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말까 망설이는 연두와 바로 오는 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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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rabenut
    @rabenut 2 місяці тому +2

    둘이 성격이 너무너무 저희집 애들이랑 닮아서 챙겨서 보러오게되네요, 첫째가 도담이라는 이름인것까지 같아서요!(둘째는 유자에요!) 저희집 도담이는 항상 얌전히 앉아서 털고르고있고, 유자는 매일 바지런하게 돌아다니고, 깨물깨물로 의사표시를 해서 사다리훈련을 자주시키곤해요. 비슷하죠? ㅎㅎㅎ

    • @도담이의작은세상
      @도담이의작은세상  2 місяці тому

      @@rabenut 그러네요ㅎㅎ 저희집 앵이들과 비슷하네요~담 이는 이름도 같고 유자라는 이름도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