 경우가 없는 사람이고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Badagaese이렇게 경솔하게 생각한 사람에게 10만원 주는 것도 아깝습니다. 몸만 와준 것만 해도 감지덕지할 판에 염치없이 축의금 액수를 계산적으로 따지는 사람과는 이제 만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런 사람은 진작에 가까운 사이면 축의금을 많이 받아야 한다는 걸 당연한 특권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20년 만에 만난 사이에 10만원이면 감사할줄 알아야지 그냥 양심 개념 없는 사람들은 다 저런듯?😅
살면서 인간쓰레기들 많이 보지만 이런 종류 인간들도 누구나 한두번 겪게 된다.. 이런 종류는 일찍이 알아보고 손절하는게 인생이 편하다..
축의금 문화 없애야 함
없어지겠나? 쉽지않음
서로 안가면 됨
아마 한국의 이런 문화는 없어지지 않을 것 같네요. 조의금, 축의금,등등~~~
누가 없애주길 기다리는 것보다
본인이 솔선수범 해야겠죠?
전
친정엄마 장례식과
아들 결혼식에 친ㆍ인척 외
지인께는 연락 안했습니다
(저는 지인의 경조사에 참석했음)
축(조)의금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ㅎ
@@Sky-rh2bh 나중에 알게되면 엄청 섭섭해 할텐데...요?? 사회생활 하려면 어쩔수 없더라구여~
친구도 아니고 뭣도 아닙니다.
Naraation 장 시간 수고 많으셨읍니다
차분하고 또렷한 음성 좋았읍니다
원고 쓰시지라곳 노력 많이 하셨읍니다
잘 들었읍니다
십만원이면 적당하지 무리한 축의금은 절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염치도 없네요. 손절하세요.
1ㅇ만원이되죠
그런사람 만나지마세요
인성못된사람이네요
축의금의 액수도 중요하지만 자기의 분수에 맞게 하면 되겠고 그분에게 받은 은혜를 보답 하려는 진정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결혼식은 젊은이들에게 부담중에 큰비중을 차지하며 일본처럼 결혼식을 하지않고 부부신고서와 가족끼리 간단히 식사하든지 하는게 맞는 요즘. 사고전환인듯~~~^
변화되고 있는 현실의 현상임.
맞습니다ㆍ
양쪽 부모 네분에 자식 3명이면 경조사 7번 가게 된다ㆍ
나는 조실부모해서 없고 자식이 외동이면 7번 70만원 받아간 사람도 10만원만 하는 사람이 대부분
그게 좀 불합리 하다 하면 7번 받을 일 있는 친구는 나를 이기적인 인간이라 낙인 찍는다ㆍ
마음으로하세요
세배돈 자녀 1명있는집 1만원 받고 다른집 조카들 수십만원 나갔다고 너무했더라고요 자기자식 받은만큼 줘야하는데
이런친구는 당장끊는것이 정답입니다 만나면 스트레스 받는 이런친구는 미련없이 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손절잘하셨습니다^^
정직한 최씨 마음이 착하고
순하신 최씨의 심성이 보입니다 정태석이란 사람이 불쌍하네요 첫단추
가 잘못 끼져서 잘 못풀려
사는 정씨의 인연끈고!! 최씨 분 행복하시기를 응
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실감나는 스토리 재밋게 들었네요
애경사는 가족키리
손절해야만. 됨니다
제가 뭐. 저래. 소리 나면. 피곤합니다
신경 쓰게되면 늙 어요
좋은생각 만해도
지루한데. ?
나는 가난한농부에 아들로 태여나서 89세로 살아가는 삶을 들어 보겠소
나는 내앞에 있는 사람들이 잘못하는것을 보면 나는 저와같은 삶을 살지않고 일생을 남들을 돕고위하며 살기로 다짐하며 살아온 걸과로 지금까지 살아오다가 보니 강건하며 즐겁게 살아가게 되었소
가족끼리
조촐한 문화 형성
요즘은 좀
달라지는 것
같아요 ❤❤
결혼식은 가까운 관계만 초대하는게 좋을거같지만 장례는 슬픈거라서 친인척 은 참석하는게 맞아요
비록 이야기 내용은 픽션이지만, 오늘날 세태를 꼬집어서 풍자한 것에는 백퍼 공감합니다.친구도 사귀다보면 학창시절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지만 성인이된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독선적이고 이기적이라고 느껴지는 친구가 너나 할것없이 자신의 주위에 많이 있을 것입니다.이런 친구는 과거에 아무리 친했더라도 하루빨리 관계를 끊는것이 본인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돈으로 사람 가치를 계산하는 사람은 가까이하면 안돼요. 필요에따라서 연락하는사람 생전 연락한번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자녀 청첩장 부모 부고장 이런것 보내는사람 차단함니다. 밥값한번 안내면서 자꾸 뭘먹으러가자거니 어딜 자꾸 가자거니 하는사람 친구 명단에서 빼야합니다.
