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모르는 '여자 화장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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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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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김가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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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트로
○Track: Crusaderp - Oe route two
soundcloud.com/crusaderp/sets/the-frontier
![[UA] Eternal Fire проти NAVI | EPL Season 20 Malta](http://i.ytimg.com/vi/chvlsDygrZM/mqdefault.jpg)
3:32 이거 진짜 본 적 없어요?
처음 봐요...
네 처음봐요
혹시 달에서 쓰는건가요???
저런게 있었나?
최근에도 목욕탕 다녀왔는데 못봤어영
첫째 태국드립은 진짴ㅋㅋㅋㅋ
찾아봤는데 뭔 뜻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뭔뜻임?
@@해등 대충 자연스럽게 성전환 시킨다는 뜻 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요ㅋㅋ 트젠이 많아서요
@@해등 태국 군대가 좀 그래서 군대 가기 싫어서 성전환 많이 한다고함.
태국은 못참지
@@해등 스위스 간다=안락사하러 간다
이런거임
오늘도 시원한 웃음소리로 삶의 기운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끼님 웃음소리 하는 너무 좋은거같아요 ㅋㅋ
웃음소리가 너무 호탕하신게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다들 자석 NS극처럼 끌려오는거 아니겠습니다 그라하하하
아니 프사만 보고 진짜 꼬뚱잉인줄 알았잖아
전과14범을향해달려가는곽동훈 이라는 닉네임은 좀 그렇네요
수정바랍니다.
2:50 그야 남여를 막론하고 거기 매달려 있었을 때가 가장 생각 없고 행복했던 시절이거든요. 어른 되면 사는 게 빡세니까 무의식적으로 그 시절이 그립고 생각 나니까 보는 겁니다. 절대 변태라서 그런 게 아니에요. ...거 아지매는 자제 좀 하이소.
오늘도 정말 시원하게웃으시니 기분이 덩달아좋네요 ㅋㅋㅋ
진짜 여탕 세상이 정말이 신비로운 세상이네요. 비닐 교체되는 변기 커버는 태어나서 처음봅니다요.
세상이 좋아졌네요
그런 우스겟소리 잇자나요
남탕 수건이 100장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세어보니 110장으로 늘어났다.
정말 러끼님 말대로 한개한개씩 비교하니까 다른게 매우 많네요 ㅎㅎ
이때 얘기하면서 러끼님 개충격받았는데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더ㅋㅋ
러끼님은 평생 깔깔거리는 영상 올려줬음 좋겠다. 아주 듣기 좋고~ 무한 재생 러키 1시간 웃음 영상 없나?
6:20 부터 들으면 러끼님이 노래하는거같아서 신기함 뭔데 웃기지 ㅋㅋ
1:05 이거 진짜 슬픈게 우리아빠 이야기임
내가 둘째인데 형말로는 막내 나올때 의사가
딸이라고 알려줘서 아빠가 좋아하면서 이름 뭐지을지 생각했다고 ㅋㅋ
근데 경국 나온건 남자라 아빠가 실망한게 보였다고함 ㅋㅋ
그뒤로도 가끔식 엄마랑 술마실때 딸 한명 입양해 올까 이럼.
막내가 15살인데 지금 입양해오면 나이차가 얼마야..
임신 2개월 전에는 성별이 아직 나오지않아 여성 판정을 받는경우도 있어서 아버님이 착각하셨나보네요 ㅋㅋㅋㅋㅋ
태국 드립은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
진짜 여탕 남탕 차이가 심해요
제가 남자인데 소독.살충 회사 다녔을때 목욕탕 했는데 여탕 차이가 지나치게 심하더라고요 그때 신임 가르키는 단계라 인정합니다 여탕은 속옷 판다는것에 대단했음
이 집은 매 한 마디마다 찰떡같은 일러스트가 나오네요. 귀여워요 🎉
5:23 대학 새내기때 남자 동기들끼리 친목다진다고 목욕탕 갔는데 온탕에서 나오다 쓰러짐... 직각으로 쓰러졌는데 하필 샤워기 칸막이 세로로 그대로 떨어졌고 3센치만 오른쪽으로 넘어졌으면 머리가 두쪽으로 갈라질뻔함..... 동기들이 둘러싸고 뺨때려서 깨웠는데 진심 무서웠음... 아직 내 승모근엔 일자로 흉터가 남아있음
6:04 오빠 6명에 막내딸이면 딱 위즐리 가문이네 ㅋㅋㅋㅋ
3:32 저게 뭐에요? 문화충격 대박
그 외에도 재밌는 썰 많군요 ㅋㅋㅋㅋ
코로나 이후 목욕탕을 안가서…
계란 이마에 까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초등학교 이후로 목욕탕 가본 적 없지만 기억을 되짚어 보면
1. 스킨 로션 있긴 했음. 근데 대부분 아저씨들 쓰는 독한 스킨이 대부분이라 써본 기억은 없음
2. 목욕탕 안에 이발소 있긴 했는데, 내가 자주갔던 이발소는 옷 입고 이발하는 분위기였음.
