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6월쯤 늦어도 7월부터는 두번정도 총 0.5를 내린뒤 나머지는 나중에 차차 고려하겠다고 하다가 결국 못하는쪽으로 가는거지 ㅋ 뭔가 헤드라인 지표로만 나태낼수 없는 필요로 인해 조금은 이른 인하가 이뤄지기도 하겠지만 대신에 횟수는 적어지는것 ㅋ(기대감은 계속 남겨놓다가 뒤에가서 부응하기 어렵다는식으로 퉁처버리기 ㅋ) 이게 정파 사파라고 하니까 말하는 본인들도 서로 자신들이 무슨 의미의 얘기를 하는지 모르는 눈치인데, 방송사야 오죽하랴 ㅋ 이번에 문홍처리 전망이 틀리고나니까 사파 밀어두고 정파만을 부르고 있는데 이게 재밌는게 두 사람 의견이 다르다는게, 취향차이라거나 관점차이의 문제인게 아니다 ㅋ 세상 만물에는 음과양이 존재하는듯이 사람들은 두 사람의 의견이 다른것을 서로 관점이 다르니까 대립하고 다투는 관계에 있다고 착각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두 가지 의견은 경제라는놈을 놓도 다각도로 접근한다고 했을때, 마치 사물의 음과 양을 고려하듯이 서로 다른면에대해 서술하는거지, 같은면을 놓고 대립하는 의견이 아닌거다 ㅋ 그걸 두사람도 모를거야 ㅋ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듣는 사람들은 그저 기계적 균형을 추구한답시고 두루두루 다들 들어는 본다식으로만 접근하고 말텐데, 가장 정확한것을 추구하려거든 두 사람 의견을 각각으로 놓고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려 하지말고 두 가지를 적절히 융합해야 되는거다 ㅋ 그래야 온전히 하나의 사물을 이해할수 있게되는거야 ㅋ 근데 뭐가 어떻게 다르게 묘사되고 있으며 그래서 어떤식으로 합쳐야할지 감을 못잡으니까 이렇게 말해줘도 모를꺼다마는, 어쨋든 말하자면 두 사람다 반쪽짜리인거야 개돼지들아 ㅋ 이번에 또 정파가 나와서 떠든다고 이것도 완전히 맞지는 않을거란 말이지 ㅋ 그러한것들을 듣고만 말아서는 안되며 스스로 융합해내는 안목이 있어야만 올바른 관점을 형성할수 있는 것이니라 개돼지들아 ㅋ
아나운서 분이 경제 지식이 해박 하네요....
외모와 비례하죠.
경제 방송 여아나운서 중에 제일 잘 하는 듯
명쾌하네요, 지금과 같은 미 경기 상황 하에서도 금리인하 3차례 가능성에 대한 납득이 되는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채권투자에 대한 뷰 감사합니다😊
❤진홁탕길~너무 멋진 표현❤
벌써 틀렸다 이양반아
2번은 커녕 1번도 내릴까 말까한다
물가가 안잡힌다
유가는 계속 올라가고~
단기채로 금리 먹고 내년초부터 장기채 투자하면 그나마낫다
새겨들어라
말은 참 많이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에
전후 맥락이 참,,,
동감
조리있게 말을 못하는 듯
미사여구없이 핵심만 말해주셔서 좋습니다.
아나운서 이상형입니다🎉.
원래 꽃길은 비포장길 이다.
13:40 6월 이후에 연내 3번 금리인하 계속 지속.. 14:20 올해 상반기에 주식 오른다.. 하반기는 조심
금년에 금리를 떨어 뜨릴거 같지 않음.....버티다가 중-대형 은행 몇개 자빠지면 화들짝 낮출거임...
그럼 인플레이션은요? ㅋㅋ
어제만 해도 금리 인하 밀릴꺼라는 의견 나와서 채권 상승하고, 주식 전부다 밀렸는데...
버티면 은행 무너지기 전에 주식부터 꼬라박음
그걸 바이든이나 파월이 그렇게 할거 같음?
@@hanspark1661금리인하 밀릴꺼라는 레토릭때문에 장기채가 튄게 아니고 다시 인플레이션이 상승한단 채권시장분위기와 일드커브인버젼(장단기금리역전)정상화가 장기채 금리가 튀면서 정상화된다는 시장의 공포가 어제장을 만든겁니다. 분석 잘하시길
은행 나자빠지면 실업률 치솟고 물가는 알아서 내려감
아는 건 많은데 설명이 중구난방... 말할 것을 미리 준비하고 나왔으면 합니다. 이거 설명하다가 갑자기 다른 이야기... 듣는 사람이 헷갈립니다.