딸 결혼식에 죽마고우 친구가 3만원 축의금을 냄 식대는 43000원. 그렇다고 누구에게 발설하기도 내 자신이 부끄럽고 잊고 지내다가 다른 친구 아들 결혼식에서 마주침, 별 생각없이 반갑게 눈인사를 하며 다가가려니까 그 친구가 황급하게 자리를 피해버려서~ㅎㅎㅎ
참고로 그 친구 남편이 한의사임, 그 친구 아들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이 와서 결혼식 참석은 않고 5만원 축의금 보냄, 참석 못 해 미안하고 00이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13000원 손해네 그분도 그정도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그런거 따지려면 청첩안하는게 답
비참하다 오만 인생..
안주고 받지않으면 제일 마음 편하다.진정 마음으로만 축하나 위로 하면되지...
나이도 젊지않은데 저렇게 찌질한 대화를 하다니 에휴 진짜로 군상들이다
아무리오래만에 만난친구라도 밥이나술값은 둘이 반반씩 계산 해야됩니다 남의재산을. 거들내는사람은 끈어야됩니다.
자신의 사정에 맞는 성의를 보여야지, 친구관계 , 친족들 , 등 다양한 액수가 돼겠지만, 되돌려 받으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잘났다
그런인간들 만나지 마시오~~~
그런친구는 끊어야 해요
지인 없으면 없는대로 간소개 치뤄요 ㅎ
인간관계 깊게 다시 생각하게 하네네요...
5만원보다 많네.이런 문화 없애라.
축의금에 대한 생각은 아주 다양합니다.
각자 자신의 형편과 관계에 따라 마음 닿는대로 하면 된다고 봅니다.
늙을수록 이해심과 타인의 입장도 헤아릴줄아는 교양있게 늙어가야 나이 대접받아요 죽을날 가까운데 돈돈 추하고 돈의 노예로 처참하네요 몇푼에 친구잃고 행복하겠네
요즘 부페값이 비싸지요.도시는
8판원 넘고
시골에는 5만원합니다.
코로나지나고전부 송금하는게 편해요
8만 심해요 값이 부적절. 5만이면될것같은데 송금하고 밥값들이지않아야겠어요 부패비싸서.
반전은 없었네요.^^ 주었던 것은 잊어 먹고 받은 것만 기억 하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진짜 이런사람이 있나? 본인은 오지도 않았다면서.
부조를 얼마를 했던 그걸 뭘 말을해? 진짜 이상한사람이네?
50넘으면 경조사에 참석할 필요없다 참석 하더라도 밥값 정도만하는게 편하다
그냥 가족끼리 하는 것이 좋음
제발 축의금 문화 버려지길!!
아구 세상사 너무가볍게 생각하시는듯 내가 아들딸 혼례시켜보니 진짜축의금 준것 하나아깝지 않데요 1프로제외하고 99프로 그래도 다축하해주고 축의금주고 지금도 가슴이찡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람사는것 큰일치루고 느꼈어요 다들 받은만큼주고 따뜻한 가슴들 있다구요 ❤❤❤
축의금 문화 없어져야 한다. 축의금 문화를 즐기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된다. 비난할 필요는 없다.
@@비움-q6s맞습니다
축의금은 받은것 보다는 조금 더 하는 것이 타당 하다고 생각 함.
소설 잘 듣고 갑니다.
장씨같은 사람은 주변에 꼭 있으니,,,,,,
최씨처럼 세상 어정쩡하게 살면 평생 사기당하고 삽니다..
착한거와 멍청한건 다른거 같아요 ㅋㅋㅋ
착한건 선한영향력을 주지만 멍청한건 본인뿐 아니라 주변까지 피해를 줍니다.
소설 잘 들었습니다.
참고로 그당시 옷(특히 좋은 옷)버리는 사람 아무도 없었네요
어머니 장례식에 조문도 안 오고 ~ 부의금도 하지 않은 50년 지기~의절 햇습니다ㆍ
저는 그친구의 경조사에 모두 참석 하엿습니다ㆍ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더군요ㆍ
진짜요?