3. 뜬금없지만 목욕탕 매점에서 파는 초코칩 쿠키 진짜 좋아했었음. 다른 사람들은 목욕하고 바나나 우유 마셨다는데, 난 매점에서 초코칩 쿠키 사서 먹으면서 집에갔음.
0:43 그냥 좋은 일 하나 했다~하고 가요
1:29 샴푸만 있을때 진짜 씻어본적 있어요 나쁘지 않음
2:29 ㄹㅇㅋㅋ 자신없음?
4:40 그걸 왜 팔아요...?
6:21 아 그냥 자결할래요
3:32 지리네
편집자님 인트로 제작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썰이 올라왔군요 ㅋㅋ
뭔가 기깔났던 이야기였죠 게다가 아들 6명 딸 6명 중 선택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챗에서도 기깔난 아이디어 찾기가 돋보였습니다 ㅋㅋ
막 라투디 러끼님이 웃는 것을 멈추고 그걸 웃을 때 쓰는 거는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그리고 무슨 딸과 아들 이야기 할 때, 아들 이야기 하자마자 깜짝놀라고 괴리감도 엄청났습니다 ㅋㅋㅋ
세상 씹어먹을 장군감 그 자체였어요 ㅋㅋㅋ
아무튼 저스트 채팅에도 진짜 재미있게 편집해주시려는 게 너무나도 많이 보였습니당
영상을 편집해주시느라 늘 머리를 굴리고 계신 집자님 그리고 러끼님 고생하셨어요~ 재밌었습니당 ㅎㅎ
라면 6개는 현실감 들어서 진짜 어지럽네....
라면 끓이러 갑니다
@@유감-t9r 항상 고생하십니다 힘내세요
3:18 같은 한국사람꺼는 안보는데 매우 낮을 확률로 대포동 미사일이거나
외국인 같은 사람 들어오면 보고 아저씨들은 엄지척 해줌
5:00 남탕에는 때밀이 면도기, 전동면도기, 코떨 깍기, 음료수 를 팜
편집자님 퀄리티가 점점 올라가셔서
따라가기 너무 힘들어요
(오히려 좋다는 뜻ㄹㅇ)
팬티 같은 경우로 이야기 하면 여자가 오히려 비위생 적인게 소변 보고 밑에 안 딱고 그냥 엉덩이 흔들어서 털던지 아니면 그냥 바로 입잖아요... 생리하는 경우는 생리대를 사용하니 같은 팬티를 몇일간 입는 경우도 있고... 팬티 이야기는 남녀 차이일뿐 더럽다 아니다 할건 아닌듯해요.
예전에 어디 주워들은 얘기인데 여탕 수건 회수율이 70%라면 남탕 수건 회수율이 120%라고...
3:53 시골사람이라 그런지 저거는 처음보네ㄷㄷ
어.. 성희롱 의도는 1도 없긴 한데 가끔 용을 달고 있으면 '워매.. 씨ㅂ..' 이러면서 숙연해지는 경우가 있긴 함.
목욕탕가면 영상에 나온 남탕 내용들 거이다 맞는것같아요.
요즘은 남탕하고 화장실 다 분리 되어있는곳같고 이발소에서 면도할때도 그냥 천때기 하나 걸치고 면도,이발 하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탕은 들어도 신세계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6:57 와..설정 너무하네!!!