결론은 지금하락은 기회의 장이구만
이분 얘기는 단기 트레이더들 정보입니다! 1년이상 장기투자자들은 적용하기 힘듭니다.
우크르이나 전쟁 끝나면 금리내릴수 있다고 봅니다.
Muddy foggy boggy road
미리 댓글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고 인플레도 끈끈하고 은행업계도 튼튼하다고 고용시장도 뜨겁게 뭐 하나 나쁜게 없다고 그렇게 외쳐대는 연준이 왜 자꾸 금리 인하를 논하지? 언풀과 지표조작으로 저런 짓을 언제까지 할지 의문... 겉핥기식 분석은 의미 없어요
파월이 바이든편이라서 그래요. 바이든이 재선에 성공하도록 돕겠다는 뜻~ 미국 경제를 생각하면 금리 인상이나 동결이 맞지만 돈을 풀어야 선거에 유리하니까! 대선 끝나고나면 도루묵!
코끼리 다리한쪽 귀한쪽 만져보고 잘났다하는걸 전체를 다 본다고 판단하는거냐. 두사람의 상반된 의견이 음양이냐. 웃겨.
말 정말 못하네~
머디 로드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는 것을 상당히 자랑스러워 하시는 것 같은데... 작가신가봐요. ;;
비꼬시는거 보니 ㅈ까 고계시네요 ㅜㅜ..
@@investorbear 저 분에게 댓글을 달았는데 니미 발끈하시는 것을 보니 님 뭐 돼?
전망을 하라니까
지 바램을 이야기하네
그럼 다 자기해석이지 전망은 지피티한테물어봐 ㅋㅋ
2021년 기관들도 채권시장 다 틀렸음. 기준금리 내린다고 장기채 금리 안내려간다.
그러니까 6월쯤 늦어도 7월부터는 두번정도 총 0.5를 내린뒤 나머지는 나중에 차차 고려하겠다고 하다가 결국 못하는쪽으로 가는거지 ㅋ
뭔가 헤드라인 지표로만 나태낼수 없는 필요로 인해 조금은 이른 인하가 이뤄지기도 하겠지만 대신에 횟수는 적어지는것 ㅋ(기대감은 계속 남겨놓다가 뒤에가서 부응하기 어렵다는식으로 퉁처버리기 ㅋ)
이게 정파 사파라고 하니까 말하는 본인들도 서로 자신들이 무슨 의미의 얘기를 하는지 모르는 눈치인데,
방송사야 오죽하랴 ㅋ
이번에 문홍처리 전망이 틀리고나니까 사파 밀어두고 정파만을 부르고 있는데
이게 재밌는게 두 사람 의견이 다르다는게, 취향차이라거나 관점차이의 문제인게 아니다 ㅋ
세상 만물에는 음과양이 존재하는듯이
사람들은 두 사람의 의견이 다른것을 서로 관점이 다르니까 대립하고 다투는 관계에 있다고 착각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두 가지 의견은 경제라는놈을 놓도 다각도로 접근한다고 했을때,
마치 사물의 음과 양을 고려하듯이 서로 다른면에대해 서술하는거지, 같은면을 놓고 대립하는 의견이 아닌거다 ㅋ
그걸 두사람도 모를거야 ㅋ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듣는 사람들은 그저 기계적 균형을 추구한답시고 두루두루 다들 들어는 본다식으로만 접근하고 말텐데,
가장 정확한것을 추구하려거든 두 사람 의견을 각각으로 놓고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려 하지말고 두 가지를 적절히 융합해야 되는거다 ㅋ
그래야 온전히 하나의 사물을 이해할수 있게되는거야 ㅋ
근데 뭐가 어떻게 다르게 묘사되고 있으며 그래서 어떤식으로 합쳐야할지 감을 못잡으니까 이렇게 말해줘도 모를꺼다마는,
어쨋든 말하자면 두 사람다 반쪽짜리인거야 개돼지들아 ㅋ
이번에 또 정파가 나와서 떠든다고 이것도 완전히 맞지는 않을거란 말이지 ㅋ
그러한것들을 듣고만 말아서는 안되며 스스로 융합해내는 안목이 있어야만 올바른 관점을 형성할수 있는 것이니라 개돼지들아 ㅋ
코끼리 다리한쪽 귀한쪽 만져보고 잘났다하는걸 전체를 다 본다고 판단하는거냐. 두사람의 상반된 의견이 음양이냐.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