50년지기인데 경우가 없네요
ㅡ
저도 친구들 만나면 항상 제가 밥을 샀죠
그러다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 손절하구. 고향 친구들만 만난답니다
감사. 감사 ㆍ^^♡♡♡
지금도 앞으로는 더간소한 가족장
작은결혼식으로가고
있다 무슷뚱단지같은
축의금 타령이야 곤대
소리듣게생각나네
맞아요 친절하다는 뜻으로 십만원을 받고
그대로갚을때도 버겁운
생각도 들고요 적게받아야 내가할때편합니다 더할수도있지만 저리
따지는건아니라봅니다
축의금 없는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저런친구 만나지마세요^
자녀 결혼시키면서 친구든 지인이든 친척 이건 상대의 본성을 알게 돼는걸 겪어보니 알겠더라고요ㆍ가까운친척 가까운 친구도 다 믿을수가 없이 야비하게 20년전 30년전 받은만큼 만 내는 사람 종종있더라고요ㆍ화폐 가치가 몇곱절 뛴거 모르는 바보도 아니건만!! 전화 문자 다 안받고 먹튀로 대처 하는친구도 있고요. 세상 돈 앞에 인간성이고 양심이고 다 버리는사람들 저승갈때 돈 싸들고 가려나싶고 여유 있는사람들이 더 하던데요!!
나도 비슷한 친구가 있다
친구 모임 회비는 내고 2차 3차 술값은 한번도 낸적은 없으며 꼭 모임 2 3차에 끼곤 하며 커피 한잔 산적이 없는 그런 동창 친구가 있음
@@레드향-j7z그런친구들...자기와 자기 가족은 최고로 챙긴다.....그리고 자랑질을 한다.....술도, 커피도 안사면서....ㅋㅋㅋ
잘 사는 사촌도 빌려간 돈도 떼먹고
언제 빌렸냐고 기억에도 없다 하고
본인 결혼 때 울엄마는 조카라고 패물값
큰 돈을 축의금으로 먼저 줬는데도
울 딸 결혼 때 뷔페 4만원 넘는데
남푠과 둘이 와서 꼴랑 십만원 주고 먹고 가도 속으로만 서운하고 솔직히 괘씸했다ᆢ집도 땅도 ᆢ투자할 여유가 있는 티를 그리 내더만ᆢ하는 짓이 ᆢ정 떨어지게ᆢ사촌도 십만원입니다 ᆢ
사촌시누 딸2명 1998년 결혼때 5만원 축의금 냈는데
2010년 우리아들 결혼5성급 호텔에서 결혼했는데
사촌시누 5만원 축의금 내고 부부가 왔는데
또 친시누 아들도 호텔결혼식에 5만원 축의금내고 식구4명 왔는데
양심이 없는 사람들
아들2명3년전에 결혼할때 각각 백만원씩했는데 부주한 본인이 죽으니,20만원 했는데,어떠게,생각합니까 사촌여동생이 뻔대,아닙니까
결혼식이나 부조금
없어져야 하는 악븝입니다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식대와 축의금계산해 손해보았다 생각하는 천박한 생각이 우리 모두 계산기를 두드리는군요
@@방명자-y3l
천박은 압샴한 사람입니다
인성이 안좋은 사람이 많다
양부모 부의금 각 십만원
아들 딸 축의금 각 십만원 했는데
정작 내 어머니상에 눈감고 귀막고 얼굴에 철판깔고 사는이도 있네요 ㅎㅎ
삶에 깨달음이 있는
의미가 깊은 내용이군요 ~^^;
배려심도 없고 진실적이지 않는
친구를 구태여
가슴으로 안을 필요없이 손절하는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속깊은 따스한 친구!
아픈마음 감싸안아줄
참다운 친구가
요즘세상에 있을까요??😂
이기적인 세상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내용의 글 ~
낭송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7~80되면
죽마고우가 있지요
허나 학교에서 책으로 배운것 보
다 사회 생활 성장
에서 인간을 만들
고 있더라 ᆢ그리
고 모든 친구 조직
에서 장씨같은 자
꼭 있습니다 ᆢ
축.부의금 문화는
전세계 다 있을듯
합니다 ᆢ나도 수
나라에서 살다가
듯고.보고 했거든
요.사실 아주 소수
의 인원 입니다 ᆢ
문화까지 없에라
할수는 없는일 ᆢ
그저 인생 품아시
다 ᆢ그리 알고
장씨처럼 않끼로
하자😂😂😂😂😂 배워서 남주나
🎉🎉🎉🎉🎉🎉
축의금과 조의금 모두 없어져야할 구태 관습입니다. 예전 어려운 시기에 조금씩이라도 도움을 주고 위로해 주려던 관습을..오늘날은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조사는 가족들과 행사로 바뀌도록 사회와 언론에서 계도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슬픈 현실이네요
설사 축의금 안가지고 참석만 했어도 고맙다고 해야할 일이지 어찌 저런말을 저런친구는 친구도 아니네요.
친구 없으면어때요 ~ 손절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본인힘들때 안가고
옷갖춰입고 축하해주러
가는것도 큰부조다.