사실 남탕을 쓰는 남자라는 존재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안쓰는 것도 있는데 속옷이나 변기 비닐같은 건 어떨지 몰라도 몸 씻을 거 안 챙겨가서 거기있는 비누나 샴푸로 써도 충분히 깨끗이 세척은 되긴합니다. 추가적인 관리가 안 될 뿐이지. 그리고 속옷이나 그런걸 팔지 않는 건 앞서 말했듯이 단순하기에 목욕하러 왔으면 목욕만 하고 간다는 생각 뿐이라 먹을 걸 제외한 부가적인 걸 판매하지 않는 것 같고 스킨, 로션, 수건같은 걸 무료로 비치해 두는 것도 딱 목적만 완수하고 퇴장하기에 '저걸 가져가면 살림에 보탬이 되겠지?' 이런 생각을 안하게 되고 그걸 보고 자란 우리들도 똑같이 답습한 것 같아요.
3:32 이거 진짜 부럽다. 공용변기 개더러워서 쓰기 싫은데 저러면 마음 편하게 쓰지. 그리고 남탕에도 속옷 및 기타 등등을 파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이 안팔고 판다 해도 돈 아까워서 안 사죠ㅋㅋㅋ
그러니까 러끼님 남편은 낮이나 밤이나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거네요?! 9명이서 살아야 하니까...
3:14 "남자꺼는 안봄" 에서 뿜음.
그 말은 맞지. 남자는 다른 사람이 들어오든 말든 상관안함.
쳐다본다고 한다면, 나는 보디빌더 같은 근육있는 남자는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곤 했었지.
'부러워라, 나도 운동은 하는데, 저 사람 같은 근육은 언제 생길려나?'
ㅗㅜㅑ ㅗㅜㅑ 오늘도 수위 높은 주제라니 ㄷㄷ 역시 러끼쨩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아~
썸네일 그림 개귀엽네ㅋㅋㅋㅋ
편집도 브금이 아주 기깔나구먼~
최고여~!
허.. ㅋㅋㅋㅋ 저건 쫌.. 근데 사실상 어떤 스트리머에게 듣던 말인데 남탕에 목욕탕 물을 마시는 어떤 할아버지에 관한 썰 푸신것 듣고 웃었는데 ㅋㅋㅋ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은 누가 마실지는 몰라도, 동내 목욕탕 물은 거의 할아버지 분들이 작살낸다고 했을때 진짜 웃었어여 ㅋㅋㅋ 그게 무슨 삼다수, 에비앙 급의 물이라나? ㅋㅋ
ㅂㅊㅇㅋㅋ
러끼같은 딸 낳아서 방송하면서 돈벌고 좋은 남친 만나서 부모님한테 효도하면 그만한 행복이 없죠
누구쎄용?
7:05 제 친구 중에 저런 경우 있음 ㅋㅋ 형수가 계속 딸 원했는데 첫째 둘째 셋째 다 아들 낳음 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넷째는 딸일 거라고 넷째 낳자고 했는데 형수가 셋째 낳을 때 태몽이 호두를 4개 들고 있었다고 해서 절대 넷째도 아들일 거라고 더 안 낳음 ㅋㅋ
전 그냥 시청자분들의 이야기가 충격...;;
당연히 여탕은 하나도 모르니 러끼님 말씀이 신기하긴 한데...
남성분들 본인 수건,샴푸,바디워시,등 이런거 안챙기는건 충격이네요...;;
이발소에서 천? 두르는건 진짜로 문화충격...ㄷㄷㄷ
오늘 영상도 감사하게 잘 봤습니땅 사랑합니다 러끼넴
러끼는 남자에 대한 환상이 박살났다....
러끼의 솔로력이 10증가했다
러끼의 히키력도 30증가했다
씻은 후 속옷 착용에 관한 내용이라면.... 저도 그렇고 몇몇 사람들은 집에서 갈아입을 속옷을 가지고 와서 씻은 후에 갈아입어요.
적어도 남탕은 여탕에 비해 상당히, 대단히, 굉장히, 매우, 너무너무 개방적인 편이죠.
아니... 개방적이라기보다는 자기 씻는 거에 무관한 거면 남들이 때를 밀든 가죽을 벗기든 신경 안쓰는 편이라고 해야 하는게 더 적합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도 3남 1녀인데 셋째인 내가 남자로 태어나니까 엄마가 실망하시더니 막내가 태어나니까 세상 다 가진 표정....
4:58초 와 감탄…
쩜.....목욕탕가는데 팬티를 왜입어
안입고가지 전그래서 목욕탕갈대 겨울이좋았슴니다
여기서 언급된 목욕에 필요한 것들 중에 바디워시 가 빠졌네요! 그거마저 제공하기 때문에 맨몸으로 가는건 팩트에용. 그래서 목욕탕 세탁실 에서는 수건과 바디워시를 대량으로 모아서 커다란 세탁기로 대량으로 세탁하고 탈수하여 남탕에만 다시 진열한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개인 마다 위생을 신경을 쓰기 때문에 여성분들 처럼 따로 챙겨가는 분들도 늘고있어요! 그리고 이 영상에서 한개만 빼면... 팩트맞습니다! 소변기는 옛날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목욕탕들에서 남은 문화인 경우가 많고, 요즘 신설된 목욕탕들은 잘 없답니다! 반대로 저는 여탕에서는 속옷을 판다는게 신세계네요!
전 친누나 있는데, 어릴땐 동생 있었으면 했는데, 지금은 누나가 좋아요~
5:00 이건 좀 ㅋㅋㅋㅋㅋ
위로 누나 3명에 늦둥이로 태어난 남동생입니다 일단 위로 누나 3명이 있으면 뭐가 좋냐 없어요 그냥 아예 없어요 누나3명 끼리만 잘지내고 저는 뭐 거의 혼자 남자니까 부모님한테는 사랑을 좀 받으면서 자랐는데 용돈이나 먹을거 받으면 누나들한테 다뜯기고 놀아줄때도 돈 받고 놀거나 그러고(에초에 누나들이 싸가지가 없는거기도 함) 에초에 나이차가 10몇살 차이나거나 막내누나랑은 6년 차이가 나서 그나마 지금 고2인데 막내누가는 용돈이나 치킨같은거 카톡으로 사줍니당
샴푸론 안되는게 없습니다..
집에서 샤워하고있는데 바디워시 없으면 바로 샴푸를 찾지요..
그게 없으면 치...ㅇ
샴푸로 몸씻는사람 여깄습니다..
목욕탕가면 500원정도에 파는 그 비닐팩에 들어있는 샴푸 한번에 다쓰기엔 좀 많아서 절반은 머리감고 절반은 때수건에 거품내서 몸씻어요..ㅋㅋㅋ
남탕 샴푸는 케바케임.
샴푸도 바디도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없기때문에 그 두가지는 구비해서 감.
3:20 왜냐면 이~상하게도 지인짜 불가시의하게도 첨으로 남자가 서로 알몸으로 만나면 저절로 눈이 그쪽으로 가거든요….💦💦
3:53 한번 봄
남자 화장실에서 근데 잘 모르겠음 가물가물함 저렇게 비닐이 감싸져있던가
식당이였고 몇년전
6:21 라면6개끓이기vs라면6입뺏기기
여탕은 미숫가루던 식혜던 물통같은거에 담아 팔고 탕 안에서 먹을 수 있다면서요?
남탕은 그져 삶은계란에 바나나우유 탈의실 대청마루에서 한쪽다리접고 앉아서 먹는거 밖에 없음,
남탕에 샴푸랑 린스는 없음 ㅎㅎ
여자화장실에만 있는 것
1. 커버교체기
2. 물내려가는 소리만 나는 벨
3. 가방 놓을 수 있는 작은 선반
여탕은 거의다 유료결제서비스라 아마 남탕다니다가 여탕가라고하면 남자들안갈껄요ㅋㅋㅋ
5:34 남자들은 남탕안에 사우나들어갔는데 다른 사람있으면 그사람이 먼저 나가거나 자기가 먼저 쓰러지기 전까지 안나가요ㅋㅋ
이건또 뭐징~? 궁금하니까 빨리봐야지
재밌게 볼게요~♡
남탕에 소변기 있긴했었는데 그건 디게 옛날에 지은 목욕탕 얘기고 요즘엔 잘없음. 그리고 빨랫비누는 군대 훈련소에서 급할경우 씀
남자화장실 커버도 뭔가 닦을게있어보이면 닦은다음 앉는데 대부분 다 깨끗해서 음 괜찮네하고 편하게 볼일보는데 전자동 비닐커버는정말획기적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러끼편집은 인트로부터 재밌어
1:15 지갑
저 화장실 변기 시트는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처음 봤을 때 신선한 충격이었음. 이런 것도 있구나.