40년지기 절연이 답이다.
나도 60이 넘었지만 이런 대화가 나왔다는 말은 첨 듣고 믿을 수 없네요. 물론 축의금 관련으로 섭섭해 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 속으로 그런거지 상대방에 대놓고 했다면 사회성이 없어도 한참 모자란 사람인데 , 이런 사람하고 오랜동안 친구로 지냈다는게 가능한 일인지, 너무 지어내서 이야기 하면 안되죠
지어내는게 아니라 이런경우 허다합니다
저도 많이 겪어봤죠
제가 준만큼도 안주고 둘서이 자식까지 동반해오면서ㅋ
준만큼 돌려 주면 그나마 양심적인 겁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받은 금액과 동일하게 하거나 조금 더 넣어야지요.
부조는 자기가 뿌린 돈의 1/3도 안돌아 옵니다.
부조는 먼저 받아 먹는 자가 장땡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소리새-z8t
맞음요 ㅎㅎ
주작같아요..
어그로에요..믿지마세요 ㅎ
부조금 조의금도 안주고 안받기 운동해야함 부담주는것은 자제가 필요하다 받았으면 갚고 처음거래는 안주고안받기가 정답이다 가까운 친적정도만~~~~
어차피 호텔 예식은 하객의 수와 관계없이 시전에 명수가 정해지는거니까 가까운 지인들께는 가능한 오셔서 축하를 하는게 맞는것 같구요 사실 은퇴 후 찿아봐야 하는 지인들께는 축의금을 가지고 따져서는 안되기도 하지만 받은 만큼은 해줘야 하는것도 기본적이 예의라고 봅니다
가족단위 작은 결혼식이 부담없어요
진정한 친구란 축의금 안 해도 안부 걱정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
돈으로 계산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 거래 대상^^
축의금문화는 각자 답례로하면되는대 요즘 호텔이나 예식장에서 밥장사를하니 문제? 7~80년대같이 예식은 예식장에서학 식사는 근처식당에서. 매식을 하도록 식권을주면 좋을건대 예식장의 횡포라고봅니다. 혼례문제도 개선하고 법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최씨 부인 말이 딱 맞아요 저런 친구가 동창생들중 비슷한 사례가 있어요. 저런친구는 축의금 적절히 했습니다. 절연 하세요
친구는 무슨친구 아들결혼식으로 돈벌려고 했나보네
저런분 요즘 많더라고요
축의금도 상부상조 인데 친한사이도 아닌데 밥값이얼만데
부조금 조금냈다고 하더라고요
식사 대접하지말던지 왜 뒤에서 욕하냐구요
그런친구들 있어요.연락도 없다가 자식잔치하면 연락하는분들^^~~어이가 없네요.손절하세요.
돌려받을지 모를돈
밥값 넘기면 적당
형편에 맞게 축하해주는 마음이죠 ㅡ 마음이 중요하죠 ㅡ
다ㅡ빚이지 ㅡ 마음이 중요하다. 3:38
경축사금 주고받는 문화없어지는 시대~
주고도 욕먹고 안줘도 욕먹는데 왜하나?
나이가 중년이되면 사실 진짜 친한친구 왜엔 갈필요도 없다. 요즘은 경축사도 짧고 간단하게 하는시대라 사람들 많이 오는게 더 부담스럽다.
귀찮아~~~~~~🙄
ㅋㅋ 자기는 친구아들 결혼식에 안갔으면서 축의금 10만 낸거 가지고 따지는 놈은 참~ 싸가지가 없다~~ 그레서 나이들어서는 친구가 많다고 좋은게 아니다~ 친구라도 다 같은 친구가 아니다~
젊던 나이를 먹었든 상관 없이 모든 인간관계를 끊고 자신에게 의지하며 사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가 말했죠.... 타인은 지옥이다.
그런거를 많이냈니 적게냈니 따질게 아니라고본다
그사람의 형편과 그사람의인사니까.
나도 받은만큼.또는그이하.그이상 마음가는대로
형편대로 하면되는것이라고본
다 차비들여서.시간내서.참석하는일이 쉬운일이 아니더라
묻지도말고.따지지도맙시다 이세상 둥글둥글 살다가 갑시다
서로 주고받는 품앗이 문화는 원래 좋은것인데 위의 사례는 체면 문화로 변질 된 것입니다. 이건 금전의 왕래가 아닌 축하의 문화입니다. 본질을 잃어버리면 하객아나 조문객은 더이상 아닌 것입니다.돈으로만 환산 할 뿐입니다. 축해해달라고 위로해 달라고 베풀기 위해 초대한 것 아닙니까? 자리를 밫내주고 덕담을 건네 받고 와준것만해도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순수했더 인간관게를 잃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