와 요새 샴푸도 들고다니는구나, 라때는 비누하나로 모든걸 해결했는데
와 나스스로 꽤 깨끗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여자분들은 거의 결벽증 급이네
아들은뭐 걍 아무렇게나 키워도 알아서크는데, 딸은 보호를 많이해야될거같아서 아들2~3 딸1 면 좋을거같습니다. 예뻐해주기도 좋고 ~^
여탕에서 몸매 좋은사람 보는건 이해 가는데 남탕에서 남자꺼 보는건...
그거아시나요? 다 공감하실지는모르지만 어릴때 남탕나올때 수건 안두르고 거기서 옷있는 사물함같은곳에서 옷갈아입은거..캬..추억이네여
남매이면서 8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는데 제 동생도 남동생이 있는 것보다 제가 있는게 훨씬 낫다고 하더군요
어렸을 때부터 같이 손잡고 다니고, 여동생 머리 말려주고, 잡심부름 다 해주다보니 싸울 일이 없었어요
ㄹㅇ 예쁘고 귀여운 여동생~
1:09 소비에트 사우나
아니.. 일단 성별을 따라
형제 6명은 너무 많음...ㅋㅋ
6:02재가 오빠면 래슬링을 러끼님과 함꺼입니다. (히야아아압) 아. 어릴땐 금이다.. 옥이다... 아낄꺼에용
6:49 딸 특징:어릴때는 차분하다가 커서 까탈스럽고 짜증이 많아지고 사춘기가 심함 아들 특징:어릴때는 난리치고 장난많다가 커서는 차분해지고 사춘기가 심한애들도 있고 안 심한 애들도 있음
7ㅐ웃기넼ㅋㅋ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ㅎㅎ
사우나 여탕에서 목욕관리사 아주머니는
팩도 발라 줍니다!
그리고 아줌마들 막 오이 같은거 가져와서 얼굴에 붙임 ㄷㄷ
당신이 어떻게 알고 있죠..?
형 아니라 눈나야?...
변기커버 비닐은 어떻게 버튼으로 작공하는지 개궁금하네 대단한 공학 설계
5:25 저요 철분수치로 의사쌤 충격줌 ㅋㅋ
웹툰에서 여탕보고서라는걸보고 여탕에 대해서 좀 알았는데 충격적인것은 여탕에는 드라이기를 돈주고 쓴다는것과 매점이 있다는것에 문화충격을 받았었음
알고나서 마누라한테 여탕 매점에대해 물어봤는데 마누라표정이 정말 리얼로 당연하다는듯 남탕에는 없어? 이럼 ㅋㅋㅋㅋㅋ
냉커피도 판다는말을 듣고 냉커피한잔 사오라고 시킴 여탕매점 너무 부러웠음 ㅠㅠ
7:10 저희 친척이 딱 그런 케이스였음.
첫째 딸, 둘째 딸, 셋째 딸, 넷째 딸 다섯째 딸 여섯째 딸 일곱제 아들
오늘 드립들이 매콥하이 좋넼ㅋㅋㅋ
4:28
진짜 유치원생보다 더 순수한 마음으로 궁금하다.
대체 뭘 입었길래 저렇게까지 표현을 하는지...
진짜 직접 입은거 안봐도 돼.
그냥 뭔지가 궁금해.
뭐 브라질 쌈바댄스 추는 눈나들이 입는 그런건가?
2번째 시도에도 딸이 안나온다면 그냥 최신 과학기술을 쓰렵니다.... 실제 정자가 가지는 유전자에 따라 성별이 달라지는거라 시험관 할때는 성별 선택, 쌍둥이 선택 할 수 있다고 들어서...
남탕에 보통 팬티랑 바디워시랑 샴푸 칫솔 면도기 팔아요. 팬티는 안파는 곳이 더 많긴 한데 다른건 왠만하면 있던디..
일회용 샴푸 500원이였나 그랬던 것 같아요.
그 남자거 남자가 보는거 보통은 크구나 작구나 정도고
크게 신경 안쓰기는 함
다만
남자 애들은 높을 확률로
소문냄
///자녀 계획에 경우 남매, 자매들 썰 들어보면 대체적으로
나이 차이가 적으면 싸움이 많고
나이 차이가 크면 높은 쪽이 잘 돌봐주거나 경제적 지원을 잘해줌
저는 코피가 한때 너무 자주나서 머리가 어지럽고 핑 돌아요 탕에 들어가면 그래서 버티지도 못하고 쓰러져요..그래서 목욕탕을 못가본지 오랩니;다..
3:50 남자도 비닐(?) 스르륵 벗겨지지 으음..
안쪽에 오줌이 묻으면 안되니까
오늘도 제 하루에 비타민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끼님 오늘도 영상 재밌었었어요 최고 최고!
내가 외동이라
위나 아래 있음 좋겠다 했는데
중학교 미술시간에
외동인애 손 들라하니까 나만 나와서
그 아직도 반애들의 너무 부러워 하는 눈빛이 잊혀지질 않음
난 뭐 싸워도 심심하진 않아서 좋겠다 했는데
얘기 들어보면 뭐
무슨 서로 쳐다보기만 해도 포켓몬 배틀마냥
서로 막 사소한걸로 지지고 볶고 싸운다 카던데(나이차가 좀 나는 형제,자매,남매 제외)
아 그리고 남탕
그 바디워시나 샴푸 집에꺼 안쓰게 되는게
일단 갖고가기 귀찮고 (챠피 거 다 있는데)
그 목욕탕 에디션 쓰고
마무리로 그 목욕탕 스킨 쓰면
그 특유의 냄새가 묘하게 좋아서
안 갖고 다녔음
근데 그것도 어릴때지
진짜 안 간지 몇 년 지났는지 모르겠다
남탕 여탕 차이점 말고
목욕 끝나고 먹는 음료수는 비슷할라나
보통 빙그레 바나나 우유 아님 삼각형 서울 커피우유 인거 같던데
6:12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큰아버지가 동네유일 목욕탕하고계셔서 가끔 도와드렸는데 마감청소할때 진짜 충격인게 여탕에 과일껍질이있음..이게 왜있지 하고 물어보니 아줌마들이 과일들고와서 정모하고간다고 ㅋㅋㅋ 진짜 문화충격
남탕에 스킨로션 있긴한데 중년 아저씨들이나 쓰지 대부분은 찝찝해서 안쓰고 어지간하면 자기꺼 챙겨다니긴 합니다.
남탕에 속옷 팔아요. 양말도! 그리고 바디워시 같은 고급진건 없어요. 배치된 스킨 로션 헤어 스타일링 80년대 제품같음. 심지어 드라이기도 ㅋㅋ 군대서 쓰던것 같은 비누 샤워기마다 배치되있음. 이 비누의 놀라운 점은 정말 녹지를 않아서 작아지지 않음.
3:16 기본적으론 안보는데, 친한 흑형 두명이랑 시골목욕탕 갔을때 아저씨 할아버지들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30초간 정적흐르는건 봤음
ㅋㅋㅋ 우리집이. 그래서삼형재인데..
애초에 남탕에 스킨같은걸 두고가면 다음에 갔을때 십중팔구 거기에 그대로 있을수도 있다
맞다
경험담이다
거기서 행여나 잃어버릴수도 있는건 두고간 담배 or 라이터 뿐이다
덤으로 남자가 목욕탕에서 돈을 내는건 목욕탕 비용이랑 이발할때, 계란 조질때, 담배살때 뿐이다
6:20 누나 셋 여동생 셋이면 그나마 나을수도....
우와 비닐커버 뭐야 어느 화장실에 있는거에요,,,? 진짜 살면서 한번도 본 적 없는데
XXX성별을 위한 화장실에 있는건가...? 내가 XX라 본적이 없는걸까..?
실제로 저희동네 딸10 명에 아들하나인집 있음....첫딸이랑 막내아들이랑 나이차가 거의 30살가까이 남....ㄷㄷ
모야 왜케 이쁘셔..눈동자 빛난당
6:11 외롭습니다..4명 남매 중
저만 남잔데..가족이라지만
소외감이 듭니다..........
남동생 생기고 싶어....